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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이 있는데 뭐가 외로워요 다른데눈을돌리고 자식을 놔주세요 자식은 내 소유물이 아닙니다
자식들도 결혼해서 자기들의 가정을갖고있으니 그들만의시간도 필요하고 소중합니다 이제 다른가정이예요 6:23
행복한 고민 이시네요 ㆍ경제적으로 파탄이나 도와달라고 고민을 말하며 찾아오는 자식이 있는 오늘 잠이안오네요 왜 인간은 부족한것만 찾아헤맬가요 ㆍ가진거 감사이 삽시다
엄마가 참 성숙하지 못하군요. 아들의 가족을 인정해주세요.아버지가 참 훌륭한 인격을 가지셨군요.
댓글보니 젊은 며눌이군요.아들이 덜 성숙한거죠.명절에 기다리는 어미가 덜 성숙하다구요?맨날 만나자는 거도 아니고 명절인데,1년에 두번도 못 오는자식을 짝사랑 하나?지들가족은 365일 붙어살면서 1년에 2번도 부모한테 할애못하는 자식.다 며눌이 아들 볶아서 그런거겠지..정을 떼고 놔 버리세요.늙어서 짐될가봐 거리두는거지.절대 재산 주고 후화하지 마세요.!
자녀 결혼시키고 어느가정이나 이런일들이 많아요 자녀들이 결혼하면 멀어져요 마음비우고 살아야 됩니다
거리를 두세요. 무관심하면 오히려 연락 와요 그리고 안오면 편하고 좋아요 너무 자주 오면 너무 힘들어요 1년에 한번쯤 보면됨60대중반 시어머니 며느리 전화안함 아들내외 아무말없이. 잘살면 최고 나에게 부탁하지. 않고 독립적으로 살면 그것이 효도
품안의자식이죠
남편도 있으신데 두분 편하게 사세요 아이고 이떻게 엄마하고 아들하고 비교를 합니까 자기 처자식 있는데 무슨 엄마하고 놀고 싶겠어요
맞습니다
저의 시어머니가 그래서 제 가정이 다 깨졌거든여
함께 할 남편이 있으신데 두분 행복한시간 보내시고 아드님 인생살도록 놓아주세요
세상이 변해도 많이변했네요 왜부모만 다큰자식을 배려해야하는지 ?
뭐하러 자식을 낳나요?명절에도 오기싫어 하는 아들을 기다리지마세요자식잘못키운거예요아들가족도 중요하지만 최소한에 자식노릇은 해야되겠지요모든아들이 이렇치는 않습니다명절에 안오려는 아들버리세요돈을챙기시고 사셨어야지요매스콤도 문제예요온통 이런내용만 올리네요모든자식들을 싸잡아이런식으로 매도하지는 않았으면해요
자식을 잘못 키운건 아니죠 그렇게 말하는건 아니죠
김용남. 씨. 맛는말씀. 공감 ,자식. 짝사랑 시대. 지나갔어요. 저도. 상처. 밧아서. 자식. 거리두고. 나만에. 사회생활. 열심히. 하면서. 이다음. 저에재산. 후견인도. 생각하고. 이씁니다. 자식. 기대하지. 마셔요.
사연자분도 머리는 이해하는데 마음이 맘대로 안되실거예요 ㅠ
참 불쌍한 어머니 아들 떠나보내세요 며느리남편이예요 자녀들 결혼하면 부모가 되는거예요 마음에서 떠나보내세요
아들안테 너무나 집착하시네요손주들이 커가면 놓아 주세요
못된 내용만 올리지말고잘하는 자식들 내용도 올리면 좋겠어요계속해서 못된 내용만 올리면 잘하는 자식들 싸잡아 도매급으로 넘어가는거잖아요,제발 이런내용 그만 했음 좋겠어요
결혼하고 첫명절이라면서 애들이 있다고요??????? 결혼식만 늦게 했나...
나도 이상하다고 생각했어요
소설을 실제처럼 쓰신것이죠 ᆢ
나도 이상해서 다시 들어봤어요.
의사들의 광고가 너무 많고 과하다!! 온통 돈벌기에 급급~~
돈자랑
남편이 있는데 뭐가 외로워요 다른데눈을돌리고 자식을 놔주세요 자식은 내 소유물이 아닙니다
자식들도 결혼해서 자기들의 가정을갖고있으니
그들만의시간도 필요하고 소중합니다 이제 다른가정이예요 6:23
행복한 고민 이시네요 ㆍ경제적으로 파탄이나 도와달라고 고민을 말하며 찾아오는 자식이 있는 오늘 잠이안오네요 왜 인간은 부족한것만 찾아헤맬가요 ㆍ가진거 감사이 삽시다
엄마가 참 성숙하지 못하군요. 아들의 가족을 인정해주세요.아버지가 참 훌륭한 인격을 가지셨군요.
댓글보니 젊은 며눌이군요.
아들이 덜 성숙한거죠.
명절에 기다리는 어미가 덜 성숙하다구요?
맨날 만나자는 거도 아니고 명절인데,
1년에 두번도 못 오는
자식을 짝사랑 하나?
지들가족은 365일 붙어살면서 1년에 2번도 부모한테 할애못하는 자식.
다 며눌이 아들 볶아서 그런거겠지..
정을 떼고 놔 버리세요.
늙어서 짐될가봐 거리두는거지.
절대 재산 주고 후화하지 마세요.!
자녀 결혼시키고 어느가정이나 이런일들이 많아요 자녀들이 결혼하면 멀어져요 마음비우고 살아야 됩니다
거리를 두세요. 무관심하면 오히려 연락 와요 그리고 안오면 편하고 좋아요 너무 자주 오면 너무 힘들어요 1년에 한번쯤 보면됨
60대중반 시어머니 며느리 전화안함 아들내외 아무말없이. 잘살면 최고 나에게 부탁하지. 않고 독립적으로 살면 그것이 효도
품안의자식이죠
남편도 있으신데 두분 편하게 사세요 아이고 이떻게 엄마하고 아들하고 비교를 합니까 자기 처자식 있는데 무슨 엄마하고 놀고 싶겠어요
맞습니다
저의 시어머니가 그래서 제 가정이 다 깨졌거든여
함께 할 남편이 있으신데 두분 행복한시간 보내시고 아드님 인생살도록 놓아주세요
세상이 변해도 많이변했네요 왜부모만 다큰자식을 배려해야하는지 ?
뭐하러 자식을 낳나요?
명절에도 오기싫어 하는 아들을 기다리지마세요
자식잘못키운거예요
아들가족도 중요하지만 최소한에 자식노릇은 해야되겠지요
모든아들이 이렇치는 않습니다
명절에 안오려는 아들
버리세요
돈을챙기시고 사셨어야지요
매스콤도 문제예요
온통 이런내용만 올리네요
모든자식들을 싸잡아
이런식으로 매도하지는 않았으면해요
자식을 잘못 키운건 아니죠 그렇게 말하는건 아니죠
김용남. 씨. 맛는말씀. 공감 ,자식. 짝사랑 시대. 지나갔어요. 저도. 상처. 밧아서. 자식. 거리두고. 나만에. 사회생활. 열심히. 하면서. 이다음. 저에재산. 후견인도. 생각하고. 이씁니다. 자식. 기대하지. 마셔요.
사연자분도 머리는 이해하는데 마음이 맘대로 안되실거예요 ㅠ
참 불쌍한 어머니 아들 떠나보내세요 며느리남편이예요 자녀들 결혼하면 부모가 되는거예요 마음에서 떠나보내세요
아들안테 너무나 집착
하시네요
손주들이 커가면 놓아 주세요
못된 내용만 올리지말고
잘하는 자식들 내용도 올리면 좋겠어요
계속해서 못된 내용만 올리면 잘하는 자식들
싸잡아 도매급으로 넘어가는거잖아요,
제발 이런내용 그만 했음 좋겠어요
결혼하고 첫명절이라면서 애들이 있다고요??????? 결혼식만 늦게 했나...
나도 이상하다고 생각했어요
소설을 실제처럼 쓰신것이죠 ᆢ
나도 이상해서 다시 들어봤어요.
의사들의 광고가 너무 많고 과하다!! 온통 돈벌기에 급급~~
돈자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