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스차일드와 처칠

#로스차일드 #처칠

[@truthanduntruth]

랜돌프 처칠과 로스차일드의 관계를 서술한 아티클
winstonchurchill.org/publications/finest-hour/finest-hour-170/churchill-world-lord-randolph-churchill/

[@user-pq7lj6zi7e]

지금 진실을 아시는 분들에게는 중요한 방송인거 같습니다.
저는 7년전쯤 입문해서 5년정도 이리저리 진실을 알아보고 흐름을 대략적으로 알게 되었습니다.
앞으로 이방송도 얼마나 갈지 모릅니다.
1. 진실을 아는걸 싫어하는 사람들이 다 삭제 시킵니다.
2. 진실을 아는 사람들이 저쪽에 유혹에 넘어가 교묘하게 현혹시킵니다.
저도 진실을 다 모르지만 어렵습니다.
어디까지가 진실인지 알수가 없네요.
진실을 알수록 무인도에 사는 기분일겁니다.
영상 감사합니다.

[@truthanduntruth]

감사합니다. 정보를 수용할 때 분별력을 잃지 않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돈 때문인지는 모르겠으나 진실에 교묘하게 역정보를 섞는 이들이 있더군요.

[@user-pq7lj6zi7e]

@@truthanduntruth 말씀 감사합니다. 좋은 방송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Anxiety0117]

일단 점점더를
가슴 빼고 머리로만 들어 보시기 바랍니다.

[@TSL12356]

ㅈㅈ더 도 미혹이 많으므로 항상 조심합시다.
성경을 기반으로 분별하기가 참 중요한 때라 생각합니다. 😊

[@user-pq7lj6zi7e]

@@Anxiety0117 가슴으로 보는 분들이 많죠.^^

[@user-qn4dt3mu2m]

구독자가ᆢ너무아쉽습니다,항상감사합니다

[@truthanduntruth]

감사합니다. 여러 차례 채널 정zi를 당해서 알고리즘 노출이 잘 안 되는데 그래도 6000명 넘는 분들이 구독해주셔서 감사한 마음입니다.

[@ssss-ou4bn]

가난한 처칠가문과 결혼한 어머니는 미국의 대부호 딸인데.. 상당한 재산을 물려받았을텐데..그걸 다 날리다니..영국을 구한 정치인인데..아이러니하네요

[@TSL12356]

트럼프 회생과 비슷하네요. ㅠㅠ
저런식으로 꼭두각시를 만드는듯..
오늘도 감사합니다. ❤

[@truthanduntruth]

네 감사합니다.

[@K.Jamong11]

감사합니다 🙏

[@truthanduntruth]

네 감사합니다.

[@yungsong1646]

매우 유익한 방송 입니다!

[@truthanduntruth]

감사합니다.

[@vivianv7148]

감사합니다 ~

[@truthanduntruth]

네 감사합니다.

[@user-mv4wq4zq9e]

cbdc법정통화가된다면 기존의 재벌들역시 재산을 압류당하지 않을까요?

[@user-ft5wf1bw5z]

존콘웰의 "히틀러의 교황"에서 언급한 교황과 히틀러의 밀월관계와 교황청의 만행에 대해서도 방송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user-sk8gs3yb2h]

선생님 책은 언제 나오나요?
마지막때를 준비하기 위해서 읽고 싶은데,
책에 대한 언급이 없으셔서 여쭤 봅니다.

[@truthanduntruth]

엊그제 출판사에서 15일에서 18일 사이에 인쇄 들어갈 예정이라고 연락이 왔습니다. 3월 말, 늦어도 4월 초에는 출간될 것 같습니다. 관심 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user-sk8gs3yb2h]

@@truthanduntruth 감사합니다.
책이 출간되면 다시 한번 소식 전해주십시요.

[@truthanduntruth]

@@user-sk8gs3yb2h 네 출간되면 소개하는 영상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dave6376]

잘 보았습니다.

[@truthanduntruth]

네 감사합니다.

[@user-pu8hs1nm9i]

주변인들에게 진실들을 논리정연하게 설명을 해줘도
그래서 어쩌라고?
너 사이비같다
이런 대답밖에 안들려오는데 설득을 포기해야할까요?

[@truthanduntruth]

힘드셨겠네요. 듣고 싶어하지 않는 분들께 억지로 얘기할 수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받아들이는 것은 자신의 몫이니까요.

[@user-pu8hs1nm9i]

감사합니다

[@grebaza]

그래도 얘기를 꺼내봐야 그 사람이 관심을 가지는지 아닌지를 알 수 있으니까 일단 던져봐야 하지 읺을까요? 관심을 안 보이면 거기서 중단, 관심을 보이면 조금씩 더 풀어놓는거죠.

[@user-kb1zs6ml5p]

하나 여쭤보겠습니다. 적그리스도 적그리스도 하기에, 적그리스도라 찾아서 여기저기 보고 또 들어봐도, 적그리스도라는 게 뭔지 모르겠습니다. 어디 무슨 목사들이 올린 얘기는, 그..너무 종교적 그게 강해서 거부감이 드는 것도 있고.
적그리스도에 대해 말씀 한번 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적그리스도.. 어떤 존재(?)인가요?

[@truthanduntruth]

적그리스도는 헬라어로 ‘Αντίχριστος 안티 크리스토스’라고 하며 ‘그리스도를 대적하는 자’ 혹은 ‘가짜(모방하는) 그리스도’라는 뜻이고, “많은 적그리스도가 일어났으니”라는 요한일서 2장 18절의 말씀처럼 2000년 교회의 역사 속에서 그리스도를 대적하고 스스로를 그리스도라 칭하던 많은 적그리스도들이 등장했다가 사라졌지만, 마지막 때가 되면 온 세상을 미혹하여 하나님을 대적하게 만들 ‘그 적그리스도(The Antichrist)’가 등장할 것이라고 예언되어 있습니다.
일루미나티들은 세계를 10개의 권역으로 통합해(EU/ 북미/ 남미/ 동아시아/ 구소련 영역/ 서남아시아/ 아프리카/ 오세아니아 등) 각 권역의 통치자들을 두고 그 꼭대기에서 적그리스도가 통치하는 플랜을 가지고 있는데, 그들은 이 계획이 이루어지는 시대를 뉴 월드 오더, 신세계질서의 시대로 부르며 적그리스도를 중심으로 자신들이 통치하는 시대가 무한히 이어질 거라고 믿고 있습니다.
그러나 성경은 그 시기가 7년(아직 뉴 월드 오더가 완벽하게 완성되지 않은 전 3년 반을 제외하면 3년 반)이 될 것이며 이 시기는 무서운 환란의 시기가 될 것이라고 예언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7년의 환란 마지막에 그리스도께서 오셔서 적그리스도의 통치를 박살낼 것이라고 예언하고 있습니다.

[@user-kb1zs6ml5p]

그러면. 적그리스도는 결국에는 惡人이라는 얘긴지요. 그리고, 지금의 누가 누가 적그리스도다 하는데, 그 사람은 결국에는 희생양?이라는 말인지요.

[@truthanduntruth]

@@user-kb1zs6ml5p 처음에는 좋은 모습으로 나타날 것입니다. 구약 다니엘서의 예언에 의하면, 한 왕(적그리스도)이 와서 이스라엘과 한 이레 동안(7년 동안) 언약(평화조약)을 맺게 되는데, 그 왕은 이스라엘과 언약을 맺으면서 그들에게 평화를 약속하고 성전재건을 보장해 줍니다. 그러나 이레의 절반(3년 반)이 지난 뒤 그 왕은 언약을 깨고 성전에서 제사와 예물을 금지하고, 대신 성전에 세운 자신의 우상을 숭배하도록 강요합니다. 이때부터 이스라엘에게 본격적인 환란이 시작됩니다. 현 시점에서는 누가 적그리스도가 될 지 알 수 없습니다. 이스라엘에 평화를 가져다주고 제3성전의 제건을 허락하는 자가 적그리스도가 될 것입니다.

[@user-kb1zs6ml5p]

예.. 그런거군요. 말씀 고맙습니다. 어느만큼 감이 오네요. 제가 적그리스도에 관해 여쭤본 이유는, 격암유록이니 탄허대사 예언이니 무슨 비결이니 정도령이니.. 들어보셨겠지만은. 그 이들이 말한 얘기가, 시대의 흐름이, 지금의 세상과 비슷하게 돌아간다 느껴서 그렇습니다. 예언이랍시고 그런 거 믿느냐.는 이들도 있지만은, 저도 100% 맞다고 보지는 않습니다. 서양의 예언이니 근현대의 무슨 예언이니 하는 것도 일루미나티니 프리머시기니 로스차일드 누군가가 조작해놓고 퍼뜨렸을 수도 있다 보니까요. 제가 정말 이해가 안가는 것은, 여기 半島의 道人들이 역병의 창궐, 대환란, 지구축의 재정립 등등 해서 난리법석이 끝나고나서 千年의 평화가 온다는 겁니다. 정도령인지 자미성인인지 와서는. 해서 적그리스도에 대해 여쭤본 것인데, 그 말한 千年의 태평성세가 누구를 위한 건지를 모르겠다는 겁니다. 글로벌리스튼지 뭔지들이 인류를 노예로 삼아 세계 단일 정부를 세운다어쩐다 그게 최종의 목표다 하니 그러면 그 태평성세라는 것은 그 종자들에게나 평화요 살기좋은 세상이지 그 아래 인류들에게는 노예로서의 세상인데 그게 어떻게 태평성세요 평화시대라 할 수 있나. 하는 것이 제 생각이요 의문입니다. 제가 여쭤본 말語이 너무 길고 또 제 자신이 생각해봐도 너무 애매모호하다 느끼는 점, 송구하게 생각하고 부족한 사람이라 그렇다 여기시기 바라며. 적그리스도에 관한 말씀, 도움과 이해에 정말 많은 도움이 되었네요. 고맙습니다. @@truthanduntruth

[@truthanduntruth]

@@user-kb1zs6ml5p 감사합니다. 요한계시록은 천년의 평화, 천년왕국이 7년의 대환란 뒤에 온다고 예언되어 있습니다. 그리스도께서 오셔서 적그리스도의 신세계질서를 박살내시고 직접 이 땅에서 쳔년간 통치하시는, 정의와 평화가 온전히 실현되는 천년왕국 시기가 이어진다고 예언되어 있습니다.
ruclips.net/video/dQDW66ZZAe8/видео.html
이 영상 7분 정도부터 천년왕국과 천년왕국 전에 있을 신세계질서, 신세계질서 하에서 통용될 사고 파는 것을 가능하게 해줄 짐승의 표에 대해서 설명했는데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KkK-kn9mb]

안녕하세요 혹시 코로나때 백신 맞았는데 해독 방법 알고계신분 있나요?
아무것도 모를때 세뇌당하고 백신맞아서 후회되네요

[@cj-kt5kt]

자연적으로 배출되기도 한다고 들었어요. 강황(울금), 낫또, 보리차, 계란, 같은 음식이 도움이
된다고 하더군요. 괜찮으실꺼예요. 예수님을 믿는 분이라면, 마가복음 16장17~18절 말씀을 믿고
하나님을 의지하시고 기도하시면 건강을 지켜주실꺼라 믿어요.^^

[@KkK-kn9mb]

@@cj-kt5kt 아멘

[@Favorites1317]

종교에 대해서는 복잡하게 생각할 것이 없죠.
만약, 동양에 단군의 가르침이 내려오고 있다면, 여기에 마귀가 끼여들죠.
그리고, 시간이 지나면서 마귀가 점유하게 되고, 마귀 교리화되고, 마귀 의식이 들어가게 되는... 접수되는.
에드가 케이시의 리딩을 보면, 남미에는 원래 인신 제사가 없었다고 해요.
그런데, 중동에서 바알교도들이 엄청난 파워를 가지고 남미에 왔다는.
아마도, 정복했겠죠. 그 다음부터 남미에 인신 제사가 발생하는.
인류의 모든 종교는 이런 식으로 되어 왔어요.
드루이드교 자체는 문제가 아니에요.
ㅎㅎㅎ;
아마도, 드루이드교 또한 원래는 바른 종교였을 것.
지금 남방 불교가 거의 마귀화되었다고 하는데,
그것은 석가모니가 한 일이 아니지요.
마귀는 그렇게 어디든 침투해요.
프리메이슨을 잘 찾아 보시면, 처음엔 마귀의 것이 아니었던.
계몽주의 시대의 건전한 단체였을 거예요.
그런데, 마귀가 침투, 접수한.
중요한 것은...!
지금 기독교는 과연 무엇일까요?...
원래대로 건강한 종교일까요?
WCC의 교세뿐만이 아니라,
이런 게 등장하기 이전부터 기독교 교리는 망가져 있었던.
예수님의 가르침을 따르지 않고, 이상한 교리를 지어내서 신앙하고 있는.
그런데, 그것을 신자들이 모른다는 점이죠.
그것이 정상 교리인 줄 아는.
실천없이 믿음으로 천국 간다느니...
'행위 구원'은 이단이라느니...
예수님의 살아있는 실천 - 사랑, 섬김의 진리를 하지 않는.
교리에만 빠져서 신앙하는.
그런데, 그 교리가 전혀 진리가 아니라는 점이고, 기독교인들이 전혀 모르고 있는.
기독교도 마귀가 접수한 상태이죠.
프리메이슨, 드루이드가 문제가 아닌.
카톨릭은 루시퍼가 사용하는 조직이죠.
프리메이슨 같은 비밀 어둠의 단체에 신경을 쓸 필요가 없어요.
모든 단체는 처음에는 건전했고,
거기에 침투해서 마귀가 모든 단체를 마귀의 것으로 접수해 버린.
종교뿐 아니죠.
정치, 예술, 연예계, 경제, 학문...
이 세상 모든 영역을 마귀가 접수하고 있는.
그렇기 때문에,
프리메이슨에 대해서 연구하기보다는
모든 단체를 접수하는 마귀의 행동을 깨달아야 하고,
그것으로부터 자기 자신과 자기 종교와 자기 단체를 지켜내야 하는.
프리메이슨이라는 대상을 연구하며 대상화만 시킬 수가 없는 것이 현실이죠.
우리 가까이, 우리의 모든 것을 접수하고 있어요.
기독교도 접수당했는데, 모르고 있고,
자신이 생각하는 교리가 마귀의 작품이라는 것을 모르고 있는.
드루이드교처럼 된 것이죠.
얼마나 터무니없는 교리와 신앙인지를 모르고 있는.
이상한 구원론을 정통 교리로 인정하고 있는.
예수님은 절대로 그런 말씀하신 적이 없는 교리이죠.
인간이 지어낸, 마귀가 주입해 준 교리에 빠진.
예수님의 가르침, 인도는 사라지고,
마귀의 신앙이 접수해 버렸죠.
남의 이야기가 아니라,
저 멀리 어떤 대상이 나쁜 이들이고, 위험한 것이 아니라,
마귀는 우리 주변에서 음악, 술, 경제 생활... 모든 면에서 우리를 미혹하며 접수하고 있는.
프리메이슨은 멀리 있지 않아요.
원래는 건강한 계몽주의 단체였고,
그것이 마귀에게 접수된 것처럼 우리의 일상 생활과 삶 자체가,
종교, 정치, 경제, 문화... 모든 것이 접수되는...
그런데, 프리메이슨을 따랐던 이들을 연구하며 경계해 봐야 소용없는 일이죠.
드루이드교를 경계해 봐야 소용이 없는.
원래는 건전한 것이었던.
그리고, 우리의 모든 건전한 생활을 지금 마귀는 다 접수해 가고 있는...
사람들이 그것을 모르고,
저 멀리 프리메이슨, 일루미나티, 딥스만 연구하고 있는.
아니에요,
당신의 삶 자체가 마귀의 타겟인.
드루이드들도 이런 것을 당한 것이에요.
마귀에게 접수당한.
과거에 불교, 유교, 기독교... 모두 접수된 상태였고,
드루이드의 전통을 잘 보면,
원래는 환웅 민족의 전통임을 볼 수 있는.
스승-도제 관계로 배우는 등...
환웅, 단군의 밝은 빛의 가르침과 전통, 전승이 드루이드교로 내려가다가 역시 어느 시절에 마귀에게 접수된 상태를 보이네요.
마귀는 결코 어떤 단체가 아니에요.
모든 것에 침투해요.
모든 사람, 모든 단체가 마귀의 타겟이에요.
접수된 단체를 연구하기보단
모든 것을 접수하는 마귀를 깨닫고,
그것을 이겨내려면, 예수님이 가르쳐 주신 사랑, 공의, 순수, 봉사의 삶을 살아야 하는.
실제로 실천해야 하는.
신앙만 하고 있게 되면, 또 마귀가 기독교를 접수할 거예요.
공의와 사랑을 행동으로 하지 않으면,
이 사회의 정치, 경제, 문화... 모든 부문을 마귀가 다 접수하죠.
우리가 세상의 빛과 소금이 되지 않으면, 그렇게 되죠.
예수님은 아주 잘 인도하고 가르쳐 주셨어요.
단지, 기독교가 마귀에 접수되어
전혀 실천을 안 하고,
자신들은 신앙했기에 이미 천국행으로 알고, 기다리고 있는.
정신이 나간...
유태교가 그러고 있었죠.
세상의 죄를 경계하며 논하고 있었던.
자신들은 신앙과 율법으로 구원받는다고...;;
남북 이스라엘의 선지자들이 일깨워도 소용없었죠.
'나를 주여, 주여 부른다고 천국에 갈 수 있는 것이 아니요,
오직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하느니라.'
'너희가 나를 사랑한다면, 내가 말해준 것들을 실천할 것이다.'
'나는 율법을 폐하러 온 것이 아니라, 완성하러 왔다.'
'내가 너희에게 새 계명을 주리니, 서로 사랑하라.'
이런 것을 해야
이 세상을 밝은 빛의 진리로 가득 채워서
마귀가 어둠으로 접수하지 못 하고,
이 땅에서 밀려나 축출되는 것.
이것을 해야 하는데,
신자들이 어둠을 연구하고 있어요...
바빌론의 비밀 조직을 연구하며 경계하고 있어요...
곧 바빌론 제국이 들이 닥쳐서 남북 이스라엘의 신자들을 멸망시킬 것인데...
아모스 선지자는 그런 연구를 하지 않으셨고,
'오직 공의롭게 살라.'고 전하셨던.
진리는 실천이에요.
사랑과 공의를 실천하면, 마귀는 죽어요.
어둠의 조직들은 이 땅에서 붕괴돼요.
반대로, 이런 실천을 안 하고,
이상한 교리 신앙만 하고, 바빌론을 연구하고 있으면...
이 땅을 접수하고, 모든 것을 멸망시키는 것...
예수님이 구원의 길이시죠.
그 분이 인도하신 것을 실천할 때에...
신앙만 하는 것이 유태교의 문제였고, 실패 지점이었기에
예수님이 오셔서 그 점을 수정해 주려고 새롭게 가르침을 펼쳐 보여 주셨던 것이죠.
신약의 진리! 구약 시대의 잘못된 신앙을 교정하신.
지금 기독교는 구약식의 신앙을 하고 있고,
예수님보다 다윗을 더 찾고,
신앙으로 구원받고, 축복받는다고 하고 있고,
예수님의 가르침에 등돌리고 싫어하는...

[@rollingcocoon1010]

쓰잘데기 없는 말 참 많으네

[@user-vc4fm7pd9t]

비맞은 중처럼 주저리 주저리 핵심이 없네

[@Favorites1317]

@@rollingcocoon1010 듣기 싫으면 가지, 내가 붙잡고 얘기를 걸고 방해하는 것도 아닌데,
말이 많네, 적네. 무슨 상관을 하고 있나

[@Favorites1317]

@@user-vc4fm7pd9t 이해력이 부족해서 이해를 못 하는 것을 수학능력 시험은 볼 수 있겠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