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은 만물의 주인이라고 고백하면서, 제대로 그렇게 생각하지 못했고 정말로 그걸 인정하고있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 오늘 말씀을 보고 하나님이 생각보다 더 많은것을 다스리신다는것을 더 알게되었던 것 같습니다. 하나님의 주관아래 질서를 지키며 사는자가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목사님
오늘 말씀을 통해 나라의 주권과 통치자들은 하나님의 뜻하심대로 이루신다는 것을 깨달아 기독교 내에서만이 아닌 세상의 주권 또한 하나님 뜻이기에 내 생각을 버리고 주권자들을 위해 기도하고 하나님 뜻을 인정하고 순종하며 나아가는 제가 돼야겠고 깨달았습니다. 오늘도 귀한 말씀 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목사님!
하나님께서는 다니엘이 불안해 할때에 다니엘을 안심시켜 다니엘이 하나님의 품으로 돌아와도 세상의 일은 하나님이 원하던 대로 이뤄질 것이다 이것이 하나님의 계획으로 하나님이 사용할 사람으로 사용되는 믿음있는자가 되며 하나님아래에서 하나님을 따라가도록 하겠습니다!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목사님!
아무리 절망가운데 있다 하더라도 낙망치 않을 이유는 하나님이 나의 삶도, 이 나라도 다 다스리고 있다는 것! 내 삶에도 하나님의 나라가 바로 설 수 있도록 , 이 땅에도 하나님의 나라가 바로설 수 있도록 그냥 흘러가는 대로 흘러가내 생각없이 사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뜻이 무엇인지를 살피는 자가 되길 소망한다. 오늘도 귀한 말씀 주신 목사님 감사합니다☺️❤️
내 삶, 가정, 교회 뿐만이 아니라 온 세계와 우주 천지만물을 주관하시는 하나님을 바라보아야합니다. 눈을 들어 내 생각보다 더 크신 하나님을 바라봅니다. 모든 것을 주관하심을 믿으니, 제게 주어진 모든 것들에 대해 평안함을 느끼게 되고 감사하게되고 소망을 품게되며 기대하게 됩니다. 그 하나님을 향한 확신의 믿음이 더욱 더 깊어지고 단단해지는 믿음의 뿌리로 성장해나가길 기도합니다 감사합니다 목사님
오늘 말씀에서 가브리엘 천사장의 환상의 해석을 보면서, 하나님께서는 세상이 돌아가는 모든 것은 하나님의 뜻을 이루기 위한 수단으로 삼으셨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현재 제가 살아가고 있는 세상의 모든 것은 다 하나님의 주권 아래에 있기에 항상 하나님의 뜻을 따라가는 것이 지혜로운 사람이라는 것을 깨달았고, 또 세상의 권위자들 또한 하나님께서 세우신 사람이기에 함부로 비판하지 않고, 그들의 권위 또한 존중하며 살아가는 제가 되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오늘도 귀한 말씀 전해주신 목사님 감사합니다!
![THE PURPOSE QT[더퍼포스]](http://yt3.ggpht.com/uQX8rOxfbgTcPy6JoXGamlyHCAHjamKk6QJBNb-vwPs5G9yAHxr0yPnQJOG3U-oV_n48I4qv3_U=s48-c-k-c0x00ffffff-no-rj)
세상을 통치하시고 다스리시고 주권은 하나님께 달려있음을 고백합니다 그 가운데 하나님의 질서에 어긋나지 않도록 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감사합니디 목사님
하나님은 만물의 주인이라고 고백하면서, 제대로 그렇게 생각하지 못했고 정말로 그걸 인정하고있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 오늘 말씀을 보고 하나님이 생각보다 더 많은것을 다스리신다는것을 더 알게되었던 것 같습니다. 하나님의 주관아래 질서를 지키며 사는자가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목사님
모든 상황 가운데 하나님의 뜻이 분명히 있다. 어떤 상황들과 세상의 모습을 보며 괴로워 하는 것이 아닌 하나님의 큰 뜻을 기대하며 살아가는 자가 되겠습니다. 오늘도 귀한 말씀 주셔서 감사합니다 목사님❤
오늘 말씀을 통해 나라의 주권과 통치자들은 하나님의 뜻하심대로 이루신다는 것을 깨달아 기독교 내에서만이 아닌 세상의 주권 또한 하나님 뜻이기에 내 생각을 버리고 주권자들을 위해 기도하고 하나님 뜻을 인정하고 순종하며 나아가는 제가 돼야겠고 깨달았습니다.
오늘도 귀한 말씀 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목사님!
세상에서나 교회에서 두가지 마음을 가지는 것이 아닌 어느 곳에서나 하나님의 질서를 따라가는 자가 되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그 과정중에 부정보다 평안을 가지고 크신 하나님의 계획을 기대하는 자가 되겠습니다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목사님!
하나님께서는 다니엘이 불안해 할때에 다니엘을 안심시켜 다니엘이 하나님의 품으로 돌아와도 세상의 일은 하나님이 원하던 대로 이뤄질 것이다 이것이 하나님의 계획으로 하나님이 사용할 사람으로 사용되는 믿음있는자가 되며 하나님아래에서 하나님을 따라가도록 하겠습니다!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목사님!
아무리 절망가운데 있다 하더라도 낙망치 않을 이유는 하나님이 나의 삶도, 이 나라도 다 다스리고 있다는 것!
내 삶에도 하나님의 나라가 바로 설 수 있도록 , 이 땅에도 하나님의 나라가 바로설 수 있도록
그냥 흘러가는 대로 흘러가내 생각없이 사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뜻이 무엇인지를 살피는 자가 되길 소망한다.
오늘도 귀한 말씀 주신 목사님 감사합니다☺️❤️
내 삶, 가정, 교회 뿐만이 아니라 온 세계와 우주 천지만물을 주관하시는 하나님을 바라보아야합니다. 눈을 들어 내 생각보다 더 크신 하나님을 바라봅니다. 모든 것을 주관하심을 믿으니, 제게 주어진 모든 것들에 대해 평안함을 느끼게 되고 감사하게되고 소망을 품게되며 기대하게 됩니다. 그 하나님을 향한 확신의 믿음이 더욱 더 깊어지고 단단해지는 믿음의 뿌리로 성장해나가길 기도합니다
감사합니다 목사님
세상의 모든 질서는 하나님을 통해 이뤄지고 하나님이 주관하고 계심을 깨닫습니다. 그 질서를 깨거나 내가 맘에 들지 않는 다고 해서 부정적으로 생각하기보다 하나님의 뜻을 생각하며 그것에도 순종하는 자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하나님께서 온 세계의 모든것을 다스리신다는 것을 통해 다시 깨닫게 되었고 하나님께서 하시는 모든 일에는 뜻이 있다는걸 기억하며 세상에 나가서도 하나님을 의지하며 살아가야겠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세상을 모두 통치하시고 모든걸 다스리스는 주권은 하나님께 달려있음을 믿고 고백합니다 그리고 그 가운데 하나님의 질서에 어긋나지 않게 하도록 하겠습니다
오늘의 말씀 감사합니다
세상에서나 교회에서나 두 마음이 아닌 하나님의 질서를 잘 지키는 제가 되어야 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오늘도 귀한 말씀 주셔서 감사합니다 목사님
하나님께서 세우신 계획과 질서는 반드시 이루어지고 지켜져야함을 깨닫습니다~ 그리고 그 질서를 무시하거나 외면하지 않고 사회에서나 교회에서나 가정에서나 항상 하나님께서 세우신 질서를 잘 지키겠습니다!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목사님!
하나님께서는 모든 것을 통치하시며 어떤 상황에서도 하나님이 뜻하신대로 이루어진다는 것을 믿습니다. 세상에 나가서 고통과 시련이 와도 하나님이 뜻하신대로 행동하며 살아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목사님!!
오늘 말씀에서 가브리엘 천사장의 환상의 해석을 보면서, 하나님께서는 세상이 돌아가는 모든 것은 하나님의 뜻을 이루기 위한 수단으로 삼으셨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현재 제가 살아가고 있는 세상의 모든 것은 다 하나님의 주권 아래에 있기에 항상 하나님의 뜻을 따라가는 것이 지혜로운 사람이라는 것을 깨달았고, 또 세상의 권위자들 또한 하나님께서 세우신 사람이기에 함부로 비판하지 않고, 그들의 권위 또한 존중하며 살아가는 제가 되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오늘도 귀한 말씀 전해주신 목사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