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스토리 라인을 지적 했다면 몰라도 지적한 부분은 타당성이 높은 부분이죠. 왕회장이 회사 업무 총괄을 하지 않는 것은 아들이 회장을 맡아서 회사 업무를 총괄하고 있기 때문에 경영권 승계 등의 중요 사안 이외엔 자신이 관여할 필요가 없기 때문이죠. 그럼에도 파워가 막강한 건 최대 주주여서 회장부터 말단까지 교체할 수 있고 회사내의 최고 경영권을 장악한 사람이기 때문입니다.
검사가 광고 회사 직원을 협박한 건 우리나라 검사들 평소에 하는 꼬라지를 보면 아주 자연스러운 부분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권력과 돈에 굴복하여 정황과 증거가 명백한 사안이 있어도 수사하거나 기소를 하지 않지만 만만하게 보이거나 자신에게 조금이라도 손해를 입히는 상대에게는 없는 죄라도 만들어서 뒤집어 씌우려는 작자들이 검사들 중 상당수 차지하고 있다고 봅니다.
저 맞선남은 한나가 와인병 안 집어든게 다행인줄알아야함,,,
진짜 얌전하게 대처한거임😂😂
자기 밑에 사람 저렇게 하면 기분 나쁜게 당연하지 암
대한민국 검새클라스 여실히 보여주는군요
작가는 이보영한테 평생 고마워해야할 듯..
막장드라마 전개에도 불구하고 기깔나게 살려내는 이보영 때문에 이 드라마 보는 사람 많을듯. 역대급 배우
막장드라마 아닌데
불륜 이별 범죄 하나도 없는데
전개 좀 개연성없고 짬뽕이긴함 ㅋ 급 엄마 스토리에ㅋㅋ
이보영님 덕분에 시청률 뛴건 사실인데 재미가 없는건 아니라서?? 비현실 어쩌구해도 재밌는걸 어떡해
예전부터 이보영 배우는 본인색깔에 맞는 드라마 컨텍을 잘한듯 합니다. 그래서인지 믿고 봐도 될듯 합니다. 본인 광고가 없으니 남편 광고를 화면 우측에 넣어주는 내조까지...
난 손나은 전혜진 나올때가 젤재밌고 이런나를 숨기고싶다 ㅎ
마지막 장면 겁나 시원하네요. 멋있다.
저 회장 끝판왕으로 나온 역은 전국환 배우입니다. 정말 몰입하게 만드는 최고의 배우세요. 눈빛 표정 모든 영역에서 100점 만점배우입니다.
이보영은 이 드라마로 인해 모든걸 다 보여줬다 생각함. 미친 드라마다
강한나 술뿌릴때 어찌나 통쾌하던지
베리굿 강하나 홧팅
너무 약한데 난 와인 병 째로 부울 줄 알았음 아니면 잔 째로 집어 던지던가
스냅이 굉장히 좋았어요! 촥!!! 뿌릴 때 그 희열감!
술이나 따라
@@kimjacob5479 집어던질 스타일 강한나는
엄마 나타나는 순간
볼만한 드라마에서 개판인 막장드라마로 넘어감
용서하지마 = 제발 용서해줘
ㅋㅋㅋㅋㅋㅋㅋㅋ 갑자기 엄마 튀어나오는것도 그렇고 막장드라마 진짜 아오 ㅋㅋㅋㅋㅋ 그래도 재밌네 이게 막장의 맛인가
잘 자라 줘서 고맙다! 고맙다 내 딸! 내 딸 아인아~! ㅋㅋㅋㅋㅋㅋㅋ
이 드라마 계속 봐야 하나..ㅜㅜ
내딸서영이?...
지나가는 시장판 아줌마 세워도 것보다 연기 잘 하지..
게다가 뜬금포 전개
ㅋㄱㅋㄱㅋㄱㄱㅋㄱㅋㄱㅋㄱㅋㅋㄱㅋㄱㅋㄱㅋㄱㅋㄱㅋㄱㅋㄱㄱㅋㄱㅋㄱㅋㄱㅋㄱㅋㄱㅋㄱㅋㄱㅋㄱㅋㄱㅋㅋㄱㅋㄱㅋㄱㅋㄱㅋㄱㅋㄱㅋㅋㅋㅋㅋㅋㅋㅇㅈㅇㅈ
갑자기 확 구려짐 ㅋㅋ
잘 보고있다가 여기서 ㅈㄴ깸...
저게 무슨 엄마야. 자식 버리고, 자식이 엄마 필요할 땐 없다가 다 커서 엄마라고 나타나서 동정받고 보호받고... 진짜 염치가 없네. 도망다녀도 데리고 같이 도망다녔어야지. 본인이 죽을 것 같이 무서우면, 아이는 오죽했겠어.
회사에서 말나오게 회사에 취업한것도 진짜 발암..
드라마임 ㅋ
ㅇㅈ 뭐하러 찾아옴 잘사는사람 괴롭히는거지
강한나는 저런 놈(?!)들한테 한방 먹일 때 가장 매력있음 ㅋㅋ
나는 손나은과 비서 보는 재미로 봅니다~케미가 넘 좋네요
일주일만 모르게 있겠다고 하자마자
틀켜 주시는 센스~
엄마 능력있다 딸이 보고싶다고 딸회사 청소부로 그것도 딸사무실에 딱 들어가는 능력!!그정도 능력이면 어디든 다 들어갈수있을듯한데~~최고~넘잼있어
내 딸 서영이에서 이보영님 연기 정말 좋았는데 변함없이 또 잘하시네요.
이보영 너무 역활에
딱 어울리네요
왕회장님도 연기짱
박차장도 연기 잘하고
역할 ㅜㅜ
한국말을 덜 배웠구만.. 역할이야.
와 이보영님 연기 너무 잘하고 캐릭터랑 너어어어어무 잘맞는다
손나은 캐릭터 너무 좋다
강한나 찰지네... 찰져... 이 맛에 보는 기분!!!
자기가 죽을까봐 무서워서 그랬다고 ???
그럼 딸은...다 큰 어른도 무서워서 도망가는데 얼마나 무서웠을까..같이 도망가던가..저건 핑계다..이제와서 나타나는 엄마는 자격이 없다...
나중에 니가 당해봐. 저런남자만나서. 그럼 이해될거다.
@@박보두 저는 남자인데..ㅋㅋ내가 저 상황의 여자였어도 애기랑 같이 도망가지 아기 버리지는 않아...
@@박보두 당신은 저 상황이면 자기 애기를 버린다는 거네 ..당신도 답없는 사람이네..
@@당글이-v4q ㅉㅉㅉ 그럼뭐 니 여동생이나 니 누나가 저런꼴 당할때 그때 간접적으로 이해해보거라. 아니면 니가 나중에 니 마누라 죽음직전까지 패면서 입장바꿔 느껴보던가.
이보영 연기 미쳤네... 갓보영.......
진짜 이 드라마 보영씨 아님 벌써 나락 갔을 듯
그나저나 진짜 보영씨 옷 스타일리스트? 코디?
어떤 분일까? 센스가 지구 대빵인듯 ㅎㅎ
스토리 라인이 작위적인데 고아인 캐릭터가 매력적인게 이 드라마의 한수인듯 ... 스토리 개연성을 보면 영... 왕회장 회사 업무 총괄은 안하고 집 안에만 있는데도 힘이 막강한것도 이상하고 검사가 광고회사직원 협박하는것도 너무 이상하고
다른 스토리 라인을 지적 했다면 몰라도 지적한 부분은 타당성이 높은 부분이죠. 왕회장이 회사 업무 총괄을 하지 않는 것은 아들이 회장을 맡아서 회사 업무를 총괄하고 있기 때문에 경영권 승계 등의 중요 사안 이외엔 자신이 관여할 필요가 없기 때문이죠. 그럼에도 파워가 막강한 건 최대 주주여서 회장부터 말단까지 교체할 수 있고 회사내의 최고 경영권을 장악한 사람이기 때문입니다.
검사가 광고 회사 직원을 협박한 건 우리나라 검사들 평소에 하는 꼬라지를 보면 아주 자연스러운 부분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권력과 돈에 굴복하여 정황과 증거가 명백한 사안이 있어도 수사하거나 기소를 하지 않지만 만만하게 보이거나 자신에게 조금이라도 손해를 입히는 상대에게는 없는 죄라도 만들어서 뒤집어 씌우려는 작자들이 검사들 중 상당수 차지하고 있다고 봅니다.
회사 안다년본 티가 팍팍나네 ㅋㅋㅋㅋ 대기업 다녀봐 업무에서 물러난 창업주 왕회장파워가 어느정돈지 알거야 ㅋㅋㅋ 검사 문제는 좀 그렇긴해도
검사도 공무원이거늘.
저 싸가지없는 짓거리보소.
와 연기 미친다 감동이 두배..ㅜ.ㅜ
진짜 재밌네. 이보영 연기 쥑인다. 다른 연기자들도 다 탑이다^^
저말 너무좋아
이쪽은 이득은 안보이는데 마음이가내~~~
뭔가 짠하고 좋은말이다
이보영 저 까맣고 초롱한 눈빛에 결연한 의지와 판단 끈기 깔끔한 단발 딕션 너무나 몰입하게 한다 이드라마에~ 이보영 캐스팅 너무 잘했습니나. 칭찬 👍 👍 👍 👍 👍
와. 손나은님 매회 연기력이 느는게 보여요. 응원합니다!
맞아요~
연기경력 10년이 넘었고 연기도 꾸준히 했는데 저거야 임지연하고 연기경력 똑같음
이번엔 정말 연기 잘하는데 논란 자체가 이해 안되네요.
@@야옹이-e4o 똑같은걸 똑같은 시간을 했다하더라도 결과는 사람마다 다른거잖아요. 손나은님 본인도 분명 연기력논란 알고있을거고 누구보다 힘든건 손나은님 본인일텐데 거 응원 해 줍시다~ 돈드는 일도 아니고 ㅎㅎ 보다보니 어느순간 표정, 말투, 목소리톤 연구하고 노력하는게 보이는게 응원하게 되더라구요 ㅎㅎ
누가 강한나 캐릭터를 손나은 보다 더 잘 할까 더구나 박차장 연기 정말 자연스럽고 매력 넘쳐서 둘다 응원함 남 주인공은 박차장 ㅎㅎ
강한나 👍
*15:50** 이거 전에 50만원 주는 장면 넣어주지 ㅠㅠ 그게 감동 포인트였는데… 👍🏻*
손나인 너무 귀엽네요 ㅎ
손나인은 어느처소 나인 입니까
이보영. 아유.
연기 물올랐다. 와우~~^^
속이 다 시원하네~
이보영 너무 이쁘고 넘 좋아요
Naeun fighting ❤
재밌게 보다가 이게 뭐지 하는 마음으로 보는데 본방사수해야하나 고민되네요
손나은 연기 누가 못한다고 하는거죠?
그러겡ㅛ자하시는데
검사?? 엄마??? 에라이 ㅋㅋㅋ
전반부까지 정말 잘 봤는데
출생의 비밀 나오고
사랑얘기 나오고 ㅋㅋㅋ
전형적인 드라마스토리네
책략가와 왕손. 너무 좋은 조합이기는 한데 말이지.
마지막 장면.박차장한테 와인을 뿐린 남자가 잘못한거.강한나의 사람을 강한나 앞에서 무시한거니,강한나를 알기를 우습게 안다는거.싸가지 없는게 맞음.
2:10 극한의 스트레스 상황에서도 무너지지 않고 버티는 힘이 필요하다
이보영의 개인이야기 만들려고.. 엄마에 검찰에.. 조금 뭐지? 했는데 더 안끌어서 다행..
한나 사이다
18:31 당황/그리움/슬픔/원망/애증스러운 표정을 지으라면 딱 저런 표정일것같다....
나와 함께 하는 사람을 상대가 무례하게 대한다는건 결국 나를 무시한다는거.. 한나야.. 결국 너한테 와인세례를 퍼부운거나 마찬가지인데..ㅋㅋ
19:20 얼굴 들이대는거 왜케웃기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랑하는 사람 건드리거나 부모님 건드리면 본인이 칼 맞을수도 있다는걸 감안해야 함
나중에 극도로 몰리면 당한 사람은 잃어버릴게 없어서 진짜 골로 갈수도 있음
실제 개인비서 하면 저거보다 더 대단한걸 볼 수 있습니다... 후 .........
이보영,손나은,전혜진!!
대행사 🌟
신의 한수~~!!!
극과 극인데......
이보영이랑 손나은때문에 봅니다~^^
사람을 다스리는 기본 원리 세가지 첫째 먹이를 주라.
둘째 자리를 던져 주라 셋째 관심과 사랑을 주라.
자식버리고 도망갔다가 보고싶어서 35년후에 성공한자식 찾아내서 이게 무슨 짜증이네
드라마가 점점 삼천포로 빠지네 ㅠㅠ 이보영 땜에 보긴 보는데 언제까지 더 볼진모르겠네..?접어야 할 때가 언제인가를 분명히 알고 접는 이의 뒷모습은 얼마나 아름다운가..~
어머니 말이 정답이지. 누구도 그랫을것임
잘 나가다 신파는 좀 그렇죠?
무미건조 속 손나은&박차장= 건빵속 별사탕 or 하리보
argh Naeun and Boyoung love them
늙고 힘들고 기댈때 없으니 찾아온건가?
청소시간도 아예 늦은시간이나 이른시간에 하든가 하지, 궂이 여주 왔다갔다 하는 시간에... 이 드라마는 다 좋았는데 신파를 넣어서 재미 반감됐다.
어으~~손나 잘한다아~~~
손나은이 캐스팅도 이보영이 한거래여 캐릭터 살릴수 있는 사람 고민후 손나은이 가장 잘맞을것 같다고
검샄ㅋㅋㅋㅋㅋㅋ존나 할 일 없넼ㅋㅋㅋㅋㅋㅋ
와 이보영 연기 잘하는줄은 알았는데 진짜 이정도로 잘하냐....
싸움에 룰이없으면 개싸움이지 사람 싸움이가..!사람의 싸움은 이래서 룰이 필요한거다...
엄마얼굴볼때 이보영한쪽 눈에 눈물 진짜 미쳤다..
손나은 연기 지적기사쓴 기자분께 바칩니다 ^^니똥이다 ♡
밥먹구가 이말이 너무 슬프다
와인병에 남은거
머리에 붓고 나가면 굳!
재벌남이 여자 만나는 자리에서 초면에 저런 무례한짓을 할 사람은 없을듯. 갈수록 황당한 전개 가....실망 스럽다. 앙심품은검사에, 오랫동안 헤어진 모친의 이상한 등장에...
출생의 비밀 소믈리에만 아니였어도 완벽했을텐데 ㅋㅋㅋㅋ
이득은 안보이는데 마음이 가네... < 진짜 이득인 거지
부부가 참 연기 다 잘하네...
18호 헤어스타일 완전 잘 어울리네.
손나은씨 연기도 시작해서 응원합니다
아직 조금 부족해도 너무 잘하고 있어요~~응원합니다
실제로 보복하는 법조인들 많지
진도준이 못 다 이룬 꿈
꼭 이뤄주세요!!!
보영이눈나 갈수록 이뻐져
날 가져줘
손나은 연기 잘하는데? 왜들 연기력 논란으로 뭐라하는거지? 저정도면 잘하는거지~~
곧 세상을 바꿀 손나으니~♡
엄마나오는 장면 처음봤을땐 막장이고 갑자기모지햇는데 정주행두번하니까 저장면이왜들어갔는지 알거같아요..
이보영이 엄마한테 버림받은거때문에 정신과약먹고 자기학대급으로 일을 몰아부치고 하는것들이 초반에 계속 언급됐고 이보영은 엄마에대한 트라우마가 안없어지면 일로 아무리성공해도 멘탈이 나아지지않을테니 그걸 해소시키기위한 게아니었을까란생각이 드네요..
한나 잘한다ㅏㅏㅏㅏ
엄마란양반은 왜 혼자무릎꿇고 사무실주인이 와도 안일어나서 애먼사람만 나쁜사람만드냐..
고맙다... 내딸... 우와... 하이라이트 그만 중지했습니다.
강한나 졸라 멋잇쪄 ❤🎉
엄마 등장부터 감정이입이 일도 안됨
냥이가 핑순이 활동 때만 해도 순둥순둥 바보 콘셉트로 활동하는데 여기에서는 억눌린 감정을 다 드러내네요.
강씨일가에 왜 안주인들은 안보이는지 엄청궁금하네요
크림빵 사러감~
제가 누굴 응원할 사람으로 보이세요?
뜬금없이 웬쒀레기같은 검사나부랭이가 드라마를 삼천포로 보내냐
스토리가 더 이상 없는 듯~ 10화로 종결이 맞았을 듯!!!
저건 뺨싸다구 안때린게 진짜 인성 좋은거 아니냐? 본인 수행비서한테 맞선남이 술따르게 시키고 반말에 명령질에 와인까지 얼굴에 뿌리면
손나은 한나 연기 짱~
이보영 최고 연기 짱~
일주일동안 재방 계속보고 기달리는 드라마
근데!! 엄마,검사 왜 나와??
젤 어이없어..무릎은 왜 꿇고 검사 비아냥은 뭐지? 제발 하던대로 하길.
다행히 얌전하게 와인잔에 담긴것만 뿌렸네 ㅋㅋㅋ
회장은...진짜 회장이네
근데 참 우리 어렷을때는 가정폭력이라는 말이 없엇지만서도 알게모르게 당한 엄마들이 많앗지 물론 다른 이유도 잇겟지만 아무 이유도 없이 술김에... 화가나서... 기타등등 맞는 엄마들이 많앗지
어머니 힘들었어도 그자리 지켜줬어야죠 ........
나는 절대 용서 안합니다
비서를 보는 앞에서 모욕하는건 본인을 모욕하는거나 마찬 가진데...ㅎ 화내도 당현한것..
이보영 연기대상! 노노 연기대대대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