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산 비봉능선 사전답사 2부 [차마고도길/향로봉/관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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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9 янв 2025
  • 북한산 비봉능선을 가다 2부로 족두리봉에서 향로봉 아래를 돌아서 비봉능선의 관봉까지 이르는 길을 소개해 드리는 영상입니다.
    향로봉 아래는 탕춘대성길이 있는데 이 길에 차마 멋진 장관의 풍ㄱ고도의 느낌이 나는 구간이 있습니다. 그래서 소개하는 영상이고요 향로봉 정상이 입산통제되어 멀리서 나마 향로봉을 영상에 담아 보았습니다.
    비봉능선은 어느 장소에서나 멋진 장관의 풍경을 선사합니다.
    관봉에서 많은 것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Комментарии • 18

  • @Catchadream
    @Catchadream Год назад

    영상 잘 보고 갑니다. 차마고도 제가 좋아하는 곳중 하나입니다. 영상 감사합니다.

  • @마에노
    @마에노 Год назад

    자세한설명 너무 도움되요~

  • @yerang7777
    @yerang7777 4 года назад

    잘봤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 @용인이대표
    @용인이대표 4 года назад

    잘보고갑니다 ~ 👍

    • @pre-visitor
      @pre-visitor  4 года назад

      고맙습니다.
      자주 방문해주세요.

  • @서정득-i6x
    @서정득-i6x 4 года назад

    설명 정확하게 잘 하셔습니다.

  • @푸른하늘-v5f
    @푸른하늘-v5f 4 года назад

    정말 최고의 산행기입니다. 산행날짜와 코스및 자세한 설명까지 너무나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 😍

  • @chjeon1952
    @chjeon1952 3 года назад +1

    관봉?
    관봉이 향로봉이고, 향로봉이 삼지봉(세 갈래 가지)으로 알고 있습니다.
    소위 관봉 정상의 바위가 요강(?)과 비슷한 향로처럼 생겼지요. 그래서 향로봉이지요. 삿갓이 아니라...
    공단에서 설치한 이정표들이 혼동을 유발하는 것 같습니다.

    • @pre-visitor
      @pre-visitor  3 года назад

      북한산 향로봉香爐峰(535m)은 비봉과 족두리봉 사이에 있는 봉우리로, 탕춘대성 방향에서 바라보면 봉우리 모양이 향로처럼 생긴 데서 그 이름이 유래했다. 구파발 방면에서 보면 사람 옆모습을 닮았다 하여 ‘인두봉’이라고도 하고, 세 개의 봉우리로 이루어졌다 하여 ‘삼지봉’이라고도 한다.
      향로봉과 비봉 사이의 봉우리는 머리에 쓰는 갓의 모양을 닮아 한자로 갓 관자를 사용하여 관봉이라 부르고요 그냥 갓봉이라고 부르기도 합니다.
      갓의 모양은 진관사 방향에서 보시면 확인이 가능합니다.
      참고로 향로봉 아래쪽에 향로봉 정상석이 세워져있습니다.
      비봉능선은 족두리봉, 향로봉, 관봉, 승가봉, 문수봉으로 이어지는 북한산의 북한산성 남쪽의 능선입니다

  • @chjeon1952
    @chjeon1952 3 года назад

    향로봉과 삼지봉을 혼동하고 있군요.
    이정표가 잘못된 것같네요.

    • @pre-visitor
      @pre-visitor  3 года назад

      북한산 향로봉香爐峰(535m)은 비봉과 족두리봉 사이에 있는 봉우리로, 탕춘대성 방향에서 바라보면 봉우리 모양이 향로처럼 생긴 데서 그 이름이 유래했다. 구파발 방면에서 보면 사람 옆모습을 닮았다 하여 ‘인두봉’이라고도 하고, 세 개의 봉우리로 이루어졌다 하여 ‘삼지봉’이라고도 한다.
      향로봉과 비봉 사이의 봉우리는 머리에 쓰는 갓의 모양을 닮아 한자로 갓 관자를 사용하여 관봉이라 부르고요 그냥 갓봉이라고 부르기도 합니다.
      갓의 모양은 진관사 방향에서 보시면 확인이 가능합니다.
      참고로 향로봉 아래쪽에 향로봉 정상석이 세워져있습니다.
      비봉능선은 족두리봉, 향로봉, 관봉, 승가봉, 문수봉으로 이어지는 북한산의 북한산성 남쪽의 능선입니다

  • @johnkwon4765
    @johnkwon4765 3 года назад

    그옛날 불광국민학교 소풍땐 가까운 북한산 놔두고 서오능 서삼능 공릉으로만 갔는지 이해가됨

    • @johnkwon4765
      @johnkwon4765 3 года назад

      아새끼들이 오르고 내리는거이 아조 힘들거그들랑

    • @johnkwon4765
      @johnkwon4765 3 года назад

      지금도 수학여행 죽어도 북한산은 벤또에 칠성 사이다 한병 들고 안올라가

    • @jiyoungjoung9097
      @jiyoungjoung9097 2 года назад

      애들한테는 힘들지않았을까요?

  • @johnkwon4765
    @johnkwon4765 3 года назад

    족두리 사모관대를 해야만 어엿한 청춘남녀가 성인식을 맞이할수 있는거이 아이갔씸퉁

  • @johnkwon4765
    @johnkwon4765 3 года назад

    산속에 구축물 건조물 시설물 입간판은 최소화해야 참다운 자연보호

  • @johnkwon4765
    @johnkwon4765 3 года назад

    지킴터 산불감시초소 탐방객 안내소 명칭은 다르지만 목적은 다같이 먹고 살자고 하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