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시카나에/런치/#11] 장기숙성 스시 부담없이 즐기기

Поделиться
HTML-код
  • Опубликовано: 18 дек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11

  • @버터나이프
    @버터나이프 15 дней назад +2

    저는 이번주 목요일 경험삼아 타쿠미곤 런치에 갑니다...ㅋㅋㅋ 먼가 긴장되네요

    • @sushistory_nsnstv
      @sushistory_nsnstv  15 дней назад +1

      음..새가슴인 저는..카나에..안그래도 갈 때가..^^
      그래도 후기 꼭 부탁드립니다!!

  • @pinboy30
    @pinboy30 5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이 번 영상도 잘 봤습니다.
    셰프님이 친근감있고 유머러스해 보이네요
    앵콜에 서비스까지....훌륭합니다.
    다음 영상도 기다립니다... 감사합니다.

    • @sushistory_nsnstv
      @sushistory_nsnstv  5 месяцев назад +1

      늘 핵심만 콕콕 집어 내시는 것 같습니다
      좋은 말씀 매번 감사드립니다...^^

  • @찬영아빠
    @찬영아빠 5 месяцев назад +1

    볼때마다 쉐프님 접객이 참 훌륭하신거 같아요~~~~^^ 아직 내공이 부족해서 망설인 업장인데 런치에 가서 한번 맛(?)좀 봐야겠습니다 ㅎㅎ

    • @sushistory_nsnstv
      @sushistory_nsnstv  5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아...제가 겪어본 셰프님들을 다시 한 번 주욱 생각해보면...김셰프님처럼 능글맞게(좋은 표현...ㅎㅎ) 자연스럽게 대해주시는 분이 많지 않은 것 같습니다
      그나저나...본인이 편안해 하시는 곳에서 맛있게 드시면 되지 않을까요...어떻게 보면 저 같은 경우는 간이나 초가 좀 센 곳을 꺼려하게 되는데...굳이(?) 가야하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저는 여기서 망설이는 거죠...^^

    • @찬영아빠
      @찬영아빠 5 месяцев назад

      @@sushistory_nsnstv 그간 숙성보다는 그나마 신선한 스시를 선호 했는데 이타마에때 먹어보니 숙성스시도 나름 괜찮더라구요 ㅎㅎ

  • @그래서-i2k
    @그래서-i2k 5 месяцев назад

    안먹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