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많은 환자들을 볼때마다 겉으론 예의 있게 말하지만 속에 품고 있는 이중적 공격성을 볼때마다 이런 사람이야말로 진정 고독하고 괴로운 사람이라는 걸 절감한다. 그 누구도 진정으로 존경해본 적 없고, 그런 사람을 만나보지도 못한 사람들이야말로 진정 고독한 사람이다. 항상 그런 이중성 때문에 그 누구도 곁에 없으므로….,
@@blueguy3237 진정 내가 제대로 진단했군요. 이렇게 흥분해 버리다니... 무엇을 보고 듣던 반감을 일으키지 말고 세상을 좀 덤덤히 사세요. 그리고 님의 글을 한번 돌아보세요. "마음 수양에서 찾아오는 고독보다 세속의 치열한 삶이 더 고독하다?" 도대체 이 글의 저의가 무엇인지... 불자라면 님은 마종이고, 타종교인이라면 세간과 출세간을 구분 못하는 그저 비난글일 뿐이요.... 님같은 사람을 불교 공부모임에서 종종 봐왔기에 댓글 남기는 겁니다. 은근한 열등과 질투로 타인이 쌓아올린 성과물을 격하시키는 삐딱한 습관.... 글의 의도가 무엇인지를 돌아보시고 그게 가증스러운 의도라면 자신을 돌아보고 잘못된 점은 고쳐 나가시길...
@@mrdoctor3243 출가승이 느끼는 고독보다 속인들이 자신과 가족의 의식주를 고민하며 살아 가야하는 처절한 삶들의 고독이 더 하다는 뜻이거늘 어찌 정신과 의사라는 자가 관점에 따른 다름을 이해하지 못하고 절에서 밥하시는 공양 보살님들 보다 못한 현학으로 가벼운 입을 놀리며 한국 정신과 전문의들의 평균 수준을 까 먹고 있는가 ? 당분간 휴직하고 불교를 철학으로 고독하게 공부 더 하시는 것이 도움이 될듯하오.
스님 혼자서 산상의 고독을 즐기신다는.... 혼자가 아니라 다수가 무리짓고, 편가르기하는 것은 단단한 결속이 아닌 나약한 자들의 착각 속~~~~선택일 뿐~!! 참으로 연약한 기반 위에서 버티는 수단으로~~~~. 혼자 있어보면 건너편 무리지은 나약한 종족들이 더 잘~~~보이는 것이지. 에흠.
중 팔자가 좋아보이면 좋아보이는거 해보심이 어떨까요? 부처님이 진리를 체험하신후 수많은 중생이 진정한 행복이 무엇인지 알게되었고 체득하기 위해 수행하게 되어습니다 인생이 힘들때 누구는 폭식하고 과음할때 어떤 사람들은 행복을 찾고 나누기 위해 노력한다는것을 알아주시기 바랍니다
![[경북 경주] "앞으로 딱 30년 이렇게 놀기로했다" 은퇴 후 고향으로 돌아와 메뚜기 잡아먹던 까까머리 시절 그대로 살아가는 삼총사｜양동마을｜#한국기행 #방방곡곡](http://i.ytimg.com/vi/00IJCCs-gOg/mqdefault.jpg)
![[다큐온] 🍃 '감나무잎 한 장도 허투로 쓰지 않는다' 산중 자연에 순응하며 살아가는 스님의 삶 | “암자의 여름” (KBS 210730 방송)](/img/1.gif)
스님건강하십시요 ᆢ부처님그품에서 행복하세요
지친일상을 마치고
잠시 암자로 떠나고픈시간
오봉산의 암자
감사이잘보고갑니다
삶이란 모든 번뇌를 버리고 나 홀로 가는 외로운 길로 들어서 비로서 고독을 즐기는 세상.
강아지들 너무 귀여워요
고독을 즐기는 계절이 왔습니다. 신이나 자연과
만나는 시간입니다.
절대 고독! 마지막 해결책.
아무에게도 의지하지
말고 혼자 가라.
신도 외롭다.
나를 구원할 자는
나뿐이다.
나도 없다.
좋은 영상 고맙습니다
혼자서 수행만 한것보다 성호스님처럼 국가국민에게 보탬을 주세요.
부처님의 제자가 해야할 1순위는 수행이 아닐까 합니다. 수행이 제대로 안되면 장님이 장님을 인도하는 모양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
스님 강이지들 추워서 온몸을 바들 바들 떠네요 이불이라도 하나 넣어주면 좋겠어요
사람과 마찬가지 얼마나 추울까요
너무 불쌍합니다
참 승려답습니다
허된생각 버리고 출가했서
참생활 해야지요
시주돈을 아시는 스님 이네요
저도거기.살고싶어요
마음 수양하시며 절에 계신 스님보다 치열한 삶을 살아 가야 하는 속세의 속인들이 더 고독합니다.
난 많은 환자들을 볼때마다 겉으론 예의 있게 말하지만 속에 품고 있는 이중적 공격성을 볼때마다 이런 사람이야말로 진정 고독하고 괴로운 사람이라는 걸 절감한다. 그 누구도 진정으로 존경해본 적 없고, 그런 사람을 만나보지도 못한 사람들이야말로 진정 고독한 사람이다. 항상 그런 이중성 때문에 그 누구도 곁에 없으므로….,
@@mrdoctor3243 두어줄 댓글에 이런 천박한 진단을 하시는 님이 진짜 정신과 의사가 아니길 바랄게요. 왜냐면 가여운 환자들 시간과 돈을 버리연 안 되잖아요 ㅠㅜ
@@blueguy3237 진정 내가 제대로 진단했군요.
이렇게 흥분해 버리다니...
무엇을 보고 듣던 반감을 일으키지 말고 세상을 좀 덤덤히 사세요.
그리고 님의 글을 한번 돌아보세요. "마음 수양에서 찾아오는 고독보다
세속의 치열한 삶이 더 고독하다?" 도대체 이 글의 저의가 무엇인지...
불자라면 님은 마종이고, 타종교인이라면 세간과 출세간을 구분 못하는
그저 비난글일 뿐이요....
님같은 사람을 불교 공부모임에서 종종 봐왔기에 댓글 남기는 겁니다.
은근한 열등과 질투로 타인이 쌓아올린 성과물을 격하시키는 삐딱한 습관....
글의 의도가 무엇인지를 돌아보시고 그게 가증스러운 의도라면
자신을 돌아보고 잘못된 점은 고쳐 나가시길...
@@mrdoctor3243 출가승이 느끼는 고독보다 속인들이 자신과 가족의 의식주를 고민하며 살아 가야하는 처절한 삶들의 고독이 더 하다는 뜻이거늘 어찌 정신과 의사라는 자가 관점에 따른 다름을 이해하지 못하고 절에서 밥하시는 공양 보살님들 보다 못한 현학으로 가벼운 입을 놀리며 한국 정신과 전문의들의 평균 수준을 까 먹고 있는가 ? 당분간 휴직하고 불교를 철학으로 고독하게 공부 더 하시는 것이 도움이 될듯하오.
스님 혼자서
산상의 고독을 즐기신다는....
혼자가 아니라
다수가 무리짓고, 편가르기하는 것은 단단한 결속이 아닌 나약한 자들의 착각 속~~~~선택일 뿐~!!
참으로 연약한 기반 위에서 버티는 수단으로~~~~.
혼자 있어보면
건너편 무리지은 나약한 종족들이
더 잘~~~보이는 것이지.
에흠.
멋진데요 ~ ㅎㅎ
☕️👏👏👏
추운것이 힘든 일이다
신기하네요 스님은 강아지 떠는게 안 보이시나봐요
저높은산꼭대기에 기계도없던 옛날옛적에 집을어떻게지었을까요 불가사이합니다
스님어디갔는데
좀 고급?진 자연인의 한분으로 생각합니다
이번편 스님은 집에 콘센트가 좀 만으신듯
혜민하고는 차원이 다르네요..
산골. 호사를누리고줄기는군
자연그데로 두세요. 돌을
손데지마세요
스님들 얼굴 땟깔이 좋아~~....수행은 졸업 했고 뭘 말아 드시는지 ~~수행 , 수행 쫌 해라. 좋은 일도 많이 하고 산속에서 혼자 맛난 거 다 먹지 말고~~
수행은 개뿔,
중팔자가 젤 좋구나.
혼자 저 좋아 사는거지, 저게 고통 받는 중생들 한테는 한올의 이로움도 없다는
중 팔자가 좋아보이면
좋아보이는거 해보심이 어떨까요?
부처님이 진리를 체험하신후
수많은 중생이 진정한 행복이 무엇인지
알게되었고 체득하기 위해 수행하게 되어습니다
인생이 힘들때 누구는 폭식하고 과음할때
어떤 사람들은 행복을 찾고 나누기 위해
노력한다는것을 알아주시기 바랍니다
혼자서 취미생활 하네요
이 시간에 이 뭐고하는것이 어때요
산에 자연을 해치는것 같네요
그냥 두시면 좋을것같네요
성철 왈 "나는 지옥에 간다. 돌이키기에는 너무 늦었다"
지옥이 너희를 기다린다.
이런분들은 참 희한한게
불교는 믿지도 않고 욕하면서
성철스님말은 철썩같이 믿네
ㅋㅋㅋㅋㅋ
기왕 인용할거면
저 말의 깊은뜻좀 공부좀 합시다
달랑 한귀로 듣고 막 이야기 하지 마시고요.
네이버가서 검색 좀 해보이소
스님이 갤러리? 아쉽네
그냥 평범한 스님이시네요 나를 알아봐달라고 끝없이 말없는 말을 하시네요 진정한 수행자는 아니신듯
반말하시는거조금....
사람 하나----^한분이 맞죠
지역이어디일까요 절에가고싶어서요 성불하세요
경주에있는 주사암 이에요,운전 초보자는 올라가는길이 위험해요
경주 오봉산 주사암이에요
저높은산꼭대기에 기계도없던 옛날옛적에 집을어떻게지었을까요 불가사이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