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스호의 괴물... 개인적으로 어렸을 때 아주 좋아했던 괴수인 것 같습니다. 진짜로 멸종하지 않고 실존하는 공룡이나 플레시오사우루스류 수장룡 같아서 엄청 흥미롭고 좋아했었는데.... 진짜가 아니고 가짜일 가능성이 높다는 말을 듣고 울면서 부정했던 기억이 나네요...ㅋㅋㅋㅋ
연도가 언급되었다고는 하지만 성직자가 괴수를 정복하는 이야기는 사실 엄청나게 많지. 성 마르타는 타라스크를 제압했고, 성 마르가리타도 감옥에서 용이나 악마를 망치(!)로 패거나 십자가로 제압했다고 하며, 성 게오르기우스도 시레나에서 독룡을 퇴치했으니까. 심지어 성경에서 나오는 인물 중 성 다이엘은 벨 우상의 속임수를 파훼한 뒤, 용도 퇴치한 바 있으니 너무 유서 깊은 이야기일 뿐, 딱히 귀담아 들을 이야기라기에는...
@@명경태-l6y 성경보다는 외경이나 황금전설이라고 불리는 기독교 성자나 순교자들의 전설적인 일대기를 다룬 이야기에서 많이 나온답니다. 다니엘 이야기는 성경에서 언급되는 것이 기껏해야 정체불명의 손이 나타나서 메네 메네 데겔 우바르신이라는 아람어를 썼던 걸 해석했던 일화와 느붓갓네살(네부카드네자르) 왕이 짐승이 될 것이라는 예언, 네 가지 소재로 된 거상이 무너지는 꿈을 해석한 이야기, 그리고 사자 굴에 들어가고도 기적적으로 살아돌아온 이야기 정도만이 전해지고 위에 언급된 벨 신의 우상이 먹고 마신다는 속임수를 간파하고 용을 퇴치하는 이야기는 외경에 나옵니다. 황금전설에는 성 게오르기우스나 성 마르가리타 외에도 여러 이야기가 전해집니다.
@@명경태-l6y 우리도 현대 기독교의 행위에 대해서는 회의적이지만 그들이 남긴 유산에 대해서는 무척 관심이 많고 긍정적으로도 보고 있습니다. 게다가 여러 서구 문학에서 보면 기독교적 요소들이 많이 들어있으니 어찌되었든 고대 희랍 문화와 함께 현대 유럽을 만든 건 사실이니까요. 지금의 기독교들도 조금씩 폐단을 없애간다면 아직 사람들을 이끌어갈 수 있을지도 모릅니다.
먼 헛소리여? 요즘시대에 머 괴생명체 거대 파충류 공룡 같은 파충류가 있다는 소리야? 먼 ㅋㅋㅋ 아유 혹시 점짐 타로 이런거 믿어? 귀신이 있다고 당신은 생각하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인간은 죽으면 저승? 지옥 천국이 있다고 믿는거니 ㅎㅎㅎ? 어리거나 아니면 성인이면 30대 이상이면 걍 지능 낮은거고 30대미만 어린애면 아직은 그럴수 있다고 치부할게 ^^ 네시고 나발이고 귀신이고 나발이고 형이 딱 애기해줄게 귀신따윈 없어 ^^ 뇌가 보내는 신호야 귀신이라는거는 더는 설명안할게 너도 언젠가는 알꺼야 내 말을 머 이딴거 스쳐지나가는거라 기억도 못 하겠지만 네시에 대해 애기해줄게 지금 2024년 드론에 각종 고화질 카메라 폰카 등장 기점으로 부터 이제 네시니머니 단 한번도 기사화되거나 머 그런거 없지 네시 그거 2000년채 초부터 없던거로 아는대 거의 20년 가까이 단 한번도 네시 봤다고 영상 올리고 그런거 없었음 ^^ 기술을 발달로 이제 카메라 조작 머 이딴거 안 먹히니까 지능이 있고 대가리가 있다면 한번 생각해보렴 조작을 떠나서 ^^ 네시면 플라시오사우르스나 모사 사우르스과 장경목 파충류이고 육식성인대 먹이값부터 해서 그 정도 생물은 ^^ 달랑 한 마리? 1930년대 이전부터 개체수가 있어서 번식하고 암수 아무리 못해도 최소 10-20개체는 있었어야하고 혹은 그 이전부터면 머 말해서 머하냐 암수 교미 새끼 낳고 꾸준히 1930년대 최초 기사 이전부터 1800년대부터 혹은 그 이전 기록이 있었어야해 네스호의 거대 파충류 없다고 1930년대에 떡? ㅋㅋㅋ 대가리의 지능이라는게 있니 ㅋㅋㅋ? 할 말이 없다 ㅋㅋㅋㅋ 저런애들이 교회나 종교 믿음 ㅋㅋㅋ 너 신이 있다고 믿냐 ㅋㅋㅋ
아프리카 코끼리 수컷 성채는 6톤이 넘어요ㅋㅋ 엄청큽니다 정확한 몸길이는 모르겠지만 개체별로 차이가 있겠죠 하지만 예전 공룡의 종류 트리케라톱스 랑 거의 같은 크기거나 조금 더큰 정도이니 얼마나 큰지 아시겠죠? ㅋ 지금 은 밀렵으로 큰 개체들이 많이 사라진게 그정도이고 예전에는8톤짜리도 있었다고 합니다
네스호의 괴물... 개인적으로 어렸을 때 아주 좋아했던 괴수인 것 같습니다.
진짜로 멸종하지 않고 실존하는 공룡이나 플레시오사우루스류 수장룡 같아서 엄청 흥미롭고 좋아했었는데....
진짜가 아니고 가짜일 가능성이 높다는 말을 듣고 울면서 부정했던 기억이 나네요...ㅋㅋㅋㅋ
울지마아아↑~ 울긴 왜 울어어↓~ 바보처럼
만약 진짜로 네시와 같은 크립티드들이 실제로 존재했어도 최초 목격담들이 대부분 19~20세기 목겸담들이라 애들이 다 늙어죽고도 남았겠네요.
근친교배 부작용으로 예상보다 더 빨리 죽었을 듯ㅋㅋㅋ
타조임 ㅋ
진짜 실존했다면 어떻게든 후손 남았을듯 몇천만년은 살아남았는데요ㅎㅎ
바다 깊은 심해에는 먼가 있을것 같기는함~사람손이 닿지않기에...
@@옴재르 근데 심해쪽에 먹이경쟁으로 쫒겨난 바다파충류나 수장룡들이 있다면 완전 다르게 생기지 않았을까요
히말라야 설인도 결국에는 곰인것으로 밝혀졌잖아요. 세상에는 우리가 모르는 것들이 많아요. 하지만 이렇게 모르는것들을 밝혀내면서 과학이 발전한다는 걸 저를 포함한 많은 일반 사람들이 직접적으로 간접적으로 느낄수가 있네요.
네시, 예티, 빅풋, 새스콰치 등등
카메라 화질과 촬영 기법이 점점 발전되자 그 존재가 자연스럽게 없어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네시가 수장룡이라면 일단 수장룡은 숨쉬러 올라와야 하는데 네시는 그러한것도 없이 그냥 물속에만 있었다고 했고 설령 아가미가 생겼다고 했다면 굳이 물밖에 머리를 내밀 필요가 없는데 결론부터 말하자면 네시는 없다는게 아닐까요?
@다크티라노 아니면 거대한 그린란드상어
네스호가 크기가 얼마나 큰데 숨쉬는 걸 어떻게 일일이 다 봅니까
그 물고기는 아가미가 있는데 왜나올가요? 그런방식으로 똑같죠 네시도
2:53 이건 그냥 배입니다 사람이타고있는 배입니다
비록 네시가 존재할 가능성은 거의 없지만 이런 괴생물체 이야기는 흥미로운 것 같습니다.
어?빠다형!!!
쌀알형!!!!
혹시 오늘날의 황소상어처럼 담수에 적응한 장경룡종이 과연 존재했을까요?? 장경룡의 종다양성을 고려해보면 가능할 법 한데요..
@@shockdrake 위키피디아 보니깐 기수와 담수에 살았다고 적혀있네요. 감사합니다.
네스호 동물 생태계에서 물개 크기 이상의 육식동물은 살아갈 수 없다고 생물학자들이 오래 전에 이야기한 내용입니다.
오클라호마 문어에 대해서도 다뤄주실 수 있나요?
네시는 4시에 나오나요?
솔직히 존재안해도 그래도 큰 강이나 바다는 무섭지..
지역 경제를 살린 괴물이죠
사람들 : 와! 중생대부터 멸종하지않고 살아남은 동물!
거북이, 악어, 상어 : 시발?
대부분 이런 얘기는 사람들이 자기들의 마을에 많은 방문을 하게 만들어 쉽게 돈을 얻으며 발전하려는 목적이 대부분이죠
"결과는 대성공"
@@tamsatube ㅋㅋㅋㅋㅋ 어마어마한 성공을 이뤘죠 초대성공 세계적으로 엄청 유명해진 마을과 호수
연도가 언급되었다고는 하지만 성직자가 괴수를 정복하는 이야기는 사실 엄청나게 많지. 성 마르타는 타라스크를 제압했고, 성 마르가리타도 감옥에서 용이나 악마를 망치(!)로 패거나 십자가로 제압했다고 하며, 성 게오르기우스도 시레나에서 독룡을 퇴치했으니까. 심지어 성경에서 나오는 인물 중 성 다이엘은 벨 우상의 속임수를 파훼한 뒤, 용도 퇴치한 바 있으니 너무 유서 깊은 이야기일 뿐, 딱히 귀담아 들을 이야기라기에는...
와..... 학식이.... 근데 어떻게 이런 거 아시는 거예요?
다 성경에 나오는 내용인가요?
@@명경태-l6y 성경보다는 외경이나 황금전설이라고 불리는 기독교 성자나 순교자들의 전설적인 일대기를 다룬 이야기에서 많이 나온답니다. 다니엘 이야기는 성경에서 언급되는 것이 기껏해야 정체불명의 손이 나타나서 메네 메네 데겔 우바르신이라는 아람어를 썼던 걸 해석했던 일화와 느붓갓네살(네부카드네자르) 왕이 짐승이 될 것이라는 예언, 네 가지 소재로 된 거상이 무너지는 꿈을 해석한 이야기, 그리고 사자 굴에 들어가고도 기적적으로 살아돌아온 이야기 정도만이 전해지고 위에 언급된 벨 신의 우상이 먹고 마신다는 속임수를 간파하고 용을 퇴치하는 이야기는 외경에 나옵니다. 황금전설에는 성 게오르기우스나 성 마르가리타 외에도 여러 이야기가 전해집니다.
@@user-rj6yc2ny9t
와... 진짜 재밌겠네요 ㅋㅋㅋ
기독교 안 좋아하고 오히려 혐오하는 수준인데 그래도 그런 책 한 번 읽어 보고 싶네요.
재밌을 것 같아요
@@명경태-l6y 우리도 현대 기독교의 행위에 대해서는 회의적이지만 그들이 남긴 유산에 대해서는 무척 관심이 많고 긍정적으로도 보고 있습니다. 게다가 여러 서구 문학에서 보면 기독교적 요소들이 많이 들어있으니 어찌되었든 고대 희랍 문화와 함께 현대 유럽을 만든 건 사실이니까요. 지금의 기독교들도 조금씩 폐단을 없애간다면 아직 사람들을 이끌어갈 수 있을지도 모릅니다.
네시
어렸을때 정말 좋아한 녀석인데 ㅎㅎ
제 버킷리스트 5위에 네스호에서 네시 보기 라고
써있었는데 ㅋㅋㅋㅋ
이젠 ㅎㅎㅎ
푸하하하하하하하하하 이츠 퍼니 브로
봤다고 치세요ㅋㅋㅋㅋㅋ
과거에는 확인할 방법이 없었고 사진도 명확하지 않았으니 각종 괴물루머가 많이 있었지만 이제는 카메라도 확인기술도 다 발전해서 루머가 없어짐
거기에 티비로 일방적으로 듣던 입장에서 인터넷으로 가짜라는 것을 바로 확인 할 수 있으니 믿는 사람 별로 없지
(에밀라 은투가)관한내용도보고싶네용🙂~
드디어 네시 편이군요.
🕓
제가 정말 기대했던 네시편이군요
🥳 유튜브 오류로 업로드가 3시간 넘게 지연됐네요...
네스호의 괴물 그거 거기마을 촌장? 시장? 인가뭔가 하는사람이 만든거라고 뉴스가떳어요 거기에 사람들이 점점나가서 마을을 부흥시키기위해 거짓으로 만들었다고 직접 뉴스의 나와서 예기했다고하네요.
그사진 타조가바다에서헤엄치는사진인데 네시로 오해가 많았다네요
괴물이나 외계인 썰들은 대부분 지어낸 이야기일겁니다. 마을의 관심도를 높여 소득을 올리려는 수단이 많죠 예를 들면 네시,로즈웰 UFO와 외계인
조작 사진 찍는 사람들은 증거 찾을때까지 들어간 자금들을 자손 대대 물리게 해야함 그래야 저짓을 안하지
괴물은 없습니다.. 그저 자연 속에 공존하는 아름다운 생명체들 일 뿐
그러네요
깨어있는척 좆되네요..막상 만나면 울면서 도망가실듯 ..
@@skekntoeo4487 물론 위험한 야생동물 들이니 만나면 무섭긴하죠 하지만 그것보다 더 무서운 존재가 인터넷상에 활동하고 있었군요
@@skekntoeo4487 야 가이드라인 안지키냐? ㅋㅋㅋㅋㅋ 제작자가 울겠네 ㅋㅋㅋ
괴물은 없습니다..그저 자연 속에 공존하는 아름다운 생명체들 일 뿐(왼손엔 뿌링클 닭다리를 오른손엔 킬바사 소세지를 괘걸스럽게 물어뜯으며 더블패티 버거를 잔뜩 쌓아둔 채 말한다)
네시 이미지를 처음 봤을 때 정체가 플레시오사우루스인가? 했어요
-그렇게 엄청 크면 엘라스모사우루스?-
썸네일겁내무섭다 물속에서 보면 지릴듯
저는 기절할 것 같습니다 ㅎㅎ
@@tamsatube 썸네일 어디서 구한건가요? 너무 무섭네요
네시 갓질라 더 시리즈에도
공룡킹 어드벤처에도 비욘드 로크 네스에도
네스호의 비밀에도 나왔는데요
네시가 존재하냐 안하냐보다도 스코틀랜드가 대체 언제쯤 다시 월드컵에 나올지가 더궁긍하다. 리그자체는 알아주면서 국가대표팀은 왜 형편없지?
1만년전 빙하기때 네스호는 두께 1Km이상의 빙하로 덮여있었다죠. 그후 네시에 관심을 끊었습니다.
네시호 마을주민들이 관광객 유치할려고 주작했다는 것이 정설
장어 잡아먹던 수달 아닐까 생각중
수달이 입에 장어를 물면 장어의 몸이 긴목처럼, 수달의 몸과 꼬리가
네시의 몸과 꼬리로보였을 가능성이 있음
물론 장어가 가만히 있지않고 파닥거렸겠지만
(???: 아니, 네시가 헤드뱅잉을 했다니까?)
네시... 어릴때 가장 좋아했던 괴물 이여서 네시랑 닮은 수장룡 장난감 많이 샀던 기억이나네용 ㅎ
저도요
@Minseong's 저의 선배나 다름없는 괴물이죠!
네시 가 제 최애 동물
그저 사람들이 만들어낸 가상의 생물이었을 뿐이었죠
🥳👍🏻
네시사진 지금보면 물결크기로 비교해볼때 그리 큰 동물은 절대아님. 작으면 오리, 크면 타조정도의 크기로 보임.
지금나온거 외 다른곳에서도 발견사례가 최근영상도 있습니다.
드론으로 촬영한 영상에서도 해양에 그림자로 비춰진 모습도 있었습니다.
탐사튜브 영상만 가지고 진짜다 아니다 판단하기 보다는 다른결과가 있을 수 있으니 진정한 과학자라면 더 찾아봐야겠지요
그리고 추가로 덧붙이자면 구글어스 극지방 부분에서 몸에 암석 같은게 덕지덕지 붙은 듯한 모습의 사진으로 발견된 사례도 있습니다.
먼 헛소리여? 요즘시대에 머 괴생명체 거대 파충류 공룡 같은 파충류가 있다는 소리야? 먼 ㅋㅋㅋ 아유 혹시 점짐 타로 이런거 믿어?
귀신이 있다고 당신은 생각하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인간은 죽으면 저승? 지옥 천국이 있다고 믿는거니 ㅎㅎㅎ?
어리거나 아니면 성인이면 30대 이상이면 걍 지능 낮은거고 30대미만 어린애면 아직은 그럴수 있다고 치부할게 ^^
네시고 나발이고 귀신이고 나발이고 형이 딱 애기해줄게
귀신따윈 없어 ^^ 뇌가 보내는 신호야 귀신이라는거는 더는 설명안할게 너도 언젠가는 알꺼야 내 말을 머 이딴거 스쳐지나가는거라 기억도 못 하겠지만
네시에 대해 애기해줄게 지금 2024년 드론에 각종 고화질 카메라 폰카 등장 기점으로 부터 이제 네시니머니 단 한번도 기사화되거나 머 그런거 없지 네시 그거
2000년채 초부터 없던거로 아는대 거의 20년 가까이 단 한번도 네시 봤다고 영상 올리고 그런거 없었음 ^^
기술을 발달로 이제 카메라 조작 머 이딴거 안 먹히니까
지능이 있고 대가리가 있다면 한번 생각해보렴 조작을 떠나서 ^^
네시면 플라시오사우르스나 모사 사우르스과 장경목 파충류이고 육식성인대 먹이값부터 해서 그 정도 생물은 ^^ 달랑 한 마리?
1930년대 이전부터 개체수가 있어서 번식하고 암수 아무리 못해도 최소 10-20개체는 있었어야하고 혹은 그 이전부터면 머 말해서 머하냐 암수 교미 새끼 낳고 꾸준히 1930년대 최초 기사 이전부터 1800년대부터 혹은 그 이전 기록이 있었어야해 네스호의 거대 파충류 없다고 1930년대에 떡? ㅋㅋㅋ
대가리의 지능이라는게 있니 ㅋㅋㅋ? 할 말이 없다 ㅋㅋㅋㅋ 저런애들이 교회나 종교 믿음 ㅋㅋㅋ
너 신이 있다고 믿냐 ㅋㅋㅋ
첫번쩨 목격담이 하필 종교인의 기적이라니 신뢰성 확 깎아먹고 들어가네요 ㅋㅋㅋㅋ 그후에 새로 나온 목격담은 그나마 좀 그럴듯하지만
진짜궁금한게있는데요 모사사우루스 치악력은어느정도인가요?
한 번 찾아봐야겠네요
그걸 어케암... 그시절에 모사가 치악력테스트를 한것도 아닌데...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요 보이지 않는 것들의 증거니 - 히브리서 11장1절
우와.....이럴둘은 몰랐네..
지금 몇시??
섹시
@@tvv7180 우와
제발 한놈이라도 나와라...ㅠㅠㅠ 공룡 보고싶다고 ㅠㅠㅠㅠ
팩트는 네스호 물 다빼고 찾았지만 아무것도 없었다는거.
빼보는 건 불가능해요 왜냐면 가로58km
세로11km기때문에 일부로 빼려면 천문학
적으로 돈이 들고요 많은 사람들에게 허락를
봤아봐야 하기때문 입니다
정체가 밝혀졌다면서요....
정작 네시의 모티브인 플레시오사우루스는 네시가 발견된 영국에서 화석이 발견됬는데
알고보니 플레시오 귀신이었다...!?
@@tamsatube 사실 1억 5,000만년 전 세상을 뜨기 직전 은하계 너머로 영혼이 날아가 전지전능한 존재(?)로 거듭난 포스의 영혼이라는 설ㅇ-웁웁웁웁웁웁
1:46 맥도날드!
1:47 맥도날드 ?!?!?
네시 의문 풀렸어요 타조가 수영으로 호수 건너는걸로 밝혀짐
흥미롭다
엘츄
난 이상하게 네시 호수 사진 볼때마다
팔로보임,....물속에서 팔한쪽만 저렇게 나온느낌이랄까....
탐사튜브님재가 겁나,이상한영상찾았습니다 밝은면애 모사vs티타노보아있는데
모사사우루스가 공룡이고15M정도라네요
그리고 티라노보다 스피노가더강하다고합니다
스피노키도 18M가 돼서나옴
대왕고래보다 더 큰 동물있어요?
@@shockdrake 넵
@@shockdrake 무게로는 아르젠티노사우루스가 더 무겁죠?
@@shockdrake 네
@@shockdrake 세상에서 가장 무거운 공롱이 뭐에요?
없습니다
썸네일에 나와있는것처럼, 강에서 잠수하는데 내 바로 앞에 저거 있으면 시발 진짜 존나 무서울듯... 다시는 수영못할듯하다 생각만해도 개무섭네
1:46 이름이 ㅋㅋㅋㅋㅋ 맥도날드
저거 그냥 괴물이 아니라 공룡 플레시오서우루스 아닌가여?
걔는 바다속에 살껄요
네시.......진짜 존재하려나요......
그냥 물결 내지 좀 큰 물고기 움직임에 혹한 사람의 상상력.
네시 사진은 저번에 티비보니까 타조라고하던데
네시의 정체는 쥐라기시대에 살았던 플레시오사우르스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네시가 진짜 있었으면
인간 손에 멸종됬을지도...
네시 영화도있는대 은근 재밌음
요즘 네스호 가뭄으로 바닥 보이는데 네시는 무슨 네시 ㅋㅋㅋㅋ 다 사람들의 오인이겠져~
이분 회의론자임?
옛날 목격담은...ㅋㅋㅋ 믿을수없죠
네스호는 장어 천지죠? 거대장어라 판결 났습니다
사각지대 없이 cctv 설치하면 그만 아님?
1:46 맛있겠네요
목욕중인 고라니 본게 분명하다
하.. 여기도 노답 종교쟁이가 시작한
🤣
헤염 치고 있는 뱀 아닐까요?
???:야 정력에 좋다는데?
씹주작이지뭐
개나소나 카메라 들고다니는 요즘에 새사진 하나없는게 그 이유임
ㄹㅇ
🤗👍🏻
네시 정체가 가장 큰 상어 그린란드 상어입니다
가장 큰 상어는 고래상어 아닌가요?
@@제siu트 고래상어랰ㅋㅋㅋ ㅋㅋ...........ㅎ...에휴
@@gadol-v2x 뭐 왜요 고래상어도 엄연히 고래가 아닌 상어입니다
오 네시 나왔다
유튜브 오류로 업로드가 3시간이나 지연됐네요...
네시의 정체는 다섯시 전입니다
재의국의친구의할아버지가네시를목격햇어요
네시의 정체는 거세남이지
네시 5시 6시
😅
@@tamsatube ㅋㅋㅋㅋ
아프리카코끼리의 몸길이가 최대 7.5m라고 하는데 상아 포함해도 전혀 못 믿겠습니다. 꼬리 포함 몸길인가요?
상아 포함일 겁니다
아프리카 코끼리 수컷 성채는 6톤이 넘어요ㅋㅋ 엄청큽니다 정확한 몸길이는 모르겠지만 개체별로 차이가 있겠죠 하지만 예전 공룡의 종류 트리케라톱스 랑 거의 같은 크기거나 조금 더큰 정도이니 얼마나 큰지 아시겠죠? ㅋ 지금 은 밀렵으로 큰 개체들이 많이 사라진게 그정도이고 예전에는8톤짜리도 있었다고 합니다
타조 아닌가요
그와중에 이름 맥도날드 인거 뭐냐 ㅋㅋㅋ
아닠 맥도날드 뭐냐고 빵 터졌네 ㅋㅋ
오토바이로 칠 뻔 했다는건 너무 억지잖아ㅋㅋㅋ
그러게 말입니다 ㅋㅋㅋ
바보가 아닌이상 믿는게 이상하지.
그냥 관종짓인거 뻔한데
관광산업 활성화할려고 소문 퍼트린거다.
뭐 이리 진지빠나?
저거 네스호의 괴물 타조인데
싹다 거짓입니다 네시는 존재하지 않습니다
구라... 전부 구라... 하여간에 그놈의 미신들은 참... 믿길 좋아하지
맥도날드가 사람이었나?
맥도날듴ㅋㅋㅋ
네시가있을리가없징
동심파괴 멈춰~
전 크립티드들중 드래곤 공룡 금이나 보석을 모으는 애들이 관심이 많습니다.
ㅇ
🥳👍🏻
이런 수장룡 괴생명체 전 세계에 엄청많음
있다는 증거는 없지만, 없다는 증거도 없다;;
진실은네스호에있는물다빼면나올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