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골텃세, 시골사람에게 이렇게 대한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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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8 дек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21

  • @soon1964
    @soon1964 Год назад +1

    👍🏽🥰😄

  • @장봉애-v6o
    @장봉애-v6o Год назад

    굴러 들어갈 "돌" 1인.
    많은것을 배웁니다.

  • @하영아-y9v
    @하영아-y9v Год назад +1

    정말 지혜롭게 사시네요ㆍ
    저에게 도움되네요

    • @woman_farmer
      @woman_farmer  Год назад

      도움되셨다니 감사하네요^^

  • @히든카드-o3n
    @히든카드-o3n Год назад

    지혜롭고 똑똑하고 야무지십니다. 경험에서나온 좋은말씀 큰도움이 될듯해요~❤

  • @likeason4038
    @likeason4038 Год назад +1

    공감합니다^^

  • @bombi4737
    @bombi4737 Год назад +1

    정말 열심히 사셨네요 ㅠㅠ 고생 끝에 꽃길만 걸으세요

    • @woman_farmer
      @woman_farmer  Год назад

      감사합니다 ^^
      복 많이 받으세용

  • @오리꽥꽥-u3y
    @오리꽥꽥-u3y Год назад +2

    상전으로 모셔야하네

    • @woman_farmer
      @woman_farmer  Год назад

      처음엔 대접 한다고 생각하는것도 나쁘지 않은듯 싶어요

    • @woman_farmer
      @woman_farmer  Год назад

      인성의 문제긴해요.
      피해의식이 있기도 하고
      열등감과 낮은 자존감도 한몫을 해요.
      불쌍하기도 하구요.

  • @시각긍정적인
    @시각긍정적인 Год назад

    이건 텃세가 아니라 그냥 또라이 한명이 사는거네요. 그건 기존에 사는 사람들도 피해를 보고 사는 경우가 허다합니다 ㅋㅋ

  • @난하나-s6j
    @난하나-s6j Год назад +1

    진짜 그런 텃세가 있나요??
    저같은 경운 부산에서 전남으로 귀농했는데..
    일단 말도 다르고 제가 오히려 낯설어 했는데..
    동네 주위분들이 오히려 젊은사람이 마을에 들어왔다며
    제가 부담스러울 정도로 신경써 주시고
    마을 이장님은 물론 면장님 그리고 면 직원들도 뭐 불편한거 없냐며
    오히려 제가 번거러울 정도로 자주 찿아와 신경써주셨고
    장마때 제 밭이 침수가 된적 있는데..
    양수기는 물론이고 나중에는 제 밭이 침수가 안되도록
    군 예산을 들여 밭주위로 옹벽까지 세워주시든데요??
    정말 시골텃세란게 있나요??
    전 실감이 안나네요...

    • @woman_farmer
      @woman_farmer  Год назад

      뉴스에도 텃세 문제 나오곤 하죠.
      없는곳도 있지만 여전히 텃세가 심해 고생하는 분들도 많아요
      학폭 당하지 않았다고 해서
      학폭이 없는것도 아니고
      암 걸리지 않았다고
      암이 없는것도 아닌거구요^^

    • @난하나-s6j
      @난하나-s6j Год назад

      @@woman_farmer 네.. 저도 그런 뉴스 자주 접했죠..
      근데 뉴스란게 자주 일어나지 않는 일이 일어났을때
      뉴스가 되는거잖아요?
      제가 귀농해서 7년째 현 마을에서 농사를 짖고있지만
      대부분은 귀농 귀촌인들이 문제를 일으키더군요??
      귀농 귀촌인들이 너무나 당연스럽게 문제를 일으키니
      그런건 뉴스가 안되는거죠.. ㅎㅎㅎ..

    • @woman_farmer
      @woman_farmer  Год назад

      ㅎㅎ 귀농 귀촌인이 문제 일으키는 경우도 많죠. 사람 사는곳이 원래 그러니까요^^
      이런곳 저런곳
      이런 사람 저런 사람 많은것 같습니다 ㅎ

    • @난하나-s6j
      @난하나-s6j Год назад

      @@woman_farmer 암튼 저같은 경운 성격이 그래서 그런가..
      내꺼 니꺼가 없었든거 같아요..
      대부분의 귀농 귀촌인들이 토지를 구입하고 나서 하는일이
      측량하고 울타릴 치는거더라구요...
      저같은 경운 걍 지적도 상에서야 어찌되었든 지금 밭 모양에 순응하고
      여지껏 지어오던 밭모양 그대로~ 짖고 있거든요..
      이것 저것 다 따지면
      사실 마을 입구부터 귀농 귀촌인이 밟을 땅은 없거든요,,
      대부분은 그 누군가의 기부나 묵인에 의해 마을길이 생긴거니..
      내것만찿던 내 권리만 생각하던 도시생활때의 습관만 버리면
      시골에서 텃세란건 있을수없는거죠..
      암튼 저는 부산사람이지만 전남에서 지금도 그리 살고 있습니다..
      ㅎㅎㅎ...

    • @woman_farmer
      @woman_farmer  Год назад

      네. 잘하시네요 ㅎ
      저두 원래 자원봉사 십수년 다니면서 많이 돕고 사는 성격이라 시골 사람들이 텃세 부려도 그러려니 합니다.
      들어온 사람들도 마찬가지구요 ㅎ
      생김이 다양하듯 성격도 다양하니
      까요 ~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