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errykoko2677 근데 솔직히 백수가 ㅠㅠ 최고의 주인이죠... 주병진님은 이래저래 집을 비우시는거 같네요... 주병진님이 최고의 주인이라고 하기에는.... 맘씨 좋은 주인 정도? 참고로 대가족에 할머니 할아버지 또는 아버지 어머니 형 누나 동생 등등 항상 빈집이 되지 않는 가정이 최고의 강아지 주인집이죠.... ㅋㅋ 딴지 죄송 ㅋㅋ
제가 기억하기론 대중소 아이들 분양보내기 전에 분양자께서 애들 구분하려고 실을 새끼들에게 묶어놨었는데 소에게 묶어놨던 실을 미쳐 제거하지못한채로 주병진씨께 분양을 보냈고 그 실이 소가 점점 커가면서 살을 파고들어 저런 안타까운일이 생겼던걸로 기억하고있습니다. 당시 이런 상황을 모르고 입양했던 주병진씨가 그나마 빨리 발견하고 병원으로 데려가 치료했기때문에 더 큰 위험을 막을수있었습니다. 악플은 삼가해주세요!
@@모찌파파-k5e 실을 박은게 아니고 살짝 묶어둔거에요... 제가 분양자가 아니라서 정확한 사정은 모르겠으나 강아지가 새끼를 한번에 여러마리 낳다보니 분양을 각각 다른집으로 보내게되는 상황이 생기기도하고 헛갈리지않도록 (꼭 실이 아니더라도) 구분지으려고 묶어놓기도 합니다ㅠㅠ 구분하기 힘들어서 라기보다 한두마리가 아니다보니 입양자가 원하는 아이로 확실하게 입양보내기 위함이 아닐까 생각합니다.ㅠㅠ
웰시코기 꼬리는 태어나면서부터 원래의 꼬리보다 조금 작게 태어나는경우도 있지만 양.소몰이로 길러지던 코기는 목장주인에 의해서 소발에 꼬리가 밟힌다고 코기 꼬리를 docked (cut off )시키곤 했었는데 실제 꼬리가밟히는경우는 드물다고 합니다. 다리 꼬리가 짧으니 사람들눈엔 귀엽고 눈길을 끄니 전통처럼하는것같은데 영국 웰이즈가 고향인 코기는 현재 법으로 단미를 금하고있습니다.
@@나은내일-g9o 놉..저거단미해서 그래요.. 자세히보면 궁뎅이 흔드는거보여요ㅠ 웰시코기는 거의 단미를 하더라구요...그래서 마음이 아픔ㅠ 쟤들도 다른강아지들처럼 꼬리 신나게흔들고싶겠죠..ㅠㅠ 웰시코기 오래키우시는분들은 꼬리 흔드는거 아실테지만 모르시는분들은 꼬리 아예 안흔드는줄암..
아이고ㅜㅜㅜㅜㅜㅜㅜㅜㅜ 몇년전인데도 너무 짠하네요 진짜.. 얼마나 아팠을까..... 주병진씨 맘도 진짜 아프셨을듯 ㅠ 지금에야 그랬었다 웃으며 말하지만 저거 눈으로 보면 정말 ㅠㅠ 눈물나요ㅠ 강쥐 중성화만해도 수술이라 눈물나고 짠한데 저 깊은 상처가 얼마나 아팠을까요ㅠㅠ
그 누구보다 집도 넓고 깨끗하고, 좋은 사료도 주고, 수시로 병원 데려가고, 함께 보내는 시간이 많은 주병진씨 대중소 예요. 4년 전 영상이니까 추억으로 보시고, 악플 다는 분들 본인 강쥐나 잘 키우세요.
ㄹㅇ 지들이 주병진씨보다 좋은 환경에서 잘 키울 수 있을꺼 같나ㅋㅋㅋㅋ
제발 되도 않는 오지랖 좀 자제해줬으면
허걱 4년전이면 강아지들 다커서 잘살고있겠네욬ㅋ
@@cherrykoko2677 근데 솔직히 백수가 ㅠㅠ 최고의 주인이죠... 주병진님은 이래저래 집을 비우시는거 같네요... 주병진님이 최고의 주인이라고 하기에는.... 맘씨 좋은 주인 정도? 참고로 대가족에 할머니 할아버지 또는 아버지 어머니 형 누나 동생 등등 항상 빈집이 되지 않는 가정이 최고의 강아지 주인집이죠.... ㅋㅋ 딴지 죄송 ㅋㅋ
지니님 너두 너나잘하세요 ㅋㅋㅋㅋㅋ
@@마이웨이_정도 저 분만큼만 관심가지고키우라고하세요..
조그만게 말도 못하고 얼마나 쓰리고 아팠을지 생각만해도 맘이 아파요
그래도 지금이라도 발견했으니 다행중에 다행이예요
주병진씨도 아빠맘으로 많이 맘 아팠은것 같으네요
대중소 앞으로도 건강하고 아빠랑 오래오래 행복하게 잘지내 ^^
제가 기억하기론 대중소 아이들 분양보내기 전에 분양자께서 애들 구분하려고 실을 새끼들에게 묶어놨었는데 소에게 묶어놨던 실을 미쳐 제거하지못한채로 주병진씨께 분양을 보냈고 그 실이 소가 점점 커가면서 살을 파고들어 저런 안타까운일이 생겼던걸로 기억하고있습니다. 당시 이런 상황을 모르고 입양했던 주병진씨가 그나마 빨리 발견하고 병원으로 데려가 치료했기때문에 더 큰 위험을 막을수있었습니다. 악플은 삼가해주세요!
욕은 분양보낸사람이 먹어야겠네요
욕을 왜 먹어 강아지 아프라고 그랬겠냐 뭐만 하면 욕할 사람을 찾으려고 해
@@Kitcat881 ㅎ
구별하기 힘들다고 실은 밖으면 어떻게
@@모찌파파-k5e 실을 박은게 아니고 살짝 묶어둔거에요... 제가 분양자가 아니라서 정확한 사정은 모르겠으나 강아지가 새끼를 한번에 여러마리 낳다보니 분양을 각각 다른집으로 보내게되는 상황이 생기기도하고 헛갈리지않도록 (꼭 실이 아니더라도) 구분지으려고 묶어놓기도 합니다ㅠㅠ 구분하기 힘들어서 라기보다 한두마리가 아니다보니 입양자가 원하는 아이로 확실하게 입양보내기 위함이 아닐까 생각합니다.ㅠㅠ
지금이라도 발견 되었으니 망정 소 너무 힘들고 아팠겠다 그래도 아빠가 안으며 이상 발견을 해서 치료 빨리 회복해서 많은 사랑 받으렴..
인터뷰 내내 목소리떨리시고 눈이 많이 흔들리시는데 주인분도 많이 당황하고 불안하고 무서우셨나 보네... 그래도 더 아프기 전에 발견해서 다행이네여...
아가들이 나아파요 라고 단 한마디라도 할줄 알았으면 좋겠다ㅠㅠ 울집 강쥐가 소 우는 소리 듣고 날 겁나 괜씸한 인간으로 쳐다봄ㅠㅠ
ㅋㅋ 저두 우니까 갑자기 쳐다봐요 ㅋㅋ 우유껌 먹고있었는뎈ㅋ
좋아요가299개여서 눌룰수밖게없었...
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
헉! ॱଳ͘ 저두요ㅋㅋㅋㅋ꙼̈ 영상보다 소 우니까 헐레벌떡 달려와서 계속 쳐다보네요
반려동물에게 단 하나의 말을 가르칠 수 있다면 '나 아파'를 가르치고 싶다는 어떤 분의 이야기가 생각나네요..
공감입니다..ㅠ
아프다는 말만하면 얼마나 좋을까요..
말을못하니..아픈데도 말을못하니깐 안쓰러워용....ㅜㅜㅜㅜㅜ
맞아요ㅠㅠ
이거 진짜 공감ㅠㅠ
갑자기 왜 울컥하지ㅜㅜ 눈물날 것 같아요 휴.. ㅠ
아이고 주병진씨 엄청 속상하고 미안하고 안쓰럽고 ...그랬을듯..
쪼그마난 애기인데 얼마나 아팠을까 아휴 ㅠㅠ...
아휴 영상넘어로도 보는데 이렇게 맘찢어지는데...
ㅏ9
간혹 댓글이 보여서 쓰자면 여전히 대중소 잘 키우고계십니다. 제 친구도 얼마전 상암동 애견운동장에서 대중소 데리고 나온거봤다고하네요.
세상에 근황 정말 궁금했는데 말씀해주셔서 감사해요
이제 대중소 아니고 대대대라고 하더라구요ㅋㅋㅋㅋ
aa a ㅋㅋㅋ 대대대 전부 무럭무럭 잘 자랐군요
@@user-um5xu6fe9k 앜ㅋㅋ대대대ㅋㅋ
귀여운아가들
그나마 빨리 발견해서 다행이네요 소가 건강하게 잘클거라 믿어요 주병진씨 대 중 소 건강하게 예쁘게 잘 키워주세요
말도 못하는 어린 애기가 얼마나 아팠을까 생각하니 맘이 너무 아프네..ㅠㅠ
나두요 예쁘계 생긴 소가 아프면 저도 아파요 소랑 말이통해서 아프지마렴 걱정을 해주고 있아여
대단하네요 발견쌨다는게 눈물나네요 주병진씨 멋지네요
소야~~많이 아팠지~?
이제라도 발견해서
천만다행이네~~
엉아들하고 아빠랑
오래오래 행복하렴~~💕
고생했어 아빠랑 친구들과 행복하게 아프지말고 평생을 함께해 주병진씨 자책하지마세요 복받으실거에요
정말로 주병진씨가 사랑을 많이 줬다고 생각되는게 낑낑대다가 만져주니까 진정하네여♡
본인 잘못이 아님에도 자신의 부덕때문이시라고 말씀하시네요.
정말 많은 것을 느끼고 깨닫게 됩니다.
배울 점이 많으신 분 같아요.
소야~ 지난날이지만 많이 아팠지?
요즘에도 또 다른 부위가 아파서 속상하다.이겨내고 건강 또 건강하자! 주아빠랑 형아들이랑 꽃길만 걷자!
누가 놀라왔다가 주병진 미워하는... 그리해 놨겠지, 자연적인 눆임은 아니네... 그래서 부덕했다고 했겄지... 아튼 애기가 말도 못하고 아팠겠네...
@@퍼퓨머리코칭 분양자가 묶어놨던 실을 제거못한채 입양시킨거라고 방송에 나왔대요
얼마나 아팠을까? 말도 못하고 고통을 감내하며 살았네...ㅠㅠ
진짜 잘못하신거 없는데 죄책감 들겠다 ㅠㅠ 나 같아도 너무 미안했을텐데 ㅠㅠ 맘아파라..
대ㆍ중ㆍ소
소야 아팠지
아빠잘만나너무좋다
이제건강하게잘자라야지
맘껏뛰놀고
대중소 어린시절이네요
너무 사랑스럽다 🥰🥰🥰
지금도 잘 기르고계시겠죠
근데 참 힘드실거예요
주병진아저씨 홧팅~~
어으 저거 움직일때마다 칼에 베인 느낌같을텐데 진짜 아팠겠다...개는 가만히 만져보는 시간이 꼭 필요함... 안그럼 진드기나 피부문제 발견못함..
시골에도 목줄을 성장때마다 바꿔주지않아서 목살에 파고드는것 많이봤는데..
말못하는 동물 키울땐 고민하고챙겨야할게많다
얼마나 아파을까 지금 이라도 발견했으니
참 다행이네여 아프지말고 건강하게 잘크렴
주병진씨 마음 아프셨네요.힘내시고 대중소 잘 키워주셔서 감사해요.
아가들아 건강히 잘 자라렴.
주병진씨 오랜만에 보니까 넘 좋으네요 . 예전에 엄청 인기 있었는데
이렇게 강아지를 사랑 하시다니 . 웬지 더 좋아요
아. 맘이 아프네요.
말도 못하는 짐승이라.
어린강아지가 ㅠㅠ
맘아파하시는게 와닿네요.
아이쿵 소야 많이 아팠지이?ㅜ 아프지말고 건강하개
어떤사람 개목줄 어릴때 해주고 개는크는데 늘려주지 않아서 어느날 보니 살을 파고 들어가고 있었다.
아파서 피하는거 겨우
목줄 잡아 늘렸다.
그때 내가 발견 안했으면
끔찍하다
.
아이고 너무 좋은 일 하셨어영..
아니 그 주인은 왜그랬데여?
개는 크는데 목줄도 늘려주지않고?
전에 동물 농장에서 보니, 음식도 잘 못 삼키던데.목줄이 꽉 조이고 있어서...
아 눈물나 ㅠㅠㅠㅠㅠㅠ 얼마나 아팠을까😥😥 그래도 알아차려서 참 다행이에요 앞으론 아푸지말구 건강하게 살아라 아가야 ❤️
애기들도 엄마머리카락 발가락에 감겨서 피안통하고 괴사해서 자르는 경우도 있더라구요 ㅠㅠㅜㅜ 아픈데 말도못하고 맴아프다 진짜
오마이갓..얼마나 아팟을까 보면서 눈물났다..
소야 아프지마 언니마음이 다 아프네
우리소야 건강하게크자♡
옴마야 어떻게 저렇게 쪼꼬만한 애기가 얼마나 아픈걸 혼자 낑낑대면 버텼을까...........
덕분입니다 감사합니다
덕분입니다 하면덕볼일이생긴다네요 ~^^ 덕되는일들이많이있으시길바랍니다 ~^^
빛나는인생되세요
소야ㅠㅠ잘참았다ㅠㅠ많이 아펐지? 그래도 아빠(주병진님) 미워하지말자ㅠㅠ 아빠도 몰라서 그런거징..절대 일부로가 아니시자늠. 소야 버텨줘서 대견하고 씩씩한 웰시코기가 되자!
꼬리 단미하려던 실 아닌가 ?? 하는 생각이 ... 웰시코기 꼬리 단미하지 말았으면 합니다. 꼬리 있는 웰시코기들 얼마나 멋있는데... 유행처럼 코기들 꼬리 단미하는것 동물보호법으로 막았으면 합니다 !!
웰시코기 원래 꼬리없는거 아니예요 ? 진짜 몰라서 물어봄 ...
어그로금지 원래는 꼬리가 있었는데 옛날에 사냥을 목적으로 꼬리가 거슬려서 단미를 많이 했었어요ㅠㅠ
@@안녕-k2v 옛날에 꼬리가 소에게 밟혀 다치는 경우가 많아 자르던게 지금은 미용목적으로 이어져온걸로 알고있어요...ㅠㅠ
웰시코기 꼬리는 태어나면서부터 원래의 꼬리보다 조금 작게 태어나는경우도 있지만 양.소몰이로 길러지던 코기는 목장주인에 의해서 소발에 꼬리가 밟힌다고 코기 꼬리를 docked (cut off )시키곤 했었는데 실제 꼬리가밟히는경우는 드물다고 합니다. 다리 꼬리가 짧으니 사람들눈엔 귀엽고 눈길을 끄니 전통처럼하는것같은데 영국 웰이즈가 고향인 코기는 현재 법으로 단미를 금하고있습니다.
@@안녕-k2v 코기는 단미 도베르만은 단이해요‥ 지금은 그냥 키우는 인간의 욕심이죠.
병진님 자책하시지 마세요ㅠㅠㅠㅠ 잘하시구 계세요ㅠㅠㅠㅠ
내가 봐도 마음이 아픈데.. 애기들 아빠인 장본인은 어떠셨을까... 진짜 억장 무너지는 기분이지 않았을까 싶네요ㅠㅠㅜ
대중소 는 행ㅈ복한 아이들이네요사랑듬뿍 주시네요 보는내내 감사했어요 고맙습니다 🙏
아이고 .. 발견 하셨을때 얼마나 마음 아팠을까 ㅠ 지금은 기요미들 잘 지내고 있는건가용 ?
'단미 실'이 어쩌다 목이랑 겨드랑이에 감긴건데, 분양업자는 그 실이 단미용이라는 것과 자기네 실수로 벌어진 일이라는 사실을 방송에서 인정하기 곤란하니까 '새끼 구분용 실'이었다고 핑계댄 듯.
@@정예림-g4m 단미할때 실을 쓰나봐요
@@정예림-g4m 꼬리자르는 실이요...펨브로크 웰시코기라고 꼬리 없이 태어나는 일부 경우도 있긴한데 대부분은 미관상을 위해서 멀쩡한 꼬리를 잘라버려요ㅜ꽉 감아버리면 피가 안통해서 괴사하고 떨어져나가거든요...
세상에...ㅅㅂ
@@정예림-g4m 단미 = 웰시코기 새끼때 꼬리 잘라서 분양보내는거요... 꼬리없는게 귀엽다고 잘라버린거임
@@정예림-g4m ㅎㅎ 수정했어요.. 제가 헷갈리게 쓴듯
저렇게 작은 애가 얼마나 아팠을까요
저도 강아지키우는 입장으로서 정말 공감이됩니다
주병진씨 정말 강아지 예뻐 하시네요 들어오시면서 애기들한테 말하시는것 보니 제가 예전에 했던 그대로인것 같아요 사랑스런 마음이 전해집니다 지금은 하늘나라 가고없는 우리 강아지가 생각납니다
아이고 애기가 얼마나 아팠을까ㅜㅜㅜ
마음이 너무 아프다ㅜㅜㅜㅜㅜ
대ㆍ중ㆍ소
너무 귀여워
주병진씨 집두 크고 좋넹ᆢㅇ
부롭네요 ㅋㅋ
집이 넓어서 놀아주기 딱이네요🤭
대중소랑 항상 꽃길만 가득하시길💖
대중소가 많이컷네 혼자사는것보다 강아지하고만 살아도 외롭지않고 든든해요 옆에강아지가 있는게 얼마나 의지가되는지
다시봐도 우리 소 얼마나 아팟을가...
그나마 빨리 발견해서 천만다행 이였네요 ㅜㅜ
병진이 아빠가 가슴으로 얼마나 아프고 울었을가... 내가 이리 아프고 눈물이 나는데...치료하는동안 참느라 고생했어~~~
😀😀😀😀😀🤗🤗🤗🤗🤗
애궁 엇덕해 얼마나 아팟을까
아빠가 관심좀 더써주시지요
아빠 미워 대중소 그치~💕
말은 못하고 얼마나 앞아을까
아유 안스러워라 이제 소야 건강하게
잘아렴
서덕자 아팠을까 안쓰러워라 자라렴 이 맞아요 ㅎㅎ
@@N_ML_FI 알아보면 그만 아니겠어요 좀 넘어갑시다.
방에모기가있다는데안보여 보통 이런 애들이 학창시절 때 맞춤법 틀렸다고 개털려서 그 이후로 그냥은 못 지나가더라구요
주병진씨^^ 사랑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올해도 삼동이와 더불어 행복한시간되세요^^
어머ㅜㅜ이거뭐야ㅜㅜㅜ너무 눈물난다 ㅜㅜ 아고 애기야ㅜ얼마나ㅜ아팠을까 ㅜㅜ 아구 가슴이 미어지네ㅜㅜ 주병진씨도 속 많이 상하셨겠어요 ㅜㅜ 건강하게 자라길ㅜㅜ
넘~귀여워요~♡
아가들은~ㅋ
아프지마~ㅜ
소가 너무 아팠겠네요 ~ 발견해서 다행입니다 주병진씨 홧팅 !!
소야 그동안 고생많았다🐶 울음소리가 마음을 절이게하네요 앞으로는 병진아빠랑 건강하게 행복 해야해 🐶🐶🐶 대 중 소를 사랑하시는 주병진님께 정말감사합니다👍🏼😊🌹
옛날에 본 기억나요
대중소 너무 귀엽고 주병진씨 살뜰히 살피는 모습이 보기 좋았너요
다시 봐도 새롭네요
그래서 매일 몆번씩 온몸 구석구석 만져보고 확인해야합니다 피부에 뭐가낫는지 다친곳은없는지
견주들이 강아지가 말을 할수 있게된다면 어떤말을 하면 좋겠습니까?
' 아파 ' 요
언제봐도 귀여운 대중소
실때문에 아파서 잘 안움직이고 그랬구나ㅜㅜ..
주병진씨 건강하세요^^
강아지 대 중 소 들도건강하게행복하게살아주렴^^♡♡♡
단미할 때 쓴 나일론실이 목에 잘 못 걸린게 아닐까 싶네요
저도 미국에서 애견업 종사하지만 저건 바느질실이고 구분하려 저런실을 달진 안아요... 굵기가 굵은 실로하져. 다만 아기가 놀다가 방바닥에 떨어진 실을 끼게됬을순 있죠. 실수였어도 분양자가 애기를 보내기전에 꼼꼼한 검진을 완료해야합니다. 건강체크 안한건
분양자 잘못 맞아요.
애완견을 너무 사랑하시는
주병진님 최고예요
아주 훌륭한개아빠이십니다
주병진님께 응원박수보냅니다^^
주병진님. 멋지십니다.
아고 귀여운 소에게
그런일이 오랜시간 ㅠ
자라면서 더 아팠겠네요
다 나았겠죠?
사랑스런 대중소야 ~
주병진님과 함께
건강ㆍ행복하렴~~
응원합니다 ~~~
세상에 ㅜㅠ. 자신의 잘못으로 돌리는 주병진님의 모습이 인상적입니다. 입양 보내기 전에 주인의 실수인데 말이죠..
보는내내 가슴이 아파서 혼났네요 ㅜㅠ 같은 집사로서 주병진 오라버니 얼마나 가슴아팠을까 싶네요 ㅜㅜ
멍멍이들 달려와주는거 너무조타 ㅜㅜ
아 눈물나요 저런일이 있을 수가...
에구~~그동안얼마나
아파고생햇으나~
마침발견햇기에
당행이네ㆍ빨리회복해
건강되찾아ㆍ뛰어놀아
주병진씨도ㆍ멍멍이을
좋아아하시군요
갓 나왔을때 구분하려고 목에 실 묶어두는 경우 있지않나요? 그걸 잊고 안빼준건 아닌지..ㅠㅠ 에구 이거 예전 영상같은데 소가 저래 아팠구나ㅠㅠ
근데 보통 두툼한 털실로 표시하지않나유ㅠㅜㅜ 너무 얇은실이라 발견하기 어려웠을텐데 그래도 발견해서 다행이에여ㅜㅜ
나중에 사과전화 오던데 가정분양인지 업자인지는 모르겠는데 진짜 어이없는일임
@@LucyCassiopeia
으잉? 진짜 구분해 두려고 목에 묶은 실인가요??
뭔 실을 저리 가는걸 묶었지?ㅠ
단미용 나일론 실인듯요
저렇게 얇은 실은 잘 보이지 않아서 안 걸 거예요 구분을 할려면 눈에 보여야하니까요
그나마 몸이 작아서 다ㅙㅇ이었네... 다른 애기들 보다 컸으면 더 아팠을 텐데...
주병진씨 너~~~~무 좋아용~♡^^♡
대중소는 얼마나 행복할까?
응원합니다~♡
저 김정윤이라는 사람 뭐지??마치 본인이 본것마냥 이야기하시네??주병진씨 이거 프로그램 끝나고도 티비에 키우고 있는거 다른 연예인들이 집 방문했을때 종종 나왔구요 목동쪽 애견유치원 맡기는것도 검색만해도 나오는데..왜 저러는거지..
쿠쿠하세요꾸꾸 몇분에나와요?
@@user-ym7ws5qi3j 뭐라했길래요 ??
애견유치원 말만들어도 미소지으지네요 아가들 이쁘게 뛰어놀상상하니...
이와중에 순딩하게 누워있는게
귀엽고 사랑스럽네
순간 제 이름이어서 제가 무슨 악플단줄....
클립마다 유독 한 사람이 어디에 맡겨져 있는거 목격했다고 계속 댓글을 달고 다니는 것도 보이고 참...
진짜 반려동물은 그냥 능력뿐아니라 잘사는 사람들만 키워야한다는말이 맞는것같습니다 백수가 되어도 먹고살만한 능력있는
소가 실에감긴채 몸을 조이니까 거대식도증이 된거였구나...가엽개... 그래도 빨리 발견되서 다행임... ㅠ ㅠ
이분 도데체 어디서 나온 멍멍이 같은 논리인거지?별개의 문제인데...
몰랐을 수도 있지 댓글들 말하는거 한번 살벌하네
@@나은내일-g9o 놉..저거단미해서 그래요.. 자세히보면 궁뎅이 흔드는거보여요ㅠ 웰시코기는 거의 단미를 하더라구요...그래서 마음이 아픔ㅠ 쟤들도 다른강아지들처럼 꼬리 신나게흔들고싶겠죠..ㅠㅠ 웰시코기 오래키우시는분들은 꼬리 흔드는거 아실테지만 모르시는분들은 꼬리 아예 안흔드는줄암..
주병진씨도복받으실꺼예요.항상건행~♡
덕분입니다 감사합니다
덕분입니다 하면덕볼일이생긴다네요 ~^^ 덕되는일들이많이있으시길바랍니다 ~^^ 늘건강하세요
대중소는 주병진씨 같이 따뜻한 아빠가 있어 좋겠어요 ㅎㅎ ~~ 주병진씨 언제나 행복하고 건강하세요!!^^~~
어머 진짜 실이네요 얼마나 아팟을까 방송 에서 대 중 소 보고 오래만에 보네요 ㆍ ᆢ
아이고ㅜㅜㅜㅜㅜㅜㅜㅜㅜ
몇년전인데도 너무 짠하네요 진짜..
얼마나 아팠을까.....
주병진씨 맘도 진짜 아프셨을듯 ㅠ
지금에야 그랬었다 웃으며 말하지만
저거 눈으로 보면 정말 ㅠㅠ 눈물나요ㅠ
강쥐 중성화만해도 수술이라 눈물나고 짠한데
저 깊은 상처가 얼마나 아팠을까요ㅠㅠ
주병진님도 강아지 집사는 첨이라 서툴렀었는데 점점 얘들을 사랑하는 모습이였죠
정말 사랑하는게 느껴졌어요
정말다행입니다 실을 제거했으니 이젠 건강하고 행복할날만 남았습니다 대중소 주병진님 모두행복하세요~♡♡♡♡
비둘기들도 머리카락이나 현수막 풀린실같은거에 다리가 감겨서 잘려지곤해요ㅜㅜㅜㅜ 어마어마한 고통ㅠㅠㅠㅠ 큰일날뻔했는데 다행이네요 에고
대중소 첨 부터 다봤는데 넘 복이 있 대중소 넘 이쁘게 키웠어요 몆넨이 지난 뒤에 다른 프로에 대중소 아빠하고 밖에 데리고 나온거 찍혔는데 대중소 예쁨 받고 사랑받아서 행복해 보이더라고요 대중소아빠 복 받고 행복하세요
우리애기들도 저런 큰집에서 키우면 얼마나 행복할까 ㅎㅎ 대중소야 행복해 너무 사랑스러워
주병진님께서도 모르셨던거 같아요 ㅠ 얼마나 마음 아프셨을까.. 아가들 정말 예뻐하시는게 눈에 보이는데 ㅠ
에고..놀라셨겠어요..실이 감고있을거라고 어떻게 알았겠어요..많이 속상하셨겠네...
ㅠ그래도 좋은 주인을 만나 다행입니다..앞으론 모두 다치거나 아픈일 없이 행복하게 지내시길..
순하디순한것이ㅜㅜ얼마나아팠을꼬
아프다고 우는데 가슴이따끔따끔하네요 그래도제거해서 넘나다행♡
에구 ...저게 살을 파고드니까 애기가 얼마나 아팟을꼬ㅠㅜㅜ 어쩌다가 저래됬을까ㅜㅜㅜㅜㅜ아가야ㅠㅜㅜ오구...치료받는데 낑낑하는거 너무 안쓰럽다ㅜㅜㅜ
정말 강아지한테 애정읗모두 쏟으시는것같아요
항상 건강하셔서 대중소 한테
좋은 아빠가 되시길~~
오랜만에 대중소 다시 보니 넘 반갑네요^^ 주병진님 반갑습니다ㅎ 요즘 근황도 궁금해요 영상 자주 올려주세요^^
얼마나 아프고 힘들었을까
자라나고 있으니 살을파고있어도 모르지 어찌했든 발견되었으니 참으로 다행한 일이다
소야 앞으로는 행복한 일만 있으렴
저정도면 목욕할때도 몰랐나
소야ㅠㅠㅠㅠㅠ에구ㅠㅠㅠ
이제라도 발견해서 다행이네요
말 못 하는 동물들 다시 한번 관심갖고 돌아봐야겠어요
아이고 쪼꼬미때 너무귀엽네요 아이구우~~ 귀여워~~~~
오매오매 기여운그 ㅠㅠㅠㅠㅠㅠㅠㅠ쪼꼬미들 건강해랏
주병진씨 사랑합니다 펜 입니당^^♡♡♡
아휴 사랑스런 대중소 잘지내고 있었니♡♡ 주병진님 세식구들과함께 4식구 항상 행복하게사시고 tv출연도 토크쇼 mc등 많이 보여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