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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장 한 알
Добавлен 15 апр 2023
세바시 북퍼실리테이터입니다.
책을 통해 세상의 가치를 나누고 함께 성장합니다.
newys2023@naver.com
책을 통해 세상의 가치를 나누고 함께 성장합니다.
newys2023@naver.com
에고에 대하여
에고에 대하여
*Video credit
"jobs", "The Wolf of Wall Street"
*Book credit
"에고는 적이다" - 라이언 홀리데이
"논어" - 공자
"명상록" -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
*Audio credit
Grand Project Music - "Deep Meditation"
*Video credit
"jobs", "The Wolf of Wall Street"
*Book credit
"에고는 적이다" - 라이언 홀리데이
"논어" - 공자
"명상록" -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
*Audio credit
Grand Project Music - "Deep Medit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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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의 삶에서 벗어나라
Просмотров 2,2 тыс.Месяц назад
평균의 삶에서 벗어나라. *References -Book credit "평균의종말" - 토드 로즈 -Audio "Highway'" - Whitesand
환경이 전부다
Просмотров 12 тыс.Месяц назад
환경이 전부다. *References -Book credit "그릿" - 엔절라 더크워스 "아주 작은 습관의 힘" - 제임스 클리어 "최고의 변화는 어디서 시작하는가" - 벤저민 하디 -Audio "Godmode" "Dreamy Ambient Cinematic" - cleanmindsounds "Nightsky" - Tracey Chattaway
실재는 존재하지 않는다
Просмотров 1,8 тыс.2 месяца назад
데이비드 이글먼 - The Brain *References -Credit -"Do people experience different realities?" - Davide Eagleman -Audio "Journey To The Stars" - SavfkMusic "In Desert" - 브금대통령 #the brain #Davide Eagleman
정말 감사합니다.. 에고가 너무 커진거 같아요
Sigma males don't always show up on the screen. And They are just making a piece of shit, and think people are always right, blaming a king, and underestimating loyal people, and solider for their own interest. They didn't respect history, and tradition, always seeking something new. but it turned out to be useless. The worst egoist is Sigma male, because he is sitting in my next office, but never showed up. he is afraid of my presence.
This video is a piece of shit because even I know what is ego.
So what? Do you want to challenge me? You will be facing a fear of death. Loser.
감사합니다. 20대 때 알았으면 참 좋았을 것 같은 내용이네요. 돌이켜보면 항상 제 삶을 망쳤던게 지나친 자만심이나 방심이었던 것 같아요.
여기서 에고는 자아도취감이라고 말할 수 있겠습니다. 에고의 단점은 자기중심적 사고로 인해 사회적 관계를 곡해하고 나를 과장하게 만드는 걸로 보입니다. 이러한 에고는 겸양의 자세를 갖춤으로써 조절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적절한 자아도취감은 행복을 가져다 줄 수도 있다고 생각하구요.
한동안 좀 자만적이였어서 잊고 있었는데... 덕분에 겸손에 대해서 다시 상기하게 되네요 감사합니당
방금 수시 합격하고 오만한 고3에게 뼈를 때려버리는 조언😢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최애의 아이라는 애니에서 아리마 카나라는 캐릭터가 아역 배우 시절에는 잘 나간다고 오만했었죠. 그렇다가 카나가 성장하면서 일감이 줄고 업계에서 예전과 같은 인기를 누리지 못하니까 일을 이어가기위해 다른 배우에게 맞춰주는 연기를 하게 됩니다. 그러나 카나는 재능이 뛰어나고 보이지 않는 곳에서 꾸준히 노력하는 배우죠.
감사합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이번 영상을 만드는데 생각지도 못하게 너무 오랜 시간이 걸렸습니다ㅠㅠ대본 작성부터 영상 제작까지 아직 익숙하지가 않다 보니 사소한 작업들에서도 난관에 부딪힐 때가 많네요. 아직 몇 개 없는 영상이지만 시청해 주시고, 댓글과 구독 좋아요까지 해주시는 모든 분들 덕분에 응원을 받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오늘 영상도 유익하고 즐겁게 봐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경계선지능이 17퍼라고 하더군요. 그사람들 알바도 오래 못해요😢
오늘부터 환경 만들도록 하겠습니다.
이직합시다
부제목 : 구독자와 영상 퀄리티는 비례하지 않는다. 인생영상입니다.. .........
제게 꼭 필요한 말이었던 것 같아요 구독했어요 감사드립니다
영상 너무 유익,바로 구독함요 😊 영상 마니만들어주세용
제 인생에 가장 큰 영향을 준 책인데 알고리즘으로 뜨니 너무 반갑네요 이 책 덕분에 객관적으로 볼 수 있는 눈을 가지게 되더라구요 여전히 평균이라는 사회적 분위기나 시스템을 홀로 꿋꿋하게 견디기엔 힘들때도 있지만 그 사실을 그저 받아들이고 제 시야와 생각을 바꾸니 인생이 조금 편하게 느껴지기도 하더라구요ㅋㅋ 영상 잘 보고갑니당
평균에 맞는 개인은 없지만 개인이 모여 평균이 나온다는 말을 더하고 싶습니다 가까이에서 찾을 수 있는 예시로 옷의 사이즈가 있습니다 키가 크고 마른 사람과 키가 작고 뚱뚱한 사람의 사이즈는 같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두 사람 다 자신에게 딱 맞는 옷은 아닐 겁니다 같은 키 같은 몸무게라도 골반이 넓은 사람과 엉덩이가 큰 사람, 다리가 긴 사람과 허리가 긴 사람... 옷의 사이즈는 평균에 의거하여 어느 정도 규격화 되어있습니다 하지만 그에 딱 맞는 사람은 없습니다 평균이라는 것은 말 그대로 수치들의 총 합을 표본 수로 나눈 값일 뿐이지 모두가 그 근처에 있다는 착각은 평균의 함정입니다 0과 100의 평균은 50이지만 평균의 수치만큼 평균에서 떨어져 있죠 옷의 사이즈는 이런 오류를 해소하기 위해 어느 정도 세분화 되어있습니다 세분화 되어있는 수치에 기반하여 적당히 나에게 맞는 옷을 사고 나에게 딱 맞도록 수선하여 입는 것이죠 '평균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삶은 결국 언젠가 모든 사고와 개성을 잃어버린 채 평균 그 자체가 되어버리는 최후를 맞이하게 되지 않을까' '평균 이하라는 누군가의 평가에 부끄러워하기보다는 평균이라는 잣대를 벗어나지 못하는 그들의 모습에 더욱 안타까움을 느껴야 하는 것이 아닌가' 영상의 마지막 부분에 하신 말씀입니다만 자칫 듣는 사람에 따라 잘못된 가치관을 가지게 할 우려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유튜브라는 공간은 말 그대로 열린 공간이기 때문입니다 감정의 영역에서 평균의 삶에서 벗어나는 것은 좀 더 행복한 인생을 살아가는데 도움이 될 겁니다 내가 평균보다 수입이 적어도 평균보다 좋지 않은 집에 살아도 평균보다 못한 외모를 가지고 있어도 진정으로 자신이 가진 것에 만족하고 인생을 즐길 수 있다면 충분히 행복한 삶이니까요 하지만 이성의 영역에서 평균의 삶에서 벗어나는 것은 발전적인 삶을 살아가는 데에 도움이 되지는 않을 겁니다 나의 직무역량이 비슷한 직업 비슷한 경력의 평균 직무역량보다 못하다면 평균에 근접하는 직무역량을 갖추기 위해 노력을 해야겠죠 평균은 그저 숫자입니다 그저 도구이구요 도구에 이끌려 다니는 사람은 개성을 잃어버리게 될 겁니다 하지만 도구가 있음에도 사용하지 않는 사람은 뒤처지게 될 겁니다 도구를 잘 이해하고 적재적소에 잘 사용하는 것이 이상적인 모습이지 않을까요?
동의합니다 좋은 의견 감사드립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좀 더 다각적으로 분석한 정보를 깊이있게 설명하면 더 좋을 것 같아요
인간 사회 보편적인 현상이겠지만 우리나라는 평균에 가두려는 게 매우 심한 듯. 남들 하는 거 다 해야되고 거기에 휘둘리거나 관심두지 않는 사람은 사회부적응자 취급.. 개개인의 다름을 인정하고 존중하는 “그렇게 생각할 수도 있지~” 보다는 “쟨 왜 저렇게 생각하냐? 쟨 왜 저렇게 튀려고 하지?ㅎㅎ 웃겨~” 우리가 맞고 넌 틀렸다의 반응에 가까움
하하.. 그 시스템 안에서 벗어나 살아가기엔 너무 많은 것을 개인이 감당해야해서 어렵게 느껴지네요...
이 유튜브 내용이 사실이라면 부의 대물림이 사실상 어쩔 수 없다는 결론에 이르게 됩니다. 정신장애인이라서 최저시급 미만을 받고 일하는 사람이 자기 직장을 쉽게 바꿀 수 있을까요? 최저시급 미만을 받고 일한다면 월급 이외의 다른 환경들도 안봐도 비디오일텐데요. 만약 변화를 위해 환경을 바꾸고 싶은데 그 환경을 바꿀만한 돈이나 능력이 없다면? 하고싶어도 못 하는거죠.
그것이 바로 ‘어디까지가 자유의지이며 어디까지가 우연성의 범주인가‘에 관한 논지인 것 같습니다 확답 내리기 어렵지만, 그럼에도 설령 정신지체인분들 마저도 여지 자체는 존재하다고 봅니다 또한 그들에게 정녕 적용되지 않을지라도 적용이 가능한 대다수의 사람들이 실제합니다 우리의 기준치는 예외적 특징성을 지닌 분들보다도 보편화된 분들을 타겟으로 이론을 정리하고 구축하기 때문에 사회적 취약계층에 이질감을 느끼는 것이 타당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렇기에 더더욱 그 미성숙성에도 불구하고 성과를 보이는 몇몇의 개개인들에게 더 큰 감동을 느끼는 것도 이같은 이유인 듯 합니다
A2. 솔직히 말씀드리자면 이 같은 환경적 요소는 반-필연적으로 작동하기에 제가 말씀드리고자 하는 것은 조금이라도 개선점이 있다면 이를 인지하고 바꿀 수 있다는 것입니다. >>논지 빈약. 그러나 지적장애가 있으신 분들은 이 차이도 느끼지 못할 가능성이 크다. 이 점에서는 어떻게 반박하여야 하는가. 인지하지 못한다고 해서 그것이 변화가 불가능한 것은 아니다. 즉 개개인의 의지뿐만이 아닌 타의적인 시각에서의 환경적 변화를 일으킬 수 있도록 한다. 사회적 공동체와 정책적인 시도로 변화의 주체가 개인에게만 한정되지 않는다고 본다. 미미한 변화라도 지속한다면 충분히 새로울 환경에 놓일 수 있다고 생각한다. 반대로 이에 관해 집중하지 않는다면 역행도 가능하다고 본다. 변화의 흐름을 느끼지 않아도 환경의 객관적인 조건 자체를 바꾸면 충분히 심리적으로 다른 발상을 유도할 수 있다고 본다. 예컨대 치료요법의 기반인 응용 행동 분석과 상황적 치료이다. 핵심은 환경의 비-고정적 성질과 역동성을 이해하고 개인이나 개인의 주변으로부터의 어떠한 시도라도 이행되기를 목적으로 삼고 있다. 정말로 특정 예외적인 상황에서 어떤 것조차도 무의미한 결과로 집결될 수도 있지만, 어디까지나 통용되는 대다수의 사람으로부터의 작동 구조라고 본다. 특정 예외적 상황에서도 환경적 변화는 최소한의 긍정적 변화를 가능하게 할 수 있다고 본다.
구독합니다. 관심 분야가 저랑 비슷하시군요. 저는 자영업을하며 사회심리학과 뇌과학 철학 등을 공부하며 장사를 기업화 하기 위해서 노력하고있습니다. 시간이없어서 영상을 만들지는 못하고있지만, 제가 관심있는 이야기를 해주시는 채널을 찾아 기분좋은 하루시작입니다. 앞으로도 힘드시겠지만, 열심히 영상 만들어주세요!🎉
구독과 응원 감사드립니다^^
너무 유익하네요 갑자기 알고리즘에 떠주셔서 감사합니다😊
크게 될 채널
유익한 내용 감사합니다😊❤
가장 중요한 환경이 부모임ㅋㅋ 태어나 처음 격는ㅇ타인과 교감이 부모이고 따라할수있는 존재가 부모인데 부모가 ㅂㅅ이면 그자식도 망할 확률99%
의사 밑에서 의사나오고 판사밑에서 판사나온다
꼭 그렇진않다. 결국 개인의 복불복. 단, 적당한 부모의 돈은 필수
유익한 영상 감사합니다~! 길게 만들어주세요^^운전할때, 잘때 듣게요 ㅎㅎ
1. 장 이론 2. 아주작은습관의힘 3. 그릿 4. 최고의 변화는 어디서 시작되는가
근데 성폭행당할위기에서 남자를 고자만들거나 죽여버린 여잔 왜 못들어봤지ㅡㅡ
힘이란건 절대적 스트렝스임. 그니까 스피드나 이런게 아니라고. 기술적 힘도 없고 아무것도 없는 연약한 여성이 제 아무리 힘을 발휘해도 무력할 수 밖에 없지.
여자가 남자를 이기려 들면안됨 못이김
그 위기가 히스터리컬 스트렝스를 나오게 할 만한 상황은 아니었나보네요.
남자도 똑같이 히스터리컬 스트랭스 상태여서 그럼
남자도 죽이려드니까 힘이 ㅈㄴ 세짐
유익한 내용이네요 구독합니다!
결국 맹모삼천지교 네. 이미 수백년전부터 알고는 있지만 현실은 쉽지 않은...
결국 본인이 잘나면 되요. 그게 복불복. 꼭 부모가 아니여도 개인이 잘나면 됨. 그 개인이 얼마나 성장에 관심여부
고정불변의 절대적 기준 없이 인연을 따라 만들어지고 사라지고하는 것들, 그리고 주관적이고 상대적인 기준에 의해 이름붙여진 것들. 뇌는 자기중심적으로 해석하고 나는 그것을 알지 못한 채 수용하기 일쑤입니다. 뇌과학의 진짜 쓰임은 삼라만상의 절대성을 부수고 주관의 끝에서 사물의 참모습을 보는 것에 있습니다. 그리하여 도달하는 경지는 상을 지어 어리석음을 행하지 않는 것입니다.
사물은 실재하고 뇌가 사물을 해석한다는 거겠죠. 사물이 존재 안하면 님이 지구 위에 앉아서 유튜브 올리고 있겠소. 😂
정확하십니다! 부족한 영상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실재하는 실체를 개체별로 다르게 인식할 수는 있지만 거기서 '실재가 존재하지 않는다'라는 결론이 도출되지는 않죠.
우리가 공통적으로 인지한다고 여기는 '객관적 실재'가 존재하는가에 대해 다뤄봤습니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성장한알 주관적 실재만 있고 객관적 실재는 존재하지 않는다..라고 오해를 불러일으키는 제목이네요.
다음에는 오해 없는 제목 선정을 해보겠습니다:)
이해가 되는게 동물들과 우리가 보는 색상은 다르가고 하고, 유아 청소년은 들을 수 있지만, 감지할 수 있는 주파수가 달라져 성인되면 들을수 없는 소리가 있다고 들었습니다. 또한 아까 말한 파란색은 고등학생 미술시간에 파란색을 설명할 때 빛이 있을때 파란색과, 빛이 없을때 파란색 우리는 파란색을 배웠지만 진정한 파란색의 정의가 무엇이냐 등 빛에 따라 색상은 다르니깐 그걸 작품에 연구하며 그린 화가들이 있었다고 들었습니다. 나아가면 다양할것입니다. 오늘 본 다른 유튜브 채널에선 어린아이는 성인보다 쓴맛을 느끼게 7배 더 발달되어 있었다고 들었습니다. 그래서 어릴때 쓴걸 싫어하고 식물 상당수가 쓴맛이나서 잘 안먹고 과자, 고기 같은걸 먹지만 서서히 성인이 되면서 쓴맛이 둔해진다고 했습니다. 그럼 이 모든게 똑같은 맛이여도 사람에 따라 다르게 느껴지는것이니 이 영상을 보면 저는 모든것이 상대적이라 생각합니다. 우리 사람은 자연에 일어난걸 수치적으로 정량화 해서 측정하는것을 좋아하는데 이는 똑같은 환경, 원인등을 조사하기 위함이고, 참고를 하기 위함인데 같은 27도의 온도에서 누구는 덥고 누구는 따뜻하고 누구는 시원하다고 느끼니 생각을 많이하게 되는 영상이여서 재미있었습니다. 좋은 내용 설명해주는 채널 발전했으면 좋겠습니다.
재밌게 봐주시고 응원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좋은 영상 많이 만들어 보겠습니다:)
더 브레인 정말 재밌는 뇌과학 책👍
내가 7번😂
6명 구독 실화? 😮
한대 맞아보면 실재가 무엇이고 존재가 무엇인지 알게될거야.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