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구독자 여러분. 이번 영상을 제작하면서 뜬금 없지만 이 영상의 후반부에서 말씀드린 내용과 함께, 제 솔직한 마음을 조금 더 전하고 싶습니다. 처음 유튜브를 시작했을 때는 사실 큰 계획이나 진지한 자세보다는, 약간 건방진 컨셉으로 접근했었습니다. 하지만 이런 컨셉이 일부 분들께 불편하게 느껴졌고, 그로 인해 악플도 받게 되었습니다. 그런 모습이 불편하셨던 분들도 계셨을 거라 생각합니다. 당시에는 미숙한 부분이 있었던 것 같습니다. 건방졌던 부분은 인정하고, 자뻑이 있었던 것 같아요. 그 점은 이제 조금 더 겸손할 수 있게 고쳐 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저는 정말 바람의나라를 깊이 사랑합니다. 제 주변 친구들도 제가 이 게임에 얼마나 애정을 가지고 있는지 잘 알고 있습니다. 아주 예전부터 제가 매일같이 클래식 버전이 나오기를 바라며 친구들과 술자리에서조차 이 이야기를 할 만큼, 이 게임은 제게 특별합니다. 그래서 그런지 저의 이 애정은 누구보다 강하다고 자부합니다. 제가 잘하는 것을 남들에게 알려드리고, 함께 공유하며 소통하는 과정이 저에게는 너무나 큰 즐거움입니다. 그렇다 보니 때로는 제 컨디션이 망가질 정도로 방송에 몰두했던 적도 있습니다. 지난 한 달 동안은 하루 5시간도 채 못 자면서 방송을 이어갔던 날이 대부분이었지만, 그만큼 최선을 다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제가 이 일을 계속할 수 있는 가장 큰 이유는 바로 여러분과의 소통과 공유에서 느끼는 기쁨 덕분입니다. 저를 응원해 주시고 좋아해 주시는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하지만 저도 사람입니다. 대화가 통하지 않거나 선을 넘는 무지성 악플은 더 이상 그냥 두지 않으려고 합니다. 이제는 제 기준에 따라 지나친 악플은 모두 차단하겠습니다. 그리고 개인적으로 가장 당혹스러운 건, 저를 다른 방송인이나 유튜버와 비교하는 댓글입니다. 최근 들어 이런 댓글이 많아졌는데, 솔직히 그런 글을 보면 그분의 팬이라면 정말 쓸 수 있는 말인지 의문이 듭니다. 그래서 앞으로는 이런 비교성 댓글도 모두 차단할 예정입니다. 대신, 비판이나 피드백은 여전히 열린 마음으로 받아들일 것입니다. 제가 어떤 사람인지 아시잖아요. 😊 이제 곧 구독자 천 명이 눈앞에 다가왔습니다. 한 달 만에 구독자가 천 명 가까이 될 거라고는 생각하지 못했습니다. 여러분 덕분에 여기까지 올 수 있었고, 까짓거 더 열심히 해서 더 높은 곳까지 도전해 보겠습니다. 여러분과 함께하는 시간은 언제나 제게 소중합니다. 앞으로도 열정과 노력을 아낌없이 보여드리며, 더 성장하는 모습으로 보답하겠습니다. 언제나 응원해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
치유마법님이 격수 둘인 5인 그룹이고 격수당 한 마리씩 총 용 두 마리를 치고있었던 거 같아요 그래서 다른 룹이 불만이었던 거 같은데 이사람들이 비매박제된 분들이라고 했으니 아마 트집잡는걸수도 있겠네요 그리고 계속 재접하면서 꼬장부린 사람은 몹에 보무 거는 게 보이네요 명인부터는 몹에 힐도 된다는데 힐도 하는 것 같기도하고 그건 잘 모르겠음 쫓아다니는 걸 보니 그런 거 같기도해요
사냥하면서 비늘까는거 보고있었는데, 격수 친구에게 말하니 치유마법님을 안답니다. 근데 첫마디부터 요즘 많이 들리는 그런 안좋은 이야기네요. 너무 열심히 하시다보면 그럴 수 있다 봅니다 조금 천천히하시면서 상황을 돌아보고 정비하는 것도 괜찮지 않을까요~ 이대로는 유튜브 한답시고 시간은 시간대로 힘은 힘대로 들까봐 우려스럽네요 간혹 들리겠습니다 저도 한때 매일 시청하다 불편한 마음에 잘 안오게되네요 응원합니다
![[바람의나라 클래식] 도사 떡상 후 흉가 사냥...](/img/1.gif)
안녕하세요, 구독자 여러분.
이번 영상을 제작하면서 뜬금 없지만 이 영상의 후반부에서 말씀드린 내용과 함께, 제 솔직한 마음을 조금 더 전하고 싶습니다.
처음 유튜브를 시작했을 때는 사실 큰 계획이나 진지한 자세보다는, 약간 건방진 컨셉으로 접근했었습니다. 하지만 이런 컨셉이 일부 분들께 불편하게 느껴졌고, 그로 인해 악플도 받게 되었습니다. 그런 모습이 불편하셨던 분들도 계셨을 거라 생각합니다. 당시에는 미숙한 부분이 있었던 것 같습니다. 건방졌던 부분은 인정하고, 자뻑이 있었던 것 같아요. 그 점은 이제 조금 더 겸손할 수 있게 고쳐 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저는 정말 바람의나라를 깊이 사랑합니다. 제 주변 친구들도 제가 이 게임에 얼마나 애정을 가지고 있는지 잘 알고 있습니다. 아주 예전부터 제가 매일같이 클래식 버전이 나오기를 바라며 친구들과 술자리에서조차 이 이야기를 할 만큼, 이 게임은 제게 특별합니다. 그래서 그런지 저의 이 애정은 누구보다 강하다고 자부합니다.
제가 잘하는 것을 남들에게 알려드리고, 함께 공유하며 소통하는 과정이 저에게는 너무나 큰 즐거움입니다. 그렇다 보니 때로는 제 컨디션이 망가질 정도로 방송에 몰두했던 적도 있습니다. 지난 한 달 동안은 하루 5시간도 채 못 자면서 방송을 이어갔던 날이 대부분이었지만, 그만큼 최선을 다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제가 이 일을 계속할 수 있는 가장 큰 이유는 바로 여러분과의 소통과 공유에서 느끼는 기쁨 덕분입니다. 저를 응원해 주시고 좋아해 주시는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하지만 저도 사람입니다. 대화가 통하지 않거나 선을 넘는 무지성 악플은 더 이상 그냥 두지 않으려고 합니다. 이제는 제 기준에 따라 지나친 악플은 모두 차단하겠습니다.
그리고 개인적으로 가장 당혹스러운 건, 저를 다른 방송인이나 유튜버와 비교하는 댓글입니다. 최근 들어 이런 댓글이 많아졌는데, 솔직히 그런 글을 보면 그분의 팬이라면 정말 쓸 수 있는 말인지 의문이 듭니다. 그래서 앞으로는 이런 비교성 댓글도 모두 차단할 예정입니다.
대신, 비판이나 피드백은 여전히 열린 마음으로 받아들일 것입니다. 제가 어떤 사람인지 아시잖아요. 😊
이제 곧 구독자 천 명이 눈앞에 다가왔습니다.
한 달 만에 구독자가 천 명 가까이 될 거라고는 생각하지 못했습니다.
여러분 덕분에 여기까지 올 수 있었고, 까짓거 더 열심히 해서 더 높은 곳까지 도전해 보겠습니다.
여러분과 함께하는 시간은 언제나 제게 소중합니다.
앞으로도 열정과 노력을 아낌없이 보여드리며, 더 성장하는 모습으로 보답하겠습니다.
언제나 응원해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
치유님 방송 항상 재밌게 보고 있습니다~ 오래오래 함께해주세요!!!
요 몇일 바빠서 시청 못했는데 오늘부터 다시 볼수 있을것 같아요 화이팅입니다 치마님ㅎㅎ
ㅉㅉ
유튜버시고 해서 그나마 이 정도지 일반인은 꼬장 그대로 당했을 생각하니 열이 뻗치네요ㅎㅎ 항상 응원합니다
룹당 한마리가 국룰이고, 이 영상은 다수라고 횡포 부리는 영상인데요?
5명 2격수 3도사 룹이 한마리가 국룰인가요? 1도사 1격수 2도사 1격수가 온거나 다름없는데..?
도사방송은 치유님이 원탑입니당
시샘 시기 질투 열등감에 하는소리들 그냥 다 무시하시고
이대로 쭈욱가셨으면 해요
일하면서도 항상
방송 잘보고있습니다!!
룹당 한마리씩 잡고 잡고 하는게 제가 아는 매너룰이긴한데 ㅎㅎ..
참교육 사이다네 저사람 비매너오진던데 사이다 박제 굿굿
도사 방송은 이분이 no.1인듯
영상 초반에 어떤 상황인지 설명이 있으면 좋을듯?
넵 다음부턴 신경쓸게요 ㅎㅎ
방송말투도그렇고 자막도 영상제목도.. 겸손으로 고친다하시면서도.. 아무리 개인방송이라지만 불편하긴하네요
저야 안보면 그만이지만 걍지나가는사람 의견입니다
무슨 상황인지 잘 이해가 안감...
치유마법님이 격수 둘인 5인 그룹이고 격수당 한 마리씩 총 용 두 마리를 치고있었던 거 같아요
그래서 다른 룹이 불만이었던 거 같은데 이사람들이 비매박제된 분들이라고 했으니 아마 트집잡는걸수도 있겠네요
그리고 계속 재접하면서 꼬장부린 사람은 몹에 보무 거는 게 보이네요
명인부터는 몹에 힐도 된다는데 힐도 하는 것 같기도하고 그건 잘 모르겠음 쫓아다니는 걸 보니 그런 거 같기도해요
사냥하면서 비늘까는거 보고있었는데, 격수 친구에게 말하니 치유마법님을 안답니다. 근데 첫마디부터 요즘 많이 들리는 그런 안좋은 이야기네요. 너무 열심히 하시다보면 그럴 수 있다 봅니다 조금 천천히하시면서 상황을 돌아보고 정비하는 것도 괜찮지 않을까요~ 이대로는 유튜브 한답시고 시간은 시간대로 힘은 힘대로 들까봐 우려스럽네요 간혹 들리겠습니다 저도 한때 매일 시청하다 불편한 마음에 잘 안오게되네요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