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 시작 00:59 쌍둥이 같은 유형의 사람들이 더 많이 싸운다?! 02:53 다양한 사람을 만나는 사람의 만족도? 04:10 IQ, EQ를 잇는 CQ? 그게 뭔데? 06:42 가치관과 성향이 다른 사람을 만나야만 한다! 다만… 07:32 형제 자매의 성향이 유독 다른 이유 07:56 끼리끼리 지내면 갈등에서 특히 위험! 08:27 인간관계에 가장 중요한 능력
맞아요,, 비슷한 사람만 만나면 소위 말하는 고인물됩니다,, 그렇다고 만날때마다 스트레스 받게 만드는 사람 억지로 만날필요는 없고, 상대의 생각이나 행동이 신선하게 다가오는 사람이 있다면, 가치관이 달라도 대화가 가능하고 나름 생각해볼 거리를 던져준다면 나에게 도움이 되는 사람입니다.
김경일 심리학자님 너무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비슷하기만 한 관계를 찾기보다는 나와는 다른 사람에게서 배울 수 있는 것들을 배우려고 노력해야할 것 같아요. 좋은 말씀 정말 감사드립니다. 다른 사람에게서 나와 다른 점을 찾고 그 것에서 오는 새로움과 신선함을 많이 느끼고 배워야겠습니다.
3:44 의 설문조사에 궁금한 것이 있습니다. 행복하고 여유가 있으니까 다양한 사람을 만날 심리적인 여유가 더 갖춰져 있는게 아닐까요? 불행하고 우울하면 새로운 사람을 만나려는 시도 자체를 잘 안하게 될 것 같은데요.. 그리고 나와 다른 사람을 만났을 때 생기는 불편함을 감수할 여력도 더 없다고 생각해 더더욱 익숙하고 비슷한 사람만 만나려 할 것 같습니다.
7:02 여기서 말씀하시는 건 무례하고 생각 없이 행동하고 모든 세상을 부정적으로 바라보는 사람들은 다양한 사람에 포함되지 않는 거죠? 저는 저런 부류의 사람들과 친해지기 싫은데 오늘 이런 부류의 친구를 만나고 내가 같이 맞추면서 또 굳이 친하게 지내야 하나 생각이 들어서 아무나에게 여쭈어보고 싶네요. 아니면 저와 정말 안 맞는 사람들 (미성년자인데 담배 피고 그러는 걸 가오처럼 얘기하고, 뭐 말만 하면 굳이? 갑자기? 라며 부정적으로 말하거나, 나르시스트로 내가 맞아 라며 내 의견을 아예 무시하고 하찮게 대하는 사람들) 거를 건 거르면서 우호적 관계를 유지하는 게 맞나요?
처음에 흥미로웠었는데 CQ 말씀하실때 케나다 교수님 분들의 예로 말씀하신것에 대해 저는 Dislike를 눌렀습니다. 한국과 북미 서양문화는 달라도 너무나도 다르죠. 문화란 각 지방의 인간사회를 기반으로 시작하는데, 같은 모종의 식물이 서로 다른 흙에 묻힐때 다르게 자라는 것처럼, 그리고 "어떤" 열매를 맺을까 아니면 아예 맺지않을까 등 여러생각이 나지요. 그리고 그식물은 오직 토양이 적합하고 득이될때만 자라지요. 이곳 케나다 문화는 사회상 한국과는 다르게 independence life를 중요시하는 문화이기에 같은 사회의 구성원으로 인정받기가 도박판 같습니다. 대부분의 이민자로 구성된 이나라는 문화도 너무다 제각각 달라서 사소한것이라도 쉽게 다른누구에게 피해를 줄수있고 본 케나다 문화란 도대체 무엇인가부터 질문이생깁니다. 더구나 인간차별이 심해지는 현사회에 내 생각과 다른 사람을 만나 관계를 유지하는게 삶에 만족하고 행복하다 볼수 없습니다. 케나다 대부분의 이민자분들이 인생살며 격는 정신질환이 외로움으로 시작해서 우울증 그리고 심할때 치매등 결과가 상당히 높습니다. 여기서 이민오시고 대부분 은퇴하실 나이 되실때, 본 고향으로 가시는분들은 많으시고 이민도중에 포기하셔서 가시는 분들도 많습니다. 삶은 한번뿐이죠. 선택에는 득이되건 환이되건 상처를남기고 그 상처가 많으면 많을수록 받은사람의 사회성, 바라보는 문화 그리고 본을 비뚤어버리죠. 그리고 그것은 케나다 뿐만아니라 세계 어디에나 마찬가지 일겁니다. 또한 저는 케나다 엘리트 사회에 삻아보지 않아서 엘리트인 케나다 교수님 분들의 사회에 바라보는 시선에 동의하지 않습니다.
다르다? 정말 다르기만 한걸까요? 예전에는 달라서 존중했던 적도 있었는데, 지금은 그 달랐던 것이 그저 다르기만 한 것이 아니라 틀렸다는 생각을 많이 하게 됩니다. 틀린 것을 옳다고 우기는 사람을 견디기는 참으로 어렵더군요. 범법자를 우상시한다거나 위선적 인물에 대한 팬덤이 올바른 일? 마치 사이비종교에 빠져든 사람들처럼 막무가내의 배타적 신앙공동체와 마찬가지 입니다. 심히 어렵습니다.
![나의 약점을 숨기기에 급급했었나요? 약점, 두려워하지 말고 맞서는 방법! 약점을 강점으로 바꿀 '작은 변화' [심리읽어드립니다] | 김경일 심리학자](http://i.ytimg.com/vi/GEBQkpmkCok/mq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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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인의 자아를 조종하는 비겁한 악인, 가스라이팅 하는 사람의 눈에 띄는 특징 [타인의 심리 읽어드립니다 EP.9] | 김경일 교수](/img/1.gif)
00:00 시작
00:59 쌍둥이 같은 유형의 사람들이 더 많이 싸운다?!
02:53 다양한 사람을 만나는 사람의 만족도?
04:10 IQ, EQ를 잇는 CQ? 그게 뭔데?
06:42 가치관과 성향이 다른 사람을 만나야만 한다! 다만…
07:32 형제 자매의 성향이 유독 다른 이유
07:56 끼리끼리 지내면 갈등에서 특히 위험!
08:27 인간관계에 가장 중요한 능력
경일찡은 언제나 달다
우와…나 내남동생이랑 왜이렇게 반대인가 했더니 이런이유에서 때문이였구나😢 너무 미워하지 말아야겠다
맞아요,, 비슷한 사람만 만나면 소위 말하는 고인물됩니다,, 그렇다고 만날때마다 스트레스 받게 만드는 사람 억지로 만날필요는 없고, 상대의 생각이나 행동이 신선하게 다가오는 사람이 있다면, 가치관이 달라도 대화가 가능하고 나름 생각해볼 거리를 던져준다면 나에게 도움이 되는 사람입니다.
아 이게 정답인거같아요!! ㅠㅠㅠ 동감입니다.
이 영상으로 굳이 다른성향의 사람들을 억지로 받아내야한다는
잘못된 인식이 생기지않길 바랍니다 ㅠㅠㅠㅠ
최고네요
다름을 이해하고 배우고 거를건 거르다보니 편해졌어요..다른사람을 만나는것이 얻는게 더 많더라구요..그걸 깨닫고나니 나와 다른 사람을 무조건 배척? 하는 버릇이 줄었습니다..서로의 장단점을 이해하는것...그것이 행복해질수있는 방법이 아닌가싶습니다..
취미를 즐길 줄 아는 사람을 많이 만나세요 달라집니다
@@cross-zevol3745 본인 취미에 집중 되어있는삶 멋지죠 그또한 비슷한 사람과 어울리는거라 생각합니다 전혀다른 삶을 살고있는 사람에게서도 얻는게 있다는 뜻으로 글 남겼습니다
나와 같은 성향보다는 나에게 의도를 숨기지 않는
진실한 모습이 중요하다..는 말씀 새기겠습니다~~~~
마즘
오래 만나도 제속을 안드러내는 유형들
이젠 거리두는중
행복지수가 높은 사람들이 다양한 유형의 사람들과 잘 지내는거 아닐까요 ? 까다롭지 않다는 증거
대학원 가실?
맞는거같아요
저도 이 생각했어요
동의.. 행복하지 않은 사람이 주변에 사람을 많이 두지 않아서 다양성이 떨어지는 건 아닐까 싶었어요.
오맞아요 !나이먹을수록 나랑 다르면 맞추기가 점점 더 힘들어지더라구요...뭔가 더 까다로워져요
친하게 지내는게 아니라 잘 지내는게 중요한듯 말그대로 잘
끼리끼리는 고인물.
고인물은 썩어요.
어렸을때 동생이랑 싸우면 엄마가 그러셨어요. 둘이 똑같으니까 싸운다고 ㅋㅋㅋㅋ 옛어른들 말씀 틀리지 않네요 ㅎㅎ
김경일 심리학자님 너무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비슷하기만 한 관계를 찾기보다는 나와는 다른 사람에게서 배울 수 있는 것들을 배우려고 노력해야할 것 같아요. 좋은 말씀 정말 감사드립니다. 다른 사람에게서 나와 다른 점을 찾고 그 것에서 오는 새로움과 신선함을 많이 느끼고 배워야겠습니다.
머리로는 이해하는데 다름을 어떻게 받아들어야 할지 어렵습니다. 일방적으로 맞춰주고 있다는 느낌이 강하게 들어서요.
팽팽하게 주장할 건 주장하면서 텐션유지
@@unoffvisual 팽팽하게 주장해야하는데 배려한답시고 소심모드로 전환되버려서.. 그럴 수있는게 부럽네요ㅠㅠ
팽팽하면 반목하게 됨
맞춰준다고 생각하는건 본인이 절대적으로 맞다고 생각하기때문이죠 근데 본인이 맞다는건 본인생각일뿐이잖아요 그냥 저 사람은 저렇게 생각하는구나 고 생각하면 그 어떤 유형 사람들하고도 다 잘 지낼수 있어요 다름을 인정하면 되요
너는 그렇구나~ 나는 이래~
그렇구나 해버려요
나와 비슷한 가치관을 가지고 있다고 믿는 사람일 수록 그 사람과 다른 의견이 생길때는 더 많이 실망을 하는거 같아요 나랑 같은 생각을 가지고 있는 줄 알았는데 이러면서..
나를 상대방에게 투영해서 바라보면 안 될거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이번 편도 잘 봤어요~^^
어쩐지 제 주변에는 저랑 다른 사람들만 많이 있고 그런 사람들이랑 친해지게 되더라고요 학창 시절에 저랑 정말 비슷한 친구랑 같이 다녔는데 갈등 관계에 놓이게 되니까 배로 힘들고 결국 손절하게 되었어요 좋은 강의 잘 들었어요 공감이 많이 되는 강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또 한 그룹 c?처럼 서로의 다름을 인정하고 존중해서 윈윈으로 가는사람끼리 만나야또행복할거같아요 다름을인정안하고 존중하지않고비난하는사람곁에서는 아무리같이지내려고해도어려울듯
다르고 비슷하고의 문제보다 상대에게 강요를 안하는 사람과 트러블 없이 잘 지내는거 같아요. 나와 다른데 강요하는 사람.. 진짜 힘들어요...
생존률을 높이기 이전에 정신적으로 피폐해짐..
3:44 의 설문조사에 궁금한 것이 있습니다. 행복하고 여유가 있으니까 다양한 사람을 만날 심리적인 여유가 더 갖춰져 있는게 아닐까요? 불행하고 우울하면 새로운 사람을 만나려는 시도 자체를 잘 안하게 될 것 같은데요.. 그리고 나와 다른 사람을 만났을 때 생기는 불편함을 감수할 여력도 더 없다고 생각해 더더욱 익숙하고 비슷한 사람만 만나려 할 것 같습니다.
가장 좋아하는 김경일 심리학자님 ㅠㅠ
저두요..ㅋㅋㅋ
다름을 받아들이는데도 정도가 있지 ㅠㅠ
자기 자신이 솔직하다는 이유로 무례하고 여러 사람 앞에서 자기 마음에 안들거나 만만하게 느껴지는 사람을 타켓삼아 대놓고 꼽주는 부정적인 프로불편러들은 아무리 똑똑하고 잘났어도 가까이 하고 싶지 않아요
목소리고너무좋으시고 발음도너무좋으시고 톤도적당하시고 그리고 너무부드러운말투로 집중도잘됩니다.영상잘보고있어요~많은도움이되요
맞아요 진실함이 우선되어야 하는 것 같아요...!
7:02 여기서 말씀하시는 건
무례하고
생각 없이 행동하고
모든 세상을 부정적으로 바라보는 사람들은 다양한 사람에 포함되지 않는 거죠?
저는 저런 부류의 사람들과 친해지기 싫은데 오늘 이런 부류의 친구를 만나고 내가 같이 맞추면서 또 굳이 친하게 지내야 하나 생각이 들어서 아무나에게 여쭈어보고 싶네요.
아니면 저와 정말 안 맞는 사람들 (미성년자인데 담배 피고 그러는 걸 가오처럼 얘기하고, 뭐 말만 하면 굳이? 갑자기? 라며 부정적으로 말하거나, 나르시스트로 내가 맞아 라며 내 의견을 아예 무시하고 하찮게 대하는 사람들) 거를 건 거르면서 우호적 관계를 유지하는 게 맞나요?
그런사람들은 곁에 안두는게 맞죠. 저도 그런친구 있어서 비슷한 상황인데.. 물론 성향 달라서 배울점도 있지만 저한테 안좋은 영향을 더 많이 끼쳐서 상처도 많이 받고 힘들어요. 그래서 저는 멀리하려고 생각중이에요
그렇겠죠? 그냥 사람 사는 대로… 영상 또 보니 나르시스트도 적당히 거리를 두라고 하시더라고요. 그냥 사람과 벽은 치지 않되 이상한 말을 하면 대놓고 무시하거나 싫어하는 티를 내는… 방향이 맞는 거 같네요… (다른 분들 의견도 궁금합니다)
그래도 항상 행복하게 살아봐요 우리! ㅎㅎ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네 ㅎㅎ 감사해요 파이팅입니다😆
나와 다른 타인과 잘 지내는게 얼마나 어려운 일인지...
내가 잘 묻어가는지가 관건
비슷하고 아니고를 떠나서 안 맞으면 거리를 심하게 두는 성격이라 인간관계가 좁아요
분명 고쳐야 할 부분인 것 같아요
찐친은 저와 성향이 비슷한데 어릴 땐 그게 좋았지만 나이가 들수록 발전이 없는 관계에 머무는 듯한 느낌이 들어 고민이었거든요 이런 이유가 있었네요
이해할필요있나요 그냥 받아들이면됩니다
그리고 정 아니면 손절이고 그것만아니면 서로 받아들이면되요 부모님도 못바꾼 성품
누가바꿉니까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너어무 재밌어요!!!! 감사합니다
똑같은 성향 친구 만나면 나랑 똑같은 단점 보일때 꼴보기 싫음 ㅋㅋㅋㄲ
이거랑 비슷한 원리로
한국 사회에서는 사는 모습이 거기서 거기인 것이 더 불행해지는 것에 일조하는 게 아닐까 싶음
사회적으로 공통된 어떠한 기준이 확실해서.
들여다보면 모두 다르더군요.사람 사는거 비슷한듯하지만 너무 달라요.부부로 만난사람들이나 아이키우는집들도 집안분위기 모두달라서 부딪히는..
근데 뭐.. 완전 똑같은 인간은 없지 않나 조금씩 다 다르니께 잘 보고감다
일정 부분 비슷한 부분이 많이 겹치는 걸 말하는거
무엇이 중헌디?
성공을 위해?
그렇더라도 고도의 긴장감과 심리적 괴로움은 어쩔겨.
네? 선생님 정치적 성향이 다른건 견딜수가 없어요 제가 싫어하는 그쪽은 치졸하고 비난만 해대는데 그쪽이 좋다는 사람과 친해져야 하나요? 길가는 할머니를 도와드리고 싶은데 짜증내며 그냥 가자는 사람과 친해져야하나요? 전 절대 싫은데 너무 어려워요
그런사람은 다른사람이 아니고 싫은사람입니다,, 굳이 이해하려고 하지도, 만날 필요도 없어요 ㅎㅎ
@@user-hu7xh4ie1m 네 그렇죠? 후...ㅠ
그냥 편한대로 살자
전 저랑 백퍼 다른 친구랑 있는게 더 좋더라구요 저랑비슷하면 뭔가 친해지는 선이 정해져요 ㅋㅋㅋ
나랑 다른사람에게서 또 다름을 배우고 인성쓰레기는 예외 거르는 거다
사랑합니다
남자친구와 저는 mbti 성향이 달라서
싸움이 없어요.😅
캐나다 실험에서 문화지능 측정은 어떻게햇을까요
난 다를수록 안맞던데? 공감 소통이 안되니 보는 시각이 달라. 의견도 다르고 오해도 더 하고
4:40 문화지능을 cq라고 한다고 하는데 영어는 intelligence??
저는 같은 것도 다르게 바라볼 수 있으니까 신기하고 재밌더라고요
그래서 주위에 저랑 다른 유형 사람들이 더 많아요
정말 맞는말인게 이슬람 순니파VS시아파 싸우는거 보면 정말 그들만의 리그임...
정반대가 더스트레스다
ㅋㅋ
그게 초반에만 ...
공감대가 있으면 달라짐
이러나 저러나 스트레스인 사람이 있죠
@@cross-zevol3745 ㅜㅜㅋㅋ전 안맞는거같네요..
@@zalhanda 😭
옛날같은 인지상정이면 몰라도 요즘같은
법률만능시대에 반대유형은 위험해
현실성이 모자란 이상에 불과
전 남편과 엄청 다른가봐요ᆢ다툴 일이 1도 없는걸 보면 ᆢㅎㅎ
진실함 평소에 생각하던건데 소오름
iq 와 eq에선 'quotient'라고 하는데 문화지능인 cq에선 왜 intelligence'라고 하는 건가요??
그냥 혼자가 편하지..편하게 혼자 잘살련다.
한국에선 조금 예외인 것 같아요!
문화 다양성을 받아드리는건 미국에서나
다양성이 높은 국가가 지위 재력에 관련있지 않을까요?
오히려 꾸준히 공부만한 사람들, 배타성 강한사람들이 돈이 많은 경우를 많이 봤거든요
처음에 흥미로웠었는데 CQ 말씀하실때 케나다 교수님 분들의 예로 말씀하신것에 대해 저는 Dislike를 눌렀습니다. 한국과 북미 서양문화는 달라도 너무나도 다르죠. 문화란 각 지방의 인간사회를 기반으로 시작하는데, 같은 모종의 식물이 서로 다른 흙에 묻힐때 다르게 자라는 것처럼, 그리고 "어떤" 열매를 맺을까 아니면 아예 맺지않을까 등 여러생각이 나지요. 그리고 그식물은 오직 토양이 적합하고 득이될때만 자라지요. 이곳 케나다 문화는 사회상 한국과는 다르게 independence life를 중요시하는 문화이기에 같은 사회의 구성원으로 인정받기가 도박판 같습니다. 대부분의 이민자로 구성된 이나라는 문화도 너무다 제각각 달라서 사소한것이라도 쉽게 다른누구에게 피해를 줄수있고 본 케나다 문화란 도대체 무엇인가부터 질문이생깁니다. 더구나 인간차별이 심해지는 현사회에 내 생각과 다른 사람을 만나 관계를 유지하는게 삶에 만족하고 행복하다 볼수 없습니다. 케나다 대부분의 이민자분들이 인생살며 격는 정신질환이 외로움으로 시작해서 우울증 그리고 심할때 치매등 결과가 상당히 높습니다. 여기서 이민오시고 대부분 은퇴하실 나이 되실때, 본 고향으로 가시는분들은 많으시고 이민도중에 포기하셔서 가시는 분들도 많습니다. 삶은 한번뿐이죠. 선택에는 득이되건 환이되건 상처를남기고 그 상처가 많으면 많을수록 받은사람의 사회성, 바라보는 문화 그리고 본을 비뚤어버리죠. 그리고 그것은 케나다 뿐만아니라 세계 어디에나 마찬가지 일겁니다. 또한 저는 케나다 엘리트 사회에 삻아보지 않아서 엘리트인 케나다 교수님 분들의 사회에 바라보는 시선에 동의하지 않습니다.
어렵당
4:
머리채 안잡는 파국조합인데? 너무 달라서 신기해서 보기는 함. 같은 사람은 본적이 없음. 필요한 말이외에 잘 안해서 잘 모르겠다고 함.
다르다? 정말 다르기만 한걸까요? 예전에는 달라서 존중했던 적도 있었는데, 지금은 그 달랐던 것이 그저 다르기만 한 것이 아니라 틀렸다는 생각을 많이 하게 됩니다. 틀린 것을 옳다고 우기는 사람을 견디기는 참으로 어렵더군요. 범법자를 우상시한다거나 위선적 인물에 대한 팬덤이 올바른 일? 마치 사이비종교에 빠져든 사람들처럼 막무가내의 배타적 신앙공동체와 마찬가지 입니다. 심히 어렵습니다.
왜 사람사이의 다른 유형이 득이냐 실이냐라는 중점 내용에, 저런 예시를 하지? 컴퓨터랑 노트북과 컴퓨터랑 고양이?? 이 예시는 중심내용에 너무 극단적이고 별로 상관성이 없는 예 아닌가?
이사람은 결국 책팔이 사람 가르고 자극적인 제목 지으면서 조회수 올리고 지적 우월감 느끼는 부류
교수님 평소보다 말을 빠르게 하시는 것 같아요 원래 하시던 대로 해도 교수님만의 개성이라 좋았는데 약간 아쉽네요
1등이다~~^^
나랑 비슷한 가치관 사람들 만나고 유투브 피드도 비슷한 내용만 보고 그래서 최근 좀 극단적이지만 김건희여사 팬클럽 가입할까 생각한적 있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으응?? 이야기가 왜 그쪽으로?ㅋㅋㅋㅋㅋ
너무 궤변 같은데? 비약도 심하고
심리학은 그냥 좀 더 체계화된 말장난인듯
심리학은 죄가 없습니다..
애쓴다
하지만 공약도 안보고 윤찍한 놈들이랑 친해지거 싶지않아....
공약보고도 윤찍한 놈들이랑도 친해지거 싶지 읺아
정치충꺼져
대깨문 찢재명 홍어들좀 없어졌으면 좋겠어
동감
저도 2찍들
많이 교제 끊었어요
인성쓰레기 범죄자 싸고돌며 이찍한 분들의 정신세계는 온전한건가?
정치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