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를 열고 들어주는 114 상담사& 상담선생님 자기님들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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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6 дек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9

  • @mangue_heart
    @mangue_heart 3 года назад +27

    일에 보람과 애정을 느끼시는 것 같아 울컥하네요
    직업의식 존경합니다

  • @wonyoungjeong3113
    @wonyoungjeong3113 3 года назад +7

    감사합니다!

  • @나무사과-t6c
    @나무사과-t6c 3 года назад +7

    고생많으십니다 선생님...얼마나 힘드셨을지

  • @KIM_DONG_HYEON
    @KIM_DONG_HYEON 3 года назад +69

    상담사는 당신들 감정쓰레기통이 아닙니다. 전화상이라도 해도 예의를 지켜주세요.

  • @지니-c2u1p
    @지니-c2u1p 3 года назад +13

    다른일도 다힘들지만... 특히.. 서비스업은 더더힘든거같네여.. 저도 서비스업에서 아르바이트하고있지만.. 아르바이트 하는거만으로도 스트레스인데..30년간이나.. 대단하시네요.. ㅠ ㅠ

  • @bonnypepper
    @bonnypepper 3 года назад +15

    대학 졸업하고 일자리는 안잡히고 목구멍은 포도청이라 신한카드 콜센타에서 한달에 70만원받으면서 일을햇는데 그때 느꼇지 세상엔 미친사람이 참많구나 별의별 욕을 다들어봣어 그냥 인사가 끝나기도 전에 욕을해 입에도 담을 수업는욕을.. 그런말을 첨들으면 손가락이 떨리고 입술이 떨려서 말도 안나와. 나도 울집에선 귀한자식인데. 그일을 그만두고 지금까지 콜센타에 전화할일이 잇으면 콜센타분들께 난 내 예의를 다해. 내전화가 그분들한테 기분전환이 되길 바라면서.

  • @user-kf3tn6uc7f
    @user-kf3tn6uc7f 2 года назад +2

    선생님 학생들에게 인기 많으실듯👍

  • @펩시-m2z
    @펩시-m2z 3 года назад +9

    고용안정을 위해 114를 가끔 눌러야겠다

  • @치즈달-e5v
    @치즈달-e5v 3 года назад +3

    내 성격엔 저런일 절대 못함 못받아줌.. 나이안가리고 개념없는 개들한테는 쌍욕으로 응수를 하는 성격이기에 못받아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