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이 약이라던데 시간이 지나도 나아지지 않는 아픔도 있어요. 태어나서 처음 좋아했던 가수 초등학생 때부터 저에게 늘 변치 않는 첫사랑이 었단 지원오빠. 중학교때까지 매일 씨디를 틀어놓고 잤어요. 엄마는 자꾸 슬픈 노래 들으면 가사처럼 된다고 다 버려버린다고 하실 정도였는데 나이먹으면서 삶이 힘들다보니 잊어버리려고 노래도 잘 안들었어요. 떠올릴때마다 가슴이 너무 아프니까요. 3년 전 20년지기 단짝친구가 세상을 떠났습니다. 모든 것이 하나의 버튼 처럼 사랑하는 사람을 생각하면 슬픔을 생각하면 친구 서지원오빠 떠오르네요. 나이가 먹어도 시간이 많이 흘러도 아픔은 작아지지 않네요. 어느정도로 속도로 살아야 제가 사랑하는 사람들을 빨리 다시 만날 수 있을지 모르겠어요. 사랑하는 이를 먼저 보낸 모든 분들 우리 잘 참아봐요. 참기 힘든 슬픔과 고통이 매일 와도..
서지원... 너무 좋아했던 가수.. 오빠.. 십대 소녀였던 저는 이제 삼십대 중반이됐어요.. 영상보며 저도 눈물이 납니다. 중학교 짝꿍이었던 친구가 20살 되던 새해에 세상을 떠났습니다. 그친구랑 전 오빠엄청 팬이였거든요..미경이는 오빠 만났겠죠? 싸인 받으려고 학교 땡땡이치고 그랬었는데.. 이런 영상보니 마음이 너무 찢어질듯 아프네요.. 사랑하는 내친구도 .. 나의 영원한 가수 지원오빠도 편안하게 쉬어요 사랑합니다.
여기 이런글 적으면 남자가 울고 어쩌고 저쩌고 할지 모르지만 저 이영상보고 두분 껴안고 우는모습 보니 저도 모르게 눈물이 나서 혼자 울었 습니다 진짜 너무 가슴 아픈 영상이네요 ㅠㅠㅠㅠㅠ 두분이 얼마나 서지원씨가 그립고 보고싶으면 저럴까?? 하고 이해가 충분히 갑니다 진짜 슬프고 마음이 너무 아프네요 ㅠㅠ 서지원씨 팬은 아니지만 지금도 계속 살아 있음 하네요 너무 일찍 간것 같아 좀 씁쓸하면서 보고싶은 맘도 생기네요 두분 너무 힘들어 보입니다 힘내십시요^^
지금나이 27살이고 17살때부터 절친이였던 가장친했던 친구가 21살때 사고로 세상을떠났는데 아직도 생각하면 가슴이 너무아프고 정말 많이 그립습니다.. 저분들처럼 세월이 많이 흘러도 그리운마음과 친구의 모습은 옛시절 그대로이겠죠?.. 단 한번이라도 친구가 있던 그 시절로 돌아가고싶네요
Que historia más triste, Hora cuando escuche la canción, también pensaré en él y mi corazón sufrirá, ese tema sale en el kdrama Tu tiempo llama, que es tan triste y complicado se entender, esa canción nos hace llorar a todos en mi casa, porque mi marido murio hace 1 año y meses🥺😭😭mis bendiciones para Ceo Jiwon❤
no soy fanática de este tipo de música lo reconozco, pero desde q vi la serie el tiempo llama, la amé me enamore de esta canción solo con escucharla me da mucho sentimiento creo todos en algun momento de nuestra vida nos emos sentido así y verlos llorar al momento de cantarla sentí mucho escalofrio y fue inevitable no llorar y suspirar 😢❤
Es que quien la interpretaba en los años 90 , se suicidó a los 19 años porque no soporto el éxito de sus canciones, en el vídeo de la pared se reproduce la imagen del joven cantante
진짜 안타깝다...코 끝이 찡하네... 아.... 결국 터졌다.. 그 어린 나이에..노래 진짜 좋다.. 얼마나...얼마나 어린나이에 힘이 들었으면..선 후배랑 친구들은 얼마나 슬펐을까... 저분들 둘이서 껴안아 우는거 진짜 너무..오랜만에 진짜 너무 터지냐 너무 안타깝다 고작 19살 나이에 조금만 더 늦게 갔다면.. 얼굴 너무 이쁘게 생겼다.. 이런일은 진짜 없었으면 좋겠다 진짜
시간이 약이라던데 시간이 지나도 나아지지 않는 아픔도 있어요. 태어나서 처음 좋아했던 가수 초등학생 때부터 저에게 늘 변치 않는 첫사랑이 었단 지원오빠. 중학교때까지 매일 씨디를 틀어놓고 잤어요. 엄마는 자꾸 슬픈 노래 들으면 가사처럼 된다고 다 버려버린다고 하실 정도였는데 나이먹으면서 삶이 힘들다보니 잊어버리려고 노래도 잘 안들었어요. 떠올릴때마다 가슴이 너무 아프니까요. 3년 전 20년지기 단짝친구가 세상을 떠났습니다. 모든 것이 하나의 버튼 처럼 사랑하는 사람을 생각하면 슬픔을 생각하면 친구 서지원오빠 떠오르네요. 나이가 먹어도 시간이 많이 흘러도 아픔은 작아지지 않네요. 어느정도로 속도로 살아야 제가 사랑하는 사람들을 빨리 다시 만날 수 있을지 모르겠어요. 사랑하는 이를 먼저 보낸 모든 분들 우리 잘 참아봐요. 참기 힘든 슬픔과 고통이 매일 와도..
이게 정말 이상한게 저도 대학교때 첫사랑과 집안문제로 헤어지고 길거리에서 자고 학교도 아예 안갈때가 있었죠
그때세상모든슬픈노래가 다제이야기 같았어요
그런데어찌어찌군대에가고거기서 신나는음악들으며 군생활하니 어느정도 치유가되더라고요
그냥 제가 이야기하고 싶은건 각자에인생에서 모두가 사랑과슬픔외로움괴로움모두가우리가안고가야된다는거죠
그리고 시간속에서 배우는거죠
행복하십시요 앞으로나가십시요
힘내세요
남겨진 사람에게는 남겨진 사람으로의 몫이 있습니다. 떠나간 사람의 사랑의 크기만큼 아픔의 시간과 공간도 그것에 비례하겠죠. 나와 떠나간 사람의 간절한 그리움과 사랑의 깊이만큼 부디 행복하게 보란 듯 잘 살아내시길...
같이 활동하던 정도가 아니라 서지원씨가 죽던 그날 밤새 함께 술마시던게 강태석씨와 김부용씨죠... 아마도 평생 잊을 수 없을거에요..
그날같이있던 사람들은 동생들이에요
그날오빠가 오라고했는데 다른모임있어서 못갔는데..새벽에 음성메세지가와있어서 아침에듣고 안믿겨서 친구들한테 전화햇더니..영안실이라고ㅜㅜ
저는 오빠 가명 서지원을 지어준 사람입니다..
@@제리이엘 진짜요?진짜?대박
@@jkbjht82 대박이라니.. 단어선택 참 is나이스 하시네요..
@@serestin33 술 처먹었냐? 조용히 가던 길 가~안그럼 로드킬 당해!!.중공군아
@@jkbjht82 역시 인성과 단어선택은 과학이네 ㅉㅉ
나도 서지원 좋아했는데.. 저렇게 친구들이 슬퍼하는 거 보니까 좋은 사람이었나보다.저렇게 아직까지 세월이 흘러 울어줄 수 있는 친구가 있는것은 정말 감사한 일이다 .
돈줄끊기니까 농담이고 세기말엔 끼리끼리쓰레기도 하두 세상 감성젖을거 많아서 코스프레 하기 딱좋았음요ㅋㅋㅋ살기좋았응께
@@UNroCK_SEvaNT 와 인성봐 ㄷㄷ
@@UNroCK_SEvaNT 부메랑 처럼 돌아 옵니다 당신이 지껄인 그 말
케바케지 뭔또 살기가 좋아
@@종이달-r6w 프사부터 남 사진 도용한듯
진짜 비운의 가수 ... 빛을 보지 못하고 안타깝게 세상을 떠난 서지원... 남은 사람들은 얼마나 슬퍼 하는지... 팬들도 그렇지만 서지원 이라는 가수를 다들 못 잊을겁니다
최재훈님이 김부용님 안아주는모습에서 울컥했던게 터짐 ㅠㅠ
서지원씨 노래 저도 되게 많이 좋아했는데, 진짜 좋은 분이셨었나봐요. 비슷한 시기에 활동하시던분들이 아직도 이러시는거보면...정말 좋으신 분이셨나보네요
저도노레드르먼서게임함
저도요. 저도 서지원이랑 같은 나이였는데.. 지금도 아직도 지원이의 테이프 앨범이 있었서... 이노래를 들으니 눈물이 나네요... 이런 25년 정도가 됐는데 아직도 진정한 두 친구가 참 부럽네요...
그와중에 최재훈 너무 잘부른다 목소리넘좋아
서지원씨를 첨봤을때 참 티끌하나없이 밝은 청년이구나 생각했었는데
너무 허무하게 우리곁을 떠났어요 안타깝습니다.
불타는 청춘 정말 멋진 프로예요
서지원... 너무 좋아했던 가수.. 오빠.. 십대 소녀였던 저는 이제 삼십대 중반이됐어요.. 영상보며 저도 눈물이 납니다. 중학교 짝꿍이었던 친구가 20살 되던 새해에 세상을 떠났습니다. 그친구랑 전 오빠엄청 팬이였거든요..미경이는 오빠 만났겠죠? 싸인 받으려고 학교 땡땡이치고 그랬었는데.. 이런 영상보니 마음이 너무 찢어질듯 아프네요.. 사랑하는 내친구도 .. 나의 영원한 가수 지원오빠도 편안하게 쉬어요 사랑합니다.
그당시 충격이었죠 . 너무나 마음이 아파서 멍했었던 기억 .. 소식들었던 그날의 그기억이 새록새록해요 .
같이 충격이었고 아파했던 그 친구들중에 여럿은 저또한 지금 세상에 없습니다 .이상하게 저의친구들은 빨리들 갔네요 .
@@JINEE5080 또 오빠 노래 듣고싶어 왔어요 .. 저도 그렇네요 서로 만난적은 없지만 그때의 아픔을 함께 할 수 있는 당신이 위로가 됩니다.. 오션스마운틴님 코로나 조심하시고 항상 건강 챙기세요 댓글 감사합니자
그랫길 바래요
갑자기...님에 댓글이 절 아프게하고 마음이 우울해지네요.
감사해요...
나도 너 사랑해
김부용씨가 시지원씨랑 동갑이고 같은 시대를 함께한 가수이기에 감정이 더 이입된거 같네요. 남자둘이 노래부르는거 보고 눈물샘이 폭발한건 처음이네요. I miss you 아까도 부르고 왔습니다. 너무 슬프고 좋아요. 다시 그시절로 돌아가 모든걸 바꿀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기억이 가물 가물 하지만 김부용씨 하고 친하지 않았나요? 어디서 였지? 오래전 예능인가 방송국에서 알게 되서 친해 졌다 했었나 여튼 친하게 지냈던 것으로 기억 하는데 그래서 더 슬픈거 아닐까 생각해보네요
같은 동갑을 넘어서 서지원씨 돌아가시기 전 마지막으로 같이 술먹었던 가장 친한 친구였다고 합니다
재훈 부용 진영 건모 오빠 친한 연예인 태석오빠 완전 절친
서.지.원.
지금도 그 환한 미소는 잊을수가 없네요
보고싶고 아직도 그 이름만 떠올리면 가슴이 먹먹해지네요
하늘에서는 더 행복한 노래만 하길 바래봅니다 ㅠㅠ
시간이 세월이 지나도 잊혀지지 않고 불러지는 명곡이죠...항상 그 하늘에서는 평안하세요
서지원. 보고싶네.
미소년 서지원....이노래 원곡 들어도 간절히 부르는게 느껴짐 ㅠㅠ
20년 친구가 저번달에 좋지 않은
선택을 해서 먼저 먼 길을 떠났는데 ...
듣다가 하염없이 울고 있습니다
그분이 어떤 삶을 살았는지 친구들이
슬퍼하는걸 보니 좋은사람 이였을거 같네요
그곳에서는 행복하길 ...
울지말고식사하세요
기운내요
@@seohw88 감사합니다 항상 행복하세요
@@Mass-Media92 저도 행복할테니 비바님도 항상 행복하길바래요 같이 행복했음좋겠네요 다 잊을순없으니 좋은기억만갖고 잘지내시길바래요!! 화이팅!!ㅋㅋ
너무 감동적인 아티스트들의 진심어린 의리에 눈물이나네요...
마음이 진짜 저려온다 꽃다운나이에 진짜 하늘은 착한사람만 데려가나보다 눈물이 멈추질않네요 가사가 넘 슬퍼요 하늘나라에서 행복하세요
찐우정이듯 김부용씨최재훈씨 너무좋아요 불청완팬입니다 다시 tv이에 나와서 좋아요
불청영원했으면합니다
김부용 슬픈 표정 진짜...눈물나네~멎지다...떠난 친구를 잊지못하는 남자의 애끓는 우정~
너무 감동이어서 같이 눈물 흘리면서 봤어요. 감사합니다.
20 years had passed but everyone who is closed with the original singer, Seo Jiwon, is still sad... I just hope he knows he is loved by many people 😭
눈물난다 ~ 감동감동
서지원 하늘에서도 이노래듣고있을듯~~김부용 멋지다
우와..진짜 가수들은 대단하다...감동감동...내가 눈물이 흐르고있다니..
서지원...아직도 그 미소가...
잊혀지지가 않네요...
미소년처럼 웃던 그 모습 오래 지났지만 저도 아직 기억이 나네요
정말 가슴이 찌ㅉ어질꺼 같다 ㅠㅠ 억누르고 노래하느라 재훈씨 부용씨 수고했어요
지상최고의 감동의 무대♥
가수가 노래뿐만 아니라 무언묵음만으로도 심금을 울리는 감동을 줄 수 있다는걸 느꼈던 무대...★★★★★
서지원씨
보고싶네요
참오래되었네요
문뚝문뚝생강나네요
서지원씨사랑합니다
왜..난 여기 또 왔는가…..언제나 마음을 울리는… 서지원. 그의 노래와 모습은 결코 무의함이 아님을… 천국에서 행복한 미소로 보고 있죠? 고맙소….ㅠㅠ
서지원 보고싶으면 항상 들립니다 . 나의 청춘스타, 늙지않은...
내가 왜 눈물이 나지ㅠㅠ
서지원 데뷔때 모습 아직도 떠오르는 1인이네요. 두분 부르시는거 보고 가슴아프고 슬프네요. 그 미소 다시 보고 싶네요.
동시대에 활동하시던 분들이라 더 그리운거 같습니다! 화이팅 합시다!!
갑자기 사망해서 참 안타까웠는데
Seo Ji Won a soul that will always be remembered and loved
나의 학창시절 ..꽃다운 20대 ..엄마란 말을 같이 들은30대.. 너와 함께 했던 시간이 또 가슴져미게 사무친다.. 친구야 그곳 에서 잘 지내니?
나도 23살에 사고로 돌아간 내 불알친구가 아직도 눈에 밟힌다....진짜 인생친구였는데....같이 힘든알바도 하고 어려운 얘기도 하고...딴넘들은 좀 아니고....하나님은 착한사람과 진실한 사람을 먼저 데려가시나보다....천국으로.....ㅠ.ㅠ
나쁜놈이나 쓰레기는 하늘나라에서도 쓸모가 없어서 그렇대요ㅠ
안타깝네요.... 그 친구 하늘에서 당신을 지켜줄꺼에요..
천사들을 곁에 많이 두고 싶으신가봐요 하느님께선
전 지금도 몇칠 못보면 보고싶은 친구놈이있는데요 이런거보면 그새끼먼저 죽을까봐 존나걱정되서 잠이안와요
예수 하나님은 없어요
Que preciosidade, não tem como ouvir e não se emocionar. Obrigada ..............감사합니다 😢
여기 이런글 적으면 남자가 울고 어쩌고 저쩌고 할지 모르지만 저 이영상보고 두분 껴안고 우는모습 보니 저도
모르게 눈물이 나서 혼자 울었
습니다 진짜 너무 가슴 아픈 영상이네요 ㅠㅠㅠㅠㅠ
두분이 얼마나 서지원씨가 그립고 보고싶으면 저럴까??
하고 이해가 충분히 갑니다
진짜 슬프고 마음이 너무 아프네요 ㅠㅠ 서지원씨 팬은
아니지만 지금도 계속 살아 있음 하네요 너무 일찍 간것 같아 좀 씁쓸하면서 보고싶은
맘도 생기네요 두분 너무 힘들어 보입니다 힘내십시요^^
이노래만 들으면 서지원 이라는 가수가 너무 일찍간게 너무 맘이 뭉클한기억이나네요ㅠ
그때가20대 초반인걸로 기억되는데....
너무 일찍 갔었죠....
벌써 많은 시간이 흘러 갔네요. 서지원씨 노래 들으니 감회가 새롭기도 하면세 슬프네요.한창때 떠나버린 좋은 뮤지션 그곳에서도 슬픔없기를 빕니다.
이사짐싸다가 문득발견한 레코드판 한장.... 한참 먹먹했다
3일째 이노래 듣고있는데 계속 눈물이 난다~~ 그립네요 보고싶어요
서지원은 비록 하늘나라에 있지만 자신의 노래를 부르며 눈물흘리는 친구들이 있는 그는 참 행복한 사람이다...아마 하늘에서도 친구들의 노래를 들으며 같이 눈물 흘리며 친구들을 그리워하고 있을듯하다...
첫음을 들을때부터 눈물이 나는 노래...ㅠㅠ
지금나이 27살이고 17살때부터 절친이였던 가장친했던 친구가 21살때 사고로 세상을떠났는데 아직도 생각하면 가슴이 너무아프고 정말 많이 그립습니다.. 저분들처럼 세월이 많이 흘러도 그리운마음과 친구의 모습은 옛시절 그대로이겠죠?.. 단 한번이라도 친구가 있던 그 시절로 돌아가고싶네요
힘내요 그칭구도 오래오래 행복하길 바랄꺼에요.
누군가를 떠나보낸다는것 쉽지않은것 같아요
마음속에 영원히 함께있을테니까요.
그칭구를 위해서 자신을 위해서 꼭 잘사시길 바래요
최재훈님이 감정 음정 무너 지는거 처음 보내요
서지원님 학장 시절 왕자 ㅡㅜ
다시 다시 언젠간 봐요~~ㅡㅜ
돌아가신 날이 1월1일 였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웃는게 밝은 가수있는데.... 저도 들으며 웁니다..
마음이 아려오네요.
슬픈 노래는 계속 생각나니
일부러 좋아요, 저장 안 누르거든요.
근데 이건 눌렀어요.
슬픔은 슬픔대로 견뎌야 하나 봐여ㅠ
얼마나 가슴 아팠을지ㅠ
아.. 마음이 저려오네
그리워서 찾아왔어요 제일 좋아하는 노래에요 오늘도 조용히 듣고 갑니다 👍🏾🙇🏻
Tô aqui chorando depois de conhecer a história triste e o fim trágico dele. Apenas um menino😭😭😭
김부용 너무 멋있다
삶이 의미 있기 때문에 죽음이 있는거죠
세월이 많이 흘럿지만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시간이 지날수록 더욱 선명해집니다. 너무 보고 싶네요...
왜 이 노래는 눈물을 나게 하는가 ...........
Si siguiera vivo podria ver lo mucho que hacia su musica 😿 me hubiera gustado que hubiera seguido y escuchar mas de su musica era un gran artista
서지원 나와 함께하던 멋진 가수 특히 이곡 아직도 내애창곡 좋은곡 아직도 떠오르는 멋진 가수
Que historia más triste, Hora cuando escuche la canción, también pensaré en él y mi corazón sufrirá, ese tema sale en el kdrama Tu tiempo llama, que es tan triste y complicado se entender, esa canción nos hace llorar a todos en mi casa, porque mi marido murio hace 1 año y meses🥺😭😭mis bendiciones para Ceo Jiwon❤
😪
역시 최재훈 캇~~~
영원한 푸르매 서지원님... 힘드셨겠지만 저렇게 좋은 친구분들 두고 너무 일찍 가셨어요...
2020년에 들어도 좋다.
2021년에도 좋아요 ㅠ
살아있다면 이 친구들의 또래일텐데..
너무 어리고 젊은 남은 영상만으로 보는게 참 안타깝다..
얼마나보고싶은까 얼마나그리울까..
눈물난다ㅜ
김부용씨 굉장히 순수한 사람인듯...
아니요! 놀거 다 놀고, 다른게 친구를 위할줄 아는 분 일듯 한데요!
부용오빠 착해요..잘놀기도하고요
오빠 팬 있세요
제가 4월달에 김부용님 분식집에 다녀왔는데 넘 친절하셨어요
거기 어디에요?
oooof, this is tough to watch. The amount of pain a deceased human leaves sometimes is hard to bear.
울고 싶을때 듣습니다
항상 어느 프로를보다 서지원 노래 나오면 펑펑우는 서지원 팬 입니다 ㅠㅠ 저도 지원오빠 너무 보고싶어요
최재훈씨 노래 너무 잘해요 ㅠ 서지원씨 보고싶네요
감정 누르면서 부르는게 느껴지네요ㅜ
Langsung jatuh cinta pertama denger lagu ini,saat aku telusuri ternyata jiwon oppa sedah meninggal tahun 1996😭😭😭😭
Tenang disana jiwon oppa❤
친구..오래오래 함께하고싶었을텐데
나중에 같이할땐 행복한일만 있으시길
닉넴이 정말 멋지네요!!!
@@남상종-l4n 감사합니다
난왜이노래만들으면
눈물이나는지모르겠다
이 노래를 들으며 감성을 자극하던 내 중고등 시절... 너무 좋은 노래였어. 서지원 목소리로 들으러 가야겠어요.
제가 태어난해에 떠나신걸로 아는데 지금까지 계셨으면 참 좋았을것 같아요. 서지원 가수님 당신의 노래는 아직도 너무너무 좋습니다.
아 ㅠ눈물나요
사람은 잊혀져도 노래는 그대로네요 ㅠ
구본승씨가 최진영씨 그리워하고 눈물흘리듯이
김부용씨 또한 같은 마음일꺼같다
삶과 죽음이라는것이 참...
왜?이노래만 들음 슬플까요?부용씨는 아시나요? 언제나 이노래만 들음 슬퍼지는 이유는 뭘까요?저두 지원씨 좋아했던 팬이었거든요
최고예요.. !!
갓재훈
ㅜㅜ 언젠가 사랑하는 사람이 떠나는건 힘든거죠......두 사람의 추모..떠난 사람이 그를 위해서 되새기고 생각해주는건 아마도 서지원 형님은 축복받으신겁니다
보고싶다 서지원ㅠ
나 또한 젊은 시절에 내 친구를 잃었어요. 지금도 어느순갼 친구에 추억에 모습이 나면 그냥 눈물이 나요, 정말 2십대에 친구를 잃으면 평생 그
친구에게 미안해 하면서 사는
그런 마음을 가지고 사는거 같아요
잊혀지지 않으므로 그저......ㅠ
Es horrible perder a un amigo en su plena juventud, sentí la misma tristeza cuando perdí a mi amigo
Hospital playlists brought me here! ❤️
But only this version makes me couldn’t help but break down in tears......
Same as me ❤️
Mee too
They were his friends and were together the night seo jiwon passed away...
Eunsol Mmj33 aww they were not only his friends but they were also with him the night he passed?
이 노래는 들을 때마다..울컥하게 되네.. 그 꽃같던 미소가 아직도 생각난다.
노래를 들을때마다 먹먹해지는 노래가 두곡있는데
서지원님 “내 눈물모아” 랑 김성재님 “말하자면”
no soy fanática de este tipo de música lo reconozco, pero desde q vi la serie el tiempo llama, la amé me enamore de esta canción solo con escucharla me da mucho sentimiento creo todos en algun momento de nuestra vida nos emos sentido así y verlos llorar al momento de cantarla sentí mucho escalofrio y fue inevitable no llorar y suspirar 😢❤
Es que quien la interpretaba en los años 90 , se suicidó a los 19 años porque no soporto el éxito de sus canciones, en el vídeo de la pared se reproduce la imagen del joven cantante
나도 많이 눈물 흘려요..😢😢
최고의 내눈물 모아 무대가 아닐까..
Thanks for Translating..Ive been spending days looking for this show..These 2 guys missed Seo Jiwon badly..😓
But there is no translate 😭😭
Who these 2 guys it is?
@@Dithaaffinasucided seo ji won at 19 yrs old. These 2 singers were the best friends.
서지원 i miss you
서지원도 보고싶고~ I miss you 노래도 좋고~ 아직 노래방 18번...ㅜㅜ
또다른시작...
이프로그램에서 이노래들엇을때 친구생각나서 엄청울엇는데..다시봐도 눈물나네
정말 3명다 조아합니다
내 눈물 모아 노래는 저에게 눈물 버튼이에요ㅠㅠ
하늘나라에 계신 지원이 형님도 감동하고 계실듯.
진짜 안타깝다...코 끝이 찡하네...
아....
결국 터졌다.. 그 어린 나이에..노래 진짜 좋다.. 얼마나...얼마나 어린나이에 힘이 들었으면..선 후배랑 친구들은 얼마나 슬펐을까... 저분들 둘이서 껴안아 우는거 진짜 너무..오랜만에 진짜 너무 터지냐 너무 안타깝다 고작 19살 나이에 조금만 더 늦게 갔다면.. 얼굴 너무 이쁘게 생겼다.. 이런일은 진짜 없었으면 좋겠다 진짜
기억합니다
버티고또버티어야합니다
이제는~~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아직도 오빠를 그리워 하고 보고 싶어해요... 너무 아까운 사람..... 하늘에서 편히 쉬세요
눈물이 흐르네요 ..
너무 슬퍼요
너무나 일찍 가서 너무나 슬픈 노래
지원이형 왜 이런 명곡을 남기고 가셨을까... 노래가 예전에도 지금도 너무 슬프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