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로부터 후쿠오카 투탑이라 불리우던 본요 영상입니다. 10월 7일 7시쯤 방문하였습니다 인질세트는 매번 나오긴 하는데 가끔.. 터무니없는 인질이 있을 때도 많긴합니다. 한 번쯤은 가보는 것도 나쁘지않습니다. 상세 위치 설명은 상세설명란(더보기란) 에 늘 올리니 확인 바랍니다
조니워커 블루를 우연히 접해봤는데 부드럽고 괜찮드라구요 근데 병원향은 싫어서 피트는 취향에 안 맞을 것 같아요ㅠ 얼마전에 시바스리갈12랑 호세쿠엘보을 샀는데 첫 모금부터 다른 향은 전혀 안 나고 앨콜향이 확 나더라구요.. 그래서 나랑 잘 안 맞나? 라는 의문이 들기 시작하더라구요.. 혹쉬 샷으로 먹기 괜찮은 가성비 위스키 추천좀 부탁드려도 될까요~ 달콤한거 좋아합니다 화이트와인같은거!
모든 피트가 병원향은 아니랍니다 ㅎㅎ 요즘 피트들이... 우왕 나 피트에요 하면서 강조하는게 강해졌지만.. 옛날 피트들은 우와 이거 피트였어? 가 캐릭터라.. 기회가 된다면 바에서 올드 피트들 같은 것들 마셔보시는 것도 추천드립니다 ㅎㅎ 호세쿠엘보는 데킬라이기에 위스키가 아니랍니다! 아직 고도수의 술을 못하시는 것 같은데, 조니워커 블루가 입에 맞으셧다면 같은 블랜디드 쪽인 발렌타인 쪽이나 시바스리갈도 12가 아닌 25 이런애들로 드셔보셔요 가성비 라인쪽으로는 의외로 꿀떡하기 좋은 올드파 12나 조니워커 그린 도 추천드리고.. 싱글몰트 쪽으로는 글렌피딕 쪽 드셔보시길 바랍니다
@@로프미츠 피트도 향이 여러가지에요. 병원향만 있는 건 아닙니다. 저숙성은 잔에 따라뒀다 알콜 좀 날리고 마시는 것도 방법이에요. 병에 에어레이션하는 거랑 비슷하다 보심 됩니다. 그리고 부즈는 연수가 낮을수록 많이 나는 경향이 있습니다. 전체적으로 고숙성으로 갈수록 알콜 치는 게 줄어드는 경향이 있어요. 위스키 자체가 도수가 쎄서 샷으로 때리면서 알콜 못 느끼는 게 더 이상할 겁니다. 이 정도로 둔하다면 위스키 마실 이유도 없고요. 여튼 달달하면서 가성비 좋은 걸로 몇가지 추천드리면 시바스18년, 글렌모렌지 더 넥타(후속) 또는 넥타도르(선행),퀸타루반. 조금 덜 단 거는 발베니 더블우드나 요새 핫한 글렌글라사 센드앤드 약간 더 쓰신다면 글렌카담15, 글렌알라키15 정도 나쁘지 않을 거에요.
예로부터 후쿠오카 투탑이라 불리우던 본요 영상입니다.
10월 7일 7시쯤 방문하였습니다
인질세트는 매번 나오긴 하는데 가끔.. 터무니없는 인질이 있을 때도 많긴합니다.
한 번쯤은 가보는 것도 나쁘지않습니다.
상세 위치 설명은 상세설명란(더보기란) 에 늘 올리니 확인 바랍니다
이런 좋은곳이 또있었군요 감사합니다
예전부터 가끔 올리던 곳입니다!
오늘 덕분에 히비키 21년+맥쉐리 18년 인질세트 득템했습니다.
득템 축하합니다!
깔끔한 가격 정리 감사합니다😮
사진 구하기가 넘나 힘들었지만.. 도움되셧다니 다행입니다
히비키랑 야마가 2병 세트가격이 면세가가 넘는데 그냥 ㅅㄱ을 스무스하게 통과하신거려나요
부럽습니다 ㅠㅠ 21은 진짜 갖고 싶은데 방법이 없네요. 그보다 쫑이님의 보물창고(장롱?)이 궁금하네요ㅎㅎ
저는.. 인질로 안사도 정가로 살 수 있기에 구매하지 않는답니다.
들고오면 모가지부터 다 따서 방치되어있는게 없는게 슬프네요..하하 ㅠㅠ
@@tripwhisky 모가지를 직접 사오시면 따는건가요 ? ....클라스가 넘사셨군요. 저는 이제 시작인데 ㅎㅎㅎ 답글까지 감사합니다.
야마12와 발렌17 묶음상품 좋네요.
과하지는 않은 인질이라고 생각됩니다 ㅎㅎ
정가 기준은 어떤건가요..? 수입사에서 정하는건가요?
선생님 영상을 스킵하지말고 봐주세용.. 내용 다 적어두었습니다
@@tripwhisky 아ㅏㅏ아ㅏㅏ.. 아 죄송합니다ㅜㅠ 진짜 원래 끝까지 다보는데 아 진짜 변명 아닌데ㅠㅜ 게임하면서 봐서요ㅜㅜ 다시 정주행 하겠습니다
인질 이벤트는 10월내 재고소진시까지 하는건가요?향후 다시하는지는 랜덤인거죠?
팔리면 새 인질 생기고 팔리면 새 인질 생기고
안팔리면 그대로 있고..
무한 뫼비우스의띠 입니다 ㅎㅎ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혹시 스프링뱅크 10 cs 는 얼마정도였는지 알 수 있을까요?
10CS는 여기서 판매 안합니다..ㅎㅎ
내일 가는데 제발 있어라...
그리고 사쿠라오 췌리 추천 하시나요..??
나름 떠오르는 증류소 입니다 ㅎㅎ
으악 다끝났네요..
실시간 ㅠㅜ 휴우.
하ㅠㅠ 11월달에 오사카갈지 후쿠오카갈지 고민인데 11월달에도 풀릴까요ㅠ
장담은 못하겠습니다
저도 후쿠오카갈 때마다 본요 들르는데 이번에 스프링뱅크15 인질세트 구매했네요 정가대비 저렴하게 구매한 것인지는 모르겠지만
한국에서 스뱅15 사는 가격보단 싸서 구매했네요 ㅎ
스뱅 10 15 둘다 정가로 설정해두는지라 저렴한 가격에 사신것이긴합니다 ㅎㅎ
후쿠오카 쪽 요즘 나가하마 제품 들어오나요?
다음 제품나오려면 좀 기다려야할 것 입니다
영상 감사합니다 한 가지 궁금한게 있는데 히비키 21 맥 18 같은 경우 면세 범위를 크게 뛰어넘는데 한국으로 입국하능 사람들은 세금을 내고 살 정도로 매력이나 가치가 있을까요??
맥18은 최근 한국 최저가가 42만원인가..하는거보면 최저가만 잘 노리신다면 가져올 가치..까진 모르겠지만 히비키 21년은 환율 덕에 면세범위 내입니다.
@@tripwhisky 아 결제만 10만엔을 하는거지 병 당 가격으로 면세 범위에 들어가는군요 2인으로 가면 둘 다 면세 범위에 허용되어 세금을 안 내도 되는 잘 노린다면 아주 좋겠네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와우 야마자키12 발렌타인 17은 너무 좋은 구성인ㄷ요???
나쁘지않은 구성이라고는 생각됩니다!
조니워커 블루를 우연히 접해봤는데 부드럽고 괜찮드라구요 근데 병원향은 싫어서 피트는 취향에 안 맞을 것 같아요ㅠ 얼마전에 시바스리갈12랑 호세쿠엘보을 샀는데 첫 모금부터 다른 향은 전혀 안 나고 앨콜향이 확 나더라구요.. 그래서 나랑 잘 안 맞나? 라는 의문이 들기 시작하더라구요.. 혹쉬 샷으로 먹기 괜찮은 가성비 위스키 추천좀 부탁드려도 될까요~ 달콤한거 좋아합니다 화이트와인같은거!
모든 피트가 병원향은 아니랍니다 ㅎㅎ 요즘 피트들이... 우왕 나 피트에요 하면서 강조하는게 강해졌지만.. 옛날 피트들은 우와 이거 피트였어? 가 캐릭터라.. 기회가 된다면 바에서 올드 피트들 같은 것들 마셔보시는 것도 추천드립니다 ㅎㅎ
호세쿠엘보는 데킬라이기에 위스키가 아니랍니다!
아직 고도수의 술을 못하시는 것 같은데, 조니워커 블루가 입에 맞으셧다면 같은 블랜디드 쪽인 발렌타인 쪽이나 시바스리갈도 12가 아닌 25 이런애들로 드셔보셔요
가성비 라인쪽으로는 의외로 꿀떡하기 좋은 올드파 12나 조니워커 그린 도 추천드리고.. 싱글몰트 쪽으로는 글렌피딕 쪽 드셔보시길 바랍니다
@@로프미츠 피트도 향이 여러가지에요. 병원향만 있는 건 아닙니다.
저숙성은 잔에 따라뒀다 알콜 좀 날리고 마시는 것도 방법이에요.
병에 에어레이션하는 거랑 비슷하다 보심 됩니다.
그리고 부즈는 연수가 낮을수록 많이 나는 경향이 있습니다.
전체적으로 고숙성으로 갈수록 알콜 치는 게 줄어드는 경향이 있어요.
위스키 자체가 도수가 쎄서 샷으로 때리면서 알콜 못 느끼는 게
더 이상할 겁니다. 이 정도로 둔하다면 위스키 마실 이유도 없고요.
여튼 달달하면서 가성비 좋은 걸로 몇가지 추천드리면
시바스18년, 글렌모렌지 더 넥타(후속) 또는 넥타도르(선행),퀸타루반.
조금 덜 단 거는 발베니 더블우드나 요새 핫한 글렌글라사 센드앤드
약간 더 쓰신다면 글렌카담15, 글렌알라키15
정도 나쁘지 않을 거에요.
세트 구성이 좋네요
좋을 때도 있는데.. 진짜 이상할 때도 있어서 문제입니다..ㅋㅋ ㅠㅠ
와.. 일본에 사시는분인가요 ...?
한국에삽니다
오 이제 여기 가격 좋아졌내요. 다음달에 픽!!
평상시랑 다름없는 것 같습니다
야마자키, 하쿠슈 2024 코스모스 가격으로 살만한건가요??
죄송합니다 뭔 뜻인지 이해못하였습니다
인질이라도 같이 붙잡고 싶은 인질들이네요
이번 인질은 나쁘지않았습니다!
왜..왜 저번주 갓다와서 실패햇는데 귀국하고 뜨는거지
인생 타이밍..
도쿄 라이프 베이케이션이나 킹그램에서도 야마자키12는 23000엔에서 24000엔 정도였는데 정말 싸네요....
점점 안정화되는 것 같습니다 ㅎㅎ
히비키 맥캘란 세트는 좋네요
많이 탐내시더라고요
지금 면세가 400달러 기준 54만원이라 히비키 21년 아슬아슬하긴한데 저렇게 세트로 사서 두명이서 한병씩 가지고 돌아온다하면 과세가 어떻게 되는지가 애매하긴하네요..
2명이면 108만원 한도니 총 과세로는 일단 면세한도내네요 😅
2인 가셔서
각각 46200엔
60500엔이니
한 명 히비키21 한병
나머지는 맥18 이랑 나머지 금액 채우시면됩니다
어차피 랜덤 게임이긴한데 저거 때문에 뱅기값 태울 순 없으니 가게 잘 보고 갑니디
인질이 좋지 않을때도 많으니 슬프죠..ㅎㅎ
@@tripwhisky 담 여행때 수하물 추가하고 함 가볼게요 랜덤 게임 빠박
옥토 사러 또 가야 하나 ...
옥토모어는 사랑이죠
요번달 한번 가볼려는데 틀렸네요😢
가셨을 때는 또 다른 인질이 있을수도요 ㅎㅎ
오사카 킹그앰에서 블루라벨 18000엔에 구매
선생님 후쿠오카에서 오사카 찾으시면 안되어유..
아 ㅋㅋㅋㅋㅋ 죄송해여 ㅋㅋㅋ 사실 야마자키는 후쿠오카가 더 싼거 같아서.. 슬퍼서 자랑 했어여....
그 정도면 생일날 무리해서 한번 먹어 볼만한데요~ 가격 좋네요.
야마자키 발렌 가격구성이 넘사벽이네
이상한거 끼워 넣을때도 많은게 함정이죠..
이제 위스키 소비량 20프로 감소했다니까 거품 빠진거지
해외에서 소비가 더 커졋지요 ㅎㅎ 한국 사람들 달에 몇 천억은 쓸겁니다
야마자키 12 저가격 미쳐따 ㄹㅇ
원래 정가지요 굳
개인적 후쿠오카 리쿼샵 본요는 원탑. 후쿠오카 갈때마다 2번씩 들리는데 인질세트 너무 좋음. 단 인질세트 다 팔리기전까지 새로운 인질세트가 판매되지않아서 크흠.. 면세안되도 면세되는 곳보다 싸게살수있음.
아무래도 본인이 평소에 어디서 득템했냐에 따라 최애 샵들이 바뀌지요.
인질 세트 다 팔릴 때 까지 새로운 인질 들어오지 않는 것도 있지만.. 가끔 터무니없는 인질도 많아서 저는 잘 안가긴 합니다 ㅠㅠ
야마자키12년 40만원에 오픈런 할때 알아 봤다
40만원 오픈런은 광기긴했죠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