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lyrics. 폭풍우 치는 추운 밤을 우린 걸었지. 가난한 가슴의 서로에게 몸을 기댄 채. 별 하나 없는 새까만 밤에 태어난 우린 사랑 받지 못하는 이 운명을 당연히 생각했으니까. 우리는 어디로 가는 걸까, 대답은 알 수 없어도. 태양은 다시 떠오르겠지, 내일 우린 여기 없을 테니까. 태어난 채로 버려진 우린 욕망의 배설물. 잃을 것 없는 텅 빈 가슴이 부는 바람에 아려오네. 우리는 어디로 가는 걸까, 대답은 알 수 없어도. 태양은 다시 떠오르겠지, 내일 우린 여기 없을 테니까. 폭풍우 치는 추운 밤을 우린 걸었지. 가난한 가슴의 서로에게 몸을 기댄 채. 별 하나 없는 새까만 밤에 태어나 우린 다시는 오지않을 태양의 그림자 속을 서성이네. 우리의 내일은 없을테니까. -정품시디를 구매합시다!-
번역기 돌린 가사 We walked on a stormy cold night. Leaning on each other in poor hearts Born in a black night without a star, we naturally thought of this fate of not being loved. Where are we going, even though the answer is unknown. The sun will rise again, because we won't be here tomorrow. We, abandoned as we were born, are excrement of desire. The empty heart with nothing to lose is blowing. Where are we going, even though the answer is unknown. The sun will rise again, because we won't be here tomorrow. We walked on a stormy cold night. Leaning on each other in poor hearts Born in a black night without a star, we wander in the shadow of the sun that will never come again. We won't have tomorrow.
지금도 들으러 오는 사람 있으려나... 최근에 꽂혀서 계속 듣는데 너무 좋네요 나이들면 들수록 가사의 의미가 다양하게 들리네요
김윤아 광팬이라.. 자우림, 김윤아 음반은 전곡 씨디로 사서 소장하고 있습니당.. 지금 쓰는 컴터에는 씨디롬이 없어서 ㅠㅠ 가끔 들으러 옵니다!
예전도 최고.
지금도 최고.
영원히 최고
이 노래 정말 중독성 있는 노래입니다.
내일이 없다는 가사가 좀 우울하지만....
😀
자우림 묻힌 노래 진짜 많다... 이노래도 멜로디 괜챦네..
The lyrics.
폭풍우 치는 추운 밤을 우린 걸었지.
가난한 가슴의 서로에게 몸을 기댄 채.
별 하나 없는 새까만 밤에 태어난 우린
사랑 받지 못하는 이 운명을 당연히 생각했으니까.
우리는 어디로 가는 걸까, 대답은 알 수 없어도.
태양은 다시 떠오르겠지, 내일 우린 여기 없을 테니까.
태어난 채로 버려진 우린 욕망의 배설물.
잃을 것 없는 텅 빈 가슴이 부는 바람에 아려오네.
우리는 어디로 가는 걸까, 대답은 알 수 없어도.
태양은 다시 떠오르겠지, 내일 우린 여기 없을 테니까.
폭풍우 치는 추운 밤을 우린 걸었지.
가난한 가슴의 서로에게 몸을 기댄 채.
별 하나 없는 새까만 밤에 태어나 우린
다시는 오지않을 태양의 그림자 속을 서성이네.
우리의 내일은 없을테니까.
-정품시디를 구매합시다!-
그때 그 사람들
김윤아씨가 말했죠. 듣는 사람 의도대로 들으면 된다고..
왜!
나만 갖고 그래~ㅋ
좋아~😊😊
아주 좋아~😊😊
무슨 낙태 주제냐? 영화 '우리에게 내일은 없다'(보니 앤 클라이드)가 모티브인 곡인데 불우한 환경에서 태어난 두 남녀가 사랑에 빠지며 범죄자가 되어 떠돌아 다니다 경찰의 총탄에 최후를 맞이하게 되는 내용... 트러블메이커의 '내일은 없다'도 똑같은 모티브 곡이고...
태어난 채로 버려진 우린 욕망의 배설물
이 노래 듣고 퇴사를 결심하고 이직해서 행복하게 살고있죠 ^^
다행 이십니다.
퇴사를 축하 드려요~ㅋ
太美了 너무 슬프고 아름다워요 mournful and beautiful
I really like the old-timey feel of the song.
천재야?
I don't remember how I found this song but I'm completely in love
자우림 노래는 다 좋지만 이노래랑 샤이닝은 정말 좋음 ㅎㅎ
맞음 샤이닝 청춘예찬
번역기 돌린 가사
We walked on a stormy cold night.
Leaning on each other in poor hearts
Born in a black night without a star, we naturally thought of this fate of not being loved.
Where are we going, even though the answer is unknown. The sun will rise again, because we won't be here tomorrow.
We, abandoned as we were born, are excrement of desire.
The empty heart with nothing to lose is blowing.
Where are we going, even though the answer is unknown. The sun will rise again, because we won't be here tomorrow.
We walked on a stormy cold night. Leaning on each other in poor hearts Born in a black night without a star, we wander in the shadow of the sun that will never come again. We won't have tomorrow.
영화 그때그사람들 엔딩곡인데 박정희 국장영상과 매우 잘어울림...
나도 영화보고 이노래암
욕망의 배설물 스네이크 박 ㅋㅋㅋㅋㅋㅋㅋ
@@배고파요-j3b 박정희 전두환 이승만의 독재 부유물인 대한민국 국민을 보고 하는말인데
왜요?
노래가 좋은데
너무 우울해서
어디서 부를 수가 없네...
거침없이하이킥1회시작할때나온노래
와! 어디서 계속 들어본거같아서 찾고 있었는데!!! 거침없이하이킥 있었군요!!!!
옛날, 14년 전... 학창시절 때... 들어봤던 곡이였던 것 같네요. 하이킥....에서 왠지 들어본 것 같은데... 예전에 다시보기용으로 토렌트 받아놓은 것이 있었는데 지금은 있으려나 ㅎㅎ... 확인하러 가보야겠어요.
이게 내가 처음 산 씨디였는뎅
후크송 따위랑은 비교도 안되는 이것이야말로 아트
Classic
장례식때 틀고싶다
풉
@@배고파요-j3b 조아하네. 조탄다ㅋ
@@배고파요-j3b 조아하네. 조탄다ㅋ
그때그사람들 ost
Amei
이 노랠 듣고 생각난 비슷한 멜로디와 느낌의 곡 두가지
George winston - Graceful Ghost
The Beatles - Girl
어른들이 미안해
첨듣는데
그결과 작년 올해까지 코로나 뜸
uuuu
오..징어게임??!
논란이 있고 김윤아가 좀 실언 했을 수 있다. 그래도 자우림 노래는 존나 좋다.
낙태로 태어나지 못한 아이들의 영혼을 위로하는 노래임
ㅂㅅ아 보니앤클라이드가 모티브가 된 노래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