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거리 훈련장소를 해부합니다 : 추천 장거리 훈련코스

Поделиться
HTML-код
  • Опубликовано: 5 сен 2024
  • 장거리 훈련은 마라톤훈련에서 꼭 필요한 훈련
    훈련장소를 선정하는 기준은?
    도로주 일때는, 신발의 쿠션여부 따져야 함
    흙길일 경우 가장 이상적인 훈련장소
    잔디일 경우엔 속도보다는 탄력향상과 시간주 개념으로...
    트렉일 경우엔 정확한 거리에 페이스를 유지하기가 쉬워짐
    훈련장소는 가급적 순환코스가 좋다
    왕복코스는 급수에 어려움이 많다. 물을 들고 달릴 수 없으므로...
    순환코스는 거리가 정확한 곳이여야하며, 거리 측정이 되지 않았다면, 자건저가, 가민시계등을 이용하여, 사전에 구간별 거리를 알아두면 편리하다.
    순환코스는 화장실 문제 해결도 어렵지 않으며, 안정적으로 페이스를 유지하고 올리면서 달릴 수 있다.
    순환코스는 옷가지와 물품을 보관하기도 편리하다.
    훈련중에 안전사고나, 몸에 이상이 생겼을때도 빠른대처가 가능한곳이 순환코스이다.
    순환코스는 일기가 불순할때도 빠르게 대처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순환코스의 거리는 4~5km가 가장 좋다. 그 이유는 급수문제 때문이다.
    1km 수준의 코스의 공원 같은곳도 장거리 훈련코스로 활용하기에 매우 유용하다.
    이런 장점이 있슴에도 왕복코스를 선택했다면, 혹시모를 사고를 대비하여, 카드를 하나 챙겨서 훈련해야한다.
    마지막으로 장거리 훈련은 천천히 달려도 짧게 훈련하는 것보다, 몸이 느끼는 부담감은 상당히 많으므로, 다음날은 완전휴식이나, 가벼운 샤킹수준의 조깅이 적당하다.
    장거리를 천천히 뛰었다고, 다음날 무리하게 훈련하면, 부상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매우 높아진다.
    추가적으로 장거리 훈련의 마지막 5km는 대회주 수준의 페이스로 올려서 달려야 훈련다운 훈련을 했다고 할 수 있으니, 페이스 운영을 잘 하여, 막바지 페이스를 올리면서 훈련을 이어가시길 바랍니다.
    몸이 좋지 않으면, 2~3km라도 대회 페이스 수준으로 달려주시기 바랍니다.
    훈련후 피로가 상당할것이므로, 에너지 보충과 목욕, 적당한 수면을 통해서, 피로가 누적되지 않게 하는것도 깨어있는 마라토너라면,당연히 해야할 몫 입니다.
    #장거리 #장거리코스 #LSD코스 #달리기 #마라톤 #마라톤훈련 #마라톤강습 #2000m #인터벌 #2000m잘뛰는법 #마라톤훈련 #마라톤코칭 #달리기잘하는법 #10km #5km #하프 #정석근 #정석근감독 #정마사 #marathon #running #track
    정석근 인스타그램 : / jeongseoggeun46
    정석근 E-mail : a01041486824@gmail.com
    유튜브 매니저 : art800409@naver.com
    run0hoon

Комментарии • 1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