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영상은 만개발화 레인보우 느비예트입니다! 물원소 온필드라면 안쓰고 넘어갈수가 없는 재밌는 조합이라서 들고왔습니다. 아무거나 나가라 조합으로 유명한 이 조합은 파티에 물/풀/불/전기 원소를 넣으면 본인도 예측하기 힘든 다양한 격변반응이 동시에 터지는, 높은 저점이 장점인 조합으로 코코미나 아야토가 잘 써먹는 조합입니다. 느비예트는 코코미만큼 유지력이 좋고 아야토처럼 본인이 딜러이기때문에 이 둘의 역할수행을 동시에 수행할수 있습니다. 사용법은 라이덴E -> 나히다EQ -> 데히야EE -> 느비예트 EQ 강공3회 -> 느비 E강공 반복입니다. 느비예트 : 그림자 사냥꾼 (체퍼시계, 치피뚝, 체퍼성배) 영원히 샘솟는 법전 느비예트의 보편적인 세팅입니다. 체력이 스스로 줄었다 늘었다 하기때문에 그림자 사냥꾼을 끼워주고 피증을 많이 얻을수 있어서 성배도 체력을 끼는 편입니다. Q 원소폭발이 중요해서 원충도 넉넉히 붙여주는게 좋습니다. 무기는 전무를 끼워줬는데 4성중에서 고르자면 기행무기인 제사의옥을 끼워주세요. 느비예트의 주력 딜링은 강공격을 충전해서 발사하는 물대포인데 그냥 사용하면 충전에 시간이 걸리고 E나 Q를 쓰면 구슬이 떨어지고 이때 강공격을 하면 구슬들을 흡수하면서 물대포를 곧바로 발사합니다. EQ를 쓰고 물대포 3번을 다 쏠때쯤이면 E쿨이 다시 돌아서 1사이클에 물대포를 4회 사용할수 있습니다. 물대포의 타격횟수는 8회이고 강공격을 짧게 끊어쓰면 차지시간을 줄일수 있는 테크닉이 존재합니다. 라이덴: 잃어버린 낙원의 꽃 (원마시계, 원마뚝, 원마성배) 용학살창 원거리에서 만개를 터뜨리기 위해 원마라이덴을 데려왔습니다. 성유물은 시노부가 쓰던 원마 성유물을 그대로 입혀줬고 무기는 원마창인 용학살창을 들려줬습니다. 나히다 : 숲의 기억 (원마시계, 치피뚝, 풀성배) 떠오르는 천일 밤의 꿈 나히다의 세팅은 치확치피보다는 원마1000을 우선으로 세팅하는게 정석이지만 나히다 온필드 조합도 고려해 세팅하다보니 저는 원마가 조금 낮은 세팅으로 쓰고있습니다. 무기는 가진 무기중에 원마가 가장 높은 무기를 끼워주면 됩니다. 데히야 : 도금된 꿈 (원마시계, 원마뚝, 원마성배) 제례 대검 발화를 위한 원마세팅입니다. 데히야 돌파가 2돌 미만이면 사이클회전이 자력으로 어렵기때문에 제례대검을 들려줬습니다. 코코미나 아야토를 쓰는 레인보우조합의 구성은 나히다/시노부/토마를 써서 근접위주로 전투하는데 느비예트는 피격시 강공격이 끊기므로 원거리에서 발동할수있는 라이덴과 데히야로 구성했습니다. 개화를 쓰는 조합답게 적이 2인 이상일때의 전투에서는 다양한 원소반응이 동시에 터져서 적을 빠르게 지워버리는 모습을 보여줬는데 이번 나선에서는 강한 체급의 단일개체가 나오다보니 조금 버거운 모습을 보였습니다. 레인보우조합은 다른캐릭터가 쓰면 저점이 높아서 꽤나 괜찮은 조합인데 느비예트가 쓰기에는 역시 체급낭비하는 기분이 드는건 어쩔수 없네요 ㅋㅋ
이번 나선기준 1번방 클리어 타임을 비교해봤더니 클푸나백이 1분 18초 클푸나실이 1분 40초가 걸렸습니다. 백출이 있는 파티는 경직저항, 푸리나 버프, 만개반응이 잘 일어나서 쉽고 빠르게 클리어할수 있었는데 실로닌이 있는 파티는 경직저항이 없어서 클로린드가 한대맞고 경직 = 딜로스로 이어졌고 파티힐이 없어서 푸리나의 모자란 버프, 풀부착이 모자라 원핵이 모자라는 등의 문제가 있었습니다!
이번 영상은 만개발화 레인보우 느비예트입니다!
물원소 온필드라면 안쓰고 넘어갈수가 없는 재밌는 조합이라서 들고왔습니다.
아무거나 나가라 조합으로 유명한 이 조합은 파티에 물/풀/불/전기 원소를 넣으면
본인도 예측하기 힘든 다양한 격변반응이 동시에 터지는, 높은 저점이 장점인 조합으로 코코미나 아야토가 잘 써먹는 조합입니다.
느비예트는 코코미만큼 유지력이 좋고 아야토처럼 본인이 딜러이기때문에 이 둘의 역할수행을 동시에 수행할수 있습니다.
사용법은 라이덴E -> 나히다EQ -> 데히야EE -> 느비예트 EQ 강공3회 -> 느비 E강공 반복입니다.
느비예트 : 그림자 사냥꾼 (체퍼시계, 치피뚝, 체퍼성배) 영원히 샘솟는 법전
느비예트의 보편적인 세팅입니다.
체력이 스스로 줄었다 늘었다 하기때문에 그림자 사냥꾼을 끼워주고
피증을 많이 얻을수 있어서 성배도 체력을 끼는 편입니다.
Q 원소폭발이 중요해서 원충도 넉넉히 붙여주는게 좋습니다.
무기는 전무를 끼워줬는데 4성중에서 고르자면 기행무기인 제사의옥을 끼워주세요.
느비예트의 주력 딜링은 강공격을 충전해서 발사하는 물대포인데 그냥 사용하면 충전에 시간이 걸리고
E나 Q를 쓰면 구슬이 떨어지고 이때 강공격을 하면 구슬들을 흡수하면서 물대포를 곧바로 발사합니다.
EQ를 쓰고 물대포 3번을 다 쏠때쯤이면 E쿨이 다시 돌아서 1사이클에 물대포를 4회 사용할수 있습니다.
물대포의 타격횟수는 8회이고 강공격을 짧게 끊어쓰면 차지시간을 줄일수 있는 테크닉이 존재합니다.
라이덴: 잃어버린 낙원의 꽃 (원마시계, 원마뚝, 원마성배) 용학살창
원거리에서 만개를 터뜨리기 위해 원마라이덴을 데려왔습니다.
성유물은 시노부가 쓰던 원마 성유물을 그대로 입혀줬고
무기는 원마창인 용학살창을 들려줬습니다.
나히다 : 숲의 기억 (원마시계, 치피뚝, 풀성배) 떠오르는 천일 밤의 꿈
나히다의 세팅은 치확치피보다는 원마1000을 우선으로 세팅하는게 정석이지만
나히다 온필드 조합도 고려해 세팅하다보니 저는 원마가 조금 낮은 세팅으로 쓰고있습니다.
무기는 가진 무기중에 원마가 가장 높은 무기를 끼워주면 됩니다.
데히야 : 도금된 꿈 (원마시계, 원마뚝, 원마성배) 제례 대검
발화를 위한 원마세팅입니다.
데히야 돌파가 2돌 미만이면 사이클회전이 자력으로 어렵기때문에 제례대검을 들려줬습니다.
코코미나 아야토를 쓰는 레인보우조합의 구성은 나히다/시노부/토마를 써서 근접위주로 전투하는데
느비예트는 피격시 강공격이 끊기므로 원거리에서 발동할수있는 라이덴과 데히야로 구성했습니다.
개화를 쓰는 조합답게 적이 2인 이상일때의 전투에서는 다양한 원소반응이 동시에 터져서
적을 빠르게 지워버리는 모습을 보여줬는데 이번 나선에서는 강한 체급의 단일개체가 나오다보니 조금 버거운 모습을 보였습니다.
레인보우조합은 다른캐릭터가 쓰면 저점이 높아서 꽤나 괜찮은 조합인데
느비예트가 쓰기에는 역시 체급낭비하는 기분이 드는건 어쩔수 없네요 ㅋㅋ
모든 복분자를 내려다볼지어다 라고 들리는건 나뿐?
정말 대박입니다!
혹시 올명함 기준으로 클로린드 푸나백 / 클로린드 푸나실 어느쪽이 쌘지
직접 굴리셔서 비교해 주실 수 있을까요! 부탁드리겠습니다 :)
이번 나선기준 1번방 클리어 타임을 비교해봤더니
클푸나백이 1분 18초 클푸나실이 1분 40초가 걸렸습니다.
백출이 있는 파티는 경직저항, 푸리나 버프, 만개반응이 잘 일어나서 쉽고 빠르게 클리어할수 있었는데
실로닌이 있는 파티는 경직저항이 없어서 클로린드가 한대맞고 경직 = 딜로스로 이어졌고 파티힐이 없어서 푸리나의 모자란 버프, 풀부착이 모자라 원핵이 모자라는 등의 문제가 있었습니다!
@@BlueStar_Impact 오오! 고생하셨어요 정말 감사합니다 ^.^
설명해주세요
라이덴, 나히다 딸깍으로 번개원소랑 풀원소 지속적으로 붙여주고 느비로 풀원핵 생성하고 바로 번개로 만개 터트려줌 (데히아 불 원소 붙여주는 것도 이유가 비슷해 보임)
레이저 만개발화랑 비슷한거에요 이 조합은 그냥 느비깡딜로 밀어붙이는게 더 크긴한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