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이 생각ㅇㅇ 어떤 물체가 나타나면 소리의 파동도 굴절로 인해 뒤바뀌고 공기의 흐름도 조금 달라짐 이걸 청각과 촉각 많다면 후각까지 종합적으로 느껴서 기척을 느끼는거지 특히 공기 소리 때문에 청각의존이 높다 생각합니다 이어폰끼고 있을 땐 사람 기척 정말 못 느끼듯이ㅇㅇ 물론 먼 거리에서는 평소와 다름 없기에 해당되지 않음
제 생각엔 더 마려운건 아닌 것 같아요 왜냐하면 일단 똥이 더 마려워 지는 상황을 생각을 해보면 점프를 한다던지 하는 상황인데 이때 엘리베이터에서처럼 가속도를 받긴 하지만 이때는 근육을 사용해서 점프를 뛰게 되는거기 때문에 괄약근에 힘을 좀 덜주게 될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달려라 딜레이님 말도 일부 맞다고 생각됩니다 속도가 아니라 가속도가 같기 때문에 똥이 더 마려워진다던지 하진 않을 것 같습니다 (이것은 오직 제 생각일 뿐입니다)
이런 궁금증 생기는게 '내가 누군가를 쳐다봤는데 그 사람도 그에 반응하여 나를 쳐다보는 경우' 때문인거 같아요 보통 '나는 눈동자만 움직였을뿐인데 상대방은 어떻게 알아 차린거지?' 라고 생각하는데 이건 본인의 행동을 관찰할수없는 상태에서 '눈동자'만 미세하게 움직였을꺼라고 생각해서 드는 착각이 아닐까요? 실제로는 머리나 몸통의 방향이 움직였고, 상대방은 그런 현상을 시야의 중심이아닌 외각에서 포착하고 그곳을 바라보는 순간 눈이 마주치는게 아닐까? 싶네요
예전에 읽은 책중에 이런얘기가 있었어요 사람이 무언가를 보려면 눈으로 빛이 들어와야하고 여기서 수정체를 통과하지 못한 빛은 미세하게 반사되기때문에 우리가 시선을 느낀다라고 하더라구요 어떤 책이었는지는 기억하지 못했는데 제가 궁금해하던 내용중에 납득할만한 이야기여서 기억이나네요
제 생각에, 시선을 느낄 때 자신을 바라보는 사람의 행동을 인지한다면, 자신을 향한 시선을 파악할 수 있기 때문이 아닐까요? 뒤에 누군가가 있기는 한데, 멈춘다거나, 내 행동에 따라 소리가 끊기거나, 주변 사람들과는 다른 반응이 있다거나 하면 그 사람이 나를 바라보고 있다는 사실을 본능적으로 유추할 수 있을 겁니다. 이는 3:16의 생물학적 관점에도 적용될 수 있습니다.
제 생각에는 시선을 느끼는 게 아니라 시선을 받은 경험을 기반으로, 그러한 존재가 있다고 가정한 뒤 주변에 그러한 물체가 있는지의 '기척'을 느끼는 것 같습니다. 특히 인기척이라 함은 그 동작을 예민한 시청각으로 감지할 수 있기 때문이죠. 하지만 이러한 정확도는 사람이 평소에 사냥을 하지 않으면 감각을 기를 수 없을 뿐만 아니라 주변에 사람이 많아서 쓸모가 없는 경우가 많고 어디까지나 본능에 의해 촉발되는 경우이기 때문에 유의미한 결론에 도달할 수는 없습니다.
그냥 눈치볼 상황이거나, 민감하거나 예민한 상황에서 괜히 주변 눈치를 보거나 혹은 생소하거나 낯선 곳에서 주변 정보를 습득하기 위해 둘러볼때 눈이 마주치는건데, 이걸 시선을 의식해서 쳐다봤다고 스스로를 속이는거라는거네요. 우연히 쳐다보는 사람을 발견->시선을 의식했다고 착각, 쳐다보는 사람을 발견하지 못함->별거아닌 일상이라고 대수롭지 않게 넘김
시선을 느낄수 있는것은 양자역학과 관련되어있습니다 사람의 몸은 수많은 양자들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그리고 양자역학 이론에 따르면 관측시 양자의 상태가 결정됩니다 즉 타인이 자신을 관찰하는 순간 자신 신체 일부의 양자가 관측되며 확정된 상태를 가지게되고 그 변화를 느끼는 걸 시선을 느낀다고 하는겁니다 이해하셨나요? 전 제가 뭔소리하는지 모르겠네요
아니...양자역학에 대해 너무 크게 오해를 가지고 있으신거 같은데 같은데...ㅠㅠ 사실 관측하는건 빛이죠. 우리는 그 관측한 빛을 낚아채서 정보를 읽는 것 뿐이고요. 우리가 보든말든 사람을 관측할 만한건 차고 넘치고(바람 ,빛, 수증기) 그 때문에 관측이 됐다고 하는건데...양자역학을 접하셨을때 미시 세계에서는 관측했을때 상태가 정해진다 라는 대목이 아주 인상 깊으셨던것 같지만 아닙니다ㅜㅜ 과학은 그렇게 얼렁뚱땅 하지도 않고 사이비나 초능력같은게 아니에요..!!!
확실히 방에 부모님이 들어올때 시선이 확 느껴짐 ㅇㄱㄹㅇ
@이성우 이거리얼 모르냐......설마 컨셉이지?
ㄹㅇ
특히 겜할때 눈초리 개따가움
@@7tls416 ㄱㅋㄹㅇ
@Big Mac 레알이나 리얼이나 뭐 어떰. 소시지 소세지, 메세지 메시지 등등
어딘가 간지러운데 아무리 긁어도 어딘지 모르는 거는 왜그런가요 약간 몸 속이 간지러운 느낌...?
#*#&오오ᅩᄋ ㄹㅇ 가끔 뭔가 몸 속이 간지러울 때가 있음
개공감
ㅇㅈ
그거좀 위험한데.... 운이 안좋다면 당신의 순환계 어딘가에 혈전이 뭉쳐서 혈액이 가다가 막히면서 갑자기늘어난 혈관이 주위의 다른조직에 압력을 주어서 그런확률이 매우높아요. 몸에서 보내는 위험한 신호중 한개죠.
저밀도콜레스테롤은 적게섭취하시고 되도록 고밀도콜레스테롤을 섭취해야 혈전이 뭉치지않습니다. 심하면 내과가보셔야해요
@@땃쥐-x7o ㄹㅇ? 가끔 그러는데 나 ㅈ된거야?
4:24 옷에 당근이 있는걸로 보아 궁이님은 지금 어딘가에 갇혀서 영상편집중인듯;;;
코로나때문에 집에 갇힌듯 ㅇㅅㅇ
@@user-janmar3204 ㅇㅈ
쉿
그저 고개를 좌우를 움직였을 뿐인데 당근 방향이 바뀌는 그는 대체...
당근 흔들고 있네
기척을 느끼는거 아닌가?
의식하지 못할정도의 작은 소리와
변화에 무의식적으로 반응하는것 아닐까함
그렇겠죠..? 그정도도 느끼지 못하면 인간음 짐작 멸동했을테니까
Twin 꺼지세요~~ 5천원이면 그냥 입니다
Twin 땅파면 5000원 나옴 초딩새끼는뭐 5000원도 크겠지
@@twin1136 꺼지세요 그지 쌔끼도 아니고
나도 이 생각ㅇㅇ
어떤 물체가 나타나면 소리의 파동도 굴절로 인해 뒤바뀌고 공기의 흐름도 조금 달라짐
이걸 청각과 촉각 많다면 후각까지 종합적으로 느껴서 기척을 느끼는거지
특히 공기 소리 때문에 청각의존이 높다 생각합니다
이어폰끼고 있을 땐 사람 기척 정말 못 느끼듯이ㅇㅇ
물론 먼 거리에서는 평소와 다름 없기에 해당되지 않음
사람이 눈을 돌리면, 그 움직임으로 생긴 초소형 바람이 주변의 공기의 압력을 타고 지나가면서 처다보고 있는 사람에게 미세한 진동이 주어지는데, 이 진동이 바로 시선이라는 개소리를 다시는 하지 않겠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초반꺼지 믿었다;;;
시선 나비효과설
이미 몇 번 했다는 킬포 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요 하지 마세요
2:03 연구자의 뒤에 치킨
ㄹㅇ이네 ㅋㅋㅋㅋㅋ
@@검은색배경 ㅋㅋ
3:45 여어~ 꿀단지 들고있는 곰돌이 귀엽
제가 좀 귀엽긴하죠 감사합니다ㅎㅎ
ᄌᄒ 비마이펫에서도 이러셨던거같은뎈ㅋ
@@meowexperiencerequiem2457 엌ㅋㅋㅋㅋ 맞아여
@@thankimda '귀엽'은 맞는데 수정한건 '꿀단지'
"꿀 들고있는" → "꿀단지 들고 있는"
요렇게 수정했습니다.
@@이름-v9e ????
그냥 의식하지도 못할 만큼의 작은 인기척을 느끼고 시선이라고 느끼는 거 아님?
ㅇㄹㄱㅈ
@@김민-z3s1j 오르가즘????
@@아무것도보이지않아 ;;;;;;
@@아무것도보이지않아 ㅋㅋㅋㅋㅋㅋㅋ
@@아무것도보이지않아 이런거지 라고 생각했는데 도랏ㅅㅂ ㅋㅋㅋㅋㅋ
시선이 확실히 느껴짐. 혼자 날 위로하고 있을 때 인기척이 느껴저서 뒤로 훽 돌아보니 강아지가 쳐다보고 있더라. 무안했음.
ㅋㅌㅌㅋㅌㅋㅋㅋㅋㅋㅋㅋ
사람이였다면...
@@박재홍-v7z 이였->이었
그때 강아지는 무슨생각햇을까
@-웃는메시 주인님이 발정나셨구나 🙄😉😏
4:10 진짜 어렸을때 무서웠는데 지금은 그냥 포기하고 그러려니 하고 살음ㅋㅋㅋㅋㅋ
저는 그거때문에 샤워할때 무서워요ㅠ
ㄹㅇㅋㅋ 어른들은 안무섭나바 했는데 성인 되서도 그냥 무서운건 똑같았음ㅋㅋ
저럴때 뒤에서 누가 엄청 노려보는느낌이 듬..
피해망상
걍 자기얼굴 보는게 더 무서움
몸에 뜬금없이 독자적으로 긴털이 자라고 있을때가 있는데 그건 왜 그런지 알고 싶어요
이거 예전에 했을거에여
이거 그 복털로 불리는 하얗고 투명한 긴 털 말씀하시는거 맞죠??
@@user-bluering 점 위에서 자라지 않고, 가끔 얇고 흰털도 몸 어디선가 길게 자랄때가 있어서 좀 다른 주제인거 같아서요
@@비-g7y 네
@@비-g7y 그거 제 친구인데 며칠전에 실수로 뽑혔어요ㅠㅠ 지금은 다시 자라는 중.ㅎㅎ
1:05 에서 난왜 저 두마시멜로 대화내용이 웃길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왜요?" "어...그러게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마시멜로라고 하신게 더 웃긴 이유좀...ㅋㅋㅋㅋㅋㅋㅋㅋㅋ
@@LaLala-ks7pf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제야 저 캐릭들에 이름이 붙여졌구낭. 마시멜로 찰떡
오레오 오즈
액스트라야액스트라
2:54 저상황에서 저리 평온하게...
ㅜㅜㅋㅋㅋ
군생활 대학생활 사회생활 해보면
유난히 남의시선을 잘 느끼는 사람이 있고 또 유난히 남에게 시선이 잘 인식되는 사람이 있음
후자는 눈에서 레이져를 쏘는듯;;
전 둘 다 해당되는데요..한 공간에서 영상볼 때 남 시선 너무 잘 느껴져서 영상 집중 잘 못하는데 집중하려고 영상 보고 있으면 내 앞 쪽 앉은 얘가 한 번 슥 저 쳐다봐요 (한, 두 번이 아니라 자주 그래요) 그래서 앞 자리 선호하는 타입
저는 몰펀하고있을때 느낌이 온몸을 타고 한바퀴 돌아요
그리고 바로 핸드폰을 덮으면 10초뒤 엄마가 들어옵니다 ㄷㄷ
예지능력 부럽다
그게바로 육감이져
스파이더 센스 ㅁㅋ
저는 몰폰하면서 청각이 매우 발달했습니다ㄷㄷ
@@Napa_cabbagee 예지?ㄴㄴ
경험에서 생긴 본능
04:21 당근을 흔드는 것인가요..?
ㅋ
@키도
웃어?
진짜 어디 납치되어있는건 아니겠지..?
와 이거 ㄹㅇ 궁금했는데ㅋㅋㅋㅋ
저도!
저 샤워 할때 그래요 ㅠ
자신한테 해를 끼칠 것 같은 상대를 느끼거나,
말로 할 수 없는 것들이나, 타인의 감정이나 느낌을 감각적으로 인지하거나 등등
알면 참 신기하고, 실생활에서도 활용할 수 있는 신경들이 많아요
저거 실험이 문제가 있음
저기서 한명은 몰래 게임하고 있는 아들이랑 엄마가 있어야지 더 정확함
ㅋㄱㅋㅋㄱㄱㅋㄱㅋㄱㅋㄱㅋㅋ
그건 살기를 느끼는거 아닐지...
@@eemsuhae ㅇㅎ!!ㅋㅋㅋㅋ
어머니, 살기를 감추는게 너무 서툴러지신거 아닙니까
몰래 웹툰보고있는 딸도 추가..
인지하지 못한 소리로 인해서 느끼는거 같아서 개인적으로 시각장애, 청각장애를 가지신분으로 실험 해본결과가 보고싶네요
오 ㄹㅇ
오 좋은데요?
앙
올
4:21 ???: 옷에있는 당근?!! 다음번에 더 크게 그려주시면 알아서 이해하죠
?당근....... 이럴수가 다음엔 당근을 크고 색을 추가하여 영상에 올려주세요
🥕
색을 갈색으로 하고 밑에 두개의 혹이나고 단단하고 굵고 길고 흔들면 물이나오고 윤기나게 그리시면 알아서 이해하죠
@-_- . 그냥 님 뇌가 그렇게 느껴지는것처럼 상상하는거임
🥕
4:19 너 인성 문제 있어?
버섯
???:4번은 개인주의야
항상나오네요 ㅋㅋㅋ 요즘 진짜 이근 대위가 연애인이네요 ㅋㅋㅋ 짤이랑 패러디 쩐다
너는 혼자밖에 생각하지 않아
이쯤되면 문제있어 드립에 대해 알아보는 누군가가 나올거 같은데....
군대 보초슬때 사마귀 살기 느낌 ㅋㅋㅋㅋㅋ 뒤돌아 봣는데 아무도 없길래 두리번 거렸더니
초소 벽쪽에 붙어서 날세우고 있었음
사기척
FM 수준...ㄷㄷ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이거 정말 궁금했었는데 이렇게 사물궁이 잡학지식님께서 논리적으로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그저 본능적인 감각에 의해서 깨닫는 것이었군요. 궁금증 해결 되었어요! 사물궁이 잡학지식님 건강하세요~!
너무 당연하게 생각해서 궁금해하지도 않았던 문제 같아요. 항상 시선이 느껴진다. 라는 생각은 해본 것 같습니다. 누군가가 보고 있는 느낌이 들면 실제로도 그랬던 경우가 많았기도 하고요. 그냥 본능적인 감각이라니 신기하네요. 유익한 영상 감사합니다
평소엔 안 궁금했는데 썸네일보면 궁금해져서 들어오게 되고 한 번 보면 너무 귀여워서 계속 보게 돼요 ㅋㅋ 아 중간중간 귀여움포인트가 진짜 미치도록 귀여워요 ㅋㅋㅋㅋ
수업시간에 앞친구 뚫어져라 쳐다보면 갑자기 뒤에 봄 ㅇㄱㄹㅇ
ㅋㅋㅋㅋㅋㅋㅋㅋ
ㄹㅇ
그거 오히려 뒤에서 아무 소리가 안나서 돌아본거임.
너냐?
@@mongmong6247 바로 앞자리 아니여도 다 봄
0:40
???:날 죽이러온 암살자는 니가 처음이 아니다, 그리고 마지막도 아닐 것이다
어디서 봤더라
@@blotation4477 한조
그렇게 마지막이 되었고...
참으로 대단하군....적들의 소굴인....시마다성에오다니....
@@저부르셨어요 ㄱㅅ
이거 대표적인 예는 분명히 아빠는 자고 있었는데 tv채널을 바꾸려고 하면 아빠가 깨어나 있는거임ㅋㅋㅋㅋㅋ
??: 아빠 안 잔다!!
??: 히익?!
2:04 치킨이 왜 빈약합니까!!!
와 여기는 컨텐츠와 그림체와 그걸 해설하는 분의 목소리만큼 댓글들도 순하다.청정지역 이네요😍👍
똥이 마려울때 엘리베이터를 타고 올라가면 관성에의해 더 마려워 지는지 궁금합니다
휴먼....
엘리버에터가 올라가는 속도와 탑승해 있는 사람의 속도가 같아서 더 마려우진 않음
장이 일직선이 아니고 구불구불해서 딱히 상관 없을듯
제 생각엔 더 마려운건 아닌 것 같아요 왜냐하면 일단 똥이 더 마려워 지는 상황을 생각을 해보면 점프를 한다던지 하는 상황인데 이때 엘리베이터에서처럼 가속도를 받긴 하지만 이때는 근육을 사용해서 점프를 뛰게 되는거기 때문에 괄약근에 힘을 좀 덜주게 될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달려라 딜레이님 말도 일부 맞다고 생각됩니다 속도가 아니라 가속도가 같기 때문에 똥이 더 마려워진다던지 하진 않을 것 같습니다
(이것은 오직 제 생각일 뿐입니다)
@@Your-BF 그건 제생각엔 아닌 것 같네요 왜냐하만 똥은 사람의 내부에 있는 것이기 때문에 똥의 무게도 무거워집니다 따라서 괄약근을 쪼이는 힘이 더 들어갈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시험칠때 OMR 카드 수정하려고
감독관 님께 손들고 계속 눈 마주
치려고 해도 휴대폰만 보고 계심..
연결어와 서술어가 명확하며 객관적 근거 자료와 필자의 견해가 명확히 드러나 있는 것이
굉장히 수능스럽군..
영어 22번... 우우욱....
0:01 왼쪽 아래 진짜 졸귀 ㅎㅎ
모기다
모기다...
모기가 왜? 나만 이해 안되?
@@user-gl2en9pi2m
모기다...
..?
4:20 ㅋㅋㅋ 이근드립 여기까지 진출...
저는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했는데 이를 입증할 유의미한 통계치는 존재하지 않았군요. 주제에 도움이 될만한 자료들을 잘 정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앞으로의 연구는 어떤 식으로 그리고 어떤 결과를 내놓을지 궁금한 부분이기도 합니다.
전에 버스안에서 밖에 신호등 기다리는 사람 30초 정도 처다보며 실험 한적 있는데 소름돋게 정확하게 눈마주침
그 이후에도 몇번 더 해봤는데 시선을 느낄때 까지의 시간은 달랐지만 결국엔 모두가 쳐다봤음 ㄷㄷ
어떤 아이가 계속 쳐다보는게 느껴졌는데 기분탓이겠지 하고 무시하고 있다가 친구가 알려준..
이런 궁금증 생기는게 '내가 누군가를 쳐다봤는데 그 사람도 그에 반응하여 나를 쳐다보는 경우' 때문인거 같아요 보통 '나는 눈동자만 움직였을뿐인데 상대방은 어떻게 알아 차린거지?' 라고 생각하는데 이건 본인의 행동을 관찰할수없는 상태에서 '눈동자'만 미세하게 움직였을꺼라고 생각해서 드는 착각이 아닐까요? 실제로는 머리나 몸통의 방향이 움직였고, 상대방은 그런 현상을 시야의 중심이아닌 외각에서 포착하고 그곳을 바라보는 순간 눈이 마주치는게 아닐까? 싶네요
오옹 이게 맞는거같아
4:09 어릴때 이거 무서워서 눈뜨고 샴푸질 하다가 거품 눈에 다들어감...ㅋㅋㅋㅋㅋㅋ
풉... 아, 죄송합니다
Yhkim Kim ;;;
난 23살인데 아직도 무서워서 눈뜨고 머리감음
@@user-nk7sr3tu4p 와 나만그런줄알았는데ㄷㄷ 눈감고 머리감으면 무서움ㅠ
전 그래서 오히려 눈을 뜨면 분명히 뭔가가 있을거라고 귀신이 있을거라고 눈을 뜨면 분명히 귀신이랑 마주칠거라고 생각하면서 마지막의 마지막까지 눈 안 뜨고 머리 싹 다 감은 다음 눈을 뙇! 뜨는데
그때마다 허탈하더군요.
예전에 읽은 책중에 이런얘기가 있었어요
사람이 무언가를 보려면 눈으로 빛이 들어와야하고 여기서 수정체를 통과하지 못한 빛은 미세하게 반사되기때문에 우리가 시선을 느낀다라고 하더라구요
어떤 책이었는지는 기억하지 못했는데 제가 궁금해하던 내용중에 납득할만한 이야기여서 기억이나네요
결국에는 위험이 존재할거라 예상되는 상황에서 본능적으로 더 자주 돌아보게 된다는 거네요. 어디까지나 무의식적인 반응향상이라 우리는 시선을 느낀다고 착각하는 거고요 ㅋㅋ 재미있는 내용입니다.
4:12 거울의 내가 머리감을때 가만히 지켜보는 것보다
머리카락 빠진다고 알려주는게 더 공포..
궁금했는데, 알려주시는 잡학님은 그저 빛.. 유익한(?)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4:22 고개를 돌리는데 티셔츠 방향이 바뀌누
저건 당근이라 그럼 "당근을 흔들어주세요!"
좌우반전 ㅋㅋ
ㅁㅊㅋㅋㅋㅋ
4:27 등 뒤에 서리한 뭔데요ㅋㅋㅋ
진짜 궁금한것만 쏙쏙 골라서 올려주시네
몰컴할때가 시선이 가장 많이 느껴짐 ㄹㅇ
2:04
치킨이 왜 있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영상 만들면서 치킨이 미칠 듯이 먹고 싶으셨남?
저게 치킨으로 보이누 ㄷㄷ
@@이민규-p7n9e 민규 눈 문제 있어?
@@sindorim0417 저게 왜 치킨인데 ㅋㅋㅋ
@@sindorim0417 대가리문제있어?
@@acrashofhistory2549 니엄마가?
시선뿐만아니라 1.공기의 흐름 2.미세한 파장들이 관여한다고 생각함
저는 "쳐다보는 것만으로"라는 말을 한적이 없는데요~ 우리@이하늘친구의 초능력자드립에 저의 배꼽이 가출했읍니다~ 까르륵
시선을 느끼기 보다 타인의 존재를 느끼는 것이 아닐까요
체온에 의한 변화나 미세한 소음을 감지하는 것이죠
모든 시선을 느끼는건 아닌데 종종 느껴질때가 있는듯 강의중에 뭔가 시선이 느껴져서 살짝 돌아봤는데 돌아볼 때 마다 눈 마주쳐서 나도당황... 알고나니 ㅈㄴ신경쓰임
제 생각에, 시선을 느낄 때 자신을 바라보는 사람의 행동을 인지한다면, 자신을 향한 시선을 파악할 수 있기 때문이 아닐까요?
뒤에 누군가가 있기는 한데, 멈춘다거나, 내 행동에 따라 소리가 끊기거나, 주변 사람들과는 다른 반응이 있다거나 하면 그 사람이 나를 바라보고 있다는 사실을 본능적으로 유추할 수 있을 겁니다.
이는 3:16의 생물학적 관점에도 적용될 수 있습니다.
그런거 아닐까 사실 시선이 아니라 뭐가 들렸나? 할정도로 제대로 인지할 수 없을만큼 작은 소리에 반응하는거 아닐까
원시시대에서는 항상 포식자의 위험이 있어 작은 소리에 예민해야하니까 거기서부터 지금까지 본능으로 이어져온듯?
오 저도 어릴때부터 이렇게 생각했어요! 이게 맞는거같아요 저는
양자역학에서 관측자에 따라 결과가 달라지는 걸 보면 우리도 모르게 시선에도 무언가 작용하는게 있는걸까요.
직접 관측이 아니라 간접적인 관측에서도 결과가 나온다던걸 보면 정말 신기합니다.
눈과눈 사이에 뾰족한거나 손가락이 가까이 있으면 묘한 느낌이 나는데 이건 무엇인가요?!
위협을 반사적으로 느끼는 감각인듯
이상하게 간지러운 느낌
@@백호-e8r 아 그거 ㅇㅈ
이거 나왔으면 좋겠다
피부에 닿은거 아님?
가끔씩 누가 정말 나를 보는 시선이 느껴질 때 보면 정말로 나를 보고 있어서 시선을 느낄 수 있는 건가 싶었는데 그냥 기분 탓이 컸나 보네요. 오늘도 좋은 영상 잘 봤습니다. 항상 재미있고 유익한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오늘도잘보고갑니다
시력이 떨어지는 기준에 대해 알려주세요! 왜 시력이 안좋아지는건지 궁금해요ㅠㅠ
ㄹㅇ
@@도라에몽-p8t "익숙한 일상의 낯선양자물리"라는 책에 우리가 앞을보는 원리가 나와있습니다. 읽어보시면 정확한 이유를 아실 수 있으실 겁니다.(홍보)
@@도라에몽-p8t 반대로 멀리있는거 보면 시력이 증가함?
@@박영서-z7p 그러지 않나요? 그래서 몽골인들은 시력이 좋다는 말이 있는 거 아니에용?
망막? 이 가로로 넓어지면 초점이 안맞아져서 그렇대요! 가까이서 혹은 어두운곳에서 뭔가 보면 망막이 가로로 넓어지구용
궁금했던 내용인데 이렇게 자세히 설명을 해주시다니 정말 감사드립니다!덕분에 많이 알았고 신기한 사실들이 많았습니다!!좋은 영상감사드립니다~~!!!
몸에 상처가 나아가는과정에서 주변이 가려운 이유도 알려주세요!!
오
제 생각에는 시선을 느끼는 게 아니라 시선을 받은 경험을 기반으로, 그러한 존재가 있다고 가정한 뒤 주변에 그러한 물체가 있는지의 '기척'을 느끼는 것 같습니다. 특히 인기척이라 함은 그 동작을 예민한 시청각으로 감지할 수 있기 때문이죠.
하지만 이러한 정확도는 사람이 평소에 사냥을 하지 않으면 감각을 기를 수 없을 뿐만 아니라 주변에 사람이 많아서 쓸모가 없는 경우가 많고 어디까지나 본능에 의해 촉발되는 경우이기 때문에 유의미한 결론에 도달할 수는 없습니다.
지식이 쏙쏙 들어오는 느낌 입니다
학원쌤이 예전에 빛이 사람의 눈에서 반사되어 직진하면서 상대방의 뒤통수에 도달했을때 미세하게 느껴지는거라고 하셨는데 ㅋㅋㅋ
아 ㄹㅇ시선이 느껴짐...
쳐다보는 사람 있으면 그 부분이 간질간질해짐
이불에 숨어서 몰폰을 하는데 시선이 느껴진다...부모님이였다...공감??
존경합니다.
기를 감지하는거지 촉이라해야하나 느낌이라고해야하나 말로표현하긴 애매하지만 선견지명 통찰력 예지력등 과학으로 증명하긴힘들지만 분명히 존재하는것임
4:27 서리한ㅋㅋㅋ
아섯으님 그립읍니다 ㅠㅠ
서리한이 뭐예요??
@@누구세오-i2x 와우(WOW=월드 오브 워크래프트의 약자)를 모르시다면 모를만합니다
와우에 나오는 리치왕의 무기입니다
@@누구세오-i2x 워크래프트 시리즈에 나오는 유명한 검이름이에여
@@pepsaysin_game 오! 그렇군요!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02:06 뒤에 치킨 뭐얔ㅋㅋㅋㅋㅋ
잘려고 누어서 잠이오기전에 나 자신이 멋져보이는 등 그런 상상을 왜 하는지 알려주세요
예시: 자기전에 상상으로 이상한🔞 상상을 하거나
학교축제때 축구 하면서 검나 멋지게 골인 하거나
등등 그런 상상
ㅋㅋㅋㅇㅈ이요 제가볼때는 잘때 하늘을보고 멍때리거나 눈을감고 있으니까 그런생각을 하는거일수도여
어떤분이 그런건 찐따가 주로한다던데.. 그냥 헛소리니 신경쓰지 마세요
어떤분이 그건 진짜 ㄹㅇ찐따들만한다고하더라고요
혁송 ㅋㅋㅋ 근데 저거 다시 보니까 지가 멋져보이는상상을 왜하누 ㅋㅋㅋㅋ
@Gather 30 subscribers with transparent comments 어떤영상에서 찐따특:여자 구해주는 상상함
맨손으로 알진 이기는 상상함 대회같은데서 활약하는 상상함 이렇게 말함
그냥 눈치볼 상황이거나, 민감하거나 예민한 상황에서 괜히 주변 눈치를 보거나 혹은 생소하거나 낯선 곳에서 주변 정보를 습득하기 위해 둘러볼때 눈이 마주치는건데, 이걸 시선을 의식해서 쳐다봤다고 스스로를 속이는거라는거네요. 우연히 쳐다보는 사람을 발견->시선을 의식했다고 착각, 쳐다보는 사람을 발견하지 못함->별거아닌 일상이라고 대수롭지 않게 넘김
시선을 느낀다기보다는 긴장하면 주변을 경계하게되고 누가 쳐다보고있다는 생각을 하게되고 실제로 쳐다보는 사람이 있냐 없냐의 차이가 나타날 뿐인듯
실험에서는 대부분 누가 쳐다보는 것 같다고 말할테니 약간이나마 확률이 우세하게 나오는거고
4:22 편집자만의... 작은... 당근이...(편작당)
오...늘의...메.....모....편집..자는....작은...당..근
편집자가 그려 올린 작은 당근
4:27 등에 서리한은 왜 메고있냐구요 ㅋㅋㅋㅋ
2:06 에 많은, 연구자의, 실험이 있는데 뒤에 연한 글씨로 치킨이라고 써져있는데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 못봤다
네 느낍니다. 뒤에서 날 노리는 느낌을 가끔씩 확실히 느낍니다. 근데 시선이라기보다는 뭔가 노림수를 가지고 다가올때 느낍니다.
1:06ㅋㅋㅋㅋ어 왜요 어 그러게요 넘 우꼌ㅋㅋㅋㅋ 2:03 뒤에 치킨 먼뎈ㅋㅋㅋㅋ 3:04ㅋㅋㅋ뭐하는 걸깤ㅋㅋㅋㅋ 3:35ㅋㅋㅋㅋ에이 들켰넼ㅋㅋㅋㅋ 3:46ㅋㅋㅋ넘 웃곀ㅋㅋㅋㅋ 4:12ㅋㅋㅋㅋ머리 빠지는거 봨ㅋㅋㅋㅋ 앜ㅋㅋㅋㅋ 궁이님 ㄹㅇ 넘 웃겨옄ㅋㅋㅋㅋ
진화론적과 생물학적 관점에 대한 포식자와 피식자의 관한 예시가 아주 흥미로웠습니다.
오래전부터 인류가 살아남기 위해서 포식자의 시선을 의식하는 본능이 발달한 것이 현재까지 이어지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이게 좀 말이 안되는게
포식자는 살아남기 위해 사냥을 해야하므로 시선을 의식하지 못하게 해야 하고 피식자는 살아남기 위해 시선을 의식해야 하기 때문에 말이 안됨
ㅈ까는소리하네 z
시선을 느낄수 있는것은 양자역학과 관련되어있습니다
사람의 몸은 수많은 양자들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그리고 양자역학 이론에 따르면 관측시 양자의 상태가 결정됩니다
즉 타인이 자신을 관찰하는 순간 자신 신체 일부의 양자가 관측되며 확정된 상태를 가지게되고 그 변화를 느끼는 걸 시선을 느낀다고 하는겁니다
이해하셨나요?
전 제가 뭔소리하는지 모르겠네요
아니...양자역학에 대해 너무 크게 오해를 가지고 있으신거 같은데 같은데...ㅠㅠ 사실 관측하는건 빛이죠. 우리는 그 관측한 빛을 낚아채서 정보를 읽는 것 뿐이고요. 우리가 보든말든 사람을 관측할 만한건 차고 넘치고(바람 ,빛, 수증기) 그 때문에 관측이 됐다고 하는건데...양자역학을 접하셨을때 미시 세계에서는 관측했을때 상태가 정해진다 라는 대목이 아주 인상 깊으셨던것 같지만 아닙니다ㅜㅜ 과학은 그렇게 얼렁뚱땅 하지도 않고 사이비나 초능력같은게 아니에요..!!!
@@그믐달-u6t 그냥 저 분은 아무말 대잔치 한거잖아요,,,
@@Ha_Surok 장난인건 당연히 저도 알죠. 근데 에초에 관측이란 개념을 오용하셔서 말했습니다. 사실 이분 말고도 다른 많은 사람이 저런식으로 양자 역학을 이해하고 심지어 책으로도 내기에...빡쳐서 그랬습니다
@@그믐달-u6t 혹시 우리가 알고있는 양자역학이 틀렸나요?
@@ulkunni '우리'가 '알고 있는'이 무엇을 지칭하는지 너무 간단하게 말하셔서 답하이가 힘드네요^^;;
2:53 여긴 어디죠
시선이라기 보다는 의식인것같다
뒤에 신경쓰이는 무언가,즉 인기척이나 사람이 있으면 뭔가 날 쳐다보고 있는듯한 느낌때문에
돌아보게 되는것같다
내용도 재밌지만 유독 영상이 재밌었네ㅋㅋ
내가 실수 하거나 하면 주변에 사람이 있으면 괜히 처다보는거 같음 ㅋㅋㅋ예를 들어 조용한 도서실에서 갑자기 자채기 했을때
그건 다른 사람들이 코로나 의심하는 겁니다^^
이번영상 썸네일 좀 잘못 뽑은듯ㅋㅋㅋ
0:09 썸네일을 이거로 했으면 썸네일만 봐도 이해 한번에 되고 좋았을듯
반영해봤습니다.
진짜 했엌ㅋㅋㅋ
@@사물궁이 헐?
@@사물궁이 사랑합니다
결혼하면 이 능력이 생김
갑자기 공기가 달라짐을 느끼고 레이져가 느껴짐
ㅇㅁㅇ 육감이 발달하는군요
@@뜐뜐뜐-f2k 배우자에게 잘하라고 육감이 생기는 거에요ㅎㅎ
항상 싸움은 공기가 달라짐을 못느꼈을때 싸우는거니깐ㅎㅎ
@@뜐뜐뜐-f2k 이야 자기소개 오랜만에 들어보네 요즘 초딩들도 쓰는구나 추억이다
@@뜐뜐뜐-f2k 즐겨찾기 개역겹네 ㄹㅇ
@@뜐뜐뜐-f2k 잼민이새끼가 정상인들더러 잼민이 타령하는거 역겹네 ㅋㅋㅋㅋ
와..진짜~~~로 오랜만에 오네용 ㅎㅎ 사물궁이님 꼭 코로나 조심하시고 건강하세용~오랜만에 재밌는 영상 보고 갑니당~! ^^
언제나 재밌게 배우는 지식
모기는 쳐다보면 사람의 시선을 느끼는거같음
시선이라는게 아주 미미한 에너지인거같은데
느낌상 전혀 힘이 없는것같지는 않다는 생각?
다시한번 말씀을 안하는 아파트가 있는지 궁금합니다
아파트 방송 설비가 음질이 좋은편은 아니기 때문에, 또한 무언가 다른일을 하다가 중간부터 듣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무조건 두번씩 방송합니다.
그건 여기가 아니라 옆동네에 그것을 알려드리는 거기에 가셔야...
있다
기원 3차
손을 씻거나 머리를 감거나 샤워를 할 때 물로 많이 씻어내도 항상 뭔가 비눗기가 남아있는 느낌이 들곤 하는데 왜 그런건가요??
머릿기름?
우르오스 쓰세요! 미끌거림 없는 상쾌함!
구독자 1명의 초대형 유튜버 김선구 뒷광고 논란...
@@하람-d5k (검은 썸네일) 일단 이런 논란이 생긴 것에 대하여 구독자 분들께 사과의 말씀을 드리고요...(바닥을 내려다보는 침울한 눈빛)
@@SAM-gm3ov ㅋㅋㅋㅋㅋㅋ
진짜 궁금했어요 감사합니다 ㅎ
아무생각없는데 궁금하게 만드는마법...역시 대단유튭
뭔가 시선 같은거나 공같은게 위로 지나가면 본능적으로 뭔가 나는 긴장하는거 같음
4:21 당근.....당근.....
3:35 A..
생각해 보면 어두운 골목길 걸을 때 시선 있는 것 같아서 찾아보면 있을 때도 있고 없을 때도 있는데 사실 없을 때가 더 많은데 있을 때가 더 기억에 강하게 남긴 함.
좋아하는 사람이 날 먼저 쳐다보게 만드는 법. 좋아하는 사람의 30cm~50cm 옆을 쳐다보고 있으면 그 사람은 자신을 보고 있다고 생각하면서 돌아보게 됨(시선을 느낌). 이때 나를 쳐다보면 그 뒤에 그사람을 보면서 눈 마주치기를 하면됨
4:13 저건 무섭기 보단 빡치는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