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동 화력함은 기본형이.짱임 쓸데 없이 비싸게 만드는거 극혐 합동 화력함은 운영인원이 작아서 덜 아까운 표적임 합동화력함과 이지스함이 같이 있으면 적은 합동화력함 부터 쏠 수 밖에 없는데 이것 만으로도 다른 함정의 생존성을 올려 줌 현무 5 대규모 레이더 장착 이딴 직 하지 말고 기본 컨셉에 충실하게 적당한 가격의 적당한 성능 이렇게 가는게 최선이라 생각함 괜히 이지스함 만들지 말자
AESA를 통합마스트로 움직인다는게 더 놀랍지요~ (욕심같아선 SMR농축우라늄 ㅋ20%미만 핵추진기관이면 얼마나더 좋을지++ 특별표식해서 저위력 우라늄탄/핵탄을 ~~ㅎ) 갠적으로 가장 현실에 맞는 1번 타겟이고 2번 잠함은 계속 찍어내고요 3. 그다음이 핵추진항모로 판단됩니다.
솔직히 말해서 한화오션이 나 이 정도 까지 할 수 있어를 보여준 점은 대단하지만 방향은 잘못되었다고 생각합니다. 한국형 합동화력함의 컨셉은 만능함이 아니어야합니다. 낮은 획득단가로 육상발사미사일의 발사플랫폼 숫자 부족과 공군의 즉시대응의 어려움이라는 문제점을 해결하겠다는 컨셉이었다고 봅니다. 우리나라 육지에서 전쟁시 1순위로 공격당할 미사일기지확보도 주변주민반대로 어렵고 미사일을 탑재할 텔의 가격도 엄청나고 공군은 상황발생시 초계기가 가지고있던 발사체를 제외하고는 아무리 빨라도 이륙 후 발사까지 10분은 걸릴것이기 때문에 주민갈등 없고 즉시대응이 가능한 합동화력함의 필요성과 경제성이 이해가 가는 상황이었습니다. 자함방공이 어려운건 주변에 다른방공함들이 해주는게 맞았다고 생각합니다. 애초에 저런덩치로 나오고 미사일몰빵한 이상에야 자함방공기능이 있던 없던 단독작전으로 내보낼 수는 없을 겁니다. 그런데 방공용 정밀레이더를 추가하고 거기에 단거리,중거리 방공미사일을 설치해야하고 이러면 같은 덩치에 원래목표치의 공격용미사일을 넣을라고보니 배사이즈는 더 커지고 비용은 훨씬커지는데 비용대비 원래목표였던 발사플랫폼 확보는 어려워지고 육군과 공군이 차라리 저 돈이면 우리가 발사플랫폼을 추가로 확보하겠다 나설 것이 분명합니다. 우리나라는 전시 초반에 타격목표를 각 군에 배정해놨고 이 숫자가 곧 각 군의 예산과 직결되기에 기회가되면 무조건 파이 뺏을라 할겁니다. 마지막으로 전쟁에서 모든배가 피격되지 않을거라는 가정은 현실성이 없습니다. 초대형 구축함보다 여러함선을 건조하는 이유는 내용물을 바구니 하나에 다 담았다가 하나 격침되었을때 타격이 너무 큰걸 막기 위함이었고요. 초기 만능 합동화력함을 반대하는 주된 논리이기도 했습니다. 그래서 나온게 방공기능을 제거해서 비용을 아주 대폭 낮춘 합동화력함이었고요. 방공군함과 다른 군함의 건조가격차이를 생각하면 거의 1/3이하일겁니다. 그래서 제 생각에는 차라리 합동화력함에 모든기능을 탑재할 돈으로 합동화력함 다수를 조기에 확보하면서 추가 방공함을 건조하는 것이 나을거라고 생각합니다.
합동화력함 뒤쪽 함미 중앙에 미사일, 탄도탄 발사 Base 모듈을 만들었으면 합니다. 여기서 유도탄, 미사일 발사시험 및 Test를 할 수 있도록 말입니다. 1타3피로 사용할 수 있는 합동화력함이 배치되는 날 한국의 적성국은 제삿날을 받아놓은 것이나 마찬가지이다. 합동화력함 1척에 150발을 한꺼번에 쏟아낼 수 있어야 한다. 80발로 너무 적고 소규모이다. 적어도 150발에서 200발을 1척당 탑재하고 있어야 한다. 적어도 200발 X 5척을 건조해야 한다. 그러면 합동화력함만 해도 1000발의 미사일을 쏟아낼 수 있어야 주변국이 좀 겁을 먹지 그렇지 않고는 한국, 쟤네들 애교부린다고 생각할 것입니다. 무장을 할때는 마음먹고 무시무시하게 하여 적을 압도하고, 공포감을 불러일으키게 해야 합니다. 상상 그 이상으로 말입니다.
합동화력함은 최저가로 만들어야 하고 유사시 가장 만저 모든 미사일을 투사해야 함 (윗선의 굳건한 결심이 매우 중요함) 전쟁이 터지면 제 1목표가 될 건 뻔한 사실이라 맞기 전에 소진해버려 함 적은 엄청난 물량을 집중할 것이니 피격된다는 가정하에 가장 싸게 만들어야 함 즉 건함 개념이 바다위의 미사일 발사대 수준을 넘어서면 않된다고 봄
통신시설, 각종 갱도, 핵발사기지, 핵무기 공장, 지하화된 군수공장, 방송국, 신문사, 탄약고, 군수기지, 잠수함 기지, 정유시설...등등 약 5천개 정도 파괴해야 합니다. 유사시 필히 파괴해야 할 북괴의 파괴목록을 엑셀파일로 작성해 놓고 있어야 합니다. 순번대로 좌표, 위치, 규모, 투하해야 할 폭탄 종류 및 폭탄량, 폭파순위, 등등을 목록화하고 있어야 한다.
세계 최초의 합동화력함을 가장 신속하게 건조하여 배치해야 한다. 4천톤급은 너무 빈약하다. 1만톤급을 건조해야 한다. 합동화력함을 건조하고, 보유하고, 운용할 국가는 한국, 미국, 러시아, 중국, 일본, 영국, 프랑스, 인도, 브라질, 호주, 캐나다 정도가 될 것이다. 그러면 이들 국가중 향후 합동화력함을 도입할 유력한 국가는 브라질, 호주, 캐나다 정도가 도입이 유력시 되고, 발주는 한국에 할 가능성이 농후하다. 그래서 이들 국가들을 겨냥하여 1만톤급 합동화력함을 건조하자는 것이다. 그래서 일거양득을 노려보자는 것이다. 합동화력함이 주목을 전세계적으로 받을 때, 이것을 대대적으로 띄우고, 극적인 홍보효과로 브라질, 호주, 캐나다가 각각 3척씩만 발주해도 9척이 된다. 이것은 한국의 방산이 날개를 다는 것이다. 단순히 한국의 합동화력함이 한국만을 위한 것이 아니라 전세계 자유진영의 수호를 위한 종결자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전세계를 아우르며 설계하고, 설개개념 반영하고, 운용개념 면밀히 검토하여 최적의 설계 그리고 운용사상을 포괄하여 설계, 건조해야 할 것이다. 빠른 Fast 설계 및 건조, 배치가 원스톱으로 이뤄져야 한다.
함동화력함을 꼭 미사일함으로 한정할게 아니라, 함포의 형태로 200mm, 250mm 함포에 65구경장 정도를 만들고, 포탄기술을 개선하면 함포사거리가 300km 나올수 있을것 같아요. 이런 함포를 20-30문 장착하여 대량의 장거리함포 지원함을 만드는것도 고려해야. 대량의 포탄을 지속적으로 포격할수있고, 미사일보다 가성비도 좋을듯. 다른 레이더나 무장은 제외하고, 통신 송수신기능과 ciws 2기만 앞뒤로 장착한후, 서해의 섬뒤편에 은폐하거나 동해에서는 방공함 옆에서 포격
현상태 극히 반대!! 레이더 소나 헬기 대공무기 장착하면 비싸져 많이 구매하지 못함. 호위함 부쳐서 가면 북한의 경격을 충분히 막을수 있는데 왜? 해군이 자기 먹거리 때문에 영향을 주는거 같은데? 이렇게 어정쩡한 놈보다 차라리 KDDX 뽑는게 남. 합동화력함의 역할은 대북 킬체인에 올인 입니다. 엉뚱한 생각 하지말고!!!!😢😢
원래 아스널쉽은 대공방어 , 대잠 방어 없이 그냥 미사일만 실는 배를 싸게 만들겠다는 계획이었습니다. 근데 야.. 아무리 그러면 그냥 움직이는 과녁이잖아 싶었는지.. 이지스는 달겠다네요. 그럼 구축함입니다. 그것도 겁나 비싼 구축함. 우리나라 세종대왕 함이 전세계 구축함 랭킹 2 위 입니다. 1위는 줌왈트고 3위는 알레이버크 입니다. 알레이버크 카피함인 세종대왕 함이 알레이버크 급보다 더 순위가 우위인 이유가. 미사일 셀 겁나 많이 달아서 거의 아스날 쉽 급으로 만들어서 그런 건데.. 한마디로 뻘짓입니다. 그냥 이지스 구축함이나 늘리세요. 잠수함 연습용 타겟 만들지 말고.. 아니 육군 , 공군은 일 잘하던데 해군은 왜 저모양이지. 해군 장군 놈들이 썩어 빠진 건가.
@@cofes 맞습니다..답답한게 꼭 전문가도 아닌 사람들이 전문가척 짜증납니다.ㅋ 그럼 KF21 양산되면 나머지 전투기는 다 갖다 버리나요? 이지스함 잠수함 둘중 하나만 있으면 되나요? 다 목적이 다르죠.. 예컨대 전투기에 공대지 미사일 있으면 함대지는 필요없다는 건가요 이사람은??
코패스님 항상 응원 합니다 감사합니다 👍
자함방공능력 보유.
좋습니다.
살다보니 이런 날도 오네요
코페스님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코패스님 정말 저런게 실제로 다 완성되면 좋겠습니다,,,,소식 감사드립니다
합동 화력함은 기본형이.짱임 쓸데 없이 비싸게 만드는거 극혐
합동 화력함은 운영인원이 작아서 덜 아까운 표적임
합동화력함과 이지스함이 같이 있으면 적은 합동화력함 부터 쏠 수 밖에 없는데 이것 만으로도 다른 함정의 생존성을 올려 줌
현무 5 대규모 레이더 장착 이딴 직 하지 말고 기본 컨셉에 충실하게 적당한 가격의 적당한 성능 이렇게 가는게 최선이라 생각함
괜히 이지스함 만들지 말자
좋은 방송 감사합니다 👍
한 12대 정도 만들어서 3면 바다에 배치해 놓으면 든든하지 싶습니다. ㅎㅎ
맞아요
굳
우리는 누구든 도발하면 디진다
북한의 전략 표적 700개소 ,,, 일시에 제1차 타격하려면 700 * 2배수 = 1,400 발의 동시 타격 ,,,
제1차 타격후 잔존 표적은 공군이 제2차 타격 해야죠 ,,,
AESA를 통합마스트로 움직인다는게 더 놀랍지요~ (욕심같아선 SMR농축우라늄 ㅋ20%미만 핵추진기관이면
얼마나더 좋을지++ 특별표식해서 저위력 우라늄탄/핵탄을 ~~ㅎ) 갠적으로 가장 현실에 맞는 1번 타겟이고
2번 잠함은 계속 찍어내고요 3. 그다음이 핵추진항모로 판단됩니다.
코페스님 감사합니다.🙋♂️🙋♀️
솔직히 말해서 한화오션이 나 이 정도 까지 할 수 있어를 보여준 점은 대단하지만 방향은 잘못되었다고 생각합니다. 한국형 합동화력함의 컨셉은 만능함이 아니어야합니다. 낮은 획득단가로 육상발사미사일의 발사플랫폼 숫자 부족과 공군의 즉시대응의 어려움이라는 문제점을 해결하겠다는 컨셉이었다고 봅니다. 우리나라 육지에서 전쟁시 1순위로 공격당할 미사일기지확보도 주변주민반대로 어렵고 미사일을 탑재할 텔의 가격도 엄청나고 공군은 상황발생시 초계기가 가지고있던 발사체를 제외하고는 아무리 빨라도 이륙 후 발사까지 10분은 걸릴것이기 때문에 주민갈등 없고 즉시대응이 가능한 합동화력함의 필요성과 경제성이 이해가 가는 상황이었습니다. 자함방공이 어려운건 주변에 다른방공함들이 해주는게 맞았다고 생각합니다. 애초에 저런덩치로 나오고 미사일몰빵한 이상에야 자함방공기능이 있던 없던 단독작전으로 내보낼 수는 없을 겁니다. 그런데 방공용 정밀레이더를 추가하고 거기에 단거리,중거리 방공미사일을 설치해야하고 이러면 같은 덩치에 원래목표치의 공격용미사일을 넣을라고보니 배사이즈는 더 커지고 비용은 훨씬커지는데 비용대비 원래목표였던 발사플랫폼 확보는 어려워지고 육군과 공군이 차라리 저 돈이면 우리가 발사플랫폼을 추가로 확보하겠다 나설 것이 분명합니다. 우리나라는 전시 초반에 타격목표를 각 군에 배정해놨고 이 숫자가 곧 각 군의 예산과 직결되기에 기회가되면 무조건 파이 뺏을라 할겁니다. 마지막으로 전쟁에서 모든배가 피격되지 않을거라는 가정은 현실성이 없습니다. 초대형 구축함보다 여러함선을 건조하는 이유는 내용물을 바구니 하나에 다 담았다가 하나 격침되었을때 타격이 너무 큰걸 막기 위함이었고요. 초기 만능 합동화력함을 반대하는 주된 논리이기도 했습니다. 그래서 나온게 방공기능을 제거해서 비용을 아주 대폭 낮춘 합동화력함이었고요. 방공군함과 다른 군함의 건조가격차이를 생각하면 거의 1/3이하일겁니다. 그래서 제 생각에는 차라리 합동화력함에 모든기능을 탑재할 돈으로 합동화력함 다수를 조기에 확보하면서 추가 방공함을 건조하는 것이 나을거라고 생각합니다.
맞습니다. 레이더 어설프게 넣어봤자 쓸모 없는 함이 됩니다. 한화 오션이 제안한 모델 보면 4000억 짜리를 억지로 2조로 올리고 전략적 가치는 2000억 으로 떨어뜨렸다는 생각이듧니다.
해군 장성중에 중국 놈들 많다는 느낌입니다ㅡ
@@taenggu7454 저거 해군이랑 이야기 된건 없다고 하더라고요 거의 대부분의 모형들이 그냥 업체들이 우리 이정도까지 해줄 수 있어 라고 해군에게 말한거고 해군이 요구한건 아니라고 들었습니다
일단 연구과제로 정해졌기에 진행은 되는거죠.
단지 저런 결과로 연구결과물이 나왔을때 시간을 끌고 갈 확율이 있죠.
중국서 절대로 못하게 할 겁니다.
영토가 작은 나라에서는 나름 타당할듯합니다 움직이는 미사일기지 핵미슬이 없는 국가군에서는 바로 전력화로 쓸수있고
유사시 핵무기 발사체로도
우리동네 미사일기지 반대로 지금 갈곳도없는게 현실인데 합동화력함이 가장 좋은 해결방안이자 향후 위성발사까지 가능하다면 정말 최선인듯...👍👍
맞습니다.. 제발 국익앞에 으쌰으쌰 그만했으면 좋겠습니다. 국가 없어진 다음~무슨소용 있겠어요?
합동화력함 뒤쪽 함미 중앙에 미사일, 탄도탄 발사 Base 모듈을 만들었으면 합니다. 여기서 유도탄, 미사일 발사시험 및 Test를 할 수 있도록 말입니다.
1타3피로 사용할 수 있는 합동화력함이 배치되는 날 한국의 적성국은 제삿날을 받아놓은 것이나 마찬가지이다.
합동화력함 1척에 150발을 한꺼번에 쏟아낼 수 있어야 한다. 80발로 너무 적고 소규모이다. 적어도 150발에서 200발을 1척당 탑재하고 있어야 한다.
적어도 200발 X 5척을 건조해야 한다. 그러면 합동화력함만 해도 1000발의 미사일을 쏟아낼 수 있어야 주변국이 좀 겁을 먹지 그렇지 않고는
한국, 쟤네들 애교부린다고 생각할 것입니다. 무장을 할때는 마음먹고 무시무시하게 하여 적을 압도하고, 공포감을 불러일으키게 해야 합니다. 상상 그 이상으로 말입니다.
합동화력함이 등장할 시기에 무인전투함 무인항공모함 등장도 비슷시기에 나온다면 정말 이제는 중국도 무시못하는 해군이 되겠네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합동화력함은 최저가로 만들어야 하고
유사시 가장 만저 모든 미사일을 투사해야 함 (윗선의 굳건한 결심이 매우 중요함)
전쟁이 터지면 제 1목표가 될 건 뻔한 사실이라 맞기 전에 소진해버려 함
적은 엄청난 물량을 집중할 것이니 피격된다는 가정하에 가장 싸게 만들어야 함
즉 건함 개념이 바다위의 미사일 발사대 수준을 넘어서면 않된다고 봄
북한 대한 공격 목푶가 너무 많습니다. 작전지휘소, 지하시설, 발전소, 변전소, 댐, 비행장, 장사정포, 미사일포대, 레이더기지, 보급 저장소, 기차터널, 유류시설, 교량 등 과연 몇개가 될까요 ?
통신시설, 각종 갱도, 핵발사기지, 핵무기 공장, 지하화된 군수공장, 방송국, 신문사, 탄약고, 군수기지, 잠수함 기지, 정유시설...등등 약 5천개 정도 파괴해야 합니다.
유사시 필히 파괴해야 할 북괴의 파괴목록을 엑셀파일로 작성해 놓고 있어야 합니다. 순번대로 좌표, 위치, 규모, 투하해야 할 폭탄 종류 및 폭탄량, 폭파순위, 등등을 목록화하고 있어야 한다.
다 되어 있습니다.
합동화력함을 방어하기 위해, 대잠,대함,대공방어에 공들여야할듯.적잠수함의 은밀한 타격한방이면 그 무시무시한 화력의 미사일이 싹 다 사라진다.
대잠능력은 어느 정도 기본이 되어 있죠.
대공은 거의 없다 시피해요.
그래서 미사일을 2030년 후반대로 미루는거죠
생존성 문제는 이지스와 같이다니면 끝. 이지스의 임무는 항모 방어용으로 운용중. 미해군의 공격은 토마호크와 전투기이다. 이지스는 토마호크는별로없다. 잠수함에서 수백발 공격한다.
그 이지스 함이 모잘라서 원래 임무인 함대 방공도 포기하고 있는 마당에 뭘 같이 다녀요.
@@thekite3h 잉?? 이지스 계속 건조중. 윤..님 이야기는 저도 동조하긴 그렇지만 그렇다고 이지스함 모자란다?물론 더 있어야죠..
탐지용 이지스는 남아 돌아요. 문제는 요격용 이지스가 없다는거죠.
합동 화력함은 최소의 비용으로 많이 만들어야 함.
대공, 대잠 장비가 있으면 좋겠지만 그것까지 추가 하면 미사일 순양함이 되는 거고 그정도 전력이 섬 사이에 짱박혀 있는 것도 낭비 임.
현무6개발해야대요
동반자 많은 영상 정보 감사합니다 👹👹👹👍
세계 최초의 합동화력함을 가장 신속하게 건조하여 배치해야 한다. 4천톤급은 너무 빈약하다. 1만톤급을 건조해야 한다. 합동화력함을 건조하고, 보유하고, 운용할 국가는 한국, 미국, 러시아, 중국, 일본, 영국, 프랑스, 인도, 브라질, 호주, 캐나다 정도가 될 것이다. 그러면 이들 국가중 향후 합동화력함을 도입할 유력한 국가는 브라질, 호주, 캐나다 정도가 도입이 유력시 되고, 발주는 한국에 할 가능성이 농후하다. 그래서 이들 국가들을 겨냥하여 1만톤급 합동화력함을 건조하자는 것이다. 그래서 일거양득을 노려보자는 것이다.
합동화력함이 주목을 전세계적으로 받을 때, 이것을 대대적으로 띄우고, 극적인 홍보효과로 브라질, 호주, 캐나다가 각각 3척씩만 발주해도 9척이 된다. 이것은 한국의 방산이
날개를 다는 것이다.
단순히 한국의 합동화력함이 한국만을 위한 것이 아니라 전세계 자유진영의 수호를 위한 종결자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전세계를 아우르며 설계하고, 설개개념 반영하고, 운용개념 면밀히 검토하여 최적의 설계 그리고 운용사상을 포괄하여 설계, 건조해야 할 것이다. 빠른 Fast 설계 및 건조, 배치가 원스톱으로 이뤄져야 한다.
격침되면 몇백발 날라가는데 그런대비가
충분한지!
128발의 이지스함이 존재하고 있는 상황에 100여발 정도는 무난한것 같음 발사대 텔추가하는것 보다 휠씬 효율적임
300발은되야
@@스나이퍼77 크기에 따라 달라질듯 하네요 현무5-6이면 100발도 많음
반잠수정 형식이면...
관짝 항공모함보다는 합동화력함과 핵 또는 고성능 잠수함이 우리나라에 더 필요한 존재입니다
충분한자체방어가능을강화해서대잠대함대공기능
멋지네요
가공할 화력을 가진 크~~~~음직한 표적이 될것 같내요.
장비는 뭐든 표적이죠.
단순히 크다고 탐지되기 쉽다고 생각하면 안됨.원래 해상탐지가 어려운데 문제는 북한은 sar레이더 기술력이 없어서 우리영해에 있는 함정을 탐지하지 못함.막말로 해군기지에서 정박한 상태에서 중국/북한에 현무4 날릴수 잇음.
함동화력함을 꼭 미사일함으로 한정할게 아니라, 함포의 형태로 200mm, 250mm 함포에 65구경장 정도를 만들고, 포탄기술을 개선하면 함포사거리가 300km 나올수 있을것 같아요. 이런 함포를 20-30문 장착하여 대량의 장거리함포 지원함을 만드는것도 고려해야.
대량의 포탄을 지속적으로 포격할수있고, 미사일보다 가성비도 좋을듯. 다른 레이더나 무장은 제외하고, 통신 송수신기능과 ciws 2기만 앞뒤로 장착한후, 서해의 섬뒤편에 은폐하거나 동해에서는 방공함 옆에서 포격
얼마전 미국에서 장거리포를 개발했었죠.
일본에서 쏘면 북경에 도달하는 성능이었죠.
그런데, 채택하지 않았죠.
아이 그래도 서 정거리가 짧잖아 미사일 좀 파괴력은 그대로 오면서 날아갈 정도는 되면 나는 그래도 그 점은 되는데 사돈 거리가 짧아서
육안으로도흘수선상부가 잘 안보이는 반잠수 합동화력함
그정도는 스텔스 처리로도 감당 됩니다.
적의 탐지 장비에 걸리면 둔탁한 몸집에 도망도 못가고 앉은 자리에서 격침되면 그거야 말로 실전 초기에 군의 사기는 곤두박질 입니다.최소한 미 항모의 수비 능력 정도를 확보 할 수 있을때 검토 해 봄직한 전략 자산 인 것 같습니다.
최소한 방어무기는 Ciws2 는 달아야 할 듯
그것은 앞에서 막아줄때 이야기죠.
아니 그러면 뭐 하냐고 미 서정거리가 짧잖아요 아무리 뭐 하교 뭐 화 백하면 싼다 해도 짧아 가지고
자함 방공 능력이 충분하다면야 합동 화력함 대찬성.
CG에 이순신급.... 걱정돠죠.
@@cofes 그거보다 대잠 방어 시설이 전무합니다. 북한 군 주 전력이 잠수함 전력이란 걸 생각해보면 그냥 늘하던 해군의 뻘짓임.
@@cofes 어차피 1 합동함은 공격위주함이라 구축함 잠수함 요격 호위를 받고 2 위치도 가급적 섬등을 이용한 유리한 위치에 세워야 겠죠
그럴려면 합동화력 크기가 엄청 커지겠죠? 개념과 목적이 다릅니다 ᆢF35와 KF21 FA50목적 아십니까? KF21내부무장창은 안 큽니다 ᆢ대형폭격은 말은 많지만 F35가 때립니다 ᆢ그 관점이면 합동화력대신 이지스를 더 안들어야죠? 이해됩니까?
반드시 만들어서 배치해야 한다
화력함의 마스트는 기어로 무게중심을 유지하며 운항되지 않나~~??
Show Show Show, Show Off라던데
저거 침몰하면 대박이겠네. 리스크는 나누는게 낳지 않나?
미사일가격만...ㅎㄷㄷ
한국은 영토가 좁습니다 어따 설치해요. 육지에 설치하는게 피해가 더 큽니다
그리고 미사일 보다 더 중요한게 승무원 희생입니다. 아스널 쉽을 단순하게 설계하는 이유도 승조원 숫자 줄이는 거구요.
중국 아니 중공이 만들면 그럴것 같음?? 리스크 햇지는 어찌 생각하시는지??
다도해 뒤에 숨으면 안보인다...ㅎㅎ
함정들이 섬 뒤로 숨는 건 과학적인 겁니다
자연 이지스죠
자연 이지스 ㅋㅋㅋㅋㅋ
현상태 극히 반대!! 레이더 소나 헬기 대공무기 장착하면 비싸져 많이 구매하지 못함. 호위함 부쳐서 가면 북한의 경격을 충분히 막을수 있는데 왜? 해군이 자기 먹거리 때문에 영향을 주는거 같은데? 이렇게 어정쩡한 놈보다 차라리 KDDX 뽑는게 남. 합동화력함의 역할은 대북 킬체인에 올인 입니다. 엉뚱한 생각 하지말고!!!!😢😢
2 😪😪😪
미사일사전 거리
순항 미사일은 수천킬로죠. 탄도탄도 천 이상 나올겁니다.
@@cofes 근데 이게 뭐야 3000 키로 미사일을 만들어야 하잖아요 천동 춘향은 한나라 같으중양15톤대걸대
@@cofes 우리가 핵은 없습니까 그걸로 구축하면 되지 않을까요 그쵸 생각하는 생각한 대로 좋은 생각 같은
원래 아스널쉽은 대공방어 , 대잠 방어 없이 그냥 미사일만 실는 배를 싸게 만들겠다는 계획이었습니다.
근데 야.. 아무리 그러면 그냥 움직이는 과녁이잖아 싶었는지.. 이지스는 달겠다네요. 그럼 구축함입니다. 그것도 겁나 비싼 구축함.
우리나라 세종대왕 함이 전세계 구축함 랭킹 2 위 입니다. 1위는 줌왈트고 3위는 알레이버크 입니다. 알레이버크 카피함인 세종대왕 함이 알레이버크 급보다 더 순위가 우위인 이유가. 미사일 셀 겁나 많이 달아서 거의 아스날 쉽 급으로 만들어서 그런 건데..
한마디로 뻘짓입니다. 그냥 이지스 구축함이나 늘리세요. 잠수함 연습용 타겟 만들지 말고..
아니 육군 , 공군은 일 잘하던데 해군은 왜 저모양이지. 해군 장군 놈들이 썩어 빠진 건가.
님의 의견에 동의합니다....그렇게 좋았으면...미국 일본 중국이 먼저 만들었겠죠....안하는 이유가 있는겁니다
우리와 작전 환경이 다르고, 작전목적과 대상이 다르죠.
텔이 모자라서 어스널쉽 만들어야 하죠. 근데 이번에 모형 뽑은거 보면 저 돈이면 이지스함 2척 아스날쉽 1척 뽑겠다는 느낌들던데 스펙보니 뻘짓임
@@cofes 맞습니다..답답한게 꼭 전문가도 아닌 사람들이 전문가척 짜증납니다.ㅋ 그럼 KF21 양산되면 나머지 전투기는 다 갖다 버리나요? 이지스함 잠수함 둘중 하나만 있으면 되나요? 다 목적이 다르죠.. 예컨대 전투기에 공대지 미사일 있으면 함대지는 필요없다는 건가요 이사람은??
@@진성창-t1r 미일만 쫓아다녔으면 그냥 사죠..걔네들것로..중공아색끼들것도 사고... 남이 안하면 나도 안하고요?? 몇 사 어디 계셨는지 갑자기 궁금해집니다.
정해진 스펙은 하나도 없답니다
방사청 오더도 없었고
제조사에서 아이디어 차원에서 만든 거랍니다
원래 기획이란건 꿈을먹고 생각하는거지요...ㅎㅎ
몇십년전 영화에서보던 비현실적인 상상들이 거의 모두 현실화가 되는걸보면...다 잘되리라 봅니다...
구체화 중입니다. 개념설계>기본설계>상세설계>제작/생산/조립 등
그냥 제조회사 선전용으로 전시한것임....국방부에서 만들어라 말한적 없음. 합동화력함 좋아 보이지만 적미사일 한 발이라도 방어 실패하면 한 발에 배전체 배주위 배들다 날아감. 전력손실도 큼.
적 미사일 한 발이라도 방어 실패 안하려면 뭐 만들어야 됨?
북한은 그럴 능력없죠.
중국은 한국 단독으로 전쟁할일 없구요
중국이 됐든 북한이 됐든 선제 공격해온다면 대량의 공격으로 적의 상당부분을 파괴할수 있다는 이점이 크죠 확실히
본래 화력함이든 항모든 비행장이든 하나 깨버리면서 전쟁 시작하는거임.😅😅
전쟁 나면 항모도 바로 아작남 합동 화력합은 선제 타격 즉시 타격 능력이 뛰어나고
적 잠수함 공격은 어떻게 방어하는지?
잠수함
나보기엔 적공격에 너무취약할거 같은데.
지금이야 항모도 금방 찿아 공격한다는데
저거 방어능력도 약한데 어떻게 막누?
게다가 공격능력이 크니까 적이 1차적으로 찿아서 공격해서 무력화시키려 혈안일텐데.
척당 100발 아닌가요?
동반자님 척당 100발 이하입니다. 팩트체크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