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발자도 예상치 못했던 결과"...'감정' 더해진 AI가 불러올 재앙 | 다큐S프라임 [반복재생]/YTN 사이언스

최근 몇 년 사이 인공지능(AI)은 창작과 대회 수상 등 인간의 역할을 대신하며 급격히 발전했지만, 감정을 더한 AI가 예상치 못한 결과를 초래하고 있습니다. AI 윤리 전문가 김명주 교수와 함께 AI의 감정 데이터 무분별 학습이 불러올 재앙을 논의하는 ‘알면이득 2’에서는 인공지능의 발전과 인류 공존의 갈림길을 탐구하며, 기술이 인류에게 축복인지 위협인지에 대한 논의가 진행됩니다.
[알면이득 2] AI가 인간을 통제한다면?
[과학, 미래와 손을 잡다] 1부. 슈퍼 AI, 인간을 쫓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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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 #AI #AI윤리 #챗GPT #4차산업혁명 #AI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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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12uhd55]

AI 세상 기다려진다. 빨리 와라

[@Chadori3737]

지능적으로 모자란 사람들은 AI의 관리를 받을 필요가 있다.

[@애꾸선장]

너

[@Chadori3737]

@@애꾸선장 아~ 모자란 사람이라 열받났구나..
미안~ㅋㅋ

[@jeinchoi6687]

AI는 기계 입니다.....해서 사람이 만드는 대로 행동을 합니다....
AI를 신격화 하지 맙시다.....
안녕하세요 증산사상 학도 입니다...
제가 여러곳을 통하여 여러번 하는 이야기지만 이해를 하시는 분들이 드문것 같습니다
증산사상서는 세상의 이치는 성숙 완성 할려고 성장 발전을 한다고 말씀하시면서....
성장 발전을 할려면 반드시 남들보다는 뛰어난 지식이나 능력의 소유자가 더먾은 해택을 입어야 다들 밤잠 설처가며 열심히 일을 하는것이 자연의 이치이다 라고 말씀 하셨습니다...
하지만 세상에는 반드시 정상적으로 열심히 노력하고 능력을 키워서 성공하시는 분들도 많지만...
반드시 그런것만은 아니고 남을 이용하고(가스라이팅) 남의 능력을 시셈 해서 나보다 더 똑똑하다 싶어면 힘을 키우기 전에 죽이기 까지 합니다(전쟁)....
이런 사회를 증산사상서는 상극의 질서가 중심이 된 사회라고 규정 하시고 열심히 활동하는 낮과...씨앗을 심고 가꾸는 봄과 여름 ....혹은 실력을 쌓아 훌륭한 사람이 될려고 하는 소년기 청년기 등으로 표현 하시고 계십니다
하지만 세상의 이치는 음,양 이라 성장 발전 만 해서는 안되고 어느 틈엔가는 성숙되고 완성 되어야 내일을 기약 할수가 있는 것입니다....
이런 사실을 하루에 비견 한다면 낮 다음에는 밤에 쉬어야 다음날을 기약할수가 있고...
계절에다 비견을 하면 봄과 여름에 식물을 가꾸는 것은 가을에 추수 하여 겨울을 편히 넘길려고 하는것이며
청,소년기의 노력은 아름다운 장년과 노년을 보장 받기 위해서 입니다...
이처럼 우리가 사는 문명 역시도.....
과학자 분들의 노력으로 자동차에서 드론으로 보다 더 인간에게 이롭고 편리한 기계를 생산하여...
마침내는 사람보다 더 뛰어난 기계인 인공지능을 만들게 되는 것입니다...
하지만 인공지능은 한 두명의 기술자가 생각하고 만들어낸 기존의 기계와는 달리...
전지구촌 인구들이 사용하는 데이터로 학습을 해야 완성을 보게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저는 오래전 챗 GPT 가 발표 되었을 초기 부터..."증산사상"의 "상생"의 데이터로 학습된 인공지능이 되어야
인류에게 이로운 인공지능이 될수 있다고 여러 매체를 통해 전달하고 있지만
결정자 분들에게 까지의 전달이 결코 쉽지 않다란 점을 느끼고 있습니다...
하지만 한분의 박사와 세분의 아나운서 님들 처럼 인공지능의 미래에 대해 큰 걱정은 하지 않는 이유가...
인공지능의 지능이 발달하면 할수록 결국에는 인공지능 스스로가 상생을 찾아 학습을 할 수 밖에 없다 란 결론에 도달했기 때문 입니다.....
하지만 현재는 개발자 분들도 확신을 못하시고 있는 인공지능의 미래는 ...
반드시 인공지능도 성공하고 사람도 성공하는 "상생"으로 갈수 밖에 없다란 확신은 증산사상 서는 "상생"을 완성된 학문이라고 말씀하시기 때문 입니다...
세분의 아나운서님들은 인공지능에게 직업을 빼앗길까봐 노심초사 하시는데....
증산사상서는 앞으로 올 세상을 "인간이란 단 하나의 이유 만 으로 모든 사람은 본인이 하고 싶은 짓만 해도 원하는 모든것을 얻을수 있는 세상" 이라고 말씀하시고 계십니다...(상극 다음에는 상생 이라는 자연의 질서 때문에 반드시 그렇다는 것을 다시 강조 드립니다)
다시 정리해 드리자면 많이 배우고 귀한 사람일수록 싫어 할수 밖에 없는 "상생"의 이치는
그동안 지구촌을 다녀가신 모든 인류의 꿈이기 때문에....
"부하고 귀하고 강권을 가진자 부터 콩나물 뽑히듯 한다"란 증산사상의 상생의 이치를 잘못 해석 하실수 밖에 없는 이치가
바로 오만년 동안 모든 학문과 사상과 법칙과 심지어 가난한 자를 구원 한다 란 종교 까지도 잘 믿는자 에게만 해택을 주는 상극의 질서로 구성 되어 있기 때문에
인간이란 누구나 가 남을 의심하고 남보다 앞설려고 하고 남들보다 많이 가질려고 하는 것입니다.....
하지만 앞 세상은 똑똑한 인공지능과 휴먼의 만남으로 인간이 하는 일 모두를 기계가 대신하게 된다면 상극 질서의 표본인 화패가 어떤 모습으로 존재 할지 를 깊이 생각해 보셔서 직업을 빼앗긴다란 불안감을 해소 하시옵시고.....
앞으로 오는 상생의 세상서는 "내가 잘났어니 내 앞에 큰 감 놓아라"는 사람은 모두가 잘사는 "유토피아 세상의 정신"에서는 아무 쓸모 도 없는....
아니...아니 반드시 없어지셔야 다같이 잘사는 세상이 오만년 동안 지속되기 때문에...
여태껏 사시면서 뛰어난 두뇌 덕분에 정의 보다는 손쉬운 방법으로 남에게 해를 붙히신분들은 하늘에게 잘못을 회계 하여야만 존립 할수 있다란 "증산사상"의 가르침을 배워....
아름다고 행복한 유토피아 세상에서 1200살의 수명을 영위 하옵시기를 성원 드립니다...
앞으로 전개될 유토피아 세상에 필요한 사람들을 추리는 "상생"의 아름다운 마음을 갇추고 싶어신분들...
"상생 출판"의 안경전님 저서 "이것이 개벽이다"의 독서를 권유 드리며...
독서에 앞서 뒷편 색인란에 소개되어 있는 여러백권의 참고도서 목록을 통해 내용의 진실성을 먼저 확인 하실것을 추천 드립니다

[@mathamour]

꺼져 ㅋㅋ

[@LLKKKLKK]

권총형 비핵 EMP 탄을..

[@문문재인-l2x]

ai가 별거? 사람이 programming 하는거... 악마도 사람, 천사도 사람.. 또라이 사람이 또라이ai를 만드는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