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노맨 k1 프라이드 시절부터 꾸준히 일본 격투기를 시청해온 팬이라 아오키 선수에 대해서 모르진 않습니다. 님이 말씀하신 그 경기에선 처음부터 히로타의 팔을 골절시킬 생각은 없었습니다. 이미 관절기에 걸렸음에도 히로타가 끝까지 탭을 안치고 레프리도 말리지 않아서 더 꺾다가 부러진거죠. 때문에 당시 언론에서 레프리도 욕 많이 먹었습니다. 물론 그 와 별개로 경기 후에 상대방을 조롱하는 세레모니를 했던건 명백히 잘못한거죠. 아오키도 훗날 그 부분에 대한 질문들에는 후회한다고 했습니다. 경기 흥행을 위해 늘 악역을 자처하여 상대들에게 도발하고 다녔지만 경기가 끝나면 원래대로 돌아와야 정상인데 그 날 경기에서는 자신이 관절기를 끝까지 버티는 상대에 오기가 생기고 화가 났었다며 지금으로선 본인도 이해할 수 없는 행동이였다고 했죠. 그 날 경기만 놓고 본다면 분명 인성이 잘못됐다고 할 수 있겠지만 아오키 선수는 그 부분에 대해 잘못을 인정했고 그 외적으로 그가 보여준 인간으로서의 모습에는 결점을 찾아보기 힘들 정도로 성실하고 겸손하며 상대에게 굉장히 친절하죠.
@@코노맨 그리고 아오키가 자이니치에 대한 혐오가 깔려있다는건 무얼 근거로 말씀하시는 건가요..? 아무리 도발을 하더라도 한국 또는 재일동포를 무시하는 발언을 한적은 없습니다만.. 그리고 아오키가 해외 세미나로 가장 많이 온 국가는 한국입니다(3번) 한국 기자들과의 인터뷰에도 늘 적극적으로 임해주고요. 제가 일본에 오래 살기도 했고 일본 문화를 님 보단 많이 알 것 같은데 일본에 자이니치를 싫어하는 족속들은 기본적으로 한국도 같이 싫어합니다. 그리고 그런 부류들은 절대 아오키 처럼 한국에 호의적으로 대하지 않으며 "한국을 좋아한다"는 발언은 죽어도 하지 않습니다. 반면에 아오키는 내한 할 때마다, 그리고 외국서 한국 기자들을 만나면 늘 한국을 좋아한다고 말하죠. 그리고 정말 그렇게 추성훈을 증오하고 자이니치에 대한 반감이 큰 사람이 과연 경기 시작 전 터치글러브 상황에서 먼저 다가가서 허리를 숙여 인사하며 두손으로 악수를 청할까요? 그것도 두번이나요?
@@코노맨 답글 감사합니다. 님 말씀들도 어느 정도 일리는 있으나 정정드리고 싶은 부분이 있습니다. 아오키가 10년 넘게 도발했다고 해서 그게 추성훈한태만 꽂혀서 추성훈 선수에게만 추파를 던진게 아니라 나이 상관없이 많은 네임드 선수들에게도 꾸준히 도발 해왔었습니다. 빅네임 중 될만한 곳이면 어디든 찔러보는게 원래 아오키 컨셉이구요. 그리고 10년 넘게 도발했다고 해서 10년 내내 도발한 것도 아닙니다. 추성훈이 k1, 아오키가 드림에서 활동하며 둘 다 일본에서 활동하고 있었을 때인 2008년과 11년이 지나 추성훈이 아오키가 속한 원챔피언쉽으로 이적하며 다시 도발한 걸 보면 알 수 있듯이 서로 붙을 가능성이 있을 경우에만 도발했던 거죠. 그리고 2019년 한국세미나에서 왜 추성훈 선수와 붙고 싶어하냐는 질문에는 같은 유도 국가대표 출신(참고로 아오키는 국대상비군 출신)이라는 공통점과 자신과 추성훈의 매치는 한국과 일본에서 엄청난 관심을 받을 수 있는 매치라 꼭 성사시키고 싶었다고 답했습니다. 자, 그럼 추성훈을 도발한 이유가 자이니치에 대한 반감으로 생긴 증오냐 아니면 본인이 말한 빅매치냐가 님과 저의 의견인데 제 생각엔 후자라고 생각합니다. 정말 님 말씀대로라면 터치 글러브 상황에서 먼저 다가서서 고개숙이며 두손으로 악수를 청하진 않겠죠. 것도 2번씩이나요. 아오키도 본인이 진짜로 싫어하는 선수들과는 터치글러브를 안하죠. 그리고 체급의 경우에는 추성훈은 미들급에서 한계를 느끼고 2012년부터 웰터로 전향해 10년째 웰터급에서 활동하고 있어 정확히 말하자면 1체급을 내린 것입니다. 그리고 2020년 일본 매체와의 인터뷰에서도 "나이가 들수록 가벼워야 움직이기 편하다. 예전과 다르게 카디오 비중을 늘리면서 꾸준히 관리해서 지금은 웰터급 체중 뿐만 아니라 라이트에서도 뛸 수 있는 몸상태다." 라고 말했습니다. 반대로 아오키는 6년 전 페더급에서 뛰기도 했으며 라이트급에서도 가벼운 축에 속하는 터라 라이트 한계 체중으로 맞춰온 추성훈과 대결하는게 그렇게 불합리한 조건으로 보이지 않습니다. 실제로 경기 보시면 같은 체급이여도 부피 차이가 심합니다.
@@나의라임오지는나-c8s솔직히 말해줄게 일본인들 대부분 무도인들.말하는건데 추성훈이 약쓰고 더러운거 대부분 알고 잇음 단 증거가 없어서 그점에 대해서 일본인.성향상 말 못하는거 점마는 한국 일본 양다리 걸치고 돈 버는데에만 생각만 잇음 그래서 아오키신야가 실제러는 안 좋아하고 또 사쿠라바는 더더욱 안좋아함 약 사용에 기름칠까지 몸에 바르고 햇으니까 그래서 예전에 일본애가 추성훈 사커킥 찬애가 개쪽주고 그랫음 넌 어린애들에게 그리고 일본인에게 실망감 줫다고 그니까 뒤에서는 다 알고 있엇던걸 까발린거고 그친구 이름이 미즈노 카쿠즈마인가 기억안나네.. 암튼 정의럽고 정정당한 선수엿음. 니가 생각하는 만큼 저색이는 일본에서는 쪽바리그이하고 한국에서는 유독 이미지가 좋아서 참..
@@황현희-m5f / 일본국민들에게 호감받고자 13년간 추성훈 이용한거죠. 추성훈이 한국 교포라서 일본인들에게 더더욱 모진 대접 받았고, 아오키는 절대다수의 원성(?)을 등에 지고 한 놈을 말로 팬거라고 보여집니다. 추성훈이 일본인이었으면 아오키가 저렇게까진 안했을듯요.
아오키 신야 가 실제로 한국 마이너 언론, 심지어 한국 유투버 들과도 인터뷰 잘하고 한국 파이터 들과 관계가 좋은 거는 사실임 다만, 한국인을 좋아한다고 재일한국인특별영주권자(자이니치)를 좋아하는 것은 아님 한국인이 중국인과 조선족 중국인을 구분해서 인식하는 것과 비슷함 추성훈이 쿨로션 바른 이후에, 추성훈 의 일본 내의 이미지가 않좋은 것을 알고 추성훈을 까면, 아오키 신야 본인의 인기가 올라갈 거라고 계산적으로 한 행동으로 보는 것이 맞을 듯 그리고 추성훈은 한국에서 논란의 판정 이후, 일본으로 귀화했음 일본 국적의 일본인임 일본 대표로 한국 선수 이기고, 아시안게임 금메달도 땄음 추성훈 나름 일본 스포츠 계에 이바지한 바가 큼 도대체, 어느 일본 파이터가 아시안게임 유도 금메달 리스트 출신 파이터를 저런 식으로 도발하나? 나이가 비슷한 것도 아니고, 10살 넘는 유도 선배(아오키도 유도선수 출신임) 한테 저런 식으로 도발하지 않는다 !!! 일본에 얼마나 꼰대 문화가 만연한데, 저 딴 도발했다가 매장 당한다 그런 추성훈을 앞에 놓고, 지는 반칙 사커킥 해놓고 (로션 바른 것과, 반칙 사커킥 중 뭐가 더 위험하고, 더 비매너인가?) "일본인은 위대하다" 고 마이크윅한 미사키도 제정신 아닌 듯 하고 자이니치는 일본으로 귀화해도, 일본인이 아니다 나는 한국인은 좋아해도, 자이니치는 싫다 이런 감정들이 복잡하게 표현 된 것으로 판단됨
얘 완전 친한파잖아 부산와서 애들도 한번씩 가르쳐주고
아 친한파였음??
🇰🇷부산와서 주짓수 가르치는 아오키 신야 영상. (2018)
---> ruclips.net/video/1Bi54pwcnsY/видео.html
@@HGH_Dwarf_Messi 네 이미 오래전부터요
친한이랑 추성훈이랑은 별개죠.
@@DearTime911 네 별개죠. 추성훈은 일본인이니까
실제로 싫어하는게 아니라 흥행을 위한 컨셉이라고 그랬음 ㅋㅋ 실제론 한국도 좋아함ㅋㅋ
님이 아오키진짜 인성모르시는군요…
프라이드때 관절기로 팔부러트리고 상대방한테가서 조롱햇던게 아오키신야 입니다 ㅋㅋㅋ
10년넘게 도발하는건 단순히 흥행을 위한 컨셉이아니라 일본인기저에 깔린 자이니치(재일교포)에대한 혐오가 있습니다
만약 추성훈이 졌으면 마이크웍으로 엄청나게 조롱햇을겁니다….
@@코노맨 k1 프라이드 시절부터 꾸준히 일본 격투기를 시청해온 팬이라 아오키 선수에 대해서 모르진 않습니다.
님이 말씀하신 그 경기에선 처음부터 히로타의 팔을 골절시킬 생각은 없었습니다. 이미 관절기에 걸렸음에도 히로타가 끝까지 탭을 안치고 레프리도 말리지 않아서 더 꺾다가 부러진거죠. 때문에 당시 언론에서 레프리도 욕 많이 먹었습니다. 물론 그 와 별개로 경기 후에 상대방을 조롱하는 세레모니를 했던건 명백히 잘못한거죠.
아오키도 훗날 그 부분에 대한 질문들에는 후회한다고 했습니다. 경기 흥행을 위해 늘 악역을 자처하여 상대들에게 도발하고 다녔지만 경기가 끝나면 원래대로 돌아와야 정상인데 그 날 경기에서는 자신이 관절기를 끝까지 버티는 상대에 오기가 생기고 화가 났었다며 지금으로선 본인도 이해할 수 없는 행동이였다고 했죠.
그 날 경기만 놓고 본다면 분명 인성이 잘못됐다고 할 수 있겠지만 아오키 선수는 그 부분에 대해 잘못을 인정했고 그 외적으로 그가 보여준 인간으로서의 모습에는 결점을 찾아보기 힘들 정도로 성실하고 겸손하며 상대에게 굉장히 친절하죠.
@@코노맨 그리고 아오키가 자이니치에 대한 혐오가 깔려있다는건 무얼 근거로 말씀하시는 건가요..? 아무리 도발을 하더라도 한국 또는 재일동포를 무시하는 발언을 한적은 없습니다만..
그리고 아오키가 해외 세미나로 가장 많이 온 국가는 한국입니다(3번) 한국 기자들과의 인터뷰에도 늘 적극적으로 임해주고요. 제가 일본에 오래 살기도 했고 일본 문화를 님 보단 많이 알 것 같은데 일본에 자이니치를 싫어하는 족속들은 기본적으로 한국도 같이 싫어합니다.
그리고 그런 부류들은 절대 아오키 처럼 한국에 호의적으로 대하지 않으며 "한국을 좋아한다"는 발언은 죽어도 하지 않습니다. 반면에 아오키는 내한 할 때마다, 그리고 외국서 한국 기자들을 만나면 늘 한국을 좋아한다고 말하죠.
그리고 정말 그렇게 추성훈을 증오하고 자이니치에 대한 반감이 큰 사람이 과연 경기 시작 전 터치글러브 상황에서 먼저 다가가서 허리를 숙여 인사하며 두손으로 악수를 청할까요? 그것도 두번이나요?
@@Luvhyozzi 한국좋아하는거와 별개로
추성훈에대한 본격적인 악감정은
본인의 우상이였던 사쿠라바가 추성훈이 붙었을때 바디로션도포 사건으로 인해 사쿠라바가 패배했고 그떄부터 싫어했다고 합니다.
제가 말씀드린건 어째서인지 그 이후 미사키 카즈오때도 그렇고 이번 아오키신야때도 그렇고 그렇게 선후배 예의가 깍뜻한 일본에서(다 추성훈보다 어림)10년넘게 조롱하고 도발하는건 단순히 격투흥행차원을 넘어서 자이니치에대한 혐오가 기저에 깔려있다는 사실입니다. 미사키때는 더심했죠 마이크웍으로 공개망신을줘서 추성훈을 두번죽이고....
암튼 이야기가 길어졌지만
one fc가서도 작년9월에 도발할때 아오키 본인이 그렇게 붙고싶었으면 2체급차이나는 추성훈 체급을 가던지 아님 중간체급을 제안하던가해야되는데 자기체급으로 오라고 하는건 추성훈을 존중하지 않으면 할수없는 행동이죠.
특히나 48살에 13kg감량
그것도 UFC랑은 다르게 수분감량이 안되니
감량의 차원이 어나더레벨이죠
이런거 전부다따졋을땐 격투흥행으로 단순치부할수없다는 결론이 나옵니다
@@코노맨 답글 감사합니다. 님 말씀들도 어느 정도 일리는 있으나 정정드리고 싶은 부분이 있습니다.
아오키가 10년 넘게 도발했다고 해서 그게 추성훈한태만 꽂혀서 추성훈 선수에게만 추파를 던진게 아니라 나이 상관없이 많은 네임드 선수들에게도 꾸준히 도발 해왔었습니다. 빅네임 중 될만한 곳이면 어디든 찔러보는게 원래 아오키 컨셉이구요.
그리고 10년 넘게 도발했다고 해서 10년 내내 도발한 것도 아닙니다. 추성훈이 k1, 아오키가 드림에서 활동하며 둘 다 일본에서 활동하고 있었을 때인 2008년과 11년이 지나 추성훈이 아오키가 속한 원챔피언쉽으로 이적하며 다시 도발한 걸 보면 알 수 있듯이 서로 붙을 가능성이 있을 경우에만 도발했던 거죠.
그리고 2019년 한국세미나에서 왜 추성훈 선수와 붙고 싶어하냐는 질문에는 같은 유도 국가대표 출신(참고로 아오키는 국대상비군 출신)이라는 공통점과 자신과 추성훈의 매치는 한국과 일본에서 엄청난 관심을 받을 수 있는 매치라 꼭 성사시키고 싶었다고 답했습니다.
자, 그럼 추성훈을 도발한 이유가 자이니치에 대한 반감으로 생긴 증오냐 아니면 본인이 말한 빅매치냐가 님과 저의 의견인데 제 생각엔 후자라고 생각합니다.
정말 님 말씀대로라면 터치 글러브 상황에서 먼저 다가서서 고개숙이며 두손으로 악수를 청하진 않겠죠. 것도 2번씩이나요. 아오키도 본인이 진짜로 싫어하는 선수들과는 터치글러브를 안하죠.
그리고 체급의 경우에는 추성훈은 미들급에서 한계를 느끼고 2012년부터 웰터로 전향해 10년째 웰터급에서 활동하고 있어 정확히 말하자면 1체급을 내린 것입니다.
그리고 2020년 일본 매체와의 인터뷰에서도 "나이가 들수록 가벼워야 움직이기 편하다. 예전과 다르게 카디오 비중을 늘리면서 꾸준히 관리해서 지금은 웰터급 체중 뿐만 아니라 라이트에서도 뛸 수 있는 몸상태다." 라고 말했습니다.
반대로 아오키는 6년 전 페더급에서 뛰기도 했으며 라이트급에서도 가벼운 축에 속하는 터라 라이트 한계 체중으로 맞춰온 추성훈과 대결하는게 그렇게 불합리한 조건으로 보이지 않습니다. 실제로 경기 보시면 같은 체급이여도 부피 차이가 심합니다.
아오키 신야: 🇯🇵와세다대 + 경찰학교 출신 엘리트
ㄹㅇ?
와 ㄹㅇ이냐
와세다 유도선수로 간거임여
🇺🇸미국, 🇯🇵일본은 체육특기생이라도
한국처럼 무식하게 운동만 해서 가는 시스템이 아님... 공부도 어느정도 해야 들어갈수 있음... 저양반 머리 좋습니다.
@sinmu 유학생 기준 와세다는 가기 힘들다니 보아는 사립이어서 돈이 많이 드는 학교 …. 한국 유학생 들은 붙어도 안가는 사람을이 많긴함 그정도로 돈이 많이듬 ..
케이지 안에서만 싫어하는고임 아 ㅋㅋ
성훈이형 점점 스눕독으로 변하시네
ㅋㅋㅋ 스눕독...저상태에서 노래만 하면 똭
아오키선수 뭔가 목소리도 격투에 도가 극에 달한 사람 같네요 ㅋㅋ
그냥 애니에 나오는 악역이나 몬스터역할 목소리같음 ㅋㅋㅋㅋㅋㅋ
@@Hbddnskfjk 그거도 맞슴닼ㅋ
오로치마루 ㅋㅋㅋ
ㅈㄴ멋짐
약간 일본 영화에서 주인공 귀찮다면서 갈구더니 구해주고 대신 죽는 형님 목소리 ㅋㅋ
실제로는 엄청 존경하는 선배겠지
추성훈이 얼마나 마음고생했으면 이기자마자 경련을 일으켰겠음. 10년을 죽자고 욕하고 괴롭혔으면 결코 존경이라고 볼수없지
@@나의라임오지는나-c8s솔직히 말해줄게 일본인들 대부분 무도인들.말하는건데 추성훈이 약쓰고 더러운거 대부분 알고 잇음 단 증거가 없어서 그점에 대해서 일본인.성향상 말 못하는거 점마는 한국 일본 양다리 걸치고 돈 버는데에만 생각만 잇음 그래서 아오키신야가 실제러는 안 좋아하고 또 사쿠라바는 더더욱 안좋아함 약 사용에 기름칠까지 몸에 바르고 햇으니까 그래서 예전에 일본애가 추성훈 사커킥 찬애가 개쪽주고 그랫음 넌 어린애들에게 그리고 일본인에게 실망감 줫다고 그니까 뒤에서는 다 알고 있엇던걸 까발린거고 그친구 이름이 미즈노 카쿠즈마인가 기억안나네.. 암튼 정의럽고 정정당한 선수엿음. 니가 생각하는 만큼 저색이는 일본에서는 쪽바리그이하고 한국에서는 유독 이미지가 좋아서 참..
절대아님ㅋㅋㅋㅋ일본인들이 공식석상에서 썩소지으면서 하는말을 믿냐ㅋㅋㅋ
아오키 신야 목소리가 엄청 딥하네요...맹수네
남자는 목소리죠
@@PrimalFear247 오히려 암에 걸린 목소리라서 맹수같은거 아닐까
@@PrimalFear247 진짜 암 걸림?
폐암걸린환자목소리같은데.. 솔직히저정도면 성대에 문제가있는거임 수술하거나 그래야되는데 걍 사는느낌
그냥 목이 상한것같은데
양감독님 유튜브에서도 인터뷰했는데 흥행을 위해서 혼자 라이벌 구도 설정 하고 연기한거라고 함 ㅋㅋㅋ
10년 넘게 연기라.. 좋아한다고 한게 오히려 연기
같은데
@@Blueskyabc 실제로 한국 좋아하고 팀매드등등 한국 체육관에서 훈련도 종종하고 만나면 매우 수줍고 친절합니다.
실제로는 너무나도 인간적이고 좋은사람.
세월호참사때 SNS로 애도해서 일본극우들한테 쥐어뜯긴사람.
경기흥행을 위해 악역을 자처했을뿐.
경기흥행 위해서 일부러 악역맡은거였네ㅋㅋㅋ
@양감독tv 에서 그렇게 이야기하더라고요ㅋㅋㅋ 흥행을 위해서 그런 거라고ㅋㅋㅋ
일본에서 실제 악역은 추성훈이라 할수있음, 과거 부정을 저질렀기때문에… 실제로 욕도 많이먹었고 직장의 일본후배들도 아오키를 응원함
@@황현희-m5f 아하 그렇겠네요
그럼 아오키는 할말 시원하게 하며 정의구현하는 느낌의 포지션 이었나보네여
패배후 반응은 어떤가요?
@@옛다-s3l 아오키는 2체급 차이나는 8살 연상의(=늙은) 추성훈에게 덤비라면서 13년간 하도 도발하며 들이댔고, 추성훈이 중간체급에서 만나자 제의했는데 아오키가 단박에 거절ㅋ.
결국 48세 반백살의 추성훈이 2체급이나 내려서 맞붙은거에요.
그의 말대로, 계속된 도발이 엔터테인먼트였고 비즈니스였다면, 둘의 평균 체급에서 만났어야 스포츠정신 표출이 아니었을지 싶네요.
@@황현희-m5f / 일본국민들에게 호감받고자 13년간 추성훈 이용한거죠. 추성훈이 한국 교포라서 일본인들에게 더더욱 모진 대접 받았고, 아오키는 절대다수의 원성(?)을 등에 지고 한 놈을 말로 팬거라고 보여집니다. 추성훈이 일본인이었으면 아오키가 저렇게까진 안했을듯요.
매우 사랑합니다~
푸핫~
개인적으로 추성훈선수를 싫어할지도 흥행연기일지도 몰라도
아오키 한국을 되게 좋아하는 선수인건 팩트
이오키 목소리
ㅈㄴ 간지나네 ㅎㅎ
담배 입빠때려박았거나 80세 목소린데
변희봉인데
양느채널에서 컨셉이라 한건봤는데 컨셉을 13년동안 잡고있는게 말이되나?ㅎㅎ 경기를 언제 할지도 모르는 상태에서
그렇게 컨셉이라도 잡아야지 경기를 잡아주죠 아무 스토리도 없는데 경기 시켜줍니까
양쪽 만두귀 ㄷㄷ
ㅋㅋㅋㅋㅋㅋ알고 있었다
보니까 흥행때문에 뭐라한거지 싫어하지않는다고하던데
목소리 감스트급이네
ㅅㅂ ㅋㅋㅋㅋㅋㅋㅋ
12시즌 감스트 ㅋㅋㅋ
비지니스지 ㅋㅋㅋ 흥행도 되고 ㅎ
전형적인 다테마에 ㅋㅋㅋ 쏘시오패스
지고나서 처우는게 진심이었다는 거임
흥행 같은 소리 ㅋㅋㅋㅋㅋ14년을 욕을 하고 다니냐 ㅋㅋㅋ
체급도 타협 안하고 지체급에서 ㅋㅋ
쏘시오인지는 모르겠으나, 호감은 아님. ㅠㅠ
ㅋㅋㅋㅋㅋ뭐지??
컨셉이라 그런거임 실제로는 안싫어함
훔 그렇군요
진정한 엔터테이너 아오키
솔까 특별한 이슈가 있는거 아니면
선수라면 누구나 구슬 땀 흘려가면서 하루하루 엄청나게 훈련에 매진하는거 아는데
저정도 네임벨류만 되어도 서로 리스펙하지.
체급 같은거야 서로 전략적으로 밀당하는거고
ㅋㅋㅋ 비즈니스였나? 각본상 그러는거고 ㅋㅋ
목소리가 괴물인데 몸은 바짝 말랐는데 ㅋㅋㅋㅋㅋㅋ
미국 프로레슬링에서 서로 욕하고 싸우는 그런 컨셉으로 잡은 거 아닐까?
이걸로 이미지 세탁이 된다고??ㅋㅋ
상대 팔 부러뜨리기 한두번도 아니고. 심판이 경고하는데도 늦게풀고 일부러 반칙 하는데?
일부러 팔 부러뜨려 선수생명 끊어놓는게 일쑤에다 부러져서 누워있는 상대한테 법규날리는 새끼를?
댓글 보면 친한파다 뭐다 난리났네..
탭 치라는데 죽어라 안치면 어쩔 수 없지 부러질 수 밖에
@@lamborghini-yi352 탭 못치게 반대편 팔도 다리로 결박하고 부러지는 소리 날때까지 관절 꺾은 경기는 보고 하는 소리? 그러고 팔 아작난 상대한테 가서 법규 날린게 제정신임?
@@fneuma1 입으로 탭하면 되지, 글고 경기전부터 상대방이 패드립에 가까운 썰전 시전해서 어느정도 이해는 감
영상보면 관절 한계 이후까지 끝까지 밀어 넣고 관절 아작나는거 느끼고 일어서서 승리세레머니 후에(이것도 관객한테 법규) 의료진들 올라와서 상태 보고 있는 상대한테 법규 날리는게 연기라고 하면, 지나가던 사람 한대 치고 유튜브 몰카 찍고 있었다 연기 였다 하면 되겠네.
@@fneuma1 그니까 상대가 탭을 안하고 끝까지 버틴거라고 ㅋㅋ 글고 실제로 패드립 정도로 썰전이 있어서 둘이 사이도 진짜 안좋았고
신야 어제 노래방에서 달렸구나
신야취미:락부르기
역시 그런거였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경기 인기 끌려고 그러는거지
아오키 딱 봐도 착하게 생김.
목소리 오지네 ㅎ
스눕독인줄..
사랑과 증오는 종이한장 차이입니다. 사랑합니다=증오합니다. 여기서 사랑을 증오로 해석하시면 정확합니다~엄청나게 싫어한다는거죠
궁금해서 그러는데 사랑과 증오가 어떻게 종이한장 차이죠?
아오끼 웃는모습은 매우 선하네. 어릴때부터 운동만해서 운동선수들은 대부분 아주 순수합이다.
귀봐...ㄷㄷ
일부로 저렇게 얘기하는거고 내면에 깊이 열등감이 있을듯
울아빠가 만두귀와는 싸우지말라셨다.
딤섬귀는요?
물만두 귀는요?
왕만두 귀는요?
김치만두귀는요?
명인만두귀는요?
ㅋㅋㅋㅋㅋㅋ
추성훈싫어한게 쑈였다는 사람들은.. 추성훈이 이기고나서 발작하는거 본사람들맞음? 지금 아오키는 게임에 졌기때문에 여기서 계속 싫다고 하면 지만 병x되는거라서 그냥 좋아한다고하고 조용히 잊혀지고 싶은거임
신야가 담배 끊었으면 이겼을것 같은데ㅋㅋ😅
귀가막혓는데 소리는 어떻게 듣는거죠
우디르급 태세전환
노래방 다녀왔나
추성훈 스타일 겁나멋있네
만두귀 개무섭네..
친한선수임 그리고
목소리 왜 저럼 화상입었나
양감독 티비에서 흥행성있어서 오랜시간 꾸준히 만들었다고 인터뷰했죠.
ㅋㅋㅋ
근데 아오키신야 목소리는 왜 저런거??
선함이보인다..둘다
코너와 하빕경기에서 경기끝나고 쳐 맞으면서 그랬죠 비즈니스 였다고
진중권 아님?
귀엽네요 신야상 ㅎㅎ
만두소 꽉찼네
아오키 신야 가 실제로 한국 마이너 언론, 심지어 한국 유투버 들과도 인터뷰 잘하고
한국 파이터 들과 관계가 좋은 거는 사실임
다만, 한국인을 좋아한다고 재일한국인특별영주권자(자이니치)를 좋아하는 것은 아님
한국인이 중국인과 조선족 중국인을 구분해서 인식하는 것과 비슷함
추성훈이 쿨로션 바른 이후에, 추성훈 의 일본 내의 이미지가 않좋은 것을 알고
추성훈을 까면, 아오키 신야 본인의 인기가 올라갈 거라고 계산적으로 한 행동으로 보는 것이 맞을 듯
그리고 추성훈은 한국에서 논란의 판정 이후, 일본으로 귀화했음 일본 국적의 일본인임
일본 대표로 한국 선수 이기고, 아시안게임 금메달도 땄음
추성훈 나름 일본 스포츠 계에 이바지한 바가 큼
도대체, 어느 일본 파이터가 아시안게임 유도 금메달 리스트 출신 파이터를 저런 식으로 도발하나?
나이가 비슷한 것도 아니고, 10살 넘는 유도 선배(아오키도 유도선수 출신임) 한테 저런 식으로 도발하지 않는다 !!!
일본에 얼마나 꼰대 문화가 만연한데, 저 딴 도발했다가 매장 당한다
그런 추성훈을 앞에 놓고, 지는 반칙 사커킥 해놓고 (로션 바른 것과, 반칙 사커킥 중 뭐가 더 위험하고, 더 비매너인가?)
"일본인은 위대하다" 고 마이크윅한 미사키도 제정신 아닌 듯 하고
자이니치는 일본으로 귀화해도, 일본인이 아니다
나는 한국인은 좋아해도, 자이니치는 싫다
이런 감정들이 복잡하게 표현 된 것으로 판단됨
목소리 엄태구 같네
귀가ㄷㄷㄷㄷ
목소리씹간지네
good guy
소리들려?
돈은 벌어야지 ~
아오키 사람 좋아보이는데 예전에 왜 상대선수 팔 부러뜨린것도 모자라 뻐큐까지 날렷는지. 그것만 보면 진짜 인성파탄자 같은데
내로남불성향때문인듯 사람은 다 부족하지만 아오키는 본인이 먼저 상대에게 도발해서 쓴소리들으면 싫어함
추성훈 피부색 간지나네
귀가 ㅅㅂ ㅋㅋ
양쪽 만두귀 지린다 진짜ㅋㅋㅋㅋ
사실 유도시절부터 생각하면 추선수가 대선배지
아오키는 본인이 악역을 맡는다고 했었죠
목소리 왜 저럼? 개 무섭네
아오키랑 권두부랑은 차원이다름..
끝나고나서나 저런거지 솔직히 좋아한단말? 못믿겠음
다른선수 몸 부러트리고 뽀큐날리고 이후로 반성합니다 저도 화가나서...
그거부터가 그냥 인성파탄자고 13년이나 싸우자고 하면서 본인체급도 안올리고 나이 50살 아재한테맞추라고하고 나서 ?
그냥 입만 산 일본인스럽다
실제 양감독 유튜브 경기전 비하인드 인터뷰에서 그저 흥행을 위해서 그렇게 도발했다고 합니다.
아니꼬워 하고 좋아하지 않는 건 사실일 듯. 다만 과도한 도발은 흥행을 위한 것.
나도 신야를 사랑한다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존나 멋져
일본만화책 야쿠자 보스 에게서나 들을법한 목소리네...
진짜 만화책볼때 일본야쿠자 보스 들을순없어도 딱 저목소리같았는데
만화책에서 목소리도 나오는군요! 저도 첫경험 해보러 찾으러 갑니다!
호랑이 대 하이에나 같다^^
엔터테인 요소로 도발했다고 했음 ㅋㅋ
이마사라 쿠소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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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경기 마지막에도 추성훈형님이 일부러 심판 판정 너무 버벅이니깐 아오키 얼굴 앞쪽 허공에다가 주먹질했잖아..굿굿
츤츤거리네
아오키 신야 불혹의 나이에 목소리는 팔순이네
아오키 레전드
오랑케
걱정했는데 좋아하는구나 다행이다.
돈워리 아이러빗
통역가 목소리가 참 좋으네
만두귀오진다
신야는 허스키한 윌리 닮았네 ㅋㅋ
추성훈을 좋아하지만 신야가 너무 뚜두려 맞더라..ㅠ
저거 일본인에 주특기.. 앞뒤에서 욕하더니 지고나니.. 뒤에서 욕하기로
ㄹㅇ 북한 일본특기
영상기준 추성훈보다 아오키신야가 더 한국인 같음ㅋㅋ
아오키도 영업이 필요했고 이제 원하던 시합도 끝났으니 다른 모습 보여주겠네
아오키신야 개발림...
그래 좋아하니까 한번 싸워보고 싶은거지 ㅋㅋㅋㅋㅋㅋㅋ
추성훈한테는 너무 잘됐는듯... 은퇴한선수한테 승을 안겨줬네...
개쳐맞고 정신차렷네
만두귀 ㄷㄷ
이길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