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 떨며 쓰러지더니 피가…70대 노인 구한 공무원 "아버지 생각에 몸이 먼저 나가"|지금 이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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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1 сен 2024
  • 지난 4일 오전 10시쯤 한 70대 남성이 광진구청 주차장에서 경련을 일으키며 쓰러졌습니다. 그 순간 광진구청에서 근무 중인 손용택 차량지원실장이 즉시 달려가 구급조치를 시작했습니다. 출혈 부위를 지혈하고, 구급차가 올 때까지 남성의 곁을 지켰습니다. 손 실장 덕분에 남성은 무사히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손 실장은 "뇌경색을 앓는 아버지 생각이 나 바로 달려갔다"며 "할 일을 했을 뿐"이라고 말을 줄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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