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깅스만 입고 길거리를 돌아다니며 기괴한 춤을 추는 여자?!｜다시보는 특종세상 EP.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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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9 сен 2024
- 특종세상 339회
2018년 9월 14일 방송
길거리를 돌아다니며 기괴한 춤을 추는 여자
#특종세상 #레깅스 #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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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친구] 오 박사 "머리털 나고 처음 보는 아이" 날고기가 아니면 헛구역질하는 금쪽이!🤮 그 원인은 슬픈 가정사와 관련 있다? | 금쪽같은 내새끼 137회](/img/1.gif)
이 분 근데 미친사람인가 했는데 대화를 보니 토시하나 안틀리고 자신이 그렇게 생각하고 살아가는 이유가 명확하네요. 피해도 안끼칠려고하고 매대에 있던 가방 다시 회수할 때 손도 조심조심하고.. 이것밖에 할 수가 없다고 생각하는 듯
슬픔이 얼마나 깊었길래 정신줄을 놔버렸을까요
마음이 짠 하네요
그러게요~~😢
보기에도 맘이 아프고 짠~하네요🥹😨😰
1일전이라고 하는데....
아직까지도 치료를 받지를 않고 계시나봐요?🙄😬😮💨
정신줄놓은게아니라 어느사건으로인해 조울증이발병된케이스입니다.뇌호르몬의질환입니다.
솔까 여자의 아다를 깨는건 남자들의 본능이지. 여자가 나이많음 내가 드러운거 설거지해주는건 아닌가싶어 두려운본능이있다. 그렇다고 나한테까지 성관계를 안하려하면 열받아 실성하는건 사실. 내전여친은 피를 안흘리더군 결혼까지 생각했는데 그이후로 손절했다.성관계는 지켜달래서 어플로 성파트너 만들어서 성욕떨어졌는데 그날따라 고맙다고 눈물흘리면서 발정났길래 함해줬더니 피안흘려서 둘다 동시에 임신하는거 아닌가 걱정되드라 근데 내가 콘하면 느낌이 안오는대 어쩌냐 둘다 임신안해서 다행이었음 전에 낙ㅌ시킨여자애 결혼식도갔는데 남편표정보니 꿀잼이더군ㅋㅋ 내가 15살연하녀랑 결혼하는게 목표였으니 먹버했지만. 결혼은 여자보단 남자가 원해야하는거지
@@illililillli 아재요.. 모솔 아다인거 같은데 조용히 고독사하세요
18년도 방송인데 지금도 목격되는거보면 치료가 안됐나봐요..ㅠ
저번에 고터에서 봄
@@user-ff7py8vx2w어... 저도 고터에서 봤어요
두세달전 새벽 약령시장 비스 정류장 에서 봄
현재 몇살임 저사람????
3주전에 노원역에서도봄
이 분 과거에 영상으로 뵈었는데, 볼 때 마다 마음이 아프네요.
일부러 영상 찍어 유튜브에 올리며 조롱하시는 분들 계시던데, 그러지 않으셨음 합니다.
우리도 언제 어떻게 될지 모르는 삶을 살고 있다 생각하시고, 연민으로 바라보고, 대하주시면 좋겠어요.
나도 힘들게 하는 사람이 있어서 답답해서 스트레스 풀고 싶을때가 있다😢큰 피해안주면 놔두셨으면 좋겠다.욕도 말고.
그마음 충분히 이해합니다
얼마나 힘들면
건강 잘챙기세요
화려하고 알록달록한 옷을 입을때는 정신이 멀쩡했었는데 문제가 생기고 나서 부턴 검은색 옷으로만 바꼈다.
가슴속에 쌓인것이 많구나~~~^ 안쓰럽다. 부디 더 아프지 말고 행복하셨으면~~~
역시 여자는 어려야함. 그래야 애도 낳고 일단 애낳으면 모성애때문에 살림도 잘하고 돈도 열심히 벌어옴. 그리고 돌싱될때 어린여자랑 애낳아본게 능력남의 스펙이 되어줌. 그럼 또다른 20대녀만나기도 수월함ㅋㅋ 한여자랑만 애낳는것보단 여러명 여자 임신시키는게 남자한텐 훈장인지라.. 나 아는형님도 60대인데 말을잘해서 20대녀만남.
내가 돈을 비교적 많이벌때가있음. 얼마전에 현직 쇼핑모델녀가 내수입 물어보길래 뻥차버렸다
몇년전에도 얼굴반반한 여자가 직업도좋아서 호감있었는데 날 돈으로만보고 케물어서 ptsd생긴지라. 모델녀가 언제는 나 나이많고 키작아서 싫다드니 나 외제차타는거보고 갑자기 앵기길래 어플로 장거리 연애용으로 만난여자였는데 혼외자좀 만들어볼라 했드만 빡쳐서 유부남인거 공개해버렸다. 이댓글봤다면 제발 각성하길. 남자는 돈밝히는 여자 싫어한다. 일본여자들은 절대 안그런다. 어리고 예뻐서 착할줄 알았는데 나 돈잘번다는 얘기듣고 돌변하는꼴을보니ㅋㅋ남자가 1억가져오면 여자도 1억 가져와야지.
그래서 여자는 24살 크리스마스 cake란거다.
3,40대녀들은 나같은 또래40대 회사원이라도 만나고싶겠지ㅋㅋ 그치만 어쩌냐 나는 능력있는 30.40대녀보다 20대초반녀가 더 좋은디. 10년후면 20대초반녀도 질리긴하겠지만 30대녀보단 20대녀가 더 결혼할 기회도 많것지^^ 난 비록200벌지만 맘만먹으면 엘프 우크라이녀나 일본녀 개념한국녀 20대어린여자 다만나봤다
20대 여자는 나이많은 남자를 우러러보는 본능이 있다 50대형님도 말잘해서 20대이쁜여자랑 결혼함. 애셋낳으니 퐁퐁남되서 애들 다주고 이혼하고싶다지만 이혼해도 남자는 평생남자ㅋㅋ20대녀 만난 김용건,생활고겪으면서 20대녀만난 박수홍 못봤냐? 여자는 암만 이쁘고 능력있어봤자 30대중반 40대넘음 주식 상장폐지다ㅋㅋ얼마전 ebs교양방송에 19살녀랑 결혼한 59살 시골 한국아저씨도 있다.
여자는 본인을 예뻐하는 남자랑 결혼하고싶어해서 20대녀한테 초반에 물질공세 빡세게하고 실수인척 임신시키면 모성애때문에 알아서 맞벌이하고 전와이프애들도 그때보여주면 알아서키운다 교육비내셈^^
옷가게 사장님 진짜 보살이시다...그냥 내비두는게 쉽지않을텐데
옷장사 하다보면 별의 별 사람 다 볼겁니다 😂
저런 사람은 말 걸면 일이 더 커짐
진짜 착하신 듯
자식 없이 이혼했다는데, 나이가 있다고 무턱대고 어머님이라고 부르는건 아니지.
예전에 학원도 했다니, 차라리 선생님이라는 호칭이 어울리겠다.
@@onlyonyoutube9970 말투토 좀 취조+시비조로 많이 띠꺼웠음.어찌보면 방송한다고 자기생활 하시는 길 가는 사람 불렀으면서
이것 예전에 본거네요..
충격받아서 정신줄을 놔버렸네요..
엄청 똑똑하시고 미니멀하시고 피해줄려고 춤춘다기보다 비움으로 정신적으로 에너지를 뿜어내는것같은 느낌이네 요즘 물질에 에워싸여 정신이 힘든 사람보다 비우고 정신이 자유로우신분이 현명하고
마음에 병이 몸으로 왔네
얼마나 힘들면 얼마나 아프면
빠른 쾌유를 바랍니다!🎉
부끄러움도 모르다 니 마음이 아프네요 모진 인간들에 의해 얻어진 아픔이군요.
저사람 흉보기전 저사람을 저렇게 만든 쓰레기들이 문제인듯
@@chr410421 피해의식쩌네 ㅋㅋㅋㅋㅋ 글 어느부분도 상대를 비방하는게 없는데 혼자 망각해서 쉴드치며 역으로 상대를 공격하네 ㅋㅋㅋㅋ 자신의 잘못된점을 주변에서 찾으며 자기 합리화하지말고 스스로를 돌아봐라 주변만 탓하고 있네 ㅋㅋㅋㅋㅋㅋㅋ 미래가 걱정이다
@@user-pfsuydhndr? 글 잘못 읽은거 같은데 저분은 동조하면서 댓단거야
그러게 웃기네 왜저럼ㅡㅡ;;;;;
@@user-pfsuydhndr 임마는 왜 갑자기 급발진이냐..조현병있나?
이게 18년도 방송인데 제가 그저께 영등포 타임스퀘어에서 이분 봤습니다. 딱 저모습 저대로 다니시는데 사람들 힐끗거리면서 쳐다보고 ...반갑기도하고 한편으로 안쓰럽고 그랬어요
안타깝네요 ㅠㅠ
전국을 돌며 저런단 말이네요..
마음이 오죽했으면 저럴까 안타까운
헐 다리 휜거 같은데 헐 불쌍해요 ㅠㅠ
누가봐도 스트레칭 동작인데 나레이션이 기괴한 동작이라고 하는 부분이 웃김 ㅋㅋ
얼마나 힘들면 살기위해 처절한 몸부림 ...그러나 식사를 거의 안하는데 저런 에너지가 어디서 날까? 하도 안먹어서 배에 힘이 없으니 꾸부정하고 다리도 아파 무릎이 벌어지고 굽었네요. 시선을 끌고 싶은걸까? 살기 위해선가?
하이힐을 계속신고 다녀서 더 그런것같아요
할머니 몸처럼 다리가 벌어지고 구부정하게 굽어있네요
우리도 영적으로 안좋은 부분 있을겁니다. 영적으로 더 안좋은 분이시죠 ㅠ
야 그래도 이분은 미쳐도 곱게 미친 분이라 교양이 있어 칼들고 설치는것보다는 비교할수 없지
그러게요
이황 ㅇ 샘 열정적이고 정말 진심으로 제자들 아끼시던분 덕분에 좋은대학
입학했는데 찿아서 작지만 보답할께요 알아보실거라믿어요
좋은생각이십니다
말씀도 어느정도 품위 있게하시고,
넘들에게 피해도 안 주시고,
곱게~ 정신이 출타하시네..
욕한다잖아요 영상 제대로 안보셨네요
고함도 지르고 이건 엄연한
민폐 그자체입니다! ㅡㅡ
품위는 무슨ㅡㅡ
@@vohfsryi4806
내 의사 반영도 없이 막 찍어대면!!!!!
정신 늘 바로 챙긴 사람도 헤까닥 안하냐?????
뒷모습이 남자스럽네요
@@user-qc4lx4dc7i 찍어대기 전부터 지나가는.시민한테 욕하고 그런걸로 유명했네요 이동네에서
옷가게 사장 멘트를 이쁘게 잘한다
멘트라고 표현한다니....
넌좀꺼져라
도배를하고있네 하나만 걸려라
이러면서ㅡㄷ
@@vohfsryi4806
뭔 헛소리 야
도배 했다고
1줄 썼는데
@@참피언먹었어TV이교덕너말고 저기위에 봇으로 이상한 사이트 얘기하는 거야 저거 진짜 맨날 보이더라ㅡㅡ
@@user-cd6du3kc6k
알써
우리동네에서 안보인지 꽤 오래됐는데...특종 TV에 나오셨네...
제법 오래전인데 꽤 자주 본 분임.
까만 비닐 봉지 들고 다니는 경우가 많았음.
1년 정도 동안 거리에서 꽤 자주 봄.
자주보는정도가 아니라 공원으로 나가면 거의 지나다니는걸 볼 수 있었는데...
힐이 높아서 걷는게 엄청 부자연스러운데 너무 말라서 좀 안스러운 느낌이 있었음.
누가 돌봐 주는 사람이 있는 줄 알았는데 혼자 사는 분이셨구나..
공원 벤치에 앉아있는데.. 말을 걸어와서 꽤 놀란 기억이 있음.
내용은 기억이 안나고 ~ 안부 묻는 말 같았는데....
그래서 얼떨결에 네.. 좋네예~ 라고 대답했는데 계속 앉아 있길래...
먼저 일어 납니더~ 라고하고 일어났음.
뭔가 도움이 필요한 사람같은데...괜히 엮이면 피곤하겠다는 생각이 들었음.
누가봐도 정상이 아닌것처럼 보임.
이후 공원에서 내가 앉아 있으면 이상하게 근처로 지나가지 않고
둘러서 지나가는 느낌이랄까..^^;;;
정신은 온전한걸로 보임 ^^
언제부터 안보여서 기억에서 사라짐
최근에도 서울에서 활동(^^;;) 중이시라니깐.. 다행이라 생각됨.
서울은 좀 더 복잡하고 위험할거란 생각이 드는데...
한편으로 걱정이 되기도 함.
하루 빨리 가족을 만나셔야 할듯......
저리 높고 뾰족한신을 어떻게 하루 종일 신고 다니는지 놀랍네
이분 예전에 2호선에서 자주 봤었는데 소리를 크게 질러서 너무 놀랐어요ㅠ 타겟 정해서 욕을 크게 계속 하더라구요..남에게 피해주는거 맞아요..
맞아요..댓글보면 피해자가 한둘이 아니던데요. 남한테 피해주는건 맞죠
싼도 여자가 와 서울에 있노?
@@vstories90192호선이 서울에만 있나요? 풉....
@@user-xf8kz6io6y 지금 서울에 있는건 맞아여
작년인가부터 서울에 출몰...
10년 전에 서울에 봄 1호선에서 춤추다가 사람들이랑 욕하고 싸움
옷차림이 좀 이상하지만
얘기하는 내용들은 모두 지극히 정상적이고 나름의 이유가 합당하네요
약먹음 바로 정상되는데
약처방을 누가하며 약을 제때 챙겨먹어야하는것이 문제인거지
하이일대신 운동화 신으면 좋을하네요
하이힐이 낮아진 자존감을 억지로 높이려는 상징적인 도구인거죠
하이힐 안신으면 간지가 안남
이분을 보거든 비웃거나, 수근거리지말고 응원의 말과,박수라도 쳐주고, 힘이되어주길 고향분들에게 부탁드리고 싶다.
경상도 사람들한테 뭘 바래요 ㅎㅎ
뭔 박수요?
얼마나 힘들면 저렇게 살까 마음이 아프네요.
살이 찔 틈이 읎네
치료좀해줬으면좋겠다~~~
마쟈요 ~~👏👏👏
방송국 PD가 모시고가셨으면 너무나 좋겠네요
사람죽이고 하는 인간들보다 훨 낳아요 이해가되고 더 심하지 안해서 다행입니다 골다공증이 걱정되네요
@@user-uc7wq2wn1n 그러게요 커피만 좋아하시던데 유제품도 가끔 드셨음 좋겠다
지자체 공무원 놈들은 뭐하냐?.. 이런 분 치료 해줘라.. 세금으로 해외여행이나 가지 말고❤❤❤❤❤❤
정신이상자 너무많아 시설엔 안가려하겠지
모든 정신질환자를 다 치료해주란 말인가?
아니면 TV에 출여진 환자만 치료해 주란 말인가?
그것도 아니면 네가 속편할 숫자까지만 치료해 주란 말인가?
해외연수를 전부 금지해서 100명분 치료비를 확보하면 101번째 환자부터는 참으라고 할건가?
꼭 필요한 해외연수 자리가 하나 생겨나면 100번째 환자 예약은 도로 뺏을건가?
말은 퍽이나 쉽고 현실은 네 입으로 징치할 수 있는 것이 아니다
@@whyme7065 기본 식사 좀 챙기 드렸음 좋겠다
마음이 안좋다
치료 받고 잘살았으면 좋겠다 ㅠㅠ
진짜 서울살면 안본사람이 없을정도니 정말 웬만한 연예인보다 스케줄 더 부지런하신듯 ㅋㅋㅋㅋㅋㅋㅋ
저분의 상황이 이해가 되니 힘든 상황을 나름 대로 극복하려고 하시는거네요. 하이힐 보다 운동화로 바꾸시면 관절에 무리가 덜될텐데..안타깝네요.
근데 저분이 경찰서에 안가고 저렇게 사시는건 남들한테 의도적이든 의도하지 않든 큰 피해는 주지 않아서 그런거 같아요
꼭 댄스학원 하셨으면 좋겠다
사연들으니 짠하네...가족도 없는거구나...
워낙 유명하셔서 지나가다 보게되면 응원이라도 해줘야겠네요...
근데 치료받으시면 괜찮아 지실거 같은데...ㅠ
그러게요~
맘에 병이 몸까지와서 정신을지배해버렸네요😳🥺😢😓
얼른얼른 병원가셔서 치료받으시구 본인만의 삶을
사셨으면 좋겠습니다~~😢🙏
우짜든동 건강하세요~
이분 지난주에 영등포 타임스퀘어에서 봤는데..
경남에서 왔구나..😊
경싼도여자
청량리 약령시장 버스 정류장 에서 봤어요 새벽에
@@user-vf4mj3fi5x 순회공연 다니시는구나.나도 기회되면 뵙고 싶다. 발 싸이즈 어느 정도 되시던가요?편한 운동화 하나 사드리고 싶다
영등포 롯데에서도 저옷그대로입고
돌아다니시던데
어떻게 사람이 커피만 마시고 살수가 있으며
아무것도 안하는데 돈은 어디서 나서 레깅스 사입는건지 좀 취재를 자세히 하시지..
생활보호 대상자(기초생활 수급자)로 지정되면 최소한의 생계를 유지할 수 있습니다. 생활비 외에 주거/의료/복지 등등 직간접적인 공공 지원이 과거보다 늘어난 건 사실이지요.
안타깝게도 저런 아픈 상태면 각종 혜택을 스스로 온전히 찾아서 누릴지 의문입니다.
그 분 아닌가 예전에 올라 왔던 지하철 빌런 그분?
나도 그생각 하힐신고
그분 맞아요
서울 상경전 예전 영상이에요
그분맞는거같아요
실루엣 보자마자 그생각 했네요
그분 맞아요. 예예~하며 대답하는 것도 똑같아요.
저여자도 선도 보고 선후배 남자들도 많이 만나 봤을껀데.... 정답은 신경정신과가서 약먹으면 됩니다
3호선에서 한번 뵜었는데 쾌유하시고 건강하게 오래사세요.
하이힐신고 오래걸으시면 발도 많이 아프실텐데ㅠ
잘들 보세요
돈없고 능력없는 남잘
만나 살다간 저렇게
되는겁니다
돈없고 능력없는 남잘
만나 사느니 차라리 혼자 편하게 신경안쓰고 사는게 현명한겁니다
괜한 남자한테 이용당해 살다 미치지나 말고 ~
본인 이야기 하시는 거라면 유감입니다. 대부분의 결혼못한 노괴들이 본인의 상태는 모르고 상향혼을 꿈꾸면서 생겨나죠.
걷는것 보니 정상이 아니구만.
무릎도 구부정 허리도 구부정
운동화라도 신으면 좋으련만...
저 나이인데 마여고 출신이면 정말 공부 잘했다는겁니다. 그 당시는 평준화도 아니었고 엄청 높은 명문여고예요
오 그래요??
미술인데... 뭔 소리 ㅋㅋㅋ
@@user-yc6yw2jk5g 마여고면 저 나이면 대단한 명문. 뭐 기본은 다 습득했을거고 남편이 화가였다니 어깨너머 배운게 있을거고 그걸로 학원했겠죠. 저 나이때야 고졸 많았고 고졸이라도 마여고 나왔다하면 뭐 대단했어요.
@@user-yc6yw2jk5g 미술이랑 뭔 상관
고등을 미술로 간게 아닌데…그리고 예나 지금이나 회화과 시디과 상위권 대학가려면 공부 잘해야함 음악으로치면 피아노전공이라고…예체능 안해도 일반대학갈정도 성적 나와야 하는 과 들임 .. 동양화 조소 공예디자인 이런애들이랑 같은학교라도 몇등급 차이남
저땐 더 그랬고
@@betty-qv3cl국민대 미대 ,서울대 미대편입 ,학사 ,석사 졸업 ,인천고등학교 교직 ,창원 창조의아침 원장 이셨다네요
원래 초등교사는 교대 나와서 하면 되는데
중고등 예능 (미술 음악) 정교사 되기 진짜 어려움…프로필로 추측해 보건데..아마 국민대는 시각디자인과 였을거고(시디는 그당시 국민대가 알아줌..홍대는 회화과)
교직하려면 교육학 이수 해야하는데 교육학은 순수미술만 이수할수 있어서 서울대로 편입했을거임 그리고 석사는 5학기짜리 교육대학원 갔을거임 그리고 고등학교 샘 된거지…근데 돈벌려고 관두고 학원원장한듯…미술한사람 한번씩 들어봤을 대형학원이었음.. 마산여고부터 서울대대학원까지 공부한 세월 노력이 어마어마한데 참 아까움 남편이 도박 폭력 개망나니였다는데 그래서 돈이 필요해 교직접고 학원했나봄
그래도 꿈이 스포츠댄스하시고 싶으시다니 이루어지셨으면 좋겠어요 ~ 건강생각하셔서 식사라도 챙겨드셨으면 좋겠어요~
나이들어가는데 밥도 제대로 안드시고 하이힐신고 저렇게 다니는게 너무 안쓰러움 ㅠ 정신만 그런게아니라 몸까지 아프면 돌봐줄사람도 없는데 건강관리 잘하셔야할텐데..
어제는 영등포 신세계백화점 에서 봤어 ㅠ 😢 😅
아니 MBN은 무책임하다. 재미로만 이런 방송찍나? 솔루션은 없고 그냥 찍고 내팽개쳐 버리나?
몸매가 좋다고 말하는 사람들이 있던데 뼈만 앙상하고 건강이 안좋아 보입니다. 저분 가족 들은 없는 걸까요 그 속상했던 마음 마음의 상처는 당사자가 아닌 우리는 가늠 할 수 없지만. 부디 그 상처가 회복 되길 진심으로 바라고 건강해 지길 기원합니다.
약보다는 주변의 관심과 사랑이 치료에 큰도움이 될겁니다.....
제작진 리포터도 검은색 아래위 입어서 거의 비슷해보이네ㅋ
내 말이... 처음에 리포터가 그 사람인 줄 알았네! ^^
이런 영상보면 맘아프다.
손까락 질 하지 마라
저 여자 인생 길에서 저 여자 만큼 상실을 뼈저리 느키지 않은 사람은......
공감
아 상실감을 느끼면 저렇게 되는구나
눈물나네. 형제 하나라도
좀잡아줬으면.나이가 많으니 형제들도 다 무관심했을지도.
빨리 쾌유 하시길 바래요 ❤❤❤
밥을 잘챙겨 먹어야 정신도 건강해 지는데
맘이 아프네
맘에 병이깊으신 분이 였네요 역시 개인사 없는 사람 없네요 ...
지금은 맘의병이넘심하게왔으니 정신과치료가 시급하네요 ㅠ
심리치료는 무지막지한 비용이 들고 정신과는 저렴하지만 그냥 정신병자 취급하고 부작용 있는 약물처방만 해주죠ㅜ
지금은 서울에서 활동중~~가끔 영등포에 나타남
영등포 어디여
@@참피언먹었어TV이교덕용두역 서 본적있음
@@user-nk9yu6in7m일호선에서 보인데요
오
인간의 정신세계란~~~~~~
저 사람이 서울로 와서 2호선 빌런이 됐어요..ㅠ.ㅠ (2024년 현재)
안그래도ㅜ창동역에서 경찰하고 싸우는건가
뭐 서울 지하철 영상 본 기억이
나는데 같은분 맞군요 ㅠ
자하철 안에서는 손잡이 잡고 춤추고
워킹
귀신 퇴치 해서 새사람 되어 새 삶 살도록 교회로 이끌어 주셔야 저 사람 삽니다.
일도 못할텐데 생활비는 어디서.... 궁금~
솔직히 다떠나서 몸매너무 좋으시다...탄수화물을 아에안드시나
아니, 남에 피해주는 것도 사기치는 것도 아닌데 레깅스 입고(매장 안에서 춤 추는 건 살짝 걱정) 돌아다니다고 반바지라도 입지~ 뭐라도 걸치지… 이런 생각과 편견을 가진 사람들이 그룹으로 다니면서 사람 씹는 게 더 괴기하고 무섭기까지 하고 열받네!
마음의 상처가 얼마나 12:00 깊어서면 저럴까. 안타깝네
70세 전후듯 하신데 저 나잇대 마산여고는 경남 부산에서 반에서 1등들만 모인 곳이 마산여고와 마산고였어요. 마산여고와 마산고는 전국에서도 유명했다합니다. 요즘은 경남이 교육등 모든게 침체지만... 저 당시엔 경남에선 마산이 교육 1등이고 그 중 마산여고와 마고는 그냥 거의 지금에서도 유명한 외고수준이였습니다. 분명 평생 열심히 사셨을텐데 안타깝네요.
맞아요..그 시절에 외고 수준
ㅜㅜ
저분 70세 할머니에요??
50대같은데요?
맞습니다ㅜㅜ
그리고ㅡ저분ᆢ우리동네사우나를ㆍ얼마전ᆢ오셨드라구요ㅡㅡ아직ᆢ안ᆢ나으신듯해요ㅜㅜ
정신세계가 특이하신 분 . 심리치료를 받아야 할 상황인거 같은데
아마 가해자가 따로 있을듯 쓰레기집에 사는 여자들 알고보면 성폭력 피해자들이 많음
조현병 혹은 간질 전조 증상 같은 느낌도 있습니다 정신과 진료가 시급하신 분
정신과 치료받아 전과같이 새로운삶 살수있어쓰면 참 좋겠네요 기관에서 힘써주시길 !!!
동감입니다
정신적 문제네요
심성은 착한여성인 듯
참 한국에는 아픈사람들많다
영상 보면서 너무 좋은분이라는걸 알게됩니다. 스스로 이겨내기 위해서 극복하는거 멋지다고 생각하네요
그리고 대화할때도 제작진에게 존댓말 쓰면서 친절하게 말씀하시는걸 보면 마음이 따뜻한 분입니다.
사람은 누구나 상처가 있고 이겨내야 하지만 방구석에 있어서 좌절하는 것보다 훨 신 멋집니다..
약물 치료 하시면서 공공장소 보다는 대중 앞에서 유투버나 이런쪽으로 가시면 더 행복하게 사실수 있다고 생각하네여
님을 이해해주고 아껴주는 좋은 사람 만나 남은 생 정말로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ㅡㅡ
벌거벗지 않으니
다행이지
빨리 정신 치료받으시길....
충격이 크구나
제대로 된 음식도 안 먹고 저렇게 많이 걸을 수 있다니!! 대단대단😅
병원가서 약받고 진료받으셔야 될텐데
미친거 같지는안은데요
@@user-xk1kn9kq7p정시니 미친거 맞는디.
그것도 돈이나 의지가 있어야가능한 ㅠ
저정도 움직여야 저렇게 뼈마름이 되는구나............................................
진짜 안먹고 움직여야 살이 빠지나봐요ㅠㅠ
김해에서 살다가 서울로 상경했군요 벌써 몇년이 흘렀지만 미술학원 원장님이셨는데 어쩌다가..😢
크게 피해 안 주고 본인 즐겁다면 그냥 내버려 둬라
영상좀제대로보셈 고함지르고
욕하고 춤을 저러케나 추는데
신경쓰이죠!
이건 엄연한 민폐입니다!!!
저건 즐거운게 아니라 정신적으로 고통스러워서 벌이는 짓임
맞습니다~@@user-hc6bb2lv6r
제정신은 남을주고 남의정신을 가지고 사나보네~ 치료받으시길~
에잇쯧쯔 불쌍한것임 적당히 정신줄을 놓아야돼는대 본인을위해서라도 정신과 진료 관계기관에서 강제입원을 고려
집에만 혼자 있으면 더 우울하니깐 나가서 사람들이 많은 곳으로 가는 것 같습니다..
많은 사람들 속에서 춤을 추는 건 사람들에게 자신을 알리고 내가 여기 있다는 것을 나타내고 싶어서 인 것 같습니다.. 여러 사람과 어울리고 싶은 마음을 춤을추며 표출하는 것 같습니다.
그러나 사람들에게 다가가고 싶은 ❤마음을 선택하기 어려운것 같습니다. 누구든지 저 분을 보며는 먼저 다가가 조심스럽게 다정한 말투로 이상하게 보는것 보다 칭찬과 공동체 의식에 참여할수있는 말들을 생각하여 많은사람들과 어울릴수있도록 저 분을 이끌어 주어야 합니다.
목표의식이 있다는 것은 아직 좋은 결과를 낳을수있다는 결과입니다.
저 분은 저렇게 스스로 이겨나가고 있는 것입니다..
감사할따름입니다.
ㅠㅠ❤그네요
저까지 감사한 마음이 드네요~좋으신분~!
운동하는건데 너무 색안경으로 봐야하는게 더 문제 아닌가요.
저것도 아무나 못합니다.
대단한 용기죠. 좋게 보면 될 것을 남 피해 안주면 되지 않나요?
난 음악을 들으면 몸이 근질거려도 용기가 없어서 흔들지 못하네요 ㅎㅎㅎ
용기가 대단한 여성이네요.
난 레깅스도 여러개나 있어도 부끄러워요. 레깅스 입고파도 못입는데요.
미쿡 같앗으면 큰 뉴스거리가 안되는대 저곳은 대한민국의 시장이라는거 ㅋㅋ
근데 왜 기자들은 어머니라고 부르지? 호칭이 😢
약먹고 치료받으면 괜찮아질것 같은데 안타깝다...
노래 가사에서 마지막 부분이
아름다운 김해에서 김해에서
살렵니다 하시네요😂
고향이 김해분이신가 봅니다
마음의 병이 걸리신듯
한데 잘 치유되셨음
좋겠습니다🙏🙏🙏
그레도 본받을점이 있는분 이네요~~ 규칙적인 운동, 미니멀 라이프등은 좋네요~~ 남시선때문에 아무것도 못하는 사람보다는 좋습니다~
타인에게 피해만 주지 않음 괜찮지만 이미 타인의 가게에 들어가 불편해하는 사람들이 있는데요....
이 분 우리 동네 살아요
빵도먹고 양상추도 먹어요
몸매는 그대로네요
말 못 붙입니다 무서워요
저러고싶지만 대부분 사람들은 참고 살죠 차라리 정신줄놓고 저렇게사는게 행복 남을 의식하지않고~~~가끔 나도 저렇게 살고싶어ㅠㅠ
😂😂😂
무거운 삶의 무게를 감당을 못하시고 정말 안타깝네요 국가에서 치료를 해주어 더 나은 삶을 살기 위해 도와야 그녀도 행복할 권리가 있다
운동화 신고하지.. 발목 다나가는데..
발목 나가면 안할듯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대답해주시는 분들
감사합니다.
사람한테 해코지는
안하니 다행입니다.
그러나 마음은 짠합니다. 어찌 가족도없는지요.
본인은 즐겁게 사는거라고 느끼는지
김해시에서나 나라에서 지원해서 치료를 받게해야하지않을까요....너무 안타깝네요 ㅠㅠ
인터뷰하는 남자야.. 어머니라고 부르지 말아라 듣기 짜증난다. 선생님이라고 하던가 뭔 어머니야 지도 나이많아 보이는데. 그리고 인터뷰 하는데 남들한테 피해준다고 하면 여자가 인터뷰 하겠냐? 멍청하긴
아줌마
@@rraalloo_24 개저씨 주제에
도움준 영상도 올려주세요
음식을 안먹고 저리사는데도 배가 안고픈지 신기할따름이네요
방 인테리어 찐 예술가 같음
저 신발을 신고도 걷고 뛰고 춤춘다는게 신기하네. . 근데 발이 아프긴한가보네. . 공원벤치에서 드러누워 쉬는거보니. .옷가게 홍보도우미인줄~~운동차원으로 저러고 다닌다니 효과는 있는가봄😮 몸을 쉬지않고 말그대로 ‘정신없이’ 움직이니 뭐. .속사정을 들어보니 나름대로 힘들었던 인생 살아가려고 발버둥치는 불쌍한 사람. .
집이깔끔해서놀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