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가 되는게 동물들과 우리가 보는 색상은 다르가고 하고, 유아 청소년은 들을 수 있지만, 감지할 수 있는 주파수가 달라져 성인되면 들을수 없는 소리가 있다고 들었습니다. 또한 아까 말한 파란색은 고등학생 미술시간에 파란색을 설명할 때 빛이 있을때 파란색과, 빛이 없을때 파란색 우리는 파란색을 배웠지만 진정한 파란색의 정의가 무엇이냐 등 빛에 따라 색상은 다르니깐 그걸 작품에 연구하며 그린 화가들이 있었다고 들었습니다. 나아가면 다양할것입니다. 오늘 본 다른 유튜브 채널에선 어린아이는 성인보다 쓴맛을 느끼게 7배 더 발달되어 있었다고 들었습니다. 그래서 어릴때 쓴걸 싫어하고 식물 상당수가 쓴맛이나서 잘 안먹고 과자, 고기 같은걸 먹지만 서서히 성인이 되면서 쓴맛이 둔해진다고 했습니다. 그럼 이 모든게 똑같은 맛이여도 사람에 따라 다르게 느껴지는것이니 이 영상을 보면 저는 모든것이 상대적이라 생각합니다. 우리 사람은 자연에 일어난걸 수치적으로 정량화 해서 측정하는것을 좋아하는데 이는 똑같은 환경, 원인등을 조사하기 위함이고, 참고를 하기 위함인데 같은 27도의 온도에서 누구는 덥고 누구는 따뜻하고 누구는 시원하다고 느끼니 생각을 많이하게 되는 영상이여서 재미있었습니다. 좋은 내용 설명해주는 채널 발전했으면 좋겠습니다.
실재하는 실체를 개체별로 다르게 인식할 수는 있지만 거기서 '실재가 존재하지 않는다'라는 결론이 도출되지는 않죠.
우리가 공통적으로 인지한다고 여기는 '객관적 실재'가 존재하는가에 대해 다뤄봤습니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성장한알 주관적 실재만 있고 객관적 실재는 존재하지 않는다..라고 오해를 불러일으키는 제목이네요.
다음에는 오해 없는 제목 선정을 해보겠습니다:)
이해가 되는게 동물들과 우리가 보는 색상은 다르가고 하고, 유아 청소년은 들을 수 있지만, 감지할 수 있는 주파수가 달라져 성인되면 들을수 없는 소리가 있다고 들었습니다.
또한 아까 말한 파란색은 고등학생 미술시간에 파란색을 설명할 때 빛이 있을때 파란색과, 빛이 없을때 파란색 우리는 파란색을 배웠지만 진정한 파란색의 정의가 무엇이냐 등 빛에 따라 색상은 다르니깐 그걸 작품에 연구하며 그린 화가들이 있었다고 들었습니다.
나아가면 다양할것입니다. 오늘 본 다른 유튜브 채널에선 어린아이는 성인보다 쓴맛을 느끼게 7배 더 발달되어 있었다고 들었습니다. 그래서 어릴때 쓴걸 싫어하고 식물 상당수가 쓴맛이나서 잘 안먹고 과자, 고기 같은걸 먹지만 서서히 성인이 되면서 쓴맛이 둔해진다고 했습니다. 그럼 이 모든게 똑같은 맛이여도 사람에 따라 다르게 느껴지는것이니
이 영상을 보면 저는 모든것이 상대적이라 생각합니다.
우리 사람은 자연에 일어난걸 수치적으로 정량화 해서 측정하는것을 좋아하는데 이는 똑같은 환경, 원인등을 조사하기 위함이고, 참고를 하기 위함인데 같은 27도의 온도에서 누구는 덥고 누구는 따뜻하고 누구는 시원하다고 느끼니 생각을 많이하게 되는 영상이여서 재미있었습니다. 좋은 내용 설명해주는 채널 발전했으면 좋겠습니다.
재밌게 봐주시고 응원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좋은 영상 많이 만들어 보겠습니다:)
더 브레인 정말 재밌는 뇌과학 책👍
한대 맞아보면 실재가 무엇이고 존재가 무엇인지 알게될거야.
ㅋㅋㅋㅋㅋ
6명 구독 실화? 😮
내가 7번😂
사물은 실재하고 뇌가 사물을 해석한다는 거겠죠. 사물이 존재 안하면 님이 지구 위에 앉아서 유튜브 올리고 있겠소. 😂
정확하십니다! 부족한 영상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