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디터픽] 첫눈부터 폭설로 '대설주의보', 출근길 비상...강원 30cm ·서울 10cm / YT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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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6 фев 2025
- 밤사이 '첫눈'이 대설로 예고되면서 오늘 아침 출근길이 비상입니다
내일까지 강원도에는 최고 30cm 폭설이 예고됐고, 서울에도 최고 10cm 이상의 많은 눈이 내려 쌓일 것으로 보입니다.
서울 등 수도권에 대설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특보가 점차 확대될 전망입니다.
이번 눈은 목요일 오전까지 이어질 전망인데,
오늘 새벽부터 아침까지 다소 강하게 내리다 낮에 주춤한 뒤 오늘 밤부터 또 한차례 강해질 것으로 보입니다.
기상청은 주말까지 영하권 추위가 절정을 보이는 가운데 기온에 따라 지역별 내리는 눈의 양이 차이가 클 수 있다며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또 충청과 호남 지방은 지형적 영향으로 주 후반까지 길게 눈이 이어지겠고, 영하권의 추운 날씨도 다음 주까지 계속될 가능성이 커 지속적인 대비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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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서울 동북 '대설경보' 출근길 강한 눈...교통안전 유의(윤수빈 캐스터 / 24.11.27 보도)
2. 출근길 서울 '대설경보'...빙판길·교통안전 유의(원이다 캐스터 / 24.11.27 보도)
3. 첫눈부터 '폭설' 강원 30cm·서울 최고 10cm...출근길 비상(정혜윤 기자 / 24.11.27 보도)
4. 서울 '대설주의보', 출근길 비상...강원 30cm ·서울 10cm 폭설(원이다 캐스터 / 24.11.27 보도)
5. [뉴스UP] 전국 곳곳에 첫눈 '펑펑'...눈 얼마나 더 내리나?(반기성 YTN 재난자문위원 출연 / 24.11.27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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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후(jihu0105@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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