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의 독보적인 어르신들의 성지! 엄청난 지하도시에서 수육&열무국수! [맛있겠다 Yumm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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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9 сен 2024
- #맛있겠다서울 #종로맛집 #종로낙원상가
#선희네
*낙원시장 내
(낙원상가 지하)
*서울 종로구 삼일대로 428
(낙원동 256)
*일요일 휴무
*아침9시~밤(그때그때 달라요)
오늘도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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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맛있게 보시고
행복한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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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을 담은 백반 한상! 세운상가 새집! [맛있겠다 Yummy]](http://i.ytimg.com/vi/P74rh4aSxSQ/mqdefault.jpg)
![영혼을 담은 백반 한상! 세운상가 새집! [맛있겠다 Yummy]](/img/tr.png)
![부담없어 인기만점 돼지부속구이! 뽈살, 갈매기살, 껍데기 등등! [맛있겠다 Yummy]](http://i.ytimg.com/vi/wpWDUyBI2a4/mqdefault.jpg)
날 더운데 소개시켜줘서 감사히 잘 봤습니다 님 때문에 대리만족하는 1인 입니다 화이팅 건강하시구요~^^
여름에도 초겨울 김장의 분위기를 섭취할수있다니, 와우~ 그리고 본디 다시 여름의 시원상큼 겨울간 정신 되돌림 앤딩다이아고날 열무국수, 맘마미아!
사람을 사고판다 나파라
독바위편, 신진시장편, 이번 낙원시장편 너무 감사합니다. 부모님과 저의 개인의 추억이 서려있는 곳입니다.
군침이 흐르네요
나를 사고판다 나파라
수육이 정말정말 맛나보이고 그러네영
🥰🥰🥰🥰🥰🥰
와 ~~ 그냥 최고야 !
낙원상가 지하에 이런 맛집이 있을꺼라곤 생각지 못했네요
수육에 막걸리 넘모 맛있겠다…
진짜~~~~루-!
집에서 걸어서가도 20분안팎거리 가까운곳인데..
오늘저녁에 들이댑니다~~^^
감사합니다 ~
어제 잘먹구왔습니다
덕분에 행복저녁이었습니다~~
에어컨이 없어 꽤더웠습니다..일행들한테 잔소리좀들어가면서..ㅋㅋ
침 꼴깍....
여기 꼭 가서 수육에 열무국수 먹어야겠어요 ^^
낙원동에는 소문난 맛집들이 많이 몰려잇죠 어르신들의 성지라할만큼 가성비최고의 맛집들이 많이 모여있더라구 실버영화관에서 영화한편때리고 내려와 맛난거 먹으면 신선이 안부러워
오늘도 지렸다
잘봤습니다 행복하세요❤❤❤❤
전 솔직히 시장특유의 냄세때문에 그냥 구경만 하고 나왔어요. 더운 한여름철이라 그런가. 담에 다시 한번 가보려고요
와우~~~새우젓 ㅎㄷㄷ
와~~~ 쥑이네용..👍👍👍👍👍
진짜 맛있겠다
열무국시 맛나겠네여 ㅠㅠ
열무국수 맛있어보여요~~~
침500cc 은제들어도 다정한소리ㅎㅎ
여기만들옴 소주.맥주.막걸리. 아무거든 막댕겨요ㅎㅎㅎ
술끊은지 오래된디ㅋㅋㅋ
낙원상가 지하 음식점은 불친절하고 맛이 없어요. 여러번 방문했지만~~ 늘 불친절해요.
수육 딱 봐도 퍽퍽해 보이네요 앞다리로 해도 촉척하게 할수 있는데
거기다 깨까지 뿌린 수육 ㅠㅠ
고기가 죽이네ㅎ 삼겹살 아니여도 수육이 이렇게 맛있어 보이는군요
서울에 마늘 저렇게 푸짐하게 주는곳도 있나요 엄청나네요. 썸네일만보고 침 500cc 흘려버린 이번영상
번동사거리 장수마늘보쌈 여기 항상 만석 이에요
걍~ 직접담근 김치만 있어도
진짜루, 침, 아나,
일 아침에 고문이냐 이건
시장 제철에 저 배추쌈에 굴만 추가돼도 만원인데👍😂❤
여기 함 가봐야지😋
껍질과 얇은비계층 살코기 조화가 훌륭한 수육이네요~~독바위역 순대국집 수육생각 절실하네요
크으 수육
지금감 마니덥겠죠 한달전갔었는데도덥더라구여 술이땡기는 낙원상가~
스머프 노래 듣고싶어요~~
맛있게 드시네...오오오오
🥰🥰🥰🥰🥰
배추 쌈은 진국이네요 ㅎㅎ
여기 수육 먹으려 방문했다가 수육 앵꼬나서 닭도리탕 먹었는데 닭도리탕도 훌륭했습니다
크 맛잘알 이시구만. 낙원 지하던전 식당들 다들 맛있죠 ㅎㅎㅎ
영상의 메뉴가 2만원????
가성비가 좋네요
서울에서 이런 가성비면 매우 좋다고 생각하네요
아직도 서울에서는 저렴하게 판매하는 음식점이 생각보다 좀 있는 것 같아요
지방도 있기는 하지만 찾기가 힘듬
아침부타 이러시면 미워할꺼야
와우 최고 막걸리에 수육 쥑이네
수육 좋타
앞다리살이 좋은부위인데...
왜들 그라쥐~?
여기 닭도리탕을 꼭 드셔보셔야 하는데.. 2만원인데 장난 아님요~김치도 파시는데 2만원어치 달라고 하면 무서울정도로 주십니다 ㅎㅎ
잔치국수 4000원
이 가격은 지방에서도 찾기가 어려운 가격인데
지방은 대부분 잔치국수 가격이 최하 5000원
보통6000원 판매
수십인분 배터지도록 먹어대는거에 열광하는걸 도무지 이해하고싶지도 납득하고 싶지도 않은 한사람으로
볼일보러 갔다가 때가 되어 근처에 들린 그냥? 식당 한끼에서 잠시의 일상의 행복감?을 느끼게 해줌.
과하지도 너무 앞서 나아가지도 않으면서 일상의 소소하지만 소중한 한끼를 변함없이 소중하게 여기며 대하는 태도에 정서적 식욕을 불러 일으킴.
저렇게 평상심을 유지하며 오손도손 손잡고 마주보며 늘 변함없는 유미네 부부에게서 음식을 통한 맛과 삶의 맛을 같이 느낌.
맛있겠다 유미 고마와요 유미 맛을 정서적으로 느끼게 해줘서
유미~ㅋ ㅋㅋ 야미예요 ㅎ
와... 미쳤다
김치속 비쥬얼 보자마자
침샘 대폭발
저 이거보고 막걸리사로 갑니다
원래수육은 앞다리살로 만드는거다. 이고기는 뒷다리로 만든거같고?
지금은 저 가격이 아닐껄? 더 비싸겟지 언제찍은 영상인지 궁금허네
낙원쪽 식당들은 주로 어르신 상대라 가격이 쉽게 오르지 않습니다.
집이 근처라 한 번 갔었는데 음 맛은 가격대비 좋았습니다. 문제는 너무 오래된 건물지하라 칙칙하고 들어서자마자 코끝을 찌르는 안좋은 냄새때문에 좀 당황했네요
일반적인 음식점에 가면 2만원가격이면 양이 간질나게 나오는데
내가 사는 집 근처도 이런 음식점이 있으면 좋은데
김치속 맛이 궁금합니다
침 500cc ㅋㅋ
작작해라 진짜 가격싼거말고는 맛은 없더라
악기사고, 고치러 1~3층만 열심히 다니고
지하는 생각지도 못했네...
낙원을 안지가 벌써 30년은 되었는데...
너무 더워 선풍기뿐.....
시골적인 음식 너무 좋아하는데 ... 깨를 수육에다도 뿌리시네요 ㅠㅠ... 통깨는 맛보다는 눈을 위해서 뿌리는데 ... 수육에다 뿌린게 너무 아쉽네요
수육가격이?
뒷다리살 같네요.
낙원상가 지하 선희식당 수육 열무김치국수
미치겠다
침샘무지폭팔 잠 못이룬 밤.... 그그그ㄷㄷ
한번 가봐야겠다
여기 가게들 냉면이건 뭐건 면이 거의 소면이라는게 안타까움이랄까. .
수육은 올리지 말지ㅡㅡ
아는 사람만 가서 먹는건데ㅡㅡ
요즘 맛집 유투버들이 맛집들 다 헤짚어 놔서 어린애들 몰리고 지저분해져서 갈데가 없다ㅡㅡ
죄송합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
지하에 들어가 봤는데요, 너무 0:41 오래전에 지은 건물이라, 컴컴하고 장사 안하는집도 많고, 어수선하고, 밥먹을맛이 안나요..그러지는 않겠지만 무너지지 않나 걱징도 되고.
수육이 삼겹살이 아니라 앞다리살로 해서 퍽퍽하고 맛 없습니다. 주머니 가벼운 할아버지들이나 가서 한잔 꺾는 곳.
이런믜췬늠 가격이 싸면 그런가보다 허야제라 잉.
이분은 늙어서 돈 없어 가지도 못할분 중에 한분^^
너무 오래살았나보다
살다살다 별 미친거지놈을 다보네
그래도 뒷다리살 보다는 앞다리살이 훨 식감이 부드럽다능
앞다리 살이 퍽퍽하다고?
앞다리 수육 같아 보이네
참 조금 주시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