근데 이제는 난 이해가 가는게 카와이 조지 이런 유리몸들은 백투백이나 빡센 일정 로드 매니지먼트 없이 뛰면 결국 부상임 결국 무리 안하는게 장기적으로보면 플옵도 출전하고 부상예방 차원에서 좋은거지.. 물론 직관갔는데 결장하면 빡치겠지만 유리몸들은 관리를 해줘야 결국 총 경기수가 많아지고 플옵때 출전해서 더 재미ㅣㅆ음..
댓글 쓴 사람 글의 요지를 파악하지 않고 엄한 소리 하는 인간이 있냐. 나도 이 룰 찬성. 프로선수는 팬을 기반으로 대접 받는건데 팬에게 보답하는 가장 기본적인 부분이자 제일 중요한 부분이 출석율임. 팬들은 스타선수들의 플레이를 보러 경기장을 찾는거지 그냥 농구를 보러 가는게 아님. 출석율 내구성도 스타성에 한몫 하는 부분임. 요즘 선수들의 행태는 주객이 전도된듯한 기분임.
오죽했으면 그랬을까… 솔직히 수백억씩 받고 뛰는 선수가 단지 피로, 컨디샨 조절로 관객들 개무시하고 팬들 개 무시하고 안나오던게 일반화 되면서 리그차원에서 만든 룰이잖아요. 조던옹의 명언이 있죠. 그정도의 프로의식이 없는 선배, 동료들 탓이니 걍 찌그러 지면 좋갰네요. 솔직히 부커, 르브론 다 팬 무시하는 발언들도 많이 했죠. 이번 기회로 경제적 박탈감이라도 받으면 좋갰네요.
근데 야구도 규정 이닝이라던가 규정 타석이라던가 룰이 있지 않나요? 수상에 다한 규정은 시상을 하는 주체에서 형평성 등을 위해서 만들수있다고 생각함. 문제는 그 수상 내역이 계약에 영향을 준다는건데.... 그건 선수랑 구단 사이에 계약으로 풀어야지... 그리고 애초에 구단도 아무리 잘해도 최소한 경기에 뛰는 선수한테 돈을 더 주고 싶을텐데 82경기 중에 65경기면 79%인데...... 월급쟁이 입장에서 1년에 80%이상 근무해야 연차 발생하는데.... 그것도 안뛰고 경제적 보상은 다 받고 싶다는건.... 애초에 경기 출전수당 수당으로 계약윽 하던가
빠지는걸로 연봉을 깎나 아님 계약을 해지하나 단지 82경기 중에 65경기 안 뛰면 상을 안주겠다는거잖아? 빠질거 다 빠지면서 연봉도 다 챙기고 상도 받겠다는건 욕심아님? 그럼 몸 관리 잘해서 80경기 전후로 뛰어서 평균기록 떨어진 선수들이 억울하지 않겠음? 거기다 힘들게 표 구해서 갔는데 1옵션이라는것들이 컨디션관리랍시고 툭하면 쳐 결장하는데 적당히 했어야 규정으로 제어까진 안갔지 진짜 저번시즌 레너드는 역겨웠다
추가로 연봉을 경기수로 나눠서 55경기 밑으로는 하루하루 연봉 차감시켜야함 억울하면 5분이라도 뛰고 조퇴하던지 부상으로 인한 장기결장은 상호합의하에 결정하던 계약사항 추가해서 계약을 따내던 각자 알아서 할 일이고 스포츠의 본질은 관객을 위한 쇼이고 관객이 경제적, 시간적 투자를 한것에 부상,질병,경조 등은 정해진 경기수 현재 65경기 까지만 합당하고 이후에는 감정에 호소하는 부분이라고 생각함
시즌 이제 겨우 반정도 지났는데 이미 12-13 게임이나 빠진 선수가 저렇게 말하는건 아니라고 봄. 기본적인 덧셈, 뺄셈 할줄 알면 이미 65게임 채우는건 까마득히 불가능하다는걸 알텐데? 아슬아슬하게 거의 막판에 1, 2 게임 간당간당하면 모를까. 물론 진짜 부상당한거긴 하지만 어차피 그정도로 부상당해서 게임 못뛰면 상 못받음. 무엇보다 카와이 레너드가 올해 결장 왠만큼 안하고 꾸역꾸역 경기 뛰는거 보고 ㅈㄴ 배신감 느꼈음. 물론 중간중간에 진짜 부상도 있었지만 Load Management 도 ㅈㄴ 많았다는걸 증명해준 예.
마이클 조던 "니들 연봉은 82경기를 뛸거라고 가정하고 계산한거야"
GOAT
@@시캐킴 염소
ㅋㅋ 진짜 지금시대에 사는 선수들은 감사해야함 조던이 다키워준 리그다키워줬는데
@@포메치치 조던 아니였으면 NBA연봉 지금의 반정도 됐을듯. 맥스계약 맺는애들은 조던한테 10프로씩 갖다 받쳐야함
GOAT
사무국에서 적당히 경고정도로 할때 알아서 했어야 하는데 무시하고 이래서 결장 저래서 결장 하다가 이사달이 나니까 이제서야
저런새끼들 자기 회사차려서 직원들 결석할수있게 해주면 인정한다
꾀너드 ㅋㅋ
결장사유 : old ???
근데 이제는 난 이해가 가는게 카와이 조지 이런 유리몸들은 백투백이나 빡센 일정 로드 매니지먼트 없이 뛰면 결국 부상임
결국 무리 안하는게 장기적으로보면 플옵도 출전하고 부상예방 차원에서 좋은거지..
물론 직관갔는데 결장하면 빡치겠지만
유리몸들은 관리를 해줘야 결국 총 경기수가 많아지고 플옵때 출전해서 더 재미ㅣㅆ음..
관리해 로드 매니지먼트든 뭐든 유리몸이면 관리하라고. 근데 수상자격은 없어 이게 어려워? mvp급 활약? 경기를 절반 뛸까말까한 놈들한테 얼어죽을 수상이야
65경기도 못나온 먹튀들의 연봉을 안 깎는 것만으로도 감사해야하지 않을까
잠돼지 매운맛 좀 봐야
진짜! 옳으신말씀! 어느 직업이든 만약 일반회사 다니면서 징징징 저딴소리 하면..
잠이언 요즘도 자주 결장하나요?
@@도태한남박철중 요즘은 잘 나오긴 하는데 부상 관리하느라 실력이 예전같지 않습니다... 흑흑
엠비드가 먹튀라기엔... 먹튀는 아니지 않나?
@@ilovebasketballtoo엠비드 출장한다해서 직관 갔는데 경기 10분 전에 안 나온다고 생각해보세요
당연히 해야되는 규정
해야하는데 동의하지만 빡세긴함 60이 딱적당한거같은데
@@이고아-u6o 실버총재가 이번 시즌 끝내고 경기 수 조절 할거 같긴한데 60경기 밑은 안된다고 봅니다
나도 60이 적당하다 생각
62경기가 적정. 축구처럼 누적이 아닌 평균으로 스탯을 정하는 타종목 야구의 규정타석 비율 적용하면 약 62경기가 나옴. 야구는 아예 기록 순위에 조차 못 드는데 인간적으로 4경기 중 1경기 이상 결장하면서 시상에 포함되려는 건 사람세귀 아님
65경기도 적지 다들 카와이 이후 로드매니지먼트에 뇌 절여진 듯 정규 열심히 뛰는 애들이 호구 취급당하고 툭하면 결장하는데 정규 관리 겁나 받다가 플옵가서 반짝하고 빨리는 애들 보면 최소 65경기는 해야함
대강대강 체력관리하다가 플옵만 빡게임하려는 얘들이 많아서 꼭 있어야 함. 르브론 커리 아재들도 달성하는데 힘들다는 새내기들 무엇?
야구도 규정 이닝/타석을 채워야 기록이 인정되는데 무슨 65경기가 에바냐
70경기쯤은 해야지... 에이스 플레이보려고 하면 담 중요경기 땜에 다 빼버리고
ㅋㅋㄱ 70경기 ㅇㅈㄹㅋㅋㅋ 65경기해도 못할판에ㅋㅋㅋ
@@진우고-k1n머라는거야 얘는
@@urungchan 레쟈면 더 힘든거아닌가 매일하는데
야구는 빼자 스포츠랑 레져랑 비교하냐
지들이 회사차려서 결근 맨날 하는 직원 급여도 안올려줄거고 상여금에서 뺄거면서 징징대기는 ㅋㅋㅋ
ㄹㅇ 딱 이건데 ㅋㅋㅋ
@@sionpark3380인정 ㅋㅋㅋㅋ
돈 주는 구단주 입장이 아니라
돈 받는 선수로 그동안 몇백억씩 받으니 권리가 당연한줄 알지
나이 많은 형님들도 충분히 컨디션 조절 잘 하는데 어린것들이 더 징징
ㄹㅇ 저 규정에 해당도 안되는 원맨쇼하고 있는 커리나 최고령중 최고령인 르브론도 별말 없는데 다른 애들이 더 징징 ㅋㅋㅋㅋㅋ
@@dalchang 그니까욬ㅋ
@@dalchang그건 어느기준에따른 스타선수 둘이상 보유시 로테에 들면 무조건 한명이상은 동시에 내보내야한다는 룰임
@@dalchang 맞음 아재들은 뭐 원정경기 안힘들어서 출장하나 ㅋㅋ 원정경기 다 힘든데 팀이랑 팬들 위해서 나오는거지
근데 영상 보면 힘든게 문제가 아니라 부상으로 빠진거라 억울할만은 해
피지컬 내구력도 실력이지 ㄹㅇ 뭐가문제냐
출석점수 인정은 유구한 역사임😅
30경기 뛰고 평득 30점 넣는 선수가 82경기 뛰고 평득 20점 넣는 선수보다 그 시즌을 잘 뛰었다고 보는게 맞나 그럼ㅋㅋㅋㅋㅋㅋ
과거엔 수상자격에 존재하지는 않았지만 다들 암묵적으로 고려를 해서 뽑았어요. 최소 50~55경기는 뛰어야 한다고 생각들을 했죠
@@happiness26764그 때에 비해 연봉도 많이 상승해서...
@@미상물체 그야 전체 파이가 커졌으니까요. 연봉을 받는 프로선수인 이상 최대한 모든 경기에 참여해야 하는 것은 맞지만, 저런 룰이 도입되기 전에도 경기수가 암묵적으로 수상자격에 포함되었음을 말하려고 했습니다
30경기로는 마이클 조던이 와도 못뽑힘. 윗댓글 말대로 55경기 정도는 다 뛰었지. 그럼 55경기 30점 넣는 선수보다 82경기 20점 넣는 선수가 낫나? 그건 모르겠다
댓글 쓴 사람 글의 요지를 파악하지 않고 엄한 소리 하는 인간이 있냐. 나도 이 룰 찬성. 프로선수는 팬을 기반으로 대접 받는건데 팬에게 보답하는 가장 기본적인 부분이자 제일 중요한 부분이 출석율임. 팬들은 스타선수들의 플레이를 보러 경기장을 찾는거지 그냥 농구를 보러 가는게 아님. 출석율 내구성도 스타성에 한몫 하는 부분임. 요즘 선수들의 행태는 주객이 전도된듯한 기분임.
Mvp는 리그에서 가장 가치있는 선수라는 뜻인데 내구성도 당연히 포함되야 하는게 맞단 생각이라 65경기로하고 all nba팀은 써드까지있는데 기준을 좀더 낮춰도 될듯. 기량이 어중간한 선수가 들어갈수 있기때문에
그게 nba선수들이 주장하는 바임. 내구성을 mvp 선정 기준에 넣으면 되지 왜 65경기로 제한을 거냐는거. 막말로 64경기 뛴 선수가 82경기 풀로 뛴 선수보다 더 영향력 있는 선수일 수 있으니
@@성이름-z9f-n59-93n64경기 관리 받으면서 뛰니까 82경기 백투백 다 뛰는 애보다 영향력있어보이고 스탯 잘뽑히는 거지 플옵 새가슴처럼 로드매니지먼트 하는 애들도 다 가짜임
그리고 연봉 깍는 것도 아니라 수상에서만 제외하겠단 건데 막말로 천문학적인 돈받는 애들이 전체 80프로도 안되는 65경기도 안나오면 당연히 제외하는게 맞음
엠비드 강팀상대로 다결장하면서 스탯패딩하는거보면 있어야할 룰은맞음
@@성이름-z9f-n59-93n64경기 뛴 선수가 영향력이 있으면 뭐해 64경기밖에 안뛰었는데
그렇게 치면 올해 kbo mvp는 나성범이 받았어야지
수백억받으면 80경기 뛰어도 모자랄판에 저걸로 찡찡대면 싸대기 마려울듯
내구성도 실력임..65경기 못하면 수상 포기하면 됨
누가 로드매니지 하래
비싼 티켓값내고 스타선수들 보러온 팬들을 위한 당연한 규칙
팬이 없으면 멍청한 공놀이임.. 사무국 일 잘한다고 봅니다.
그런 생각하는 자체가 프로 마인드가 글러 먹은 거야. 조던이랑 릅은 괜히 인정 받냐? 팬들을 위해 열심히 뛰는게 프로의 기본 아님? 징징대고 앉았네
갈통이는 지가 수비하기 싫음 가만 서 있음, 갈통이 끼워넣기 금지, 갈통이 수비 ㅂㅅ 인거 영상 많음,
뭔 팬을 위해야 ㅋㅋ ㅂㅅ인가
그럼 다쳐도 뛰어야됨?
@@18153434다치지 않게 관리해야지
@@18153434 아뇨 다치면 쉬는게맞지만 1시즌에 17경기이상 결장할정도로 관리가안되면 수상자격은 박탈해야한다고생각해요
1/5 이나 빠져놓고 상 받으려고?
어림도 없지.
65경기 이하면 대략 4분의1 빠지는 것임
@@강프로-u6p65면 17경기니까 1/5맞음 60경기면 1/4넘게빠지는거고
내구도도 실력이고 안다치는거도 실력이다 누가 담구는거만 아니면
5분의1 이라고 하니까 별로안되보임 ㅋㅋ 그정도는 빠져도 되지않을까
82경기중에 17경기면 5분의1이라고 하는게 맞지 무슨 4분의1은 어디서 나온 계산법들이냐
선수들입장에선 힘들어도 스타선수보러오는 팬들은 좋아할듯
조던은 한경기한경기 빡겜했지 큰부상은 딱한번 몸관리하는것도 프로
필요한 규정이라고 생각함.
꾸준함도 능력임.
65경이이상 출장못하면 연봉 일부 뱉아내도록 개정해야됨
오죽했으면 그랬을까…
솔직히 수백억씩 받고 뛰는 선수가 단지 피로, 컨디샨 조절로 관객들 개무시하고 팬들 개 무시하고 안나오던게 일반화 되면서 리그차원에서 만든 룰이잖아요.
조던옹의 명언이 있죠. 그정도의 프로의식이 없는 선배, 동료들 탓이니 걍 찌그러 지면 좋갰네요.
솔직히 부커, 르브론 다 팬 무시하는 발언들도 많이 했죠. 이번 기회로 경제적 박탈감이라도 받으면 좋갰네요.
아담실버 느바 연차제도 폼 미쳤누ㅋㅋㅋㅋㅋㅋㅋ
스턴햄도 못한것을 ㅋㅋ
사실상 연봉은 팬들이 있어서 받을 수 있는 거고
그 팬들은 슈퍼스타의 모습을 보고 싶으니까
연간 회원권이나 지역 케이블 유료 방송도 결제하는 건데
경기에 적게 뛰면 당연히 본인도 불이익을 감수해야지
레너드 : 난 로드 매니지먼트가 뭔지 모른다
ㅋㅋㅋㅋ 명쾌
처음에는 빡빡하네라고 생각했다가 커리 르브론 여유있는거보고 끄덕끄덕 납득완료
근데 애초에 개인성적 뛰어난 선수중에 수상은 게임많이 뛴 사람들이 더 유력하게 받지않나??
82게임중에 65게임이면 대략 1/4인데 이것도 안뛰면서 뭔 말들이 많은지 난 이해가 안감
“건강함”도 연봉에 고려해야 할 능력임
이건 무조건 있어야함 1년에 한번 겨우 표구해서 보러갔는데 좋아하는 선수 없다 생각하면 진짜 개 화남
당연히 필요함 선수들 입장에선 적게 뛰고도 다 받고 싶겠지만 이게 없으면 팬들이 갔을때 선수 못 볼 확률이 높으니까 있어야함 특히 미국은 필수 태업이 흔해
당연히 있었어야 할 룰임.
없었다는 게 그만큼 NBA가 양아치 시스템으로 돌아가고 있었다는 의미일 뿐.
그저 저 수치가 적당한가하는 게 문제이지. 있었어야 할 룰임.
무슨 징계가 있는것도 아니고 수상 자격요건을 논할 때엔 충분히 적당한 수치 같습니다. 65경기 못뛰어도 팀 단위로 선수한테 어떻게 벌을 줄 규정도 없고 이유도 없고... 결장 많이하면서 상까지 타겠다는게 도둑놈 심보같음
너무 심한가 싶다가 르브론 커리 경기 수 보고 납득함 ㅋㅋ
65경기라뇨 최소 70경기는
되야한다고 봅니다
이런 룰을 멍청한 룰이라고 하는 선수가 멍청한 놈인거임
꿀경기만 나오고 스탯패딩 하는데 당연히 필요한 수상방식임. 아니면 시즌 누적으로 수상바꾸던지
르브론은 11경기나 남아있다는거 리스펙
아주 적절한 룰 같음
몸관리도 프로라면 당연한거임
좋은규칙이라고 생각함
인종차별을 안하고싶어도 어쩜 저렇게 공통적이냐
앰비드는 양심있으면 받으면 안되지.
팀이 가장 필요로 할때마다 드러누워있었잖아
팬들을 위한 부분도 있으니 나쁘지않다고 봅니다. 경기장을 찾는 팬들이 슈퍼스타들의 플레이하는 모습을 못볼수있는 상황을 줄이려는 목적도 있었으니.
경기보러 갔는데 슈퍼스타 빠지면 티켓값 반값해야 함
요즘은 좋은 기록 뒤에 백투백 빼주고 관리하니까 이런 구린면도 존재
회사원들 아무리 아파도 너무 자주 결석하면 짤린다
잘됐네. 구단 입장에서도 아파서 빼는 애들 웃돈 안얹어줘도 되고 특히 스타 선수들도 많이 뛰면 손해다 라는 개념을 없앨 수 있어서.
65경기가 아니라 70경기로 기준 올려야할거같은데 나약하면 수상못하는거 당연한거지 근데 심각한 부상에 대한 결장은 좀 감안해야할거같다
그만큼 쉬고도 보너스 받으려는 심보가 더 ㅋㅋㅋ
아니 늙은 르브론이나 커리도 열몇경기가 남았는데
젊은놈들이 뭐가 힘들다고 틈만 나면 결장이여
물론 부상으로 인한 결장은 어쩔수 없지만
매우 바람직하고 훌륭한 제도 입니다!
65경기 규정 출장은 좋은데 일정은 좀 손보는게 좋지 않을까 싶은데. 수익 문제로 경기수를 줄이는게 어렵다면 시즌 기간을 늘려서 경기 스케줄을 널널하게 잡던지
말안됨 지금처럼해도 파이널까지하면 6월까지함
풀경기가 82경기정도되는데 65경기 정도는 나와야되지 않을까 흠
게다가 티켓값이 싼 자리도 있지만 수백만원 호가하는 좌석도 있는데 슈퍼스타라면 꾸준히 나와줘야 팬들의 만족도도 올라가지
멀리서 와서 좋아하는 선수 플레이 보러 갔는데 뭔 말도안되는 사유로 종종 결장하니까 그렇지
NBA 드래프트가 제일 들어가기어렵고 NBA에서 선발뛰는게 제일어려움
Mvp는 70경기로 더올야함...
아예 경기수 일정이상 못채우면 연봉 삭감을 시켜야함 지들 꼴리는대로 결장해대는데 팬들 기만이지
팀의 보석들을 수납장에 쳐박아두고 썩히지 말고 열심히 밖에다가 뽐내고 다녀라는 건데 팬들 입장엔선 좋을 수 밖에…
60경기가 딱 적당한듯 야구 규정이닝 느낌으로 최소한 이정도는 해라 이런 느낌이 강하니까
근데 야구도 규정 이닝이라던가 규정 타석이라던가 룰이 있지 않나요? 수상에 다한 규정은 시상을 하는 주체에서 형평성 등을 위해서 만들수있다고 생각함. 문제는 그 수상 내역이 계약에 영향을 준다는건데....
그건 선수랑 구단 사이에 계약으로 풀어야지... 그리고 애초에 구단도 아무리 잘해도 최소한 경기에 뛰는 선수한테 돈을 더 주고 싶을텐데 82경기 중에 65경기면 79%인데......
월급쟁이 입장에서 1년에 80%이상 근무해야 연차 발생하는데.... 그것도 안뛰고 경제적 보상은 다 받고 싶다는건.... 애초에 경기 출전수당 수당으로 계약윽 하던가
규정이닝 규정타석 다 있습니다 성적이 아무리좋아도 규정 못채우면 반쪽짜리 기록이죠... 그래서 NC다이노스 구창모 선수 비FA 금액으로 이슈가 있었어요 규정이닝 한번도 못채웠는데 너무 많이 줬다고😂
그쵸 올해 나성범이 부상으로 반만 나오고 우르크 200에 옵스 1.1에 가까운 성적을 냈지만 반만 나왔으니 mvp를 받을 순 없는 것과 같은 이치죠. 참고로 우르크 160~170이 mvp급인데 200을 찍은거에요
야구도 시상에 따른보너스 다 있어요 MVP 사이영 순위나 골글 실슬 ROY수상 등등
미국 4대스포츠중 하키빼고 다보는데 mlb에 규정이닝 규정타석 같이 농구도 경기수가아닌 다른 기준이 있는게 좀더 좋지않을까싶음
Mlb처럼 옵션 덕지덕지 걸려봐야 정신차리지 ㅋㅋㅋ 규정이닝 규정타석 옵션도 있고 출장못하면 돈못받는 옵션도있다
농구를 잘한다는것에 부상없는건 기본이지
부상결장은 무효처리로 하면 좋을거 같은데
그냥 안나오는건 5번쯤 적게 하도
커리가 확실히 부상이 적긴하네
자기관리도 모든계약의 일환 먹튀하는 모습은 누구도 바라지 않지
빠지는걸로 연봉을 깎나 아님 계약을 해지하나 단지 82경기 중에 65경기 안 뛰면 상을 안주겠다는거잖아? 빠질거 다 빠지면서 연봉도 다 챙기고 상도 받겠다는건 욕심아님? 그럼 몸 관리 잘해서 80경기 전후로 뛰어서 평균기록 떨어진 선수들이 억울하지 않겠음? 거기다 힘들게 표 구해서 갔는데 1옵션이라는것들이 컨디션관리랍시고 툭하면 쳐 결장하는데 적당히 했어야 규정으로 제어까진 안갔지 진짜 저번시즌 레너드는 역겨웠다
야구 규정타석이랑 비슷하다 생각하면 좋은 룰이지
저 결장 횟수는 왜 연봉에 비례하는건지 아닌선수도 있지만 돈받을데로 받은놈들이 더 빠졌다는건 부정못함
진짜 아파서 못나올정도의 부상이면 모를까 mvp호소인 엠비드처럼 특정경기나 승률높은 팀에 원정을 일부러 빼는 겁쟁이들이 있으니까 룰이 만들어진거아닌가 솔직히 팬들 입장에선 잘하는 선수.팀이 붙는걸 봐야되는데 컨디션 조절한다고 빠지면 맥빠지지 코비가 한말중에 빈스 카터가 토론토서 쥦나 잘나갈때 토론토 원정경기에 코비 발목이 안좋아서 빠져야되는 상황이였는데 코비가 빠지면 사람들이 코비 얘 빈스 한테 발릴까봐 쫄아서 빠졌네 이런 생각을 할까봐 경기에 뛰었다고 했음 난 이런 마인드가 중요하다고봄 물론 컨디션 부상관리 중요하지 근데 경쟁심 투쟁심 이런 마인드가 점점 사라지는 느낌이고 뭔가 비지니스적 마인드가 커진 느낌이라 팬입장으론 실망스럽지
진짜 덴버전 쫄튀했을때는...ㅋㅋㅋ
65이 빡세긴한데 꼭 필요한 룰이긴 함 기준만 살짝씩 조정하면 될듯
야구로 치면 규정이닝은 채워야 기록으로 쳐주는거랑 똑같네
당연히 있어야지 비율스탯 좋은거랑 한시즌 잘 치르는건 팀성적엔 전혀다른거라서
일정이 많은게 문제이긴함 차라리 시즌을 좀더길게 가져가고 백투백 경기를 없애야지
거꾸로 자주 출전할 자신이 있는 건강한 선수들에게는 자신의 몸값을 올릴 절호의 기회 아닐까요?
추가로 연봉을 경기수로 나눠서 55경기 밑으로는 하루하루 연봉 차감시켜야함
억울하면 5분이라도 뛰고 조퇴하던지
부상으로 인한 장기결장은 상호합의하에 결정하던 계약사항 추가해서 계약을 따내던 각자 알아서 할 일이고
스포츠의 본질은 관객을 위한 쇼이고 관객이 경제적, 시간적 투자를 한것에 부상,질병,경조 등은 정해진 경기수 현재 65경기 까지만 합당하고 이후에는 감정에 호소하는 부분이라고 생각함
65경기 팬들입장에선 환영이죠 ❤
야구처럼 게임수가 아닌 이닝수로 따지듯이 출전게임이 아닌 출전시간으로 따질수있게 하는게 어떨런지
이 룰의 시발점은 레너드같은데ㅋㅋ
프로가 돈을 많이받는이유.
65경기는 적어도 나와야지 뭘 찡찡대냐
스타로 인정 받으려면 꾸준한 자기관리도 필수 아닌가 운동선수가 부상관리도 실력이라고 봄 근데 애진작에 스타들은 부상 아니여도 쉬잖아😅
당연히 해야하는 룰은 맞는데 65는 좀 빡쌔보이기도 함 그렇다고해서 5x경기 뛰는건 에바고 60경기 이상은 해야할듯
평균 따지는 스포츠에서 표본을 만들어야 인정을 해주지 ㅋㅋ
요즘 농구 말랑말랑 소프트하게 플레이해서 예전보다 체력관리가 더 쉽겠구만 65경기 출전에 미달되는 선수가 얼마나 많았으면 이러한 룰이 생길까. 옛날 선수들이 진짜 철강왕이었구만 82 전경기 를 뛰는 선수들이많았는데 그게 당연시 되던 시절
템포가 빨라지고 공격횟수가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서 예전보다 체력관리가 어렵다고 생각함. 옛날 선수들이 신체랑 정신 모두 현역 선수들보다 뛰어나서 철강왕인 것도 아니고, 그냥 똑같은 사람들임.
@@야청-l1e 신체는 몰라도 정신적으로 루즈해진건 맞는듯
1년의 65경기도 적은것 같은데...
82경기중 65경기라...
필요함 매전 퀘스천뜨고 쉬고..약팀만나서 스탯관리하고..65경가도 솔직히 부상만 아님 충분히 쉴거다쉬고 가능함
교체 제한도 1도없는 스포츠라서 65경기 출전이 박하다고 보지않는데?? 경기많이띈사람한테 선정 우선권이 가는건 룰이없어도 당연한거아님?
어렵게 생각말고 그냥 한국 직장인 연차제도를 도입하면 간단할듯
갑자기 도입된게 아니고 점점 악화되는 과정에서 제정된 룰인데 없을때 잘하지 그랬어
mlb에 있는 규정 이닝, 규정 타석처럼 수상 명단에 들기 위한 최소한의 경기수는 있어야 된다고 생각함 부상때문에 억울하다는 건 그냥 징징거리눈 거고 그럼 부상당한 선수 있으면 플옵에서 봐주나? 다만 65경기가 적절한지는 좀 더 따져봐야하는 문제라고 생각함
써드,MIP60 세컨62 퍼스트,스탯별1등65 MVP67 식으로 하면 좋을듯?
출전경기수 룰은 합리적인것이니. 각자 구단이랑 계약하는 연봉 조건을 바꿔라.
이 룰이 생긴 대표적인 선수가 레너드 아닌가? 싶네요…;;
시즌 이제 겨우 반정도 지났는데 이미 12-13 게임이나 빠진 선수가 저렇게 말하는건 아니라고 봄. 기본적인 덧셈, 뺄셈 할줄 알면 이미 65게임 채우는건 까마득히 불가능하다는걸 알텐데? 아슬아슬하게 거의 막판에 1, 2 게임 간당간당하면 모를까. 물론 진짜 부상당한거긴 하지만 어차피 그정도로 부상당해서 게임 못뛰면 상 못받음. 무엇보다 카와이 레너드가 올해 결장 왠만큼 안하고 꾸역꾸역 경기 뛰는거 보고 ㅈㄴ 배신감 느꼈음. 물론 중간중간에 진짜 부상도 있었지만 Load Management 도 ㅈㄴ 많았다는걸 증명해준 예.
직장 다닐 때 제 날짜 정시 출퇴근은 디폴트죠
한 가지더 10분이상 안뛴 경기는 출석으로 인정하면 안됨 (식스맨상 등 몇몇에서 제외)
우수 선수 쥐어짜기 조장으로 선수 수명 단축에 일조할 듯
프로들이 돈받고 프로답게 행동하지 않으니 너무나 당연한 룰인것 같은데 존스탁턴 조던 말론 기록보면 82경기도 많다~ 아픈데 나오라는게 아니라 기본적이 정신자세가 팀보다 나인게 문제!
17경기나 결장하면서 수상까지 바라는건 도둑놈심보 아니냐 70경기로 올려라
뛰기는 싫은데 상은 받고 싶다라.. 이건 뭐지ㅋㅋ
노피어 시절... 당시의 핵빠따 마저도 집필 지휘하던 임작가 덕분에... 모니터 2개 뿌셨지...
불만 나온다는건 아주 잘하고있단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