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chael jackson - thriller 가 도입에서 느껴지는게 확실히 위켄드는 마이클잭슨의 영감을 많이 받은걸로 압니다. 80's synths pop을 좀더 깊게 실험적으로 보여주는 모습들이 훌륭하고 멋있고 팬으로써 존경합니다. 이번앨범도 위켄드를 처음 접했던 starboy 때 그 긴장감과 센세이션이 이번 앨범에도 고스란히 느껴져 역시 실망시키지 않는 레전드입니다..
현재 많이들 과거의 문화를 레트로 하고있죠. 그 시절에 살던사람들이 당시 떠올리던 미래도시의 모습이 하나의 장르가 되어서 매트릭스나 백투더퓨처같은 영화로도 나오게되었구요. 위켄드의 이번 곡에서 레트로와 미래도시의 감성이 같이나오는것도 그 당시의 "미래도시"라는 장르를 가져왔기 때문인것 같습니다. 그리고 그걸 현대로 재해석하면서 세련되게 음악으로 표현한 예이구요
도입부에 비트 뚫고 나오는 특유의 동굴 안에서 울리는 것 같은 떨리는 저 독보적인 보컬이 너무 좋음 ㅠㅠㅠ 술집들이 들어서 있고 간판들이 형형색색으로 빛나는 미국 밤거리에서 거리 지나가는 사람들 시선 조또 신경 안 쓰고 노루마냥 죤내 나풀거리는데 또 비트는 타면서 거리 활보하는 것 같음
나만 이 노래가 지금껏 위켄드가 냈던 노래들과는 완전히 다른 클래스에 있다고 느꼈나... 다른 노래들은 예술성과 위켄드 특유의 감성, 대중성을 어느정도 타협해서 조합했다면 이 노래에서는 가사에서 말하는 대상이 위켄드의 리스너인 우리를 뜻하는건진 몰라도 대중성을 살짝 줄이면서도 위켄드 특유의 감성과 예술성을 극도로 살려낸 내 인생곡이라는 생각이 들었는데. Blinding Light를 듣고 위켄드에 대해 알게 되었다가 Sacrifice를 듣고 이 사람의 노래는 격이 다르구나라는 생각을 살면서 처음 느낌. 사람마다 취향이 다 다르겠지만 이 노래를 듣고 난 뒤 The hills는 올드한 스캣처럼 느껴지고, Blinding Lights는 뭔가 뻔한 느낌이 듬. 그 대단한 노래들을 그렇게 들리게 만들 만큼 이 Sacrifice라는 노래의 수준은 개인적으로 위켄드가 발매한 모든 노래를 통틀어서도 정점에 있다고 생각함.
Abel likes to do retro filled songs. He used to do dark songs that included drugs but now he switched. I feel the same with BTS! I don’t find their songs interesting anymore and The Weeknd will top my list haha
3:00 간지
원픽 < *Out of Time* ✨> 들으러가기
ruclips.net/video/KT_a2rvR-4c/видео.html
Less than zero… 최고
Out of time ㄹㅇ....
@@user-wd6sm5fe5w 진짜…
저는 I Heard You're Married요!
쏘리쏘리?
진짜 앨범 풀로 꼭 들어보세요
라디오 컨셉 그대로 트랙 이어지는거 진짜 개 지립니다...
ㄹㅇ
헐 지금 애플뮤직으로 듣고있는ㄷ 진짜네여...미쳤다 ..그저갓...ㅜㅜㅜㅜㅜ
진짜 이게너무 신기하고 좋아요
키스랜드부터 있던 트랜지션 컨셉인데 앨범 들을 때 특유의 만족감을 줌 ㅋㅋㅋㅋ
lucky daye도 이런 컨셉의 앨범이었던거 같은데 좋드라구요
개인적으로 이부분 3:00 제일 좋아함 ㅋㅋ 진짜 춤추는거 왤케 멋있냐..
되게 스무스하게 살랑살랑ㅋㅋㅋ
딱 저 비트에 맞는 춤을 추는 느낌이라 더 멋있음..
오 나랑 똑같네ㅋㅋ 진짜 저행님 다리 짧은데도 춤선이 개간지임..
저도 저 부분 좋아서 계속 영상봐요 ㅋㅋ 제일 좋아하는 부분
얼굴상이 동그래서 귀엽게밖에 안보임ㅋㅋㅋㅋㅋㅋ큐
진짜 위캔드는 독보적이다... 밤에 드라이브 하면서 들으면 찰떡,, 크
위캔드 노래 대부분이 밤드라이브 특화임 ㄹㅇㅋㅋ
ㄹㅇㅋㅋ die for you 들으면서 쭉 달리면 속도도 쭉 올라감
와
ㅇㅈㅇㅈ 진짜 야밤에 들으면서 드라이브 하면 뭔가 형용할 수 없는 느낌이 듬
@@wgopt4862 뭘좀 아시네 ㅋㅋ
진짜 이번에 작정하고 만든게 느껴짐. Sacrifice는 특히 뭔가 테크노적이면서 암울하고 환상적이고...디스토피아 그 자체. 평소 마잭+다펑 좋아하면 그냥 기절하는 앨범 ㅎ
자꾸 누가 떠오르나 했더니 다펑이랑 마잭이였네 ㅋㅋㅋㅋ
Rip daft punk
@@GODSEHWI 다펑이 왜 rip???
@@나랑드-q9w 해체해서 그런거 아닐까여
저랑 똑같은 감성이시네요ㅋㅋㅋ
와 음색 진짜 미쳤다
쌉인정
제 2의 마이클잭슨이 아닌
제 1의 위켄드
@@김종필-j3t 그치 마이클잭슨처럼 혼자 무대장악력있는 사람은 안나오지..
@@진짜-h6n 마이클 잭슨보다 못하다는걸 얘기하는게 아니라 위켄드가 제 2의 마이클 잭슨으로 비교되지 않을 정도로 특색있다는걸 얘기하는거 같은데
ㄹㅇㅋㅋ
이번 앨범 순서대로 쭉 듣는 것을 추천합니다! 위켄드가 위켄드했다!
살짝 라디오 컨셉이더라구요
헐 리플레이님 항상 플레이리스트
잘 듣고 있습니다 ㅎㅎ
헉!! 리플레이님😝
어캐 순서대로들오요??? 유튜브에서 하나씩 보고있긴한데ㅜ모아서ㅠ올려쥬는사람은없을라나
michael jackson - thriller 가 도입에서 느껴지는게 확실히 위켄드는 마이클잭슨의 영감을 많이 받은걸로 압니다. 80's synths pop을 좀더 깊게 실험적으로 보여주는 모습들이 훌륭하고 멋있고 팬으로써 존경합니다.
이번앨범도 위켄드를 처음 접했던 starboy 때 그 긴장감과 센세이션이 이번 앨범에도 고스란히 느껴져 역시 실망시키지 않는 레전드입니다..
진짜 독보적인 음색이다..
어떻게 레트로랑 미래도시 느낌이 동시에 날수가 있는거지
오 되게 묘한느낌이었는데 한방에 설명되네 인정
진짜 딱 맞는 비유같네요 기본 비트에 세련된 사운드로 진짜 최고
ㄹㅇ,,
ㄹㅇ 정말 대단함
현재 많이들 과거의 문화를 레트로 하고있죠.
그 시절에 살던사람들이 당시 떠올리던 미래도시의 모습이 하나의 장르가 되어서 매트릭스나 백투더퓨처같은 영화로도 나오게되었구요.
위켄드의 이번 곡에서 레트로와 미래도시의 감성이 같이나오는것도 그 당시의 "미래도시"라는 장르를 가져왔기 때문인것 같습니다.
그리고 그걸 현대로 재해석하면서 세련되게 음악으로 표현한 예이구요
진심.... 팝송 많이 듣지만 언제나 위켄드로 돌아와요 음색 뿐만이 아니라 그냥 노래를 너무 잘하는 가수ㅠㅠㅠㅠ 이번 앨범 컨셉도 너무 좋더라구요,, out of time이랑 here we go again 연달아 듣는게 제 최애...
오… 저만 그런게 아니었군요!!
저도요 언제나 그에게 돌아오고마는 ㅠㅠ
이번 앨범은 진짜 트랙 순서대로 전부 들어야 그 진가를 알 수 있는 것 같아요... 노래 이어지는 거 완전 극락ㅠㅠ
1:26 여기.. 이어폰이나 에어팟으로 들으면 딱 반주 꺼지고 풍성했던 사운드 사라지면서 에이블씨 목소리만 들리는데..하 진짜 제일좋음 개좋음
하….언조비카이 북따닥딱딱북딱딱 이 들리는건 나만그런거노
병먹금
에어팟은 이어폰이 아니었노
@@HolxKo ㄹㅇㅋㅋ
전 그 부분 처음 들을 때 can't feel my face 생각나더라고요!
진짜 앨범 지림ㅋㅋㅋㅋㅋㅋ 위켄 초창기부터 노래 듣고 했는데 진짜 노래 날이 가면 갈 수록 퀄리티 좋아지는게 지림
매번마다 앨범 컨셉 바뀌는게 진짜 기다려지게 만들죠. 매 앨범마다 컨셉에 맞춰서 분위기는 달라지지만 그 위켄드만의 무언가(?)는 11년동안 항상 느껴지게 만드는게, 위켄드가 곡 퀄리티에 얼마나 많이 신경쓰는지 알수있죠
난 왜 트릴로지 이후로 잘 안맞지ㅠㅠ
@@binarystar7319 10년동안 안맞으면 답이 없네요...
@@binarystar7319 갓릴로지……Kiss Land도 진짜 명반인데…..사람들이 많이 모르는듯 합니다……
@@lmgdhgld kiss land 위잘알 ㅇㅈ
0:46 훅이 정말 미쳤다..
프리코러스
박종팔
훅이 뭐에요?
@@호불호-w3h 힙합에서의 후렴구를 훅이라고 말함
보통 노래에서는 코러스라고 말하고
@@호불호-w3h 옆으로 치는 펀치요
어떻게 들으면 과거적이면서도 어떻게 들으면 미래적인 노래... 진짜 묘하다
ㅋㅋㅋㅋㅋㅋㅋ 표현 찰떡 그래서 세련됐다는 개념조차 넘어섰음
올드하면서 트렌디하다는게 개소리같았는데 위켄드보면 좀 이해감
시티팝이라 그런듯
한국도이선희같은가창력이있는데요즘젊음이들은외국것만너무좋아한다
@@관운장KOR 이선희가 위켄드같은 곡 메이킹 능력은 없으니까 ㅋㅋㅋ
듣고 ‘새롭다’ 하는 느낌 진짜 오랜만에 느껴봄 위켄드는 앨범 내는 것마다 항상 새롭고 신기함 이런 노래를 어떻게 뽑았을까.. 싶고.. ㅜㅜ 너무 좋아
위켄드와 맥스 마틴의 만남은 전설이다... 가슴이 웅장해진다 진짜...
진짜 비트가 미쳤고 이게 미국 클라스구나 싶었네요… 앨범을 음악감독이 만들다니
미디어 산업 또한 음악이 중요하게 사용되기 때문에
미국이 아니라 케나다인 입니다 위켄드는
@@ASHEMASTER 작업 및 유통을 미국에서 했으니 나오는 말이죠.
@@game-eo7pq ㅏ하 감사합니다
@@ASHEMASTER 틀딱도 아니고 글로벌 시대에 출생국적이 웬말
2:29 첨듣고 이부분에서 소름쫙ㅋㅋ
진짜 앨범에 있는 곡 퀄들이 다 좋은 대단한 가수.. After hours 빌보드 전체 진입하는거 보고 나만의 생각이 아니구나 했는데 현대 최고의 아티스트 중 하나.
마이클잭슨 + 다프트 펑크 + m83 이건 미쳐버린 거지...
가사가 상당히 지금 시대의 연애들과 맞닿아있네요.. 좋은 음악과 저런 생각과 감정을 담아내서 좋은 음악이지만 가슴아프기도 하네요
@@sehk3581 ?
@@sehk3581 ?
진짜 뮤비랑 곡 겁나 잘어울린다 진짜 이번에 오진다..
진짜 팝송 그 자체다........
주말에 주말의 노래를 들으니 조타..
이분은 신곡을 낼때마다 레젼드 갱신하네 진짜 와... 또 한동안 귀호강 제대로 하겠구만 갓켄드!
도입부에 비트 뚫고 나오는 특유의 동굴 안에서 울리는 것 같은 떨리는 저 독보적인 보컬이 너무 좋음 ㅠㅠㅠ 술집들이 들어서 있고 간판들이 형형색색으로 빛나는 미국 밤거리에서 거리 지나가는 사람들 시선 조또 신경 안 쓰고 노루마냥 죤내 나풀거리는데 또 비트는 타면서 거리 활보하는 것 같음
와 진짜 공감이요 특히 노루부분이...ㅋㅋㅋㅋㅋㅋ
손가락 좀 펴줘,,,,
@@DOOD9179 힝
앨범컨셉도 그렇고 다 좋은데 호불호 갈리긴할듯
out of time은 꼭 들으세요 제일 대중적 갠 적으로 이번 앨범 원탑인듯.
midnight pretenders라는 일본 고전 시티팝을 샘플링해온곡인거 같은데 원곡부터 갬성이 오져요
아 어쩐지 시티팝 느낌 난다했는데ㅋㅋㅋ 그런 이유가 있었군요
위캔드오빠는 생긴건 산적인데 음색은 여리여리~ 음악 진짜 다 최고
가사궁금했는데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당
산적 ㅠㅋㅋㅋㅋㅋㅋㅋㅋ
카더가든
산적 조ㅅ나웃기네
방만덕
2:30 이 부분 ㄹㅇ 마이클 잭슨 목소리가 들림..
딱 그부분만 비슷하게 들림
마이클 잭슨으로 입덕해서 레이디가가 한창 더펨몬 활동하던 시절에 팝시장에 푹 빠졌던 저로써는
너무나도 제 취향의 곡이네요 ㅠㅠㅠ 위캔드 사랑해💖💕💖💕❤❤❤❤
약간 인빈서블앨범느낌나네유
K pop이 나름 선방하고 있다지만 이런 영상보면 ㅅ밬ㅋㅋㅋ 진짜 넘사임
우리나란 죄다 걸그룹만 쳐나와서 지겨움
@@Korean5678 솔직히 올해 최고의 남돌 노래는 빅뱅 봄여름가을겨울임ㅋㅋㅋㅋㅋ
@@아잉-i5k 뭘 좋으니까임.. 단지 팬층이 높으니까 많이들 찾는거지 걸그룹들 노래 지겨운건 사실임;; 외국 나가서 보셈 장르가 다양한데 한국하면 떠오는게 k pop 말고는 찾아보기 힘듬 거기에만 몰빵했다는 소리
ㄹㅇ 진짜 칸예나 주말한테 쨉도 안됨😂😂
좋고뭐고는 모르겠고, 외국 나가면 k pop도 하나의 장르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긴 하죠...ㅋㅋ
주말이 노래는 중독성 오짐 내적 댄스 유발함 나 지금 마음만은 스우파 댄서야
다프트펑크 느낌 물씬하네. 현시점 진짜 마이클 잭슨에 가장 근접한 아티스트가 아닌가 싶다. 매번 느끼는 거지만 앨범 전체가 거를 곡이 하나도 없음.
22년도 시작하자마자 앨범 냈어... 이번에 진짜 각오했네 👍🏻
돌려까는거임? 이 자식 앨범 안내기로 유명함...이번 앨범도 afterhours라는 희대의 명반 2년뒤에 냄. 진짜 앨범만 많이 내면 좋을텐데
@@배기범사생팬-p9f 왤캐 꼬였어요 좋아서 한말인데..
@@배기범사생팬-p9f 근데 팝시장에서 2년이면 긴 것도 아님 우리나라랑 활동개념이 달라서 미국은 앨범내면 몇 년간 그 앨범으로 방송 프로모 투어 다 하고 특히 투어가 진짜 몇 개월에서 몇 년 걸려서 2년이면 걍 적당하게 낸거임 테일러스위프트도 2년 주기로 앨범 냈고
@@배기범사생팬-p9f 2년이면 그렇게 놀랍지는 않은데...
@@배기범사생팬-p9f 리한나 안티 이후 년차로 7년째 노앨범인 거 알면 기절하시겠네...
위켄드의 레트로풍 노래는 못참지😁
역시 믿듣캔...너무좋네요
진짜 최애 아티스트.
내는 앨범마다 분위기 일신하게 잘뽑음......
자막 감사합니다!
진짜 독보적인 목소리다
위켄드 노래는 다 조음 특히 이 영상에 나오는 곡 들으면서 길 지나다니면 뭔가 묘하게 기분이 당당해져ㅋㅋㅋ
한 번쯤 위캔드처럼 노래를 잘하고 싶다...
그건 우리 모두의 소원
3:00 춤추는거 준내간지네
라디오를 테마로 해 신선하면서도 위켄드의 팔세토 목소리가 여전히 아름답네요.
이번 앨범 프로듀서 분이 잭슨 분 스릴러 앨범을 프로듀싱 하셨던 퀸시 존스 분이셔서 더욱이 잭슨 분 색이 더 강하게 느껴지네요
잭슨이 살아있었다면 i feel it coming 콜라보 무대 상상해봤습니다 ㅠ
퀸시 존스 프로듀싱에 참여 안 함
퀸스는 프로듀서로 참여한적이 없슴니다
@@intothereality8384 아 그렇네요 ㅎㅎ. 나레이션으로 참여하셨다 하는데 .. 잘못알고 있었나봐요. 고마워요.
@@godblesskomerica 잭슨이 자기 카피캣이랑 굳이?절대안하징~
그의 귀환은 언제나 설렙니다...! 솔직히 도입부는 짱인 듯... 혼자 나오는데도 존재감이 폭발하는 영상입니다 !-! 왕의 귀환인 양 기다려지는 때잉님 영상에 주말님의 조합은 환상적이네요 🔥 오늘도 고마워요 때잉님 🖤
역시 믿고 듣는 때잉 ㅠㅜㅠㅜㅠㅠ 노래 빰밤거려서 너무 좋고~~ 요런 장르를 뭐라하지?? 레트로??시티팝?/ 여튼 너무 좋아요ㅠㅠ
요런 장르는 더위켄드 라고 하죠!ㅎㅎ
신스팝
@@fanaticofeffie8989 와 찢었다 뺌~~
@@fanaticofeffie8989 좀 치시네ㅋㅋㅋㅋㅋㅋㅋ
Swedish House Mafia 진짜 개쩐다 ㄹㅇ... Moth To A Flame 나왔을때부터 궁합 잘맞는다 생각했는데
오 이번에도 그렇군여 어째 노래풍이
다펑 얘기하는 멍청이들보단 니가 정상 댓글다는구나
ㄹㅇ 사람들은 이장르만 나오면 무조건 다펑얘기만함... 원오트릭스 포인트 네버, 스하마, 맥스 마틴 등 유명한사람 많은데 ㅜㅜ
blinding lights 부터 느낀건데 현시점에 어울리는 레트로한 감성으론 반박불가 1등인 듯
진짜 센스쟁이 때잉띠..💙
울 주말오빠는 최고야.. 오늘도 좋은 해석과 영상 고마워요 !!
진짜 3달동안 계속 들었는데 전혀 안질리네
역시 주말이
3:04 스무스하게 추는 주말잌ㅋㅋㅋㅋ
After hours를 넘을 명반은 없다고 확신했지만 이번 앨범도 엄청 좋았습니다!
이번 앨범은 노래도 다 개좋고 이어지는게 진짜 미침...
나만 들었을때 다프트 펑크 생각난건가..? 그립다ㅠㅠ
Take my Breath 차 안이나 노캔 헤드셋으로 들어보세요. 특별히 이퀄 조절 안했는게 공간감 다르게 훅 넣은거 진짜 개지립니다. 소리가 머리에서 한바퀴 빙빙 돌아가요.
밤에 차에서 듣고 싶은 음악이다 짱일듯👍
명반을 연속으로 내기 쉽지 않은데 ㄹㅈㄷ 찍었따🔥🔥🔥
명반만 몇개인지.. 나 미쳐
나만 이 노래가 지금껏 위켄드가 냈던 노래들과는 완전히 다른 클래스에 있다고 느꼈나...
다른 노래들은 예술성과 위켄드 특유의 감성, 대중성을 어느정도 타협해서 조합했다면 이 노래에서는 가사에서 말하는 대상이 위켄드의 리스너인 우리를 뜻하는건진 몰라도 대중성을 살짝 줄이면서도 위켄드 특유의 감성과 예술성을 극도로 살려낸 내 인생곡이라는 생각이 들었는데.
Blinding Light를 듣고 위켄드에 대해 알게 되었다가 Sacrifice를 듣고 이 사람의 노래는 격이 다르구나라는 생각을 살면서 처음 느낌. 사람마다 취향이 다 다르겠지만 이 노래를 듣고 난 뒤 The hills는 올드한 스캣처럼 느껴지고, Blinding Lights는 뭔가 뻔한 느낌이 듬. 그 대단한 노래들을 그렇게 들리게 만들 만큼 이 Sacrifice라는 노래의 수준은 개인적으로 위켄드가 발매한 모든 노래를 통틀어서도 정점에 있다고 생각함.
주말이는 인생 엄청 열심히 사네… 대체 노래를 몇곡을 내는거여… 작업량이 무ㅓ 뜨또랑 양대산맥이네ㅋㅋㅋㅋㅋ
이 사람이 그래미 수상 안 하면 누가 수상한단 말인데...다시 생각해봐도 그래미 판단 진짜 레전드;;
03:01 마~ 흣↗️
정말 공감되는 가사였습니다
ㅁㄱ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ㅌㅋㅋㅋㅋㅋㅋㅋㅋㅂㅇㅅ
아니 주말형은 뮤비도 왤케 완벽합니까? 진짜 눈을 뗄수가 없네요..
너무 예술적인 뮤비에요
뭔가 멜로디가 주는 느낌 자체는 마이클 잭슨 Smooth criminal을 연상케하는데 목소리는 또 존나게 미래적이어서
ㄹㅇ 세련된 느낌이랑 약간 클래식 느낌을 둘 다 주는 듯 ㅋㅋㅋ 미친 곡
2:30 이 파트 들으려고 들음
결혼 10년 차 남편이 와이프에게 하는 말들이네
"내 시간도 중요해"
"나 희생하기 싫어"
"너 사랑해 사랑하는데...하..."
형님....😭😭😭
주말형 당신은 정말 미쳤어..
이노래만들으면 10%만즐긴것 이번에는 앨범을 다들어야 좋음
지렸다..
위켄드 위켄드 하는구나.. 와.. 녹아녹아... 내 계좌만 녹는게 아니였네;; 다행히 불사조님 채널보고 계좌 소생중인데 :) 당분간 귀만 녹는걸로..
노래와 영상의 조합이 정말 멋지네요. 노래의 가사가 전하고자 하는 감정을 영상으로 표현하는데, 그 둘 사이에 놀라운 시너지가 있어요. 여러 번 들어도 새로운 감정을 느낄 수 있는, 정말로 깊은 작품이라고 생각해요. 이런 아름다운 공간을 제공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위캔드는 삶.죽음.사랑..에 대해서 정말 관심이 남다른것 같다..그냥 뮤비에 그런것들이 묻어 있는거 같습니다...솔직히 저는 bts 보다 더 좋습니다.
Abel likes to do retro filled songs. He used to do dark songs that included drugs but now he switched. I feel the same with BTS! I don’t find their songs interesting anymore and The Weeknd will top my list haha
진짜 개지렸다 ㅋㅋ 몇년을 공백기를가졌지만 클라스는영원하다 표본이네
믿고 있었다구..주말쿤
점심시간에 보고 넘 좋아서 밤에 자기전에 보는데 눈뽕이 심해서 멜론만 듣고 잠 ㅎ
난 부르노 마스가 노래 젤 잘부르는줄 알았는데 오늘 처음 들었는데 정말 특별해 음색과 비트 들어가는게 신기하고 너무좋네
주말형님은 뮤비도 항상 좋앙,,,,⭐️
after hours 발매 당시에도 위켄드 골수팬들이 kissland, trilogy 느낌이 아니라 레트로 느낌이라고 처음엔 별로라고 까이고 그랬는데도 대박친것처럼 요번 dawn fm도 시간이 지나봐야 알듯
앺아-던에펨-??? 해서 뉴트릴로지라고 하네요 신보도 얼마 안가 나올듯
@@OPR-ye6ei 맞아요 지금 제일 가능성있는 타이틀은 after life나 heaven 이라네요
뮤비도 엄청 감각적이네유... 믿듣... 넘 행복하다 노래나와서 😭
믹싱이 ㄹㅇ 개잘됐네...전설이다..
진짜... 이런 아티스트를..그래미도 진짜 대단함 진짜 똥고집임
ㅋㅋㅋㅋㅠㅠ
그때 그시대 감성이지만 엄청나게 세련된 딱 내 스타일 노래
마 ㅎ우~! 이거 진짜 중독
위켄드 작업물들 하나 하나 다 좋지만.. 언젠간 3부작 뛰어넘는 갓앨범 나왔으면 좋겠네요.
역씌 믿고 듣는 때잉
밤에 드라이브 하면서 위켄드 앨범 '한곡도 빠짐없이' 정주행 해도 괜찮음
진정힌 야간드라이브형 가수
진짜 미쳐돌았음... 가솔린도 들어보세요... 비트하나 시작했을뿐인데 발끝부터 머리까지 소름 끼친적은 처음이였음
내한공연 간사람들 부럽다 그때 수능끝난 고3이라 못갔는데
뭔가 안땡기는데 이미 클릭해 듣고 있네ㅋㅋㅋ 중독성
도입부 비트부터 미쳤음 이 곡은
제가 많이 사랑해요 주말이형
천사의 목소리가 있다면 그건 위켄드일듯.. 진짜 좋다를 넘어서 아름답다
내가 항상 좋아하는 형❤
역시...중독성 갑
뭐야 난 이 사람 처음 보는데 왤케 노래 좋아 미쳐따
와 이번노래도 개좋다 ,,
걍 찢어버리네 ㄷ 존경합니다...
설 연휴는 위켄드와 함께하였읍니다
미친 이번 토르ost로 너무 찰떡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