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나 슬플까, 기억이 잘 안난다..거리감,어색함....참 가슴 아픕니다.....다시 대중앞에나왔을때 이것도 아이들을 사랑하는 독특한표현이라고 표현한게 저는ㅈ두고두고 가슴에남습니다....엄마인데...이 가족들의 시간은 다르게 흘러갔습니다 고현정님 응원하고 또 조금더 공감합니다......건강하세요,잘 버티세요.얼마나 자식들이 보고싶을까..........
자식과 떨어져 살아야하는 고통은 이루 말할수있을까...모성은 보호본능이고 그 보호본능은 자식과 떨어져있어도 옆에 있을때와 똑같다. 얼마나 많은 걱정과 두려움에 휩싸여 살았을까...우리의 귀한 고현정배우님, 이제 아이들도 성인이 되었으니 아이들이 엄마를 생각할때 마음이 불안하거나 슬프지않게 건강하게 지내주세요. 배우님이 행복해야 아이들도 행복할테니까요.
이부진 남편 임우재를 보세요..친권을 박탈 당하자 재판을 통해서 친권 회복하느라 돈을 수십억 섰습니다..아들 데리고 떡뽁이 집에 가니까 다시는 그런데 데려가지 말라고 집으로 공문이 날라왔다잖아요..이혼하기 전에 아들이 아들이 아니라 회장님 손자 같았다는 임우재의 이야기..
@@이옥-m9r 저도 그렇게 봅니다. 외모는 출중하지만 결혼생활을 하기엔 시댁과의 수준과 성향이 맞지 않았고, 전혀 다른 분위기에서 살아온 여배우에겐 답답하고 예전처럼 자유롭고싶다는 생각에 이혼을 하신것 같아요. 가족전체나 자녀들을 위한 결정은 아니죠. 좀더 침착하게 전반적인 것을 고려하여 가족을 위해 인내하고 자신을 내세우지 않고 헌신하며 조신하게 살았다면 이혼은 안했겠지만… 아마도 그 타고난 연애인의 끼를 주체할 수 없었나봅니다… 송충이는 솔잎을 먹고 살아야 한다잖아요. 인과응보. 애초에 재력가집안에서 바라는 현명하고 가족을 위해 희생하는 참한 며느리감은 아니었다는 생각이드네요.
고현정 딸 영리하네 뭐 다행스런 일이기도 하고 잘 자란거 같다 아무리 배경이 좋아도 걱정은 되지 근데 이제 보니 노심초사 할 일도 아닌거 같으니 그나마 고마운 일이기도 다만 고현정은 그런데로 깊이 슬플거야 이 세상 그 누구도 내면 깊숙이 자리한 허전함 상처는 쉽사리 사라지거나 치유되는 성질의 것이 아니거든
@@신지유-c6z 잘못해서 자식을 못본다고 생각한다고 그게 사실이 되는건 아니잖아요. 당사자가 아닌이상 아무도 모르는 거죠. 근데 정말 잘못했으면 자식이 엄마에 대해 긍정적인 말을 할까요? 보지 못하는 이유는 여러가지가 있겠죠. 잘못해서도 있을수 있고 아니면 어릴때 떨어져서 오랜 세월지나니 친근감이 없어 잘 안보게 되는 이유도 있고 여러가지 이유가 있을수 있죠.
자식 입장에선 낳아주기만 하고 어릴때 헤어져 키워준 정을 못느끼면 당연 친모여도 별 감정 안들것 같긴함. 근데 엄마가 되고나니 열달동안 품다가 낳고 품안에 안아본 핏덩이 같은 자식 두고 나올땐 피눈물 나고, 평생 그 기억 죽을때까지 못잊을것임. 애 둘을 배아파 낳고 품속에 안았을때 그때의 감정 기억을 엄마만 느낀다니 슬프네. 둘다 안타깝네 ㅠ
아이들도 현실에 곁에 없는 엄마를 그리움과 슬픔의 끝에서 결국 부정하는 것을 선택했겠지. 어른들에게 가스라이팅당하며 그것이 가스라이팅이라는 것도 모르고 세뇌되며 자랐겠지. 낳아준 엄마는 그런 상황을 받아들일 수 없지만 어쩔 수 없었겠지. 가슴으로 울며 참는 건 이력이 날 만큼 참으면서 살았겠지. 잘난 사람에게, 잘난 집안에게서 버려지고 밀려난 힘없는 이혼녀의 현실이다.
새엄마를 친 엄마라고 못 부르는 게 미안하고 자기를 지금까지 그렇게 잘 대해주는 사람이 없었다… 라고 얘기 하는 고현정의 딸… 차가움을 느꼈습니다. 나도 차가움을 느끼는데 고현정씨가 마음이 많이 아팠을 것 같네요… 하지만 고현정씨 딸이 언젠가 엄마가 되면 그때가 되면 고현정씨 마음을 이해하고 손주와 함께 찾아 오는 날이 있을 거예요 그런 날이 올 거니까 그냥 일단 자식들이 건강한 것에 위로 받으시고 씩씩하게 건강하게 사셨으면 좋겠습니다..
나 어릴 때 고현정이 결혼했었는데 그때 말 많았지… 정용진이 지금이야 sns이미지가 좋지만 그땐 재벌집 어린 청년이라… 하도 속썩여서 짝이 없었다는 풍문도 있었음. 그런 와중에 고현정은 진짜 사랑을 했을듯. 물론 정용진도 그랬을테고… 시집 가서도 기레기들은 배웅하는 고현정 사진찍어 노브라네 뭐네 조롱하기 바빴고 정용진씨도 그닥 소문은 좋지 못했다. 근데, 잘 버티네 생각했는데 어느새 이혼을 하더라. 난 여기 나오는 새엄마란 분도 대단한게 자식이 저리 말할 정도면 정말 잘해줬다는거고 정용진도 나이를 먹고 하니 차차 가정에 정착하고 그룹 운영에 책임을 다 하는 모습이라, 난 여기서 진정한 가해자 피해자 나누는게 의미가 없다고 생각함… 다들 그게 자신의 운명이었고 그런 경험으로 각자를 단단하게 해줬다고 생각함. 안타까운건 자식이라고 해도 그것조차 그냥 우리의 생각일 뿐 이혼 안하고 힘들어하는 부모 보는게 더 힘든 경우도 엄청나게 많으니, 그에 비하면 잘 자랐으니 “최고”는 절대 아니어도 이혼이라는 선택 이후로 따지면 “최선”의 결과였지 않을까 싶다. 생모랑 왜 못보게 했는지는 자기들끼리만 알겠지만 밝혀지지 않은 사실로 왈가왈부 해봤자… 어디까지나 추측일 뿐일테니…
엄마로서 마음은 아프겠지. 하지만 아이들 안보고 살은 건 양측의 협의된 결과일텐데 '아이들 빼앗긴 불쌍한 엄마' 이미지를 대외적으로 만들려고 하는 건 좀 그렇다.. 실은 아이들 보려고 했으면 소송을 해서라도 얼마든지 볼 수는 있었겠지. 친모가 애들 보는 걸 누구도 막을 수 없어. 사실상 자기가 포기한거지. 사정이야 있었겠지. 그치만 뒤늦게 애들 얘기를 저런 식으로 방송에서 하는게.. 그쪽에 부담주는 느낌. 어릴 때 떠났고 자기들 보지도 않고 살았던 엄마가 자기 유명세를 업고 공개적으로 모정과 슬픔 어필이라니..
독박육아라며 애물단지처럼 자식을 대하는 부모들이 나중엔 꼭 저렇게 보여주기식 자식을 생각해주는척 하는걸 보면서 모성 어쩌고 하는 이해못할 이야기들.... 아이들을 생각한다면 힘들어도 키우려고하며 독박이라는 개소리들은 하지 않을거란거 찐으로 모성애가 있는 부모들은 독박이건뭐건 힘들어도 함께하며 힘들고 가지고싶은것도 참아가며 자식에게 해주려는 부모들이 진심으로 모성애가 있는거다 잘못했으면 혼내기도 하면서 바로잡아주려하는부모 돈으로만 부유하게만 키우려는 부모들은 모성애보다 그냥 방목으로 키우는거란거 애들을 위한듯 생각하고있다는듯 말하면서 실제론 자식들을 키우는게 지긋지긋하게 여기는건 모성애가 아니라는거다 그냥 선한척 모성애가있는척하는 위선일뿐이다 진심으로 사랑으로 대하는 부모는 자식들에게 못해준것만 말하며 고마운 부모님들은 대다수가 자식에게 미안하다고 하기만 하는 부모가 진짜 부성애 모성애가 있다고 말하는것임
이혼을 하면 했지 왜 아이들까지 친엄마를 못보게해 참 잔인하다 어미의 마음을 알리 남자
왜 그럴까? 이유 본인만 알지 그날 밤 차에서 누구 만났지
인성이 썩어서 지삐모르니 늙어서 저래되는거임 앞으로 더할걸요
엄마는 두고온자식을 하루도 잊지못한다 한번만이라도 만나면 힘이날겁니다 그러면조금이라도 위로가되겠지요 건강잘챙기세요 응원합니다
세월이 지나 딸도 아내가 되어 결혼생활을 하고 또 엄마가 되어 자식을 기르다보면 엄마의 심정을 이해하게 될 거예요.
@@지아-e2t 유년시절에 모성의 결핍은 자녀의 긍정적 인성형성에 지대한 영향을 줍니다.
당연히 재벌딸이니까 새엄마도 널 사랑으로 대해주지
@@홍명숙-y5k 맞는 말씀 같아요
ㅠ
애들이 다 컷는데도 엄마를 안찾는다는게 희안하네.. 아무리 친엄마 못만나게해도~ 성인이되어서 얼마든지 소통은 할수있을텐데.. 그렇다고 고현정이 죽을죄를 지고 나온것도 아닌데.. 재벌들의 가정사는 참 어럽다!
말도 안되는 말
얼마나 슬플까, 기억이 잘 안난다..거리감,어색함....참 가슴 아픕니다.....다시 대중앞에나왔을때 이것도 아이들을 사랑하는 독특한표현이라고 표현한게 저는ㅈ두고두고 가슴에남습니다....엄마인데...이 가족들의 시간은 다르게 흘러갔습니다 고현정님 응원하고 또 조금더 공감합니다......건강하세요,잘 버티세요.얼마나 자식들이 보고싶을까..........
아이들도 마음속은 그렇치 않다고 생각해요 집안 분위기 때문에 속마음을 감추고 살고 있을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현정씨 아프지말고 건강잘챙겨요. 딸도 바르게 잘 자랐고 분명 엄마를 사랑하고 보고싶어 할거예요.
이젠 자녀들이 어머니 찾아와 얼굴좀 보여주고 만나고 했으면 좋겠네요
얼마나 맘이아플까 요즘 몸도 안좋다는데
엄청 살뺐서 아프거지
피부 안좋아질까봐 겨울에도 차나 집안에 히터를 안키고 춥게 산다고 말하던데.... 나이도 있는데 몸에는 안좋겠죠.
먼 오바 남 가정사에, 이유없이 그럴까? ㅋ
@@행복두사발 지병있던데 말 ㅈ같이하네 ㅋㅋ 살빼서 아픈거라니 ㅋ
이혼할때 아이들 못본다는 조건이 있었을건데
이혼을 했어야만 한 고현정씨
유명한 집안이라 어릴때부터 이 모든걸
감당하면서 자랐을 아이들
서로가 편안하게 지내는 방법이 이런거라면
이렇게 지내야지 고현정은 방송을통해 아이들에게 모습을 보여줄수있으니 좋은 모습
많이 보여주길
그래봣자 사람에불과한것을
천륜을 끊어놓다니 ....
재벌이 뭐 그렇게 대단하다고 엄마와 자식간을 끊어놓다니. 잔인하다 ㅠ
본인이 연예인 하고싶어서 이혼을 선택한거라고 유퀴즈에서 말했죠.@@J.H.2024
@@앙스-n3j 연예인하면 자식과 생이별시켜야 한다는 법이라도?
그냥 살던대로 살지 이혼은 고현정 선택이었고 아이들은 잘 자란거 같은데 이제와 방송에 언급하면 배려가 없는겁니다
고현정 딸의 말에 얼마나 상처를 받았을까/
위로 합니다❤❤❤
딸이 받은 상처를 생각해봐
내가 3살어 엄 마가 살아졌어 다시 보지도 밀질수도 부를수도 안길 수도 자랑할 수도 없다고 생각하면 하늘이 무너지지
공포지
당연한 결과다.
낳았다고 다 엄마가 아니지.
@@탐-x2b맞아요
고현저은 어디아픈거지
고현정님,건강하시고 대박나십시오 .Happy New year!🙏🏻
말도 이쁘게 한다❤
자식도 품에서 키워야 정이있지
고현정씨 행복하시고 건강하세요 ❤
추억이 없으니까 그리움도 크지 않을것예요... 너무 냉정하게 들리지 몰라도 어렴풋이 그리워만 할것예요!
고현정이 얼마나 아이들을 생각한지 그녀 삶을 보면 알수있다. 아이들과 자주만나고 잘 지내면 좋겠다. 인생 짧다.
재혼도 않고
안키우면 친엄마에게도 정 없어요 그냥 남이죠
내 친구도 어릴때 엄마가 집을 나갔는데 후에 엄마한테 연락이 왔는데
정말 아무 느낌이 앖다고 하더라구요
그건 아니죠
딸이 친엄마,고현정씨 가슴에 못을 박는군요. 아직철이 덜들었네요.
아무리 돈이 좋아도
머지않아 않아 후회할날이오겠지요.
핏줄은절대 끊을수 없어요
자연스레 교류를 하며 살아가야하는데
그래도 마음한구석 남아있죠
나도 성인까지
떨어저 살고나니
깊은정이 없더라구요
@@박연수-b8x 저도 그런줄 알았는데 그냥 얖집 아줌마다 전화온 느낌이랬어요 키운정이 거의 다예요
@@박연수-b8x 그런거 없음... 그래서 키운정 이야기하는거임
자식과 떨어져 살아야하는 고통은 이루 말할수있을까...모성은 보호본능이고 그 보호본능은 자식과 떨어져있어도 옆에 있을때와 똑같다. 얼마나 많은 걱정과 두려움에 휩싸여 살았을까...우리의 귀한 고현정배우님, 이제 아이들도 성인이 되었으니 아이들이 엄마를 생각할때 마음이 불안하거나 슬프지않게 건강하게 지내주세요. 배우님이 행복해야 아이들도 행복할테니까요.
현정씨 힘네고 건강하셔요 꼭 본인의 잘못은 아니라 생각해요 ㅡ
냉정해서 맘이 아프네요
그분ㅠ
새엄마에게 미안한 맘도 있을거고.고현정입장에서는 그분이나 엄마나 의미없이 엄마라는건 본질이니 ~~딸이 엄마를 똑 닮았네요.
그러게요..
엄마가 자녀들을 못본다는것이 얼마나
슬프고 괴로울까
성인되면 자주 만나요
고현정 님 힘내세요
재벌은 핏줄도 끊는걸까요?
자식을 못보는건 엄마로서는 죽음인데...
이부진 남편 임우재를 보세요..친권을 박탈 당하자 재판을 통해서 친권 회복하느라 돈을 수십억 섰습니다..아들 데리고 떡뽁이 집에 가니까 다시는 그런데 데려가지 말라고 집으로 공문이 날라왔다잖아요..이혼하기 전에 아들이 아들이 아니라 회장님 손자 같았다는 임우재의 이야기..
재벌은 사람아냐?
자식을 못보게 할정도로 잘 못을했으니, 인정하고 나왔겠지.. 고 현정 하는꼴을봐! 위 아래가 없잖아. 우리같은 시청자가 있어서, 고 현정이란 이름이 있다는걸 모르고 사는 일인..
@@이옥-m9r그럴수도 있겠다
@@이옥-m9r 저도 그렇게 봅니다. 외모는 출중하지만 결혼생활을 하기엔 시댁과의 수준과 성향이 맞지 않았고, 전혀 다른 분위기에서 살아온 여배우에겐 답답하고 예전처럼 자유롭고싶다는 생각에 이혼을 하신것 같아요. 가족전체나 자녀들을 위한 결정은 아니죠. 좀더 침착하게 전반적인 것을 고려하여 가족을 위해 인내하고 자신을 내세우지 않고 헌신하며 조신하게 살았다면 이혼은 안했겠지만… 아마도 그 타고난 연애인의 끼를 주체할 수 없었나봅니다… 송충이는 솔잎을 먹고 살아야 한다잖아요. 인과응보. 애초에 재력가집안에서 바라는 현명하고 가족을 위해 희생하는 참한 며느리감은 아니었다는 생각이드네요.
아이고 고현정씨딸아...너의엄마가 널버린것도아니고..
훗날 너무 늦지않게 엄마의마음을 헤아려주길...
고현정 딸 영리하네
뭐 다행스런 일이기도 하고
잘 자란거 같다
아무리 배경이 좋아도 걱정은
되지 근데 이제 보니 노심초사
할 일도 아닌거 같으니 그나마
고마운 일이기도
다만 고현정은 그런데로
깊이 슬플거야 이 세상 그 누구도
내면 깊숙이 자리한 허전함 상처는
쉽사리 사라지거나 치유되는
성질의 것이 아니거든
자식은 정성들여 키우고 부대끼며 같이 살아야 진정한 부모다.
당신은 최고의 엄마 입니다~^^
이제 모든 것을 내려 놓고 그대의 삶을 사세요~^^그것이 딸을 위한 것이고 그대를 위한 것입니다~아이들도 엄마의 힘이 얼마나 큰것인지 훗날에 뒤늣게 서야 알게 되겠지요~그대의 삶을 응원 합니다~^^♡
왜 악플만있지 뭐 잘못한것도 없고 일부러 버린것도 아닌데
맞아요. 일부러 버린게 아닌데
그러게요 아이들 못보고 사는것도 서러운데 남의사정 알지못한 사람들의 악풀에시달려 너무 안쓰러워요
고현정씨 힘내시고 건강도 챙기며 잘지내세요 훗날 좋은날에 자녀들과 만나 행복하세요
엄마는 자식하고 함께하는것이 세상에서 제일 행복 하지ㅡ세월지나면 손주와함께하는것도 더 행복한세월이요
😊😊
딸에 말 엄마를 아프게 하네요.
나아준 엄마는 보고싶어도 못보니 아이들이 엄마를 찾아 가주지...건강 찾아 다시 방으로 보길.
딸이 새멈마를 그렇게 표현하는 것은 엄마가 없어졌을때 얼마나 정신적으로 기대고의지하고 컷을까
톱스타 이기전에 엄마인데 자식들을 못보고 살아가는 심정이 어떨지. 왠지 슬퍼보이는 고현정. 아휴~😮
어른 무서운 줄 알아야 한다면서 일부러 불편하게 만들고 권위를 내세우는 이상한 (부모)어른들도 있는데, 불편한게 슬픈건지 몰랐다는 고현정씨 말에 참 많은 생각이 드네요.
친엄마도 자신이 낳은 딸을 사랑으로 못키운거에 대한 아쉬움은 있겠지만...
자기가 낳지도 않은 딸을 사랑으로 키운게 더 위대하다고 생각해요~
딸도 정확히 캐치하고 있네요😢
아빠랑 어릴때부터 같이 살지않은 저로써는. .사실.정이 없어요,ㅜㅠ 같이.살아야 정이 생겨요.ㅡㅡ,
이제는 사랑하는 사람이
생겻는데 너무 미련 갖지마시고 새로운
인생을 살아가세요
하나님의 사랑만 받으세요
자식도 소용없어요
사랑하는 사람이 있다면
편하게 사셔요
마음이 아프다.. 엄마를 못 보고 자식을 못 보고 살게 하다니.. 지금은 못하지 아이들이 크면 나중에 엄마 찾겠지
당연히 엄마찾아야죠 부디~
지금이 나증이다 나중이 언제야 죽을때?
아이 엄마인데 안보고싶을 수 없지....지들이 뭔 왕이야 애를 못보게해~
못보게할 이유가 있겠지
얼마나 엄마답지 못하게 행동하고 만나서 해가 될것 같으면 안만나는게 맞다
뭔데요?@@빛의근원-e4w
@@younga322
그니까 뭔데요?
철륜을 생이별시키는건 죄 아닌가요? 정용진도 고현정하고 이혼하고 엄청 힘들어했었다던데~~
@@알로하-b3t 궁금해서 물었는데
@@빛의근원-e4w당신이 뭔데 엄마가 엄마답지 못하다고 함부로 속단해. 당신은 댓글이나 댓글답게 점잖게 달지그래.
저번엔 살이 많이 쪘는데..
지금은. 너~무 말라버렸네요.😢
고현정님은
건강하고. 오래 사시길 원합니다.😊
그래도 새엄마가 참 좋은 사람이네요. 전처 자식을 자기 자식처럼 키워줬으니요.. 아이가 새엄마가 친엄마처럼 키워줬다고 느끼고 있으니 새엄마가 참 대단한거 같아요.
재벌집애들이라 잘 키울수밖에
그 말이 진짜라고 생각하세요?
@@yurasia1003 진짜가 아니라고 생각하면 어떻게 생각해야하나요? 고현정 딸이 새엄마를 어떻게 생각하고 말하는지 보면 알수 있는거지 다른게 필요해요?
얼마나 잘못햇길래 자식도
못볼까여
@@신지유-c6z 잘못해서 자식을 못본다고 생각한다고 그게 사실이 되는건 아니잖아요. 당사자가 아닌이상 아무도 모르는 거죠.
근데 정말 잘못했으면 자식이 엄마에 대해 긍정적인 말을 할까요?
보지 못하는 이유는 여러가지가 있겠죠.
잘못해서도 있을수 있고 아니면 어릴때 떨어져서 오랜 세월지나니 친근감이 없어 잘 안보게 되는 이유도 있고 여러가지 이유가 있을수 있죠.
아무리 친엄마라도...
함께 한 시간 속의 추억들과 정들이 없다면...
미안하지만 남보다 못합니다.
기른 정이 무서운 겁니다.
서로 그냥 모든 걸 받아들이고 편해지길 바랍니다.
나도 아이들이 있어서 마음이 아프다..
남편하고 힘들고 어려울때는 이혼하고 싶을때도 있지만 아이들이 마음에 걸려서 그러지 못해..아이들이 성인이 될때까지는 상처주고 싶지 않아 이혼 선택이 쉽지 않아.
병안들고 이제까지 살아온게 기적이지.
아이들 곁에서 참고 살았어야지..자식못보고 사는 고통에 비하랴..?
병이 안나는게 이상한거지 눈물나 같은하늘 아래있는 자식을 볼수없는게 죽음보다 더한 고문이지 않을까?
팬것도아니고 아동학대도 아니고 생모를 못만나게 짤라놓다니 우아. 칼안댄 살인일세 ㅜ ㅜ 저보다 불행한일이 세상에 없다 ㅜ
남의 가정사에 이 무슨 싸가지없는 비평인고?
고현정씨 건강하게 행복하게 지내셨음 좋겠어요 새로운 좋은 일들이 많이 생기길 바래요
고현정씨를 응원하고 사랑하는 팬들이 많다는거 기억해주세요 힘내세요 그리고 꼭 건강해지세요 ❤🤗
저도어릴때 계모한테서 컸었어요. 온갖구박당하면서
나아준엄마에대한 원망과 그리움이있었지만 막상 저도
결혼해서 아이들을낳고 늦게나마 엄마를만나게되었지만 엄마품에서 자란기억이없어서
맘에 와닿지않네요. 엄마도재혼했고 이제나이가들어가니 자식이 보고싶은가봐요. 가끔연락하고지내지만 그냥
옆집이모님정도의감정밖에
들지않아요. 엄마도 저를키운적이 별루없어서인지
저한테 잘해주는건없어요
나이들어 외로워지니
엄마라고 나타나는거
별루 반갑진않아요
공감해요.
함께 살부비고 함께 밥 먹고 티격태격하고 살아야 가족이죠. 그냥 생물학적 엄마일뿐 그이상도 그이하도 아닐거라고 생각해요.
자식 입장에선 낳아주기만 하고 어릴때 헤어져 키워준 정을 못느끼면 당연 친모여도 별 감정 안들것 같긴함. 근데 엄마가 되고나니 열달동안 품다가 낳고 품안에 안아본 핏덩이 같은 자식 두고 나올땐 피눈물 나고, 평생 그 기억 죽을때까지 못잊을것임. 애 둘을 배아파 낳고 품속에 안았을때 그때의 감정 기억을 엄마만 느낀다니 슬프네.
둘다 안타깝네 ㅠ
내딸은 내가 혼자 키웠는데도 애를 낳아도 여태 멈마 마음을 잘 몰라요 ㅋㅋㅋ자식에게도 아예 기대를 말아야 함
아니ᆢ왜 애들을 못보고했을까? 너무했네~
부모와 자식이 만날 수 없다니 ! 생이별을 해야 되다니
가슴이 찢어지는 어미의 슬픔을 어찌 이생이다하도록 감당해야만할까요ㆍㆍ
친엄마랑 새엄마는 엄연히 다릅니다.. 정말로
자신에게는 이혼이 현명한 선택일진 몰라도
어린 자녀들에게는 엄마의 부재에 대한 충격, 상심과 주눅, 자존감 상실 등의 결핍이 동심을 채우게 됩니다.
자녀가 있다면 자녀가 성장하여 사리판단력이 갖춰진 나이로 성장했을 때 이혼을 선택하면 어떨까요!
기러기 아빠들 잘 새겨 들어셔요 같이 살지 않으면 정이 없어요 가족은 함께 해야 가족 입니다
고현정씨 자식들 만나는 날이 있길 ....
자녀분들도 아마 보통집안도 아니고 또 언행하나 조심히 하는것도 있는거일수도 있고 새엄마랑 사이도 있고
그래도 엄마인데 일방적으로 엄마 못만나게 한건 아빠쪽이 잘못했네…
진짜 잘못한겁니다
아무리 생리학적 엄마라고 해도 배우를 엄마를 둔 아이는 아예 잊어버리는게 매우 유익해부러!
딸이 참 순해보이네
아이들도 현실에 곁에 없는 엄마를 그리움과 슬픔의 끝에서 결국 부정하는 것을 선택했겠지. 어른들에게 가스라이팅당하며 그것이 가스라이팅이라는 것도 모르고 세뇌되며 자랐겠지. 낳아준 엄마는 그런 상황을 받아들일 수 없지만 어쩔 수 없었겠지. 가슴으로 울며 참는 건 이력이 날 만큼 참으면서 살았겠지. 잘난 사람에게, 잘난 집안에게서 버려지고 밀려난 힘없는 이혼녀의 현실이다.
어이가없다 재벌들은 엄마가 애들도못만나게 하나 왜 그동안못만난건지 ㅡ
고현정 딸 박한별이랑 비슷한거같음
나도 엄마지만 이사람은 동정이 가다가도... 행동들 말 보면 동정이 안가네
딸이 언젠가 아이를 낳으면 그땐 찾아 올꺼에요
고현정씨 상처받지 말고 남한테 상처도 주지 마세요. 말투 등
세상 젤 쓸데없는 연예인 걱정과 그것보다 더 쓸데없는 재벌 집안 걱정하고 있네.
에고 딸이엄마. 아파도 병문안도 안가고이게말이되남😢
아이들은 정이 없을지 몰라도 내가 열 달 품고 배 아파 낳은 자식은 한 시도 못 잊는다. 아무리 돈 많아도 내 자식 못 안아보는 건 가장 큰 형벌 같아ㅠㅠ
애들이 잘컸네요. 재벌 자녀들인데 되게 잘컸네요. 재벌에 대한 편견이 저도 좀 있어서 그렇지만 반듯한거 같네요.
새엄마를 친 엄마라고
못 부르는 게 미안하고
자기를 지금까지 그렇게
잘 대해주는 사람이 없었다… 라고 얘기 하는 고현정의 딸…
차가움을 느꼈습니다.
나도 차가움을 느끼는데
고현정씨가 마음이
많이 아팠을 것
같네요…
하지만 고현정씨
딸이 언젠가 엄마가 되면
그때가 되면
고현정씨 마음을
이해하고 손주와 함께
찾아 오는 날이 있을 거예요
그런 날이 올 거니까
그냥 일단 자식들이 건강한 것에
위로 받으시고
씩씩하게 건강하게
사셨으면 좋겠습니다..
어머나. 엄마닮아네요. 자녀하고 떨어저사는. 것이 괴로운일입니다. 힘내요고현정. ~~
이미 딸과 엄마사이는 끝났네...기억이 잘 안나도 엄마인데 그분이라하고 새엄마한테는 새엄마라고 하는게 미안하다고 하면 이미 모녀관계는 끝인거임...고현정만 불쌍하다..ㅜㅜ
돈이 이렇게 무섭네요..
꼭 그렇게 어머니와 자식을 갈라놓아야되는지..돈이 다가 아니라 아이들에게도 정서적으로 너무 안좋을것 같다
낳아준 엄마의 정은 나중에 자식 낳아보면 알듯..고현정은 이 아이가 잘 자란것만으로도 감사할듯.
진실은 당사자들이 알겠죠.. 진심은 언젠가 통하니까요 .. 누구나 엄마가 처음이예요..
후회도..용서도.. 그들의 몫이니 응원합니다..
아무리 어릴때지만 엄마 사랑을 듬뿍 받았음 그런말 안했겠지.
유학보냈는데 방학때만오면 누구라도 잘해줄텐데.. 어차피 자기자식이 먼저고.. 이제 신세계 싸움때 알겠지 새엄마는 새엄마일뿐이라는거..
얼마나 집안이 대단하다구 아이들을 못보게 해요 자식들이 엄마를 보러왔으면 좋겠어요
그래서 참고 사는겁니다 아이 낳은 엄마는,,, 이혼 후 슬픈일 괴로운 일이 엄쩡 많이 생깁니다
다 갖으면 뭐해...아이들과 함께한 추억도 없고 함께할수없다면 괴로울듯....얼굴은 갖은수선으로 60대를 향해가는데도 젊어 보일수 있지만 근육이 빠져버리는건 어쩔수 없는듯...
새엄마는 새엄마이니
미안할 필요없어요
자식낳아 키워보면 혈육의 귀중함을 알게됩니다
자식을 낳아보면 친엄마가 더 원망스러울껄.....
경제적으로 유복한 가정에서
자식들을 놓고 나왔으니....
친 엄마를 절대 이해못함...
...
정말 고현정 딸 애들보고 살았으면하네요.
애들 자녀들보고 살아야 힘이 될텐데.
아무튼 고현정 최고 미인. 고현정 딸도 정말 이쁘네요. 가슴이 아프네요.
아이들이 철부지네
언젠가는 엄마를 이해할꺼에요
고현정님 응원합니다 ❤
바람피우는 아빠를 딸로서 이해할수있을까
돈많은 새엄마가 잘해주면
더 친엄마가 어색할거같다
고현정씨 얼마나 자녀들이 보고 싶을까 ~~ 마음이 너무 아프네요
인생은 "일장춘몽"!! 이것은 진리다!!
나 어릴 때 고현정이 결혼했었는데 그때 말 많았지… 정용진이 지금이야 sns이미지가 좋지만 그땐 재벌집 어린 청년이라… 하도 속썩여서 짝이 없었다는 풍문도 있었음. 그런 와중에 고현정은 진짜 사랑을 했을듯. 물론 정용진도 그랬을테고… 시집 가서도 기레기들은 배웅하는 고현정 사진찍어 노브라네 뭐네 조롱하기 바빴고 정용진씨도 그닥 소문은 좋지 못했다. 근데, 잘 버티네 생각했는데 어느새 이혼을 하더라.
난 여기 나오는 새엄마란 분도 대단한게 자식이 저리 말할 정도면 정말 잘해줬다는거고
정용진도 나이를 먹고 하니 차차 가정에 정착하고 그룹 운영에 책임을 다 하는 모습이라, 난 여기서 진정한 가해자 피해자 나누는게 의미가 없다고 생각함…
다들 그게 자신의 운명이었고 그런 경험으로 각자를 단단하게 해줬다고 생각함.
안타까운건 자식이라고 해도 그것조차 그냥 우리의 생각일 뿐 이혼 안하고 힘들어하는 부모 보는게 더 힘든 경우도 엄청나게 많으니, 그에 비하면 잘 자랐으니 “최고”는 절대 아니어도 이혼이라는 선택 이후로 따지면 “최선”의 결과였지 않을까 싶다. 생모랑 왜 못보게 했는지는 자기들끼리만 알겠지만 밝혀지지 않은 사실로 왈가왈부 해봤자… 어디까지나 추측일 뿐일테니…
진짜 화난다 왜 자식을 못 보게하냐 왜 철륜을 끊냐고 엄마는 피눈물난다 ㅡㅜ 자식을 못본다는건 아 상상도 하기실타
아이는 기르지 않으면 돌아오지 않는다
아이들이 좀더 성숙해지면 엄마를 찾을겁니다. 다시 찾을때 부끄럽지 않은 엄마로 기다려주세요!
천륜은 그 누구도 가를수 없습니다!
요즘애들 은 옛날 우리들 클때랑 비교 하면 안되요 현제 본인이 행복 하면. 낳아준 엄마 잊어요 어려우면 찾아 오지요 이기주의 죠
엄마로서 마음은 아프겠지. 하지만 아이들 안보고 살은 건 양측의 협의된 결과일텐데 '아이들 빼앗긴 불쌍한 엄마' 이미지를 대외적으로 만들려고 하는 건 좀 그렇다.. 실은 아이들 보려고 했으면 소송을 해서라도 얼마든지 볼 수는 있었겠지. 친모가 애들 보는 걸 누구도 막을 수 없어. 사실상 자기가 포기한거지. 사정이야 있었겠지. 그치만 뒤늦게 애들 얘기를 저런 식으로 방송에서 하는게.. 그쪽에 부담주는 느낌. 어릴 때 떠났고 자기들 보지도 않고 살았던 엄마가 자기 유명세를 업고 공개적으로 모정과 슬픔 어필이라니..
아프지말고 행복하세요
그맘 알지요
자식사랑 어디에비교할까요.
10개월동안 완전
한몸이였기에
속맘은 엄청 엄마를
생각하고 사랑할거예요
독박육아라며 애물단지처럼 자식을 대하는 부모들이 나중엔 꼭 저렇게 보여주기식 자식을 생각해주는척 하는걸 보면서 모성 어쩌고 하는 이해못할 이야기들.... 아이들을 생각한다면 힘들어도 키우려고하며 독박이라는 개소리들은 하지 않을거란거 찐으로 모성애가 있는 부모들은 독박이건뭐건 힘들어도 함께하며 힘들고 가지고싶은것도 참아가며 자식에게 해주려는 부모들이 진심으로 모성애가 있는거다
잘못했으면 혼내기도 하면서 바로잡아주려하는부모 돈으로만 부유하게만 키우려는 부모들은 모성애보다 그냥 방목으로 키우는거란거 애들을 위한듯 생각하고있다는듯 말하면서 실제론 자식들을 키우는게 지긋지긋하게 여기는건 모성애가 아니라는거다 그냥 선한척 모성애가있는척하는 위선일뿐이다 진심으로 사랑으로 대하는 부모는 자식들에게 못해준것만 말하며 고마운 부모님들은 대다수가 자식에게 미안하다고 하기만 하는 부모가 진짜 부성애 모성애가 있다고 말하는것임
재벌은 감정도 없나보다 ᆢ
이혼 했다고 내 자식을 볼수없다니 돈 이 세상에 다가 아니다 ㆍ
고현정씨 자식은 낳았다고 자식이 아닙니다 ㆍ기르지 않음 아이들은 기억 못한답니다 ㅠㅠ 😭
자식들 없다 생각 하면서 꾿꾿하고 건강하게 잘 살아가시길 기도 🙏
지금 엄마가
좋다는 거군요
고현정 눈물 😮
지금 새엄마 무척사랑하는듯하군요
애들 때문이라도 참고 살지 인생이 백프로 좋은게 없어요 참고 사는사람들이 더 많아요 그애들도 아빠가 회장이기 때문에 아빠 편들고 있어요 평범한 집 애들 같은면 애들이 엄마찾는게 백프로 입니다
사는사람 불편하게 왜 저렇게 떠들어
용진씨 딸이지 싫다.
마치 지딸야 늙어서 외로운가보네
에궁
너무 너무 맘이 아파요.
맘이 편해야지
고현정님 엄마로써 응원하고 응원합니다 🙏
고현정배우님 힘내시고 건강하세요
핏줄은 땡기는겁니다 언젠가는 엄마찾아 마음으로 만날 수 있길 기도합니다
사랑합니다
성장하면서 같이한 추억이 없는데 … 당연지사 아닌가?
고현정님 좋은날이 많이 닥아옵니다 자녀들을 위해서 여자의 인생을 포기하신 어머니의 진정한 희생을 자녀분들께서 충분히 이해할 행복한 날 기대하고 있습니다 건강 잘 챙기시고 항상 좋은 작품기대합니다🙏🌈🌈
오빠가 7,8살이었으니 저 친구는 6살이었을테니..
기억이 거의 없을거임...이후 만남을 가져 왔었으면 몰라두 만남을 가지지 않았으면
6~7살은 99%의 기억이 자연스레..옅어질 수 밖에...
불쌍타 현정씨 힘 내세요
말라서 흔들거리는게 아니고 한잔한듯
새엄마가 따뜻햐그 자상해도 친맘과는 다른마음일겁니다 노력한다고 친맘 그맘 가질수없어요 어쩔수없어요ㅠㅠ 새엄마는 그냥 애쓰는 마음만 알아주면되요
너무 이쁘다
키운정이 더강하다
자라면서 정이들어야 친한다
함께 살지않으면 껍대기 만 있는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