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덕원이 내시들이 많이 살던 곳이라고??......그런데 내시들이 덕을 많이 배풀어서 인덕원이 되었다는데 그런 유래가 있었군요..... 안양에 살면서 처음 들어본 이야기 입니다......인덕원에 대우 APT 33평을 20년전에 2억8천에 분양 받았던분을 아는데 이양반 작년에 17억까지 올랐다고 자랑질 무지하게 하던데 작년에 팔았으면 때돈 벌었을거고 못 팔고 지금까지 가지고 있었다면 땅을 치고 후회하겠죠??.... 하지만 이 영약한 양반 100% 팔았을겁니다.....20년전에 2억8천만원 짜리가 17억까지 올랐다면 이게 정상 입니까??...그런데 이 APT가 3년전에는 6억도 안가던 APT였습니다....우리나라 정말 미쳤구요....지금 APT값 떨어지는게 정상 입니다.....
@@jin3433 전세대출 600조 아닌가요? 주담대나 전세대출이나 신용대출이나 은행 공동망에 다 잡힙니다 사채인 경우만 잡히지 않을뿐이죠 걱정스러운점은 영끌들의 대출행위와 사업자대출의 부실정도가 일반 담보대출 보다 훯씬 위험한 수준에 이르러 곧 폭발 한다는것인데 예상리스크 범주안에 있기를 바래야할 정도입니다 부실과 경제침체 복합불황이 겹치면 은행과 정부의 관리체계를 벗어납니다 버틸 여력있는 개인들도 큰 피해를 입게되는것이 가장큰 걱정꺼리가 되죠
집값만 하진다고 젊은이들이 희망을 갖는다는 등식은 성립하지 않습니다 제 보기엔 자산축적이 적은 사회진출 초반의 입장에서 자산폭이 달라지는모습에 갖다댄 핑계꺼리라 봅니다 08 년부터 15년 초입까지는 바닥까지 떨어진 지가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때 청년인구가 폭발적으로 결혼하여 2세를 낳았습니까? 그때도 인구 감소론이 주택가격 하락의 큰 요인이라 말들을 했었어요 비근하게 일본의 경우 더 이상 비싼주변의 집값이 없는데도 인구는 줄죠 선진국에서 인구가 크게 증가하는 나라가 있던가요? 분명 큰 원인은 다른곳에 있는데 그것을 느끼고는 있지만 표현을 못하는것이죠 일본의 초식남과 현재의 한국 젊은이들의 이성을 사귀는것을 불필요하다 느끼는것 은 어느면에선 동등한교육의 결과로 봅니다 연애는 그럭저럭 하는것 같긴한데 책임감을 느끼고 가정을 이루는데엔 소극적으로 만들어 버리는 문화 사회의 환경탓이 더 크지않나 생각 합니다 이 연장선상에서 딩크가 생기고 착실히 미래를 준비하기보다는 빠른성공 빠른은퇴를 원하는 풍조가 깃드니 주식 코인 부동산등의 일확천금을 얻으려고 하는것이죠 사회가 젊은이들이 자기일만 해도 안정적인 미래를 보장받을수없고 능력을 길러주기보다는 좁고 고수익이 보장되는 정규직과 흔하지만 보수낮고 미래불확실한비정규직을 양산하고 경험과 인맥에서 유리한 기성세대와 승률적은 무한경쟁을 부추키는 풍조등 이 계급사회로 변모했기에 결혼시에 양가의 요구조건이 장애로 작용할수밖에 없으니 안 하는 거라 봅니다 신데렐라를 꿈꾸고 신밧드를 꿈 꾸니 제대로 현실에서 결론이 나겠습니까 영끌은 그들의 입장에서 그러한 지위를 가장빠르게 쉽게 갈수있었던 방법이 아니었나 생각됩니다
@@안캔디-w6j 서울하고 길하나 차이인 광명은 20억 가것네요 아니 서울 하고 길하나 차이인 고양삼송은 왜7,8억 이래요? 신축인데 덕은동도 있네요 그리 따지면 서울하고 연접한 동네는 17억이 당연한 겁니꽈? 근데 방학동옆 김포 고촌은 왜 그모양일까? 서울 빙 둘러 다 경기도 인건 아시죠? 비정상은 비정상인 것이예요 그 가치는 님이 아니라 건설사가 제대로 알겁니다 그때 분양가 9억이면 6억적정가 4억이하가 원가겠지요 그걸 또 처올리고 올린것을 받아 또 쳐올린 결과이지 무신 17억이 서울인접한이유로 정상가격입니까? 1넌전17억 이면 강동아파트 삽니다요
@@user-un2ur1xy6l 뭐 저두 제가 사는곳이 오히려 편하고 공기좋고 깨끗하고 차도 안막히고 불만은 없습니다 그러나 사는곳과 매매하는곳의 차이정도는 알죠 처분소득을 얻기위해선 수요가 많은 시장이 유리하니까요 누룽지도 맛있고 스테이크도 맛있지만 외식할때 누룽지 주세요 하기엔 좀 그렇지 않나요?
세상경험 없는 젊은이들이 불나방처럼 달라들어 요즘 말하는 영혼까지 끌어다가 엄청난 대출받아 집을 샀으니 잠이 안올겁니다 19년에 결혼해 전세 살고 있는 우리 아들이 영끌해서 집을 산다고 난리쳐서 한참을 말렸습니다 하늘 높은줄 모르고 집값이 올라가는데 그걸 쫓아 가는냐 너무 많이 올랐으니 기다려라 못사게 했더니 분양 받는다고 청약을 넣어서 아들 한테 말은 안했지만 청약 떨어지라고 고사를 지냈어요 마침 서류가 잘못되서 떨어졌어요 남양주 진접 동내가 좋은곳도 아니고 시골 구석에 있고 지하철 역하나 근처에 있다고 베란다 까지 다 확장해야 22평 분양가 5억4천만원 26년도 입주 미친거 아닌가요 분양가도 최고로 오른 지금에 왜 집을 사려고 하는지 이해는 안되지만 지금 거품이 빠지고 있다 기다리면 집값이 더 떨이진다 그때 사도 늦지 않다 제가 보기에는 아직 한참더 집값이 빠져야 된다고 생각 하거든요 지금은 아니다 아들을 말리고 있습니다
일본 직장인들 점심시간에 편의점서 차가운 도시락 공원벤치에 혼자 앉자 먹는 모습.그걸 대출 다 갚을때까지 해야 하는데 정작 잃어버린 30년에 임금은 제자리에 부동산은 끝업는 추락에 그렇게 30년째.잘 버티시길.환갑때는 어찌 되겠죠.직장 짤리면 원금회수 들어가요.비참해도 한 30년 살다보면 ...
어차피 생존은 님이 걱정한다고 되고 안되고 하는게 아녀요 회사가 어려워져 갑자기 문닫고 님은 나앉은 상황이 된다해서 님이 회사를 살려 냅니까? 개인은 할수 있는일을 할 도리밖에 없는겁니다 복합불황에 내환 외환 위기 맞습니다 상장사40%가 문닫고 자영업자 수가 확 줍니다 알아요 그리될겁니다 그래서 님이 할수있는게 어떤것이 있지요? 그저 회사가 무사하고 님이 퇴사당하지 않도록 맡은바 열심히 하는게 고작이고 만약 잘리면 더 힘든 일이라도 부딫혀가며 생계를 이어나가아 하는것 그럴 각오를 실행하는것 외에 무엇을 할수 있나요? 어차피 4,5년뒤엔 은행은 완화된 기준으로 대출을 해 줄것이고 다른 회사는 사업을 늘리려 인재를 다시 뽑고 주식시장은 다시 오르고 부동산은 바닥 탈출하고 그 혜택에 자영업은 다시 가게를 열어 손님을 받는것이죠 이번에 뛰어들지 않은사람 약 간의 저축을 소비하며 최악의 경우라도 버틸수 있어요 수입이 절반줄면 알바라도 구해보고 그래도 안되면 소비를 줄이고 그것보다 더 줄면 모아둔돈 써야겠죠 IMF때 길지 않았기에 잘 넘겼지만 당시 제일먼저 큰차를팔고 마티즈를 샀고 다음엔 금반지를 팔고 이러면서 버텼 습니다 이번엔 좀더 힘들어 질 것이지만 각오만 단단히 가진다면 개인들은 버텨 낼겁니다 저는 신차 영업을 하기에 벌써부터 경기가 어럽고 매출이 줄었네요 해약도 엄청나고 말이죠 그래도 방법이 없죠 손님이 줄어든 만큼 압도적으로 일하는것 외엔 ... 경기 풀리면 소님은 또 옵니다 트럭이라도 사서 장사하기위해서 말입니다 그렇게 위기는 넘겨야지요
아파트값 더 내려야 우리 2세들이 결혼하고 출산하고 행복한 가정을 꾸리는 게 가능합니다. 제가 30년간 아파트 시장에 관심이 많았었고, 은행 대출 관련 업무도 봤던 터라... 결론 부터 말씀드리면 참 가슴아픕니다. 서민들만 당한다는 것입니다. 지금 시점으로 보면 영끌족이 가장 큰 피해자가 되겠습니다. 1가구 1주택 실거주자들은 10년전쯤 미국발 서프라임모기지 사태에도 아무런 피해가 없었습니다. 무리하게 빚내서 구매한 사람들이 피해자가 되고, 급매로 손해보고 팔거나 경매에 넘어가면 현금이나, 능력있는 사람들이 줍줍해서 세놓고...(이사람들 절대 안팝니다.. 2주택 중과세 때문에) 주택은 넘쳐납니다(주택보급률이 100% 넘은지가 까마득한 과거지요) 빌라 몇백채 갖고 있다가 만세부르는 사람들 한두명이 아닙니다. 결국 서민들이 피해봅니다. 2년마다 이사 다니기 힘들다. 지금 아니면 절대 못산다. 언론10세들이 조금만 부추기면.... 자고나면 1억이 오르는 현상을 만들어 냅니다. 이건 반대의 경우도 마찬가지죠.. 지금 언론에서 거품..거품... 금리.. 금리... 계속해서 짖을겁니다. 그들은 개만도 못하니까요. 내리잖아요? 서민만, 영끌만 망합니까? 60% 대출해준 은행은? (채권최고액 기준... 72% 대출해준셈) 바젤3 검색해 보세요... 은행은 자기자본비율때문에 기다렸다가 경매 넘겨도 70%이상 회수할 수 있는 담보채권도 4~50프로에 넘겨버립니다.(NPL...휴ㅜ) 결국, IMF 때부터 언론을 통한 대사기극에 국민들이 그냥 당해왔습니다. 지금도 당하고 있구요.. 올랐다... 능력되면 사세요 내렸다... 능력 안되면 파세요. 그냥 필요하면 사세요..능력되면 비싸도 사고, 능력안되면 싸도 못사고.. 그냥 시장원리에 맡기고 살면 됩니다. 쉽게 가볼까요? 집 한채 4식구가 살고 있는데 두배 올랐다고 팔고, 두배 오른 집을 또 사요? 애들 교육문제도 있고... 제발 당하지 마세요.. 집값이 오른 시기를 잘 살펴보세요. 재건축, 재개발 승인이 많이 나면 주변 아파트들 전세값이 오릅니다. 재건축(2~3년 지나면 준공)완료되면 수요가 부족해서 전세값 집값 내리죠.. 필요해서 얻은 전세가 아니라.. 내집 다 지을때까지 임시로 얻은 전세라구요... 인구가 급속도로 줄고 있는데 집값이 두배 세배 오른다? 그냥 내 수준에 맞는 집(아파트든, 빌라든, 단독주택이든) 사서 예쁘게 행복하게 사세요. 미분양 아파트에 전세들어가는 사기 당하지 마시구요.. 표영호님.. 발로 뛰며 정보 주시는거 감사합니다. 제 기준으로는 1000미터 이내면 걸어다닐만 합디다. 바쁘게 걸으면 10분 걸리더라구요~~(주변 경치를 볼 겨를도 없지만요~) GTX는 빛좋은 개살구고... 실제로 역세권은 전철역이더라구요~ 날씨가 많이 춥네요. 감기 조심하세요~
@@관악산호랑이-e7t ㅎㅎㅎ 이해 안되겠지만 어쩌겠습니까? 평생 일방의 노예로 살 운명인걸 ,. 원전쪽부품 설계한 사람이 이르는말 이게 일반 발전소로가면 1000만원 원전으로 가면 2억이다 이 한마디로 얼마나 여러곳이 해쳐먹는지를 대변함 그렇다고 첨단이냐? (첨단은 쥐뿔 더 좋게 더 좋은 재질로 만들수 있어도 30년전 승인난 구닥다리 자재로 써야한다고... 왜냐? 효율과 성능의 문제가 아니라 유사시 책임의 문제가 따르거든.. 첨단원전기술.... 그거 없어서 유럽이나 미국이 원전 못때려짓는거 아니다 이말씀 .. 러샤도 원전 기술은 좋지... (스마트 원자로도 러시아가 넘겨준것) 그런데 석유를 때는한이 있어도 원전 안짓는다 그리고 발전 전럭량의 80%를 누가 쓴다고? 그걸 20% 일반 시민들이 낸다지... 허참!!!! 적자는 그넘들이 대부분 내게 만들고 돈은 시민들에게 뜯는 자체만 고쳐도 적자폭을상쇄할것이란거 어느 한넘이라도 얘기 하던가 말이지... 게다가 전기생산이란게 안쓴다해서 줄여 생산할수 없다는거 그건 어째서 얘길 안하나구.. 송전이후에 버려지는 거자나 어디 축전지에 저장해 놓는 거냐구.. 그걸 왜 원전 못짓는것에 갖다부치는지 .. 원전 마피아 새퀴덜 밥그릇 을 왜 시민들이 찿아줘야 하는데...증말 바보들 많아요 동패란 인간에거 답글을 달려 했는데 지우고 튀었네요 으르렁님 오해하실까봐 ..
아파트 전세주고 월세아파트로 사는 시민입니다ᆢ젊은 이들과 집 때문에 고통 받는 분들을 위해서라도 싹다 뒤집어 져야 합니다ᆢ10억 짜리 집이 1억으로 내려 와야 합니다ᆢ투기로서의 부동산 을 완전히 꿈도 못꾸게 뒤집어 져야 합니다 ᆢ90프로 이상 떨어져야 합니다 ᆢ그러지 안고선 대한민국은 답이 없읍니다ᆢ젊은 이들이 아이를 낳고 무주택 자들이 누구나 자기지을 꾸미며 살수있는 세상이 올라면 집값 완전히 뒤집어 져야 됩니다ᆢ
연봉3000~4000천만원에(각종세금과 생활비 빼면 월100만원적금도 쉽지 않음)젊은이들이 어떻게 10억이 넘는 집을 사서 아이를 낳고 키우겠습니가! 나라와 미래의 보통의 젊은이들이 집을장만하고 아이를 키우기 위해서는 5억미만의 아파트가격이 형성되야 대한민국의 미래가 있습니다~^^ 대한민국이 사라지고 외국인들이 지배하는 그런 일은 없어야지요~~
그건 옳으신 말씀인데 피해는 그 몇분만 지는게 아니라서 문제인것이죠 로또1등 된줄알고 해외여행 에 외제차에 몽땅긁었더니 번호를 잘못봤네 하는꼴 당한사람 있을걸요? 담보대출로 돈 끌어다 쓴 사람 외제차 장만한사람 이거 담보잡고 아파트 하나더 분양받거나 사둔사람에 이르기까지 (저희 아파트에도 갑자기 외제차가 즐비해지더라고요 기존주택처분조건 청약당첨 된 분도 있고) 크던 작던 ... 없었을 까요? 오히려 기회는 찬스다 해서 주택연금 신청으로 이익본 분도 계시겠네요 피해만 있는게 아니라... 어쨌든 후유증은 크던작던 받게 될겁니다 결코 한두사람에게 해당되는 헤프닝급은 아닐것 같다는게 제 생각입니다
문제는 그 명품이라는게 마냥 해당동네 주민들이 단체로 우기면 졸지에 명품단지가 되는 촌극이 문제이지요. 대체 뭐가 그렇게 명품인지 그 이유를 들어보면 신축이라 주변에 전철역이 많아 등등... 그러면서 유럽가면 정말 부자(?)들은 전부 교외에 산다며 정말 고급 주택가는 인서울이 아닌 경기도 거시기 동네라며 억지를 쓰는거 보면...
@@천일창-f1h 주식투자 안할거면 모르겠지만 투자 계속할거라면 주식으로 10만원에서 30억으로 만든 [주식의정석] 이 채널의 영상들을 꼭 보셔야 할거에요 (영상들이 짧아서 보는데 무리없음) 주식투자를 어떻게 해야만 하는지 그야말로 주식의정석을 보여주고있더군요. 아마 은둔고수로 추정이되는데요 광고 아니니 오해없으시길..
알림니다. 꼭 보셔요^^
엘센트로 아파트 영상 중에 84제곱미터 분양가를 수정합니다.
9억2천만 원이 아니라
5억 대 였습니다.
착오가 있어서 정정합니다
결론은 3배 이상 뛰었다가
조정 중입니다.
그게 그나마 정상이겠죠
댓글에 16억이나 하냐 니까
서울하고 가깝잖냐 라는분이 계셔서
아직도 이런사람이 있구나 하던 차였네요
인근 부동산에 들어가서 시황 물어보시는 컨텐츠 있으면 좋겠어요
6억대입니다.
샤시 확장비 포함하면ᆢ
그당시 5억대도 비싸다고 했지요
그래도 공급은 더 많이되어야 합니다.
정상가격으로 분양된다면 무주택 실수요자들로만해도 수만대 1 이 될겁니다.
충분한 양질의 공급만이 사람들의 주거안정 심리를 만족시키고 더 이상 아파트를 투기수단으로 생각지 못하게 합니다.
제가 사는 집도 많이 올랐지만 다 필요없고 가격 정상화되길 바랍니다. 우리 젊은이들이 살 수 있어야 그게 정상 가격이죠
말씀을 보니 마음이 천사네요
개인주의 아닌 이타적 정신의 소유자십니다 하늘과 땅의 복 다 받으세요
대단하십니다
동감합니다.
지금이 정상화되고있는거죠
거품빠지는ㅎ
아부디랑 똑같은말 하시네요 :)
인덕원이 내시들이 많이 살던 곳이라고??......그런데 내시들이 덕을 많이 배풀어서 인덕원이 되었다는데 그런 유래가 있었군요.....
안양에 살면서 처음 들어본 이야기 입니다......인덕원에 대우 APT 33평을 20년전에 2억8천에 분양 받았던분을 아는데 이양반 작년에 17억까지
올랐다고 자랑질 무지하게 하던데 작년에 팔았으면 때돈 벌었을거고 못 팔고 지금까지 가지고 있었다면 땅을 치고 후회하겠죠??....
하지만 이 영약한 양반 100% 팔았을겁니다.....20년전에 2억8천만원 짜리가 17억까지 올랐다면 이게 정상 입니까??...그런데 이 APT가 3년전에는
6억도 안가던 APT였습니다....우리나라 정말 미쳤구요....지금 APT값 떨어지는게 정상 입니다.....
수십억 폭등했으니 수억씩 여러번 하락해야 정상으로 가는 길이다.
20년된 경기도 구축아파트를 17억이라 헐
그돈이면 강남은 지금 모르겠고
마용성은 살수있는 가격인데
단단히 미쳤었네요
전정권의 미친 부동산정책
한번물어보시져 ㅋㅋ
4
거품은 속이 비어있어서 꺼질수 밖에 없습니다
거품은 더쳐셔 팔아야... 존버해야
저도 자가 아파트에 살고 있지만 부동산 거품 아직도 심해요~~실 거주자 위주로 더 많이 내려야 합니다~~ㅜ
지금시기에 초초급매 사도 호9취급받습니다.
쭉쭉 더떨어질거 각오하셔야합니다.
엘센트로 위치가 옛날 농어촌공사 자리였죠. 벚꽃이 만개하던 곳이었는데… 재개발도 아닌데 빽빽하게 지어놓고 16억이라… 미친거죠 저가격이
표영호 아저씨 예전에 티비에서 봐서 기냥 반가움. 근데 이렇게 발로 뛰고 정직하게 유트브를 대하시는 마음. 넘 감사하네요.
요즘 실시간으로 표영호티비만 봄...
참고로 전 부모님이 파독 광부 간호사로 가셔서 45년전 과천땅 2000평 넘게 사서 보유했음도 과천주암 제3신도시..
평당 똥값으로 LH에서 매입함.
그냥 땅 뺏긴 기분..할말하않.
그 2천평에 아파트를 짓는다해서
나이드신 부모님이 일구신 45년 보유한
2천평 땅위로 백몇채 아파트를 짓는다해도
보상금 줬으니..먹고 떨어져라..
논밭데기였으니..
받은 평당값 똥값..알면 뒤집어지지..
그리고 LH 는 아파트지어 수십층
층층 평당 부르는게 값이고.
이건뭐 팝콘도 아니고.
칼만 안들었지 도둑놈들이 따로없고..
심지어 기존 45년소유 땅주인이 그 내땅이었던곳에
아파트 지어진다하니 분양가로 청약하고 싶다해도 자격조차 안주더니만...
작년에 청약할때 아예 땅주인들 배제해서
넘 속상했는데......
하늘이 도운거네요
이제서야 부동산 제자리 찾아가는듯 하네요. 솔직하고 정직하게 열심히 10년~ 15년 살다보면 자가마련을 해야하는게 맞는거죠..
그래야 젊은이들도 희망이 있는거죠
지금 부동산은 미친거죠.
추운데 고생하셨습니다
고급정보 감사드려요~
근로자 펑균 임금이 5천도 안되는 걸로 알고 있는데.. 집값이 뭐 죄다 수 억에서 수십 억씩 하네.. 가계부채가 왜 1800조인지 이해가 될 것 같기도.. 곧 폭탄이 터지지 않을까..
전세대출 800조 -1600조 개인사업자대출 850조..고로 4천조임,. 우리나라 통계는 전서대출 빼고 발표..전세대출이 지금 얼마인지 가늠이 불가능 그 만큼 폭탄이라는 뜻
@@jin3433 전세대출 600조 아닌가요?
주담대나 전세대출이나 신용대출이나
은행 공동망에 다 잡힙니다
사채인 경우만 잡히지 않을뿐이죠
걱정스러운점은 영끌들의 대출행위와
사업자대출의 부실정도가 일반 담보대출
보다 훯씬 위험한 수준에 이르러 곧 폭발 한다는것인데 예상리스크 범주안에 있기를 바래야할 정도입니다
부실과 경제침체 복합불황이 겹치면
은행과 정부의 관리체계를 벗어납니다
버틸 여력있는 개인들도 큰 피해를 입게되는것이 가장큰 걱정꺼리가 되죠
지금도 폭탄 마구마구 터지고있구요 정상되는날 언제쯤일까 까마득한 안개속. 부동산입니다,
세상물정 모름?
뭔가 숨어있는거죠
더 내려가야 합니다
그래야 젊은이들이 살아갈 희망이 생기는게 아닐까요
2억5천이면 맞습니다
집값만 하진다고 젊은이들이 희망을 갖는다는 등식은 성립하지 않습니다
제 보기엔 자산축적이 적은 사회진출 초반의 입장에서 자산폭이 달라지는모습에 갖다댄 핑계꺼리라 봅니다
08 년부터 15년 초입까지는 바닥까지
떨어진 지가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때 청년인구가 폭발적으로 결혼하여
2세를 낳았습니까?
그때도 인구 감소론이 주택가격 하락의
큰 요인이라 말들을 했었어요
비근하게 일본의 경우 더 이상 비싼주변의 집값이 없는데도 인구는 줄죠
선진국에서 인구가 크게 증가하는 나라가 있던가요?
분명 큰 원인은 다른곳에 있는데
그것을 느끼고는 있지만 표현을 못하는것이죠
일본의 초식남과 현재의 한국 젊은이들의 이성을 사귀는것을 불필요하다 느끼는것 은 어느면에선
동등한교육의 결과로 봅니다
연애는 그럭저럭 하는것 같긴한데
책임감을 느끼고 가정을 이루는데엔 소극적으로 만들어 버리는 문화 사회의 환경탓이 더 크지않나 생각 합니다
이 연장선상에서 딩크가 생기고
착실히 미래를 준비하기보다는
빠른성공 빠른은퇴를 원하는 풍조가 깃드니 주식 코인 부동산등의
일확천금을 얻으려고 하는것이죠
사회가 젊은이들이 자기일만 해도 안정적인 미래를 보장받을수없고
능력을 길러주기보다는
좁고 고수익이 보장되는 정규직과 흔하지만 보수낮고 미래불확실한비정규직을 양산하고
경험과 인맥에서 유리한
기성세대와 승률적은 무한경쟁을 부추키는 풍조등 이
계급사회로 변모했기에 결혼시에 양가의 요구조건이 장애로 작용할수밖에 없으니
안 하는 거라 봅니다
신데렐라를 꿈꾸고 신밧드를 꿈 꾸니
제대로 현실에서 결론이 나겠습니까
영끌은 그들의 입장에서
그러한 지위를 가장빠르게 쉽게 갈수있었던 방법이 아니었나 생각됩니다
@@후시딘-q6z 전 지구를 다 살아 봐도 한국 같이 터무니 없는 값은 없어요.
원가가 있고 최종 가격이 결정 되는 데.. 평당 500만 원가가 정상 아닌가요?
@@후시딘-q6z 주식,코인 손대는건 너무갔고 현실성이 떨어지나 아파트는 눈앞에서 본거죠. 대부분 2030 영끌들은 부모 집이 폭등한걸 경험하고 부모들과 같이 투자한거죠. 잘 버틸겁니다.
문제는 어디 비빌곳도 없으면서 무리하게 영끌한 사람들인데 ..
어느 지역 어느 직장이던지 한 5년정도만 일하면 그곳에 작은 아파트라도 늦어도 10년안에는 국평 아파트를 구입할수 있게 한다면 집 문제는 해결 되겠죠.
믿고보는 표영호tv!
알고 싶었던 지역에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찐 하트뿅뿅입니다♡
경기도에 있는데 16 억 이라니. 새 아파트 사야한다고 꼬시더니.. 구축이라도 입지가 좋으면 됨.
서울하고가깝잖아.
교통도 좋구
@@안캔디-w6j 인덕원에서 4호선타고 강남까지 가봐라 몇분걸리는지 쯧쯧
@@안캔디-w6j 서울하고 길하나 차이인 광명은 20억 가것네요
아니 서울 하고 길하나 차이인 고양삼송은
왜7,8억 이래요? 신축인데
덕은동도 있네요
그리 따지면 서울하고 연접한 동네는 17억이 당연한 겁니꽈?
근데 방학동옆 김포 고촌은 왜 그모양일까?
서울 빙 둘러 다 경기도 인건 아시죠?
비정상은 비정상인 것이예요
그 가치는 님이 아니라 건설사가 제대로 알겁니다
그때 분양가 9억이면 6억적정가
4억이하가 원가겠지요
그걸 또 처올리고 올린것을 받아 또 쳐올린 결과이지 무신 17억이 서울인접한이유로 정상가격입니까?
1넌전17억 이면 강동아파트 삽니다요
@@user-un2ur1xy6l 뭐 저두 제가 사는곳이 오히려 편하고 공기좋고 깨끗하고 차도 안막히고 불만은 없습니다
그러나 사는곳과 매매하는곳의 차이정도는 알죠
처분소득을 얻기위해선 수요가 많은 시장이 유리하니까요
누룽지도 맛있고 스테이크도 맛있지만
외식할때 누룽지 주세요 하기엔
좀 그렇지 않나요?
표영호님 채널은 신뢰도가 가요.발로 직접뛰시고 좋은정보 앉아서 보게해주셔서 감사해요
제 아파트 값 내려도 되니 청년들이 결혼해서 집사고 애낳고 살수 있어야 인구가 늘어납니다. 안그러면 한국은 미래가 앖어요
맥주는 거품 맛이지만,
부동산거품은 .......
평생 올가미다~!
명언이십니다
우리 동네이군요...사실대로 정확하게 말씀하셨어요...엄지 척
지난번에 우리동네도 살고있는 저보다도 더 정확하시더라구요ㅎㅎ
살기좋은 세상이 얼른 왔음 좋겠네요^^
님도 행복하세요~늘~^^
앞으로 우리나라 인구가 계속줄면 상승세는 어려울듯
관양동 사는데 현대 아파트분양가 평당 3천6백이란 말듣고 한참 웃었었는데~
참 말도 안되는 가격인데 ..
정말 웃기는 이야기가 벌어졌었는데 어찌 진행되는지 지켜볼입니다~
화천대유를 비롯한 적폐들에게 책임을 물어야 합니다.
아니 솔직히 9억도 누구집 애 이름인가??? 다들 미쳤었건거지 ㅋㅋㅋㅋ ㅋㅋ 석, 박사 출신 기준으로 9억 한번 모아봐 ㅋㅋ 쉬운지 어려운지 ㅋㅋㅋㅋㅋ
정상가격으로 가는 수순이네요.. 최고점에서 잡으신분 잠이 안오시겠네요ㅠㅠ
세상경험 없는 젊은이들이 불나방처럼 달라들어 요즘 말하는 영혼까지 끌어다가 엄청난 대출받아 집을 샀으니 잠이 안올겁니다
19년에 결혼해 전세 살고 있는 우리 아들이 영끌해서 집을 산다고 난리쳐서 한참을 말렸습니다
하늘 높은줄 모르고 집값이 올라가는데 그걸 쫓아 가는냐 너무 많이 올랐으니 기다려라 못사게 했더니 분양 받는다고 청약을 넣어서 아들 한테 말은 안했지만 청약 떨어지라고 고사를 지냈어요
마침 서류가 잘못되서 떨어졌어요
남양주 진접 동내가 좋은곳도 아니고 시골 구석에 있고 지하철 역하나 근처에 있다고
베란다 까지
다 확장해야 22평
분양가 5억4천만원
26년도 입주 미친거 아닌가요
분양가도 최고로 오른 지금에 왜 집을 사려고 하는지 이해는 안되지만
지금 거품이 빠지고 있다 기다리면 집값이 더 떨이진다
그때 사도 늦지 않다 제가 보기에는 아직 한참더 집값이 빠져야 된다고 생각 하거든요
지금은 아니다 아들을 말리고 있습니다
날도 추운데 넘 고생하셨어요
예전엔 쇼킹부동산 라하 마니들었는데
요즘엔 무조건 표영호 티비만 보고있네요
공유 좋아요 누르고갑니다 사랑해요~^^♡
인덕원은 주위에 유흥가가 많고 구축 아파트 위주라 아이들 키우는 환경이 아니에요
유흥가가 많은 것은 군포,안산,산본,인덕원이 공업단지 축이라 그래요. 외노자도 많고 좀 그런데 노후화되니 노답이죠. 😅
아 그렇군요
유흥가요?
동편마을 동네는
조용하고 이국적인
맛도 있던데요 ...
@@화평.화관버판대 동편마을은 임대가 대부분이더라구요
강남신사동은 나가요 언니들 합숙소
유흥가로 따지면 강남만한데가 있나요
그런것으로 집값 영향 받았으면
옛날 역전앞 동네는 초 빈민가를 이뤘어야지 왜 비쌌을 까요
그리고
구축 덩어리인 1기 신도시는 싼곳이 없네요 ..
@@후시딘-q6z 대한민국 최대의 사창가가 삼성역에서 강남역까지 2호선 주변대로 아닙니까? 창녀 쥴리도 역삼역 부근에서 몸팔았죠. 콜걸들이 룸에서 1차, 오피에서 2차!!
오늘도 귀한영상 주셨군요. 잘봤습니다. 착한 대한민국이 됐으면 좋겠네요
거품이 쫙 빠져서 실거주자들이 편히 제집 마련하는 시대가 오면 좋겠네요 글구 저렇게 새집같이 다닥다닥 높이 짓는 주거공간은 인간에 대한 모독처럼 보이네요
자연경관에 대한 모독이기도 ㅠ
닭장이죠 닭장이 좋다고 환장하는 이 나라 무슨 사각돌덩어리가 수십억씩하는지 지금은 아니겠지만
인구는 줄어드는데 왜 오르는지 미스터리 중국얼라들 장난에 한국사람들 피해많이 보네
터무니없는 아파트값에 도시 미관 상관없이 마구지어 댔주
도시계획이라는게 있는 건지 ...
젊은 영끌족 여러분 긍정적 으로 생각하시고 인생 경험하시고 제발 극단적 선택은 안됩니다 그 자살한 마음으로 힘을 내세요 살자 살자 살자 어떻게든 살라야 한다
공감1000 입니다 👍
자살으로 책임회피말고 30년 동안 연봉의 dsr 40% 빚갚으며 노예처럼 갚아나가라 ! 마치 이런소리처럼 들리는군요.
살라야 x 불살라야ㅇ
헉...조롱까지 할 필요가...
@@쿨보이-z6f 인성 개차반인거보소
추운 날씨에. 임장 설명까지 !
? 감사합니다.💚❤
집은 비싸서 못사고,전세는 사기가 무서워 못들어가고,월세도 부담스럽고,,, 어찌사나 대한민국,,
일본 직장인들 점심시간에 편의점서 차가운 도시락 공원벤치에 혼자 앉자 먹는 모습.그걸 대출 다 갚을때까지 해야 하는데 정작 잃어버린 30년에 임금은 제자리에 부동산은 끝업는 추락에 그렇게 30년째.잘 버티시길.환갑때는 어찌 되겠죠.직장 짤리면 원금회수 들어가요.비참해도 한 30년 살다보면 ...
어제 미국이 다시 금리를 인상하였습니다. 지금 부동산을 논할 때가 아니라, 생존을 논할 때입니다. 참 다들 현재 상황 파악이 안되시나 보네요...안타깝네요
어차피 생존은 님이 걱정한다고 되고 안되고 하는게 아녀요
회사가 어려워져 갑자기 문닫고 님은 나앉은 상황이 된다해서 님이 회사를 살려 냅니까?
개인은 할수 있는일을 할 도리밖에 없는겁니다
복합불황에 내환 외환 위기 맞습니다
상장사40%가 문닫고 자영업자 수가 확 줍니다
알아요 그리될겁니다
그래서 님이 할수있는게 어떤것이 있지요?
그저 회사가 무사하고 님이 퇴사당하지 않도록 맡은바 열심히 하는게 고작이고
만약 잘리면 더 힘든 일이라도 부딫혀가며 생계를 이어나가아 하는것
그럴 각오를 실행하는것 외에 무엇을 할수 있나요?
어차피 4,5년뒤엔 은행은 완화된 기준으로 대출을 해 줄것이고
다른 회사는 사업을 늘리려 인재를 다시 뽑고 주식시장은 다시 오르고
부동산은 바닥 탈출하고
그 혜택에 자영업은 다시 가게를 열어 손님을 받는것이죠
이번에 뛰어들지 않은사람
약 간의 저축을 소비하며 최악의 경우라도 버틸수 있어요
수입이 절반줄면 알바라도 구해보고 그래도 안되면 소비를 줄이고
그것보다 더 줄면 모아둔돈 써야겠죠
IMF때 길지 않았기에 잘 넘겼지만
당시 제일먼저 큰차를팔고 마티즈를 샀고 다음엔 금반지를 팔고 이러면서 버텼 습니다
이번엔 좀더 힘들어 질 것이지만
각오만 단단히 가진다면 개인들은 버텨 낼겁니다
저는 신차 영업을 하기에 벌써부터
경기가 어럽고 매출이 줄었네요
해약도 엄청나고 말이죠
그래도 방법이 없죠
손님이 줄어든 만큼 압도적으로 일하는것 외엔 ...
경기 풀리면 소님은 또 옵니다
트럭이라도 사서 장사하기위해서 말입니다
그렇게 위기는 넘겨야지요
의왕인데 인덕원이라고 홍보하는 사기꾼들, 인덕원은 안양시 지역입니다.
현재 행정 구역상 안양 맞는데 인덕원 그러면 안양,의왕,과천이 겹치는 지역 입니다.
인더원 역에서 인덕원 초등학교 까지만의 거리를 원으로 그려도 알수 있지요.
근데 그보다 더 넓은 지역이 인덕원이니 많이 겹치지요.
원래. 인덕원. 과천이었음 ㅋㅋ ㅋㅋ
표영호 박사님 추운데 밖으로 촬영 나가시고 대단 하세요
추운데 너무 고생하시네요 !!!
믿고 보고 있습니다,, 화이팅 !!!!
아파트값 더 내려야 우리 2세들이 결혼하고 출산하고 행복한 가정을 꾸리는 게 가능합니다.
제가 30년간 아파트 시장에 관심이 많았었고, 은행 대출 관련 업무도 봤던 터라...
결론 부터 말씀드리면 참 가슴아픕니다.
서민들만 당한다는 것입니다. 지금 시점으로 보면 영끌족이 가장 큰 피해자가 되겠습니다.
1가구 1주택 실거주자들은 10년전쯤 미국발 서프라임모기지 사태에도 아무런 피해가 없었습니다.
무리하게 빚내서 구매한 사람들이 피해자가 되고, 급매로 손해보고 팔거나 경매에 넘어가면
현금이나, 능력있는 사람들이 줍줍해서 세놓고...(이사람들 절대 안팝니다.. 2주택 중과세 때문에)
주택은 넘쳐납니다(주택보급률이 100% 넘은지가 까마득한 과거지요)
빌라 몇백채 갖고 있다가 만세부르는 사람들 한두명이 아닙니다.
결국 서민들이 피해봅니다.
2년마다 이사 다니기 힘들다. 지금 아니면 절대 못산다. 언론10세들이 조금만 부추기면....
자고나면 1억이 오르는 현상을 만들어 냅니다.
이건 반대의 경우도 마찬가지죠..
지금 언론에서 거품..거품... 금리.. 금리... 계속해서 짖을겁니다. 그들은 개만도 못하니까요.
내리잖아요?
서민만, 영끌만 망합니까?
60% 대출해준 은행은? (채권최고액 기준... 72% 대출해준셈)
바젤3 검색해 보세요...
은행은 자기자본비율때문에 기다렸다가 경매 넘겨도 70%이상 회수할 수 있는
담보채권도 4~50프로에 넘겨버립니다.(NPL...휴ㅜ)
결국, IMF 때부터 언론을 통한 대사기극에 국민들이 그냥 당해왔습니다.
지금도 당하고 있구요..
올랐다... 능력되면 사세요
내렸다... 능력 안되면 파세요.
그냥 필요하면 사세요..능력되면 비싸도 사고, 능력안되면 싸도 못사고..
그냥 시장원리에 맡기고 살면 됩니다.
쉽게 가볼까요?
집 한채 4식구가 살고 있는데
두배 올랐다고 팔고, 두배 오른 집을 또 사요?
애들 교육문제도 있고...
제발 당하지 마세요..
집값이 오른 시기를 잘 살펴보세요.
재건축, 재개발 승인이 많이 나면 주변 아파트들 전세값이 오릅니다.
재건축(2~3년 지나면 준공)완료되면 수요가 부족해서 전세값 집값 내리죠..
필요해서 얻은 전세가 아니라..
내집 다 지을때까지 임시로 얻은 전세라구요...
인구가 급속도로 줄고 있는데
집값이 두배 세배 오른다?
그냥
내 수준에 맞는 집(아파트든, 빌라든, 단독주택이든) 사서 예쁘게 행복하게 사세요.
미분양 아파트에 전세들어가는 사기 당하지 마시구요..
표영호님.. 발로 뛰며 정보 주시는거 감사합니다.
제 기준으로는 1000미터 이내면 걸어다닐만 합디다.
바쁘게 걸으면 10분 걸리더라구요~~(주변 경치를 볼 겨를도 없지만요~)
GTX는 빛좋은 개살구고...
실제로 역세권은 전철역이더라구요~
날씨가 많이 춥네요.
감기 조심하세요~
현장감있는 정보군요.
일본이나 우리나라나 급격한 경제발전을 거치고
인구는 많고 교육을 통해 출세지양적 경향이 강한 사회라 복잡하고 비정상적인 현상이 생기는 것같군요. 서민만 당한다는 말씅이 귀에 쏙 들어오네요.
아파트 단지끼리 답합해서 가격이 비이성적인 오버슈팅이 나왔습니다. 상승장에서는 기분 좋았겠죠. 그런데 대세 하락장에서는 제일 먼저 깨고 나오는사람이 승자입니다. 75%이상 빠집니다. 역대급 빚 금융위기옵니다.
인덕원 지역 아파트에 대한 정보를 잘 알려 주시네요.
유익한 영상 잘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표대표님추운날씨에 수고가많으시네요~
현장감 전달해주셔서 신뢰도100프로 그런데지금도가격이 높아요~
한군데서30년넘게사는데 가격만올라서 세금만내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매일 구독 하네요
오.. 발로 뛰시네요. 궁중 내밀한.정보보호를 위해 은퇴내시들을 감시하기 위해 모아놓은 곳입니다. 모락선 근처에는 은퇴내시들 관리기구인 충혼부도 있습니다
인덕원 하도 난리길래 살기 괜찮은 동네인가 해서 찾아보니 사고싶은 입지(역세권, 대단지, 중대형 아파트)의 물건은 별로 없든데... 주변 인프라도 좀 부족한듯 싶고....
2억5천이면 딱입니다
20년 된 노후 아파트를 거품이 넘 심합니다
추우신데 임장 다녀오셨군요
수고하셨습니다
16억에 산 사람이 그 인덕원에 실거주를 하기 위한 목적으로 샀을까?
아니겠지, 한 20억쯤 올라가면 4억 차익보려고 질렀겠지.
우리는 그걸 도박이라고 부름
엘센트로 정보전달에 오류가 있어보이네요. 분양가 9억2천? 제가 2016년 34평(3층) 분양받을때 평당 1,600만원 이였습니다.
댓글(인기순) 상단에 어제 방송직후에 올라온 정정 안내되어있어요
아 그러네요^^
댓글 감사요~
@@sapiens7455 춥네용^^좋은 저녁되세요^^
날 추운데 좋은 영상 만드느라 고생이
많네요 시간되시면 경기도 안산도
영상 부탁드려요
역세권 도 역세권 나름이지요 인구도 적은 저런 촌구석에 무슨 아파트가 10억이요 1억 5천정도가 적당
어느지역이든 구축이라도 입지 환경 보시고 구입하면됩니다,
자꾸 아파트로 일확천금노리면 나중에
영하50도 강추위
저런 거 보면 언론이 참 나쁘다! 뻔히 알면서 투기꾼들과 건설사에 한 편이되서 서민들 등골을 쪽쪽 갖다 바치는 천벌을 받을 인간들~
그것들 인간 아닌거 예전부터 알 사람들은 다 알았죠
건설사가 언론사지분을 다 갖고 있다잖아요
세상에서 절대 인용해서는 안되는
단체가 건산연
믿을바 못되는것들이 언론사
피 빠는것들이 은행 입니다
이넘들 합작품 이에요
광고비에 언론이 영혼을 팔고 국민들 뒤통수 치는 거죠.
언론이야 문정권 하수인들이니! 문정권이 탈원전으로 수십조 적자나고 세금 물쓰듯 써서 국고 바닥나고 국가빚 폭등한거 만회하려고 세수늘리는 차원에서 공시지가 올리고 양도소득세 올려서 9억 이상 아파트 대출금지시키고 아파트가 폭등한겁니다. 문죄인이 죄인인거죠!
@@몽떼 ㅋㅋ 탈원전?? 시작도 안했는데 무슨 x소리? 이런 거 보면 역시 언론의 폐해가 크구나 하는 생각이 더 든다 팩트보다 언론의 개소리에 귀를 열다니~ ㅋㅋ 불쌍한 사럄들 참 많은 거 같아
@@관악산호랑이-e7t ㅎㅎㅎ
이해 안되겠지만 어쩌겠습니까?
평생 일방의 노예로 살 운명인걸 ,.
원전쪽부품 설계한 사람이 이르는말
이게 일반 발전소로가면 1000만원
원전으로 가면 2억이다
이 한마디로 얼마나 여러곳이 해쳐먹는지를 대변함
그렇다고 첨단이냐?
(첨단은 쥐뿔 더 좋게 더 좋은 재질로 만들수 있어도 30년전 승인난 구닥다리
자재로 써야한다고... 왜냐?
효율과 성능의 문제가 아니라
유사시 책임의 문제가 따르거든..
첨단원전기술.... 그거 없어서 유럽이나 미국이 원전 못때려짓는거 아니다 이말씀 ..
러샤도 원전 기술은 좋지...
(스마트 원자로도 러시아가 넘겨준것)
그런데 석유를 때는한이 있어도 원전 안짓는다
그리고 발전 전럭량의 80%를 누가 쓴다고?
그걸 20% 일반 시민들이 낸다지...
허참!!!!
적자는 그넘들이 대부분 내게 만들고
돈은 시민들에게 뜯는 자체만 고쳐도
적자폭을상쇄할것이란거
어느 한넘이라도 얘기 하던가 말이지...
게다가 전기생산이란게
안쓴다해서 줄여 생산할수 없다는거
그건 어째서 얘길 안하나구..
송전이후에 버려지는 거자나
어디 축전지에 저장해 놓는 거냐구..
그걸 왜 원전 못짓는것에 갖다부치는지 ..
원전 마피아 새퀴덜 밥그릇 을
왜 시민들이 찿아줘야 하는데...증말
바보들 많아요
동패란 인간에거 답글을 달려 했는데
지우고 튀었네요
으르렁님 오해하실까봐 ..
요즘 급매물 부녀회가 난리쳐서 부동산 매물에 올리지 못한다고 하던데....
곳곳마다 미친년이 너무많아 잡아족쳐줘
그거 구청에 신고하면 포상금 50만원 주는데요
@@hsmin3374 므흣한 내용 입니다
그러면 집 못파는 거지여
다들 돈에 미쳐서
더 떨어져라
추위에 수고 많으십니다.이제살맛납니다
인덕원뿐만 아니라 입지좋은 지역의 아파트들이 전부 거픔이 심하니 이제야 쓸데없는 거품이거치니 반쪽나는거죠 이게 말이되나요 불과 몇달사이에 몇억이 오르락내리락 현 대한민국 부동산은 분명 큰 문제가 있습니다
솔직히 인덕원같은 촌동네가 아직도 4억대라는게 더 놀랍다 ㅎㅎㅎ
2억이 맞습니다
가격이 빠져서 못 버티는게 아니고 대출금 이자 때문에 못 버티는겁니다
이자만 내고 버티다 쓰러지면 그야말로 오갈데 없어집니다
앞으로 부동산은 거품이 가득할겁니다.
현재 인구절벽에,저출산으로 점점 감소 되고
학교도 폐교 수순인데.. 아무리 좋은 물건 가지고 있으면 뭐합니까??? 유동인구가 없는데.
심각합니다.. 저출산 인구절벽.
전 국민들이 그동안 투기의 대상이 아닌 행위의 주체였지 ~
좋은 정보 잘 보고 갑니다
엘센트로분양가 오억원대였습니다
수정바랍니다
그쪽으로 생각보다 미분양이 많군요.
근데 8백미터면 성인 걸음으로 보통 20분, 횡단보도가 거의 없다면 15분 정도 걸릴 것 같네요.
아파트 전세주고 월세아파트로 사는 시민입니다ᆢ젊은 이들과 집 때문에 고통 받는 분들을 위해서라도 싹다 뒤집어 져야 합니다ᆢ10억 짜리 집이 1억으로 내려 와야 합니다ᆢ투기로서의 부동산 을 완전히 꿈도 못꾸게 뒤집어 져야 합니다 ᆢ90프로 이상 떨어져야 합니다 ᆢ그러지 안고선 대한민국은 답이 없읍니다ᆢ젊은 이들이 아이를 낳고 무주택 자들이 누구나 자기지을 꾸미며 살수있는 세상이 올라면 집값 완전히 뒤집어 져야 됩니다ᆢ
연봉3000~4000천만원에(각종세금과 생활비 빼면 월100만원적금도 쉽지 않음)젊은이들이 어떻게 10억이 넘는 집을 사서 아이를 낳고 키우겠습니가!
나라와 미래의 보통의 젊은이들이 집을장만하고 아이를 키우기 위해서는 5억미만의 아파트가격이 형성되야 대한민국의 미래가 있습니다~^^
대한민국이 사라지고 외국인들이 지배하는 그런 일은 없어야지요~~
안양서 17년 사는데요~범계,평촌,인덕원 살기는 좋습니다~~그치만 2배씩 10억이상 올랐을땐 뭔가 비정상이라고 생각했는데 결국은 다시 제자리로 돌아가는 중인거 같아요~~주거지로는 서울못지 않게 교통도좋고 안양은 다른 위성도시들보단 당연히 좋은 도시라고 생각합니다!
아파트 원위치~ 마치 주식 작전세력이 고점에서 숏치는거 같은 부동산시장
성남, 수지, 위례,하남, 수원 영통 광교, 동탄,안양, 의왕,다산은 가장 거품이 심한곳중의 하나,, 내년에는 더욱더 가파르게 하락할것
표영호님
다음엔 평택 상가주택 부탁드립니다
선생님 추운 날씨에 발로 뛰시네요
집값이 내렸다는데
내가들어갈
전세 월세는
넘비싸다
회복이 안되지.
인구는 급감하고,
공급은 계속 늘어나는데...
한국도 부동산버블이 시작된거야.
더 빠져야 됩니다. 우리 아들 딸들 생각해야 합니다
현장에서 말씀 하시니 참 좋습니다
반갑습니다
상투일 때 아파트를 팔아치운 사람은 전생에 나라를 구한 듯...
세상은 정말 요지경입니다.
건설사에서 분양가 상한제때문에 주변 대장 아파트 몇개 사주는거여요 그래야 80%맞춰서 비싸게 분양 하거든요
도시가 발전한다는 것도 이제 옛말입니다.
인구는 점점 감소하고 거점도시 아니고서는 다 쇄락하는 길만 가게 될겁니다.
거점 도시 사이에 있는 도시들은 점점 슬럼화 되는 거죠.
@@honglee848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honglee8485 아 예!
노인들만 좀비처럼 걸어 다니는 부흥의 시기 ㅋ
고가분양이 너무서민등골
빼먹었나부다 건설사들각성
왜 최고가에서 떨어진 것만 얘기하지
처음부터 12억이 아니였을텐데
그냥 많이 걱정됩니다~
추운날씨에 고생하셨어요
아파트 쭉 구경 시켜 주셨는데 나는 별로 관심이없네 내 수준엔 그냥 변두리 2.3 억 정도 나에 수준에는 딱 맞는듯
믿고 싶어하는 사람들에게 아무거나 던져도 스스로 포장하고 장점만보고 스스로 세뇌 되죠
추운 날씨에 안양까지 오셨네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그런데 인덕원 삼성 아파트
소개 빠트리셨어요~
표영호씨 응원합니다
승승장구 하세요^^
아직도 비싸도.....청년인구가 바닥을 다지고있는데.....저 변두리 아파트가 4억 2천 ????? 앞으로 몇년후엔 노인당 될텐데....저기는 1억 5천이 적당하다
영끌족! 응원합니다! 당신들죄 아닙니다! 절대힘내시고~이~~또한지나가리라! 절대! 나쁜생각마세요~~젊잖아요!~~
홍준표 닮았어요~ㅋㅋㅋ 정보 잘 보고 갑니다.
표영호님 신뢰 되어서
봅니다
제가 사는곳에오셨군요 맟습니다 정확하게말씀해주신것같네요 푸르지오대출받아사신분들 등에서땀이 줄줄줄
표영호 tv 날도추우신데!!!
수고가많으시네요^^
건강잘챙기세요 감사합니다♡♡
저 평촌이니 안양은 정말 예전에도 그 난리를 치더니...
역시나 아직도 저 난리네요.
예나지금이나 빈수례가 요란하다는건 진리인듯...
계속 올라가면 정말 더 큰일 날뻔 했어요. 이제라도 내려오는게 천만 다행이죠.
영끌 했던 분들에게는 안됐지만요..
가격에 연연하지 말라?
당해 보지 않으면 모릅니다 내 재산이 몇억씩 없어지고 반토막 나는데요 ...그 슬픔을 ?
오호 도로도 널찍하고 신축이라 깔끔하니 생각한거보다 괜찮은데요?
추운데 고생하셨습니다
집값이 떨어진다는게...못 버티고 매물로 나온 단지내에서 몇개정도 가지고 전체가 떨어졌다고 분석하는 건 아닌듯..... 여유있는 분들은 월세나 전세로 대부분 끝까지 버티겠죠. 결국 시간 지나면 다시 오릅니다.
송파 마포 강남 8억 7억 까지와야되고
25평형 4억 언더로 가고
다 현실화 되야함 무슨16억 이지랄
25평형이 무슨 16억이 떨어진가격이야 장난치냐 개거품이지
말도안되는 가격에 젊은부부들 애안낳고 결혼도 못하게 만드는
3년간 쭉쭉떨어져라 제발
일할사람이 필요하고 사람이 필요한거지 비싼아파트가 이나라에 필요한게 아니다
급등한가격으로 매수한세대는 소수이고
갑자기 말도안되는 가격으로올라간부분이
다시제자리로 돌아가는것뿐입니다.
그건 옳으신 말씀인데
피해는 그 몇분만 지는게 아니라서 문제인것이죠
로또1등 된줄알고 해외여행 에 외제차에
몽땅긁었더니 번호를 잘못봤네
하는꼴 당한사람 있을걸요?
담보대출로 돈 끌어다 쓴 사람
외제차 장만한사람
이거 담보잡고 아파트 하나더 분양받거나 사둔사람에 이르기까지
(저희 아파트에도 갑자기 외제차가 즐비해지더라고요 기존주택처분조건 청약당첨 된 분도 있고)
크던 작던 ... 없었을 까요?
오히려 기회는 찬스다 해서
주택연금 신청으로 이익본 분도 계시겠네요 피해만 있는게 아니라...
어쨌든 후유증은 크던작던
받게 될겁니다
결코 한두사람에게 해당되는 헤프닝급은 아닐것 같다는게 제 생각입니다
@@후시딘-q6z 그러고보니 파장이크군요
빚내서 돈쓸배짱은없는지라 거기까지 생각은
못했는데~~여튼 부자된줄알고 외제차에 해외순방까지 한분들은 여한은없을듯요 😅
영끌까지 했는데 이제는 누가 사주나?
증권사에 노인들이 보이고 아이엄마들이 포대기 메고오면 주식시장은 끝이다.
그런데 영끌이다.
영혼까지 끌어 모았다.
그 뒤는 누가 바쳐주나?
없다는게 내 생각이다.
인덕원에서 과천 넘어가는 지역에도 어마어마하게 들어오고 있기 때문에 공급은 앞으로도 넘쳐납니다
맛습니다
거기도 엄청 짓고 잇어요
네, 저도 봤어요. 엄청 짓고 있더만, 지산과 아파트 쏟아 붓더만...
인덕원이 이지경인데 ~안양역 앞에 짓고 있는 아파트는 희망이 없네요ㅜㅜ~
살기좋은 곳이 명품의 기준이 되겠지요 발로 뛰면서 현장 열심히 설명하시는 표영호님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화이팅 !!!
문제는 그 명품이라는게 마냥 해당동네 주민들이 단체로 우기면 졸지에 명품단지가 되는 촌극이 문제이지요.
대체 뭐가 그렇게 명품인지 그 이유를 들어보면 신축이라 주변에 전철역이 많아 등등...
그러면서 유럽가면 정말 부자(?)들은 전부 교외에 산다며 정말 고급 주택가는 인서울이 아닌 경기도 거시기 동네라며 억지를 쓰는거 보면...
@@천일창-f1h 주식투자 안할거면 모르겠지만 투자 계속할거라면
주식으로 10만원에서 30억으로 만든 [주식의정석] 이 채널의 영상들을 꼭 보셔야 할거에요 (영상들이 짧아서 보는데 무리없음)
주식투자를 어떻게 해야만 하는지 그야말로 주식의정석을 보여주고있더군요.
아마 은둔고수로 추정이되는데요 광고 아니니 오해없으시길..
우리집에~ 왜 왔니~ 왜 왔니~ 왜 왔니 ㅋㅋㅋ
동네 주민입니다. 슨상님 말처럼 아늑한 단지에 살기 편해요~
집값이 얼마가 오르던 당장 현금화 하는게 아니면 그건 본인 돈 아니지 않나요?
그 장단에 춤추며 자랑질 하는 사람들 젤 한심해...
인덕원 대우아파트 살기편한곳 아닙니다 ㅋ ㅋㅋ 층고도 높고...
몇년전까지 3억짜리였어요...
완젼 정확한 말씀요!!3억대가 적당
멋진 말씀 하시네요. 저도 주위에 공원 공사중인데 공원이 정상적으로 생기면 그냥 평생 살려고 합니다.
ㅎㅎ 역세권도 아니고 학군도 안좋은곳이고 외곽이고. 엔센트로와 일대는 심하게 거품이었던곳. 내려가는게 당연.엄청 내려가야합니다
의왕호수... 업자들이 가격 다 올려놓은듯한 느낌을 많이 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