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귀야행1121/단품] 12. 아게하쵸 - 포르노그라피티

[@Rozusk]

"야인에 피어난 장군의 아들. 빨갱이 죽이며 계속 나아가."
이 소절이 인상깊었습니다.

[@탄수화물-w3z]

총알과 뽕알이 섞이네가 뭔가 와 닿는 느낌이었습니다

[@seraujeu]

없어요

[@돌격대장린가드]

@@seraujeu 당신 누구요?

[@vskiio]

아♂I9이게 지금 뭐하자는 거야!

[@Graham_Gundam]

00:23 가사 왤케 좋냐

[@한심한것들-v6v]

김두한 야인시대 패러디 응용물 창작물은 끝이 없어서 좋아 죽겠네 ㅋ
그런데 이상할정도로 이렇게 리믹스된 노래가 엄청나게 좋다니?

[@강준혁-d9v]

0:23 뭔데 슬픈거같지

[@몌-w2q]

이곡 원본 알수 있을까요??

[@guitarpole]

Agehachou ㄱㄱ

[@몌-w2q]

ㄱㅅ

[@soulg3987]

0:53 저거 나뭇가지가 아니라 몽둥이네

[@kingpotato2030]

오랜만에 생각나서 다시 들으러 왔습니다
진짜 명곡이네요

[@고자-z7u]

포르노♂️그라비티

[@yhlee0805]

엌ㅋㅋㅋㅋㅋㅋㅋㅋ 어쩐지 유튜브에 검색해봐도 관련검색어가 안나오더라
(정보:유튜브검색창에 19금이 될만한 단어는 유튜브가 자동적으로 걸러내기때문에 관련검색어가 안뜬다.)

[@li5523]

@@yhlee0805 당신은 도덕책..

[@이테루타]

폭8전야에 심영물의 소실이 있다면
이번엔 이 파트가 있다

[@꼬맹이]

0:28 슬픈 분위기에 젖어있었는데 갑자기 김두한 얼굴이 저리 바뀌어서 웃겼습니다 ㅋㅈㅋㅋㅋㅋㅋㅋㅋ

[@상Hi조]

Morsimnica

[@guitarpole]

감동적입니다...

[@시그마제로]

들을만한 일본노래가 없었는데... 이제 생겼습니다 😂

[@pookdealer]

0:21 김두한의 마음을 잘보여주는 장면ㅋㅋㅋ

[@roach4607]

0:49~0:54
심영나비를 겁탈하는 두한나비

[@Robberfly]

할꺼야 안 할꺼야!

[@35즈3]

하겠소!

[@Turret1]

고전작 으리노 그라피티 - 비락나비가 생각나는 작품입니다!

[@jeanwon]

두한나비 심영나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tksqhddnfl5]

개미쳤네 ㅋㅋㅋㅋㅋㅋㅋㅋ

[@itznae]

총알과 뽕알이 섞이네
상상해버렸다......

[@OhSojung]

아 이 파트 너무 좋네요

[@엘로우라이트-t1c]

의리노그라비티로 이 곡을 처음 접했을때의 충격이
이 파트를 보았을때 동일하게 느껴졌습니다

[@stdream0428]

0.75배속 하면 원곡느낌도 나고 슬픈느낌도 납니다.

[@힘낸다]

총알과 뽕알이 섞이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gd5106]

0:29 v

[@42다김]

에엑따 단품이다! 너엄흐 좋다고 ㅎㅎㅎㅎㅎㅎ

[@yhlee0805]

아게하쵸가 일본어로 호랑나비란 뜻인걸로 알고있는데

[@Turret1]

원곡 호랑나비 맞아요~

[@bongsim39]

이파트도 마음에 들던 파트였습니다

[@tunajjangable]

원곡도 괜찮지만 이게 더 좋다

[@sylee3076]

이 파트는 스타파트랑 연결이 자연스러워서 좋았는데 단품으로 들어도 수작이네

[@지나가는곰-v9u]

백귀야행 탑3파트중하나

[@p0003]

감상평: 총알과 뽕알이 섞이네~
각각 심영과 김두한의 관점에서 바라보는 고자라니 사건
김두한 파트가 꽤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