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막살이 할배 '믿음 임오준' [나는 자연인이다 73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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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6 фев 2025
- 오막살이 할배 '믿음 임오준' [나는 자연인이다 73회]
거센 바람에 눈발이 흩날리자 겨울 산의 앙상한 나무 위에 소담스럽게
하얀 눈꽃이 피어오른다. 산 깊은 곳에 있을 자연인을 찾아 아무도 가지
않은 눈길을 헤치던 중, 얼어붙은 골짜기 끝, 매서운 칼바람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산을 향해 쉴 새 없이 절을 하는 자연인을 발견한다.
산속에 들어온 지 40여 년. 지난 세월과 지금의 행복에 감사하며
산중 생활을 즐기는 자연인 임오준 씨. 누구보다 찬란한 황혼을
보내고 있다는 그의 이야기가 궁금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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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로에서 구워먹는 송어구이 [나는 자연인이다 73회]](http://i.ytimg.com/vi/JJiVZsJMb68/mqdefault.jpg)
![화로에서 구워먹는 송어구이 [나는 자연인이다 73회]](/img/tr.png)
![[자연인] 윤택도 놀란 산중생활 13년차 자연인! 나는 자연인이다 292회, MBN 180418 방송](/img/1.gif)
"자연에서 살면 정말"있던병도,나을것 같네요~윤택씨? 자연 체험하고 힐링해서 건강에 좋을것 같습니다!!
부럽습니다^^😅
산은.그냥사람을.보내지않습니다.항상마음이따뜻한.선물을줍니다어쩌면우리마음에교훈같지요
이런 산속의 오두막집 옴팡집 짓고 옆에는 아궁이 불때는거 만들고 차고엔 포터4륜 더블캡 흰색 세워두고 살고 싶네요ᆢㅎ
사람들의 때가 안묻은 산세의 풍광이 가히 금상첨화입니다
잘보고갑니다
할아버지 건강히 오래사세요
연세가 원로해서 이 혹한에 건강이 걱정이됩니다. 같이 노령인 처지에 찿아가서 정담과 위로 해주고 싶습니다.
티비에서 보는게 잼나죠.....직접가라고 하면....ㅋㅌ
할아버지 표정이 선하고 맑으셔서 무슨 선승 같으심. 디룩디룩 살진 저자 스님들보다 내력이 더 높아보이심. 지금은 91세이실 텐데 건강 하셨으면...
문자 그대로 산신령님 아마도 100세는 문제없으실듯 하고 진짜 저런데 계시다보면 정말 신선이 되셔서 천상으로 가실듯?
우리마을
2011년도가 2012년 겨울에 방송된거니 89세에서 90세쯤 되신건데 아직살아계실러는지.....
아저씨 안녕하세요?ㅡㅡ방가워요ㅡㅎㅎ👍😜🙋♂️
👍👍👍👍👍
어지간히 많이 먹더니 똥도 마니 싼나보네 돼지가 똥을싸면 원래 마니 싸잖아요
자연인은 역시 윤택인 듯
따지지말고 잣이나드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ㅌ
산에다니냐고 고생이많네 시러도따라해야하고 먹는것도 자는것도 다불편할턴데
강성범씨좀 출연시켜보소
첨엔 윤택님 승윤님에 비해 버르장머리없어보이고 게을러보이고 예의없어보이고 그랬었는데
요즘엔 생각이 많이 바뀌었습니다
자연인분들 입장에서 보니
살짝 떼쓰는것 같고 말썽꾸러기 아들놈같을것 같아요 응원합니다 윤택님
솔직하고 자연스러워서 좋더라고요
사람볼줄모르는것들이 버릇없니..그러지 ㅎ 두분다 좋은사람
뿌지직''
똥은 겁나게
많이 싸놓고 고기 살 찾네요''
아놔 똥싸배기 씹새퀴!
햄휴먼 원래 윤태형이 더재밌음
솔직하고 유쾌하고
윤택은 아들컨셉 승윤은 사위컨셉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똥쟁이 윤택이 삼촌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