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영상은 다이루크팟 나히다입니다! 풀원소 하면 발화를 빼놓을수가 없어서 누구를 쓸까 찾아보다가 타이나리에 이어 상시캐릭터중에 하나인 다이루크를 데려왔습니다. 다이루크는 타이나리와 마찬가지로 조작감이 좋은편인데 신규 불딜러들과 경쟁에 밀려서 지금은 한운 낙공파티or발화파티가 경쟁력이 있는 편입니다. 다이루크는 상시캐릭터라서 게임을 하다보면 언젠가는 얻게되서 접근성이 좋고 나히다와 함께 발화 위주로 사용하면 적은 육성 코스트로 괜찮은 성능의 조합이 가능합니다. 사용법은 나히다EQ -> 행추QEE -> 시노부E -> 다이루크Q 평E평E평E 평평평 대시 반복입니다. 다이루크의 4번째 평타는 선딜레이, 후딜레이가 있어서 대시로 캔슬합니다. 나히다 : 숲의기억(원마시계, 치피뚝, 풀성배) 떠오르는 천일 밤의 꿈 나히다의 세팅은 치확치피보다는 원마1000을 우선으로 세팅하는게 정석이지만 나히다 온필드 조합도 고려해 세팅하다보니 저는 원마가 조금 낮은 세팅으로 쓰고있습니다. 다이루크 : 도금된 꿈 (원마시계, 원마뚝, 원마성배) 드래곤 블러드 소드 발화를 위한 원마세팅입니다. 증발을 쓰지 않기때문에 스킬레벨이 1/1/1이어도 상관없고 별자리가 낮아도 상관없습니다. 성유물은 도금을 끼워줬는데 원마가 올라가는 22를 끼워줘도 성능은 비슷하고 주옵션, 부옵션은 원마/원충 2가지만 붙은 성유물을 강화해서 쓰면 세팅 끝입니다. 무기 역시 원마가 붙은 무기 아무거나 강화해서 끼워주면 됩니다. 저는 일부러 육성 코스트를 낮게 쓰는걸 보여드리려고 3성무기를 끼워줬습니다. 다만 발화는 레벨에 따라 강해지기 때문에 레벨90은 꼭 찍어주세요. 본인의 다이루크 육성 상태 좋다면 마녀4세트에 치확/치피를 맞춘 정석세팅을 그대로 나행시 파티에 넣어서 발화와 함께 증발도 같이 활용할수 있는데 마녀4세트 늑말/공2017/치확69.7/치피172.8/원마187의 다이루크를 나행시에 넣어서 직접 나선을 돌아 비교해보니 영상에서 사용한 원마세팅이랑 클리어타임이 비슷하게 나왔습니다. 발화세팅은 그야말로 가성비가 좋은 세팅입니다. 행추 : 절연의 기치 (원충시계, 치확뚝, 물성배) 제례검 행추의 정석적인 세팅입니다. EE를 써서 원충이 꽉 차게 세팅하면 편합니다. 야란으로 대체 가능합니다. 시노부 : 잃어버린 낙원의 꽃 (원마시계, 원마뚝, 원마성배) 꽃잎비 보편적인 만개트리거 시노부 세팅입니다. 원핵씨앗에 번개반응을 시키는 만개트리거 역할이라 원마만 챙기면 되서 세팅난이도가 아주 쉽고 다른 유효옵션까지 챙기고싶다면 체력을 챙겨주세요. 무기는 원마무기 아무거나 끼워주면 됩니다. 여기 파티에서는 다이루크의 과도한 불부착을 지워서 원핵생성을 돕는 역할을 하고 발화의 자해피해량을 복구하는 힐러의 역할도 겸합니다. 다이루크는 쉽고 직관적인 캐릭터의 대표격으로 스킬 설명도 짧고 조작감도 좋아서 쓰기에는 정말 편한 캐릭터입니다. 다만 초기 캐릭터답게 고점이 낮아 이제는 한운 낙공파티가 아니면 스펙에 투자한 노력에 비해 높은 딜을 보기가 어려운데 저점이 높은 발화를 이용한 가성비있는 세팅으로 전에 소개한 타이나리보다 좋은 접근성으로 경쟁할수 있습니다. 발화조합을 만드는 방법은 원핵을 생성하는 풀+물원소 캐릭터에 원핵을 터뜨려줄 불원소 캐릭터, 이렇게 셋이 필수입니다. 그런데 다이루크처럼 불원소 캐릭터가 온필드에 서있다면 불원소가 과도하게 붙어서 연소가 일어나고, 원핵생성이 어려워지는데 빈자리에 시노부같은 번개 캐릭터를 배치하면 과부하로 연소를 지우고 다시 원핵을 생성하는 구조를 만들수 있습니다. 이 모든 조건을 만족하는 조합은 나행시 조합으로 나히다의 원마공급과 풀부착, 행추의 물부착, 시노부의 힐과 번개부착으로 발화를 일으키는데 적당한 원소반응 환경을 유지하고 증발, 과부하, 감전 등 다양한 원소반응을 볼수있는 레인보우 조합이기도 합니다. 조합구성을 바꿔서 시노부 자리에 피슬이나 백출을 넣는 방법도 있지만 육성코스트가 높아지거나 원소반응이 나행시만큼 균형있게 발생하지 않기도 해서 조합 완성도가 높은 나행시를 쓰는걸 추천합니다. 행추는 야란으로 대체가 가능합니다. 다이루크를 쓰는 발화파티는 육성 난이도도 쉽고 조작도 쉬워서 조합 가짓수를 늘리고싶은 분께 추천드리고 만약에 다이루크가 없다면 연비나 클레, 호두같은 불원소 온필드 캐릭터를 다이루크 대신으로 쓸수 있습니다.
이번 영상은 다이루크팟 나히다입니다!
풀원소 하면 발화를 빼놓을수가 없어서 누구를 쓸까 찾아보다가 타이나리에 이어 상시캐릭터중에 하나인 다이루크를 데려왔습니다.
다이루크는 타이나리와 마찬가지로 조작감이 좋은편인데 신규 불딜러들과 경쟁에 밀려서 지금은 한운 낙공파티or발화파티가 경쟁력이 있는 편입니다.
다이루크는 상시캐릭터라서 게임을 하다보면 언젠가는 얻게되서 접근성이 좋고
나히다와 함께 발화 위주로 사용하면 적은 육성 코스트로 괜찮은 성능의 조합이 가능합니다.
사용법은 나히다EQ -> 행추QEE -> 시노부E -> 다이루크Q 평E평E평E 평평평 대시 반복입니다.
다이루크의 4번째 평타는 선딜레이, 후딜레이가 있어서 대시로 캔슬합니다.
나히다 : 숲의기억(원마시계, 치피뚝, 풀성배) 떠오르는 천일 밤의 꿈
나히다의 세팅은 치확치피보다는 원마1000을 우선으로 세팅하는게 정석이지만
나히다 온필드 조합도 고려해 세팅하다보니 저는 원마가 조금 낮은 세팅으로 쓰고있습니다.
다이루크 : 도금된 꿈 (원마시계, 원마뚝, 원마성배) 드래곤 블러드 소드
발화를 위한 원마세팅입니다.
증발을 쓰지 않기때문에 스킬레벨이 1/1/1이어도 상관없고 별자리가 낮아도 상관없습니다.
성유물은 도금을 끼워줬는데 원마가 올라가는 22를 끼워줘도 성능은 비슷하고 주옵션, 부옵션은 원마/원충 2가지만 붙은 성유물을 강화해서 쓰면 세팅 끝입니다.
무기 역시 원마가 붙은 무기 아무거나 강화해서 끼워주면 됩니다.
저는 일부러 육성 코스트를 낮게 쓰는걸 보여드리려고 3성무기를 끼워줬습니다.
다만 발화는 레벨에 따라 강해지기 때문에 레벨90은 꼭 찍어주세요.
본인의 다이루크 육성 상태 좋다면 마녀4세트에 치확/치피를 맞춘 정석세팅을 그대로 나행시 파티에 넣어서 발화와 함께 증발도 같이 활용할수 있는데
마녀4세트 늑말/공2017/치확69.7/치피172.8/원마187의 다이루크를 나행시에 넣어서 직접 나선을 돌아 비교해보니 영상에서 사용한 원마세팅이랑 클리어타임이 비슷하게 나왔습니다.
발화세팅은 그야말로 가성비가 좋은 세팅입니다.
행추 : 절연의 기치 (원충시계, 치확뚝, 물성배) 제례검
행추의 정석적인 세팅입니다.
EE를 써서 원충이 꽉 차게 세팅하면 편합니다.
야란으로 대체 가능합니다.
시노부 : 잃어버린 낙원의 꽃 (원마시계, 원마뚝, 원마성배) 꽃잎비
보편적인 만개트리거 시노부 세팅입니다.
원핵씨앗에 번개반응을 시키는 만개트리거 역할이라 원마만 챙기면 되서 세팅난이도가 아주 쉽고
다른 유효옵션까지 챙기고싶다면 체력을 챙겨주세요.
무기는 원마무기 아무거나 끼워주면 됩니다.
여기 파티에서는 다이루크의 과도한 불부착을 지워서 원핵생성을 돕는 역할을 하고
발화의 자해피해량을 복구하는 힐러의 역할도 겸합니다.
다이루크는 쉽고 직관적인 캐릭터의 대표격으로 스킬 설명도 짧고 조작감도 좋아서 쓰기에는 정말 편한 캐릭터입니다.
다만 초기 캐릭터답게 고점이 낮아 이제는 한운 낙공파티가 아니면 스펙에 투자한 노력에 비해 높은 딜을 보기가 어려운데
저점이 높은 발화를 이용한 가성비있는 세팅으로 전에 소개한 타이나리보다 좋은 접근성으로 경쟁할수 있습니다.
발화조합을 만드는 방법은 원핵을 생성하는 풀+물원소 캐릭터에 원핵을 터뜨려줄 불원소 캐릭터, 이렇게 셋이 필수입니다.
그런데 다이루크처럼 불원소 캐릭터가 온필드에 서있다면 불원소가 과도하게 붙어서 연소가 일어나고, 원핵생성이 어려워지는데
빈자리에 시노부같은 번개 캐릭터를 배치하면 과부하로 연소를 지우고 다시 원핵을 생성하는 구조를 만들수 있습니다.
이 모든 조건을 만족하는 조합은 나행시 조합으로 나히다의 원마공급과 풀부착, 행추의 물부착, 시노부의 힐과 번개부착으로
발화를 일으키는데 적당한 원소반응 환경을 유지하고 증발, 과부하, 감전 등 다양한 원소반응을 볼수있는 레인보우 조합이기도 합니다.
조합구성을 바꿔서 시노부 자리에 피슬이나 백출을 넣는 방법도 있지만 육성코스트가 높아지거나 원소반응이 나행시만큼 균형있게 발생하지 않기도 해서
조합 완성도가 높은 나행시를 쓰는걸 추천합니다. 행추는 야란으로 대체가 가능합니다.
다이루크를 쓰는 발화파티는 육성 난이도도 쉽고 조작도 쉬워서 조합 가짓수를 늘리고싶은 분께 추천드리고
만약에 다이루크가 없다면 연비나 클레, 호두같은 불원소 온필드 캐릭터를 다이루크 대신으로 쓸수 있습니다.
역시 불캐릭: 나행시는 보는 맛이있네요 다룩이가 특히잘맞는편인듯?
@@1113이동욱 다이루크가 공격모션이랑 조작감이 좋아서 잘어울리죠 ㅎㅎ
혹시 다이루크 자리에 명함 호두는 어떨까요??
@@hy1090 일반적인 세팅의 명함호두로도 돌아갑니다! 하지만 발화로 자해피해가 쌓여서 체력관리가 필요해요.
@ 자해피해은 다이루크도 동일하지 않나요? 어떤차이가 있을까요?
@hy1090 호두는 E를 쓸때마다 체력을 1/3씩 소모해서 체력이 낮은상태에서 전투를 하는점에 차이가 있습니다!
@ 아 호두 스킬 특성 말씀하신거군요! 감사합니다!
다이루크가 명함이라도 잘 굴러갈까요?
@@hy1090 발화를 쓰는거라서 명함으로도 잘 굴러갑니다! 레벨은 중요하니 되도록이면 90레벨에서 사용해주세요~
@@BlueStar_Impact 빗물 베기 말고 추천해주실만한 4성 5성 대검이 있을까요??
@@hy1090 원마가 붙어있으면 뭐든 괜찮고, 수메르 단조무기인 숲의 리게일리어도 원충무기지만 원마버프를 받을수있어서 쓸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