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도세자와 영조의 갈등의 비밀 /혜경궁 홍씨의 피눈물의 기록 /한중록 / ASM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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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8 сен 2024
- 안녕하세요.
오늘은 정조대왕의 생모이자
사도세자의 빈 혜경궁 홍씨의 자전적 회고록인 [한중록]을 가지고 왔습니다 .
총 4편으로 이루어진 한중록의
1편은 정조 19년 저자의 회갑 때 쓰여졌고 나머지 세 편은 정조가 승하한 후 순조때 쓰여진 것으로
어린 왕 순조에게 보이기 위해 쓰여져 정치적 색이 있는 목적소설로도 해석되고 있습니다.
오늘 달세뇨가 읽어드릴 부분은
사도세자가 변을 당하는 임오화변의 진실을 혜경궁 홍씨가
손자인 순조에게 알리는 내용으로
사도세자와 영조와의 갈등이
주 내용입니다.
인현왕후전과 함께 궁중문학의 쌍벽을 이루며 우리나라 산문문학의 정수라고 평가받고 있는 [한중록]을 오늘 여배우의 책방에서 만나보세요!!!
Hello.
Today, I'm the birth mother of King Jeongjo
I brought [Han Jung-rok], an autobiographical memoir of Crown Prince Sado's empty Hyegyeonggung Hong.
a total of four Korean-Chinese records
The first one was written in the 19th year of King Jeongjo's reign and the other three were written in King Jeongjo's reign
It is also interpreted as a purpose novel with a political color written to be seen by King Sunjo.
The part that Dalse가o is going to read today is
The truth of the Imohwa Incident, where Crown Prince Sado is being mutilated, is that Hyegyeonggung Hong
It's about letting our grandchildren know
The conflict between Crown Prince Sado and King Yeongjo
This is the main content.
Meet [Han Jung-rok], who is considered the essence of Korean prose literature by forming the twin walls of royal literature with Queen Inhyeon, at the actress's bookstore today!!!
#달세뇨 #오디오북 #asmr
![[차인표 장편소설 - 인어사냥 ] 영생하는 인어기름을 차지하기 위한 인간의 욕망 | 도서협찬| 책읽어주는 여자 | 오디오북 | 도서협찬](/img/1.gif)
자식은 곁에두고 잘 살펴야한다 멀리두고 가끔볼때 비난하고 지적질하면은 골이깊어지고 두려워한다 부모는 자식의 단점과 장점을 밝은 눈으로 볼줄알아야 한다. 누구라도 공개적으로 비난하는 것은 삼가해야한다 .읽어주심에 감사드려요 ❤
자기전에 듣던 오디오북을 이시간에 만나네요, 고맙습니다! 한중록~
감사합니다 🥰
좋은 꿈 꾸세요 💕
달세뇹니다~^^
한중록을 들으실때 참고하시면
이해하시는데 도움이 될 것 같아
올립니다.
임오화변:사도세자가 변을 당한 일
영묘:영조
경모궁:사도세자
선왕:정조
선희궁:사도세자의 생모인 영빈 이씨
주상:순조
♥♥♥♥♥
사도세자의 변을 당하는 갈등 부분이군요 감사히 잘 듣겠습니다 !!
글로리TV님~♡
댓글 감사드립니다 ~^^
채널도 응원 드릴게요~♡
@@onewomansplay2270 몰입하면서 집중되는 톤에 더 흥미롭게 들을 수 있어서 좋았는데 응원까지 해주시다니 너무 감사드립니다!!
인고의 삶을 살았던 혜경궁 홍씨! 혜경궁 홍씨가 내게 직접 들려주는듯 합니다!
달세뇨님 정말 최고시네요 !!!👍👍👍👍👍👍👍👍💟💟❣💖💔💟
항상 좋은 말씀 해주셔서
힘이 납니다 ~^^
정말 감사드려요 ~~♡♡♡
정말 다양한 책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습한날씨가 가고 더워도 쾌청한 날이 많아 낮에 좀 더워도 걷고 여배우의책방에 좋아하는 이야기 들으며 청소하는 날도 많아요.
지루할 수 있는 시간인데 이야기 들으며 일하면 언제 이렇게 시간이 갔나싶고 육체적으로도 덜 힘들더라구요.
잔기침도 많이 좋아지고해서 새로운 운동을 하려고 프로그램등록도 했어요.
다음주부터 열심히 해보려구요.
늘 일상을 달세뇨님 목소리와 함께할 수 있어서 기분좋고 감사합니다 ~
경은님 ~
그동안 기침을 계속 하셨군요...
여름내내 고생하셨어요 ~~
이제 정말 가을이 오는지
오늘 저녁 산책때는
땀도 거의 나지 않았습니다.
늘 보는 하늘도
조금씩 높아지고 있구요~
경은님 ~
우린
몇 개의 계절을
함께 할 수 있을까요 ~
곁에 계셔주셔서
정말 감사드려요 ~♡♡♡
영조와 사도세자의 비극에 대해서 노론 음모론, 노론 배후설이 정설인것 처럼 통용되던 시절도 있었죠. 아마 그 모든 시작에 있었던 것이 이인화의 소설 영원한 제국이었을겁니다.
하지만 실록이 완역되고 정조때의 기록들 역시 연구되면서 이제는 과거의 낡은 음모론에서 벗어나게 되었죠. 그리고 그런 변화된 인식을 대중들에게 가장 잘 보여준 작품이 이준익 감독의 사도였죠.천한 무수리의 아들, 형을 독살하고 왕에 오른 자라는 오명에 내내 시달렸던 영조, 그래서 아들 만큼은 흠잡을데 없는 완벽한 유교군주로 만들고 싶었던 영조의 병적인 집착이 종국에는 아들을 미치게 만든 비극이었죠. 그렇게 보면 사실 영조와 사도세자는 의외로 너무나 닮은 사람이었을지도 모릅니다. 둘다 심각한 마음의 병을 앓고 있었던 사람들이었을겁니다. 그 비극의 한가운데서 시아버지가 남편을 죽이고 친아버지가 남편을 죽이는데 앞장서고 자신은 아들을 지키기 위해서 그걸 지켜볼수 밖에 없었던 혜경궁의 심정은 그래서 그 누구보다 고통스러웠을거란 생각이 드네요. 한중록 잘 듣겠습니다.
저 역시
어떤 마음이었을까...
고민하면서 낭독했습니다 ~
마음을 담아내는 건
불가능하지만
이해는 하고 있어야 할 것 같아서요~
inho jeon님~♡
댓글 정말 감사드려요 ~
편안한 밤 되세요 💕
소설인가 역사인가....
반갑습니다~달세뇨님^^
격동의 세월을 살아간 강인한 여성 헤경궁 홍씨는
내가 아는 진실이 다음 세대에 전해지길 바라는
간절한 마음이 담긴만큼 혜경궁 홍씨의 아픔이
느껴집니다!!! 달세뇨님의 편안하고 아름다운
목소리와 함께 한중록을 새롭게 듣습니다😌
여름의 끝이지만 더위는 남아 있습니다.
오늘 낭독 하시느라 수고많으셨습니👍👍
달세뇨님 평안하게 잘~지내시길 바랍니다🙏
새로운 이야기로 감동과 재미를 선사하는 소중한
여배우의 책방을 알게된건 행운입니다🥰
앞으로도 계속~많은 구독자 분들의 사랑을 받는
여배우의 책방을 항상 응원합니🤗❤💖💎🍀
블루오션님 ~♡
제가 좋아하는 빨간머리앤의
모습으로 오셔서
산타클로스의 선물 같은 댓글
남겨주셔서
얼마나 힘이 되는지 모르겠습니다 ~
늘 감사한 마음 뿐입니다 ~♡♡♡
아아 마음이 쓰라립니다
어제부터 두번 세번 듣기를 반복하다가
들을수록 가슴이 아프네요
우리 역사의 가장 아픈 한단면이 아닌가
합니다
혜경궁홍씨는
남편을 그리 보내고
사랑하는 아드님 정조임금마저
먼저 돌아가셨으니
피눈물의 세월을 살다가신듯 합니다
이렇듯 귀한 을 집필하시면서
그 한을 그나마 삭이셨던걸까요?
귀하디 귀한 이런 작품을 낭독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달세뇨님의 목소리로 들으니
더욱더 처연한 마음이네요
아침저녁으로 서늘한때에 달세뇨님의
낭독을 그리며~♡♡♡♡♡♡
용어들이 조금 낯설고 어려워
듣기에 불편하지는 않으실까
걱정했는데
이렇게 잘 들어주시니
그저 감사할 따름입니다.
한 여름도 어느새 지나가고
SunnyTen님과 함께 가을바람
느낄 수 있어서 행복하네요~^^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SunnyTen ~
감사합니다 ~♡♡♡
사도세자 의비극적인운명과
혜경궁홍씨의아픔이 새삼전해지는 기억의시간이되었네요~~
잘들었어요 감사합니다 ^^
들어주시고 항상 따뜻한 댓글
남겨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
행복한 목요일 오후 되세요 💕
암녕하세요 달세뇨님 :)
제가 좋아하는 장르의 소설이네요.
조섬왕족실록이나 함둗사 바탕인 소설을 좋아해서요(원래 소설 다 좋아함) ㅎ ㅎ
역사나 사극에도 원래 관심이 많아서 이런 고전풍의 책도 흥미롭네요!
사극 나레이션에 잘 어울릴 걋 같은 달세뇨님의 몯소리가 가미되서 듣는데 한층 더 즐겁게 들을 수 있을 듯 합니다 🤗
이제 여름은 다 지나가고 독서의 계절 가을이 오고 있는 모양입니다
이번 가을에 힘 입어서 20만이 되는
감축할 일이 생겼으면 하네요
오늘도 잘 듣겠습니다 ^^
올 가을 20만 ...
링컨님이 보내주시는
응원을 생각하면
정말 그랬으면 좋겠네요~^^
제트엔진은 없지만
순풍에 돛은 달았으니...
링컨님 ~~
항상 감사드립니다 ~~
오늘도 좋은 꿈 꾸세요 💕
감사합니다. 고전도서 너무좋아요!!!! 구독하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
행복한 하루 되세요 💕
달세뇨님~
절기는 무시 못하는건지 오늘 아침 산에가니
여태껏 과는 다른 차갑게 느껴지는 공기가
무척이나 상쾌했어요 처서 지나면 모기 입이
삐뚤어져서 안문다던데,그건 아니더군요
사정없이 달려들어요 ㅎ
제인에어1부 정말 재미있게 들었어요~
오늘 2부 들려 주시는 줄 알고 기다렸는데..
달세뇨님이 들려 주시는 한중록도 기대되네요
올 여름은 달세뇨님 얘기 듣느라 어찌 흘러간지도 모르게 갔어요
고맙습니다~ 오늘도 재미있게 들으며
꿀 잠 청할께요 사랑합니다~~
제인에어 2부는
다음주에 올라옵니다~
외국고전문학 번역서를
낭독하는 일이 정말 쉽지 않아서
한 주 건너서 올리게 되었습니다 ~
무조건감사님 ~♡
산 모기 정말 조심하셔요~
붓고 가렵고 ...
전 그래서 한 여름에도
산에 갈 때는 눈만 내 놓고
온 몸을 옷으로 가리는데
잠깐 물 마시려고 멈춘 사이에
물렸습니다~
옷을 뚫더라구요ㅠ
무조건감사님 ~♡
항상 감사드려요 ~
오늘도 편히 주무세요 💕
달세뇨님 잘지내고계신지요 늘 건강유지 잘하길 바랍니다 저는 요즘 건강이 안좋아서 치료받고잇어요 좋은목소리로 많은이야기 들려주세요 감사합니다
작가님~
괜찮으신가요 ~
어디가 아프신지 걱정되네요.
부디 치료 잘 받으셔서
건강 잘 회복하시길
제가 기원드리겠습니다 ~♡
한국문학소설 넘넘 좋아요 혹시 기회가되면 춘향전 같은것도 부탁해용♥♥♥
"달세뇨님" 채널목록에 찾아보세요 춘향전 있어요^^
크리미좋아님 ~♡
춘향전은 제가 1년 반전쯤
올린 것 같습니다 ~^^
영상들이 많아서 찾기 힘드시면
재생목록에서
고전소설모음으로 들어가시면
됩니다~^^
한만은 일생을 살다간 혜경궁 홍씨,
노론인 친정집과 소론의 비호를 받는 남편 사이에서 비운은 깊어지고,
시아버지와 남편 사이는 결코 메울 수 없는 골이 생기면서 사도세자의 친모는 아들을 버렸고, 세자빈 홍씨는 결국 아들 정조를 지키기 위해 남편을 버리는 선택을 할 수 밖에 없는 홍씨의 처절한 음성이 들리는 듯 합니다.
평소 다른 작품과 달리하시는 달세뇨님의 목소리 톤이 혜경궁 홍씨의 한이 더 처절하게 느껴져
참 가슴 먹먹해 집니다.
고맙습니다.
Julian님~~
부족하지만 혜경궁 홍씨의
마음으로 낭독하려고 했습니다.
잘 들어주셔서 정말 감사드려요 ~♡♡♡
마마 집현전에 다과를 내리니 목을 귀하게 여기시라는 어명이오!🍑🍊🍋🍉🍈🍇
백야행님 ~♡
웃음을 주시네요~^^
정말 감사합니다 🥰 👍💕
참으로 듣기좋은 낭독성 발음 ᆢ 조용하고 차분하며 그시대그내용속으로 깊숙히 빠져듭니다ᆢ 감사 ᆢ 기회가 되면 장희빈관련된 인현왕후전같은 내용도 부탁드립니다❤❤❤
맥가이버님~♡
칭찬의 말씀 정말 감사합니다 ~~
인현왕후와 장희빈 이야기를 다룬
사씨남정기가 업로드 되어 있으니
참고 하시고
인현왕후전은 추후에 업로드
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
@@onewomansplay2270 넵 ᆢ답글에 감사
달세뇨님이야기를듯다보니엣날역사가새록떠오르네요,사도세자의억울한죽음하며그모든것들이,잘들었어요,고마워요~
들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
편안하고 행복한 밤 되세요 💕
잘들었습니다.
원래 고전류는 왠지
어렵고 낯설어서 잘 안 읽는데
달세뇨님이 읽어주시니
귀에 쏙쏙 박히고
마음으로 파고드는 뭔가가 있네요.
재밌게 들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
오늘도 행복한 하루 되세요 💕
사도 영화를 본적있는데요
달세뇨님께서 한중록 업하신영상을 지금서 보았네요
지난주 제가 바쁘긴했는데 어찌 몰랐을까요
지금이라도 수면하면서 감사히 듣습니다
달세뇨님
고운꿈 꾸세요~~
늘즐겁게님 ~♡
그 때 아마
충주에 내려가셔서
이래저래 바쁘실 때였던 것
같습니다.
저는 어떻든
늘즐겁게님 항상 너무 너무
감사드리고 있습니다 ~
정말 큰 힘이 되어주셔서
그저 감사할 따름입니다 ~♡♡♡
혜경궁 홍씨.. 얼마나 힘들었을까? 듣는 내내.. 혜경궁 홍씨가 얼마나 괴로웠을지 ..마음이 아프네요.... ㅠㅠ
Ally Seo님~♡
깊이 공감하고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저 역시 낭독하면서
혜경궁 홍씨의 한 맺힌
깊은 호흡을
따라가는 느낌이었습니다 ~
Ally Seo님~
가을느낌 물씬 나는 금요일 밤이네요~
하루 마무리 잘하시고
오늘도 좋은 꿈 꾸세요 💕
더위가 한풀꺽여 잠들기 좋은 날에 정시 도착한 달세뇨님의 싸일런~ 동서양의 역사물을 좋아해서 어려서 부터 조선왕조실록 책으로도 읽고,드라마로도 즐겨봤는데 듣는 소설 넘 감사해요^^ 얼마전 톰소여의모험을 시간가는줄 모르고 넘 재밌게 듣고 또 듣고 인물들의 각각 연기가 실감나서 빠져버렸답니다. 공연이나 연기하시는 좋은소식 하루 빨리 알려주세요~♡♡♡
펭귄님 댓글 보면서
울컥했습니다 ~
공연..연기.. 이 단어가
절 행복하게 해주네요~~
펭귄님 ~
정말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세뇨님
오늘 저녁은 정말 가을밤 같네요!
요즘은 마음이 좀 편해졌는지 궁금하네요
오늘은 사극톤으로 하셨네요
일교차가 심해지는데 목 조심하시구요
오늘도 잘들을께요♡
60대 후반의 혜경궁 홍씨의
소리를 낼려고 해봤는데
듣기에 어떠셨는지 모르겠네요 ~
우현님 말씀처럼
정말 가을이
성큼 온 것 같아요~
우현님 ~♡
전 지금 이 계절이
너무 좋습니다 ~^^
혜경궁홍씨의 손자 23대조선 임금 순조가 선조로 잘못표기되었 습니다 소중한 책을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알려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
바로 수정하였습니다 ~~
한중록은 한은 한가할 한입니다
달세뇨님 안녕하세용~
기나긴 방학의 끝이 다가오고 있답니다ㅜㅜ
날씨가 이제 좀 시원해졌네요 가을이 오고 있단 뜻이겠죠?
아직 듣기 전이지만 달세뇨님이 들려주시는 역사라니 벌써부터 기대가 되네용
전 역사를 참 좋아해용 물론 공부하는거 말고 듣는걸 좋아하지만요 ㅎㅎ
오늘도 잘 듣고 자겠습니당!❤
Neo님 말씀처럼
아침 저녁으로 선선해서
너무 좋습니다 ~^^
개강 축하드린다고 하면
다시는 제 채널에 안 오실 것 같아서..^^
그냥...9월을
함께 기다리는걸루~~♡♡♡
편히 주무세요 ❤️ 😊
안녕하세요.
달세뇨님을 통해 오디오북을 처음 접하게 되었어요. 처음으로 집중해서 들은 오디오북은 어린왕자였고, 최근에 들은 제인에어와 생쥐와인간까지 너무 잘 듣고 있습니다. 여배우의 책방을 구독한지 1년이 되어서야 드디어 종이책도 읽기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시대글만 보면 집중이 안되어서 두 권의 시대글을 첫 열페이지만 꾸역꾸역 보다가 닫았어요. 이 오디오북을 통해 옛 말투나 분위기를 즐길 수 있으면 좋겠다 생각들었습니다. 꾸준히 책 읽어주셔서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Lauren kim님~♡
항상 감사드려요 ~^^
혹시 듣고 싶은 시대글 있으시면
알려주셔요~~
요즘 아침 저녁으로 무척 쌀쌀하네요~
감기 조심하시고
행복한 수요일 오후 되세요 ~♡♡♡
날씨가 아침저녁으로 참으로 좋습니다 낮에도 무덥지 않아좋구요 이런 날씨에는 달세뇨님은 무엇을 하시는나요??ㅎ 항상 장르는 뛰어넘으며 올려주시니 다박면으로 지루하지 않게 흥미롭게 들을 수 있어 너무나 좋습니다 항상 최고👍🏼에요!! 오늘도 잘 듣겠습니다~
spring_진님~♡
말씀처럼 요즘 아침.저녁
느껴지는 선선함이 너무 좋습니다 ^^
입추도 지나고
처서도 지나고
이제 정말 가을이 오려나 봅니다~
늘 함께 해주시니
행복도 두 배인 것 같습니다 ~^^
정말 감사드려요 ~♡♡♡
고등학교때 읽었던 한중록!
그땐 첫 페이지를 넘기는 거 자체가 힘들었는데 달세뇨님 목소리로 들으니까 시간 가는 줄도 모르게 집중해서 들었어요 ㅋㅋ
목소리도 책의 인물따라 조금씩 달라지는 게 정말 신기하구 역시 배우는 배우구나 싶어지네요
오늘도 덕분에 좋은 밤 될 것 같아요!♡♡
수민님 ~♡
따뜻한 말씀에
행복해집니다~^^
부족하지만 좋아해주시니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
정말 감사드려요 ~~
목요일이네요~
오늘도 화이팅 하시고
행복하세요 ~♡♡♡
2023/6/22
아이쿠! 지각했어요~~~ 😂 저 시대에 살면서 눈으로 직접 보지 못 했으니 진실이 무엇인지 알 수는 없지만, 어찌 되었던 간에 아버지가 아들을 뒤주에 가 둬 죽이는 일은 끔찍하고도 마음 아픈 일인듯합니다...
지각이라뇨~~
무슨 말씀을요~~
항상 힘이 되어 주셔서
얼마나 감사한지 모르겠습니다 ~
보림님 ~
편히 주무세요 ❤️ 😊
3시간길어서한중록하는거에요
1시간정도로해줘요
네~~^^
다음 영상 제작때
참고하도록 하겠습니다 ~~
행복한 하루 되세요 💕
3분컷.. 끝까지 들어본 내용이없어요...ㅠㅠ
공돌이님~♡
늘 잘 들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물론 꿈 속에서
듣고 계시리라 생각합니다~^^
행복한 목요일 오후 되세요 💕
목 을 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