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단의 긴장감 속에서도 계속된 삶, 인천 백령도 [Korea Isla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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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0 сен 2024
  • [Korea Island]
    백령도 주민들은 우스개 소리로 이런 말을 합니다.
    "전쟁이 나면 인천이 아닌 중국으로 피난을 가야한다"
    인천보다 중국과 북한에 더 가까이 있는 섬,
    군사적 긴장감은 흐르지만 그 속에서도 계속되는 섬 사람들의 삶.
    인천 백령도 이야기를 들려드립니다. -2013년 제작

Комментарии • 10

  • @형철홍
    @형철홍 3 года назад +3

    그리운 내고향 백령도 청정지역으로 잘 보존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돈독하게
    @돈독하게 Год назад +1

    얼마전에 다녀온 백령도, 정말 좋았습니다~

  • @이재일-p7q
    @이재일-p7q 5 лет назад +5

    서해, 동해 바다가 중국어선 때문에 우리 어민들의 시름이 가득하네. 정부는 중국에 적극 대응도 못하고 젠장할. 백령도 여행가고 싶네요.

  • @왕재종-c6h
    @왕재종-c6h 4 года назад +4

    인천백령도
    참좋아요~

  • @放浪時人
    @放浪時人 2 года назад +1

    70년대초 너무 오래돼서 기억도 가물가물 한데 새경기호? 인가 타면 보통 12~13시간 걸렸었다

  • @최락원-r1z
    @최락원-r1z 2 года назад +1

    살고싶다

  • @구름-n4v2w
    @구름-n4v2w 3 года назад +1

    백령도가서살고싶네요

  • @형태김-w1k
    @형태김-w1k 6 лет назад +2

    인자 갠찬아 지긋소 ~~

  • @나-j8q
    @나-j8q 3 года назад +1

    말씨도 북한말씨 쓰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