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올린 자체도 중요하지만 활도 어떤걸 쓰냐에 따라 소리가 확 달라집니다. 1~3번은 크게 차이는 안나지만, 따지자면 1번은 확실히 떨어지고 노이즈가 심하고 2~3번은 나름 비슷하고 울림도 나쁘지 않지만 노이즈가 살짝 끼는거 같고 4번은 울림이 확실히 클린하게 퍼지네요. 영상에서 활은 안바뀌는 걸 보니 활은 4번바이올린처럼 엄청 비싼것 같네요
확실한 것은 1억짜리 명징과 청아한 느낌의 톤이 느껴진다 스트라우디바리나 과르넬리델제수 같은것들의 소리가 뛰어나다고 하지만 사실 공연장에서 들을떈 그리차이를 못느낀다 그러나 영국가서 아서앤 베이 고악기 박람회에서 양성원교수와 조영창씨가 바로 복도에서 잠깐 시연 하는소리 바로 옆에서 들었는데 정말 아름다웠던 기억이 난다 찰현악기는 비올족이라해서 비슷하니 .... 나도 내 외조부꼐서 1920년대 일본 와세다 대학다니실떄 한인최초 바이올린 서클을 만드셨던 분인데 그떄 사용하시던 명기 지오반니 프로레누스 귀단투스 를 받았지만 미국에서 이혼할떄 마누라가 가져가버렸다 벌써 30년도 넘은 이야기 ㅎㅎ 개인적으론 페르니난도 갈리아노 나 프란체스코 루지에리도 좋아하며 첼로는 도미니크 몬타 나나 를 선호한다 달콤하면서도 어두운 음색이 정말 아름답다
@@user-vsdf82fd9s 1000만원이랑 1억은 그렇게 드라마틱한 차이는 아닌듯.. 연주자 연주 스타일이 비브라토나 활 컨트롤 방면이서 1억에서 살짝 더 진정성 있게 바뀐거 같아서 애매하긴 한데 똑같이 연주하면 관심 없는 사람들은 음색 취향차이로 갈릴 순 있을듯 함..
똑같이 들리는걸보니 나는 일반인이 맞다
저도 일반인. 지극히.
고막이 천민@@S엘리엄마
ㅋ ㅋ 저도 일반인
난 노비
ㅋㅋㅋㅋㅋㅋㅋㅋㅋ다..다행이다 나만그런줄ㅋㅋㅋㅋㅋㅋ
전 전공자도 아니고 막귀인데 선명도가 다른거 같아요ㅎㅎ 비쌀수록 소리가 선명하고 꽉잡힌 느낌이 나네요. 뭔가 순도 높은 금같다고 해야하나
사실 저거 금액이 아래에서부터 싼거라고 합니다
10만짜리가 억이고
억짜리가 10만이거 ㅋㅋㅋㅋ
@@에이제이-m6j 그럼 젤 비싼게 소리가 젤 탁하게 느껴진다는건데 잘못 알고 계신듯. 나머진 구분이 힘들어도 10만원짜린 확실히 소리가 째지는게 들리는데
@@김기현-z9u 예
장인은 연장탓하지 않는다더니~~~
연주를 잘하시니 다듣기좋아요♡♡♡
다같아
장인은 1억짜릴 쓰거든
백만원 짜리 괜찮은것 같음
장인은이미다가지고있다.
아니 악기는 비싸야돼 ~~~~ 입시때보면 겁나 차이나거든ㅋㅋ
와 뒤로 갈 수록 소리가 평평하던 게 점점 동글동글해지고, 울림도 많아지고, 깊이는 깊어지고, 부드러우면서도 맑고 명쾌한!!
저는 10만원->100만원으로 넘어갈 때랑 1000만원->1억 으로 넘어갈 때 차이가 느껴지네요. 확실히 1억짜리는 울림이 달라요
사실 다 같은 가격이라 하네요ㅎㅎ..
@@박지훈-p1z9mㅋㅋㅋ..
@@박지훈-p1z9mㅋㅋㅋㅋㅋㅋㅋㄲㅋㅋㅋㅋㅋㅋㅋㅋ
개웃기네ㅋ
저두요~~ 바로 그렇게 쓰려고 했어요!
이 곡은 3개의 현만 사용하는데다가 1포지션에서만 연주를 하니 전공자가 아니면 사실 큰 차이를 알기 어렵고 베토벤, 브람스 바이올린 협주곡 같은 대곡을 연주하면 그 차이를 극명하게 알 수 있음.
단계별로 약간이라도 좀더 울림과 소리가 달라지긴 하네요 마지막에 10만원이랑 1억 비교영상 까지 있었으면 체감 확 왔을거 같아요
쇼츠를 계속 보면 됩니다
1억듣고나면 바로 10만원 나오잖아요 뭔소린지?
1억짜리가 10 만원짜리 몰카다
빈약함과 풍부함ㅡ매끄러움 ㅡ처음ㅡ빽빽거림
안단테ㅡ아다지오 느린곡들을 연주하면 더 확실히 테크닉도 소리의 음질이 차이가 드러나겠지요ᆢ^
소리 똑 같네
똑 같아. 중급기 이상급에서는
연주자의 실력이고 듣는 사람은 선입감이다
와 전부 똑같이 들리게 하는 진정한 연주자시네요
100-> 1000넘어가는 그 음이 확 달라지네요.. 😂가격 진짜 미쳤네요.
고가 악기가 왜 좋은지 알겠어요
좋은귀 막귀 모릅니다 ㅋ
다 똑같구만
뭔 고가는...아유
차이는 있지만 그게 10만원과 1억 즉 1천배의 가격 차이 만큼의 가치가 있다고는 인정 못한다
눈 감고 들으면 구분 못 할거면서~
@@예리각개꼽주네
갈수록 잡음이 없어 지고 맑아 집니다~~또렷 하게 들립니다~~~^^😊😊😊❤❤
1000만원이 제일 밝은음이고 1억은 나무소리부터 밸런스가 너무 좋네요 영상 감사합니다.
악기가격이 부플려져서 비슷하게 들리기는 하는데 100과1000은 거의 차이가 나지 않는데 마지막 악기는 조금 다르게 들리는듯 하네요.제가 틀릴 수도 있겠지만.
그리고 요즘 악기값이 너무 황당한거 같아요.좋은 연주 잘 들었어요😂
1억짜리는 사운드가 좀 더 부드럽게
연화되어서 들리는 느낌이 있네요
가격이 저렴해질 수록 소리가 다소
뻑뻑한 듯한 느낌으로 들립니다
맞아요 딱 이 표현!
다 가격 똑같은건데요?
연화가 아니라 열화된 소리가 나는데요 전😅
비쌀 수록 음역폭이 훨씬 넓고, 음량이 풍부하네요.
그래서 듣는사람이 예상치 못한 좋은 소리가 나네요.
1억짜리가 울림이 확실히 좋고 부드럽네용😊
ㄴㄴ 가격을 알고있는 상태니까 그런거에요 블라인드 테스트 하면 모름 ㅋㅋㅋㅋㅋㅋㅋ
1억짜린 확실히 틀리구만 멀...
이상 다같은 바이올린이었습니다~~
@MarquisdeRoissy 모르겟는데 그냥 여기선 확실히 완전 틀린데.솔직히 밑에 제품들은 명쾌한 소리가 좀 덜나서 모르겟는데 최고가제품은 자체가 틀림 그냥.
@@손이가요손이가-d8x난독증있냐..? 블라인드 테스트하면 일반인들은 다 똑같이 들린다고
1억짜리가 최고의소리인데요 ! 너무부드럽습니다. Recordung 된걸틀어놓은것갇ㅈ아요, 비교가안될만큼 활을켜는게훨씬부드러운게 바로느껴져요
연주자가 멋지니까 다 똑같이 들림ㅋㅋ
막귀자랑합니까
@@clarinet12380 ㅂㅅ
ㄹㅇ 이건 막귀...
이정도면 그냥 칭찬으로 알아들으세요 본인도 그런 의도로 한거 일텐데
@user-xi8fk1nx7o🤔
와 소리가 너무 다르네요. ㄷ ㄷㄷ ㄷ
일반인이라 잘 모르겠지만 싼건 무겁다는 느낌이라면 가격이 올라갈수록 맑은 느낌?
다 똑같이 들려요 ㅎㅎㅎㅎ
Name of the aong
뒤로갈수록 음이 그라데이션 되는데..나만 그런가?
@@그랜파grandpa깝치지마 ㅋㅋ
저도 그렇습니다 허허
결국들리는건 다똑같은 스피커로 들리는거라
직접 들어야 차이가 클거에요
언니 투턱너무귀여워여❤❤ 언니는 몇억짜리 바이올린 쓰구있어여?!!! 짱 부자인거죵
1억 끝나고 10만원 처음시작될때는 다른다는 걸 확실히 알겠네요.
ㅋㅋㅋㅋㅋ난 모르겠다 😂 좀 들을줄 아는 편인데 바이올린은 잘 모르겠움
약간의 울림차이? 밖에 모르겠음.. 원래 그게 다인가?
다 가격 똑같은건데 무슨소리신지요?
좀 깨갱 빼뱅 거리는거 같아요 저렴할수록 ..ㅎ
일반인이들었을시 거의 비슷할듯..
뒤에 받쳐주는 음량이 점점 감싸안아준다고할까요
쉽게 설명하면 뒤에 아후라가 나온다는거죠 ㅎㅎ
그래서 중요한부분을 연주시 누가봐요 최대한 자연스럽게 넘어가게되는거죠
아후라 ㅋㅋㅋ
10만원은 뭔가 텁텁하고 막히는 느낌이 들었다면 1억대는 확실히 부드럽고 음이 시원시원하네요! 그래도 역시 연주자가 제일 중요한가봅니다ㅋㅋㅋ
T야?
그냥 손톱 까지고 손가락에 물집 잡일때까지 연습해서 지금 이순간까지 도달한 연주가가 명인이네요 멋져요👍
막귀라 차이가 안나요 오히려 제일싼게 더 좋은느낌?ㅎ
다행이에요
저도잘모르겠어요😂
너네가늙어서그래
음이 유연하네요 가격대가 높을수록 우리가 음정낼때 고음으로 갈수록 부드럽게 연결되어 올라가는가 아니면 연결이 자연스롭고 부자연스럽고의 차이같아요
장인은 도구를 탓하지 아노는다는 말이 떠올라요 ㅋㅋㅋ소리다 똑같고 연주자가 젤 중요한거 같아요 ㅋㅋㅋㅋ
막귀자랑이 여기도 있네
그런말은 기초수준의 사람이 최상위전문가들의 실력을 그 전문가가 가진 도구덕이라고 깎아내리기 위해. 역으로 초급수준 자신의 형편없는 기술이 도구탓이 아니라고 정신승리하는 말임.
@@user-is7tx6yuex3xp7s 그렇군요
장인이 더 따짐..
진짜 무식한 소리
@@rkqudnsskskf 저도 지내보니 맞더라고요 핳핳
지나나던 일반인입니다. 바이올린을 연주해 본 적도 만져본 적도 없습니다. 그치만 가격에 따라 느낌과 울림 다 각각 다르게 느껴지네요.
그럼 뭐징
줄은 동일하고, 울림통만 다르게 하거나,
울림통은 동일하고 줄만 다르게 하거나
이렇게 변인을 통제해서 해줬으면 하는 생각이 드는 건 너무 이과스럽나?......
핸폰으론 사실 구분불가한데 실제 연주를 현장에서 들으면 확실히 구분가능함. 성악으로 비교하자면 두성만 쓰는 경우(저가)와 중후한 흉성이 뒷받침되는 경우 정도의 차이가 납디다
이런 악기들이 시간지나면 더 가치가 올라간다니 역시 클래식 악기의 매력은 👍🏻
제 귀에는 모두 똑같이 들립니다. 역시 연장 탓 하는게 아닌 듯. ^^
물론 연주자는 느끼겠지만요~ㅎ
이빈후과 방문하세요
@@yuokie6600니 귀는 얼마나 고급지길래 그러냐 ㅋ
@@yuokie6600이빈후과 ㅋㅋ 촌티
싸구려고막
확실히 마지막건 울림이 틀리네요..
그러나.. 10만원 부터 천만원 까진 연주가 조금씩 차이가
느껴지는데 당연 소리도 다르게 들리고.. 마지막꺼 바이올리도 같지요!.
4악기 한치 다름 없이 똑 같이 연주 다시 해봅시다
비싸질수록 소리가 명쾌하면서도
배음이 앙상블이 잘되어서
소리가 잘모아지네요
굿 굿
비쌀수록 확실히 다르네요... 바이올린 나무색이 점점 고급스러워지네요 ㅋㅋ
음의 울림이 점점 달라질 수 있구나.. 소리에 풍부한 감정이 느껴진다..갈수록 찐해..신기하다..
1000만원되니까 소리도 풍성해지고 날카로움이 줄면서 울림이 부드럽게 확 증폭되네요. 신기~
10만원짤은 그냥 찌르기만함. 울림이 거의 없다.
1억짤은 울림이 좋아서 잔향도 더 오래 남고 소리도 좀 더 풍성하다.
1000만원 짤이 100만원짤보단 소리가 따뜻하게 나오는 편.
고음으로 갈수록 소리가 맑아지고 고음을 길게 유지하는 지르는듯한 소리가 비쌀수록 잘 구현되는거 같은데요? 😅
비쌀수록 고저음대에서도 소리가 제대로 구현되는건가.
아니... 성능은 별 차이 없는데..가격만 이빠이 후려친다는걸 보여주는거야..
@@air5210 너 사라고 비싸게 파는거 아니야
바이올린 자체도 중요하지만 활도 어떤걸 쓰냐에 따라 소리가 확 달라집니다. 1~3번은 크게 차이는 안나지만, 따지자면 1번은 확실히 떨어지고 노이즈가 심하고 2~3번은 나름 비슷하고 울림도 나쁘지 않지만 노이즈가 살짝 끼는거 같고 4번은 울림이 확실히 클린하게 퍼지네요.
영상에서 활은 안바뀌는 걸 보니 활은 4번바이올린처럼 엄청 비싼것 같네요
비쌀수록 연주를 길게 할 수 있는 특징이,,,,,?!!!
막귀라 그런가....누나연주거 대단하단건 알겠네요❤
확실한 것은 1억짜리
명징과 청아한 느낌의 톤이 느껴진다
스트라우디바리나 과르넬리델제수 같은것들의
소리가 뛰어나다고 하지만 사실 공연장에서 들을떈
그리차이를 못느낀다
그러나 영국가서 아서앤 베이 고악기 박람회에서
양성원교수와 조영창씨가 바로 복도에서 잠깐 시연 하는소리 바로 옆에서 들었는데 정말 아름다웠던 기억이 난다
찰현악기는 비올족이라해서 비슷하니 ....
나도 내 외조부꼐서 1920년대 일본 와세다 대학다니실떄 한인최초 바이올린 서클을 만드셨던 분인데
그떄 사용하시던 명기 지오반니 프로레누스 귀단투스
를 받았지만 미국에서 이혼할떄 마누라가 가져가버렸다
벌써 30년도 넘은 이야기 ㅎㅎ
개인적으론 페르니난도 갈리아노 나 프란체스코 루지에리도 좋아하며 첼로는 도미니크 몬타 나나 를 선호한다
달콤하면서도 어두운 음색이 정말 아름답다
쨍쨍하는 소리가 들렸는데 가격대가 높아질수록 부드러워지고 마지막에는 소리에 깊이가 생기네요. 역쉬 깊이를 담는게 가장 어려운 듯요.
백만원부터는 미세한차이❤🎉😮😊 대가도 구분 못한다죠 ㅡ현대악기과 고악기 차이를
점점 이펙트 켠거 같네요 😮😮
이래서 아템빨이란게.!
비쌀수록 날카로워지네. 100만원,1억짜리가 듣기좋음
기타도 소리만 따지면 20만원대나 100만원대까지는 소리 차이 거의 없음. 그런데 그 이상가면 차이가 느껴지죠.
사실 위에 가격대별로 표시해놓고 연주를 들려줘서 그렇지 표시안해놨으면 다들 구분 거의못했을거같네요
10만원이나 1억이나 그닥 차이가없는듯요
각자 차이가 분명히 있지만 가격을 모르고 듣는 다면 서로 추구 하고 좋아하는 음역이 있을테니 가격을 모르고 블라인드로 듣는다면 가격 순이 아닐수도 있을 듯
와 1000만원대부터 울림 미쳤네요
가격대가 올라갈수록 소리가 엄청 맑아지네요😮
좋을 수록 울림이 크고 소리가 선명하네요. 1000만원부터는 확실히 좋다.
1억짜리는
소리가 부드럽네요
아주 발음좋은 원어민같은
고음과 저음 사이를 아주
자잘하게 부드럽게 채워주는 느낌
나머지는 다 같은 소리인듯
구분을 못하겠음
이게 웃긴게 가짜로 금액 바꿔서 연주하면
사람들 해석이 또 달라짐
ㅇㅈ요
그림도 100억짜리그림이랑 애기들이 낚서해논그림이랑 미술업계종사자들 블라인드테스트한것도 못맞추더라
ㄴㄴ 이건 확실히 차이 ㅈㄴ 심함
@@user-vsdf82fd9s 1000만원이랑 1억은 그렇게 드라마틱한 차이는 아닌듯.. 연주자 연주 스타일이 비브라토나 활 컨트롤 방면이서 1억에서 살짝 더 진정성 있게 바뀐거 같아서 애매하긴 한데 똑같이 연주하면 관심 없는 사람들은 음색 취향차이로 갈릴 순 있을듯 함..
인정!
고수가 연주하니 10만원짜리는 거칠게 표현하는 바이올린 느낌같아서 이것또한 좋네요
똑같네..똑같아...
일관성있는 연주 브라보~
어디서 똑같음을 느끼셨는지 모르겠네요 10만원은 뚝뚝 끊기고
1억은 울림이 있는데...
쨍한 느낌에서 뒤로 갈수록 음색 두께랑 울림이 좋아짐.
실제로 들으면 좀 다르게 들릴지 모르겠지만 영상으론 연주자님 실력덕에 아주 미묘한 울림 차이만 느껴집니다.ㅎㅎㅎㅎ
아마 실제로 들으면 차이가 더 날꺼에용
На первой скрипке слышен скрип смычка по струне, на второй жесткий переход, на третьей низы жесткие, на четвертой все идеально.
핸드폰 스피커로 소리의 차이를 구분한다구요?
화면 안보여 주면 구별도 못 할 자들이 많을 것 같은데 허풍이 참 ...
블라인드테스트도 다 맞추는데?ㅋ 님이 막귀인거임
@@hgk4118일반인은 거의 구분 못해 ㅋ
저도 근 10년을 청음으로 돈벌어먹었는데... 큰차이는 못느끼겠는뎀...
모니터용 스피커나 헤드폰이 아닌이상 드라마틱한 변화를 감지하긴 어려울 것같은데... 황금귀를 가진분들이 많네요 ㅎㅎ
일반인이 듣기에도 1억짜리는 소리가 안튀고 끊어짐 없이 연결이 부드럽네요.
확실히 1억짜리는 소리울림이 다르긴하네요 (아직안봄)
직접 연주하는 사람만이 느낄 수 있는 체감이 더욱 다를 것 같네요.
1. 그냥 바이올린을 연습하는구나~~하고 들리다가
2. 바이올린 연습생 혹은 연주자의 연습인가 하다가
3. 백화점에서 혹은 기관에서 공연하는 느낌이다가
4. 4k화질의 영상을 보는것과 같은
선명하고 깔끔한 느낌이네요~
음색이 청명하고 울림이 깊어지는거같은데 맞나요?!
내 귀에는 다 똑같이 들리네~~ 이래서 절대음감이 따로 있는거구나 ㅠ ㅠ
음단계가 가격이 올라갈수록 더 많이 생긴다는 게 확 오네요. 물론 연주 실력이 기본 베이스겠지만요. 잘 들었습니다
100만원부터 확실히 소리가 좋아지네요 1억 소름이였네요
비쌀수록 소리가 맑고 화려하네요.
사실 다 같은 악기였다~~이래도 가격이 다르다면 소리구분 못해도 비싼게 좋은 소리가 난다고 하겠지요? ㅎㅎ
와 다똑같네 싼것도 같은 음색으로
들리다니 내귀 가성비 쩔자나
완전 럭키비키자나
1억짜리는 다른데 나머진 똑같…
1000에서 소리가 많이 좋아지고 1억에선 더 풍부해지는거같아요! 신기하드앙
10만원도 다 똑같다는건 그냥 막귀고
10에서 100으로 바뀔 때가 제일 극적으로 바뀌네
갈수록 더 열심히 연주하시네 ㅋㅋㅋ
다 똑같구만!😆
끄얶끄얶하는 소리가 덜 나는건가요??? 차이가 있게 들리긴 합니다.^^
뭐가다른거지? 그래도 나 오케스트라 1년6개월차인데
이걸 구분 못하시다니 아직 아마추어군요... 잘 보시면 1억짜린 영상이 좀 더 깁니다 ㅋㅋ
5번정도 들으니까 확실히 알겠어요! 😮
엥 다 똑같은데 진짜 장인은 도구를 가리지 않네
바디가 내뿜는 울림이 차이가 납니다
바이올린 특유의 폐를 찌르는듯 한 고음부분에서 훨씬 부드럽습니다
괜히 고가가 아니겠지요!
똑같음.
저음에서의 안정감과 고음에서 섬세하게 내 뿜는 소리가 다른거로 보여집니다~^^
악기는 진짜 가성비 영 아닌거 같네요!! 10만원이나 1억이나 확연한 차이는 아닌거 같은 막귀 일인!!
울림 선명함이 갈수록 좋아지네 미들 라인도 풍성해지고
나만... 그런건가?? 난 다똑같은디 ㅜㅜ ㅋㅋㅋ
와 ㅋㅋㅋㅋ 확실히 비싼게 좋네요 소리가 깨끗하고 맑고 ㅋㅋㅋㅋ
연주하던 음에서 다른음으로 넘어갈때 부드럽게 넘어가는 차이가 있는듯?
역쉬~! 비싼건 다~ 이유가 있구만!!! 1억짜린 소리가 확실히 구분 되네요!!!
음이 낮아질수록 가격이 높은 악기는 소리가 깨끗한거 같아요
음이탈도 없는듯....내 귀에는 그렇게 들리네요 ㅎㅎㅎ
뭐야 다 똑같잖아요..
첫번째는 삑 하고 틀렸고, 두번째는 음이 하나 빠진것 같고, 세번째는 활 팅겨서 틀렸거, 네번째 하니까 실수 안한것 같은데… 돈 차이 인가요 아니면 연습하다보니 정확하게 연주 한간가요?
음역 (대역폭) 차이
10만원 짜리 소리 들을 때 해드셋 이퀄라이저 저음과 고음을 살짝 끌어올리면 1000만원차럼 들림. 연주자가 연주만 잘하면 10만원이든 1억원이든 조정해서 소리는 비슷하게 맞출 수 있다
연주자 영향도 있고 활힘조절 영향있다하더라도...확실히 진동 울림대가 틀리네요
점점 힘차게 힘을 주시는것 같은? ㅎㅎ
확실히 눈감고들으면
10만원짜리는 삑사리가나네요 같은 실력의 연주자가 연주했을때 이런차이가 보인다는게 정말신기하네요 진짜 장인은 장비를 탓하지않는다지만 확실히 좋은 장비가좋긴합니다
점점 미드톤이 꽉차네요 ㅎㅎ 1억짜리는 독주용 느낀이고 협주에서는 천만원짜리가 좋을것같네요
역시 장인은 뭐든지 잘해요❤❤
고액으로 갈수록 음이 밸런스 하모니가 훨좋아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