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eong-eun 액비나 퇴비 냄새 나면 환경법쪽에서 부숙도 위반입니다. 1000만원이상 벌금이나 1년이상 징역이요 보통 벌금형이고요.살포 양에따라 징역갈수도 있어요. 축사냄새 같은 경우도 가스배출 쪽에서 제제 들어오는데 적발 누적의 경우 이것도 검찰송치요. 자세한건 각 지자체 환경과 문의하시면됩니다 ^^
37이면.. 가지마십쇼. 도시생활 직장생활이 정말 목에 숨이 차오를만큼 버티기힘들다면, 일이조금 널널한쪽으로 이직을 하시거나 장기간 휴가를 챙기신다던가 이런방법을 쓰시는게 좋을것같아요. 농촌쪽은 아무래도 일의 종류가 제한되어있고 살아온 배경이 익숙하지 않으면 젊은 나이에 고생하실 겁니다. 60세 넘어서 오시는분들이야 일선에서 퇴직하고 연금받으면서 농촌오셔서 농사도짓고 부업으로 이것저것 하시는분들도 많고, 그분들은 이미 세월에서 쌓은 각종 스킬들이 많기때문에 아프지만 않다면 일용직을하든 주변일거리 도와주고 품값도 벌고하면서 어떻게든 먹고 살아 갈 수 있습니다. 예전부터 사시던 분들은 땅도많고 대농들이 많으신데 대농이아닌이상 농사지어서 식비뿐이 충당 못합니다. 농사라도 시설비용, 퇴비,농약,기름 등 지자체 지원을 받아도 비용나가는것이 많고 어설프면 본전도 못 찾습니다. 공부해야될것도 많구요.
요새 5도2촌 관심있습니다 타운하우스(전원주택단지가 타운하우스 맞죠?)는 다닥다닥 붙어있어서 프라이빗하지않으니 사생활 노출되고 옆집 앞집 소음 다 노출되고 마당에서 고기라도 구울려면 연기 옆집에 갈까봐 신경쓰인다고 하더라구요 쓸데없이 가격도 비싸구요 그냥 큰돈안들이고 저렴하게 20평 이하 단층으로 시골집 리모델링하거나 싹 밀고 신축 하려는 분들 많은데 이럴때 마을 원주민들과 텃세 이런문제가 아니라 직업과 사는 모습이 다르니 생각,행동패턴 차이도 많이나고 거기에따른 각종 문제가 발생되지 않을까 염려가됩니다 그래서 시골에 작게 집을 짓고싶지만 후회되지않을까 걱정도 되네요 각종소음 (개소리,닭소리,트랙터 소리,아침 5시에 논에 약을 뿌리는지 엄청 큰 기계소리 등등) 마을 공동 노동+ 행사 참석 농번기에 다들 뙤약볕에서 빡세게 일하는데 주말주택이라고 11시에 일어나서 그것도 얼굴 탈까봐 선크림에 선그라스 쓰고 커피 마시고있으면 괜히 시비걸거 같아요 그들눈엔 얼마나 배짱이처럼 보이겠어요 등등 달그닥tv 영상중에 달그닥 남편님께서 혼자서 마을 뒤 잡초나 나무등을 혼자서 막 정리하시는 영상을 봤는데요 다른분들은 나이드셔서 힘드시니 이장님이 남편님께 부탁했다고 하셔서 하시는거라 들었습니다 참으로 훌륭하신 행동이고 타의 모범이 되는 행동이라 생각됩니다 같은 상황을 저에게 대입해보았습니다 물론 저 역시 5도2촌일지라도 마을 구성원중에 한명이니 몇번 정도는 흔쾌히 할 수 있지만 자주 이런일이 발생되면 솔직히 신경질 날거 같아요 난 평일에 눈돌아가게 바쁘다가 주말에 내집에서 온전히 쉬려는것이지 당신들 뒤치닥거리 하려 온것이 아닌데 왜 이런걸 나한테 시키느냐....이런 생각이 들것 같습니다 솔직히 그땐 빈정상해서 안할것 같아요 귀촌,귀농 하신분들 아무리 싹싹하게 내가 잘한다해도 시골 어르신들 젊은 사람들 보면 무조건 이리저리 일시키고 안하면 *가지 없다고 소문내고 다닌다는 글이나 영상도 전에 봤네요 본인 자식들은 서울에서 직장생활하는것이 최고의 자랑거리라고 생각하면서 남의 집 귀한 자식들은 우리동네와서 마을 허드렛일이나 시키려는 심보가 보이는것 같아서요 그렇게 마을 생각하면 자기 자식들 쉬는날 오게해서 시키던지 하면되지.... 물론 제가 귀촌을 하게되어 다팔고 아예 집하나만 그 마을에 있다면 그땐 온전히 마을일에 정성을 다할거 같긴합니다 귀촌이냐 아니면 5도2촌이냐...차이겠네요 이렇게 마을에 짓는것이 맞는것인지 물어볼 사람이 주변에 당연히 없어요 -_-; 그렇다고 전원주택 단지를 가는것이 맞는것인지도 잘모르겠고..... 그냥 고민만 할뿐인데 우리의 희망,유튜브계의 히딩크 달그닥TV가 이와 관련한 영상이나 말씀을 해주시지 않을까해서 글 남깁니다 쓰다보니 글이 길어졌는데 자세히 써야 제가 어떤점을 고민하고 어떤것을 중요하게 생각하시는지 알게되실것 같아서 그냥 생각나는대로 써봤습니다 굳이 영상이 아니라도 댓글로라도 남겨주신다면 정말 도움이 될것 같네요 뜬금없는 결론: 달그닥tv는 사랑입니다
저희가 이전 영상에서도 언급을 잠깐 했습니다만.. 어떤게 좋다 나쁘다라기 보다... 서로를 잘 모르는 경우로 모든 문제가 출발한다고 봅니다. 빛과소금님은 공부를 하셔서..시골에서 해야되는 부분도 어느정도 알고 계시니 잘 정착 하시리라 봅니다. 제일 중요한건 누군가가 정답이다 아니다 보다..내 성향을 파악하고.. 성향에 맞는 지역에 정착하는게 제일 좋습니다. 마음이 허~ 하다면.. 고향쪽으로..... 마을의 간섭이 싫다면... 외지인이 더 많은 양평같은 지역으로.... 가격이 상대적으로 저렴한 마을 안쪽으로 들어간다면.. 살갑게 먼저 일하고~ 이런걸 사전에 알고 있다면 아무 문제 없을 겁니다 ^^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저는 22년 체류형 교육받고 창업자금 심사까지 끝내고 결과를 기다리는 중입니다. 시작이라 두근거리기도 하고 걱정도 되긴합니다. 아직 미혼이라 혼자 가당할수 있을까? 머 이렇게 지내며 오늘도 준비하는것들 공부하다 알고리즘으로 오게 됐네요^^~ 음 물론 귀농은 실전이지만 역시나 쉽게 말하는 공부(연구) 모든것이 새롭고 알고싶은 욕구가 강하다면 저도 귀농 강추입니다 ㅎ
귀촌을 준비중이시군요~여기 여주는 학교마다 학생 수 차이가 조금 있긴 하지만 폐교가 될 염려는 없습니다. 경전철이 10분거리에 잇어서..서울 진입도 용이합니다. 양평이랑 생활여건이 비슷하지만 잘 알려지지 않아서 가격적인 부분도 좋습니다. 아직 확정이 아니시라면..여주도 한번 둘러보세요 ^^
답변 너무 감사 드립니다 늦어도 6학년부터는 귀촌하여 학교를 보낼 계획입니다 이곳 사정은 두루두루 확인이 됐는데 큰아이가 친구들이 없으면 어떻하나 걱정이 많더라고요 실제로 같은 학년은 한명이고 그나마도 이사를 가버리면 어쩌나 이런 고민들이 될 무렵 달그락님 채널을 보게 되었고 선택지를 좀 넓혀야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아무튼 답사 및 임장도 많이 다녀야곗네요 다시한번 댓글 어무 감사 드립니다
@@mirasyoun 네..잘 준비하셔서..행복한 귀농귀촌 생활 되시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옥천도 읍네 삼양초등학교는 규모가 상당합니다.. 주소지를 잘~ 조율하셔서... 통학이 가능하면 그렇게하는 것도 방법입니다. 옥천도 정말 살기 좋은 곳 입니다... 대전과도 가깝고..버스도 자주 다니고... 화이팅 하세요~^^
![Gucci Mane & Sexyy Red - You Don't Love Me [Official Music Video]](http://i.ytimg.com/vi/j7IBqyFKT4c/mqdefault.jpg)
!["경쟁률 매우 치열해요..!" 배우출신 30대 가장, 배우포기하고 농사에 뛰어든 이유 [스마트팜, 귀농, 귀농귀촌, 농사]](/img/1.gif)
좋아요 시골살고싶다..
도시에서 살기 힘든 사람은 시골에서는 더 힘들다는 게 현실이죠. 시골은 가끔 한번씩 여행으로 음미하고 도시에서 사는 것이 가장 현명한 것이라 생각합니다.
정말 좋은 내용 감사합니다. 많은 공부와 조사 후 결정해보려고 합니다. 많은 영상 다 보면서 부족한 지식, 부족한 열정 채워 가겠습니다.
달그닥님들 천생연분인듯 ᆢ
귀촌 생각중인데 열심히 듣고있습니다 ᆢ 감사합니다
천생연분인가요~ㅎㅎ귀촌을 계획중이시군요~응원하겠습니다^^
저도 시골온지 일년 되었이지만 교통 조금불편해도 살기괜찮아요 젤 힘든건 쓰레기 불태우는거 불냄새 젤 짜증나요 제가 천식이라 숨쉬기 힘들어요
그나마 겨울은 문 열어놓을일 없어서 괜찮구요~^^ 농사지을일 없는데…채소 키우는 재미 솔솔하답니다~
농사짖는 시골엔 집안 흙,먼지 공감합니다 제 생각은 간단하게 씻고(화장실2) 밥도 먹을수 있는 작은주방과 식탁 그리고 잠시 눕거나 쉴수 있는 집안 외 서브 공간이 필요합니다
공감 댓글 감사합니다~말씀하신것처럼 별채로 농막을 선택하시는 분들이 많으시더라구요^^
전번이필요합니다할머니가
좋은말씀감사합니다 ^^
거름에 냄새나는거 불법입니다.. 민원들어가서 제대로 조사나오면 환경법 때문에 검찰송치입니다... 농장 운영하다 거름 한번 잘못되서 벌금 천만원에 개고생 했습니다... 귀농 하실분들 참고하시길...
@@Jeong-eun 액비나 퇴비 냄새 나면 환경법쪽에서 부숙도 위반입니다. 1000만원이상 벌금이나 1년이상 징역이요 보통 벌금형이고요.살포 양에따라 징역갈수도 있어요. 축사냄새 같은 경우도 가스배출 쪽에서 제제 들어오는데 적발 누적의 경우 이것도 검찰송치요. 자세한건 각 지자체 환경과 문의하시면됩니다 ^^
처음 알앗내요 감사합니다
귀농 귀촌 생각은 있지만 엄두를 못내는 1인 입니다 영상 잘봤습니다 ~ 구독합니다 앞으로 많은 정보 기대할께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귀촌의 단점을 오히려 장점으로 완벽하게 적응하신 두분 부럽습니다
긍정에너지가 대단해요
홧팅~~
두분처럼 젊은분들이 시골에 많이 들어와서 생기있게 잘 어울려 보냈으면 좋겠어요
따뜻한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얘기 내용이 현실적이고 마음에 와 닿습니다 내용이 너무 좋습니다 ㅎㅎ😂
농촌에서 살아 남으려면 농사져서 돈을 벌지 알아야 합니다
농촌사람과 어울릴수도 있구요
적은 자본으로 쉽고 편하게 농사짓는 방법을 배워야 합니다
유투브 보물섬농장
37살인데 남편이랑 귀촌 하고 싶은데 돈버는게 가장 걱정이라 망설이고 있어요~~컴퓨터 관련일 영상 만들어주신다고 했는데 기다릴께요~~~~~(구독했어용^^)
37이면.. 가지마십쇼. 도시생활 직장생활이 정말 목에 숨이 차오를만큼 버티기힘들다면, 일이조금 널널한쪽으로 이직을 하시거나 장기간 휴가를 챙기신다던가 이런방법을 쓰시는게 좋을것같아요. 농촌쪽은 아무래도 일의 종류가 제한되어있고 살아온 배경이 익숙하지 않으면 젊은 나이에 고생하실 겁니다.
60세 넘어서 오시는분들이야 일선에서 퇴직하고 연금받으면서 농촌오셔서 농사도짓고 부업으로 이것저것 하시는분들도 많고, 그분들은 이미 세월에서 쌓은 각종 스킬들이 많기때문에 아프지만 않다면 일용직을하든 주변일거리 도와주고 품값도 벌고하면서 어떻게든 먹고 살아 갈 수 있습니다. 예전부터 사시던 분들은 땅도많고 대농들이 많으신데 대농이아닌이상 농사지어서 식비뿐이 충당 못합니다. 농사라도 시설비용, 퇴비,농약,기름 등 지자체 지원을 받아도 비용나가는것이 많고 어설프면 본전도 못 찾습니다. 공부해야될것도 많구요.
안녕하세요 40대 고흥에 귀촌하려고 혼자집짓고있어요 저는 설 직장 고정수입에 목이메여서 ... 땅도없고 돈도 많지않은데 덜컥 겁나네요
잘 시청하고 있습니다.
요새 5도2촌 관심있습니다
타운하우스(전원주택단지가 타운하우스 맞죠?)는 다닥다닥 붙어있어서 프라이빗하지않으니 사생활 노출되고 옆집 앞집 소음 다 노출되고 마당에서 고기라도 구울려면
연기 옆집에 갈까봐 신경쓰인다고 하더라구요 쓸데없이 가격도 비싸구요
그냥 큰돈안들이고 저렴하게 20평 이하 단층으로 시골집 리모델링하거나 싹 밀고 신축 하려는 분들 많은데
이럴때 마을 원주민들과 텃세 이런문제가 아니라 직업과 사는 모습이 다르니 생각,행동패턴 차이도 많이나고 거기에따른 각종 문제가 발생되지 않을까 염려가됩니다
그래서 시골에 작게 집을 짓고싶지만 후회되지않을까 걱정도 되네요
각종소음 (개소리,닭소리,트랙터 소리,아침 5시에 논에 약을 뿌리는지 엄청 큰 기계소리 등등)
마을 공동 노동+ 행사 참석
농번기에 다들 뙤약볕에서 빡세게 일하는데 주말주택이라고 11시에 일어나서 그것도 얼굴 탈까봐 선크림에 선그라스 쓰고 커피 마시고있으면 괜히 시비걸거 같아요
그들눈엔 얼마나 배짱이처럼 보이겠어요
등등
달그닥tv 영상중에 달그닥 남편님께서 혼자서 마을 뒤 잡초나 나무등을 혼자서 막 정리하시는 영상을 봤는데요
다른분들은 나이드셔서 힘드시니 이장님이 남편님께 부탁했다고 하셔서 하시는거라 들었습니다
참으로 훌륭하신 행동이고 타의 모범이 되는 행동이라 생각됩니다
같은 상황을 저에게 대입해보았습니다
물론 저 역시 5도2촌일지라도 마을 구성원중에 한명이니 몇번 정도는 흔쾌히 할 수 있지만 자주 이런일이 발생되면 솔직히 신경질 날거 같아요
난 평일에 눈돌아가게 바쁘다가 주말에 내집에서 온전히 쉬려는것이지 당신들 뒤치닥거리 하려 온것이 아닌데 왜 이런걸 나한테 시키느냐....이런 생각이 들것 같습니다
솔직히 그땐 빈정상해서 안할것 같아요
귀촌,귀농 하신분들 아무리 싹싹하게 내가 잘한다해도 시골 어르신들 젊은 사람들 보면 무조건 이리저리 일시키고 안하면 *가지 없다고 소문내고 다닌다는 글이나 영상도 전에 봤네요
본인 자식들은 서울에서 직장생활하는것이 최고의 자랑거리라고 생각하면서 남의 집 귀한 자식들은 우리동네와서 마을 허드렛일이나 시키려는 심보가 보이는것 같아서요
그렇게 마을 생각하면 자기 자식들 쉬는날 오게해서 시키던지 하면되지....
물론 제가 귀촌을 하게되어 다팔고 아예 집하나만 그 마을에 있다면 그땐 온전히 마을일에 정성을 다할거 같긴합니다
귀촌이냐 아니면 5도2촌이냐...차이겠네요
이렇게 마을에 짓는것이 맞는것인지 물어볼 사람이 주변에 당연히 없어요 -_-;
그렇다고 전원주택 단지를 가는것이 맞는것인지도 잘모르겠고.....
그냥 고민만 할뿐인데 우리의 희망,유튜브계의 히딩크 달그닥TV가 이와 관련한 영상이나 말씀을 해주시지 않을까해서 글 남깁니다
쓰다보니 글이 길어졌는데 자세히 써야 제가 어떤점을 고민하고 어떤것을 중요하게 생각하시는지 알게되실것 같아서 그냥 생각나는대로 써봤습니다
굳이 영상이 아니라도 댓글로라도 남겨주신다면 정말 도움이 될것 같네요
뜬금없는 결론: 달그닥tv는 사랑입니다
저희가 이전 영상에서도 언급을 잠깐 했습니다만..
어떤게 좋다 나쁘다라기 보다... 서로를 잘 모르는 경우로 모든 문제가 출발한다고 봅니다.
빛과소금님은 공부를 하셔서..시골에서 해야되는 부분도 어느정도 알고 계시니 잘 정착 하시리라 봅니다.
제일 중요한건 누군가가 정답이다 아니다 보다..내 성향을 파악하고.. 성향에 맞는 지역에 정착하는게 제일 좋습니다.
마음이 허~ 하다면.. 고향쪽으로..... 마을의 간섭이 싫다면... 외지인이 더 많은 양평같은 지역으로.... 가격이 상대적으로 저렴한 마을 안쪽으로 들어간다면.. 살갑게 먼저 일하고~
이런걸 사전에 알고 있다면 아무 문제 없을 겁니다 ^^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두분 행복해보이십니다. 부군님 멋지세요.
오랜만에 들렀습니다. 준비해야할게 많네요...^^
건강한 청년들입니다~^^♡
감사합니다^^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귀농을 하고싶은대 엄두가않나고. 또언떻게해야될지도 모르고 두분에 도음좀 받고 싶은대. 저에 길잡이가 되여주실는지요. 간곡한 부탁드립니다
좀더젊은때 시골살이 하러 가길 소망하고 있네요
솔찍한 이야기 들려주셔서 감사해요 !!!!! 마니오라버니님 말씀도 맞졍^^ 표정에서 즐거움이 묻어 나네요
귀농귀촌 1~4년차때가 제일 힘들때라고 하더라구요... 조금 일찍 들어와서...어느정도 정리해놓고..적응하면서 지내면 좋을 듯 합니다 ^^
잘~ 준비하셔서....행복한 귀농귀촌 되시길 기원합니다^^
저는 22년 체류형 교육받고 창업자금 심사까지 끝내고 결과를 기다리는 중입니다.
시작이라 두근거리기도 하고 걱정도 되긴합니다.
아직 미혼이라 혼자 가당할수 있을까?
머 이렇게 지내며 오늘도 준비하는것들 공부하다
알고리즘으로 오게 됐네요^^~
음 물론 귀농은 실전이지만 역시나 쉽게 말하는
공부(연구) 모든것이 새롭고 알고싶은 욕구가 강하다면 저도 귀농 강추입니다 ㅎ
혼자 도전하시다니 정말 대단하십니다~특히나 귀농을...걱정도 되시겠지만 충분히 잘 이겨내실겁니다!저희도 응원할게요^^
@@달그닥TV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좋고 유익한 정보 부탁드려요 ㅎ
달그닥 부부님 사시는 모습 보면 넘 이뻐요
보는 저도 행복해 집니다 항상 행복 하시고 번창하세요👍🏾
늘 힘이 되는 말씀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오늘도 기분 좋은 댓글에 마음이 따뜻합니다^^
두분은 마음이 건강해 보입니다 지역이 어디에요?한번 가보고 싶어요 ㅎㅎ
맞아요 내가 좋은곳을 만들어야혀요 내맘이 꽃밭이면 어딜가도 꽃밭만들어요
단 사람을 잘만나는게 복이지요 욕심꾸러기 시골 노인만나면 좀그래요 너무퍼줘도 미안하구요 ㅎ
영상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진솔하구
역시살아본자의 말쌈!~^^
대신면은 전투기소리 안들리나요? 가온파님 영상에서 전투기소리가 자주나와서 깜짝 놀랐어요 ㅋㅋㅋ
여주에서 전투기 소리 안나는곳은 어디가 있을까요? 세종대욍역 근처도 장난 아닐것 같은데...
대신면쪽도 좀 심한곳이 있지만..저희는 상대적으로 안쪽이라 그렇게 심하지 않구요..일년에 횟수도 많지 않습니다^^
전투기 소리는...전국에서 안들리는곳을 찾기가 힘들지 않을까 싶어요~저희가 세종 아파트에 살때도 전투기 소리를 자주 들었었거든요;;
@@달그닥TV 여주 이포보 쪽이 좋아요 ,,,,,,,,,,,,,,,,,,,,,,,
지네가 너무 시른데요 ..
처치방법 알려주실수 있나요
참고로전 컴맹이라서요
Like 448 귀한영상 공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귀농 정답 >>> 늙어서 돈&젊을때
여주 시 금사면 이포보 주변이 좋아요,,, ,,,,,,,,,,,,,,,,,,,,,,,,,,
금사면 외평리쪽도 살기좋은 전원주택 마을이예요,,,,,,,,,,,,,,,,,,,,,,,,,
79년생 이신가 맛다면 저도 말띠 입니다
50대초반은 늦은걸까요?
젊어서 들어와야 한다고 하셔서요.
돈도 없습니다.ㅠ
전혀 ~ 늦지 않으셧고 ...빠른 나이십니다.
저희동네 오시면... 뛰어다니면서 접시 날라야 하는 나이 십니다 ^^;;
75세 이하는 일손 거들어야 합니다 ㅋ
귀촌지 잡으실때 여주같은 도농복합도시 검토해보세요.
그리고 제가 하는 주차장 포장이나..창고짓기...울타리 시공등 배우시면... 퇴직도 노후도 걱정없이 귀촌 생활 하실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 귀촌 일년차입니다
지역은 어디세요?
안녕하세요 귀촌을 준비하는 11,7세 두아이 아빠 입니다 아이들 학교는 어떠한지 궁금하네요 현재 옥천군 귀농인의 집을 임대 받아 5도2촌중인데 그 지역은 전교생이 13명이고 내년에 많이 줄어들 상황이라네요 폐교가 되는건 아닌지 불안함이 들어요 ㅠ
귀촌을 준비중이시군요~여기 여주는 학교마다 학생 수 차이가 조금 있긴 하지만 폐교가 될 염려는 없습니다.
경전철이 10분거리에 잇어서..서울 진입도 용이합니다. 양평이랑 생활여건이 비슷하지만 잘 알려지지 않아서 가격적인 부분도 좋습니다.
아직 확정이 아니시라면..여주도 한번 둘러보세요 ^^
답변 너무 감사 드립니다
늦어도 6학년부터는 귀촌하여 학교를 보낼 계획입니다 이곳 사정은 두루두루 확인이 됐는데 큰아이가 친구들이 없으면 어떻하나 걱정이 많더라고요 실제로 같은 학년은 한명이고 그나마도 이사를 가버리면 어쩌나 이런 고민들이 될 무렵 달그락님 채널을 보게 되었고 선택지를 좀 넓혀야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아무튼 답사 및 임장도 많이 다녀야곗네요 다시한번 댓글 어무 감사 드립니다
@@mirasyoun 네..잘 준비하셔서..행복한 귀농귀촌 생활 되시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옥천도 읍네 삼양초등학교는 규모가 상당합니다.. 주소지를 잘~ 조율하셔서... 통학이 가능하면 그렇게하는 것도 방법입니다.
옥천도 정말 살기 좋은 곳 입니다... 대전과도 가깝고..버스도 자주 다니고... 화이팅 하세요~^^
학생이 한멍만 있어도 폐교는 안되지 안을까요? 또래 친구들이 없어서 그게 학생에게 좀 그렇지 폐교는 안될거같아요
지금은어디서지내시나용?
시골은 집근처에 뱀도 나온다고 하던데 어떻게 대처해야하나요
저희집 냥이가 냥펀치로 다 쫓아내고 있습니다 ㅎ
보통 밭에 많이 나타납니다...주택에 잔디 심고하는 곳까지 오진 않더라구요.
일없으면, 개피곤하게한다, 시골은 집에도 못있음, 집에 있으면 집주인이 계속 밖으로 나가라고 함
🎉
옛날같지않고 요즘시골도 상막해요 경노당에 모여서 고스돕 ㅋㅋㅋㅋㅋㅋㅋ
영상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제일 중요한건 뭘 먹고 사냔거지... 땅 파먹고 살진 않자나?
아파트 층간소음 한번당해보면 거긴행복한겁니다
벌레라면 바퀴벌레 인가요 ㄷㄷ..
귀농 생각중인데 감사합니다
화이팅입니다!응원 할게요^^
귀촌을 생각하고있는 1인입니다
달부님이 사시는곳은 여주의 어느면 인가요?
저희 개인 신상과 관련된 것은 자세히 오픈된 공간에서 공지 드리기 어려운점 양해 부탁 드립니다 ~
다만 저희 영상을 정 주행 하시면... 아마 대략 위치를 알게 되실 겁니다 ^^
그 외 도움이 필요하신 부분은 메일로 소통 부탁 드립니다 ~
즐거운 주말 되세요 ^^
@@달그닥TV 네~~죄송합니다^^
@@레인보우-r5j 아닙니다~^^;; 천천히 여주도 알아보시구요... 맘이 확실히 정해지시면... 연락한번 주세요...
저는 귀촌7년차 처음엔 너무 힘들었는데 잘적응하고 만족하며삽니다 60대에도 직장에다니고 건강하면 정년이 없어요 텃밭가꿔서 지인 친지들에게 나눠주고 기쁨도 느껴요 우리집은 개 2마리 담장도있고CCTV 설치하고 혼자살아도 무섭지않아요 어디나 나하기나름입니다.
53세 여자인데 혼자 귀농할수있나요?
내집마련을 너무 서울 수도권 기준으로 얘기하셨네요
지방은 월급 모아서 아파트 살수 있습니다
돈 많으면 귀농하나?
두분다 미남미녀시네요
앗!칭찬 감사합니다아^^
잘해야 함~마음에서 짤린다
농사 안짓고 뭘해야 직장인 월급 법니까?
몰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