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사)버즈-일년쯤이면(320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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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1 ноя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7

  • @kantiquej9273
    @kantiquej9273 Год назад +2

    역시! 좋~다! 👍 👍 👍 👍 👍

  • @yyyyyyyy4865
    @yyyyyyyy4865 Год назад +2

    꺄앙 너무좋으네용!!! ㅎㅎㅎㅎ

  • @유튭꿀잼
    @유튭꿀잼 3 года назад +4

    군대에 있을때 진짜 오지게 듣고 부르고 했었는데..오랜만에 들어도 진짜 좋다..

  • @미친두성
    @미친두성 2 года назад +4

    너 하나를 잊기에는 충분할 텐데
    다른 사랑해도 될 그런 시간일 텐데
    너의 말투로 아직 말하고 너를 닮아 있는 걸
    내게 일 년 쯤은 순간보다 짧아서
    너의 이름 낯설어도 괜찮을 텐데
    나를 잊은 널 다신 부를 일 없을 텐데
    아직 붙잡고 입에 차오른 이름 나인 것처럼
    내게 일 년 쯤은 순간보다 짧아서
    굳어진 맘은 너 말곤 쓸 곳을 몰라
    그리움에 녹이 슬어가도 너만 기다리는데
    사랑은 내 손에 익은 버릇 같아서
    떼어내도 다시 어느 샌가 나를 물들이는 걸 이렇게
    너의 이름 낯설어도 괜찮을 텐데
    나를 잊은 널 다신 부를 일 없을 텐데
    아직 붙잡고 입에 차오른 이름 나인 것처럼
    내게 일 년 쯤은 순간보다 짧아서
    굳어진 맘은 너 말곤 쓸 곳을 몰라
    그리움에 녹이 슬어가도 너만 기다리는데
    사랑은 내 손에 익은 버릇 같아서
    떼어내도 다시 어느 샌가 나를 물들이는 걸 이렇게
    더 많은 시간이 가고 흘러간대도
    언제라도 사랑한 기억엔 너만 살아갈 텐데
    사랑이 끝나고 다시 볼 수 없어도
    전부였던 그때 마음까지 쉽게 거둘 수 없어
    굳어진 맘은 너 말곤 쓸 곳을 몰라
    그리움에 녹이 슬어가도 너만 기다리는데
    사랑은 내 손에 익은 버릇 같아서
    떼어내도 다시 어느 샌가 나를 물들이는 걸 이렇게

  • @산토끼익명의
    @산토끼익명의 2 месяца назад +1

    짱짱하던 3집 초기 피지컬로 부른 라이브가 없어서 아쉽다

  • @깐따삐아-d9m
    @깐따삐아-d9m 3 года назад +3

    여기선 발음으로 쿠세줬네ㅋㅋㅋㅋ 창법이 몇개야

  • @찬찬히-w2u
    @찬찬히-w2u 4 года назад +5

    정말 띵곡 맞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