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험상 쓰레기를 치우는것 보다 사람을 치료하는게 더 중요함!! 쓰레기 치워도 잠시 뿐이고 99% 다시 쓰레기가 쌓임 꾸준히 지속적으로 정신과 치료를 받아야함! 저장강박은 경중의 차이고 누구나 한테 다 있음, 우리가 돈을 악착같이 모으고 냉장고에 음식을 꽉꽉 채우는것도 저장강박의 일종임! 단지 저분은 가치있고 없고 판단을 못하고 쓰레기를 모아서 큰 민폐를 끼치고 본인 인생까지 망가지는것이 문제
님은 자신의 아픔이 안중요한가요 ㅎㅎ 남한테 피해주는거는 당연히 나쁘지만 자식을 잃은 아픔은 말로 다 표현할수 없는 평생 안고가야할 쓰리고 아픈 상처죠 이제 저런 분들은 벌금을 물리던지 치우라고 서너번 경고해도 안되면 강제로 치우도록 법을 바꿔야할듯 나쁜분은 아니신데 아파서 그런거죠
우리 윗집에서도 남들 다 자는 오밤중에 뭘 만드는 지 밤3 시쯤 되면 눈이 다 따갑습니다 혹 몰라 공기 측정기로 재 보니 유해 물질 수치가 공장 수준이고 이산화탄소 수치도 높습니다 이정도되면 단독가서 살아야 하는 데 매일 뭘 만드는 지 모르고 안방에서 냄새때문에 못 잡니다 이런 이웃이 최악입니다
저 의사 말을 들어보니 나도 병인가??? 작년 여름부모님이 한달간격으로 돌아가시고 ... 우울증에 미친듯이 산속 쓰레기 줍고 다님... (원래 산에 안다녔는데 모친의 암투병으로 같이 산행을 하다가 보니........) 테크길 밑은 손이 안닿아서 긴 집게를 사뒀음(110cm) 낙옆이나 풀이 없는 겨울에 다 줏으려고 지난 겨울부터 미친듯이 산에 오르고 산에서 줏어 내려온 쓰레기와 술병 펫트병이 1톤이 넘음. 그런다고 집에 쌓아두는건 아님...처리는 정상적인 방법으로 처리하고 있음 아직도 손이 닿지 않는 비탈이나 험준한곳에 있는 쓰레기가 눈에 밟히고 저걸 어떤방법으로 수거를 할까 그런 생각에 사로잡혀 있음. 그렇게 미친듯이 돌아다니면 산곳곳 바위틈에 돗자리나 낡은 캠핑장비 등등 별의 별 쓰레기들이 다 있음 최근 북한발 쓰레기 3번 줏음. 그냥 비닐에 넣어서 들고 내려옴.... 공원한켠에 있는 분리수거 하는곳에서 분리하고 쓰레기는 쓰레기대로 종량제에 넣음 돈도 벌어야 하는데 한달수입은 그다지 많지 않고 일이 없는 날엔 하루 반나절 이상을 산을 헤메고 다님... 등산객들은 나보고 좋은일한다고 하는데 나는 그냥 마음둘곳이 없어 하는것임 아무것도 안하면 미치겠어서...돌아가신것보다 제대로 못해드리고 투병기간에도 두분모두 병원에 장기간... 서로 지쳐서 상처만 준듯한 엄청난 후회가 나를 괴롭힘 나도 언제쯤 멈춰야 하는지 기약은 없음
감성팔이 하지마소 이 세상 살면서 사연없는 사람 없습니다 저건 정신병이고 법으로 강제하지 못하면 죽어야 끝납니다 그 주위 이웃들은 무슨 죄인가요? 한 여름에 쓰레기랑 같이 산다 생각해보세요 시급한 법 개정이 필요합니다
엥?정신질환 강제법 있었는데 이것 없앤게 인권타령한 민주당이잖아.ㅋㅋ정신과 의사들이 강제법 없애는거 반대했는데 니들이 의사들한테 돌던져놓고 뭔소리고ㅋ
@@경은이-j3vㄷㅊ 2찍아
@@jinjoo10ㅋㅋㅋ 아몰랑 2찍타령
저 노인네가 불쌍한게 아니라 이웃에 사는 사람들이 최대 피해자네….
집밖은 공공장소이므로 저물건이 주인이있어도 도로점거죄가 성립되어야하고 벌금불리고 청소비까지물려야지 경찰은 무슨 신소리냐 !!
점유물이탈횡령죄 걸린다
저기는 얼핏봐도 100% 사유지입니다
사유지라서 못건드리는거예요 건드릴수있음 진작치웠죠
미국은 집주인에게 치우라고 편지 보냅니다 치우지 않을경우에는 집주인 허락 없이 물건 처리하고 경비는 집 주인이 내야 합니다
여기가 미국이여? 미국이야기를 뭐다러하누? 아무영양가도없게
나라에서 정신병있는 사람들 좀 제발 관리해줬음좋겠다
하루속히감금하시요 선한피해자들생각좀합시다
꼭 사람을해쳐야만범죄인가요
구속해서 시설로보내버려야지요
정신과 치료가 필요해 보이네요.
자녀들은 어쩌누 ㅋ
시설로보내면 그시설에 근무하는직원들.시설에환자들이 고통받고 고생입니다
고질적인 정신병입니다
치료가 안되요
차라리 사형시키는게 나아요
아들이 죽은 거를 동네 사람은 뭔 죄를 졌다고 저렇게 수모를 당하나 !!!
이기적인 할배 😢
당국이 알면서도 이를 방치하는 것은 말이 안된다. 다중에게 피해를 주고있는 현행범이다. 강제력을 동원 구속을 하고 콩밥을 실컷 먹여야 한다.
사연이고 뭐고 이웃들에게 저렇게 피해를 주는데 저걸 두고만 봐야 한다는게 참 안타깝네요. 정부, 국회의원님들 저런 문제 해결할 시스템 좀 제대로 만듭시다.
강제로 시설로 입원시킬수 있을건데요. 저런병은 강제집행 외에는 방법이 없습니다.
한두번말이지요말도안댑니다 시설에가두어야지요 정부에서치우고벌금때려서 집을빼서버리고시설로보내야지요
인권중요시하는 민주당때문에 안됨
@@AMO-xu2bw 인권생각안하는 국민의힘은 머 잘해결할수 있데요? 그럼한번 맡겨봐요
강제로라도 입원 시켜야 한다,,,,,
경험상 쓰레기를 치우는것 보다 사람을 치료하는게 더 중요함!! 쓰레기 치워도 잠시 뿐이고 99% 다시 쓰레기가 쌓임
꾸준히 지속적으로 정신과 치료를 받아야함!
저장강박은 경중의 차이고 누구나 한테 다 있음, 우리가 돈을 악착같이 모으고 냉장고에 음식을 꽉꽉 채우는것도 저장강박의 일종임!
단지 저분은 가치있고 없고 판단을 못하고 쓰레기를 모아서 큰 민폐를 끼치고 본인 인생까지 망가지는것이 문제
참...병이 무섭네...저렇게 알부자인데도 안타깝게 사네....
아무리 자기 집이라도 집에 저렇게 쓰레기를 쌓아도
법적으로 아무것도 못하는거야?
무슨 사연이 있던 저건 아니지
무정부
입법자들이 저런 정신병까지 전부 고려해서 법을 만들 수는 없어요.
인권중요시하는 민주당때문에
로드뷰를 보니 21년도에도 쓰레기가 꽤 쌓여있고
23년도에는 많이 치웠네요
저 방송이 2017년이니까 저 버릇은 정말 고치기 힘든 모양입니다
할배 거참..오래도 사시네 ㅡㅡ..
버릇아니고 정신질환입니다. 한국은 정신질환을 앓는 사람을 돕는데 본인의 동의를 받아야하네요. 본인이 스스로를 돌볼 수 없는 정신질환자에게 동의받아야 입원치료를 할 수 있게 하는건 바꿔 말하면 방치 아닌가요? 정신질환자에 대한 입원제도를 바꾸어야합니다. ㅠㅠ
@@뿌꾸빵-j2q 그런말 하는 사람, 님! 참 오래 사시네요......당신은 주위에서 자식이 죽어서 미쳐 버린 사람을 본적이 없어서 다행입니다... 호더 라는 병입니다.
@@theseaofeast2992 어쩌라고; 남한테 피해를 안줘야지 미칠려면 혼자 미치던가
요즘에도 저러세요. 저희집 인근이거든요.
저 영감만 자식 있나?
쓰레기로 피해 보는 동네 주민들도 누군가의 부모이고
자식인데
노인이 미칠려면 혼자 곱게 미치지 사람이 너무 이기적이다.
저건..진짜 다른사람을 위해서 빨리 돌아가시기를 바라는수밖에 없겠네 으휴
정신병이구만. 부인께서 남편 보호자 되시니 치료받게 도와주세요.
여름엔 벌레와 냄새 또 화재에 늘 조심해야 하는데 주변에 민폐주지 말고 정리 하세요.
일본은 관할 구청에서 몇번 경고하고 조치하지 않으면 강제로 쓰레기 치워 버려요.
이웃에 피해는 주지말아야지 사연이 어떻든간에 영감님 너무 이기적이다 강제로라도 치워야지 그리고 병원에 치료받도록 해야하는거 아닌가 주위사람들이 무슨 잘못으로 저래 살아야하나
와... 영상에 옆건물 이름나와서 검색해봤는데 24년4월 기준 아직도 쓰레기를 모으시네요... 2년동안 대문앞 냉장고를 안치우는걸 보니 그대로이신가봅니다...
남한데. 피해주고 자신의. 아픔이 중요한가?
님은 자신의 아픔이 안중요한가요 ㅎㅎ 남한테 피해주는거는 당연히 나쁘지만 자식을 잃은 아픔은 말로 다 표현할수 없는 평생 안고가야할 쓰리고 아픈 상처죠 이제 저런 분들은 벌금을 물리던지 치우라고 서너번 경고해도 안되면 강제로 치우도록 법을 바꿔야할듯 나쁜분은 아니신데 아파서 그런거죠
환자네요
치료가 시급해 보입니다.
남한테 피해주고 있다는걸 느끼지도 못할 정도로 정신이 망가진거죠. 그 옛날에 백만원이면 아주 큰돈인데 20대였을 나이에 친구 대학 학비도 줄 정도로 남을 배려하셨던 분이신거보면 공감력은 훌륭하셨던 분이었을것 같은데. 저 정도는 병원에 입원하셔야.
정신병이니 별수있나요.@@깨어나라-t6w
@@깨어나라-t6w본인아픔땜에 남한테 피해주는건 안되죠.
정신질환이라 병원으로 보내야함.
저거 정신병이다 모으는 집착병
고물상에 팔거는 모으지 말고 얼른 팔아버리고 좀 정리해요..
하 저런집은 8억이 아니라 1억에도 안사겠음..ㅜ
가슴아픈 사연입니다. 이제는 마음을 추스리시고 깨끗이 정리하고 두 분이 평안하게 사시길 바랍니다.
와 엄청 이기적이네..
병인데
계속 방치하면
안되죠
입원시키던지~
고령운전자사고,고령저장강박증..고령화시대..답답하다
빨리 땅속에 들어가야지.
야… 옆집은 무슨 죄야 증말 … 옆집이 너무 불쌍 ㅠ
자녀는 이미 세상 떠났고 두 분들의 인생도 중요하니 다 정리하고 나머지 인생 행복하게 사셔야죠.돌아기신 자녀도 그걸 원할 거예요.
지자체에서는 뭐하는겨? 구청에서 처리해야할거아니야?
집을 팔고 빈땅을 사서 거기에 모으던가 ㅋㅋ
여기서 사는것도 아닌거 같은데
정신병으로 이웃에 피해주면 강제로 입원시켜야지 집이 쓰레기가 아니라 쓰레기 인성인거다
상실감이 크신가보네 그게 병이 되버리셨네 입원치료하시고 집은 팔아버려야죠
이런거는법적으로 책임을 묻고 저장강박증은 치료를 하게햐여함.
미쳐도 남한테 피해는 안줘야지
세상 별의별 인간이 다 있네
법이 할 일이 많다..민폐면. 강제해야지 인권은 질서 속에서만.
도시외곽으로 주거를 옮기든지해서 아예 고물상으로 전업하든지 하지는...
저런 민폐덩어리는 왜 장수하는지 모르겠네
원래 저런인간들이 벽에 똥칠할때까지 살아요
청소차가 싹다 치워버리면 될걸
그렇게 했다가 소송 걸릴수도 있으니까 못 하는거죠...
우와 말 엄청 쉽게 하시네
이미 여러번 치웠는데도 저런거라 일시적인 해결책은 도움이 안될듯
저렇게 사는데 죽지도 않고. 잘만 살어.. 누구는 좋은거 먹고 관리해도 암으로 죽는데.. 저 할아버지는 뭔데..ㅋㅋ
정신병원 입원이 시급하다
아들을 떠나보낸 허전함을 쓰레기로 채우시는건가... 정신과 치료 받으시고 회복하시기를..
자식을 잃었는데... ㅠㅠ 마음이 잘 치유되고 이웃에도 깨끗한 환경을 주기를...
자식 잃었어도 잘 극복하며 오히려 봉사하며 살아가는 분도 많아여 😢저분은 치료가 시급하네요
가족이 강제 입원 시켜도 본인이 퇴원해서 와서 다시 쌓아놓고 사는 분들도 계시더라구요 ㅠㅠ
체력이 좋네..쿠팡에서 일하세요
치료가 시급하다~~~
7년전 일인데,
아들이 죽은건 죽은거고 주변 이웃들에게 피해를 주면 않되지,
그리고 현재 저집상태가 어쩐지 궁금합니다.
치워줄게 아니라 정신병원으로 보내야지
미쳐도 곱게 미쳐야지.. 왜 남에게 피해를 줘
요증 혼자사는. 노인들. 일년에 몇번씩. 구청에서. 환경검사 나가야. 합니다. 쓰레기 모아놓고. 혼자. 고독사 하면. 안됩니다. 미리미. 리. 예방차원에서. 교육도 시키고 해야합니다. 사회가나서야합니다. 나이가 먹는만킁내려 놓고살도록. 마음도. 짊도. 가볍게 삽시다. 꼭필요한물건만. 가지고 삽시다.
아무리 본인인생이 힘들어도 주변에 피해는 주지말라.저런사람은 강제로 처리해야돼.
자식이죽으면 특히 아버님들이 오래못사시는데~
할아버지만의 극복하는 방법이였네~
집이 있으면 뭐하냐고 수리비도 1억 이상 들어갑니다..솔직히 그냥 싸개라도 팔아서 ..
노후에 편안하게 사세요..저도 시골에 가옥이 있습니다..
리모델링 해야하는데..2억 달라합니다..그러니 집만있고 수리비는 없는겁니다..
누구나 남모르게 아픔은 있습니다..
싸게는 팔면안됨
@@happiness_leo 그러면 먹지못하더 죽어요..
집 담보 담아서 병원에 입원 시켜야겠네
저 주황색 자전거를 뿐질러놔야 끝난다
우리 윗집에서도 남들 다 자는 오밤중에 뭘 만드는 지 밤3 시쯤 되면 눈이 다 따갑습니다 혹 몰라 공기 측정기로 재 보니 유해 물질 수치가 공장 수준이고 이산화탄소 수치도 높습니다 이정도되면 단독가서 살아야 하는 데 매일 뭘 만드는 지 모르고 안방에서 냄새때문에 못 잡니다 이런 이웃이 최악입니다
경찰서 옆에서 저래 쓰레기 쌓아놓으면 되겠네 지들도 당해봐야지
할아버지 그만 멈추세요. 할머니한테 범죄저지르는거에요. 그만 멈추세요. 치료받으세요.
저희 동네에도 저런 분이 계셔서 민원때문에 다 치워줬는데 다시 원상복귀..😂
저거 여름 되면 절단이다 어휴 보기만 봐도 머리가 아프다
7년 지났는데 근황 아시는 분?
여전하십니다. 매매로내놨었는데 집이 안쪽이라안팔렸나봐요. 쌓여있다. 정리 또 반복이에요
@@user-banny1254 역시 정신병은 치료가 어렵네요 답변 감사합니다
강제수거하고,정신치료해야지
주민들은,무슨고통이냐
강제입원시켜
어르신 많이 힘드셨겠어요..아드님의 명복을 빕니다..치료 받으시고 할머니 하고 남은 여생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나도 유가족자이지만 저렇게 살 생각도 못 합니다.
자신의 슬픔을 다른 이들에게 전가하는 이기적인 맘.
청소업체 불러서 몇천만원 주고 치우면 다시는 쓰레기 안 쌓을 듯.
취재도 좋지만 도와주지 마세요.
울 엄마는...막내아들 잃으시고...충분히 이해됩니다만....울엄마는 남은 자식들 위해 사십니다. 뭣이 중헌가 한번더 생각하셔야죠.
ㅜㅜ 그니까요 그맘을 무엇으로 헤아릴수 있을까요 ㅜ
정신에 문제가 있는 분인데,..저리 그냥둬서 되겠습니까?
병원 치료가 시급하다 자식은없나? 아휴 부인께서 정신과알아보세요ㅜㅜ
2017년에 8억이면 지금은 15억은 되겠네.
법으로 구속해야지요
제정신이 아니고야 뭐가싫어 일부러 저러는구만 어쩔수없는게아니고 일부러 낮에 안오고 밤에와서 올려놓고가네
병원에 집어넣어야지 저만큼버렸는데 또 저만큼쌓아두면 치워줄필요가없지
주변사람들은 냄새에 저 쓰레기에 뭔죄냐 진짜큰피해주지말고 병원행이다
근처 주민은 좋겠다 쓰레기봉투 살일 없고 대충 아무 봉다리에 둘둘 말아서 그냥 버리고
출근 하면 개꿀~~
자식죽으면 다저래야하나 남피해주는것들은 콩밥맥여야정사차리지
남들을 위해서나 너를 위해서나 빨리가라
돈이 있으면 어려운 이웃들 한테 사용해서 내일를 준비하지.저렇게 살다가 죽으면 얼마나 억울할까
주민들도 답답하네요
1. 자전거를 부순다
2. 집 주위에 빽빽하게 주차를 한다 만약 쓰레기로 인해 차 손상되면 보험회사에서 악랄하게 구상권 청구 하니까 그리고 사유지라서 견인도 못한다잔아요
체포해서 정신병원에 가두둔 교도소에 넣든 법적으로 조치를 취할 수 있어야한다고 생각함 피해자가 너무 많음 이게 범죄가 아니면 뭐임 할머니 우시는거 ㅜ
빈패주면아기들기간지에 치명적입니다
진짜 우리나라법은 이래서 안되고 저래서 안되고 완전 개법이야. 또 안되는것도 이래서되고 저래서되고. 공무원들 편한데로 고무줄법
자전거가 다....주변사람 가족까지 피해주고 왜이러시나
진짜 심심하면..종이학이라도 접지! 쓰레기성 쌓기..저건 아니죠
정신병 병원에가야돼
쓰레기 입니다
저 의사 말을 들어보니 나도 병인가???
작년 여름부모님이 한달간격으로 돌아가시고 ... 우울증에 미친듯이 산속 쓰레기 줍고 다님...
(원래 산에 안다녔는데 모친의 암투병으로 같이 산행을 하다가 보니........)
테크길 밑은 손이 안닿아서 긴 집게를 사뒀음(110cm) 낙옆이나 풀이 없는 겨울에 다 줏으려고
지난 겨울부터 미친듯이 산에 오르고 산에서 줏어 내려온 쓰레기와 술병 펫트병이 1톤이 넘음.
그런다고 집에 쌓아두는건 아님...처리는 정상적인 방법으로 처리하고 있음
아직도 손이 닿지 않는 비탈이나 험준한곳에 있는 쓰레기가 눈에 밟히고
저걸 어떤방법으로 수거를 할까 그런 생각에 사로잡혀 있음.
그렇게 미친듯이 돌아다니면 산곳곳 바위틈에 돗자리나 낡은 캠핑장비
등등 별의 별 쓰레기들이 다 있음 최근 북한발 쓰레기 3번 줏음.
그냥 비닐에 넣어서 들고 내려옴....
공원한켠에 있는 분리수거 하는곳에서 분리하고 쓰레기는 쓰레기대로 종량제에 넣음
돈도 벌어야 하는데 한달수입은 그다지 많지 않고 일이 없는 날엔 하루 반나절 이상을 산을 헤메고 다님...
등산객들은 나보고 좋은일한다고 하는데 나는 그냥 마음둘곳이 없어 하는것임 아무것도 안하면
미치겠어서...돌아가신것보다 제대로 못해드리고 투병기간에도 두분모두 병원에 장기간... 서로 지쳐서 상처만 준듯한
엄청난 후회가 나를 괴롭힘
나도 언제쯤 멈춰야 하는지 기약은 없음
고생하셨어요 너무 자책하지 마세요. 산에가는것도 좋지만 정신과 치료 한번 받아보세요. 치료받고 약드시면 생각이상으로 빠른 시일내에 좋아집니다! 그동안 고생하셨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건강하게 잘 사세요
집터를 공용쓰레기장으로 용도변경하고 도로청소하는 의무를 주면 되겠네요 😂😂
자전거를 빵꾸를 내라.
쓰래기갑안주면 집을 차업처버리고시설로보내야합니다
80넘은 노인이 패서 요앙원 입원시커
집을 그렇게 쓸꺼면 날 주소
집치우고 세를 줘도 저고생을 왜하지
집에 쓰레기 쌓아둬서 주변에 피해주면 징역보내는 법이 생겨야 할듯
에구...막내아들 먼저보내고 얼마나 마음이 힘드셨을까 할아버지도 그렇지만 할머니도 힘드셨겠어요 ㅠㅠ 마음의 상처 상담이나 치료받고 두분이서 여생 마음 편안하게 보내셨으면 좋겠네요
정신징환 치료가 시급해 보이내여
이해 안됨. 용서하면 안됨
감옥에 넣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