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에서 수화물 결제했는데 13키로 캐리어를 730만동을 달라고 함.. 덩치가 큰편이라 좌석도 너무 비좁고 미쳐버리는줄 다낭 한번 놀러갔다가 비행기 수화물요금 한번 폭탄 제대로 맞아서 순간 티켓값 왕복46만원+ 수화물요금 30만원이상 해서 총 80은 넘게 깨진 것 같음. 이럴거면 진에어나 다른 항공타는게 이득인데 반드시 수화물은 현장결제 하지마세요. 미리 예약하셔야함
보통 비젯 항공을 이용 하는게 하노이, 다낭, 나트랑, 달랏, 주로 아침 운항을 많이 하는 항공이라... 저렴 하고 좌석과 서비스 불편해도 이용을 하지요.. 국내 저가 항공은 아침일찍 운항하는 항공편이 많이 없고 주로 밤 운항이라... 그런다고 먼 거리 운항이 아니라서요... 저도 유럽쪽 여행은 대형 항공사 국적기만 이용 하지요
저도 비엣젯 힘들다고 느꼈는데 에어아시아 한번 타보고는 에어아시아가 극악 넘버1
비엣젯보다 힘들면 에어아시아는 절대 타면 안되겠네요
비엣젯은 진짜 비상구좌석 필수
현장에서 수화물 결제했는데 13키로 캐리어를 730만동을 달라고 함.. 덩치가 큰편이라 좌석도 너무 비좁고 미쳐버리는줄 다낭 한번 놀러갔다가 비행기 수화물요금 한번 폭탄 제대로 맞아서 순간 티켓값 왕복46만원+ 수화물요금 30만원이상 해서 총 80은 넘게 깨진 것 같음. 이럴거면 진에어나 다른 항공타는게 이득인데 반드시 수화물은 현장결제 하지마세요. 미리 예약하셔야함
보통
비젯 항공을 이용 하는게
하노이, 다낭, 나트랑, 달랏,
주로
아침 운항을 많이 하는 항공이라...
저렴 하고 좌석과 서비스 불편해도 이용을 하지요..
국내
저가 항공은 아침일찍 운항하는 항공편이 많이 없고
주로
밤 운항이라...
그런다고
먼 거리 운항이 아니라서요...
저도
유럽쪽 여행은
대형 항공사 국적기만 이용 하지요
기내 안재던데요?
오.. 진짜요? 저희는 인천에서 출발할때는 칼같이 재고 돈 달라고했는데요. ㅜㅜ 그래서 나트랑 출발할때는 다 분배하고 준비해갔더니, 걍 통과했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