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가 남의논리냐? 초등학교가봐라 초등학교때 일진없는곳이없음. 심지어 6학년들이 일진회 랍시고 자기보다약한 1학년애들 돈까지 삥듣고 대구에서는 여학생들을 성상납 및 성폭행까지했다. 부모가 x이면 자식도 x이다. 강남제외의 초등학교 여선생들도 이미 알고 초등학생들을 싸대기로 다스린다.
사람을 사람대접 하지않고 일부계층 이 독점적으로 모든권한과 혜택을 누리고 그외 대다수 사람들을 들러리로 전락시키는 기득귄층 의 횡포가 이모든 근원적 잘뭇이다 독일의 경우를 보라 생산직 기능인 이나 각분야 의 3d업종 에 종사하는 인력들도 인간대접 을 해주고 그분야에서 자부심을 가지고 살아갈수 있도록 사회적 합의가 있는데 반해 한국은 소수의 집단만 제외하고 나머지는 사회적으로 인간대접도 안해주고 종대하듯 하는데 어느미친놈 이 애낳고 하려고 하겠는가 이모든것이 기득권층 의 탐욕에서 기인함을 똑똑히 알아야 할것이다
독일만 쳐얘기하네 애초에 독일은 제조업이 16세기부터 발전한 유서깊은 곳이라 그런거다 뭘 알고씨부려야지 ㅋㅋ 지가 보고자 하는 것만 아전인수하니까 좌파쓰레기들이 욕 처먹는거임ㅋㅋ 그럼 한국 제조업 기술력도 없고 전쟁후 겨우 70년지났는데 갑자기 하청기술자 우대하면 나라가 살아나나? 진짜 무식하면 가만히라도있어라제발
이 문제해결하려면 답은 하나 기성세대가 자기들 기득권 어느정도 포기하고 다음세대가 사회진출할 수 있는 기회를 많이 열어줘야함. 그래야 노년층이 청장년층에게 부양받는 구조가 유지될 수 있다고 봄. 지금 먹고살기가 어렵다보니 기득권세력이 유지되는 상태에서 일자리다 뭐다 쥐어짜내려니 청년실업은 늘어만가고 출산율도 저조해지는것. 출산율문제는 출산휴가 같은 육아정책으론 해결이 불가능함 가장 근본적인 문제는 청년들이 직장을 구하지 못하니까 결혼도 못하고 설사 했다고 하더라도 자기와 같은 처지를 되물림 하기 싫어 출산을 기피하게 되는 문화때문임
인구는 줄고 접는 대학도 늘어날거고.. 더 중요한건 가면 갈수록 대학의 필요성을 못 느낀다는거죠.. 저 같아도 지금 딸이 둘 있는데 대학이 필요하면 보내고 필요 없다면 보낼 생각이 없습니다. 본인이 하고 싶은걸 찾아서 전문화된 기술을 습득하고 우리나라 대학이 아닌 해외에서 실전 경험을 터득하는게 오히려 더 이익이라 생각합니다. 머 그닥 대학을 보낼 이유가 없어집니다. 패션디자인쪽을 고민한다면 대학을 가는것 보다 해외에서 실전 경험을 더 하는것이 인생에 도움 되는거죠.. 대학은 이제 졸업장이 아닌 실전경험이 필요한 시대 입니다. 초딩부터 죽어라 10년넘게 새벽까지 공부 해서 서울대 들어간 후 서울대에서 또 죽어라 공부 해서 인생을 허비 하고 졸업한 뒤 대기업에 입사를 한다 한들 과연 몇년이나 근무 하겠습니까.. 그 후에 그 아이는 어릴때부터 했던것은 그냥 공부 말고 없기때문에 결국은 치킨집 아니면 피자집 합니다. 그게 바로 나이 40살 입니다. 나이 40살 먹고 나와서 무엇을 하겠습니까.. 편의점 아니면 치킨집 입니다. 다른 사업은 경험이 전무해서 할수가 없어요.. 할수 있는게 없는거죠
현재가 행복하지 않은 사람은 미래에도 행복할거라고 절대 생각 못하죠. 아이낳으면 얼마준다, 교육비 면제해준다 기타 혜택을 준다고 해도 현재가 아닌 나중에 받을 혜택을 보고 누가 결혼하고 아이 낳으려고할까요. 지금 이 문제점의 돌파구가 될 20~30대를 위한 정책이 필요함..
AI시대가 곧 오는데 학생수가 주는 것은 어떻게 보면 미래 사회경제적 수요와 공급에 있어서는 긍정적인거 아닌가요? 일자리는 줄어들고 있는데 잉여들의 일자리를 책임져 줄 것도 아니자나요? 현재의 상황에 대처하기보다 미래상황을 예측하고 교대 정원을 줄이고 교육질을 향상시키는게 맞는거 아닌가요? 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공장에서 일하고 편의점 알바 할사람 건물내에서 청소할사람 빌딩 유리 딲을사람 송전탑 전선 청소할사람 3D업종에 종사할사람 정규직 시다 할사람 앞으로 어떻게 뽑냐 공시 대기업 관공서 중견기업 전문직 뽑고 나머지 인원 으로 쓰레기 직업군에 넣었는데 이젠 그럽 시다바리 인생 누가할까
젊은이들이 뭔 죄라고 욕을 하냐? 대학 안가고 일을 해야되는 자기 처지를 알아도 중산층,중하위층 부모들이 대학교 안가면 지원을 일절 끊는다. 어쩔 수 없이 부모한테 끌려갈 수밖에 없다. 그게 정답이고 아니고가 중요한 게 아니다. 그렇다고 3~40년 전처럼 무작정 상경해서 고생 끝에 낙이 온다고 집사고 차사고 결혼하고 애낳고 정상적인 가정 이루고 사는 세상도 아니다. 진짜 답없고 불쌍한 건 흙수저 자식들이야.
무슨? 국장이 5~6분위까지는 전액 국장이고 7~8분위만해도 국장이랑 본인이 알바좀 하면 등록금 충분히 내는데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지방대죽이기? 정부가 지방대 정원 줄이라고 행정명령이라도 내렸나? 학생들이 가기싫어서 안가고 서울 가고 싶어서 가는 걸 왜 죽이기라고 표현하는지 모르겠네 또 서울의 유수대학의 정원을 줄이라는데 아니 서포카 연고 서성한 정도의 대학이 그저 취업하기 위한 기관으로 생각하나요? 얘네는 아시아에서 나름대로 성과를 내는 대학인데 정원 줄여서 학교평가 낮아지면 어떡하려고요ㅋㅋㅋㅋ 예로서강대같은 경우 입학성적은 연고 바로 아래지만 대학평가보면 성대 한양대보다 아래죠? 그게 정원이 2배정도 줄어서 그런건게
살기 똥같은 나라를 만들어놓으니, 결혼하기 힘들고 애 낳고 키우기 힘들어 지니까 이런 결과가 생긴것. 결혼하기 더 쉽고 애낳고 키우고 더 쉬운 나라를 만드는데 중점을 둬야한다는 얘기. 사회와 국가가 자녀부담을 분담하는데 정신차리고 노력해야한다는 거죠. 안그러면 엄청난 국력의 손실이 누적되어갈겁니다. 정작 중요한걸 놓치고 미래를 내다보지 못한 정책입안자들과 사회지도자들과 전문가들 ... 뼈아픈 책임감을 느껴야함. 똥같이 만들어온 책임을
옛날이랑 같다고 생각하지말라구 지금 결혼한 사람들 괜히 이혼 많이 하는줄아나본데 근성은 충분히있고 사회 구조가 그런 실태다 옛날은 발전되지 않는 세상이였고 발전할게 많았지만 지금은 가수도 너무 많고 인재들도 너무 많다...이런 환경에 당신들은 다시 젊은이가 되면 결혼해서 잘살수 있을까?
경쟁력있는 희소한 학과를 만들어야 대학이 살아남는다치자. 그럼 지방의 모든 대학학과들이 그럴 수 있나? 저출산, 인구절벽엔 답이 없다. 결국. 사람이 모든것의 근간인데 이 판국에 무슨 대학의 경쟁력을 찾는다는건지...30~40 년 지나면 군대가서 나라지킬 아이들이 몇이나 될지 심히 걱정이다.
갈수록 학교 거져 들어가겠네 서울대 고려대 연세대도 2등급 때도 거져가는 날이 멀지 않을 듯 힘들게 입학했던 대선배들은 굉장히 불쾌하겠지만 전문직 공무원 공기업 대기업 부류를 제외하고는 왠만한 과들은 다거져갈듯 극도로 인구절벽이 온다면 전문직은 아니더라도 옛날 아버지 어머니 세대처럼 공무원 공기업 대기업쪽은 거져갈듯
최악의 루트지 6.25전쟁 이후 지금 베이비붐 세대 는 엄청난인구수로 태어낫지 기본 형제들이 5~6남매 그세대들이 우리나라 폭풍성장기에 엄청난 제조업 건설업 으로 돈을 벌엇지 물론 대학졸업자는 정말 소수였고 자식은 1~2명만 낳아 대학보내려고 애지중지 키웠지 그세대들이 20~30 n포세대지 물론 집안이 돈이 많다면 부모가 도와주어 대학졸업시키고결혼 한 경우가 많지 그러나 서민층은 대학졸업하자마자 빚도있고 취업도 힘들고 대기업,공무원에 몰리게 됬지 중소기업의 복지나 근무조건으로는 집사는건 불가능 결혼해도 고생 애낳으면 더고생 안봐도 공부하고 정보력이 뛰어난 세대들은 안하게 되지 그래서 결국 개인의 행복을 더 찾고자 하는거고 애가 태어나는 것도 엄청 줄어들었지 앞으로 가면 갈수록 더줄어들거고 혼자 살게 되는 경우가 많아 졌지 사회현상이니 어쩔수 없는거지 미래의 모습이 궁금해 졌군
저출산이 문제인데 다른말로 빙빙 돌리지 마라 저출산인 이유는 바로 > 이지 월급은 박봉에 유아용품은 어마어마하게 비싸고 사교육+ 대학입학금및 등록금 이걸 다 했다고 처도 사회 나오면 거의 모든 일자리가 비정규직에 집값은 월급 받아서 한푼도 안 사용하고 30년 정도는 모아야 집을사는데 문제는 이런 위기감을 돈을 가진자나 권력을 가진 자들은 그리 못 느끼니 그냥 이대로 가는거임
취업은 쉬워지겠지만 세금은 더 올라감 기술쪽은 경력단절되고 축복받았다고 하기도 어려움 더 골떄리는건 지금 저임금 외국노동자를 대거 받아들이자는 움직임이 시작되고 있음 즉 지금 태어나는 얘들은 소수를 제외하고 사회나오면 지금보다 더 사람취급 못받고 가난만 되물림받아 사회생활할수 있다는거임 여자들도 의무적으로 군대가야함 나라 지킬 사람도 없어지고 있으니
경제적 생계문제 학교왕따 수많은 물질문화의 발달로 인한 정신문화 피폐 사형법폐지 인터넷 발달로 정신혼란 방송매체로 인한 눈높이 상승 극소수만 취직성공 그 이외에 사람들도 여전히 집착 경제적 불안정 직업 겨우 한다한들 집 차 결혼 양육 봉양 걱정하기 힘듬 물론 돈을 많이 벌수 있는 기술직이 있다하는데 자유는 적고 노동 강도가 강하니 어려운일은 하지 않고 편한 일만 찾고 있음
남한==인구 (5천2백만명)인구수28위~국토면적109위~ "전세계 인구밀도 3위" 북한==인구 (2천6백만명)인구수51위~국토면적 99위~ 남북한 합치면 8천만명 남북한 국토 면적에 비하면 엄청 많은 인구죠~~인구의 자연스럼 감소가 한국에겐 더 좋아요~ 취업 안되고 일자리는 점점 줄어드는데 인구 늘려봐야 사회 불안만 가중됩니다! 줄어드는 지방인구 문제는 넘쳐나는 도시인구를 지방으로 유인하는 정책 펴야 합니다!!
대학을 통폐합 혹은 폐교. 기타등등의 문제는 정부에서 할수 있는게 아닙니다. 각 대학이 자율적으로 결정해야 될 문제죠. 다만 정부가 해야 할일은 각 대학이 통합 혹은 폐교가 됨으로 인해서 남게 되는 교사 혹은 공무원들의 사후 이직 문제입니다. 또한 각 지방대와 국공립대가 통폐합 됨에 따라 중등, 고등 교육에 대한 전반적인 교육 감원이 해 나가야 됩니다. 대학이 줄어 드는데 고등학교와 중등학교도 감소가 되겠죠. 물론 초등학교 또한 예외가 아닐거라고 봅니다.
여자친구랑 결혼 약속했는데 집살 돈 없어서 결혼 못하고 있음. 결혼 자체를 못하는 환경인데 아이까지 낳을 생각은 꿈도 못꾼다.
힘냈으면 좋겠습니다
여친과 같이 어려움을
잘 헤쳐나가셨으면
그래도 결혼 약속할 애인도있고 그대는 이미 승자요...
그런생각하면 평생 못하실걸요..그냥 결혼하는 사람들은 결혼 먼저 하고 다음생각하는사람들이 많던데. 물론 님처럼 그렇게 되면 좋겠지만...그게안되서 못하신다며요?
Ju Moom 집사서 결혼하는 사람많던데요 ? 능력의 차이아님 ?
꾸지마^^도태가답이다넌
아이낳아 기를수 잇는 나라가 아닌데 당연한 결과죠~
박현주 아이를 낳기전에 결혼이 가능한 나란가요?! 그것부터 논해야 될것 같네여
지방에서 수도권대학가는 것도 돈많은 사람이 가는거다. 수능 잘봐도 돈이 없어서 서울권 대학을 못가는 사람들도 존재한다. 지방대죽이기는 빈익빈 부익부밖에 안됨. 즉 서울권도 대학규모를 축소해서 인재들이 지방에도 분산될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하는거임
응 결혼? 출산? 안해~
있..
팩트폭격 ㅋㅋ
드디어 공짜 등록금 시대가 왔다
절대로 개돼지 말라 인구는 줄여야 한다 모든 문제는 인구재앙에서 시작된다
폐교하거나 합병해야지 뭐 갈사람이 주는대 어쩔수있나
솔직히 8학군 8학군하는 이유가 있는거다. 비행기 2등석이상 타는 부자여서가아니라 사람사는곳 사람이못살곳 차이다. 사채업자한테 시달리거나 사채업 꼬붕 하는 집안의 자식들은 보고배워서 동급생한테 삥뜯고 다니는거 부자들이 모르는줄아냐. 8학군안보내면 짐승같은 녀석들한테 자기자식 고통 받는것 누구보다 잘암
뭐가 남의논리냐? 초등학교가봐라 초등학교때 일진없는곳이없음. 심지어 6학년들이 일진회 랍시고 자기보다약한 1학년애들 돈까지 삥듣고 대구에서는 여학생들을 성상납 및 성폭행까지했다. 부모가 x이면 자식도 x이다. 강남제외의 초등학교 여선생들도 이미 알고 초등학생들을 싸대기로 다스린다.
수원,성남,인천도 질않좋은 애들이 많은 걸로알고있는데 전라남도나 경상남도같은 지방이면 어련하겠냐
ㄴ부모가 x이면 자식이 x 인건 소년원 쓰레기들의 부모직업조사보면 다나옴. 10살부턴 초등학생 행동거지만봐도 부모가 개돼지인지 다보인다.
좌좀샛끼랑 뭔말을하냐 비응신샛끼 ㅉㅉ
대학들이 경쟁을 해야만 살아남는 시대가 됐다. 저는 저출산의 장점으로 보이는데요.
평생 고생만하면서 미래를 걱정하면서 살아가야 하는 지금 청년 세대
저출산이 문젠데 답이 있겠나
이응 이응 ??? 뭔 X 논리임??
지방대가 많은게 원래 많았겠냐?
다 수요가 있었으니까 투자할려고 만든거자나 빡대가리야 ㅋㅋㅋㅋ
저출산이 문제 인데 논점 흐리네
여X 들이 인식 개선 안하면 결혼도 없고 출산도 없다.
P T 문제가 아니니 답이 필요 없음. 줄어야 함.
초중고 절반수준인 16명 정도까지는 줄어도 큰문제는 없다. 학생당 교사 비율이 적으면 적을 수록 교육질이 높아지지
문제는 그 이후...
교육질이라니...교육질 따질려면 ebs듣는게 훨백배 나은데.
올해 대입수험생 60만명대고,
2020년 대입수험생이 40만명대로 급감한다. 말 그대로 급감
이 40만명은 축복받은 세대임.
요샌 맘만 먹으면 대학 갑니다... 졸업 이후가 문제져. 그때는 더 심각할겁니다. 축복받은거라 보기는 힘들져. 어짜피 스카이포카 가기 힘든건 예나 그때나 마찬가지, 나머지 대학들이 쇠퇴하겠지요.
Yun-Ho Lee 다 인서울하게된단 얘기를 하는겁니다. 그러니까 축복받은 세대죠.
지금 지방대와 명문대의 차이는 큼 왜? 그만큼 노력했고 인재니깐 근데 개나소나 좋은대학가면 또 그상황에 맞게 뭔가 다른 수가 생길거임 어차피 똑같음
근데 그나마도 우리인재들을 중국과 일본에 다빼앗기는중
세상은 예측할수는 없습니다. 다만 그럴확률이 높은 거구요. 2020년 되서 무슨요인으로 60만명이상이 될수도 있다는걸. 그때 살아야 알수 있습니다 제경험상.
자영업자가 투자하고, 알바가 일해서 건물주만 잘사는 나라, 누가 애낳고 싶겠어요.
건물주분들끼리 애많이 낳고 사시길 바랍니다.
학교의 규모와 학생수는 감소하는데 교육청 규모는 으리으리하네
학력인구가 문제가아니다 지방 사립나온 사람이다 지방대가느니 직업훈려소나 전문대가서 기수리배우는게 더 좋은듯 해요 그런대 몇천만원 들여서 대학 나오려 하겠어요???
정윤호 그말도 맞는데 근본적인건 인구감소입니다
문제인식 아니에요
정윤호 그걸 알아도 학위는 따자or부모님의 강요로 지잡가는 애들 있어요
인구감소로 그런애들마저 주는거죠
기술 배워서 일하고 있는데 이건 인간으로 일하는게 아닌거 같은 기분이다 그리고 급여는 세후 160 이다... 내 급여 30을 파견업체가 뜯어간다네..
정유철 세후 160.... 공무원 월급아니냐...
서울 송파구의 고등학교에 재학중인 학생입니다. 저희 학교는 항상 학년 당 12반 씩 있었는데 올해부터 11반이 됐습니다.
80만이 사는 송파구도 이정도인데 지방이면 말다했네요
근데 전북대, 우석대, 원광대 은근 광고하네. 뭐 좋은 사례라고 나오는데 신입생 없으면 아무 소용없다.
young June Hong 사실 전북대는 걱정이 없죠. 거점국립대학이라서 오려는 사람들이 꾸준하네
young June Hong 사실 전북대는 걱정이 없죠. 거점국립대학이라서 오려는 사람들이 꾸준하니
그래도 그 세개 대학이 전북에서는 괜찮을껄요??
완전 광고네요.. 주제와 다르네요.. 은근 우석대 유아특수교육을 홍보하네요;;
어 나 우석 간호학관데...형이 왜 거기서 나와...?
캬 국민학교 시절 저학년땐 한반에 80명이 넘게 수업받았었는데 그것도 교실이 모잘라서 오전반 오후반 나눠 수업했으니 지금 애들은 상상을 못할일이지 ㅋ 중고등학교때두 65~70명이나 됐었는데
요즘은 초등학생 한반에 30명 넘으면 수업분위기 저하된다고 학부모들 난리친다는데 20~30년 사이에 반토막도 모잘라 그 이하가 됐으니 -ㅅ-
미친 집값에 미친 물가상승..... 답없다.
bm jk 미친 욕심에 미친 허세 때문이지... 물가나 집값이 비싼건 맞지만 원룸은 집 아닌가....
@@1154kjh 원룸에서 평생살꺼는 아니잖아
국립대,지방 명문대 제외하고는 솔직히 폐지하는게 맞는 것 같습니다..밤새 게임하고 학교에서 잠만 자던 애들도 '대학'을 가는데..이게 올바른 시스템입니까
솔직히 글로벌 세상에 학교 같지도 않는 대학 한국에 너무 많음..
사람을 사람대접 하지않고 일부계층 이 독점적으로 모든권한과 혜택을 누리고 그외 대다수 사람들을 들러리로 전락시키는 기득귄층 의 횡포가 이모든 근원적 잘뭇이다 독일의 경우를 보라 생산직 기능인 이나 각분야 의 3d업종 에 종사하는 인력들도 인간대접 을 해주고 그분야에서 자부심을 가지고 살아갈수 있도록 사회적 합의가 있는데 반해 한국은 소수의 집단만 제외하고 나머지는 사회적으로 인간대접도 안해주고 종대하듯 하는데 어느미친놈 이 애낳고 하려고 하겠는가 이모든것이 기득권층 의 탐욕에서 기인함을 똑똑히 알아야 할것이다
독일이 동남아와 아프리카보다 출산율이 높다는 말인데. . .
말 같지도 않은 헛소리 하지 마라!
무식한 걸 왜 부끄러워 할 지 모르나?
기득권 문제가아니라 유교사상에서부터 내려오는 몸쓰는일을 천대시하는 인식이 아직 안없어져서그럽니다
독일만 쳐얘기하네 애초에 독일은 제조업이 16세기부터 발전한 유서깊은 곳이라 그런거다 뭘 알고씨부려야지 ㅋㅋ 지가 보고자 하는 것만 아전인수하니까 좌파쓰레기들이 욕 처먹는거임ㅋㅋ 그럼 한국 제조업 기술력도 없고 전쟁후 겨우 70년지났는데 갑자기 하청기술자 우대하면 나라가 살아나나? 진짜 무식하면 가만히라도있어라제발
정답이예요!~506070세대가
문제의주역!~부동산질~죽을때까지
나랏돈빼먹고!~젊은세대들의미래엔안중없고!~인생짬밥으로젊은세대들에뒷통수침!~
아니 이해가 안가는게... 지방대 100개를 합친듯..하버드대학교 정도가 되나요?? 대학도 많아졌고...그게 필요없어지면 없애는게 맞는거잖아요...이거 나라가 이렇게 된 이유에도 대학교가 한몫 했어요. 뿌리깉은 주입식 교육...가르처 준대로만 해야하는 그런인식... 다른 생각은 변절자... 남의 가르처준 공부만 하는게 무슨의미가 있을까? 딱봐도 교육실패인데 인정안하는 나라같군요.
나이 먹을만큼 먹었는데 어찌된게 점 점 더 살기가 힘들어지네요. 정말 일할 곳은 없고 경쟁은 치열하고 언제까지 이렇게 살아야 하는지 한숨만 나옵니다.
이 문제해결하려면 답은 하나 기성세대가 자기들 기득권 어느정도 포기하고 다음세대가 사회진출할 수 있는 기회를 많이 열어줘야함. 그래야 노년층이 청장년층에게 부양받는 구조가 유지될 수 있다고 봄. 지금 먹고살기가 어렵다보니 기득권세력이 유지되는 상태에서 일자리다 뭐다 쥐어짜내려니 청년실업은 늘어만가고 출산율도 저조해지는것. 출산율문제는 출산휴가 같은 육아정책으론 해결이 불가능함 가장 근본적인 문제는 청년들이 직장을 구하지 못하니까 결혼도 못하고 설사 했다고 하더라도 자기와 같은 처지를 되물림 하기 싫어 출산을 기피하게 되는 문화때문임
인구는 줄고 접는 대학도 늘어날거고.. 더 중요한건 가면 갈수록 대학의 필요성을 못 느낀다는거죠.. 저 같아도 지금 딸이 둘 있는데 대학이 필요하면 보내고 필요 없다면 보낼 생각이 없습니다. 본인이 하고 싶은걸 찾아서 전문화된 기술을 습득하고 우리나라 대학이 아닌 해외에서 실전 경험을 터득하는게 오히려 더 이익이라 생각합니다. 머 그닥 대학을 보낼 이유가 없어집니다. 패션디자인쪽을 고민한다면 대학을 가는것 보다 해외에서 실전 경험을 더 하는것이 인생에 도움 되는거죠.. 대학은 이제 졸업장이 아닌 실전경험이 필요한 시대 입니다.
초딩부터 죽어라 10년넘게 새벽까지 공부 해서 서울대 들어간 후 서울대에서 또 죽어라 공부 해서 인생을 허비 하고
졸업한 뒤 대기업에 입사를 한다 한들 과연 몇년이나 근무 하겠습니까.. 그 후에 그 아이는 어릴때부터 했던것은 그냥 공부 말고 없기때문에
결국은 치킨집 아니면 피자집 합니다. 그게 바로 나이 40살 입니다. 나이 40살 먹고 나와서 무엇을 하겠습니까.. 편의점 아니면 치킨집 입니다. 다른 사업은 경험이 전무해서 할수가 없어요.. 할수 있는게 없는거죠
인구절벽으로 망하는 나라 1위 대한민국 자살률 1위 대한민국 자랑스럽네요 참
졸업하니까 학교가 없어지는 상황이.니오겟네
영상 품질이 너무 않좋네요!
대학 가도 취업 안되고 고촐취업이 더 유리한상황에 남들가니 대학간다는 생각은 . . .
현재가 행복하지 않은 사람은 미래에도 행복할거라고 절대 생각 못하죠.
아이낳으면 얼마준다, 교육비 면제해준다 기타 혜택을 준다고 해도
현재가 아닌 나중에 받을 혜택을 보고
누가 결혼하고 아이 낳으려고할까요.
지금 이 문제점의 돌파구가 될 20~30대를 위한 정책이 필요함..
기득권 지킬려고
노력하는 구나...
선생이 많아지는
역전 현상이 벌어진다
선생과 교육청 축소가 당연하다...
교육질향상?...
웃기는 소리...계속줄고 있는데
자퇴하는 학생 늘고 있는거는
뭐냐?...선생 성추행은 뭐고?
솜방방처벌도 그렇고...에휴...
AI시대가 곧 오는데 학생수가 주는 것은 어떻게 보면 미래 사회경제적 수요와 공급에 있어서는 긍정적인거 아닌가요? 일자리는 줄어들고 있는데 잉여들의 일자리를 책임져 줄 것도 아니자나요? 현재의 상황에 대처하기보다 미래상황을 예측하고 교대 정원을 줄이고 교육질을 향상시키는게 맞는거 아닌가요? 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수능을 폐지하고 대학이 직접 학과별로 시험을 치르게 만들어야 함!!!
공장에서 일하고
편의점 알바 할사람
건물내에서 청소할사람
빌딩 유리 딲을사람
송전탑 전선 청소할사람
3D업종에 종사할사람
정규직 시다 할사람
앞으로 어떻게 뽑냐
공시 대기업 관공서 중견기업 전문직 뽑고
나머지 인원 으로
쓰레기 직업군에 넣었는데
이젠 그럽 시다바리 인생 누가할까
정민수 저도 제 아이가 그렇게 될까봐 아이를 안낳고 있어요~ 내 노후에 나 외롭지 않을려고 이런 언제 전쟁날지도 모르는 나라에 아이를 낳을까요?
일본이 그래서 자동화에 투자를 하고있죠
그렇지도 않습니다..일본가보면 소기업들..품질을 최고로 추구하며 장수하는 ㄱ기업 많아요자동화도 ㅈ자본없이는 불가능합니다.
정민수 일본의 자동화는 성격이 다른것으로 알고있는데요? 공장 기계 자동화 말구 편의점 식당 조리 호텔 등 단순 노동 일자리에 구인난이 심각해져 이런 부분의 자동화투자가 이루어지는것으로 알고있습니다.
도시 외진곳으로
단독주택들, 빌라 모여있는 후진 동네 가보면 인력은 걱정 안하셔도 됨...
그런 곳에 있는 꼴통학교 보면 애들 상태가 말이 아니더라
젊은이들이 뭔 죄라고 욕을 하냐? 대학 안가고 일을 해야되는 자기 처지를 알아도 중산층,중하위층 부모들이 대학교 안가면 지원을 일절 끊는다. 어쩔 수 없이 부모한테 끌려갈 수밖에 없다. 그게 정답이고 아니고가 중요한 게 아니다. 그렇다고 3~40년 전처럼 무작정 상경해서 고생 끝에 낙이 온다고 집사고 차사고 결혼하고 애낳고 정상적인 가정 이루고 사는 세상도 아니다. 진짜 답없고 불쌍한 건 흙수저 자식들이야.
학령인구 감소가 나쁜영향만 주는건 아니지. 그만큼 경쟁률이 많이 낮아져서 사교육비 절감이 올 수 있고 주입식교육이 창의교육으로 전환될 가능성이 높아지지 않을까.
학령인구가 감소된다는거 자체가 우리나라의 대학에 그자체가 경제관계에도 엄청난 영향이 온다고 생각합니다. 본질은 출생률이 적어서 오는 문제지 않나 생각하기 때문에 국가에선 빠른 방책을 내놓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지방에서 수도권대학가는 것도 돈많은 사람이 가는거다. 수능 잘봐도 돈이 없어서 서울권 대학을 못가는 사람들도 존재한다. 지방대죽이기는 빈익빈 부익부밖에 안됨. 즉 서울권도 대학규모를 축소해서 인재들이 지방에도 분산될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하는거임
무슨? 국장이 5~6분위까지는 전액 국장이고 7~8분위만해도 국장이랑 본인이 알바좀 하면 등록금 충분히 내는데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지방대죽이기? 정부가 지방대 정원 줄이라고 행정명령이라도 내렸나? 학생들이 가기싫어서 안가고 서울 가고 싶어서 가는 걸 왜 죽이기라고 표현하는지 모르겠네
또 서울의 유수대학의 정원을 줄이라는데 아니 서포카 연고 서성한 정도의 대학이 그저 취업하기 위한 기관으로 생각하나요? 얘네는 아시아에서 나름대로 성과를 내는 대학인데 정원 줄여서 학교평가 낮아지면 어떡하려고요ㅋㅋㅋㅋ 예로서강대같은 경우 입학성적은 연고 바로 아래지만 대학평가보면 성대 한양대보다 아래죠? 그게 정원이 2배정도 줄어서 그런건게
인구수가 확실히 줄어드는게 보이는데...
베이비붐세대 사람들이 퇴직하면서 그자리를 누군가가
메워야되는데 그렇게안된다는게 씁쓸하군요....
나는 박근혜가 대통령이 되었으니 여성을 지원하는 정책을 많이 펼줄 알았다. 결과는 이 모양이지
애들크면 윗대가리들이 애들 어떻게 굴려먹지 이생각 할듯.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이들이 점점 줄어드는데 지방대 살아남기 힘듬
살기 똥같은 나라를 만들어놓으니, 결혼하기 힘들고 애 낳고 키우기 힘들어 지니까 이런 결과가 생긴것. 결혼하기 더 쉽고 애낳고 키우고 더 쉬운 나라를 만드는데 중점을 둬야한다는 얘기. 사회와 국가가 자녀부담을 분담하는데 정신차리고 노력해야한다는 거죠. 안그러면 엄청난 국력의 손실이 누적되어갈겁니다. 정작 중요한걸 놓치고 미래를 내다보지 못한 정책입안자들과 사회지도자들과 전문가들 ... 뼈아픈 책임감을 느껴야함. 똥같이 만들어온 책임을
옛날이랑 같다고 생각하지말라구
지금 결혼한 사람들 괜히 이혼 많이 하는줄아나본데 근성은 충분히있고 사회 구조가 그런 실태다 옛날은 발전되지 않는 세상이였고 발전할게 많았지만
지금은 가수도 너무 많고 인재들도 너무 많다...이런 환경에 당신들은 다시 젊은이가 되면 결혼해서 잘살수 있을까?
결혼은 바라지도 않고 여친한번만 사귀고싶다...
이야~~~ 대한민국의 미래가 참 밝다.!!!!!!!!!!!!
진짜 앞이 안 보일 정도다.!!!!!!!!!!!!
경쟁력있는 희소한 학과를 만들어야 대학이 살아남는다치자. 그럼 지방의 모든 대학학과들이 그럴 수 있나? 저출산, 인구절벽엔 답이 없다. 결국. 사람이 모든것의 근간인데 이 판국에 무슨 대학의 경쟁력을 찾는다는건지...30~40 년 지나면 군대가서 나라지킬 아이들이 몇이나 될지 심히 걱정이다.
이 기회에 지방대 숫자를 대폭 줄여나가는게 바람직할 것 같은데. 어차피 대학이름이 중요한 세상이 되서 아무 대학 나와봐야 알아주지도 않고 돈만 낭비하는건데, 이 기회에 대학도 순수학문을 하는 소수의 대학과 그 외엔 직업을 맞춘 대학들로 나뉘는게 맞다.
서울,연고대는 이 모든 고민으로부터 완벽하게 자유롭다는 거...
松本雪 서을대는 법인화해서 통합에서 빠져요 ㅋㅋㅋ 자유롭죠 ㅋㅋㅋ
법인인게 무슨 상관임,. 자기 지지율 1퍼라도 높일수있으면 서울대나온놈이 대통령이어도 밀어버리려 할걸? 하지만 당연히 이득보다 손해가 크니까 '안해왔던' 거지. 마음에 안들면 대기업도 재계 몇위든 조져버리는데 교육기관이라고 뭔 무적의 방어막같은게 있진 않음
노무현 전대통령이 사시출신이라서 사시 지켜내기라도 했음? 이득이 되면 본인이 해왔던것들도 기꺼이 차는게 정치인들이고 이득이 없으니까 안하는게 맞음. '법인이라서 자유롭다' 라는 것은 순서가 뒤바뀐 소리임
@@加藤千歳-c5u 먼개소리임ㅋㅋ 지거국없어지고 서울권은 그대로유지지 ㅋㅋㅋ통합은 님상상에서가능
공무원들은 아이셋나으면 진급시커라
한 학급당 15명정도로 하면 안되나? 심각한 양아치들은 따로 묶어서 쓰레기반으로 묶어놓고. 이러면 남아있는 학생들이라도 편하게 공부할듯. 어차피 지방대는 폭망하게 되어있음. 아직도 도시가스 연결안되고 기름통 주문해서 지내는 지방들이 수두룩빽빽일듯.
정말 큰일이다
갈수록 학교 거져 들어가겠네
서울대 고려대 연세대도 2등급 때도 거져가는 날이 멀지 않을 듯
힘들게 입학했던 대선배들은 굉장히 불쾌하겠지만
전문직 공무원 공기업 대기업 부류를 제외하고는 왠만한 과들은 다거져갈듯
극도로 인구절벽이 온다면 전문직은 아니더라도 옛날 아버지 어머니 세대처럼 공무원 공기업 대기업쪽은 거져갈듯
정재훈 그건아님;ㅋㅋ
2등급으로 어딜비빌라하냐
븅신 같은 지잡대들이 폐교 되고 학생들이 인서울과 지거국애 몰라면서 더 박터지고 대학 진학율이 낮아지겠지..
최악의 루트지 6.25전쟁 이후 지금 베이비붐 세대 는 엄청난인구수로 태어낫지 기본 형제들이 5~6남매 그세대들이 우리나라 폭풍성장기에 엄청난 제조업 건설업 으로 돈을 벌엇지 물론 대학졸업자는 정말 소수였고 자식은 1~2명만 낳아 대학보내려고 애지중지 키웠지 그세대들이 20~30 n포세대지 물론 집안이 돈이 많다면 부모가 도와주어 대학졸업시키고결혼 한 경우가 많지 그러나 서민층은 대학졸업하자마자 빚도있고 취업도 힘들고 대기업,공무원에 몰리게 됬지 중소기업의 복지나 근무조건으로는 집사는건 불가능 결혼해도 고생 애낳으면 더고생 안봐도 공부하고 정보력이 뛰어난 세대들은 안하게 되지 그래서 결국 개인의 행복을 더 찾고자 하는거고 애가 태어나는 것도 엄청 줄어들었지 앞으로 가면 갈수록 더줄어들거고 혼자 살게 되는 경우가 많아 졌지 사회현상이니 어쩔수 없는거지 미래의 모습이 궁금해 졌군
경북대 부산대 같은 입갤상위권은 제외하고 솔직히 충남대 전북대 같은 국립대는 그 지역에서는 취업하는데 큰 무리는 없는거 아닌가
Chris Kim 지역 대표 학교 1,2개 빼고는 대학구실 못하는거 사실이죠...
저출산이 문제인데 다른말로 빙빙 돌리지 마라 저출산인 이유는 바로 > 이지 월급은 박봉에 유아용품은 어마어마하게 비싸고 사교육+ 대학입학금및 등록금 이걸 다 했다고 처도 사회 나오면 거의 모든 일자리가 비정규직에 집값은 월급 받아서 한푼도 안 사용하고 30년 정도는 모아야 집을사는데 문제는 이런 위기감을 돈을 가진자나 권력을 가진 자들은 그리 못 느끼니 그냥 이대로 가는거임
아이가 적은 건 나쁜게 아님 다만 너무 빠른 속도로 줄고 인구연령 비율이 역삼각형으로 가고 있는게 문제임
취업은 쉬워지겠지만 세금은 더 올라감 기술쪽은 경력단절되고 축복받았다고 하기도 어려움
더 골떄리는건 지금 저임금 외국노동자를 대거 받아들이자는 움직임이 시작되고 있음 즉 지금 태어나는 얘들은 소수를 제외하고 사회나오면 지금보다 더 사람취급 못받고 가난만 되물림받아 사회생활할수 있다는거임
여자들도 의무적으로 군대가야함 나라 지킬 사람도 없어지고 있으니
ㅍㄹㅎ
취업만 된다면야...
이 나라는 탈출이 답인듯.
취업이 쉽진 않음,,,,이유는 병목 현상 때문임 인구가 줄면서 기업도 축소되고 일자리도 그만큼 줄어들음 최소 20년은 지나야 해결될거임....근대 문제는 그때쯤 가면 자동화나 로봇으로 인해 일자리가 줄어든 상태라 ....그때가면 또 부족할거임
경제적 생계문제 학교왕따 수많은 물질문화의 발달로 인한 정신문화 피폐 사형법폐지 인터넷 발달로 정신혼란 방송매체로 인한 눈높이 상승 극소수만 취직성공 그 이외에 사람들도 여전히 집착
경제적 불안정 직업 겨우 한다한들 집 차 결혼 양육 봉양 걱정하기 힘듬
물론 돈을 많이 벌수 있는 기술직이 있다하는데 자유는 적고 노동 강도가 강하니 어려운일은 하지 않고 편한 일만 찾고 있음
살기 좋으면 얘낳는 사람이 늘어난다
살기 힘드니까 얘도 안낳는거지
이건 해결 못할거다.. 문제가 너무 커서...
좋은 현상이다. 저출산으로 입시위주 교육 때려치고 대학 갈 사람만 입시공부하는 시대로바뀌어야한다
지방대 생존의 길
통합이 최 우선이다
소위 유학 10년 넘게하고 좋은 간판 가지고 있고 영어는 원어민처럼 말하고 있지만 지금 30대로써 사회생활 해보면 나의 특기인 영어외에는 대학간판이 어쩌고 저쩌고 하는것 별로 없더라....그냥 실력이 최우선 인듯 하다.
거꾸로. .보네
왜,결혼이 늦어지는지
왜,아이를 낳지않는지를
고민해야 하는데..
학교는 줄여야죠. 대신 학교버스를 지원해서 뭉쳐야지 자기돈 아니라고 세금을... 막쓰네
별로 안주네
아직 멀엇군
20년후부터 태어난 아기들은 좋겠군
그땐 인서울이 의미는없고 미국처럼 졸업이 어려운 체제로 갈지도
남한==인구 (5천2백만명)인구수28위~국토면적109위~ "전세계 인구밀도 3위"
북한==인구 (2천6백만명)인구수51위~국토면적 99위~ 남북한 합치면 8천만명
남북한 국토 면적에 비하면 엄청 많은 인구죠~~인구의 자연스럼 감소가 한국에겐 더 좋아요~
취업 안되고 일자리는 점점 줄어드는데 인구 늘려봐야 사회 불안만 가중됩니다!
줄어드는 지방인구 문제는 넘쳐나는 도시인구를 지방으로 유인하는 정책 펴야 합니다!!
문제는 인구는 그다지 줄지 않고 고령화인구만 늘어날거란거..
일자리 줄어드는데 무작정 인구늘린다고, 늘어난 백수가 세금 내지 안습니다. 반대로 세금 먹는 하마 되지요
4차산업으로 사회전반이 급격히 자동화 될게 뻔히 보입니다.요즘 60대분들 노인 아닙니다 충분히 생산하고 세금낼수 있슴!!
헐 겁나 심각하다.
별로 안줄엇네
팍팍 줄어라
팍팍
태어나서 죽을때까지 노예 삶이라면
기업이나 정부만 좋겟지
노예들이 벌어준 자본으로 잘 사는 인간들이니
쓰잘데 없는 대학들은 없어지기를...
대학을 위한 대학만 남았으면 싶다..
외국인 유학생 등록금 현지 대학등록금 만큼 감면 해주고 많이 받아들이면 효과있을텐데
다녀보면 압니다....
그래서 요점이 먼가요??
뉴스를 발로하네ㅡㅡ
잘된거죠. 전액무료 국립대학만 남기고 사립대학은 모두 없애야 합니다.그리고 대졸자들 수입대비 세금 많이 걷고 ...좋쟎아요? 그리고 그 국립대생도 전국단위로 선발하고 어느지역에서도 수강가능하게하고 교수진들도 공무원이므로 1년단위로 지역순환근무하게 하고...
그냥 입시 점수를 내리면 들어올 사람 많아지는데 뭐 들어와도 성적 안되면 유급 시켜서 학교측은 돈벌면 될태고
7:15초가 답
되던,안되던 다들, 서울,부산등, 대도시로 옮겨가니
지방에사람이남아 나나??
살만한 사람들만 남아있지..
선생님들 일자리 줄어드는 소리가 들린다.
그렇나 청년 실업율 10% 결혼한다하면 그만두라고 날리고 ㅅㅂ
자율 감축 이렌다 ㅎ
지난 시절 꿀 빨았으면 망할 때도 있는 거지 도대체 그 많은 대학과 그 비싼 학비가 적정한지 의문스럽다.
쓰레기 대학이 함량 미달의 학생을 무더기로 만드는데 거기에 세금을 쓰는건 아니올시다.
아니 대학이 무슨 취업훈련소도 아니고 ㅋ 한심스럽다.
솔직히 서연고서성한이랑 지방별 지거국 하나씩 남기고 나머지 다 없애야
2017년 예상 출생률 35만명
0.64명 돌파! 젊은이의 절반이 줄어든다! 노인이 젊은이보다 두배 넘는 다음 세대!
원래 대학이 몇십년동안 넘 많아졌어요.
특화된 대학만 남기고 구조조정이 당연
좋은 현상이다 ㅎㅎ
하긴.. 나도 한국떠나서 일본에서 취업하는데
나같은 케이스가 점점 많아지는걸 보면 한국 취업시장떠나고 외국으로 온 사람들이 한두명이 아니더라.
결국 경제활동 가능자가 사라지고
출산도 줄어들겠지
20년전에 출산율 보면서 충분히 예측했지만 뭐했나 ?
All consequences account for Moon Sekki.
미개한 나라들이나 애들 많이 낳지 않나? 선진국인 나라중에서 저출산 아닌나라 잇긴함?
미국
프랑스 무리하게 등골휘는 정책하다가 폭동났음
빈익빈 부익부 로 자기 몸 건사 하기도 힘든 구조가 문제로구나 . 자본주의의 병폐 사회구조가 문제로다
이게 다 IMF 이후 신자유주의 탓이 크죠.
요즘결혼안하고 한다해도1~2명만낳고
이런식으로하면인구가줄어들지 늘겠냐?
인공지능하고 기본소득제 밖에 답이 없을 것 같다. 인공지능이 사람 대신에 일하고 사람은 인공지능으로 돈을 번 사람들이 내는 엄청난 세금으로 생계를 유지하는거지...
햐..그와중에 교육청은 으리으리하구만
저런 지방대 없어지는게 당연...학생이 없는데... 어쩔??
세금으로 지원반대!!!!
학교가 잘 가르쳐서 성공을 보장할 수 있다면 아이 많이 낳아서 보내고 싶어질까?아이를 낳아도 키울 걱정이 전혀 없다면 많이 낳을 거 같은데. 그러므로 이제 일정 나이까지는 국가가 양육을 책임져야 하는 시대가 와야 하는 것이다.
30년마다 인구가 절반으로 줄텐데 100년뒤면 노인만 1000만명 있겠구나
귀아 맞아요! 고령화 속도는 우리가 일본보다 2배속 이예요~~
시군구도 상당수 통폐합될듯
아직도 엄청 많네. 선생들 보면 책 내용 칠판에 적고 노트필기 끝. 꿀빨던데 ㅋㅋㅋ 교사 한명당 5명이 딱 좋다.
이민청 만들고 아랍받아야 합니다
갸들이 애놓는 전문가거든요
지방의 이름없는 국공립대나 사립대 당장 폐교하고 분교 5개교(연세대, 고려대, 한양대, 동국대, 건국대) 여기도 본교랑 통합하든 폐교하게 하든 강제해야 함.
대학을 통폐합 혹은 폐교. 기타등등의 문제는 정부에서 할수 있는게 아닙니다. 각 대학이 자율적으로 결정해야 될 문제죠. 다만 정부가 해야 할일은 각 대학이 통합 혹은 폐교가 됨으로 인해서 남게 되는 교사 혹은 공무원들의 사후 이직 문제입니다. 또한 각 지방대와 국공립대가 통폐합 됨에 따라 중등, 고등 교육에 대한 전반적인 교육 감원이 해 나가야 됩니다. 대학이 줄어 드는데 고등학교와 중등학교도 감소가 되겠죠. 물론 초등학교 또한 예외가 아닐거라고 봅니다.
젊은세대ㅡ결혼하고 적어도
3명낳게 ㅡ정책좀 진작 잘하지ᆞ
기성세대잘못이지~~~
ㅡ캥거루족많고ᆢ결혼안한대요
혼자먹고살기도 힘든대요ᆢ
질적으로 떨어지는 대학이 널리고 널렸다 자격없는 대학은 폐교하고 대학자체내에도 질적 성장을 가져올수 있다는 측면에서 긍정적으로 본다
세계적으로 선진국은 대체로 감소추세다. 난 자연스런 현상이라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