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낙 오랜기간 예전 치과병원색 디자인이 친숙한 부분이 있겠지만 영상으로 본 새로운 비즈니스석 디자인은 정말 고급스럽고 좋아보입니다.. 밝은 색을 조금 더 사용했어도 괜찮았겠다 싶지만 비즈니스만의 차별성과 무게감이 잘 살아나는 듯... 이코노미석은 영상이 자세하지 않아 잘 모르겠네요.. 실제 이용해봐야 정확한 느낌을 알 수 있을 듯... 외부 기체 도장은 그대로 가면 좋을듯하네요~
@@kiuklee90 협동체인 만큼 어쩔 수 없는 선택이었던 것 같습니다. 물론 1-1 레이아웃으로 헤링본 형태로 시트를 배치했을 수 있겠지만.. 좌석 수송 밀도가 크게 낮아지게 됩니다. 첨언하자면 대한항공 A321neo 기종에 설치된 비즈니스석 제품은 콜린스 다이아몬드 제품으로, 스타룩스 항공에도 동일한 제품이 설치되어 있어요. 앞으로도 이러한 선례들을 바탕으로 협동체 항공기에 널리 적용될 가능성이 있는 시트입니다.
항공사 이름이 안바뀌는데 뭔 정체성 타령임,,,디자인은 언제든 바뀔수있음 그렇게 따지면 엘지는 금성,,,럭키금성,,,엘지로 바뀐건데 쓰레기 기업인가 디자인은 시대에 맞게 색상과 모양디자인을 바꾸며 새롭게 이미지를 변화시키는거임 단 그것이 득이 될지 독이 될지는 아무도 모르는거고,,,
@@bulsoman3952 항공사는 생각보다 이미지로 먹고 살아서 그렇지 않을까여 럭셔리한 5성급 고급 호텔이 갑자기 Young하고 MZ한 트렌드 반영하겠다고 옥타곤 분위기 되면 안되지 않나 싶어요 소비자의 대한항공에 대한 이미지가 있는데 그게 곧 정체성이고, 그 정체성을 가져다버린게 맞단 생각이에용
제 기억이 맞다면 현재 도장 디자인은 83년 사할린 칼기 격추사건후 도입되서 40년 동안 쭉 사용해온것으로 아는데 꽤 독특하고 눈에 많이 띄는 하늘색이라 대한항공의 정체성 같은 디자인이었는데 이걸 바꾼다니 과연 현디자인을 뛰어넘는 새 디자인이란게 있을까 의구심도 들고 궁금하기도 합니다.
오마이갓😱😱😱😱 저렇게 바뀐다니 정말 충격이네요.. 아무리 아시아나랑 통합한다고 한들 우리나라 색깔을 유지를 해야죠..비즈니스석은 색깔이 너무 어두워서 칙칙하고 이코노미는 정신없는 색깔이네요..깔끔하고 우아한 색깔을 다 집어던지고 다크한 대한항공이 되는게 정말 충격 그 자체입니다.
기존 색이 정말 깔끔하고 우아한 색은 아니었던 것 같습니다.. 또한 대한항공에서 기존에 차용했던 청자색-파란색 시트색은 2004년에 도입된 것이었는데, 이것이 정말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색상이었는지.. 또한, ana및 싱가포르항공 등의 항공사들도 상당히 어두운 색감의 시트를 비즈니스 클래스에 적용하는 등.. 최근 트렌드가 되고 있어서 다크한 시트 색을 도입하는 것 자체가 문제가 있어보이진 않습니다. 물론 시트 디자인을 바라보는 관점이 다를 수 있지만요:)
비행기를 자주 타지는 못하지만 예전 것이 매우 좋다는 입장입니다. 비즈니스석은 검은색으로 바뀐 것은 어느 정도 의미는 있지만 그보다 대한항공의 푸른색 계열이 하늘, 깨끗함, 회사의 상징색을 잘 보여주고 있어 그 색깔이 그대로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특유의 하늘색이 좋다고 하는 외국분들도 많고요.) 특히 로고는 아무리 지겹게 보아도 최고 중의 최고의 로고라고 봅니다. 어떤 분들은 펩시 표절이라 말하지만 음양과 프로펠러의 조화를 무시하거나 모르고 하는 말씀입니다. 하지만 진심으로 원하는 것은 두 FSC의 통합 백지화입니다. 대한항공을 매우 좋아하지만 아시아나항공이 파산에서 벗어나게 아시아나항공을 응원하고 있습니다.
@@이름-g5e4o 이렇게 믿었던 JAL도 디자인 롤백한거 생각하면 꼭 그럴거라는 보장은 없어보입니다. 디자인 변경도 정체성을 유지하는 선에서 변경해야지, 지금 조금씩 유출되는 대한항공 새 디자인 시안들 보면 기존의 것은 흔적도 없이 바꿔버리겠다는 것 같아 좋은 선택이 아니라고 보네요.
음 저는 골드 트림 조금 촌스러운거 같아요...에미레이트 골드도 선호하지 않는 편이라 ㅎ 제 개인적인 의견은 이코노미는 푸른 계열로 갔으면 좋겠어요 새로운 이코노미 시트 패브릭이 진짜 그 작업용 장갑 느낌나네요ㅎㅎ 헤드레스트랑 조화도 안되고.. 큰 모니터는 너무 좋아보이고 다만 sm 영상은 교체해주셨으면......
처음 시작 인트로부분 너무 아기자기 하고 쌔삥이라는 글씨체가 귀엽네요🤭 4년전 신행 갔을때와는 많이 바뀌었네요~ 그때 대한항공을 이용했었는데 서비스도 만족스럽고 기내식 식사제공이나 디저트, 응대 등등 좋은기억이 많아요😊 사실 그때는 처음 좌석 앉았을때 몰랐던 시간이 지나면서 다리가 좀 아프고 해서 일부러 중간중간 서 있는 분들도 보였고 저도 잠깐씩 왔다갔다 했었구요, 폭도 넓어진게 확 띄네요^^ 디자인도 조금씩 바뀌고 외형적인 부분이나 이것저것 많은 부분들이 새롭게 달라진 모습이 한눈에 보여요🙂 이렇게 달라진 부분들 자세하게 리뷰 해 주시고 앞으로도 조금씩 변화하는 부분이 있을거라는 기대?도 하게 되네요ㅎㅎ 설연휴 시작인데 올해는 아직 후유증으로 고생중이다보니 휴식을 하고 있어요😌 정말 건강이 최고라는게 요즘들어 피부로 느끼게 되네요, 한번 아프니 치유가 더디구나 싶은게 이게 한살 더 먹은티(?)가 나는건가 싶기도요 ㅎㅎㅎ😆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연휴 내내 춥다던데 건강 챙기시고 감기 조심하세요🙏
2023년 1월 25일에 대한항공 Ke41편 타고 시애틀에 간 10년생 남자입니다! 전 시애틀에 가족이 살고있어서 처음으로 혼자 비행기를 타고 낯선땅으로 출발했죠. 글구 대한항공 외부가 제가 평소에 알던 모습이 아니어서 순간 다른 게이트에 온줄 알고 당황했었어요 ㅋㅋ 제가 비행기 내부에 들가는순간 깜짝놀랐던게 비행기 내부가 완전히 바뀌었더라구요ㅋㅋ 승무원분들도 너무 친절하시고.. 제가 이 댓글을 쓰고있는 현재 전 아직도 대한항공을 타고 상공을 날고있습니다. 한국시간으론 2023년 1월 26일 a.m2시쯤에 도착입니다. 대한항공 관련 영상이 제 알고리즘에 나오니 댓글을 이렇게 길게 쓰게 되네요... ㅋㅎㅋ 암튼 영상 재미있게 잘 봤고 오늘부로 구독자가 되겠습니당!!✌️
그전 색깔이 둑보적이었는데 일단 기내에 들어서는순간 설레임이 있었는데 어떤항공사도 하늘색 없었음 검정색은 웬지 뭐야 !!! 난 복덕방 같은 느낌 나는데 나만 그런가 설레는 느낌은 아니고 관광이 아닌 일하러가야만 한다는 무거운 느낌 미국에서 가족들 마중 나가면 대한한공 유니폼이 독보적으로 눈에 들어옴 크림색 하늘색 굉장히 고급스러워 말하지 않아도 대한민국의 스튜어스다 라고 알수 있었음
국내 최초 다운 그레이드.. 청소 덜해도 될 색 같네요 전체적으로 어두워 소형 항공기가 더 좁아보이는군요 비지니스 블랙 골드 라도 더 세련된 컬러차트로 뽑지 무늬도 아쉽네요 예전에 흰, 하늘으로 바꿀 때 센세이션했던 기억이 있는데 전반적으로 어둡고 촌스러워져서 아쉽습니다 같은 블랙이라도 세련되게 뽑을수 있는데 왜저랬지.. 00년대 옴니아폰 비행기버젼 같아요 이코노미는 비지니스보다 더 최악의 색조합.. 다만 대신 비지니스석 기능은 현대적으로 바뀌어 좋아졌다 생각합니다
이 영상을 대한항공 홍보실에서 좋아합니다.ㅋㅋㅋ 잘 봤습니다. 이제 땅콩이미지 벗어나 하늘의 리더가 되는 대한항공이 되기를 기원합니다. 대한항공과 또떠남의 발전을 기원하며... 이코노미는 기존 진청색이 더 좋아보이며, 비즈니스석은 아주 좋아 보입니다. 아시아나 네오나 CS300(220)은 휴대폰 화면으로 기내 와이파이를 통하여 엔터데인먼트 접속했는데 이코노미석도 커다란 개인용 모니터가 탑재된다니 기대됩니다. 타보고 싶어요!!
변경된 대한항공의 기내 좌석 디자인, 마음에 드시나요? 아니면 예전 디자인이 더 낫나요?! 여러분의 자유로운 의견 댓글로 남겨주세요👍
개인적으로 전 예전 디자인이 더 낫네요.
워낙 오랜기간 예전 치과병원색 디자인이 친숙한 부분이 있겠지만 영상으로 본 새로운 비즈니스석 디자인은 정말 고급스럽고 좋아보입니다..
밝은 색을 조금 더 사용했어도 괜찮았겠다 싶지만 비즈니스만의 차별성과 무게감이 잘 살아나는 듯...
이코노미석은 영상이 자세하지 않아 잘 모르겠네요.. 실제 이용해봐야 정확한 느낌을 알 수 있을 듯...
외부 기체 도장은 그대로 가면 좋을듯하네요~
예전게 더 좋죠… 초심 잃은게 너무 싫네요 :(
컴컴한거 갠적 시러요
그것도 폐쇄된 공간에서
변경 디자인.. 새로워서 적응 안되는게 아니라.. 그냥 별론데요 ....ㅠㅠ
로고,유니폼 지금게 평생가도 될 정도로 너무 잘뽑긴함
비즈니스석은 흠 잡을 데가 없는데 다만 대한항공스럽지는 않고, 이코노미는...... 애매하네요.
뭐, 디자인을 못 바꿀 것이야는 없다마는 대한항공이라는 느낌이 들지 않는 것은 어쩔 수가 없네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파란색이 아무것도 안들어 갔다는건 좀 실망스럽네요. 그나저나 골드나인님 항공쪽에도 계시군요
디자인은 좋지만 창가쪽 2열식 비즈니스석은 좀 아닌거 같아요. 루프트한자도 몇년전에 저렇게 바꿨어가지고 아직까지 욕 엄청먹는데... 2열식이 비즈니스석이 수납공간도 부족하고 항상 창문쪽은 발공간이 더 적어요.
@@kiuklee90 협동체인 만큼 어쩔 수 없는 선택이었던 것 같습니다. 물론 1-1 레이아웃으로 헤링본 형태로 시트를 배치했을 수 있겠지만.. 좌석 수송 밀도가 크게 낮아지게 됩니다. 첨언하자면 대한항공 A321neo 기종에 설치된 비즈니스석 제품은 콜린스 다이아몬드 제품으로, 스타룩스 항공에도 동일한 제품이 설치되어 있어요. 앞으로도 이러한 선례들을 바탕으로 협동체 항공기에 널리 적용될 가능성이 있는 시트입니다.
솔직히, 저것은 제품의 껍데기 도색할 때 색만 칠해서 제작하면 되는 것인데,,,
애초 대한항공 경영진들이 새로 발주할 때, 저것들은 쉽게 도외시한 것 아닌가 하는 생각이..
좌석도 괜찮고 승무원 복장까지는 그렇다해도 도장은 그대로 였으면 좋겠네요... 그동안 해외에서 저 하늘색 비행기와 태극무늬 도장만 보면 반가웠는데 없어지면 아쉬울 것 같아요
아니 로고도 유니폼도 너무 예쁘고 한국스러운데.. 브랜드 이미지를 이렇게 버리다니.. ㅠㅠ
현 대한항공의 한국다운 고급스러움은 없어지는듯
옛날 색깔이 훨씬 더 좋음.
사람들이 웃긴당 땅콩항공사 보고 대한이란 명칭하고 태극기 로고 떼라고 그렇게 뭐라하더니 바꾸니까 또 뭐라하고 ㅋㅋㅋㅋ
@@user-hf6hdgb58sf 정체성이고 나발이고 쌉소리 ㄴㄴ 하고 떼라고 했어 안했어?
@@user-hf6hdgb58sf 먹칠한 의미로 떼라 했다고? 그래서 떼라고 했어 안했어? 당신같은 이중성 넘치는 인간들 주위 참 피곤하게 할 스타일이야 제발 생각좀 하고 살아
현재의 도장 그대로 로고도 그대로 승무원유니폼도 그대로 두는게 더 좋아요 ~ 도장도 로고도 전혀 지금도 꿀리지 않고 예쁘다고 생각합니다. 안바뀌었으면 좋겠습니다.
지금의 컬러와 컨셉이 대한항공의 개성이고 정체성인데 다 바뀌면 다른 유사한 컬러와 이미지를 가진 항공사들과 차별성이 안느껴질 것 같네요.
옛날 색깔이 훨씬 더 좋음.
티웨이인줄 ㅋㅋ
@White Rabbit 뭘요
나만 개인적으로 훨씬 고급스러워진거 같나..? 솔직히 대한항공 좌석들 치과의자같아서 이쁘지도 않았고 시그니처 컬러가 파랑인것도 솔직히 한국인들밖에 모르는거라.. 객관적으로 놓고보면 훨씬 이뻐졌다
이야... 정체성을 통째로 갖다버리는 회사가 여기 있네.....
하늘색 좋았는데 굳이 왜….
항공사 이름이 안바뀌는데 뭔 정체성 타령임,,,디자인은 언제든 바뀔수있음
그렇게 따지면 엘지는 금성,,,럭키금성,,,엘지로 바뀐건데 쓰레기 기업인가
디자인은 시대에 맞게 색상과 모양디자인을 바꾸며 새롭게 이미지를 변화시키는거임
단 그것이 득이 될지 독이 될지는 아무도 모르는거고,,,
@@bulsoman3952 항공사는 생각보다 이미지로 먹고 살아서 그렇지 않을까여
럭셔리한 5성급 고급 호텔이 갑자기 Young하고 MZ한 트렌드 반영하겠다고 옥타곤 분위기 되면 안되지 않나 싶어요
소비자의 대한항공에 대한 이미지가 있는데 그게 곧 정체성이고, 그 정체성을 가져다버린게 맞단 생각이에용
@@user-dj9lv9xh9m 그런생각은 처음만 그래요,,,짧으면 한달 길면 몇개월동안은 입방아에 오르내리겠죠
문제는 서비스가 개판이면 나락으로 빠지겠지만 바뀐후 고객에게 바뀐서비스와 홍보용 선물을 제공해서 어떤 취지에서 바꾼건지 인지시키면 아무일도 아니라고 생각이듬. 문제는 그렇게 할놈들인가,,,소비자를 대하는 태도가 중요하죠뭐,,,
@@bulsoman3952 머 솔직히 바꿔놓고 잘만 포장하면 될 일이긴 한데 리스크가 있는 일인거 같긴 하네용
대한항공하면 생각나는 시그니처가 없어져서 아쉬운데 비즈니스석 자체만 보면 더 고급스러워져서 좋은 것 같기도 하고… 그래도 유니폼 색은 그대로 갔으면 좋겠네요 ㅠㅠ 하늘색 진짜 예쁜데!!
여기서 별로라고 댓글다시는 분들은 바뀐 321 실제로 타면 깜짝 놀라시겠네요
비행기 내부 굉장히 새롭고 화면도 커져서 시원시원하고 객실 전체가 굉장히 블링블링하고 이쁩니다
화면엔 잘 표현이 안됐지만 굉장히 세련되고 이뻐서 전체 다 바꼈음 좋겠어요
대한항공 전 비행기 내부 색 밝아서 좋았는데.. 대한항공 타면 그 밝은 색 때문에 그냥 기분 좋았음.. 그리고 비행기 도색 색 하늘색? 은 진짜 좋음
제 기억이 맞다면 현재 도장 디자인은 83년 사할린 칼기 격추사건후 도입되서 40년 동안 쭉 사용해온것으로 아는데 꽤 독특하고 눈에 많이 띄는 하늘색이라 대한항공의 정체성 같은 디자인이었는데 이걸 바꾼다니 과연 현디자인을 뛰어넘는 새 디자인이란게 있을까 의구심도 들고 궁금하기도 합니다.
문재인때 갑작스럽게 병합해 속도를 낸 것으로 추측됩니다. 국민연금으로 회사의 생사를 가로지르게 했습니다.
대한항공, 삼성전자 그 다음 대기업은 오죽했겠습니까?
대기업회장님들 지병보다 회사를 살리려 외압에 못이겨 경영이 오늘에 이르게 됐습니다. 대장동은 조용합니다.
디자인은 시간이 해결해줍니다 그것보단 내가받는 서비스질이 바뀌는게 더 무서움
@@bulsoman3952 맞습니다. 최저임금 상승으로 된서리를 맞고 있습니다.
되서 --> 돼서 or 되어서
리브랜딩 대망;;; 좌석부터 유니폼까지 특유의 하늘색이 단아하고 우아한 대한항공 고유의 멋이었는데.. 그걸 죄다 없애고 심지어 새로바뀐 로고디자인 안습…
로고 한국은행같음 ㅋㅋ
맞아요 왜 바꿨지;;
실제로 얼마전에 타봤는데 정말 세련되고 고급진 느낌이었습니다 실제로 보고 말하세요
딱히요
치과의자에 고유의 멋 ㅋㅋㅋ
무난한 블랙에 골드포인트도 좋은데 개인적으로 골드대신 대한항공의 하늘색으로 포인트를 줬으면 특유의 색감이 남아있지 않을까 하는 쪼오오오끔 아쉬움이 있네요..ㅋㅋ
드라마에서도 하늘색 의자부분 나오면 대한항공이다 딱 알아봤는데 그 점은 아쉽네요. 바뀌는게 아쉬운 1인입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또떠남님 영상 잘보고 있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이쁘긴한데 기존의 좌석 색깔이 더 이쁜것 같아요ㅎㅎㅎㅎ 딱 기내에 들어갔을때 비즈니스 석을 지나 가면서 아 내가 대한항공에 탔구나 느낌이 확 나는데 그게 없어서 조금 아쉬운것 같아요😂
오마이갓😱😱😱😱
저렇게 바뀐다니 정말 충격이네요..
아무리 아시아나랑 통합한다고 한들 우리나라 색깔을 유지를 해야죠..비즈니스석은 색깔이 너무 어두워서 칙칙하고 이코노미는 정신없는 색깔이네요..깔끔하고 우아한 색깔을 다 집어던지고 다크한 대한항공이 되는게 정말 충격 그 자체입니다.
기존 색이 정말 깔끔하고 우아한 색은 아니었던 것 같습니다.. 또한 대한항공에서 기존에 차용했던 청자색-파란색 시트색은 2004년에 도입된 것이었는데, 이것이 정말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색상이었는지.. 또한, ana및 싱가포르항공 등의 항공사들도 상당히 어두운 색감의 시트를 비즈니스 클래스에 적용하는 등.. 최근 트렌드가 되고 있어서 다크한 시트 색을 도입하는 것 자체가 문제가 있어보이진 않습니다. 물론 시트 디자인을 바라보는 관점이 다를 수 있지만요:)
저도 옥색이 참 고급스럽고 예쁘다고 생각하는 사람중 하나인데, 바뀐 항공기 좌석 색상은 크게 세련된 것도 아니고 안타깝습니다. 특히 이코노미 시트색상은 정말 아이고 소리가 절로 나오네요. 제발 유니폼 색상만은 바뀌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kiokkwon4880 옥은 옛날에 황실에서 사용한 도장과 같이 고급 원료로 쓰였기에 고급적인 이미지가 있는건 맞는데 , 우리가 느끼는 옥색보다는 조금 더 가볍고 님이 말하는거처럼 그정돈 아니고 , 바뀐 검정색에 , 무늬도 되게 트랜디 하다고 생각하는데 .?
처음 담당자는 심도있게 고민하고 진행하다, 최근 담당자들이 그런것을 도외시하여,
저런 상황이 발생한 것이 아닌가, 생각이 듬...아쉽네..바뀌는 CI나 색상들이 전체적으로 다 아쉽네...
디자인이 다운그레이드 되는거도 신박하네..허허
비행기를 자주 타지는 못하지만 예전 것이 매우 좋다는 입장입니다. 비즈니스석은 검은색으로 바뀐 것은 어느 정도 의미는 있지만 그보다 대한항공의 푸른색 계열이 하늘, 깨끗함, 회사의 상징색을 잘 보여주고 있어 그 색깔이 그대로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특유의 하늘색이 좋다고 하는 외국분들도 많고요.)
특히 로고는 아무리 지겹게 보아도 최고 중의 최고의 로고라고 봅니다. 어떤 분들은 펩시 표절이라 말하지만 음양과 프로펠러의 조화를 무시하거나 모르고 하는 말씀입니다.
하지만 진심으로 원하는 것은 두 FSC의 통합 백지화입니다. 대한항공을 매우 좋아하지만 아시아나항공이 파산에서 벗어나게 아시아나항공을 응원하고 있습니다.
대한항공 배구단도 유니폼 색이 흰색에서 남색으로 바뀌었는데 전체적으로 리브랜딩을 하는 분위기 같네요. 하늘색 디자인은 진짜 예뻤는데...
이코노미석의 패브릭이 지금도 그런줄 모르겠지만 싱가폴항공의 담요색이 생각나네요. 비즈석의 변화는 환승하는 승객들에 대한 배려가 돋보이네요.
인생의 회전목마ost는 작년에도 나왔었어요!
부산-서울 비행때 착륙노래로 들어서 기분좋았던? 기억이 있네요. 다만 이제보니 일본노래 말고 우리나라노래로 했음 더 좋았겠다 싶은..
얼마전에 비지니스석 리뉴얼 된거 타봤는데 신세계였어요! 뱅기 공포증있어서 공황 약먹고 타는데 너무 아늑해서 싹 잊을정도로요!
대한항공 유니폼은 진짜 역대급인데... 안 바뀌면 좋겠구만.. 단아하고 세련되고 이뻐서... ㅜ
저거 다 너무 좋았는데.. 바뀐다니 아쉽네요. 기존 항공기라도 원래 디자인 유지해줬으면 ㅜㅜ
그러게요. 물론 새로운 디자인이 훨씬 고급스러워보이긴하다만 파란색에 우리가 적응하고 있다보니.. ㅎㅎ 저것도 금방 적응하면 이전 디자인이 너무 촌스러워 보일거같긴합니다. ㅋㅋㅋ
@@이름-g5e4o 이렇게 믿었던 JAL도 디자인 롤백한거 생각하면 꼭 그럴거라는 보장은 없어보입니다. 디자인 변경도 정체성을 유지하는 선에서 변경해야지, 지금 조금씩 유출되는 대한항공 새 디자인 시안들 보면 기존의 것은 흔적도 없이 바꿔버리겠다는 것 같아 좋은 선택이 아니라고 보네요.
앞으로 도입되는 항공기는 새 디자인 기조를 유지할 것으로 보입니다:) 787, a321neo와 같은 기종이 꾸준히 도입될 것이기에..
음 저는 골드 트림 조금 촌스러운거 같아요...에미레이트 골드도 선호하지 않는 편이라 ㅎ 제 개인적인 의견은
이코노미는 푸른 계열로 갔으면 좋겠어요
새로운 이코노미 시트 패브릭이 진짜 그 작업용 장갑 느낌나네요ㅎㅎ 헤드레스트랑 조화도 안되고..
큰 모니터는 너무 좋아보이고 다만 sm 영상은 교체해주셨으면......
대한항공스럽지 않은 컬러같아요.. 차라리 로얄블루로 했더라면 나았을지도요! 외장컬러는 그대로지만 실내 프레스티지 클래스는 블루 컬러가 사라져서 너무 아쉽습니다 그래도 잘 봤습니다~~
프랑스 공항내리자마자 다프트펑크 노래나와서 가슴이 벅찼는데..... 대한한공인데 인생의 회전목마라니 참 ㅋㅋㅋㅋ
대한항공 아시아나 기존
로고 , 색상 쵝~오. 둘이
합병 후에도 현대와 기아
처럼 따로 운영 되기를🌹
대한항공이 푸르름을 버리다니. ㅠㅠ
그리거 로고는 색동을 또 왜 없앤걸까요. 합병하면서 반등급 내려간 느낌이네요. 구형고급이 신형싼 소재보다 더 좋아요 저는...아 슬프다 정말 ㅠㅠ
기존 청자색의 시트는 다른 항공사에서는 찾아보기 힘든 것은 맞으나.. 청자색이 적용된 상위 클래스 기준으로 빛 반사시 좌석 시트 색의 고급감이 크게 떨어진다는 지적도 만만찮았기에 저는 이번 변화를 긍정적으로 봅니다.
안돼 ㅜㅜㅜㅜ 대한항공 하늘색이 젤 이뽀 ㅜㅠㅠ
색상을 저렇게밖에 뺄 수 없었을까.. 특히 이코노미… 비즈니스는 너무 무거운 색상이고 이코노미는 너무 가벼워보임
대표팀 유니폼도 무지촌스러움, 미적 감각이 산업 전반에 걸쳐 1도없음
풀베드 되는 비즈니스석 도입은 좋은 선택인 거 같네요. 다만 프리미엄 이코노미석을 넣는 방향으로 가는 건 어땠을지 싶구요.
딴건 모르겠고 유니폼은 제발ㅠㅠ 진짜 내 생각에 어느 항공사보다 옷이 가장 예쁘다고!!! 제발 바꾸지 않았으면
처음 시작 인트로부분 너무 아기자기 하고 쌔삥이라는 글씨체가 귀엽네요🤭
4년전 신행 갔을때와는 많이 바뀌었네요~ 그때 대한항공을 이용했었는데 서비스도 만족스럽고 기내식 식사제공이나 디저트, 응대 등등 좋은기억이 많아요😊
사실 그때는 처음 좌석 앉았을때 몰랐던 시간이 지나면서 다리가 좀 아프고 해서 일부러 중간중간 서 있는 분들도 보였고 저도 잠깐씩 왔다갔다 했었구요,
폭도 넓어진게 확 띄네요^^
디자인도 조금씩 바뀌고 외형적인 부분이나 이것저것 많은 부분들이 새롭게 달라진 모습이 한눈에 보여요🙂
이렇게 달라진 부분들 자세하게 리뷰 해 주시고 앞으로도 조금씩 변화하는 부분이 있을거라는 기대?도 하게 되네요ㅎㅎ
설연휴 시작인데 올해는 아직 후유증으로 고생중이다보니 휴식을 하고 있어요😌
정말 건강이 최고라는게 요즘들어 피부로 느끼게 되네요,
한번 아프니 치유가 더디구나 싶은게 이게 한살 더 먹은티(?)가 나는건가 싶기도요
ㅎㅎㅎ😆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연휴 내내 춥다던데 건강 챙기시고 감기 조심하세요🙏
이코석의 모니터가 정말 커져서 시원시원해보이네요... 이코지만 좌석간격 넓다하니 한번 이용해보고 싶네요..
비즈석은 제주단거리라면 이용의미는 없지만 경험차원에서 한번 쯤 앉아보고는 싶네요..
타봤음..이번에 진짜 이쁘더라구요.
설 연휴인데 영상 올려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
잠시 쉬는동안에 영상 올려주신거 잘 보고 들어가겠습니다..!!
즐거운 설연휴 보내세요 🥰🥰
힘들게 모은 마일리지인데
도쿄발 이 기종으로 됫네요..
뭔가 Lcc 비지니스라이트석같은 느낌..
프레스티지 스위트 생각하고 예매해서 그런가봐요..
첫 프레스티지석 예매인데 눈물😢😢😢
댄공 특유의 시원한 하늘색 도장 때문에 외국 항공팬 마니아도 많은데 많이 아쉽네요
아시아나의 합병을 앞둔시점에서 대한항공스러움을 유지해야하는지, 새로운 항공사로 나아가야할지 여러모로 고민하고있는것같아요 :) 대한항공의 독점을 우려하는 여러 여론도 크다보니, 아시아나와 대한항공의 새로운 항공사라는 모습도 생각하는것 아닐까요? 대한항공스러움이 사라지는건 아쉽겠지만 더나은 앞으로를 위한 변화라면 기대해보는것도 좋을것같습니다 ^^
개인적으로 비즈니스는 약간 촌스러웠던 쨍한 파란색 보다는 톤을 낮춰 차분하고 고급스러운 느낌이 나는게 마음에 듭니다
8:04
내용 잘못된게 있어서 알립니다
대한항공서 주문한 b737-8은 진에어로 전부 이관되어 운항 할 항공기입니다
실제로도 현재 진에어 도장으로 제작 중이고요
대한항공은 현재 도입한 b737-8 5기 외에는 추가도입 하지 않습니다
좌석 컬러나 디자인이 북미 항공사 분위기가 나네요^
새로바뀐 비즈니스석에 앉았었는데 새거라 그런지 고급지고 좋던데요~다만 핸드폰 충전하는 팔걸이가 미끄럼방지패드가 아니라 착륙할때 핸드폰 날아갔습니다ㅜㅜ 조심해서 사용하세요~
2023년 1월 25일에 대한항공 Ke41편 타고 시애틀에 간 10년생 남자입니다! 전 시애틀에 가족이 살고있어서 처음으로 혼자 비행기를 타고 낯선땅으로 출발했죠. 글구 대한항공 외부가 제가 평소에 알던 모습이 아니어서 순간 다른 게이트에 온줄 알고 당황했었어요 ㅋㅋ 제가 비행기 내부에 들가는순간 깜짝놀랐던게 비행기 내부가 완전히 바뀌었더라구요ㅋㅋ 승무원분들도 너무 친절하시고.. 제가 이 댓글을 쓰고있는 현재 전 아직도 대한항공을 타고 상공을 날고있습니다. 한국시간으론 2023년 1월 26일 a.m2시쯤에 도착입니다. 대한항공 관련 영상이 제 알고리즘에 나오니 댓글을 이렇게 길게 쓰게 되네요... ㅋㅎㅋ
암튼 영상 재미있게 잘 봤고 오늘부로 구독자가 되겠습니당!!✌️
기존 색깔 티파니같고 진짜 예뻤는데 너무 아쉬워요…
후쿠오카 비즈니스 예약을했는데
기종이 바뀌었다는 연락이 왔습니다
기종을 확인하니 neo네요
딱 또떠남님 다시 보러왔습니다 ㅎㅎ
네오로 바뀌는 건 희소식이네요ㅎㅎ 축하드립니다🎉
딴건 몰라도 대한항공 유니폼은 다른항공사랑 비교해도 갠적은 너무 좋음. 안바꿔도 될듯한데 연보라도 괜찮을듯.
전 색깔만 봤을 때에는 예전 게 훨씬 낫다고 느끼는데... 치과 의자라고 욕해도 그래도 나름의 정체성이었어요. 특히나 이코노미 저 의자 색은... 대체 저게 뭔지...
오오 국내선탑승하신거였군요! 국내선에도 이렇게 좋은좌석이! 저도 빨리타보고프네요☺️👍💕☕️💕
그전 색깔이 둑보적이었는데 일단
기내에 들어서는순간 설레임이 있었는데
어떤항공사도 하늘색 없었음
검정색은 웬지
뭐야 !!! 난 복덕방 같은 느낌 나는데
나만 그런가 설레는 느낌은 아니고 관광이 아닌 일하러가야만 한다는 무거운 느낌
미국에서 가족들 마중 나가면 대한한공
유니폼이 독보적으로 눈에 들어옴 크림색 하늘색 굉장히 고급스러워 말하지 않아도
대한민국의 스튜어스다 라고 알수 있었음
와아~~ 또떠남님이다!!
인생의회전목마 상당히 좋아하는데 국적기에서일본애니메이션OST가 나오는건 다소아쉽네요. 퓨전 국악도많은데..
ㅋㅋㅋㅋ 하다하다 대한항공 소개할 때 국악 쓰라는 말까지 나오네
@@babyshark_ddudduru이 댓글보고 영상bgm 에서 나오는줄 알았네 기내에서 일본 노래 나오면 아쉬운건 맞지
스시, 유니클로 금지. 어디 한국에서 일본제품을 사고 말이야 ㅉ
대한민국 국적기의 하늘색이 주는 편안함을 깨부수었네. 칙칙함.. 우울함..
바뀐 색상과 좌석은 10점만점에 1점도 아깝다. 누가 주도한건지 엉망진창..
사람마다 관점은 다른가 보네요... 댄공만 거의 10년 정도 탄 거같은데 저는 실내 디자인은 이제는 조금 바뀔 때도 된것 같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기체 외장 도장과 승무원 복장은 지금 모습이 여전히 좋습니다.
MZ세대가 아닌가보네요 훨씬 예쁘고 고급지구만요
저희 아빠요
저도 이제 바뀔때가 됐다고 봄.. 하늘색 솔직히 한국인만 이쁘다 생각할듯 보라색이 더 고급진게 사실
Mz
ㅎ
꼴갑을 떨어요.
항상 대한항공 타면 설레는 느낌 그립네요 또 외국가고 싶다는 ㅎ
인트로 바뀐 지 얼마 안 된 것 같은데 또 바뀌었네요ㅎㅎ 바뀐 인트로가 더 귀엽고 좋은 것 같아요👍
이륙전에 상영하는 아이돌 나오는 안전영상도 같이 바꿨으면 좋겠네요 ㅎㅎ
정말 공감이요…너무 오글거려서 눈을 어디다 둬야할지 모르겠음 정말
진짜 공감...
최악의 안내영상
진짜 최악....
대한항공 공급사에서 오래 근무를 해서 대한항공에 관심이 많은데 그간 말썽이 많았지만 의외로 조원태씨가 잘 이끌어 나가고 있어서 다행인 것 같다.
디자인 보단 안전운행 이 최고입니다
국내 최초 다운 그레이드.. 청소 덜해도 될 색 같네요 전체적으로 어두워 소형 항공기가 더 좁아보이는군요 비지니스 블랙 골드 라도 더 세련된 컬러차트로 뽑지 무늬도 아쉽네요
예전에 흰, 하늘으로 바꿀 때 센세이션했던 기억이 있는데 전반적으로 어둡고 촌스러워져서 아쉽습니다
같은 블랙이라도 세련되게 뽑을수 있는데 왜저랬지.. 00년대 옴니아폰 비행기버젼 같아요 이코노미는 비지니스보다 더 최악의 색조합.. 다만 대신 비지니스석 기능은 현대적으로 바뀌어 좋아졌다 생각합니다
아이덴티티는 유지시키지 아쉽네요 하늘색 너무 예뻤는데.. 제 기억으로 유니폼이며 아이덴티티 페레가 디자인했었던 걸로 기억하는데 역사속으로 들어가긴 너무 아쉬움
왜... 나는 원래 디자인 색이 더 좋은데ㅠ
Economic 석은 Missoni Fabric 같은 더 세련되어졌네요. 뭔가 cheap 해보인 블루보다 훨씬 고급스러워요.
이영상보고 홍콩가는편 a321로 예약했어요!! 같은좌석으로 ㅎㅎㅎ기대되용
헐 저가 항공같다 ...눈이 피곤
제발 A 380만은 건드리지 말자 ..
타자마자 숨이 턱 막힌다ㅜㅜㅜ
그 대한항공이 737MAX 기종 30대를 도입하는건 맞는데 5대는 대한항공이 들여와서 지금 운행하고있고 나머지 25대는 진에어한테 넘기는걸로 되어있어요. 아마 통합 LCC를 위해서겠죠?
너무 멋진데요. 늘 잘 보고 있어요. 다음달에 한국가는데 예전에 소개해 주신 곳 몇군데 가려고 해요. 감사해요
진심..고속버스같네요ㅜㅜ 현재 컬러가좋은데!
다 비슷한 컬러가 대부분인데 하늘색이 참 눈에 띄고 밝고 고급스러워서 좋았는데 아쉽네요
좌석은 이코노미 패브릭 컬러만 읭스럽고 나머지는 멋지네용ㅎㅎㅎ 저것도 뭐… 위생문제같은걸로 저렇게 했겠지만^^;;; 로고도 도장도 바뀌는구나…
이왕 바꾸는거 좀 더 세련되게 바꼈으면 좋겠다 하고 봤는데 로고. 도장에서 헉~ 저만 중궈 뱅기 같은 느낌일까요? 빨간색과 한자가 있어서 그런건지ㅠㅠ
1983년 이전에 쓰이던 도장입니다. 말씀하신 도장으로 바뀌는 게 아니라 해당 도장이 현재의 대한항공 도장으로 바뀐거죠
어제 a321네오 탔는데 새비행기라 그런지 엄청 좋더라고요 ~ 엔진소리도 좀 조용한느낌 ㅋㅋ기분탓인가?
얼마전에 호주갈때 프레스티지 탔는데 솔직히 가격에 비해 좌석이 촌스럽다고 느껴지긴 했어요 지금은 세련되고 멋지네요 다만 대한항공의 심볼을 재해석 해서 좌석디자인에 포함시켰으면 정체성도 가졌을텐데 그런부분은 아쉽긴하네요 그리고 새로바뀐 이코노미 ㅋㅋㅋㅋ 밀걸레 색이랑 똑같아서 너무 웃겼어요
서비스도 뭘 없는 제주 갈때 새 비지시스석에 타봤는데 좋던데요.그것 타는것만으로 서비스이고 기분이 좋아짐😁
유니폼은 바꿔야 하는 이유가 있으니 어쩔 수 없는거지만 상징색이 사라지면 미키마우스로 돌아가는건 어떨지
또떠남님 채널도 달라졌네요~😘
와… 대한항공 마음 먹었네 감사합니당 새해복 많이 받으세용❤
김포 하네다에 뜨길래 프레스티지 직접 타보러 갑니다...
요즘 디자인이 더 진지하게 세련된 느낌이네요~ 이런 정보는 어떻게 알아오시는 건가요 ㅎㅎㅎ 또떠남님 덕분에 좋은 정보 알아갑니다^^
이 영상을 대한항공 홍보실에서 좋아합니다.ㅋㅋㅋ
잘 봤습니다.
이제 땅콩이미지 벗어나 하늘의 리더가 되는 대한항공이 되기를 기원합니다.
대한항공과 또떠남의 발전을 기원하며...
이코노미는 기존 진청색이 더 좋아보이며, 비즈니스석은 아주 좋아 보입니다.
아시아나 네오나 CS300(220)은 휴대폰 화면으로 기내 와이파이를 통하여 엔터데인먼트 접속했는데
이코노미석도 커다란 개인용 모니터가 탑재된다니 기대됩니다. 타보고 싶어요!!
개인적으로 바뀐 디자인 예쁜데?! 내 취향이다
근데 유니폼은 그대로였으면 좋겠다..
리뷰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또떠남님 덕에 대한항공 신정보도 얻고 유익한 자료 감사합니다♡
잘 정리해주셔서 나중에 여행갈때 도움될거같아요👍
제주도에 길게 여행 하다 설이라 잠깐 올라왔는데 이 비행기를 탔는데 개인적으로 매우 마음에 들었습니다!
차분하고 고급스런 이미지 좋네요~
모든면에서 실용성 있게 바뀐듯 하네여
와 겉만 빼고 내부는 다 바뀌네요 😊
델타항공이 떠오르는건 기분 탓 일까요.... 2:17
신규 로고을 보니 댄공 - 아샤나 통합이 다가오고 있다는걸
느낍니다 유니폼과 도장은 안바꿨으면 좋은디ㅠㅠㅠㅠㅠ
저는 비즈니스 기준으로 바뀐 디자인 마음에 들어요~ 이코노미도 댄항공 아이덴티티가 조금 안보여서 아쉽지만 아시아나와 병합됐을때를 대비했나? 싶은 느낌이기도 하구요! 정확하게는 안보이지만 비즈니스 usb포트가 c타입으로 보이는거 같은데 그 부분도 좋아보이네요!!
댄도 드디어! 소형이라고 해도 중거리도 가나요?? 갑자기 기내가 거뭇해져서 미국 항공사 타는 느낌이 날거 같아요 ㅋㅋㅋㅋ
주로 중국/일본/가까운 동남아 위주로 갈 거 같습니다ㅎㅎ
커뮤니티 보고 다른 비행기인줄 알았는데 대한항공이네요
음... 인생의 회전목마는 좋아하는 음악이지만 대한항공 이미지에는 안어울리는것 같은 작은 의견이네용!!
안들어올 수 없는 제목!! 늘 좋은정보 고맙습니당~
음악 슬픈곡조라 아쉬워요 ㅠㅠ 위풍당당행진곡이 우아하면서도 밝아서 좋았는데😢
중화항공과 A321neo 기종과 비슷한 것 같아요. 이코노미도 좋더라고요.
너무 어두운 색이다~ 싶었는데 계속 보니 모던하니 괜찮은 거 같기도 합니다.
다른 건 모르겠고.. 부디 기내 안전방송이 바뀌었길 두 손 모아 기도합니다. (보다 너무 괴로워서 눈 감음)
기존 프레시티지 슬리퍼를 완전히 업그레이드 시킨 버전이네요. 저정도면 중거리 비행하면 좋겠네요(다만 티켓 돈이 비싸겠네요😅)
신규 도입 787에 저 비즈 좌석이 그대로 들어갈 지가 의문이네요.
광동체에는 suite 형 좌석이 들어가는게 맞을 것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