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딩을 본 입장에서 몇가지더 이야기 해보겠습니다 1. 한국어 더빙 해준건 진짜 고맙지만 더빙 출력버그 + 주인공급 제외 어색한 말투 + 번역오류 정말 해준건 고맙지만 한국회사가 모기업인대 정말 이정도가 최선이였나? 2.몹 재탕 똑같은 녀석들만 주구장창 나옵니다 나중가면 보스몹도 3번은 우려먹는대 많이 실망했습니다 3. 스토리 어디서 본듯한 캐릭터 이름만 바꾼 진부한 스토리 이해할수없는 동료들과의 협력+우정 솔직히 말해서 너무 별로였습니다 결론은 이거 7만원 재값주고 사지마세요 나중에 30~40%할인할때 구매하시는걸 추천합니다
아직 게임을 더 해봐야 겠네요.. 욕을 많이 먹을 만한 평가임...ㅠㅠ 저도 많은 게임을 해봤지만, 이것처럼 거지같은 느낌의 게임은 정말 오랜만임..ㅠㅠ 아빠의 신분으로 게임을 하고 리뷰하는게 문제가 될거라 생각되네요. 다만 오랜 시간 게임을 해본 입장에서 보면 맵은 단순하지만, 너무 형편이 없음... 아이템이나 전투 하나같이 뭣같이 만들었음. 괴물 하나 하나가 위험한 수준이 아니라 그냥 중간 보스 급임..ㅋㅋ 내 공격력도 올라가지만 적의 공격력도 상당함. 이 게임의 아쉬운 점은 너무 멍청하게 만들었다는 거. 괴물들의 난이도와 외모에 구분이 많이 없음..ㅠㅠ 라스트 오브 어스 같은 스타일이 더 좋은데.. 이건 그것도 아니고 어중띤 데드스페이스 같이 만들어서 더 병맛..ㅠㅠ 타격감이 할만하다고 ???ㅠㅠ 제발 이상한 소리 하지 마시길. 이정도면 타격 게임은 전혀 해본적 없는 이상한 인간이 만들었다고 밖에 할 수 없는 그런 똥싸지른 게임임..ㅠㅠ 게임을 얼마나 많이 해본진 모르겠지만, 아무래도 많은 게임은 안해본 분 같다는 생각이 듬.
1. 적은 종류의 크리쳐 와 단순한 패턴 및 레벨디자인 - 속시원한 타격감있는 액션이라 하기엔 아쉽고 - 잠입암살 이라고 하기엔 어설프고 - 총을 시원하게 갈기기엔 부실하고 급조한듯한 UI - 차라리 1인칭 정조준을 넣엇으면;; 2. 속 터지는 카메라 워크 및 캐릭터 무빙 + 병신같은 회피 - 피했다 싶으면 처맞고, 죽었다 싶으면 이걸 피해? 하는 억까의 연속 - 중반부 부턴 익숙해 졌다 싶은데도 이상하게 죽으면 짜증만 한트럭 3. 아주아주 성의 없는 무기 및 장비 시스템 - 다른점이 느껴지는게 없는 무기별 특성 - 장비 강화가 미치는 영향이 크게 체감되지 않음 - 특히나 비주얼 적으로;; (심지어 중간엔 강화 했나? 싶엇음 ) 4. 산으로 가는 7만원 짜리 스토리 - 프롤로그에서 매우매우 부족하고 성의없는 배경설명 - 패죽이는 데스신은 몰입도 떨어짐 (초크슬램 후 대가리 밟기, 헤드락 건채로 아구창 날릴땐 엽문인줄? ) - 죽을때마다 공포스러운게 아니고 볼수록 웃기고 몰입이 깨짐 나중엔 빡침 스킵도 없냐(2번 과의 콜라보로 딮빡의 연속)
대부분 공감하는데 ' 더빙 해준게 어디냐 ' 라는 부분은 좀 아닌듯 분위기를 잘 녹여내지 못했다면 그건 그거대로 비판하는게 맞다고봅니다 이게임이 그렇다는건 아니지만 저퀄 더빙으로인해 몰입도가 오히려 떨어지는데도,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소비자가 이런 마인드라면 앞으로 발매될 게임들의 더빙수준도 언제나 제자리에 머물지않을지..
ㅋㅋㅋ 좀 하다보면 몹이 언제 나올지 알게됨...사운드, 맵에 배치되어 있는 철창 같은거 보면 아 이맵은 몹이 많이 나오는 구나. 이제 몹 다나왔구나. 진짜 캐릭터만 잘 만들고 맵은 영 별로에요. 길 찾기가 어려울 것 같으면 이 것저것 잘 배치하거나 유도해서 가게 만들어야지. 가야되는 길을 화살표로 표시해줘요. 게임이 현실감이 없어요. 교도소 컨샙인데 뭔 교도소에 찔러 죽이는 철창? 그게 그리 많은지... 그냥 대놓고 몬스터 많이 나오면 여기에 쭉쭉 밀어서 죽여...라고 그리고 몬스터가 다 똑같이 생겼어요..진짜 그래픽만 좋아요. 가스통이나 석유통 상호작용 안되요..사물간에 상호작용은 없어요. 만들다 만거 같아요.
일단 제값 못하는건 맞음 공포 게임으로 광고 했는데 공포감이 전혀 없음.... 이게 몹들 나와도 쉽게 쉽게 떄려 잡을수 있다보니 몹들 나와서 무섭다기 보다는 "아 또 나왔네" 라는생각이 듬 그리고 이 게임의 가장큰 문제점은 회피시스템에서 부터 모든게 비롯되죠.. 그냥 선입력 시스템이라 좌우 미리 입력해놓으면 모든걸 다 피할수 있어요... 난이도가 그냥 그대로 수직 낙하합니다. 이 때문에 몹이 나와도 무섭지가 않음 게임 어렵다고 징징대던 해외 웹진들은 게임을 얼마나 못하길래..... 그리고 보스전이 제일 문제인게 회피시스템과 여러 시스템이 묶여서 난이도가 처참할 정도로 낮아요... 물론 실수해서 한대 맞으면 죽기는 그런거 감안해도 진짜 너무 쉬워요.
크래프톤은 원래 게임 못만드는 회사죠 그냥 배그가 특별했던 것 뿐이지 그쪽 계열사 게임들 보면 하나같이 전부 처참합니다 심지어 개중 대다수는 모방이나 영감을 얻었다는 말로 가리는 표절작들도 즐비하고 표절작까면 담당PD가 다른 아이디로 들어와서 리플로 맞짱뜨는 회사... 배그도 최적화 곱창인데 여전하네요
데드스페이스의 정신적 후속작 그리고 그 게임을 개발했던 디렉터가 돌아왔다 이런 문구로 많이 홍보가되었는데 글렌 스코필드가 데드스페이스1 이후로 참여한게임(모던워페어3,어드밴스드 워페어,월드워2)이 그다지 좋은 평을 받지 못 했던것 감안하면 마치 영화 포스터 문구에서 'xxx제작진' 같은걸 강조하는 우리나라 마케팅 경향처럼 단순 이름값에만 너무 치중한 나머지 기대가 높았던게 아닐까 싶네요..
10시간 플레이해서 엔딩 봤습니다. 저도 조금 길게 말하면 1. 한국어 대사치다가 갑자기 영어대사가 가끔 튀어나오는 버그가 있음. 플레이당시 좀 많이 거슬렸음 2. 같은몹만 나오는거는 그렇다 치더라도 하다못해 비주얼이나 디자인이라도 많이 다르게해야 하는 정성이라도 있어야는데 그것도 아님 3.마지막 최종보스 난이도 양심없음. 한대맞고 죽는거 실화냐 4.인물 상호간의 이해안되는 유대감. 얘네 뭘했다고 서로 친해지는거임? 그냥 협력만 하던 관계 아니였나? 심지어 배경은 교도소일텐데? 뭘믿고?? 5. 스토리 또한 이해안되는게 바이오파지 사태가 난것은 흑막이 있다. 그런데 그 흑막은 뭐하던 얘들인가 에 대한 구체적인 묘사는 없음. 종종 교도관들 뒤통수 수집하거나 비밀장소가서 로그로나 간간히 묘사될뿐임. 칼리스토 프로토콜 차기작 엄두하고 한것이면 더 밝혀도 무방했음. 6.다회차 유저에 대한 배려가 1도 없음. 데드스페이스처럼 다음회차 넘어가면 돈이나 재화같이 같이 넘어가는것은 없고 그냥 기존세이브 삭제뒤 새로 난이도를 파서 게임을 해야함. 그냥 비싼돈 내고 1회차찍먹이나 해라 라는 의도인가? 7.전체적 진행이 너무 짧음. 지나치게 짧음. 내돈대산이라지만 10만원주고 산 이게임. 10시간 1회차찍먹만 하고 가라는게 실화인가??
@@_coco__ 사펑 플4 예구하고 쭈욱 해왔던 입장에서 한마디 하자면 사펑 나왔을때의 충격이 칼리스토보다 훨씬 컸습니다. 진행도 못할만한 버그들 비주얼만 끝내주고 바보들인 ai들, 시한부인 주제에 전혀 상관없는 배달부일이나 해줘야 하는 서브퀘들, 멋지지만 어디하나 들어갈 수 없는 겉만 번지르르한 배경건물들, 끝내주는 터프가이인줄 알았지만 사실은 바보에 입만 험한 키아누, 다 똑같은 옷에 능력치도 개판으로 붙어있어 1인칭인게 차라리 다행이었던 주인공, 시작부터 어긋난게 아니라 시작도 못했던게 사펑이었죠. 얘네들 1년 반동안 버그만 고치고 있었어요. 이제 버그 어느정도 고치고 차,헤어 커스텀 가능하게 해주고 ,집 만들어줬다고 선녀가 절대 아닙니다!! 어느정도 허풍치고 내용이 허당인건 비슷하지만 차라리 칼리스토가 낫습니다. 그래도 사펑덕분에 이번엔 예구안했네요.
사이버펑크는 예약구매한것을 후회하진 않았습니다. 가격에 비해 볼거리는 많았으니까요. 칼리스토프로토콜은 가격이 비싸서 많이 기대했습니다. 돈값 하겠지 하구요. 그런데 그냥 검수도 안된 쓰래기였습니다. 10만원 디럭스로 구매해서 눈물 참으면서 1회차 엔딩보고 느낀점은 와 데드스페이스 후속작으로 마케팅을 했으면 데드스페이스 비슷한 무언가가 있어야 하는데 완전 다른 게임이고 쓰래기였습니다. 개 쓰래기
진짜 때리는 뽕맛 (패드의 듀얼센스가 미쳤습니다.)과 분위기는 끝내주고, 성우분의 열연이 최고. 그러나 부족한 적 종류, 공포보단 고어함이 메인, 플탐은 스런으로 6시간이고, 대부분은 8~10시간 정도. 자세하게 분석해보면 가장 큰 문제가 바로 빌드업과 그에 따른 분량이 많아야 했는데 너무 적었다는 게 제일 큰 문제라고 봅니다. 비교 대상으로 데드 스페이스를 찍어보자면, 마커에 대한 것과 광신교들은 우리가 게임을 하는 시점 이전부터 있었다는 점. 그리고 사건이 이미 터진 상태라는 것에서 큰 차이가 있습니다. 또한 몹의 종류가 칼리스토보다 약간 많으면서도 공포를 주는 몹의 종류가 있습니다. 하지만 몹의 종류가 많을 수 있던 이유는 이미 사건이 터진 뒤 시간이 좀 흘렀기에 돌연변이가 생겨났다고 생각할 여지 또한 있죠. 자연스럽게 받아 드릴 수 있는 부분들이죠. 뒤지게 뛰어와서 자폭하는 놈, 뒤지지 않는 미친놈 (앤 만들어진 거지만;;), 시체를 계속 되살리는 거지 같은 가오리, 괴상하게 진화한 중간 보스 등이 나올 수 있는 여건이 있었죠. 뭣보다 시간이 많이 흘러서 최종 보스가 나올 수 있는 시체가 쌓인 것도 한 몫 하구요. 생각보다 라오어1도 막상 좀비들 종류 생각해보면 별로 없어요. 러너, 스토커, 클리커, 블로터(앤 보스급이라 잘 나오지도 않음.) 결과적으로 자주 보는 건 3종류가 끝이고, 그나마 있어봤자 인간 적? 하지만 각각 특징들이 있어서 잘 써먹었죠. 반면 칼리스토는 진짜 사건 발생한지 얼마 안 된 시점이라는 게 제일 큰 문제입니다. (좆된게 꼴랑 몇 시간밖에 안 되어서 이건 뭐 설정으로 써먹을 수 있는 부분이 너무 적음.) 스토리와 설정을 살릴려면 결국 몹 종류를 많이 안 만든 것처럼 느껴졌죠. 특히 유로파 대사건을 너무 건성으로 넘겼다는 점이 아쉬웠죠. 개판이 나는 꼬라지를 데드 스페이스 3처럼 지구에서 발생하는 과정까지 다 담았어야 했다고 봅니다. (유로파의 개판나는 걸 직접 경험했어야 했는디;;; 이 참;;;) 결과적으로 스토리 내용이 너무 짧고 거대하지 않아서 사실상 프롤로그라고 느껴졌습니다. 진짜 딱 거기까지였습니다... 그냥 빌드업 하다가 끝난 느낌? 데드 스페이스로 따지면 이시무라 호 내에서의 아이작 여친 시점으로만 플레이하고 딱 영상찍고 끝나는 느낌이랄까요? 신작이라는 것 때문에 빌드업만 너무 한 느낌이 크고, 결과적으로 내용이 전체적으로 부실하게 되었으며 동시에 게임 자체도 부실해졌습니다. 스토리를 살릴려면 설정도 따라야 하니 어쩔 수 없다고 생각해도 아쉽습니다. 뭐, 개연성을 내던지면 선행 게임의 가장 치명적이니... 라오어2를 보면 모든 개연성을 갖다버리면 어떻게 되는지 잘 보여준 점이라 최소한 그 꼴은 안 났다는 점... 그래서 몹의 폭을 늘릴 수 있도록 차라리 초반 스토리를 유로파 사건의 시점에서 여주로 진행. 이후 개판 5분 나는 걸 직접 플레이. 이후 생존하면서 가족들을 다 잃게 되고... 몇 년 뒤 유로파에 주인공 시점에서 이번에도 운송하던 중 경찰이 들이닥치고, 불법 밀수 운송이라는 확인한 뒤 붙잡혀서 이후 칼리스토 감옥에 보내는 사형 선고 같은 걸 받아버리며 (칼리스토는 극범죄자만 가는 곳이라는 설정을 활용) 본인은 아무런 잘못이 없다고 소리치며 떡밥을 던진다. 범죄자라 뒷목 척수에 태그 (체력바)를 부착시킨 뒤 칼리스토로 향하는데, 수 십 년 간 누구도 가지 않아서 소식이 끊긴지 오래라는 설정으로 한 뒤에 아무도 연락도 안 받아 내부에 들어서면서 말 그대로 작살이 나면서 생존하면서 진실을 알아가고, 이후 여주의 시점으로 진실을 찾기 위해 칼리스토로 향하고 특히 모든 사건의 시발점인 밀수 운반자를 찾아가다가 똑같이 칼리스토의 개판에 휘말리는 이 두 시점으로 15~20시간 정도? 나왔으면 참 좋았을 것 같네요.
얘네는 사내 내부평가 안하나? 직접 만든애들은 자부심뽕에 빠져서 결과물에 흡족해 할 수 있다치고 모회사인 크래프톤 인력들이 플레이 해보고 평가 같은거 안했나? 아무런 피드백 없이 출시한겨? 이거 되살리려면 어떻게든 무료 DLC로 빈약한 스토리 보안하고 리메이크수준으로 몹디쟌과 레벨 디쟌 다시 해서 출시 해야 할 듯 ㄷㄷㄷ
게임 가격이 문제죠 참 뭐만하면 7만원 8만원ㅋㅋㅋ ps판 호구와트는 10만원... 정말 한숨만.. 가격이 3.98만원이었다?? 그럼 해볼만한 정도다 라는 평 많았을 겁니다. 버그 적었던 ps판기준 그런데 이게 두 배 가격이다보니 답이 없는거죠. 스토리라고는 조난당했다. 탈출한다. 그리고 떡밥한줌이 끝입니다 ㅋㅋ 너무너무너무 비싼데, 속은 비어있는 게임이 많아져서 속상하네요 정말
플탐이 그렇게 짧나요? 거기다 공포스러운 장치 하나없이 매번 똑같은 패턴의 몹이라는건 정말 실망스럽네요. 데드스페이스 만든 개발사 아닌가요? 크래프톤에 인수되었다고는 하지만 그렇다고 개발자가 국내개발자로 바뀐건 아닐거잖아요. 기획하고 이끌어간 사람이 잘못이네. 개발기간도 짧았겠구만 ㄷㄷ.
76점 받았는데 망작 취급하네요 언제부터 70점대 중반이 망한 게임이 되었죠? PC최적화 문제 더빙문제 욕먹을 문제 는 분명하고 기대에 비해 아쉬운건 있지만 새로운IP로 이정도 점수를 받는건 나쁘지 않은 출발인데요? 공포는 뭐 데드스페이스 1.2.3편 전부 엔딩 5회차 이상 찍은 제가 봤을때 딱 데드스페이스 스럽더라고요 칼리스토만의 공포는 없어서 아쉽긴 하네요 스토리 분량은 추가 스토리가 나온다고 하니 어떻게든 메워질테고 나머지 최적화나 더빙은 제작사가 놔버리지 않는 이상 개선될 부분이라 생각합니다 발매한지 겨우 3일이 지났고 제작사가 어떻게 대응하느냐에 따라 평가가 또 달라질수 있으니 최소 1달은 지나봐야 최종 평이 나오겠죠
16시간 알차게 재미본 결과 돈값 할 수 있게 했다 재미있었다. 사양이 i7-2600, 1060 3gb 이지만 최악의 플레이가 되나 했다 옵션 타협했다. 하는데 문제 없게 다이렉트 12 중옵 으로 했다. 그냥 지적 하신부분에 대해서는 개인적인 생각은 까는게 더 크신거 같아보입니다. 그정도는 아닙니다. 장점만 있는것도 아니지만 말씀하신 단점도 어느정도 수긍되나 크게 실망하시기엔 2시간은 너무 적은 플레이타임인듯 합니다.
처음에는 회피가 보고 피하는건줄알았는데 공격방향을 볼필요도 없고 타이밍도 맞출필요가 없다는걸 알고나서 속았다는 기분이 들었네요. 회피에 대해서 깨닫고 나니깐 공포감도 딱히 없고. 이게 액션이 좋나 하면 액션이 아닌 무언가에 껍데기만 액션으로 씌운것 같은 속빈강정 느낌이었습니다 총쏘는것도 조준이 딱히 필요한것도 아니고.
엔딩을 본 입장에서 몇가지더 이야기 해보겠습니다
1. 한국어 더빙
해준건 진짜 고맙지만 더빙 출력버그 + 주인공급 제외 어색한 말투 + 번역오류
정말 해준건 고맙지만 한국회사가 모기업인대 정말 이정도가 최선이였나?
2.몹 재탕
똑같은 녀석들만 주구장창 나옵니다 나중가면 보스몹도 3번은 우려먹는대 많이 실망했습니다
3. 스토리
어디서 본듯한 캐릭터 이름만 바꾼 진부한 스토리 이해할수없는 동료들과의 협력+우정
솔직히 말해서 너무 별로였습니다
결론은 이거 7만원 재값주고 사지마세요 나중에 30~40%할인할때 구매하시는걸 추천합니다
오역도 많고 아예 다른 의미로 번역된 곳도 있더라구요 ㅉ...
ㄴㄴ 70프로 세일 추천
10000원 이하 선에서 구매해야겠네요
이런거 더빙 방법자체가 문제임. 성우들한테 게임의 자세한 정보를 주면 안돼서 대사만 딸랑 주고 더빙시킨다 하네요.
때문에 캐릭터가 무슨상황인지 어떤감정인지도 모른채 더빙해서 상황이랑 대사 억양이 안맞다네요
대다수의 AAA게임들이 한국어 더빙을 제대로 지원하지 않는 이유를 이제 알 것 같네요.
아직 게임을 더 해봐야 겠네요..
욕을 많이 먹을 만한 평가임...ㅠㅠ
저도 많은 게임을 해봤지만, 이것처럼 거지같은 느낌의 게임은 정말 오랜만임..ㅠㅠ
아빠의 신분으로 게임을 하고 리뷰하는게 문제가 될거라 생각되네요.
다만 오랜 시간 게임을 해본 입장에서 보면 맵은 단순하지만, 너무 형편이 없음... 아이템이나 전투 하나같이 뭣같이 만들었음.
괴물 하나 하나가 위험한 수준이 아니라 그냥 중간 보스 급임..ㅋㅋ
내 공격력도 올라가지만 적의 공격력도 상당함.
이 게임의 아쉬운 점은 너무 멍청하게 만들었다는 거.
괴물들의 난이도와 외모에 구분이 많이 없음..ㅠㅠ
라스트 오브 어스 같은 스타일이 더 좋은데.. 이건 그것도 아니고 어중띤 데드스페이스 같이 만들어서 더 병맛..ㅠㅠ
타격감이 할만하다고 ???ㅠㅠ 제발 이상한 소리 하지 마시길.
이정도면 타격 게임은 전혀 해본적 없는 이상한 인간이 만들었다고 밖에 할 수 없는 그런 똥싸지른 게임임..ㅠㅠ
게임을 얼마나 많이 해본진 모르겠지만, 아무래도 많은 게임은 안해본 분 같다는 생각이 듬.
얘네들 데드스페이스 해본거 맞긴 한지 모르겠습니다. 데드스페이스 트레일러 잠깐 보고 만든건지...
세계최초 가격이 공포인 프라이스 호러게임
ㅋㅋㅋㅋㅋㅋㅋ
'기대하니까 배신 당하는 거다'라고 하신 센세에게 경의를
일 시키기만하는 동료는 필요 없다...
1. 적은 종류의 크리쳐 와 단순한 패턴 및 레벨디자인
- 속시원한 타격감있는 액션이라 하기엔 아쉽고
- 잠입암살 이라고 하기엔 어설프고
- 총을 시원하게 갈기기엔 부실하고 급조한듯한 UI - 차라리 1인칭 정조준을 넣엇으면;;
2. 속 터지는 카메라 워크 및 캐릭터 무빙 + 병신같은 회피
- 피했다 싶으면 처맞고, 죽었다 싶으면 이걸 피해? 하는 억까의 연속
- 중반부 부턴 익숙해 졌다 싶은데도 이상하게 죽으면 짜증만 한트럭
3. 아주아주 성의 없는 무기 및 장비 시스템
- 다른점이 느껴지는게 없는 무기별 특성
- 장비 강화가 미치는 영향이 크게 체감되지 않음 - 특히나 비주얼 적으로;; (심지어 중간엔 강화 했나? 싶엇음 )
4. 산으로 가는 7만원 짜리 스토리
- 프롤로그에서 매우매우 부족하고 성의없는 배경설명
- 패죽이는 데스신은 몰입도 떨어짐
(초크슬램 후 대가리 밟기, 헤드락 건채로 아구창 날릴땐 엽문인줄? )
- 죽을때마다 공포스러운게 아니고 볼수록 웃기고 몰입이 깨짐 나중엔 빡침 스킵도 없냐(2번 과의 콜라보로 딮빡의 연속)
그나마 타격감만큼은 좋더라고요... 샷건이랑 빠따 타격감은 잘만든듯
타격감 좋은 게임을 안해보셨네..ㅋㅋ
더 라스트 오브 어스 게임을 먼저 제대로 하고 이시길..ㅠㅠ
이거 발톱 만큼만 신경써서 만들어도 망작은 안됐음.
록맨의 아버지를 믿었던 마이티 넘버나인에 이어서 데슾의 아버지도....
정신적 후계작이라는 게임들은 왜 다들 자꾸 정신만 후계하고 완성도는 뒷전인지
그냥 히트작 이름값 빌려서 투자비 빨아먹는 마케팅 용어가 되어버린 느낌
마지막 말에 진짜 공감ㅜ
아니 ㅋㅋㅋㅋ 유통사 크래프톤이 한국기업인데 더빙 퀄리티가 이정도인게 말이안됨…
스타2 더빙이 훨씬 퀄리티 좋은게 말이되나?
한국어보다 영어로 하는 게 더 낫습니다ㅋㅋㅋ
아니 얘네들은 왜 하루만에 고쳐질 최적화를 테스트 안하고 내서 까이는거임? ㅋㅋㅋㅋ 이해가안되네
그건 ㄹㅇ 공감 왜지 대체..
대부분 공감하는데 ' 더빙 해준게 어디냐 ' 라는 부분은 좀 아닌듯
분위기를 잘 녹여내지 못했다면 그건 그거대로 비판하는게 맞다고봅니다
이게임이 그렇다는건 아니지만 저퀄 더빙으로인해 몰입도가 오히려 떨어지는데도,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소비자가 이런 마인드라면 앞으로 발매될 게임들의 더빙수준도 언제나 제자리에 머물지않을지..
이정도 퀄리티가 풀프라이스라는건 이해가 안 갈 뿐더러 컨텐츠면에선 참.... 차라리 사펑을 함
"아직도... 한국 게임을.... 믿나?"
ㅋㅋㅋ 좀 하다보면 몹이 언제 나올지 알게됨...사운드, 맵에 배치되어 있는 철창 같은거 보면 아 이맵은 몹이 많이 나오는 구나. 이제 몹 다나왔구나. 진짜 캐릭터만 잘 만들고 맵은 영 별로에요. 길 찾기가 어려울 것 같으면 이 것저것 잘 배치하거나 유도해서 가게 만들어야지. 가야되는 길을 화살표로 표시해줘요. 게임이 현실감이 없어요. 교도소 컨샙인데 뭔 교도소에 찔러 죽이는 철창? 그게 그리 많은지... 그냥 대놓고 몬스터 많이 나오면 여기에 쭉쭉 밀어서 죽여...라고 그리고 몬스터가 다 똑같이 생겼어요..진짜 그래픽만 좋아요. 가스통이나 석유통 상호작용 안되요..사물간에 상호작용은 없어요. 만들다 만거 같아요.
싸펑은 게임산업에 한 획을 그었다...
이거 누가 데드씬 올려놨길래 봤는데
사망모션이 데드스페이스에 비해 퀄리티가 많이 떨어짐
그리고 패턴도 그냥 복사+붙여놓기 같은 느낌임
인간의 욕심은 끝이 없고, 같은 실수를 반복한다
듀토리얼 개같이 설명해서 회피때문에 개고생하다가 나중에 그냥 좌우로 스틱미니 다 피해지더라구요....
나는 망할회피때문에 욕하면서 게임했음
7만원의 값어치가 아니다.. 이러니 리니지 라잌 같은 겜이 생긴거 같아요..개발자들은 겁나 신경써 만들텐데 이게 문제다 저게 문제다 이러니 차라리 심리를 이용한 가챠 시스템 도입해서 이익창출하고 말지 . .뭐 한다고 그래픽이네 스토리 등 신경쓸지.. 이해는 가는거 같아요
1억달러 제작비에 개발기간 3~4년 걸린 게임... 크래프톤... 이게 맞는건가...
난간이랑 사다리 녹슨거 표현하느랴 한 1~2년 쓴 거 같음.
일단 제값 못하는건 맞음
공포 게임으로 광고 했는데 공포감이 전혀 없음....
이게 몹들 나와도 쉽게 쉽게 떄려 잡을수 있다보니 몹들 나와서 무섭다기 보다는 "아 또 나왔네" 라는생각이 듬
그리고 이 게임의 가장큰 문제점은 회피시스템에서 부터 모든게 비롯되죠..
그냥 선입력 시스템이라 좌우 미리 입력해놓으면 모든걸 다 피할수 있어요... 난이도가 그냥 그대로 수직 낙하합니다.
이 때문에 몹이 나와도 무섭지가 않음
게임 어렵다고 징징대던 해외 웹진들은 게임을 얼마나 못하길래.....
그리고 보스전이 제일 문제인게 회피시스템과 여러 시스템이 묶여서 난이도가 처참할 정도로 낮아요...
물론 실수해서 한대 맞으면 죽기는 그런거 감안해도 진짜 너무 쉬워요.
"아 또 나왔네" 라는 생각이 든다는거는 진짜 공포겜으로써는 수치스러울 정도의 평가인데..ㅠ
데슾과 비교하자면
적 디자인 공포감부터 다름
네크로모프: 기괴하고 무섭게 생김, 손에 칼날이 있어서 무기없이 감히 덤비지도 못함. 솔직히 사운드마저 소름끼침.
바이오파지: 걍 좀비 비스무리한데 격투가임.
주인공 190/95 전기빠따 선에서 최소 2대1
까진 필승인 ㅈ빱이라 안무서움. 게다가
존나 패느라 무섭게 생긴지도 잘모르겟음ㅋ
더빙 해주는 게 어디냐? ㅋㅋㅋㅋ 진짜 전형적ㄴ 조선식 노예근성이다
속이다시원하군요
비싸서 구매 망설였는데 안사길 다행입니다. 거기다 플레이타임도 짧다니. 그냥 유튜브로 하이라이트 만 보고 말아야겠네요.
애초에 플레이영상 떴을때부터 기대가 전혀 되지 않았던 게임
크래프톤은 원래 게임 못만드는 회사죠 그냥 배그가 특별했던 것 뿐이지 그쪽 계열사 게임들 보면 하나같이 전부 처참합니다
심지어 개중 대다수는 모방이나 영감을 얻었다는 말로 가리는 표절작들도 즐비하고 표절작까면 담당PD가 다른 아이디로 들어와서 리플로 맞짱뜨는 회사... 배그도 최적화 곱창인데 여전하네요
평균 7점대 게임이 이처럼 까이는것도 오랜만이라고 봅니디 도대체 왜일까요?
공포인줄 알았더니 가격이 공포
참고로 회피도 보고피하는거 아닙니다. 선입력 해넣으면 그냥 알아서 피해지는겁니다. 좌좌 우우가 안피해지니까 좌우로 왔다갔다 선입력하면 피해지는겁니다. 정말 게임 진짜 성의없게 만들어놓고 데누보에 최적화에 콘솔보다 늦게 오픈에 가격도 비쌈. 플스만 정상적으로 돌아가게 해놓을거면 플스 독점으로 팔아버리라고. 양아치 시키들
스팀 세일을 기다리는 게임 목록 추가
1억달러를 공중에 뿌렸네 크래프톤...? 이래서 게임자체로 홍보하는게 아니라 개발자로 홍보하는 게임은 걸러야 한다는건가봐요... 데슾 개발자라고 홍보를 그리 해쌓더니
베타 테스트의 중요성
데드스페이스의 정신적 후속작 그리고 그 게임을 개발했던 디렉터가 돌아왔다 이런 문구로 많이 홍보가되었는데 글렌 스코필드가 데드스페이스1 이후로 참여한게임(모던워페어3,어드밴스드 워페어,월드워2)이 그다지 좋은 평을 받지 못 했던것 감안하면 마치 영화 포스터 문구에서 'xxx제작진' 같은걸 강조하는 우리나라 마케팅 경향처럼 단순 이름값에만 너무 치중한 나머지 기대가 높았던게 아닐까 싶네요..
사펑에 면역이되서 예구는안함
예약구매하고 가장 돈아까운 게임이되었네요. 디럭스라 10만원가까이들여 구매했는데... 기대했던것에 삼분의일도 충족못시키는 망작ㅠㅠ 데드스페이스나 기다리겠습니다
솔직히 엔딩이 기승전결 중 기승 정도 해당되는 스토리
아무리 봐도 스토리 분량이 말도 안되게 짦음
의미없는 루즈한 구간도 많고
공포보다는 고어쪽으로 초점이 맞춰져 있는듯
제값 주고 사신분들은 진짜 화좀 나셨을듯
ㄹㅇ ㅋㅋ 아무리봐도 7만은 아님
자동차나, 게임이나 예약구매 하는거 아님...ㅎ
이제 믿은건 데슾뿐이더 그것만은 제발 이꼴 나지말자
데드스페이스 리포지드도 불안하다는 말이잖아요?!
7만원 굳었네 감사합니다
저는 데드스페이스나 기다리겠습니다.
더빙해주는게 어디냐 .. 이런 마인드좀 버리세요. 문제는 한국의 게임더빙이 만화영화에서 고스란히 남어와서 생기는문제가 크다라는겁니다. 이럴꺼면 아예안하는게 더 낫습니다 .
한국 더빙은 그 한국더빙스러운 느낌이 되게 강하죠 영화 드라마에서 보지 못한 애니메이션에나 어울릴법한 그 어색함
달달한 코리아머니 1200억 먹고튄 좆랜 씹코필드 ㅋㅋㅋㅋ
예약구매 신청햇다가 취소햇는데잘햇군요 ^^
ㄹㅇ 플레이 타임 너무 짧음
데드스페이스가 하다가 중간에 끄고 봉인한 기억이 떠오르네 ㅋㅋㅋ 이번 리마스터나 기다려야겠다
10시간 플레이해서 엔딩 봤습니다. 저도 조금 길게 말하면
1. 한국어 대사치다가 갑자기 영어대사가 가끔 튀어나오는 버그가 있음.
플레이당시 좀 많이 거슬렸음
2. 같은몹만 나오는거는 그렇다 치더라도 하다못해 비주얼이나 디자인이라도 많이
다르게해야 하는 정성이라도 있어야는데 그것도 아님
3.마지막 최종보스 난이도 양심없음. 한대맞고 죽는거 실화냐
4.인물 상호간의 이해안되는 유대감. 얘네 뭘했다고 서로 친해지는거임?
그냥 협력만 하던 관계 아니였나? 심지어 배경은 교도소일텐데? 뭘믿고??
5. 스토리 또한 이해안되는게 바이오파지 사태가 난것은 흑막이 있다.
그런데 그 흑막은 뭐하던 얘들인가 에 대한 구체적인 묘사는 없음. 종종
교도관들 뒤통수 수집하거나 비밀장소가서 로그로나 간간히 묘사될뿐임.
칼리스토 프로토콜 차기작 엄두하고 한것이면 더 밝혀도 무방했음.
6.다회차 유저에 대한 배려가 1도 없음. 데드스페이스처럼 다음회차 넘어가면
돈이나 재화같이 같이 넘어가는것은 없고 그냥 기존세이브 삭제뒤 새로 난이도를
파서 게임을 해야함. 그냥 비싼돈 내고 1회차찍먹이나 해라 라는 의도인가?
7.전체적 진행이 너무 짧음. 지나치게 짧음. 내돈대산이라지만 10만원주고 산 이게임.
10시간 1회차찍먹만 하고 가라는게 실화인가??
저번주에 삿는데 30퍼 할인해서 해봣네요😅
좀 더 기다렸다가 하시지ㅋㅋㅋ
사펑때 졸라쌔게 맞아서 절대 예구안함 ㅋㅋ
개발비가 적지 않은데 왜 몬스터 종류가 적은지 이해가 안되네요. 인공지능도 저정도면 없는거나 마찬가지인거 같고요.
저에게 정가에 3090을 안겨줬던 사이버펑크 예구 이후, 게임은 절대 예구하는게 아니라고 결심했는데, 역시나 네요.
이겜 예구할까말까 엄청 망설였었는데...
그래도 사펑은 이제 선녀니깐 ...ㅋㅋ 이건 선녀 되지도 못할듯 시작부터 어긋나서
@@_coco__ 사펑 플4 예구하고 쭈욱 해왔던 입장에서 한마디 하자면
사펑 나왔을때의 충격이 칼리스토보다 훨씬 컸습니다. 진행도 못할만한 버그들 비주얼만 끝내주고 바보들인 ai들,
시한부인 주제에 전혀 상관없는 배달부일이나 해줘야 하는 서브퀘들, 멋지지만 어디하나 들어갈 수 없는 겉만 번지르르한 배경건물들,
끝내주는 터프가이인줄 알았지만 사실은 바보에 입만 험한 키아누, 다 똑같은 옷에 능력치도 개판으로 붙어있어 1인칭인게 차라리 다행이었던 주인공,
시작부터 어긋난게 아니라 시작도 못했던게 사펑이었죠. 얘네들 1년 반동안 버그만 고치고 있었어요.
이제 버그 어느정도 고치고 차,헤어 커스텀 가능하게 해주고 ,집 만들어줬다고 선녀가 절대 아닙니다!!
어느정도 허풍치고 내용이 허당인건 비슷하지만 차라리 칼리스토가 낫습니다.
그래도 사펑덕분에 이번엔 예구안했네요.
사람은 같은 실수를 반복한다더니 전 그렇게 속아놓고 또 예구를 해버렸습니다... 진짜 이제 예구는 다시는 안할거임요 ㅋ
사이버펑크는 예약구매한것을 후회하진 않았습니다. 가격에 비해 볼거리는 많았으니까요.
칼리스토프로토콜은 가격이 비싸서 많이 기대했습니다. 돈값 하겠지 하구요.
그런데 그냥 검수도 안된 쓰래기였습니다.
10만원 디럭스로 구매해서 눈물 참으면서 1회차 엔딩보고 느낀점은
와 데드스페이스 후속작으로 마케팅을 했으면 데드스페이스 비슷한 무언가가 있어야 하는데
완전 다른 게임이고 쓰래기였습니다. 개 쓰래기
미스트오버를 해봤으면 크래프톤 응원 안했을걸?
사이버펑크 출시재앙에서 게임회사들은 배운게 없는걸까요......
후속조취만 잘하면 사펑처럼 역주행 한다는 것만 배웠나.
근데 니들 전부 애니메이션 만들꺼 아니잖아?
더빙이 문제가 영어 더빙으로 보면 번역이 다름...
DRM 때문에 PC는 개적화 같다는 말이 있던데요...그러니까 데누보 개적화.
진짜 때리는 뽕맛 (패드의 듀얼센스가 미쳤습니다.)과 분위기는 끝내주고, 성우분의 열연이 최고. 그러나 부족한 적 종류, 공포보단 고어함이 메인, 플탐은 스런으로 6시간이고, 대부분은 8~10시간 정도.
자세하게 분석해보면 가장 큰 문제가 바로 빌드업과 그에 따른 분량이 많아야 했는데 너무 적었다는 게 제일 큰 문제라고 봅니다.
비교 대상으로 데드 스페이스를 찍어보자면, 마커에 대한 것과 광신교들은 우리가 게임을 하는 시점 이전부터 있었다는 점.
그리고 사건이 이미 터진 상태라는 것에서 큰 차이가 있습니다.
또한 몹의 종류가 칼리스토보다 약간 많으면서도 공포를 주는 몹의 종류가 있습니다. 하지만 몹의 종류가 많을 수 있던 이유는 이미 사건이 터진 뒤 시간이 좀 흘렀기에 돌연변이가 생겨났다고 생각할 여지 또한 있죠. 자연스럽게 받아 드릴 수 있는 부분들이죠.
뒤지게 뛰어와서 자폭하는 놈, 뒤지지 않는 미친놈 (앤 만들어진 거지만;;), 시체를 계속 되살리는 거지 같은 가오리, 괴상하게 진화한 중간 보스 등이 나올 수 있는 여건이 있었죠.
뭣보다 시간이 많이 흘러서 최종 보스가 나올 수 있는 시체가 쌓인 것도 한 몫 하구요.
생각보다 라오어1도 막상 좀비들 종류 생각해보면 별로 없어요.
러너, 스토커, 클리커, 블로터(앤 보스급이라 잘 나오지도 않음.)
결과적으로 자주 보는 건 3종류가 끝이고, 그나마 있어봤자 인간 적?
하지만 각각 특징들이 있어서 잘 써먹었죠.
반면 칼리스토는 진짜 사건 발생한지 얼마 안 된 시점이라는 게 제일 큰 문제입니다. (좆된게 꼴랑 몇 시간밖에 안 되어서 이건 뭐 설정으로 써먹을 수 있는 부분이 너무 적음.)
스토리와 설정을 살릴려면 결국 몹 종류를 많이 안 만든 것처럼 느껴졌죠. 특히 유로파 대사건을 너무 건성으로 넘겼다는 점이 아쉬웠죠.
개판이 나는 꼬라지를 데드 스페이스 3처럼 지구에서 발생하는 과정까지 다 담았어야 했다고 봅니다. (유로파의 개판나는 걸 직접 경험했어야 했는디;;; 이 참;;;)
결과적으로 스토리 내용이 너무 짧고 거대하지 않아서 사실상 프롤로그라고 느껴졌습니다. 진짜 딱 거기까지였습니다...
그냥 빌드업 하다가 끝난 느낌?
데드 스페이스로 따지면 이시무라 호 내에서의 아이작 여친 시점으로만 플레이하고 딱 영상찍고 끝나는 느낌이랄까요?
신작이라는 것 때문에 빌드업만 너무 한 느낌이 크고, 결과적으로 내용이 전체적으로 부실하게 되었으며 동시에 게임 자체도 부실해졌습니다.
스토리를 살릴려면 설정도 따라야 하니 어쩔 수 없다고 생각해도 아쉽습니다.
뭐, 개연성을 내던지면 선행 게임의 가장 치명적이니... 라오어2를 보면 모든 개연성을 갖다버리면 어떻게 되는지 잘 보여준 점이라 최소한 그 꼴은 안 났다는 점...
그래서 몹의 폭을 늘릴 수 있도록 차라리 초반 스토리를
유로파 사건의 시점에서 여주로 진행. 이후 개판 5분 나는 걸 직접 플레이.
이후 생존하면서 가족들을 다 잃게 되고...
몇 년 뒤 유로파에 주인공 시점에서 이번에도 운송하던 중 경찰이 들이닥치고, 불법 밀수 운송이라는 확인한 뒤 붙잡혀서 이후 칼리스토 감옥에 보내는 사형 선고 같은 걸 받아버리며 (칼리스토는 극범죄자만 가는 곳이라는 설정을 활용) 본인은 아무런 잘못이 없다고 소리치며 떡밥을 던진다.
범죄자라 뒷목 척수에 태그 (체력바)를 부착시킨 뒤 칼리스토로 향하는데, 수 십 년 간 누구도 가지 않아서 소식이 끊긴지 오래라는 설정으로 한 뒤에 아무도 연락도 안 받아 내부에 들어서면서 말 그대로 작살이 나면서 생존하면서 진실을 알아가고,
이후 여주의 시점으로 진실을 찾기 위해 칼리스토로 향하고 특히 모든 사건의 시발점인 밀수 운반자를 찾아가다가 똑같이 칼리스토의 개판에 휘말리는 이 두 시점으로 15~20시간 정도? 나왔으면 참 좋았을 것 같네요.
짝짝짝
이정도면 시즌패스 처음 거는 공짜로 줘야함;
빌드업 하느라 뭔가 했다는 느낌이 없음
재미게 하는중 입니다
아직 겜은 안해봤는데 유투브로 플레이 영상만 보면 더빙 진짜 이상함... 영어 한국어 둘다 하는 입장에서 보면 한국어 더빙 진짜 성의 없는거 같음.
이 게임이 데드 스페이스 정신 어쩌구하면서 계승했다면서 후속작이라는 말을 본 거 같은데
데드 스페이스 반도 못따라가는 게임, 그리고 내가 2번째로 큰 실망을 하게 만들었던 게임입니다.
첫번째는 라오어2였죠...
얘네는 사내 내부평가 안하나? 직접 만든애들은 자부심뽕에 빠져서 결과물에 흡족해 할 수 있다치고 모회사인 크래프톤 인력들이 플레이 해보고 평가 같은거 안했나? 아무런 피드백 없이 출시한겨? 이거 되살리려면 어떻게든 무료 DLC로 빈약한 스토리 보안하고 리메이크수준으로 몹디쟌과 레벨 디쟌 다시 해서 출시 해야 할 듯 ㄷㄷㄷ
크래프톤에 예전에 크게 데여서 믿는도끼도 아니었지만
얘네는 돈 버리는게 취미인가
데드스페이스 리메이크가 기대되는 리뷰 잘봤습니다
국산게임은 거르는게 상책임..오타쿠 기질이 없어..
아빠 에픽에서 무료로풀렸어염
그래도 게임머들 플레이하는거 안 지겹고 잼있던데요. 국내에서 투자까지 해준회사인데 이정도급이면 최소 75점이상 괸찮은 작품이에요.
성의없다고 저도 생각햇어요
재밌긴한데 7만원 게임은 진짜 아님
배필에서 느낀 예구의 통수가....
게임 가격이 문제죠 참
뭐만하면 7만원 8만원ㅋㅋㅋ
ps판 호구와트는 10만원... 정말 한숨만..
가격이 3.98만원이었다?? 그럼 해볼만한 정도다 라는 평 많았을 겁니다. 버그 적었던 ps판기준
그런데 이게 두 배 가격이다보니 답이 없는거죠. 스토리라고는 조난당했다. 탈출한다. 그리고 떡밥한줌이 끝입니다 ㅋㅋ
너무너무너무 비싼데, 속은 비어있는 게임이 많아져서 속상하네요 정말
3.9는 그래도 퀄리티며 개발비 생각하면 조금 너무한거같고 5.9만 되었어도 평가가 조금은 덜 박했을겁니다.
그렇게 배그에 AI모드로 컴퓨터랑만 하고싶다고 그렇게얘기햇는데도 드럽게 안쳐들어주는거보면
어찌보면 이딴 작품이나오는것은 당연한걸지도
정신나간놈인가?
@@suk518 너처럼 시비터는 미친놈은아님
14일 위처3나 사라 한글더빙 나온다
리뷰는 쓰레기 급으로 말씀 하시는데 76점엔 이유가 있지않을까요?
쓰레기수준이면 60점정도여야 할텐데요
PC로 살 예정이긴 했는데 겜은 다 끝내보고 욕을 해야 상도덕이 있는게 아닐런지..
요즘 다 7마넌 8마넌 받으니까 개나소나 다 비싸게 처 받을려고 그러네
맵퀄리티가 너무 좋았는데 스토리랑 몹 난이도 조절하는게 그렇게 어려웠니 ㅜㅠ
눈감고해도 길이 한갈래 밖에 없는 무뇌맵인데 퀄리티가 좋나요?
@@HaewonJeong-s7e 맵의 구조적인 측면이 아니라 시각적인 측면에서 퀄리티가 좋다는 거겠죠
맵 디자인도 구조는 개쓰레기입니다. 시각뽕 떨어지면 걍 똥
결론 디3 보다 못하다는 말이네 공짜로 다운받게해주세요
플탐이 그렇게 짧나요? 거기다 공포스러운 장치 하나없이 매번 똑같은 패턴의 몹이라는건 정말 실망스럽네요. 데드스페이스 만든 개발사 아닌가요? 크래프톤에 인수되었다고는 하지만 그렇다고 개발자가 국내개발자로 바뀐건 아닐거잖아요. 기획하고 이끌어간 사람이 잘못이네. 개발기간도 짧았겠구만 ㄷㄷ.
이 게임은 2만원이 적당합니다. 한시간 하고 환불요
가격이 공포?
광고비만 왕창 들인 비싼 게임 차라리 저 돈이면 콜옵을 구입하는게 100배 나음
이 게임은 가격이 4만원대에 나왔어야 했음 이 게임은 최소 50% 할인해서 구입해도 돈 아까운 게임
데드스페이스 리메이크나 사야겠어요
모르겠네요 공포게임은 이게 처음이라 점프스케어도 많고 걍 무섭든데...
그렇다고 영상설명의 의견에는 있어서는 동의합니다. 적들 몹 패턴이 별로 없는게 저같은 쫄보한테는 다행일지도...
그리고 무엇보다 가격이...공포죠...
차라리 사이버펑크가 낫다...
다시보니 이블 웨스트가 갓겜이었네...
할인할때 사야겠네
크흐~ 역시 메타스코어 점수
76점 받았는데 망작 취급하네요 언제부터 70점대 중반이 망한 게임이 되었죠?
PC최적화 문제 더빙문제 욕먹을 문제 는 분명하고 기대에 비해 아쉬운건 있지만 새로운IP로 이정도 점수를 받는건 나쁘지 않은 출발인데요? 공포는 뭐 데드스페이스 1.2.3편 전부 엔딩 5회차 이상 찍은 제가 봤을때 딱 데드스페이스 스럽더라고요 칼리스토만의 공포는 없어서 아쉽긴 하네요 스토리 분량은 추가 스토리가 나온다고 하니 어떻게든 메워질테고 나머지 최적화나 더빙은 제작사가 놔버리지 않는 이상 개선될 부분이라 생각합니다 발매한지 겨우 3일이 지났고 제작사가 어떻게 대응하느냐에 따라 평가가 또 달라질수 있으니 최소 1달은 지나봐야 최종 평이 나오겠죠
망작이라고 하기도 애매한데, 수작이라고 히기도 애매한 수준...?
@@yussi3026 호불호가 확실히 갈린다고 보면 됩니다 딱 평작정도
레데리2를 두개사서 친구나 줘라
말씀에 동의 합니다, 다른 스트리머분들도 비슷하게 생각하시더리구요.
내년 블프때 반값으로 만나는 게임.
빌리지 5회차 하다가
프로토콜 하니꺄 신선하긴 하든데요ㅋㅋ
16시간 알차게 재미본 결과 돈값 할 수 있게 했다 재미있었다. 사양이 i7-2600, 1060 3gb 이지만 최악의 플레이가 되나 했다 옵션 타협했다. 하는데 문제 없게 다이렉트 12 중옵 으로 했다. 그냥 지적 하신부분에 대해서는 개인적인 생각은 까는게 더 크신거 같아보입니다. 그정도는 아닙니다. 장점만 있는것도 아니지만 말씀하신 단점도 어느정도 수긍되나 크게 실망하시기엔 2시간은 너무 적은 플레이타임인듯 합니다.
가격이 공포스럽네
플레이 13분 했는데 환불이 3일 넘게 안됨... 전에는 이리 오래 보류된 적이 없어서 불안하네..
가격과 퀄리티가 공포스럽네요 공포겜 ㅇㅈ합니다
아싸 7만원 아꼈다
치킨사먹어야지ㅎㅎ
처음에는 회피가 보고 피하는건줄알았는데 공격방향을 볼필요도 없고 타이밍도 맞출필요가 없다는걸 알고나서 속았다는 기분이 들었네요. 회피에 대해서 깨닫고 나니깐 공포감도 딱히 없고. 이게 액션이 좋나 하면 액션이 아닌 무언가에 껍데기만 액션으로 씌운것 같은 속빈강정 느낌이었습니다
총쏘는것도 조준이 딱히 필요한것도 아니고.
이건 진짜 충격이네요 방향도 타이밍도 필요 없었다니ㄷㄷ
아..... 기대했던 게임인데;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