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라 세운 일을 가지고,나라가 이렇게 갈라지면,더 혼란하고 무질서해 지는것 아닌가 ? 깨지고,찢기고,혼란을 부추기고 ... 그렇게 이론과 자구에 똑똑한데,왜 나라가 망했는가 ? 분란과 혼란을 이렇게 조장하는 이쪽.저쪽 모두가 조선말의 유림과 양반들의 시각과 무었이 다른가 ? 참,기가 막히다.한심하다.뜩하면 싸우고,분란 일으키고.누구를 위해서 이러는가 ? 이 분야는 학문분야들의 학자들이 끝없는 토론을 격어야 할 일 아닌가 ? 왜 당신들 몇사람이 조장하는가 ? 참 보기가 민망하여,낯이 부끄럽다. 언론들이 나뉘고,지역이 나뉘고,분파와 계급이 나뉘고 ...
저도 대한민국 독립선어일인 삼일절의 의미를 다시금 생각하게 됩니다. 미국도 1776년 7월4일 독립선언 후 영국과의 전쟁을 거쳐 1783년 파리조약을 통해 공식적으로 독립을 하고, 건국은 이후에 미국 헌법이 제정된 1787년으로 간주합니다. 대한민국은 1919년 삼일절 독립선언 후 같은 해 4월 11일 헌법을 발포하며, 단군이래 국민이 주인이 되는 나라를 염원하며 세웠습니다. 이를 이끈 선조들과 그런 나라를 그리며 삼일운동에 나선 분들을 생각하면, 지금의 현실이 부끄럽고 안타깝게 느껴집니다.
광복(光復) 빛을 다시금 되돌리다 회복하다. 건국(建國) 나라를 세우다. 이게 같은 뜻이냐? 저 법을 제정한 사람들이 서글(書契)을 몰라서 건국(建國)이란 명칭 대신 굳이 광복(光復)이란 명칭을 썼을까? 지금 사람들은 기본 서글(書契)조차 모르지만 서글(書契)을 더 많이 쓰던 시대다. 48년이 건국이면 뭘 다시금 되돌리고 회복한다는 말이냐 광복(光復)은 되돌리고 회복한다는 데 방점이 있는 거라 복국(復國)을 뜻하는 거고 건국(建國)은 새로이 세우는데 방점이 있는 거라 신설(新設)을 뜻하는 거다. 45년에 해방해서 나라 영토를 되찾고 48년 정식정부를 세우므로 오롯이 주권까지 되찾은 815인 거다. 빼앗긴 걸 되찾은 날이지 나라를 세운 날이 아니라고 광복과 건국은 그 의미도 다르고 당시 사람들이 그리 정했는데 건국이란 놈들은 즈들이 뭔데 자꾸 건국이라는 거야. ㅋㅋㅋㅋ 가서 서글(書契)공부나 해라.
언제 부터 일제 식민지 시대가 일제 강점기로 바뀌었냐. 똥을 용어를 바꾼다고 그 냄새가 없어지지 않는다. 미국 교과서에는 자신들의 과거 역사를 버젖이 콜로니 즉 식민지라고 딱 쓴다. 부끄러운 역사도 그대로 후손들에게 가르쳐야 후손들이 같은 고난을 안 당하지. 우리 근대사를 왜곡하고 국뽕으로 만든 학자들 반성해라
1919년 대한민국 임시정부는 일제 식민 통치에 맞서 독립운동의 구심점으로 설립되었습니다. 임시정부는 독립운동의 중심으로서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며, 대한민국의 정통성을 상징하는 법통을 확립했습니다. 그러나 시간이 지나면서 내부 분열과 외부 압력으로 인해 임시정부의 역할이 약화되는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특히 1925년 이승만의 탄핵 이후, 임시정부는 실질적인 영향력을 잃어가면서도 여전히 독립운동의 상징적 기관으로서의 위상을 유지하려 노력했습니다. 하지만 좌파 세력, 특히 조선공산당과 신간회는 임시정부를 독립운동의 대표 기관으로 인정하지 않았습니다. 1927년에 창립된 신간회는 임시정부가 시대에 뒤떨어진 민족주의적 접근을 고수하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좌파는 임시정부가 외세에 지나치게 의존하고 있으며, 독립운동의 정통성을 상실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들은 계급투쟁과 사회주의 혁명을 통해 독립을 쟁취해야 한다는 입장에서, 임시정부의 법통을 무시했습니다. 1930년대에 접어들면서 임시정부는 외부의 압박과 내부의 어려움으로 인해 독립운동의 중심에서 점차 밀려나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임시정부는 그 상징성과 법통을 유지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했습니다. 김구는 이러한 어려움 속에서도 임시정부의 정신을 지키기 위해 독자적인 무장투쟁을 강화했으며, 임시정부의 중요성을 강조했습니다. 백범일지에서도 그는 임시정부가 직면한 어려움과 한계를 인정하면서도, 그 법통의 가치를 지키려는 노력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1948년 대한민국 정부가 수립될 즈음, 좌파 세력은 여전히 임시정부의 법통을 인정하지 않았습니다. 이들은 임시정부가 외세에 의존한 민족주의적 부르주아 정권이라는 비판을 내세우며, 김일성 주도의 북한 정권과 연대하여 임시정부를 부정했습니다. 좌파는 임시정부가 독립운동의 중심이 아니며, 실질적인 독립을 이끌지 못했다고 주장했습니다. 남한의 좌파 인사 중 여운형은 임시정부에 대해 비판적인 입장을 고수했습니다. 그는 임시정부가 외세, 특히 미국에 지나치게 의존한다고 비판하며, 이를 진정한 독립운동의 주체로 인정하기 어렵다고 보았습니다. 여운형은 "임시정부는 민족주의적 부르주아 계층의 산물일 뿐이며, 민중의 실질적인 지지를 받지 못한다"고 주장하며, 사회주의적 혁명을 통한 독립과 민족 해방을 강조했습니다. 박헌영도 임시정부가 외세에 의존하며 독립운동을 이끌어갈 능력이 부족하다고 비판했습니다. 그는 임시정부가 민중의 지지를 받지 못하고 있으며, 독립운동의 주체로서 역할을 상실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러한 비판은 당시 좌파 세력 내에서 널리 퍼져 있었고, 임시정부의 법통을 인정하지 않으려는 움직임으로 이어졌습니다. 결국, 좌파 세력은 임시정부의 법통을 무시하고 자신들만의 사회주의적 노선을 따랐습니다. 이들은 임시정부의 상징적 의미와 그 역사적 중요성을 경시하며, 독립운동의 정통성을 부정했습니다. 그러나 임시정부는 대한민국의 법통을 상징하는 중요한 기구로서 그 의미를 잃지 않았으며, 오늘날 대한민국의 정통성과 연속성의 기초로 자리잡고 있습니다. 좌파 세력이 무시했던 임시정부의 법통은 대한민국의 역사에서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이 법통을 이어받아 대한민국이 세워졌음을 기억해야 하며, 당시 좌파가 임시정부를 어떻게 무시하고 폄하했는지 잊지 말아야 합니다.
강의하시느라 수고 하신 것은 알지만 이해가 안 감 요~ 제 생각은 1948년 8월 15일이 맞는 것 같네요~ 아무리 강의를 이해하려고 해도 앞뒤가 맞질 안네요 국민학교때부터 우리나라 건국일은 1948년이고, 해방은 1945년이고, 36년간 일본 식민지로 배웠는데 갑자기 뜬금없이 왜 논쟁?
광복과 건국은 한국 역사에서 중요한 의미를 지닌 두 용어: - 광복 (光復): 광복은 "빛을 되찾다"는 의미로, 1945년 8월 15일 일제 강점기에서 벗어나 독립을 되찾은 날을 가리킴. 이 날은 한국이 주권을 회복하고 독립을 쟁취한 것을 기념. - 건국 (建國): 건국은 "나라를 세우다"는 의미로, 1948년 8월 15일 대한민국 정부가 수립된 날을 의미. 이 날은 대한민국이 공식적으로 국가로서의 기틀을 마련하고, 새로운 정부가 출범한 것을 기념 광복은 일제의 억압에서 벗어나 독립을 쟁취한 날을 의미하고, 건국은 독립 후 새로운 국가를 세운 날을 의미함. 두 용어는 모두 한국의 현대사에서 중요한 전환점을 나타내며, 각각의 의미와 역사적 배경이 다름. 광복과 건국은 우위를 따질수없는 역사적 사건임.
극좌이며 극우인 뉴라이트.. 이정도면 국가정복세력이라고 바꿔 말해도 그 뜻이 다르지 않을 것 같은데... 개소리라도 학자들은 새로운 관점으로 새로운 주장을 관철시키는게 목표라지만 정부의 변별력과 분별력없는 무능함은 현시대에 수치다. 요새 화가 치밀어올라 뉴스를 볼 수가 없다🤨
독립유공자 수가 35년동안 18000명도 안되는데 독립운동을 적극적으로 하지 않은 국민들은 주권을 포기한건가. 저 논리도 억지 논리이다. 다수의 국민은 독립운동을 하지 않았고 민주공화사상이 있던 대한민국 임시정부 분들이 1948년 건국에 다수 참여하였고 헌법적 기틀을 만들어 놓았기 때문에 헌법 전문에 대한민국 암시정부의 법통을 이어받는다고 명시되어있는 것이다. 이는 우리헌법은 독립정신과 민주공화사상이 핵심철학인거다. 양당 정당이익논리로 본질을 없애고 우기기만하네. 그냥 다 내려와라. 깜냥도 안되는 놈들이 정치인이라고 설쳐대는 꼴 못보겠다. 조선말 정치 따라하는 양당놈들이 대한민국을 망치고 역사를 무너트리고있다.
1948년 대한민국은 건국은 내가 국민학교때 배운 역사적 사실임ㆍ그 때 무슨 인테넷이 있고 유튜브가 있었나? 국민학교 사회시간에 배운거라고ㆍ 근데 그 때와 지금 역사적사실이 달라졌다는 말인가요? 대한민국 건국은 1948년에 했고 건국당시 대한제국이 아닌 상해임시정부의 정신을 계승했다 ㆍ이게 제가 국민학교시절에 배운 역사적사실입니다ㆍ 그 동안 역사가 알아서 변한건가요,? 아니죠ㆍ 역사가 변한게 아니라 역사를 가지고 정치질하려는 사람들이 생긴거겠죠ㅠㅠㅠ북한을 인정한다ㆍ? 이렇게 포괄적인 말을 해놓고 장난질하겠다는건가요? 말을 분명하게 써주세요ㆍ북한을 인정한다는말이 북한의 존립의 정당성을 인정한다는 말인지,북한을 국가로 인정하지않는다는건지,북한의존재자체를 받아들일수 없다는건지? 왜 이렇게 말장난을 하시나요? 1948년 대한민국건국주장이 어째서 북한과 엮어지나요? 이런 추상적인 말 장난으로 상대방을 민족의식도 없는 생각없는몰지각인으로 몰아붙이려는 술책ㆍ웃음만 나오네요
단군이래 우리 한반도에 국가가 단절된 적이 없다고 하시는건가요? 중화인민공화국도 자신들의 건국을 1949년 부터라 하지 저 멀리 당나라 청나라 하지 않습니다. 일본만 천황이 만세일계라고 황당한 소리 하지요 혹시 민족과 국가를 혼돈하시는거 아닌가? 상해 임정은 말그대로 임시 정부 아닙니까 임정이 국민들한테 세금이라도 거뒀습니까
1919년 국민이 주권을 행사하는 대한민국을 건국 했다고 말씀하셨는데 그때 정상적으로 주권을 행사한 국민이 있습니까? 임시정부를 세우면서 29명의 임시의정원 의원은 어떻게 선출되었나요? 그리고 1919년 대한민국을 건국 할 때 임시정부 초대 대통령으로 이승만을 선출했는데 그럼 이승만이 대한민국 건국 대통령이 맞지 않나요? 앞으로는 대한민국 건국은 1919년 건국 대통령은 이승만 이라고 하면 되겠네요?
❤ 자유 대한민국은 성경말씀에 기초로 헌법이 제정되고 그위에 세워져 복음의 축복과 물질의 풍요로움을 선물로 받은 복된 나라입니다. ❤ 이승만 대통령은 자유 민주주의, 자유 시장경제, 한미동맹, 기독교입국론으로 기초를 든든히 세웠습니다. ❤ 박정희 대통령은 부국강병 정책으로 경제강국과, 세계 6위의 국방력으로 발전시켜 선진국이 되었습니다. ❤ 윤석열 대통령은 헌법 정신으로 무장된 올바른 국가관과 자기 정체성이 확실한 애국자로서, 악한 공산주의사상에 세뇌당한 사람들이 헌법과 자유 민주주의를 파괴시켜놓은것을 헌법으로 굳건하게 세워가는 지혜롭고 용감한 결단력있는 위대한 자유 대한민국의 대통령이십니다. 감사합니다.
![[신인규의 핫스팟+김종대+김지호] 북한 파병 '이슈 주도' 국정원 맹폭 "영부인처럼 나대고 있어!"](http://i.ytimg.com/vi/KQaPzCNZYV8/mqdefault.jpg)
독립운동해서 3대가 빌어먹는것 보다.후손들에게 테러냐 애국이냐 말같지 않은 논쟁의 대상이 되는것이 더 슬프다. 건드릴걸 건드려라
나라를 이렇게 걱정해본일이 내나이 70평생 처음입니다. 이러다가 독도 빼앗기거나 반씩 나는자고 할것입니다.
1919년을 계승하여 1948년을 건국됐다는게 뭐가 역사를 농단하는건가.
말장난.
어쩌면 뉴라이트라는 밀정들 덕분에 상해임시정부와 3.1운동의 진정한 의미를 다시금 깨닫게 되었네...그게 긍정적 효과라고 할까.....국사교과서에 현대사를 더 싣어야 한다.
😮
예전에는 기미독립선언서가 국어책에 있었어요. 1919년 3월 1일 이래 임시정부 공문서와 제헌헌법 중요 조문도 가르치면 좋겠어요.
나라 세운 일을 가지고,나라가 이렇게 갈라지면,더 혼란하고 무질서해 지는것 아닌가 ? 깨지고,찢기고,혼란을 부추기고 ...
그렇게 이론과 자구에 똑똑한데,왜 나라가 망했는가 ? 분란과 혼란을 이렇게 조장하는 이쪽.저쪽 모두가 조선말의 유림과 양반들의 시각과 무었이 다른가 ? 참,기가 막히다.한심하다.뜩하면 싸우고,분란 일으키고.누구를 위해서 이러는가 ? 이 분야는 학문분야들의 학자들이 끝없는 토론을 격어야 할 일 아닌가 ? 왜 당신들 몇사람이 조장하는가 ? 참 보기가 민망하여,낯이 부끄럽다.
언론들이 나뉘고,지역이 나뉘고,분파와 계급이 나뉘고 ...
저도 대한민국 독립선어일인 삼일절의 의미를 다시금 생각하게 됩니다. 미국도 1776년 7월4일 독립선언 후 영국과의 전쟁을 거쳐 1783년 파리조약을 통해 공식적으로 독립을 하고, 건국은 이후에 미국 헌법이 제정된 1787년으로 간주합니다. 대한민국은 1919년 삼일절 독립선언 후 같은 해 4월 11일 헌법을 발포하며, 단군이래 국민이 주인이 되는 나라를 염원하며 세웠습니다. 이를 이끈 선조들과 그런 나라를 그리며 삼일운동에 나선 분들을 생각하면, 지금의 현실이 부끄럽고 안타깝게 느껴집니다.
@@insungkim3120 알면 알수록 1919년 선조들의 판단과 실천이 정말 현명하였음을 깨닫고 놀라고 있습니다. 괜히 5천년 역사가 아닐 뿐더러 일본의 더러운 수를 예상이라도 한것 같습니다.
앞으로 뉴라이트, 상해임시정부는 사용하지 않았으면 합니다.
밀정 또는 매국노, 대한민국임시정부라고 써야 합니다.
상해라는 지명이 밀정들의 역사 호도를 돕는 거 같습니다.
'제국에서 민국으로' 참 가슴 뛰는 문구입니다.
🎉
좋은제안 이십니다
민족자학사관. 친북사관
평생 나를 세뇌시킨 이유가 있었음. 무지하게 전체주의고 정신승리.
약혼을 결혼이라고 세뇌.
착공을 준공이라고 세뇌.
둘다 연결성이 있는 개념인데, 자기들이 규정한 용어이외인 안됨. 성리학자인가.
조선의 임시정부가 대한민국의 건국일인가?
1948년이.대한민국.탄생이다.국민이직접선거하고.법률을선포하고.이것이실질적인국가다....
한국건국일은 1948년8.15일이맞다 1919년3.1일이나 상해
임시정부는 영토 국민 주권이 없다
임시정부는 그냥임시일뿐이고 큰의미를 둘필요가없다 굳이 우긴다면 상해에 있었으니 상해정부라고 해야지.
땅덩어리도 없고 일본의 통치에 나라의 주권도 없는 식민지 시대를 지나 해방되어 나라를 제대로 세운때가 건국이라고 해야하는것 이라고 믿습니다
한시준 웃기네!!
나라가 망해서 배고파봐야
정신들을 차리지 그러기전에는 해결책이없다 ㅡ
부끄럽고 치욕적이지만
일제식민지하에
살았지 건국때문에 지워지나요
매헌 윤봉길 의사 영전에 욕보이는 짓은 하지 말아야지 윤의사가 테러리스트인가?
톄러 리스트는 즉 암살을 말하지 김구가 시킨거지
우파ㆍ보수 모두 윤봉길의사 존경한답니다ㆍ없는 말지어내지마세요
할아지 이름 팔아 국회의원 하는 윤주향이 뉴라이트ㆍ토왜 소굴 국민의힘^^
코미디
@@유도겸-i2i윤봉길, 김구 모두 좌파 아닌 보수 우파라는 사실. 좌파에서 말하는 임시정부의 법통은 저들이 혐오하는 “전두환 대통령”이 개헌했다는 사실.
국가의 3요소 국민,국토,주권 상해임시정부는 그 중 하나도 갖추지 못했는데 국가라고 할수 있니요.
광복(光復) 빛을 다시금 되돌리다 회복하다. 건국(建國) 나라를 세우다. 이게 같은 뜻이냐?
저 법을 제정한 사람들이 서글(書契)을 몰라서 건국(建國)이란 명칭 대신 굳이 광복(光復)이란 명칭을 썼을까?
지금 사람들은 기본 서글(書契)조차 모르지만 서글(書契)을 더 많이 쓰던 시대다.
48년이 건국이면 뭘 다시금 되돌리고 회복한다는 말이냐
광복(光復)은 되돌리고 회복한다는 데 방점이 있는 거라 복국(復國)을 뜻하는 거고
건국(建國)은 새로이 세우는데 방점이 있는 거라 신설(新設)을 뜻하는 거다.
45년에 해방해서 나라 영토를 되찾고 48년 정식정부를 세우므로 오롯이 주권까지 되찾은 815인 거다.
빼앗긴 걸 되찾은 날이지 나라를 세운 날이 아니라고 광복과 건국은 그 의미도 다르고
당시 사람들이 그리 정했는데 건국이란 놈들은 즈들이 뭔데 자꾸 건국이라는 거야. ㅋㅋㅋㅋ
가서 서글(書契)공부나 해라.
🎉🎉
멋지십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1948년 건국하고, 새로운 국기 인공기를 창시했다. 사이비 민주주의 이 말로 싹 정리된다.
대한민국은 1919년 3.1만세 운동 이래로 태극기를 받아들여, 1945년 국권회복을 기념하여 1948년 8월15일에 일자까지 맞춰 정부를 수립했다.
@@jewalrycase7413
사이비는 아님 그들도 항일정통성이 있음
사이비는 말 사상으로 검증하는 것이 아니라, 지금 자기 아래 무고한 민중들을 굶겨죽이면서도 군대는 자기 체제 유지 위해 유지시키고 있는 독재자들이 사이비인 증거, 즉 행동과 그 결과가 사이비인 증거이지요.
독립운동이 아니고 독립전쟁이라도 해야될판인데 큰일이다...
대한민국의 정체는 공화국입니다.
공화국은 국민의 동의에 기반합니다.
그렇다면 동의한 국민은 누구죠?
임시정부의 구성원이 국민을 대표하는 근거는 어디서 찾아야 할까요?
그래서 임시 정부라고 한겁니다. 나중에 잘 가추자고 . 3.1운동. 임시정부 독립군 등의 공통점은 백성이고 저항 이고. 여전히 백성은 조선인. 대한제국이라는 중거입니다
김구선생은.쏘련이군사력으로.북을점령하였는데.북에가서김일성만나서.쏘련군을철수시키고.한반도를.통일할수있다고생각했는가...
독립을 선언한것이고 건국은 아니다
임시 정부가 건국한것으로 착각하고 주장하다니 무슨 허무 맹란한 주장인가
언제 부터 일제 식민지 시대가 일제 강점기로 바뀌었냐. 똥을 용어를 바꾼다고 그 냄새가 없어지지 않는다. 미국 교과서에는 자신들의 과거 역사를 버젖이 콜로니 즉 식민지라고 딱 쓴다. 부끄러운 역사도 그대로 후손들에게 가르쳐야 후손들이 같은 고난을 안 당하지. 우리 근대사를 왜곡하고 국뽕으로 만든 학자들 반성해라
강점기 맞다
결론은...
정부 재수립하던시절 친일종역자와 밀정,부역자들과 단체를 뿌리뽑지 못하여..
그자들이 각 부처에서 진실을 감추고 본인들의 합리화로 인하여... 작금의 상황까지 오게된 것이다...
프레임 잘도 만드네~!!!ㅋㅋㅋㅋ
@@바다-n7k 국가와주권을 부정하며 자신들 사리사욕에 눈 멀어서 이기적이고 천박한 자신들 주장을 합리화하는 너희들이 프레임은 제일 잘 짜더라....ㅋㅋㅋ
고종이 권력을 국민에게 이양했냐 일본에게 이양했냐?
전국민 역사 교재로 사용해야할 귀한 영상 감사합니다. 대한사람 대한으로 길이 보전하세~~~~
1948년8월 15일 대한민국 정부수립
니미! 영토도 주권도 없는데 독립국이란 말이냐? 그럼 독립운동은 왜 했냐?
이제 확실하게 이해가 되었습니다
1919년이면 국토는 없지 않은가? 망명 임시정부 않인가? 1919년이라면
우리국토를 도둑맞은 것이지 그게 우리 국토다
1919년 대한민국 임시정부는 일제 식민 통치에 맞서 독립운동의 구심점으로 설립되었습니다. 임시정부는 독립운동의 중심으로서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며, 대한민국의 정통성을 상징하는 법통을 확립했습니다. 그러나 시간이 지나면서 내부 분열과 외부 압력으로 인해 임시정부의 역할이 약화되는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특히 1925년 이승만의 탄핵 이후, 임시정부는 실질적인 영향력을 잃어가면서도 여전히 독립운동의 상징적 기관으로서의 위상을 유지하려 노력했습니다.
하지만 좌파 세력, 특히 조선공산당과 신간회는 임시정부를 독립운동의 대표 기관으로 인정하지 않았습니다. 1927년에 창립된 신간회는 임시정부가 시대에 뒤떨어진 민족주의적 접근을 고수하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좌파는 임시정부가 외세에 지나치게 의존하고 있으며, 독립운동의 정통성을 상실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들은 계급투쟁과 사회주의 혁명을 통해 독립을 쟁취해야 한다는 입장에서, 임시정부의 법통을 무시했습니다.
1930년대에 접어들면서 임시정부는 외부의 압박과 내부의 어려움으로 인해 독립운동의 중심에서 점차 밀려나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임시정부는 그 상징성과 법통을 유지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했습니다. 김구는 이러한 어려움 속에서도 임시정부의 정신을 지키기 위해 독자적인 무장투쟁을 강화했으며, 임시정부의 중요성을 강조했습니다. 백범일지에서도 그는 임시정부가 직면한 어려움과 한계를 인정하면서도, 그 법통의 가치를 지키려는 노력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1948년 대한민국 정부가 수립될 즈음, 좌파 세력은 여전히 임시정부의 법통을 인정하지 않았습니다. 이들은 임시정부가 외세에 의존한 민족주의적 부르주아 정권이라는 비판을 내세우며, 김일성 주도의 북한 정권과 연대하여 임시정부를 부정했습니다. 좌파는 임시정부가 독립운동의 중심이 아니며, 실질적인 독립을 이끌지 못했다고 주장했습니다.
남한의 좌파 인사 중 여운형은 임시정부에 대해 비판적인 입장을 고수했습니다. 그는 임시정부가 외세, 특히 미국에 지나치게 의존한다고 비판하며, 이를 진정한 독립운동의 주체로 인정하기 어렵다고 보았습니다. 여운형은 "임시정부는 민족주의적 부르주아 계층의 산물일 뿐이며, 민중의 실질적인 지지를 받지 못한다"고 주장하며, 사회주의적 혁명을 통한 독립과 민족 해방을 강조했습니다.
박헌영도 임시정부가 외세에 의존하며 독립운동을 이끌어갈 능력이 부족하다고 비판했습니다. 그는 임시정부가 민중의 지지를 받지 못하고 있으며, 독립운동의 주체로서 역할을 상실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러한 비판은 당시 좌파 세력 내에서 널리 퍼져 있었고, 임시정부의 법통을 인정하지 않으려는 움직임으로 이어졌습니다.
결국, 좌파 세력은 임시정부의 법통을 무시하고 자신들만의 사회주의적 노선을 따랐습니다. 이들은 임시정부의 상징적 의미와 그 역사적 중요성을 경시하며, 독립운동의 정통성을 부정했습니다. 그러나 임시정부는 대한민국의 법통을 상징하는 중요한 기구로서 그 의미를 잃지 않았으며, 오늘날 대한민국의 정통성과 연속성의 기초로 자리잡고 있습니다.
좌파 세력이 무시했던 임시정부의 법통은 대한민국의 역사에서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이 법통을 이어받아 대한민국이 세워졌음을 기억해야 하며, 당시 좌파가 임시정부를 어떻게 무시하고 폄하했는지 잊지 말아야 합니다.
고맙습니다
@@김재현-o7k4o
저건 좌파 비하입니다
따라서는 안되요
그러니까 독립운동은 임시정부에만 국한된게 아닌
모두를 아울러야됨
@@자주시보사랑 나라를 최악의 분열로 몰고간 6.25 남침의 주역들의 독립 운동 역사는 인정하되 그들을 서훈하거나 영웅화하는 정신의 계승은 자유 민주주의 시대를 살아가며 그 혜택을 누리고 다음 세대에 올바르게 물려 주어야할 대한민국 국민이 할 짓은 아닙니다.
@@자주시보사랑 좌파를 어디 빨갱이로 생각을 하십니까?
뉴라이트 운운하는 작자들에게 자유 민주주의와 자본주의 시장 경제의 혜택은 누리고 싶으면서 사회주의 공산주의를 옹호하는 자들에게 “뉴레프트” 라는 프레임을 선사하고 싶네요.
강의하시느라 수고 하신 것은 알지만 이해가 안 감 요~
제 생각은 1948년 8월 15일이 맞는 것 같네요~
아무리 강의를 이해하려고 해도 앞뒤가 맞질 안네요
국민학교때부터 우리나라 건국일은 1948년이고, 해방은 1945년이고, 36년간 일본 식민지로 배웠는데 갑자기 뜬금없이 왜 논쟁?
각설하고 김원웅, 이종찬이 문제다.
일제식민지 시기나 미군정시기나 다 있는것이지
그게 없어지냐? 정치질 참 시끄럽네....
상해임시정부 대통령도 이승만❤❤❤❤❤❤
보소
국가의 삼요소도모르는분
그만하쇼
남북한이 있는데 대한민국의 정통성은 남북한중 어디가 정통인가?
남북한이있는데 대한민국의 정통성은 남북한중 어디가 정통인가?(첫제 자신이 답을 써놓고도 답을 알지못해 물어보는것 ㅡ북한의 국호는 (조선인민 공화국) 남한은 ((대한민국) 여기서 질문하는 정통성 찾기는 질문 자체가 틀렸다는것. 대한민국의정통성은 대한민국이란 국호를 쓰는나라만 해당댄다 . 나도 한글도 제대로 못배웟지만 나보다 더한것같아 너만 알려준다 ㅋㅋ
이승만이 없었드라면 오늘의 대한민국은 없었을것이다
독립운동,광복운동을 실효적 건국과 혼동하여 괴변을 떨고 있구만요!
괴변은 뭐야?
일제 시대 해외 임시정부가 상해임정 뿐입니가? 제가 알기로는 10여개 되는 걸로 알아요. 그리고 상해 임정이 제일 큰 조직도 아니었고
중국대륙에서 활동했고, 태극기를 사용하고, 대한민국 이라는 국호를 썼으면, 정통성이 있죠...
다른 지역 임정들은 태극기나 대한민국 국호를 사용하지 않았는가요?
한심합니다!
그럼 지금까지 해방 못돼도 일본이 계속 지배하고있다면 대한만국이 건국 됐다고 할수 있는가
1919년에서 1948년까지의 역사를 지우는게 뉴라이트입니다
광복과 건국은 한국 역사에서 중요한 의미를 지닌 두 용어:
- 광복 (光復): 광복은 "빛을 되찾다"는 의미로, 1945년 8월 15일 일제 강점기에서 벗어나 독립을 되찾은 날을 가리킴. 이 날은 한국이 주권을 회복하고 독립을 쟁취한 것을 기념.
- 건국 (建國): 건국은 "나라를 세우다"는 의미로, 1948년 8월 15일 대한민국 정부가 수립된 날을 의미. 이 날은 대한민국이 공식적으로 국가로서의 기틀을 마련하고, 새로운 정부가 출범한 것을 기념
광복은 일제의 억압에서 벗어나 독립을 쟁취한 날을 의미하고, 건국은 독립 후 새로운 국가를 세운 날을 의미함. 두 용어는 모두 한국의 현대사에서 중요한 전환점을 나타내며, 각각의 의미와 역사적 배경이 다름.
광복과 건국은 우위를 따질수없는 역사적 사건임.
내말이 저말임. 이승만가지고 노는거일뿐. 북한의 정당성을 위해서, 일본의 역사찬탈을 위해서 움직이는게 뉴라이트들임. 걔네 과거행적에 김일성 찬양 개오짐 ㅆㅂ
극좌이며 극우인 뉴라이트..
이정도면 국가정복세력이라고 바꿔 말해도 그 뜻이 다르지 않을 것 같은데...
개소리라도 학자들은 새로운 관점으로 새로운 주장을 관철시키는게 목표라지만 정부의 변별력과 분별력없는 무능함은 현시대에 수치다.
요새 화가 치밀어올라 뉴스를 볼 수가 없다🤨
이승만을 폄훼하느것은 옳치 못합니다 그분은 누구보다 훌륭한 애국자시고 민족지도자이셨습니다
북한을 별개의 민족으로 보는데요
그리고 배신자들이죠
김 일 성 은 민족지도자입니다
@@푸른하늘-y6m
둘 다 아님
극 외 임
대한민국 건국의 아버지는 누구입니까?
1919년부터 민주공화국을 천명한만큼
독립유공자를 심층 점검하여
사회주의나 공산주의에
참여한자들은 자격이 안되므로 제거해야 합니다
아니 사회주의 공산주의를
왜 제거해야 합니까?
이런거 이제 그만합시다
좋은 찰나 평온과 행복이 평화를 만들어 주는 민생의 안전과 생명을 지켜주는 방송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ㅡ
상해임시정부는 글자 그대로 임시정부입니다
따라서 1948년 8월15일이 역사적 진정한 건국일이 되는 것입니다
건국은 영토 국민 주권이 있어야 하는데 나라를 정복당해 아무것도 없는데 무슨 건국이 되냐?
건국해야 주권을 찾으려고 노력 하는거란다.
독립유공자 수가 35년동안 18000명도 안되는데 독립운동을 적극적으로 하지 않은 국민들은 주권을 포기한건가. 저 논리도 억지 논리이다. 다수의 국민은 독립운동을 하지 않았고 민주공화사상이 있던 대한민국 임시정부 분들이 1948년 건국에 다수 참여하였고 헌법적 기틀을 만들어 놓았기 때문에 헌법 전문에 대한민국 암시정부의 법통을 이어받는다고 명시되어있는 것이다. 이는 우리헌법은 독립정신과 민주공화사상이 핵심철학인거다. 양당 정당이익논리로 본질을 없애고 우기기만하네. 그냥 다 내려와라. 깜냥도 안되는 놈들이 정치인이라고 설쳐대는 꼴 못보겠다. 조선말 정치 따라하는 양당놈들이 대한민국을 망치고 역사를 무너트리고있다.
이런 영상은 모든 국민이 보아야 합니다
영상이 전혀 논리적이지가 않음. 저걸 보고 어떻게 저 말이 맞다고 생각하는지;
이승만의 명(밝음)을 보면 건국대통령은 허상이다.
맞습니다.
역사를 제대로 인식하지 못하면 자기들의 이익을 위해 역사를 농단하는 자들에게 나라를 뺏기는 겁니다.
밀정들이 판치는윤서결을 하루속히 탄핵해야 합니다.
수준이 낮은 비논리적인 강의....이 인간의 말이 안꼬인다고 느낀다면 그런 인간은 무뇌아....
친일파 이승만
이게 나라냐?
미국이빼서준나라인데 임시정부가어떠코저떠코. 꾀죄죄하게 왜이러노
그냥 조용하면은 중간이라도가제잉 꼬마야잉?! 그냥가자꼬마 ㅆ것아 잉?! 개관장아 쉿다마우스잉?! 야도 우물안 개구리덜이 문제가항상 많혀잉?!
북한을 인정? 누가? 저런 자들 국적박탈하라
1948년건국설은분명히북한에게민족사적정통성을부여하는반대한민국행위가맞다고봅니다어떤경우에도북한정권에게민족사적정통성을부여하는미친짓을해선안된다고봅니다
김일성과 텐노 헤하를 위해서 움직이는 뉴라이또
억지네
임정 위치가 중국이든 미국이든 프랑스든 콩고이든 그건 본질과는 아무 상관이 없는일ㆍ
영토도 국민도 주권도 없이 어느 단체가 선언하는 것만으로도 건국(국가성립)이 된다고?
나도 몇명 모아 선언하면 나라를 세울 수 있겠네.
한시준 이사람 궤변입니다.
1948년8월15일이 건국일이다.
헛소리 상식이하 소리마라.
니가 역사를 농단하고 있다.
특히 ... 문재인씨에게...
고향에서 강아지와 폼잡고 유유자적 하지 마시고... 무거운 마음으로...
나는1948년 건국론이 이승만 대통령을 왜 욕보이는 일이라 말하는지 모르겠습니다
공산사회주의자 유공자와 흐손은 대한민국 훈포장 지원금을 반환시키고 몇년에 한번식 이념을 점검해야 한다,,,ㅋ
지금 친일파가 이러고 있는데, 자꾸 좌파하면 결국 친일들이 나라 팔아 먹습니다.
@@sangkabsung9677좌파타령이 문제
김주우 // 어디서 허튼 소리인가?
이래서 이쩍 주장...저쩍주장 다 들어봐야 합리적 판단을 할수 있음
양쪽주장 다들어봐도 이쪽 영상은 전혀 논리적이지가 않네요
명쾌한 설명 감사합니다
이런인간들이. 나라를분열시키는종자들이다
이래서. 언론이 중요하구나… 에휴 ㅋㅋㅋㅋ
영토 국민 주권이 있어야지 영토는 빼앗기고 주권행사도 못했으면서 정신승리 그만하고 국론분열로 모지리 역사 반복하지 말고 정신차리고 살자 반만년 역사에 이승만 박정희 덕에 등따습고 배부르니 또 서로 헐뜯고 비난하고 분열해서 밥그릇 뒤엎지말고 살자
1948년 대한민국은 건국은 내가 국민학교때 배운 역사적 사실임ㆍ그 때 무슨 인테넷이 있고 유튜브가 있었나? 국민학교 사회시간에 배운거라고ㆍ 근데 그 때와 지금 역사적사실이 달라졌다는 말인가요? 대한민국 건국은 1948년에 했고 건국당시 대한제국이 아닌 상해임시정부의 정신을 계승했다 ㆍ이게 제가 국민학교시절에 배운 역사적사실입니다ㆍ 그 동안 역사가 알아서 변한건가요,? 아니죠ㆍ 역사가 변한게 아니라 역사를 가지고 정치질하려는 사람들이 생긴거겠죠ㅠㅠㅠ북한을 인정한다ㆍ? 이렇게 포괄적인 말을 해놓고 장난질하겠다는건가요? 말을 분명하게 써주세요ㆍ북한을 인정한다는말이 북한의 존립의 정당성을 인정한다는 말인지,북한을 국가로 인정하지않는다는건지,북한의존재자체를 받아들일수 없다는건지? 왜 이렇게 말장난을 하시나요? 1948년 대한민국건국주장이 어째서 북한과 엮어지나요? 이런 추상적인 말 장난으로 상대방을 민족의식도 없는 생각없는몰지각인으로 몰아붙이려는 술책ㆍ웃음만 나오네요
뭔 소리입니까
1919년 독립선언. 건국. 임시정부 수립
45년 광복
48년 정부수립. 입니다.
재사회화가 필요하십니다.
이런 내용은 초중고 역사 시간에 반드시 가르쳐야 할 내용이다
훌륭한 강의 잘들었습니다. 건강하십시오.
단군이래 우리 한반도에 국가가 단절된 적이 없다고 하시는건가요? 중화인민공화국도 자신들의 건국을 1949년 부터라 하지 저 멀리 당나라 청나라 하지 않습니다. 일본만 천황이 만세일계라고 황당한 소리 하지요 혹시 민족과 국가를 혼돈하시는거 아닌가? 상해 임정은 말그대로 임시 정부 아닙니까 임정이 국민들한테 세금이라도 거뒀습니까
임정의 독립운동을 후대에 널리 전하고자 1948년 이승만때 헌법 제1조에 "1919년 대한민국 건립" 이라고 실었습니다
1919년 국민이 주권을 행사하는 대한민국을 건국 했다고 말씀하셨는데 그때 정상적으로 주권을 행사한 국민이 있습니까? 임시정부를 세우면서 29명의 임시의정원 의원은 어떻게 선출되었나요? 그리고 1919년 대한민국을 건국 할 때 임시정부 초대 대통령으로 이승만을 선출했는데 그럼 이승만이 대한민국 건국 대통령이 맞지 않나요? 앞으로는 대한민국 건국은 1919년 건국 대통령은 이승만 이라고 하면 되겠네요?
임정은
대한민국을 세우는 준비기간이란 말
왜 빼먹으세요??
영토가 없는 임시 정부는 말 그대로 임시정부일 뿐 아 아닌가. 광복을 중요시 하려니 임정의 1919가 그토륙 중요시 하는 듯.
솔직히 광복회원때문에
광복된거 아니잖아요
미국 핵폭탄2발이 가져다준선물인거죠 넘 거룩하게 생각하지 마시길....
건국일이아니라국호다시 개명한것으봐야지요
대한민국 만세 !
이승만 만세세
과거에 살지말고, 현재를 살길 바란다.
얼마나 할 일이 많은데~~~.
임진왜란 일어난지 얼마만에 일본에 합병 당했냐???, 이러다가 또 당한다~~~.
한시준 선생님 안녕하세요
대한민국 건국 임시 민국 강의 감사드립니다 참고드릴 말은 상해 이시 대한민국 세운후 각 신문에 대통령 손병희 요 부통령 박영효 라 하였는데 참고 말씀 부탁 드립니다
한시준 전독립기념관장님의 강의로 광복절과 대한민국 건립이 어떻게 이루워 졌는지 명확하게 이해가 됩니다.
이 동영상을 많은 사람들이 볼수 있게 퍼 나르겠습니다.
어느날 일어나보니 일천황이 서울에 와 있더라
이 승만이를 욕 보여? 늙으니 쓸모가 없어지는구나
순수한 말장난으로 일관. 1919- 1945년까지 그럼 독립운동은 왜 했나요? 말이 되는 소리를 하셔야지 .
위안부의 자식으로태여난걸 었저겠어 그자들은 저희아버지 나라가 그리워서 모자도 일본노 모자를 쓰고있다
임시정부는 말 그대로 임시이고 48년 모든 국가의 조건을 갖춘 제대로된 국가가 수립된게 맞다고 본다
1948년 건국절이다 임시정부가 무슨 건국절이야ㅋㅋㅋ
건국절은 단기 2333년이다
임시정부도 수립이고
빨리 탄핵시키고 나라좀 재정비해야지 이게 뭐냐?
과거 어느 정권이든 정상적으로 나라 운영한 정권없었다.
다 때려눕히고 싶으냐? 민주당넘들 생각하고 같군.
무슨 법을 어겼길래 탄핵을 하라는거냐?
완전히 중증 택핵병에 걸렸군.
@@한마디-h2g중증택해병은.너야😅😅😅😅미친것😅😅
탄핵하고 깜방에 집어 쳐넣어야
왜 탄핵 시키는데...? 탄핵의 이유를 설명해보라...별 이유도 없이 탄핵 시키는 것은 종북 주사파나 북한이 좋아하는 짓이다...!
강연 듣는사람들 왔다갔다 하고 어수선하네
참 웃끼는 놈들
할일이 그리도 없나
국민들은 미쳐 나는데
맨 하는 일 하고는
지지리 웃끼는 일만 하고 잡았지네
뭔 제목이 이렇탐?
진리를 얘기하는겨 ? 그냥 국뽕을 얘기 할려는겨 ?
"일제시대에도 나라는 있었다.
단군이래로 나라는 계속 존재했다. 정부만 바뀌었을 뿐이다."
이런 논리라면 3.1운동은 왜했지?
나이를 처먹었으면 다음 세대를위해 걱정해야지. 노욕 그만 부려라. 추하다.
뉴라이트는 한마디로 말하자면 닭대가리다 이 말씀이죠.
정확히는 누구든 이용해먹겠다 이승만,박정희,전두환 심지어 미,일까지도 그러다 보니 꼬이는것
코로나로 고생하셨습니다.그래도 설교말씀들으니힘있으시고 은혜롭습니다. 더위에 목사님과 성도님모두건강하시기를기도합니다.
분명한것은 미국이빼어주지않아으면. 지금우리는 일본사람이다 그런데건국이어떻코저뜨코할필요없다
❤ 자유 대한민국은 성경말씀에 기초로 헌법이 제정되고 그위에 세워져 복음의 축복과 물질의 풍요로움을 선물로 받은 복된 나라입니다.
❤ 이승만 대통령은 자유 민주주의, 자유 시장경제, 한미동맹, 기독교입국론으로 기초를 든든히 세웠습니다.
❤ 박정희 대통령은 부국강병 정책으로 경제강국과, 세계 6위의 국방력으로 발전시켜 선진국이 되었습니다.
❤ 윤석열 대통령은 헌법 정신으로 무장된 올바른 국가관과 자기 정체성이 확실한 애국자로서, 악한 공산주의사상에 세뇌당한 사람들이 헌법과 자유 민주주의를 파괴시켜놓은것을 헌법으로 굳건하게 세워가는 지혜롭고 용감한 결단력있는 위대한 자유 대한민국의 대통령이십니다. 감사합니다.
국가의 3요소인 국민 영토 주권이 똑바로 갖추어진 진정한 국가인 대한민국의 건국은 1948년입니다. 팩트는 국가건국 실체입니다.
1919년은 독립운동 정신을 기억하고 계승 해야할 대한민국 임시정부의 수립입니다. 팩트는 독립운동 정신입니다.
뉴라이트의 정의 : 1.식민지 근대화론 2. 건국절(1948년 8월 15일) 3. 이승만을 국부로 추대 4. 광복절 부정
1945년8월15일에 광복 했고요
내가 결론내줄게 미국 이란 나라 1776년에 건국 선포함. 하지만 8년후 영국과 전쟁에 이겨 해 됨. 독ㄹ운동의 역사를 다 인저함,
일제 시대 서울에 태어난 홍길동이가 미국 갈려면 어느 나라 여권을 가지고 갔을까? 상해임정이 자국민에게 여권도 발급했을까?
이승만이 건국이다
상해는 건국 기념일은 1910년 도에 만들어지던 때 ㅡ
공표되던 시기는 선생의 말씀과 같습니다 ㅡ
조선총독부로 만드는데 몇 년도 안걸림...
단군왕검께서 하늘에 천제를 올리시고 하늘이 열린그때가 민족의 개국일 개천절그 때 입니다.
1919년이 건국이라고 ~~
개가 풀뜻어 먹는 소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