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맞아요 저거 거짓입니다. 같은 시기 페르시아의 미인 대회 참가자 및 우승자, 매춘업자 사진 보면 오히려 지금 우리가 아는 모습처럼 생겼습니다. 사진 속 여성은 공주입니다. 왕이 권력으로 찍어누른 것이라고 생각하면 될 것 같습니다. "어때? 우리 공주 차-암 예쁘지? ㅎㅎ" 느낌
@@user-cd5cz8ou5h 수정후 조절기 시기까지 태아의 성은 결정되지 않고 x염색체만 지니고 있다가 조절기 이후 SOX9이 태아의 DNA와 상호작용 유무의 따라서 Y염색체를 운반하느냐 운반 하지 않느냐가 결정되는데 이건 또 무슨 개소리임. 태아가 형성하자마자 XX염색체를 보유하고 후에 XY로 분화된다면 태아의 원형이 여성이고 그로인해 젖꼭지가 형성되었다 할수있지만 X.Y 아직 결정되지 않은 시기에 이미 형성됨. 여성으로 분화될 가능성이 있기에 젖꼭지를 보유하고 있는거지. 베이직 자체가 여성이라 하는건 틀린 명제임. 쉽게 말하면 미래의 님이 공대를 갈지 인문계를 갈지 모르니깐 학교에서 언어영역 수리영역을 미리 교육시켜 놓는거랑 비슷한거 ㅇㅇ
이거 개구라임 미의 기준은 마치 유행처럼 바뀌긴 하나 그 범위는 정해져 있음. 장동건이냐 이종석이냐로 트렌드가 바뀔 순 있어도 장동건이냐 옥동자냐를 가지고 고민하진 않는다. 무쌍이냐 선 굵은 스타일이냐 흰 피부냐 까무잡잡한 피부냐 벌크업이냐 슬림 말근육이냐 선한 인상이냐 카리스마 있는 인상이냐 이런걸로 트랜드를 타는거다 공통적으로 누가봐도 호감인 반열에서 개취의 영역에서 분위기 확 쏠리면 유행이 되는거란 거임. 예전에는 뚱뚱한게 미의 기준이었다? 육덕 스타일이었겠지 하면 됨. 쌍커풀 없이 가늘고 길게 찢어진 눈이 미의 기준이었다? 김완선 같은 색끼 흐르는 눈이었다고 생각하면 된단거임. 아주 엇나가진 않는다. 아기들도 본능적으로 미남 미녀를 알아본다. 미는 학습의 결과가 아닌 유전자에 각인 된 본능임. 인류를 믿어라.
잔 다르크의 경우에 가슴이 풍만하다고 기록한 문헌이 꽤 있다고 하던데, 중세 유럽에서 작은 가슴이 미의 기준으로 여겨졌다면 혹시 일부러 격하의 의미로 그런 사실을 기록한 것일까요? 물론 잔 다르크의 가슴이 풍만하다고 언급한 기록이 여러 건 있는 편이라 당시 기준에서 가슴이 풍만한 편에 속했다는 건 대체로 사실인 것으로 여기는 편이라고 하기는 합니다만, 이 영상에서 언급된 중세 유럽의 미의 기준을 생각하면 잔 다르크를 깎아내릴 목적으로 그러한 사실을 일부러 기록에 남겼을 수도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시대와 장소를 떠나서 공통적인 미의 기준은 부와 상류계급의 상징인것 같네요. 풍요의 여신은 그 시대에 부의 상징이 뚱뚱함이어서 그렇게 묘사가 되고, 현대에 자기관리가 잘된 몸매 역시 관리를 할 여유를 가진 상류층의 상징이듯이요. 순결이 강조되던 중세에도 순결은 귀족 계급의 전유물이었습니다. 오히려 일반인들은 방탕했다고 하죠.
안타깝지만 절대적인 미의 기준(하얗고, 마른 것, 빨간 입술)은 시대와 나라가 변해도 변하지 않았습니다.. 일부 부분 부분적인 요소만 바뀐 것 입니다. 전족, 편두 등은 정말 그것이 아름다워서가 아니라 그러한 문화가 탄생한 배경 속에서 "이것이 아름다운거니깐 꼭 하렴"이라는 뉘앙스로 강요 되기 위한 거짓일 뿐 이었습니다.
@@user-cq4qn9xj8l 하얀 건 절대적 기준이라고 봐도 무방한듯. 한때 동남아 피부색처럼 구리빛으로 태닝하는 게 유행하긴 했지만 그건 그저 멋이었지 미의 기준은 여전히 희고 고운 피부였음. 중세 서양은 굳이 말할 필요도 없고, 조선인들 역시 미의 기준 중 하나로 뽀얗고 고운 피부를 선호했음. 이러면 또 어디서 국평오 인권운동가가 출몰해서 인종차별이니 뭐니 할 수 있는데, 밝은 피부를 원하는 건 그냥 인간의 본능인 것 같음. 흑인들 사이에서도 완전히 어두운 초콜릿색 피부를 가진 흑인들은 비교적 밝은 피부를 가진 흑인들에게 차별을 당한다고 함. 몸집이나 입술색은 님 말대로 절대적 미의 기준이 아닌듯ㅎㅎ
난 이해하기 어려운게 어렸을때 호기심천국에서 어린아이들도 미녀 미남을 구분할까라는 실험을 한적이 있었는데 5세미만 유치원을 상대로 이쁜 선생님,잘생긴 선생님을 더 잘따랐음. 박사님이 말하길 어린아이들에게도 본능은 있다고 함. 이런걸 보면 미의기준은 어느정도 본능에 충실하다고 봐야하는데 페르시아 공주는 해도 해도 너무했음. 그냥 잘못 전해지는건 아닐까라는 생각함.
문화나 그 밖의 다양한 이유기 있겠지만 계급사회의 폐해가 아니였을까요... 사실 사람들이 미의 기준은 바뀐다고 하지만 사실 우리가 어떤 사람을 봤을 때 본능적으로 이쁘다고 안 이쁘다 잘생겼다 못생겼다 하는 일정 기준을 넘어가면 우리는 그것을 분명히 느낍니다 다만 여기서 취향 차이로 갈릴 뿐입니다 그걸 사람의 아름다움은 주관적이다 라고 하는 것이고요 또한 익숙함을 통해 보는 눈이 무뎌지는 것도 있습니다
극단적인 종교/미신/관습적인 영향을 빼면 시대 장소를 초월한 보편적인 미는 분명히 있는듯. 특히 북반구(유럽문명-동양문명 사이)로 한정하면 더욱. 병에 걸리지 않았다는걸 상징하는 잡티없고 빛나는 피부, 애를 낳지 않았다는 것을 상징하는 상대적으로 들어간 허리, 쳐지지 않은 가슴, 그리고 크고 탄탄하며 모양이 이쁜 골반/힙. 특히 크고 탄탄한 골반과 힙은 무조건 불변.
40년전 내 유년기 때 티비서 나오는 뚱뚱한 연에인을 보고 난 밥 먹다 헛구역질을 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당시 그 나이에 누군가에 의해 미인 기준을 교육받은 것도 아니었으니 본능적으로 미의 기준이 잡혔던 것 같습니다. 세월이 흘러 개인적인 미의 기준은 수없이 바뀌었지만 큰틀은 안바뀐것 같네요.
외모가 아름다운 사람을 구별하는건 유전자에 이미 각인이 되어 있는 본성이라는데, 모든 사람들이 외모로 인해 사회에서 평판이 갈리는 것이 불가능하게 만드려면, 그런 본성을 제거하거나 발현되는 것을 최대한 억제하는 것이 큰 과제라고 봅니다. 이는 잘생긴 사람과 못생긴 사람을 구분 못하게 만드는 것이 아닌, 잘생긴 사람의 기준이 개개인마다 모두 달라야 한다는 의미입니다. 외모는 어느정도의 비율은 선천적으로 결정되는 것이고, 그렇기 때문에 선천적 요인으로 외모가 못생긴 사람들에겐 외모로 평판이 갈리는 현실이 굉장히 치명적이거든요. 사실 현대기준으로 잘생긴 사람들도 같은 미인들간의 경쟁이 치열하다는 면에서 고충이 있다고는 합니다.
아 역시 살타네 공주의 미모 이야긴 루머였군요! 공주가 사랑을 받은 건 한 인간으로서의 훌륭함이네요. 그걸 어? 여자가 훌륭해?? 그건 이쁘다는 의미네~~!! 라는 남성중심 사고를 가진 역사가들이 후대에 왜곡시킨고요. 개인적으론 시대별 미의 기준이 아무리 다르다 한들. 지금 사람들의 상상은 과장된 구석이 있었다고 생각해요. 마르건 쪘건 이목구비가 벨런스가 있고, 지금 봐도 어느정도 호감형 범주의 사람들이 최고 미인으로 여겨질 가능성이 있었다고 봐요 교육을 안 받은 갓난아기조차 이목구비 벨런스 있고 호감형인 사람들을 보면 그쪽으로 시선이 간다 하니까요. + 미를 추구하는 건 인간의 본성이라면서, 여성의 미의 기준만 집중적으로, 디테일하게 논하고 남성의 미에 대한 이야긴 로 잠깐 스쳐지나가는 정도로만 하면 남성만 인간이고, 여성은 남성을 위해 미를 서비스 하는 보조인간인가? 라는 생각이 들어 착잡해요. 실제로 옛 자료들을 보면 남성의 미의 기준에 대한 이야기도 많은데..
모든건 돌고 돌기 마련이지 않나요? 패션도 옛날 패션이 다시 돌아오는걸 보면 미의 기준도 다시 돌아와서 옛날처럼 뚱뚱한 여자가 다시 미인이 되는 시대가 곧 다시 올 것 같네요 지금 국가마다 준비하고 있는 대형프로젝트 중에 하나가 뭐냐면 바로 미래식량준비라고 하죠 앞으로 먹을 것이 사라지고 우리는 벌레음식이나 그를 대체할 만한 대체음식을 먹으며 살아가면서 진짜 채소와 과일등은 엄청난 가격이 될 것이고 다시 못 먹는 시대가 오면 잘 먹어서 뚱뚱한 여자가 미인이 되는 시대가 돌아오지 않을까 생각해보네요ㅋㅋㅋㅋㅋ
저정도라면 미의기준은 세뇌되는것 아닌가 싶음. 현재에도 메스컴이 만든 백인 여자가 미의 기준이기도하고. 나도 곰곰이 생각해 봤는데 여성의 몸은 본능적으로 이끌림이 수태가 원활한 몸에 본능적 끌림이 디엔에이에 프로그래밍 돼 있다면 얼굴은 확실히 만들어맨 미의 기준인 것이다. 보통 피부다 좋고 그런것 빼고 이목구비는 서구화 된 미의기준과 과거 조선 미의 기준은 차이가 큰 점의 이유를 들 수 있다.
외모를 떠나서 여성 인권을 생각하고 그 당시 여성으로 앞선 행동을 했던 사람이네요. 그녀의 삶을 보면 미인이 맞는듯. 아름다운 생각을 가진 여성이네요.
미적 기준이 특이하다고 생각해서 보러 왔는데 공주님 좋은일 많이 하셨구먼 ㅠㅠ 아랍에서 일하다 오신 누님 이야기 들어보면 아랍 여자분들 진짜 겁나 말도 안되는거 차별당한다는디.. 1910년부터 여성인권 운동이라니 겁나 깨어있으셨구먼유.
수염만 없었어도 남자같지 않았을거같은데 수염이 어떻게 저렇게 길게나지
@@user-if8qz3sx4g그런 글은 댓글로 써
@@user-vo7jg2yd6k 내맘이야 시비충 잼민아
@@user-if8qz3sx4g 이모든게 시주석님의흥복입니다.시주석님만만세 대중국만만세문제인이천천세 한국천천세
얼굴값 하는건가…..?
미의 기준이야 그렇다쳐도 여자가 저렇게까지 길게 수염이 날수있다는게 걍 ㅈㄴ 신기함
위대한 쇼맨에 등장하는 수염을 풍부하게 기른 여성분이 배우, 그것도 비중 있는 명조연으로 나오잖음.
@@user-dj9vo6iw5y 그거 붙인건데
@@ydp_ramen0122 아니공주자나. 공주라면
저정도는 털 많은 여자면 가능 게다가 아시안이 아닌 털 많은 중동계면 더욱
저거 진짜임 내 친구 여자친구 콧수염 저랫음
근데 뽀뽀할때 콧수염 입에 들어갓다고 빡쳐서 헤어졌던가? 그럼
지금과 미의기준은 다르지만 그래도 여성인권운동을 한 공주의 마음만은 영원히 미인의 가치로 남을것 같네요
공주가 미의 기준 아녔을까..
동감
망치로 머리맞는듯한 충격 ㄷㄷ
접근자체가 잘못됐을수도....
ㄴㄴ 저 페르시아 공주가 미녀라는건 해외에서 이란 사람들 놀릴려고 만든 가짜뉴스임
아!
오 ㅅㅂ 일리있어
우리나라 외모지상주의는 맞는 듯
영상에선 시대별 미의 기준과 공주가 외모말고 이런일도 했다는 이야기하는데 댓글들은 하나같이 비난에 가까운 평가를 하고있네
제목만 보고 댓부터 달기
선댓 후 감상혹은 댓만 달기
3:03 최근엔 빌렌도르프의 비너스는 사실 미인상이 아니라 다산과 풍요를 기원한 과장된 표현의 임산부상일 것이라는 의견이 많이 제기된다고 함
최근이 아니고 그게 원래부터 팩트일껄요
@@user-if9em8hk1s 최근에 연구로 밝혀졌단거지 팩트라도 이제야 알아냇다는 말인데 무슨 최근이 아냐
@@user-if9em8hk1s 10년 전만 해도 학교에서 고대 미인상이라고 배웠습니다 지금도 그렇게 알고있는 사람이 더 많구요
@@98765432112345678913 닌 한국말도 이해못하냐 ㅉ
@@user-fl9zh5nv6q 미술책 그거 개구라임
페르시아 미의 기준이 오히려 학습된 미일 듯.
갓난아기도 이쁘고 잘생긴 사람 구분할 수 있음.
즉, 이쁘고 잘생긴 것을 느끼는 건 본능임.
@@스타유즈맵 권력, 지위가 있는데 그걸 그냥 미의 기준이라고 할 수 있음?
유전자에 박힌 본능이 있는데?
@@스타유즈맵 그거 구라임
@@스타유즈맵 영상을 보고 말해줘 제발
조선시대에 통통한 여자를 선호했다고 전해지지만 며느리상으로 선호한거고 기생들은 말랐었다고 합니다.
한복도 기생들은 몸매가 드러나는 붙는 스타일로 지어 입었다고 해요.
말 못하는 애기들도 잘생기거나 예쁜 사람들한테 더 잘 웃어주고 수줍어하는거 보면 본능이 맞는거 같아요.
네 맞아요 저거 거짓입니다.
같은 시기 페르시아의 미인 대회 참가자 및 우승자, 매춘업자 사진 보면 오히려 지금 우리가 아는 모습처럼 생겼습니다.
사진 속 여성은 공주입니다.
왕이 권력으로 찍어누른 것이라고 생각하면 될 것 같습니다.
"어때? 우리 공주 차-암 예쁘지? ㅎㅎ" 느낌
누가 이 사람 여성과 남성이 한 몸에 평등히 존재한다는 말을 했었는데
원래 태아상태 때는 외적으로 똑같음
원래 인간 기본형태가 여자라 남자한테도 불필요한 젖꼭지가 있는거임
@@user-cd5cz8ou5h 수정후 조절기 시기까지 태아의 성은 결정되지 않고 x염색체만 지니고 있다가 조절기 이후 SOX9이 태아의 DNA와 상호작용 유무의 따라서 Y염색체를 운반하느냐 운반 하지 않느냐가 결정되는데 이건 또 무슨 개소리임.
태아가 형성하자마자 XX염색체를 보유하고 후에 XY로 분화된다면 태아의 원형이 여성이고 그로인해 젖꼭지가 형성되었다 할수있지만
X.Y 아직 결정되지 않은 시기에 이미 형성됨.
여성으로 분화될 가능성이 있기에 젖꼭지를 보유하고 있는거지. 베이직 자체가 여성이라 하는건 틀린 명제임.
쉽게 말하면 미래의 님이 공대를 갈지 인문계를 갈지 모르니깐 학교에서 언어영역 수리영역을 미리 교육시켜 놓는거랑 비슷한거 ㅇㅇ
@야아기분좋다 클리토리스가 왜 쓸 데가 없음 기분좋으라고 있는 건디
위에 비비 저 사람 말은 y염색체가 x염색체 퇴화된 거라는 그거 말하는거 같은데. 물론 인류에 국한되지 않지만. 그리고 초반에 x 하나 있다는게 디폴트 모드가 여자라는 소리지. 어차피 여자 xx중 하나는 자궁에서 불활성화 되잖아.
아무리봐도 남자인디
ㄹㅇ
ㄷ
탈코인가... 한국 페미들도 탈코한답시고 남자들처럼 하고 다니던데
@@user-yjbc5e7f9b74 페미 가 원하는 미인의 기준이 딱 이 수준 일듣
ㄹㅇ..
인권을 위해 나선 공주…
진정한 미인이 맞네요
7:33 뭐? 유두피어싱이 유행이라고? 실화냐
그때 유두에 하던게 이제는 얼굴 혀 귓등으로 갔다고 생각합니다.
조선시대 때 미국에 보빙사 파견했을 때 백인 여자들보고 너무 아름다워서 눈을 떼지 못했을 정도였다던데
저도 들어보지 못한 이야기인데 역사적 고증이 있는 근거인가요???
출처가 어디긴 어디겠어 성이름이 뇌겠지
일본도 미국에 사절단 보냈을때 여자들 인형처럼 생겼고 아름답다는 기록 있음
보빙사보다 무려 20여년 정도 일찍 갔었음
댓글들 보면 영상은 안보고 제목만보고 댓글부터 쓰는 사람이 많은듯 ㅋㅋ
ㄹㅇ ㅋㅋ
저욬ㅋㅋㅋ
초반에 사진만봐도 충격받고 뭔가 글을 안쓸수가 없어
미개하죠
미의 기준이 바뀌긴요
조선시대 기생 검색해보셈 엄청이쁨
결혼대상과 기준이 다름, 너무 이쁘면 기생으로 분류당하는듯
둥근얼굴 초승달같은 눈썹이랑 상관없음
아무리 생각해도 마동석 아저씨 설날 특집 여장한 모습인데…? 내가 너무 편입견이 생긴건가??
선입견 or 편견
편입견은 뭐냐 ㅋㅋㅋㅋㅋㅋㅋㅋ
편견이랑 선입견이 섞여버렸네용
이거 개구라임
미의 기준은 마치 유행처럼 바뀌긴 하나 그 범위는 정해져 있음. 장동건이냐 이종석이냐로 트렌드가 바뀔 순 있어도 장동건이냐 옥동자냐를 가지고 고민하진 않는다.
무쌍이냐 선 굵은 스타일이냐 흰 피부냐 까무잡잡한 피부냐 벌크업이냐 슬림 말근육이냐 선한 인상이냐 카리스마 있는 인상이냐 이런걸로 트랜드를 타는거다 공통적으로 누가봐도 호감인 반열에서 개취의 영역에서 분위기 확 쏠리면 유행이 되는거란 거임.
예전에는 뚱뚱한게 미의 기준이었다? 육덕 스타일이었겠지 하면 됨. 쌍커풀 없이 가늘고 길게 찢어진 눈이 미의 기준이었다? 김완선 같은 색끼 흐르는 눈이었다고 생각하면 된단거임.
아주 엇나가진 않는다. 아기들도 본능적으로 미남 미녀를 알아본다. 미는 학습의 결과가 아닌 유전자에 각인 된 본능임. 인류를 믿어라.
저랑같은 생각이시네요.
잔 다르크의 경우에 가슴이 풍만하다고 기록한 문헌이 꽤 있다고 하던데, 중세 유럽에서 작은 가슴이 미의 기준으로 여겨졌다면 혹시 일부러 격하의 의미로 그런 사실을 기록한 것일까요? 물론 잔 다르크의 가슴이 풍만하다고 언급한 기록이 여러 건 있는 편이라 당시 기준에서 가슴이 풍만한 편에 속했다는 건 대체로 사실인 것으로 여기는 편이라고 하기는 합니다만, 이 영상에서 언급된 중세 유럽의 미의 기준을 생각하면 잔 다르크를 깎아내릴 목적으로 그러한 사실을 일부러 기록에 남겼을 수도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꼭 그런것 같진 안네여 울나라 100년전 최고미인이였던분도 설리 닮은 기생이였고(그땐 미인이 드무니까 ㅠㅠ) 오드리헵번 그레이스켈리 비비안리 혹은 100년도 훠어얼씬전인 오스트리아의 씨씨황후나 마리아 테레지아 황후보면...현재도 어엄청 미인이죠...
아니 다좋은데 어떻게 수염이 있냐고ㅜㅜ
다 좋아..?
@@cncn2987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cncn29870 🤣🤣🤣🤣
ㅋㅋㅋ 다좋으시구나
아 ㅋㅋ 수염만 없으면 완벽하잖어 ㅋㅋㅋㅋ
진짜 저 공주님 배렛나루 있음
일반 여자들도 몸에 잔털많습니다 ㅋㅋ 전부 관리해서 남자들이 모르는거지 ㅋㅋ
여자도 배털있긴한디 모르시나보네
아니 댓글 그게 포인트가 아니라 페르시아 공주가 ㅈㄴ 털 많은 아저씨 같단 거잖아
아므리 미의 기준이 다르다지만.....그럼 갓난아기나 동물이 구별하는건요?무학습 상탠데....
그건 대칭성을 보고 판단하는거같아요
갓난 아기는 시력이 성숙하지 못해 제대로 못 봐요.
시대와 장소를 떠나서 공통적인 미의 기준은 부와 상류계급의 상징인것 같네요. 풍요의 여신은 그 시대에 부의 상징이 뚱뚱함이어서 그렇게 묘사가 되고, 현대에 자기관리가 잘된 몸매 역시 관리를 할 여유를 가진 상류층의 상징이듯이요. 순결이 강조되던 중세에도 순결은 귀족 계급의 전유물이었습니다. 오히려 일반인들은 방탕했다고 하죠.
생긴 건 페르시아 대장군인데?
살타네 장군님 아님?
ㅋㅋㅋ
ㅋㅋㅋㅋ
살...타네...장군...뼈와살이 타는 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살쪄서 그냥 문지기 같은데 ㅋㅋㅋ
개웃곀ㅋㅋㅋㅋㅋ
. . . 그럼 저때 하층민들은 어쩔 수 없이 못생긴 엠마와쓴이랑 결혼해야 했겠네. .. .
ㄹㅇ?
불쌍하다..?
@@user-tg7uy1rl5x 그러게…?
어 그럼 사실 내 조상님은 부자였던거야..?
@@lizard9450 ㅇㅇ 일론 머스크급
ㅆㅂ 그냥 동네 아저씨 아니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기에 좋아요가 삼백이 달린다고???
어찌 되었든... 참 불공평한 것은..
한번 태어나서 사는 인생인데 누구는 이쁘게 태어나서 누구는 못생기게 태어난다는 것이다.
이쁘게 태어난다는 것은 이미 그것만으로도 큰 축복임 ㅜㅜ
꼭 그렇지는 않습니다 제가 예쁘게 태어나 살아봐서 압니다 많이 불행했습니다
2:24 혁준아 너도 미의 기준이 될 수 있다ㅏㅏㅏ
시대고 뭐고 수천 수만세대를 지나온 dna에서 강하게 거부하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
ㄹㅇ 본능적으로 저게 미녀라고 하면 레몬을 보면 침이 고이듯 몸이 거부하는데 ㅋㅋ
살타네 어릴적 사진 보면 미인임.
우리가 알던 리즈 시절 연애인도 늙으면
알아볼 수 없을 만큼 망가지는 경우도 있는데
살타네도 그런 거 아닐 가요?
미의 기준이 변하지 않고 명확한 상태로 쭉 이어졌으면 상향평준화 됐을텐데
미의 기준은 기원전 5000년도 고대이집트때부터 현대까지 한번도 안변했어요.
일시적 유행이나 종교적 이유로 억압한것 뿐입니다.
현재는 pc주의로 인한 억압일 뿐입니다.
우리에겐 배라나가 있다!
야이 아무생각없다가 기습공격당했잖아
얼굴 몸매도 엉망이지만 생각과 사상이 더 엉망인 인간 얘기를 왜꺼내서,,,
배리나가 여자였누
@@user-tg7uy1rl5x ㄹㅇㅋㅋ
머리기른 수염아저씨가 미녀공주 라네,,.
허.허.허....
여자같은 남자가 유행하는거랑 비슷한 것 같은데
@@user-pc6dg4le4l 그건 여자 같기보단... 예쁘고 잘생긴 거임... 그리고 저건 그냥 아저씨인데 아줌마 같은 남자가 유행하진 않을 것같음.
@@user-pc6dg4le4l 걔들은 여리할뿐이지 외모는 준수한데 이건..
영상에서 구라라고 나와있는데...
어릴때 어머니가 나도 옛날에 이뻤었다 라는말이 사실이였구나
구라임
안타깝지만 절대적인 미의 기준(하얗고, 마른 것, 빨간 입술)은 시대와 나라가 변해도 변하지 않았습니다..
일부 부분 부분적인 요소만 바뀐 것 입니다.
전족, 편두 등은 정말 그것이 아름다워서가 아니라 그러한 문화가 탄생한 배경 속에서 "이것이 아름다운거니깐 꼭 하렴"이라는 뉘앙스로 강요 되기 위한 거짓일 뿐 이었습니다.
햐얗고 마르고 빨간입술도 절대적 기준이아닙니다 ㅎㅎ 연구가되면될수록 절대적 기준이 없다는게 정설임
@@user-cq4qn9xj8l
하얀 건 절대적 기준이라고 봐도 무방한듯. 한때 동남아 피부색처럼 구리빛으로 태닝하는 게 유행하긴 했지만 그건 그저 멋이었지 미의 기준은 여전히 희고 고운 피부였음. 중세 서양은 굳이 말할 필요도 없고, 조선인들 역시 미의 기준 중 하나로 뽀얗고 고운 피부를 선호했음. 이러면 또 어디서 국평오 인권운동가가 출몰해서 인종차별이니 뭐니 할 수 있는데, 밝은 피부를 원하는 건 그냥 인간의 본능인 것 같음. 흑인들 사이에서도 완전히 어두운 초콜릿색 피부를 가진 흑인들은 비교적 밝은 피부를 가진 흑인들에게 차별을 당한다고 함.
몸집이나 입술색은 님 말대로 절대적 미의 기준이 아닌듯ㅎㅎ
@@일점사-j2c 절대적이라기엔 남자 한테서 하얀것을 추구하지않고 하얀것을 꼭 좋아하지않는 상황도 굉장히 많을뿐더러 비교적 최근까지 태우는게 유행인 문화권도 있던만큼 절대 절대적이지않음
다른건 다 그렇다치고 수염은 이거 용납이 안되는데
형 정말 이럴꺼야?
치마 입고 그럴꺼야?진짜? ㅡ..ㅡ;;
난 이해하기 어려운게 어렸을때 호기심천국에서 어린아이들도 미녀 미남을 구분할까라는 실험을 한적이 있었는데
5세미만 유치원을 상대로 이쁜 선생님,잘생긴 선생님을 더 잘따랐음.
박사님이 말하길 어린아이들에게도 본능은 있다고 함.
이런걸 보면 미의기준은 어느정도 본능에 충실하다고 봐야하는데 페르시아 공주는 해도 해도 너무했음. 그냥 잘못 전해지는건 아닐까라는 생각함.
어려서부터 보는 동화책,만화등에 날씬한 금발의 백인 공주와 키큰 왕자님이 멋있다고 표현되니까요...
저 공주는 학식, 품성이 좋아 칭송 받았고, 여성인권 향상을 위해 힘쓴 사회운동가였음.
즉 인성 갑에 권력과 부를 가진 금수저면서 사회운동가를 칭송하는 것을,
이것을 외모가 전부라고 생각하는 개돼지들이 입을 대서 왜곡 시킨 것임.
문화나 그 밖의 다양한 이유기 있겠지만 계급사회의 폐해가 아니였을까요... 사실 사람들이 미의 기준은 바뀐다고 하지만 사실 우리가 어떤 사람을 봤을 때 본능적으로 이쁘다고 안 이쁘다 잘생겼다 못생겼다 하는 일정 기준을 넘어가면 우리는 그것을 분명히 느낍니다 다만 여기서 취향 차이로 갈릴 뿐입니다 그걸 사람의 아름다움은 주관적이다 라고 하는 것이고요 또한 익숙함을 통해 보는 눈이 무뎌지는 것도 있습니다
아니 여잔데 수염이 어떻게 저렇게 날수 있지?? 솜털 수준이 아닌데??
과거 미인상이라면서 올라오는것도 진짜 육덕상이라고 생각하면 진짜 인정가능한 범위에 있음 하지만 이건 절대 절대 아님 걍 생구라임
몸매는 마름, 보통, 통통, 뚱뚱 다 달라도 얼굴기준은 대체로 비슷했을듯. 아무리 옛날이라도
미적 기준이 바뀌는건 일부 맞는 것 같음. 피부색 같은 경우에도 서양에서 푸른 피의 귀족같이 햇빛을 안 보는 계층의 하얀색이 아름다웠다가 현재는 다양한 활동을 하고 탄 피부가 유행이잖아.
극단적인 종교/미신/관습적인 영향을 빼면 시대 장소를 초월한 보편적인 미는 분명히 있는듯. 특히 북반구(유럽문명-동양문명 사이)로 한정하면 더욱. 병에 걸리지 않았다는걸 상징하는 잡티없고 빛나는 피부, 애를 낳지 않았다는 것을 상징하는 상대적으로 들어간 허리, 쳐지지 않은 가슴, 그리고 크고 탄탄하며 모양이 이쁜 골반/힙. 특히 크고 탄탄한 골반과 힙은 무조건 불변.
참고로 어릴때 두개골을 눌러서 이마를 늘리는 방법은 우리나라와 다른 여타 고대 부족, 국가에서부터 해왔던 겁니다. 제일 보편적인 미의 기준이였다고도 할수 있죠
우리나라도 미국만큼은 아니라고 생각했는데 진짜로 잘 사는 동네의 학교를 가면 그렇게 뚱뚱한 애가 없고 오히려 다 말랐는데 좀 소득이 떨어지는 동네를 가면 진짜 좀 살집이 있는 애들이 많아짐
울 동네 술에 쩔어 사는 배불뚝 아저씨들이 페르시아의 미녀형이였다니
예전에 과학 발달전 시대니까.. 아무래도 무력이라는게 중요했던 시기이고.. 힘깨나 쓰는.. 그니까 강력한 힘을 가진 여자가 미의 기준이어서 저런게 가능하지 않았을까. 호두 같은거도 쥐어서 부시고 그럴수 있을거 같은데
미의 기준에는 당시 사회상의 경제적지위를 표현하는게 중요하구나
저거야말로 학습된 미의 기준. 이쁘다 생각하지 않는데 저게 이쁘다하니 이쁜줄 알고 살았을듯
살타네공주는 죽어서도 한국이라는 나라에 댓글로 욕들어먹네
2:55 페르시아도 페르시안데 양귀비는 또 뭐여..
미의 기준은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대동소이하다. 간혹 집단광기같은 특수상황에 의해 세상에 이런일이 벌어질 뿐.
40년전 내 유년기 때 티비서 나오는 뚱뚱한 연에인을 보고 난 밥 먹다 헛구역질을 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당시 그 나이에 누군가에 의해 미인 기준을 교육받은 것도 아니었으니 본능적으로 미의 기준이 잡혔던 것 같습니다. 세월이 흘러 개인적인 미의 기준은 수없이 바뀌었지만 큰틀은 안바뀐것 같네요.
4:20 가르킬 것이다x 가리킬 것이다ㅇ
가르치다/가리키다 입니다
공주형..
ㅋㅋㅋㅋㅋㅋㅋ공주형ㅋㅋ
편의점에 스레빠 질질끌고 담배사는 동네아저씨같은디
좋은 영상 굿굿
페르시아에 무슨 일이 있었던 거야...
살타네 왕자 아닙니까? 정형돈이 더 예뻐 보이는건 저만의 착각인가요 ?
근데 남성의 미의 기준은 변한 적이 없는거같음ㅋㅋㅋㅋㅋㅋ한번도 작은 키와 볼품없는 덩치, 보이지도 않는 소추가 미의 기준이었던 적은 없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비드상이 만들어진 시대땐 큰 성기가 음란함을 상징한다고 해서 작은 성기가 미의 기준이라 조각상도 다 소추로 만들었다고 어디서 들은거같아욯ㅎㅎ
남성 미의 기준 바뀌는 느낌인데요. 쌍꺼풀 있는 장동건 같은 고전 미남 상이 점점 인기가 없고 무쌍 외모가 급 인기 많아진 느낌이에요
몸매는 그렇다쳐도 여자가 왜 수염이 있냐고...
환상깨셈 겨털도나고 수염도남 여자들이 안보이게 하는거임
여자가 아무리 수염이 나도 저렇게 진하게 나는건 아주 드물어
여자도 수염나긴 함
사춘기깨 솜털처럼 나는 애들 많음 거기서 면도기로 깎으면 그때부턴 진짜 여느 남자처럼 그렇게 됨…
@Code Kim
ㅇㅈㅇㅈ 어려서 딱 그때쯤 큰오빠가 면도하는게 신기하고 재밌어 오빠 하던 대로 입술 살작 돌리며 입가 끝 그쪽 부분만 살살 한두어번 해봤더니 평생 그 부분만 잔털인대도 굷고 진함 ㅋㅋ
몇년전 방보러 갔다가 집주인이 자기네 고딩딸이 있어서 남자는 데려오면 안된다고 신신당부를 하더라 그 딸이 딱 저렇게 생겼음
본능적인 미는 같지만 시대 상황에 따라서 세세한 것들은 달라지는 듯,,, 근데 저 페르시안 공주 훌륭하신 분인 것 같은데 외모 가지고 엉청 까네....
오늘도 감사합니다
와. 저 당시 페르시아에 무슨 일이 있었던거야... 진짜 어떻게봐도 남자로 보이는데...
외모가 아름다운 사람을 구별하는건 유전자에 이미 각인이 되어 있는 본성이라는데, 모든 사람들이 외모로 인해 사회에서 평판이 갈리는 것이 불가능하게 만드려면, 그런 본성을 제거하거나 발현되는 것을 최대한 억제하는 것이 큰 과제라고 봅니다. 이는 잘생긴 사람과 못생긴 사람을 구분 못하게 만드는 것이 아닌, 잘생긴 사람의 기준이 개개인마다 모두 달라야 한다는 의미입니다. 외모는 어느정도의 비율은 선천적으로 결정되는 것이고, 그렇기 때문에 선천적 요인으로 외모가 못생긴 사람들에겐 외모로 평판이 갈리는 현실이 굉장히 치명적이거든요. 사실 현대기준으로 잘생긴 사람들도 같은 미인들간의 경쟁이 치열하다는 면에서 고충이 있다고는 합니다.
Real??
나는 외모 판단이 본능적이라 생각햇는데 ㅋㅋ
학습된 판단인가
동물의 미의 기준도 변할까요?
오... 이거좀 궁금하네요
인간이 미의기준이 변하는 이유는 사회구조와 문화의 변화 때문인데, 동물들은 오직 진화에 의존하기 때문에 잘 안 변한다고 합니다. 다만 진화상 생존에 유리한 쪽, 과시성 외형쪽 둘사이에서 균형을 이루는 편이라네요.
@@InitialJKJ790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이거 몇개월 전에 올라왔었는데 다시 올라오네요ㅋ
당장 지금 시대의 패션도 동시대의 사람들이 이해를 못하는 경우도 있으니까요.
미의 기준은 시대마다 문화의 변화마다 함께 변하는 것이고, 본질적으로 사라질 수 없는건데
아름다움을 가꾸는걸 지나치게 부정적으로 인식해서 '탈코르셋' 을 해야한다고 무조건적으로 주장하는건 암만 생각해도 웃긴듯
여자는 무조건 예뻐야돼요. 그냥 무조건, 무조건 무조건!!!!!!!!! 예뻐야 된다구요. 난 못생긴 성녀보다 예쁜 창녀와 결혼하고 상처받아 울겠어요.
마음이 아름다운 미인이셨군요 :)
개취 라는게 있어요
콩깍지 꼇으면 결혼 이 가능합니당👍🏻😍
ㅋㅋ
저공주에게 돈보고 좋아하는 남자도 있었겠지만
마른여자보다 뚱뚱한 여자 좋아하는 남자 들도 많아요ㅋㅋㅋ
수염은 몰겠다
뚱뚱한 여자 좋아하는 남자는 단 한명도 못봤음 통통한 여자 좋아하는 남자는 많이봤지만 통통의 기준이 여자랑 많이 다름 말은 마른여자 싫다는데 예쁘다라고 호감갖는거 보면 마른여자가 대부분
어떻게 해야 저런 얼굴이 될수있는거죠..
아무리 미의 기준이 다르다지만
아주 유익!
5:40 미국과 북한 차이
미의 기준은 어느 정도 본능적인거고 살타레의 케이스는 후천적으로 만들어진 학습효과나 선전임
혹시 그 당시 결혼 적령기 페르시아 총각들은 강제로 공주에게 청혼해야되고 뭐 그런거 아닐까…
이참에 왕실에 다리하나 놔보자 뭐 이런거? 왕실에서 어짜피 사위는 한명인데 공채로 모신다. 하고 지원자 수 채워줘서 경쟁률을 뚫고 올라온 사위후보자 최종3인 뭐 이렇게?
아무리 미의 기준이 바꼈다지만 저걸 예쁘다고 생각하는건 눈이랑 뇌 중에 하나가 없는거 아니냐고 ㅋㅋㅋㅋㅋㅋ
밑에 댓글들 보면서 느끼는건...
영상을 왜 보다가 말지?
썸네일 무엇....ㅋㅋ 안들어올 수 가 없네... 봐버렸다 ㅜㅜ
솔직히 아무리 미인의 기준은 달랐어도 잣같이 생긴 기준은 동일했을것
ㅋㅋㅋㅋㅋㅋ
못 믿겠다.ㅠㅜ
여성인권 운동하는분들은 국적을 초월해 참 많이들 닮긴했네요
설마 저게 실화겠어 ㅋㅋㅋ 미치지 않고서야
0:30 충격 공포!!
근데 여성의 미의기준은 계속 바뀌는데
남성의 미의기준은 왜 별로 변하지 않았을까?
변했어요.
70년대까지 남자는 약간 뚱뚱해야 잘 생겼다는 말을 들었어요.
마르고 근육있는 남성상은 90년대 이후에 나오죠.
아 역시 살타네 공주의 미모 이야긴 루머였군요! 공주가 사랑을 받은 건 한 인간으로서의 훌륭함이네요.
그걸 어? 여자가 훌륭해?? 그건 이쁘다는 의미네~~!! 라는 남성중심 사고를 가진 역사가들이 후대에 왜곡시킨고요.
개인적으론 시대별 미의 기준이 아무리 다르다 한들. 지금 사람들의 상상은 과장된 구석이 있었다고 생각해요.
마르건 쪘건 이목구비가 벨런스가 있고, 지금 봐도 어느정도 호감형 범주의 사람들이 최고 미인으로 여겨질 가능성이 있었다고 봐요
교육을 안 받은 갓난아기조차 이목구비 벨런스 있고 호감형인 사람들을 보면 그쪽으로 시선이 간다 하니까요.
+
미를 추구하는 건 인간의 본성이라면서, 여성의 미의 기준만 집중적으로, 디테일하게 논하고 남성의 미에 대한 이야긴 로 잠깐 스쳐지나가는 정도로만 하면
남성만 인간이고, 여성은 남성을 위해 미를 서비스 하는 보조인간인가? 라는 생각이 들어 착잡해요.
실제로 옛 자료들을 보면 남성의 미의 기준에 대한 이야기도 많은데..
모든건 돌고 돌기 마련이지 않나요? 패션도 옛날 패션이 다시 돌아오는걸 보면 미의 기준도 다시 돌아와서 옛날처럼 뚱뚱한 여자가 다시 미인이 되는 시대가 곧 다시 올 것 같네요 지금 국가마다 준비하고 있는 대형프로젝트 중에 하나가 뭐냐면 바로 미래식량준비라고 하죠 앞으로 먹을 것이 사라지고 우리는 벌레음식이나 그를 대체할 만한 대체음식을 먹으며 살아가면서 진짜 채소와 과일등은 엄청난 가격이 될 것이고 다시 못 먹는 시대가 오면 잘 먹어서 뚱뚱한 여자가 미인이 되는 시대가 돌아오지 않을까 생각해보네요ㅋㅋㅋㅋㅋ
여러나라 각 수도의 펍과 클럽에서 그나라나 여행온 유학온 남자들과 새벽 두시에 취해서 놀다가 나오는 더리토크에서 난 알았지. 다 똑같은 남자다.
이제 개그 프로에서 공주 얼굴 저렇게 나오면 역사고증 제대로 된거로 알고 보자 ㅋ
사람들의 말에따라 미의 기준이 달라지는거 같네요
천상의 미녀라니...
아.. 이 동영상은 50초를 못 버티겠어요.. ㅠㅠ 좋아요는 드리고 도망 갑니다. ㅠㅠ
저 페르시아 공주가 미녀라는건 해외에서 이란 사람들 놀릴려고 만든 가짜뉴스라고 알고있는데
나도 구라라고 알고 있음
예전에 올렸던거죠?
당몰이 사과영상 왜 지움?
왜용 ? 무슨일인지 궁금해요
저정도라면 미의기준은 세뇌되는것 아닌가 싶음. 현재에도 메스컴이 만든 백인 여자가 미의 기준이기도하고. 나도 곰곰이 생각해 봤는데 여성의 몸은 본능적으로 이끌림이 수태가 원활한 몸에 본능적 끌림이 디엔에이에 프로그래밍 돼 있다면 얼굴은 확실히 만들어맨 미의 기준인 것이다. 보통 피부다 좋고 그런것 빼고 이목구비는 서구화 된 미의기준과 과거 조선 미의 기준은 차이가 큰 점의 이유를 들 수 있다.
보면 볼수록 옛날 두더지녀 생각나네.
형님 연세가....
현대의 미의 기준으로 예쁜 얼굴이라고 할 수는 없지만 매력있지 않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