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원신과 스타레일이 진짜 어려운 이유는 이거임. 특히 스타레일은 옵션 대결이기 때문에 상대보다 옵션이 낮으면 클리어율도 크게 떨어진단 말이죠. 근데 턴제는 기본적으로 자신의 옵션이 어느 정도여야 상대와 비빌 수 있는 지 보여주지 않음. 이게 턴제가 ㅈㄴ ㅈ 같고 어려운 이유임. 스타레일은 그 중에서도 탑 오브 탑을 달리는 세손가락 안에 드는 개 ㅈ 같은 턴제 게임에 해당되고...-ㅅ-; 기본적인 턴제는 내가 이 정도 스팩이면 아~ 어느 정도는 되겠구나 싶은데 원신도 그렇지만 스타레일도 자기가 맞춘 옵션이 정석인지 아닌지를 모르겠음. 쌉 고인물들한테 자문을 구해야 하고 같은 고인물도 숫자에 약한 사람들은 이게 맞는지 아닌지도 모른단 말이죠. 그러다 보면 자문을 구하지 않은 사람들은 이게 맞겠구나 싶어서 어디 컨텐츠로 가면 계속 죽고 털리고 난이도가 너무 높아서 결국 그 앞에서 좌절하고 내 옵션이 틀린지 아닌지를 모르기 때문에 그 정석만 믿고 계속 움직이다가 결국 발가락 잘리고 손가락 잘리고 아프고 몸부림 치고 괴로워 하다가 결국 스스로 안타까운 선택을 하는.... 힘든 게임이에요 호요버스 게임들이 ㅠㅠ
스타레일 상담방송 보려고 스타레일 시작햇다. 뭘 알아야 같이 웃지
사실 원신과 스타레일이 진짜 어려운 이유는 이거임.
특히 스타레일은 옵션 대결이기 때문에 상대보다 옵션이 낮으면 클리어율도 크게 떨어진단 말이죠. 근데 턴제는 기본적으로 자신의 옵션이 어느 정도여야 상대와 비빌 수 있는 지 보여주지 않음. 이게 턴제가 ㅈㄴ ㅈ 같고 어려운 이유임. 스타레일은 그 중에서도 탑 오브 탑을 달리는 세손가락 안에 드는 개 ㅈ 같은 턴제 게임에 해당되고...-ㅅ-;
기본적인 턴제는 내가 이 정도 스팩이면 아~ 어느 정도는 되겠구나 싶은데 원신도 그렇지만 스타레일도 자기가 맞춘 옵션이 정석인지 아닌지를 모르겠음. 쌉 고인물들한테 자문을 구해야 하고 같은 고인물도 숫자에 약한 사람들은 이게 맞는지 아닌지도 모른단 말이죠.
그러다 보면 자문을 구하지 않은 사람들은 이게 맞겠구나 싶어서 어디 컨텐츠로 가면 계속 죽고 털리고 난이도가 너무 높아서 결국 그 앞에서 좌절하고 내 옵션이 틀린지 아닌지를 모르기 때문에 그 정석만 믿고 계속 움직이다가 결국 발가락 잘리고 손가락 잘리고 아프고 몸부림 치고 괴로워 하다가 결국 스스로 안타까운 선택을 하는....
힘든 게임이에요 호요버스 게임들이 ㅠㅠ
컵라면 하나 먹으며 맛잇게먹겠습니다
원신이랑 같이하면 즐겜 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