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회를 들어도, 12회를 들어도 당연 옳은 자세로 들어야 하는 겁니다. 젠가랑 '똑'같습니다. 스쿼트, 데드리프트 모두 상체(척추주중립)에 한해서 젠가 원리와 같습니다. 근비대에 횟수가 높은게 효과적인건 맞습니다. 하지만 고중량, 저중량 혼합하여 운동해야 더욱 효과적입니다. 스쿼트, 데드리프트에 관해 젠가 원리를 말한 것은, 동작을 할 시 상체는 중심을 잡아서 고정한 상태로 미동없이 하체를 굽혔다 펴는 동작입니다. 전신 운동이라 생각하여 상체에 움직임을 주는 것(보통 의도적 요추말림 및 상체의 중심이동 등) 이 오해의 시작인데 상체에 움직임을 주는 순간 중심이 맞아 있는 젠가에 움직임을 주는 것과 같습니다. 그러면 젠가가 무너지듯이 자세가 무너지고 이동한 고중량의 무게가 어굿난 척추중심을 때리는 겁니다. 바로 부상입니다. 자세가 바르다면 고중량도 매우 안전한 운동입니다. 감사합니다.
@@cruisetom8393 당연히 올바른 자세를 유지한다면 둘다 좋지 ㅋㅋ 요점은 올바른 자세를 유지할수 있는 실력을 일반인들이 가지고 있을 수 있냐가 관건임. 따라서 부상에 위험도가 높고 많은 세트수를 가져가야 하는 고중량보다는 안정적이고 고볼륨을 챙길수 있는 저중량이 낫다~ 라는것임.
자세가 바르다 하여 고중량도 안전하진 않습니다 님 말대로 라면 올림피아 미스터코리아 이런사람은 부상을 왜 당할까요? 중량이 높아지면 관절에 가해지는 압력 자체가 높아지는 것. 고중량을 다루는건 자세와는 별개로 더 안전하지 못해지는건 팩트입니다 ~^^@@cruisetom8393
30년 넘게 이런 저런 방법으로 운동한 아재인데... 공감이 가네요. 사람은 체질과 환경이 다 다르기에... 정답을 획일화 할 수 없는듯 합니다. 거기다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신체도 변하기에 또 달라지기도 합니다. 그래서 정답을 찾고 운동을 하려는 사람에게 그냥 열심히 시작부터 하라고 합니다. 운동은 이런 저런 방법을 하며 본인의 방식을 찾아가고... 또 찾았다 싶어도 또 바꿔야하는... 그런 변화하는 여정이 아닌가 합니다.
ㅇㅇ. 이게 진리임. 뒤질거 같은 상태를 만들고 그 상태를 최대한 길게 유지해야 신체가 생명의 위협을 느끼고 온갖 호르몬을 막 분출함. 로이더라고 다를거 없음. 수용체를 최대한 개방시키려면 한계 상황을 조성해야 함. 이거 모르면 백날 스테로이드 꼽아봐야 오관장마냥 대가리만 커짐.
20년 넘게 헬스한 사람입니다. 간단히 말해서 고중량, 저중량 섞어서 해야 합니다. 고중량 5회 이하 하시는건 추천안하고요... 그건 그냥 파워 리프팅입니다. 저는 고중량 [8번] 부터 시작해서 저중량으로 점점 내려가서 25~30 번 팔이랑 어깨 끊어질때쯤 운동 끝나요.
이게맞음 가장좋은방법이 둘다하는건데 왜 서로 하나만 하는게 맞다고 싸우는지 모르겠음 ㅋㅋㅋㅋ 그냥 현명한사람은 싸우고 고집할시간에 고중량 저중량 중량 자극 모두 골고루 자기몸에 맞게 적절하게 설계해서 함 ㅋㅋㅋㅋㅋ 꼭 운동 못하고 몸 안좋은애들이 뭐하나거 무조건 정답이라고 빡빡우김
채널주 말에 동의합니다. 그런데 혼자 운동하는 사람의 입장에서 저중량 고반복 운동은 제 최대 능력치 끌어내기가 힘든거 같습니다. 뭔가 저와 타협하는 느낌? 반면 고중량 저반복 운동을 하면 진짜 끝을 보고 오는 느낌이 듭니다. 일반인 그것도 운동을 혼자하는 사람은 어느정도 중량을 치고 중량 증가의 점진적 과부하가 더 쉬운 운동 방법 같습니다.
중량과 횟수가 의미없다고 하기 어렵습니다, 8~12회가 현재 가장 해외 트레이너들이 많이 추천하고 있구요. 말씀하신 대로 메타 분석에서 근비대 효과는 반복 회수가 아닌 총 볼륨이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것은 이미 수많은 논문이 알려준 건 맞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8~12회 운동이 가장 유리하다 말하는 건, 8~12회 반복의 경우가 근 지구력 향상에서 가장 효과적이기 때문에 최종적으로 총 볼륨을 가장 높게 가져갈 수 있게 성장할 수 있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물론 상/하체에서 근지구력에 유리한 반복 횟수가 다르기는 하지만 추후 증량까지 고려했을 때 가장 유리한 것은 8~12회라고 합니다.
그건 보디빌딩 시점에서 “고립”을 해야 하기 때문에 난이도도 어려울 뿐더러 고립 자체가 자연스러운 골격의 움직임이 아닙니다.. 초보자는 “중립”을 유지하여 주변 협응근을 더 잘 사용할줄 알아야 부상 위험에서 벗어납니다. 보디빌딩 관점에서 하는 고립은 어시스트도 필수구요 황철순 선수도 대회 준비할때 자신의 약점인 하체를 위해 다른 선수에게 PT받으면서 했습니다. 그리고 황선수는 비교적 고중량을 다루는 선수 입니다.. 대회 준비할때 탄수 제한해서 힘이 없을뿐 덤벨 프레스 어시스트 받으면서 하십니다..
개인적으로 하는 5~10회정도가 제일 부상위험도 낮고 근비대와 스트렝쓰를 함께 키울수 있는 횟수라 생각함. 예로 5회 가능한 무게에서 시작해서 횟수를 10회를 목표로하고 달성하면 횟수를 다시 5회로 낮추고 이제는 무게를 올리는거임. 그리고 헬스장에 적은중량 원판이 없을때도 유용함.
중요한 것은. 1. 근육에 집중적으로 타겟을 해야하는 시기와 2. 근막 근신경계를 발달시켜야 하는 시기와 3. 인대, 힘줄의 근골격강도를 올려야 하는 시기를 잘 나눠야한다는 것이다. 근육만 바라보는 '90년대 이전'의 무지함에서 하루빨리 벗어나야 하지만. 나부터도 나몰라라~
제대로된 자세로 고립해서 그 운동 부위를 제대로 털어주면 똑같다고 함 보통 숙련자 아니면 제대로 근육을 못써서 중량 올려고 근육이 안커짐 역도 선수들 그렇게 고중량 저중량 역기 들어 올려도 어깨가 보디빌더 보다 작은이유가 반동으로 들어올리고 떨어트리지 고립으로 내리는건 거의 안함
제가 하는 데드리프트 세트인데 제가 7년간 쇠질하면서 느낀거 적어보겠습니다. 1-5세트까지 저에서 고중량으로 옮기고 1-3rm세트를 최대중량으로 한다음에 10rm 3세트를 가져갑니다. 이때 이후부터 등이 커지고 팔도 커지고 전반적인 사이즈가 커졌습니다. 여기서 하고싶은말은 이렇게 운동을 하는게 중요한게 아니라 본인이 여러가지로 최대한 mix해보세요. 다양한시도와 다양한운동을 하셔야 근비대가 됩니다. 고중량 저중량, 고반복 저반복, 유산소는 걷기 뛰기 스텝퍼, 다 소용없습니다. 본인에 맞는 운동법을 계속 찾으셔야합니다. 이때 이렇게했고, 이때는 컨디션이 어땠고, 좋았을때 이랬는데, 이런것을 적으면서 숙지하고 요즘 sport science사람들도 gpt를 사용합니다. AI한테 조언도 받는것도 괜찮다고 생각됩니다.
영차해서 6~8개 걸리는 구간이 고중량~ 중 고중량이라 생각함 근육 스트레스 유발 시키는 핫스팟이라 생각함 저중량 쉽게말해 12개~그이상 적당히 경쾌한 수준의 강도는 대근육 기준으론 펌핑이라 생각하고 소근육 같은 부위에는 근비대에 유의미 한 거 같음 근데 이거 다 지켜도 먹는 게 더 중요함
실제로 벤치프레스 봉무게빼고 20은꼽아야지 30~40은 꼽아야지 ㅇㅈㄹ 하죠 그럼 실제 봉무게 쳐서 60~100인데 이정도 무게를 가슴으로 치는데 왜 가슴 모양은 그따구로 못생기고 라인이 안나오고 할까요? 실제로 가슴으로 든다기보다 팔근육 어깨근육이 많이 개입되어 있습니다 저 최소 30 30 봉 20 80 꼽고 무게 충이엇는데 무게 다 줄이고 빈봉으로 오로지 가슴 데미지 90~100프로 먹여주니 근육 성장 더 빨리 올라오고 라인 잡혓습니다 제 친구놈 하나 있는데 저보고 빈봉으로 뭐하냐고 남자새끼가 ㅇㅈㄹ 하더군요 자긴 2명이서 서로 잡아주면서 무게를 쳐줘야 운동되는거같다 ㅇㅈㄹ 합니다 그러면서 혼자일때는 운동 못하겟다 ㅇㅈㄹ 하더군요 몸 그냥 쓰레깁니다 무게충은요 무게 들수 잇을떄 무게 치세요
1회를 들어도, 12회를 들어도 당연 옳은 자세로 들어야 하는 겁니다. 젠가랑 '똑'같습니다. 스쿼트, 데드리프트 모두 상체(척추주중립)에 한해서 젠가 원리와 같습니다. 근비대에 횟수가 높은게 효과적인건 맞습니다. 하지만 고중량, 저중량 혼합하여 운동해야 더욱 효과적입니다. 스쿼트, 데드리프트에 관해 젠가 원리를 말한 것은, 동작을 할 시 상체는 중심을 잡아서 고정한 상태로 미동없이 하체를 굽혔다 펴는 동작입니다. 전신 운동이라 생각하여 상체에 움직임을 주는 것(보통 의도적 요추말림 및 상체의 중심이동 등) 이 오해의 시작인데 상체에 움직임을 주는 순간 중심이 맞아 있는 젠가에 움직임을 주는 것과 같습니다. 그러면 젠가가 무너지듯이 자세가 무너지고 이동한 고중량의 무게가 어굿난 척추중심을 때리는 겁니다. 바로 부상입니다. 자세가 바르다면 고중량도 매우 안전한 운동입니다. 감사합니다.
@@skejfhkehfkehf 자세만능이 맞구요. 선수들고 결국 부상이라고 말씀하셨죠? 선수들 누구보다 자세 바르게 하려 노력하고 코치받는거 맞습니다. 그런데 왜 선수들이 부상으로 수술받을까요? 회복할 시간 없이 경기도 뛰고 훈련도 하니까. 이겁니다. 일반인이 회복할 시간없이 선수처럼 인생걸고 경기뛰고 훈련안합니다. 그리고 저는 고중량 저중량 혼합해서 바른 자세로 한다고 얘기했습니다. 고주량 = 컨트롤 못할 무거운 중량이 아닙니다. 고중량도 당연 컨트롤 가능한 무게에서 회복 따라주는 내에서 훈련하는 것이지요. 고로 자세+회복이 만능입니다. 회복 얘기는 당연해서 따로 안한거구요. 님이 말씀하신 선수들 부상 사례 보세요, 그게 다 피로누적입니다.
온라인 피티 코스 소개: drive.google.com/file/d/1qNPS_6xklHun8MmB3MuEMVMU9yFC0vG-/view?usp=sharing
어퍼컷님 목소리를 여기서 듣게되니 반가워요~
근데 나도 어깨 특히 사레레나 벤레레 고중량으로만 하다가 4키로로 100개하니까 더 좋아진것도 있는거보면 둘 다 골고루 해야하는듯...
이런 결과로 결국 8회~12회로 좁혀지는게 .. 5회이하무게 들어보면 진짜 이게 해당부위로드는건지 의문이고. 부상위험까지있음
5회이하부위는 가동범위를 안정적으로 가저가기가힘듬
고중량충들 다 부상으로 인한 정형외과 내원 기록 있을듯
1회를 들어도, 12회를 들어도 당연 옳은 자세로 들어야 하는 겁니다. 젠가랑 '똑'같습니다. 스쿼트, 데드리프트 모두 상체(척추주중립)에 한해서 젠가 원리와 같습니다. 근비대에 횟수가 높은게 효과적인건 맞습니다. 하지만 고중량, 저중량 혼합하여 운동해야 더욱 효과적입니다. 스쿼트, 데드리프트에 관해 젠가 원리를 말한 것은, 동작을 할 시 상체는 중심을 잡아서 고정한 상태로 미동없이 하체를 굽혔다 펴는 동작입니다. 전신 운동이라 생각하여 상체에 움직임을 주는 것(보통 의도적 요추말림 및 상체의 중심이동 등) 이 오해의 시작인데 상체에 움직임을 주는 순간 중심이 맞아 있는 젠가에 움직임을 주는 것과 같습니다. 그러면 젠가가 무너지듯이 자세가 무너지고 이동한 고중량의 무게가 어굿난 척추중심을 때리는 겁니다. 바로 부상입니다. 자세가 바르다면 고중량도 매우 안전한 운동입니다. 감사합니다.
@@cruisetom8393 당연히 올바른 자세를 유지한다면 둘다 좋지 ㅋㅋ 요점은 올바른 자세를 유지할수 있는 실력을 일반인들이 가지고 있을 수 있냐가 관건임. 따라서 부상에 위험도가 높고 많은 세트수를 가져가야 하는 고중량보다는 안정적이고 고볼륨을 챙길수 있는 저중량이 낫다~ 라는것임.
고반복이 더힘들어 고중량으로 짧게하는게 더안힘들어
자세가 바르다 하여 고중량도 안전하진 않습니다 님 말대로 라면 올림피아 미스터코리아 이런사람은 부상을 왜 당할까요? 중량이 높아지면 관절에 가해지는 압력 자체가 높아지는 것. 고중량을 다루는건 자세와는 별개로 더 안전하지 못해지는건 팩트입니다 ~^^@@cruisetom8393
제일 중요한 것은
부상없이 꾸준히 하는 운동이
최고의 선택일듯...
이런 관련 주장들을 보면 말들은 조금씩 달라도 결국은 하나로 정해놓지말고 다양하게 하라가 공통 주장임
30년 넘게 이런 저런 방법으로 운동한 아재인데... 공감이 가네요. 사람은 체질과 환경이 다 다르기에... 정답을 획일화 할 수 없는듯 합니다. 거기다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신체도 변하기에 또 달라지기도 합니다. 그래서 정답을 찾고 운동을 하려는 사람에게 그냥 열심히 시작부터 하라고 합니다. 운동은 이런 저런 방법을 하며 본인의 방식을 찾아가고... 또 찾았다 싶어도 또 바꿔야하는... 그런 변화하는 여정이 아닌가 합니다.
진짜 맞아요. 내 방식을 찾아야 하고 찾았다 싶어도 바꿔줘야 하더라고요.
👍
고중량. 저중량 기준을 두는 것 보다 힘들때 1,2개 더 하는게 중요한 것 같습니다.
ㅇㅇ. 이게 진리임. 뒤질거 같은 상태를 만들고 그 상태를 최대한 길게 유지해야 신체가 생명의 위협을 느끼고 온갖 호르몬을 막 분출함. 로이더라고 다를거 없음. 수용체를 최대한 개방시키려면 한계 상황을 조성해야 함. 이거 모르면 백날 스테로이드 꼽아봐야 오관장마냥 대가리만 커짐.
이것도 잘생각해야하는게 1~2개 들려다가 다침 ㅠㅠ
@@근육만들자이게 맞는말임!보조가 없다면 진짜 조심해야함!몸 뒤틀리면서 억지로 밀다 작살남
제일 위험한 운동입니다.
적당히 운동 하는것이 좋습니다.
이게 고중량일때 1,2개 더하려다 다침.. 중중량이나 저중량에서는 되는데
20년 넘게 헬스한 사람입니다. 간단히 말해서 고중량, 저중량 섞어서 해야 합니다. 고중량 5회 이하 하시는건 추천안하고요... 그건 그냥 파워 리프팅입니다. 저는 고중량 [8번] 부터 시작해서 저중량으로 점점 내려가서 25~30 번 팔이랑 어깨 끊어질때쯤 운동 끝나요.
이게맞음
가장좋은방법이 둘다하는건데 왜 서로 하나만 하는게 맞다고 싸우는지 모르겠음 ㅋㅋㅋㅋ
그냥 현명한사람은 싸우고 고집할시간에 고중량 저중량 중량 자극 모두 골고루 자기몸에 맞게 적절하게 설계해서 함 ㅋㅋㅋㅋㅋ 꼭 운동 못하고 몸 안좋은애들이 뭐하나거 무조건 정답이라고 빡빡우김
@@Trazy23411살빼려면 무산소를 같이해야한다 아니다유산소만해도된다랑 비슷한 견지일듯
20년이면 뭐함 개ㅈ밥일텐데ㅋㅋ
고중량 디센딩 세트 하면서 그냥 힘 풀릴 때까지 하면 되나요?
ㅈ밥이니까 20년이나 했지
여러분이 헬스로 밥벌어 먹고살거 아닌이상 평생해야하는게 운동입니다. 결론은 안다치고 스트레스 안받고 오래 꾸준히하는 놈이 승자인
무게를 늘려가는게 가장 쉬운과부하 방법이고 횟수를 늘려 가는게 가장 힘든 방법
채널주 말에 동의합니다. 그런데 혼자 운동하는 사람의 입장에서 저중량 고반복 운동은 제 최대 능력치 끌어내기가 힘든거 같습니다. 뭔가 저와 타협하는 느낌? 반면 고중량 저반복 운동을 하면 진짜 끝을 보고 오는 느낌이 듭니다. 일반인 그것도 운동을 혼자하는 사람은 어느정도 중량을 치고 중량 증가의 점진적 과부하가 더 쉬운 운동 방법 같습니다.
격과서형 헬스 채널도 하는구나
오 나도 목소리가 그렇게들음
개인적으로는 고중량은 스트렝스증가때문에 진짜 효과적으로 몸이 좋아지려면 하긴해야하는듯...
스트렝스를 증가해야 다루는 무게가 증가하고 그 무게가 증가해야지 기본적인 볼륨량이 증가하니까..
저중량고반복은 고중량저반복보다 어렵다...ㅋㅋㅋㅋ
ㅇㄱㄹㅇ 10개 넘어가는건 정신력의 영역
ㅆㅇㅈ ㅋㅋㅋㅋ
넘길때마다 얼굴시뻘개지고 온몸의 근육을 벌벌 떨면서 겨우넘김
그래서 고중량으로시작해서 계속무게내리면서 못할때까지함 진짜 신세계임 근육도 많이늘었음
ㄹㅇ ㅋㅋㅋㅋㅋㅋ
중량과 횟수가 의미없다고 하기 어렵습니다, 8~12회가 현재 가장 해외 트레이너들이 많이 추천하고 있구요.
말씀하신 대로 메타 분석에서 근비대 효과는 반복 회수가 아닌 총 볼륨이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것은 이미 수많은 논문이 알려준 건 맞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8~12회 운동이 가장 유리하다 말하는 건, 8~12회 반복의 경우가 근 지구력 향상에서 가장 효과적이기 때문에 최종적으로 총 볼륨을 가장 높게 가져갈 수 있게 성장할 수 있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물론 상/하체에서 근지구력에 유리한 반복 횟수가 다르기는 하지만 추후 증량까지 고려했을 때 가장 유리한 것은 8~12회라고 합니다.
저도 8-12가 가장 실용적이지 않나 생각해봅니다 ㅎㅎ 고중량은 부상 때문에, 저중량은 세트 수행 시간, 고통 때문에 실용성이 약간 떨어지지 않나 생각해봅니다 ㅎㅎ
근지구력은 저중량 고반복 훈련이 더 증가시킬텐데요..
6:10 고도의 웨이트트레이닝은 유산소운동과 구별되지 않는다.
확실하게 부하를 주는게 중요
저중량 고반복 세트를 헬스장에서 7-10시 사이에 하고 있으면 뒷통수가 따끔거릴꺼임 ㅋㅋ
나도 빨리 마무리 하고 집가서 쉬어야 해서 그냥 고중량 함
제이커틀러는 머신 위주로 했던거지 저중량을 한 선수는 아닌뎅..
숙련도 차이인듯. 어차피 고중량치려면 고중량으로 가기위한 그 전단계 무게들에대해 수없이 많은 볼륨이 쌓여야됨
스쿼트, 데드리프트, 벤치프레스, 밀리터리프레스는 전부 5x5로 하고 나머지 운동들은 실패지점까지, 최소 8회부터 최대 15회 까지하고 3분할로 운동하니 몸이 좋아지는게 느껴짐~ 지근속근때문에 둘 다 하는게 최고임
내용 좋았다😀
5x5 훈련도하고~ 피라미드도 하고~ 근데 일단은 운동부터 꾸준히나가자
황철순, 김준호 선수가 이렇게 말했습니다. 보디빌딩은 "가벼운 무게를 무겁게 들줄 아는 것" 이라고. 누구한테는 가볍게 보이는 무게를.. 진짜 그 부분만으로 무겁게 느끼게 들 수 있으면 진짜 프로고 근육이 크는거지~
박재훈이 대세다
그건 보디빌딩 시점에서
“고립”을 해야 하기 때문에
난이도도 어려울 뿐더러 고립 자체가
자연스러운 골격의 움직임이 아닙니다..
초보자는 “중립”을 유지하여
주변 협응근을 더 잘 사용할줄 알아야 부상 위험에서 벗어납니다.
보디빌딩 관점에서 하는 고립은
어시스트도 필수구요
황철순 선수도 대회 준비할때
자신의 약점인 하체를 위해 다른 선수에게 PT받으면서 했습니다.
그리고 황선수는 비교적 고중량을 다루는 선수 입니다..
대회 준비할때 탄수 제한해서 힘이 없을뿐
덤벨 프레스 어시스트 받으면서 하십니다..
@@zara_o-o6j 네 ㅈ문가님
선수 말이라고 곧이 곧대로 들으면 안됨 뜻이 다름 그런식으로 따지면
모든 운동은 저~중중량으로 고립에 네거티브 자세가 최고란 소리인데
이건 다관절 운동, 프리웨이트에서 통용이 안됨 효율좋은 필수 운동들인데
풀약 회복력에 어느정도 타고난 유전자를 가진 사람들의 운동법이나 조언을 일상생활도 해야되고 운동시간도 제한되고 회복력도 제한적인 내츄럴 일반인이 받아들이고 같은 파이팅으로 밀어붙여봤자 남는건 오버트레이닝이 될수 있죠
개인적으로 하는 5~10회정도가 제일 부상위험도 낮고 근비대와 스트렝쓰를 함께 키울수 있는 횟수라 생각함.
예로 5회 가능한 무게에서 시작해서 횟수를 10회를 목표로하고 달성하면 횟수를 다시 5회로 낮추고 이제는 무게를 올리는거임. 그리고 헬스장에 적은중량 원판이 없을때도 유용함.
솔까 그냥 30번 할거 6번만 하면 좋잖아 ㅋㅋ
ㄹㅇㅋㅋ 이거 때매 중량 침
시간 절약도 있고
이게 맞지 ㅋㅋㅋㅋ
이게맞지ㅋㅋㄱㄱㅋㄱㄱㄱㄱㄱ
아니 운동하면서 10~20숫자를 셀정도면 그게 운동임??? 숨쉬는것도 힘들어서 5번 세는것도 빡세야지 운동이지...
그래서 3대운동
고중량 3세트 1-5
저중량 3세트 8-12
로 매 분할마다 하고있습니다😊
이운동 최대가동범위(신장,수축)로 고립해서 텐션안풀리고, 네거티브 할수있는 세트,중량.횟수 정하십쇼
고중량 할때 5번 칠수있는 무게로 한다면
85퍼에서 힘딸릴때 진짜 아쉬움
중간 중량은 100퍼에 근접할수 있는게 좋은듯
근데 고중량이 저렇게 남기면 며칠뒤 가슴할때 컨디션이 좋음
이런 알짜배기 내용으로 영상을 올리시니 영상갯수가 몇개없구나.. 정말 소중합니다 😊
부하조절, 속도조절
부하 및 속도별로 자극, 운동부위가 다름
란정화근육은 중량없이 열린사슬운동으로 해야 자극되어 운동된다.
적당히 10~20이 실패지점 근처가 맞음
그정도 해야 부상안남 고중량은 컨디션 좋은날이나 시간없을때나 고중량으로 실패 근처까지 하다 까딱하면 이제 두달 쉬는거임
확실한건 약물러 제외 1~3회 고중량같이 파워리프팅식 운동 메인으로 잡고 운동하는 사람들의 대부분이 몸이 아주 후지고 프레임도 상시 후인하강 잡혀있고 무너저있음.
못하는사람만 봐서 그런거임 ㅋ 내가 봤을땐 무조건 고중량 무조건 고반복 이렇게 하나에 꽂힌 애들이 항상 수준이 제일 낮더라 ㅎㅎ
@@user-kq8xb1lk1g고중량만 하는듯 ㅋㅋㅋㅋ
엥 운동에 정답은 없는데
확실한거...ㅇㅈㄹ....
뭘 확실해 ㅋㅋ 지가 정답인거 마냥
구독 눌렀어요 😊
알찬 영상이네요 바로 적용하여 다양한 중량 횟수로 나름의 세트를 짜봐야겠습니다
무조건적인건 없죠 고중량 등듬 내상태에따라서 다하는게 좋죠
혹시 채널 운영하시는 개인트레이너 두분과 영양사분 최종학력이나 약력같은것좀 알수있을까요?
ㅋㅋㅋㅋㅋㅋㅋㅅㅂ 웃기네 유튜브는 걍 재미로만 봐라~ 윤석열문재인 나라 팔아먹는다 헛소리 처주껴도 합법인 유튜브에서 학력 묻고 자빠졌네
중요한 것은.
1. 근육에 집중적으로 타겟을 해야하는 시기와
2. 근막 근신경계를 발달시켜야 하는 시기와
3. 인대, 힘줄의 근골격강도를 올려야 하는 시기를 잘 나눠야한다는 것이다.
근육만 바라보는 '90년대 이전'의 무지함에서 하루빨리 벗어나야 하지만. 나부터도 나몰라라~
진짜 ㅈㄴ기다렷다😊
고중량 5회랑 저중량 30회랑 똑같이 근성장이 되면 뭐하러 저중량을 치냐 걍 짧고 굵게 고중량으로 하지
오오 좋네요...고중량하다가 다쳐요 ㅠㅜ
정말 세가지 영상 전부 엄청나게 큰 도움이 되고있습니다, 한 영상당 10번넘게 본것같아요. 어서 다음 영상을 업로드해주시길 간절히 바라고있습니다. 좋은 정보 알려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5rm이하나 30rm 이상 같은 경우는 날잡아서 하시나요? 100일을 운동한다 했을때 각각 5일씩 배정하는건가요?
5회 20회 섞어주니까 좋던데 힘이랑 자극 다 느낄 수 있어서
제대로된 자세로 고립해서 그 운동 부위를 제대로 털어주면 똑같다고 함 보통 숙련자 아니면 제대로 근육을 못써서 중량 올려고 근육이 안커짐 역도 선수들 그렇게 고중량 저중량 역기 들어 올려도 어깨가 보디빌더 보다 작은이유가 반동으로 들어올리고 떨어트리지 고립으로 내리는건 거의 안함
ㅠㅠ 기다렸어요!!
난 8~10회가 편함
3~5회로 가져갈 중량으로 때리면 그 부위로 하는건지도 모르겠고 무엇보다 고중량 어깨부상 이미 2번이라 두려움
제가 하는 데드리프트 세트인데 제가 7년간 쇠질하면서 느낀거 적어보겠습니다.
1-5세트까지 저에서 고중량으로 옮기고
1-3rm세트를 최대중량으로 한다음에
10rm 3세트를 가져갑니다.
이때 이후부터 등이 커지고 팔도 커지고 전반적인 사이즈가 커졌습니다.
여기서 하고싶은말은 이렇게 운동을 하는게 중요한게 아니라
본인이 여러가지로 최대한 mix해보세요.
다양한시도와 다양한운동을 하셔야 근비대가 됩니다.
고중량 저중량, 고반복 저반복, 유산소는 걷기 뛰기 스텝퍼, 다 소용없습니다.
본인에 맞는 운동법을 계속 찾으셔야합니다. 이때 이렇게했고, 이때는 컨디션이 어땠고, 좋았을때 이랬는데, 이런것을 적으면서 숙지하고
요즘 sport science사람들도 gpt를 사용합니다. AI한테 조언도 받는것도 괜찮다고 생각됩니다.
근데 또 유전자에 따라 고중량 저중량중 맞는게 다를듯요
좋은 영상임.
애초에 저중량으로는 근육 안 붙는다는 사람들한테 물어보고 싶음. 그럼 사레레는 왜함?
바로 좋아요 구독 박음
다만 아쉬운건 "선요약", 설명, 재강조
특히 다른 채널처럼 영상 초반 "많은 사람이 블라블라"는 최대한 짧게 좀 ㅂㅌ
실패지점 근처까지 갈수록 내가 타겟으로 하는 근육이 아닌 주변 협응근들이 동원되기때문에 본인이 타겟하는 근육의 근비대에는 오히려 불리합니다. 실제 연구결과도 있음
실패지점 근처로 가면 세트 당 절대적인 근성장 효과는 증가합니다! 하지만 말씀하신것처럼 협응근 동원 등 이유 때문에 피로도 아주 많이 쌓입니다 ㅎㅎ 따라서 전체 그림을 봤을 때, 누적 피로를 고려하여 실패지점이 아닌, rpe 7-9정도까지 운동하라고 하는 것 같습니다!
10년 동안 정말 다양한 방법으로 운동해봤는데
결국 식단, 휴식이 정답이었음..
결국 스트렝스가 강해야 8 회반복 10회반복 할수있는 무게가 올라가니까 스트렝스 위주로 잘먹으면서 운동하다가. 스트렝스가 목표치까지 오르면 근비대 위주로 트레이닝하면됨..둘다하고싶으면 탑세트 프로그램으로 진행
격과서님 맞나요? 목소리가 익숙한데 🤔
걍 약꽂으면 고중량이고 저중량이고 둘다 오지게 성장되니까 애초에 사례안에 넣는건 잘못된거같음 실패지점까지 갈줄만알면 근비대는 이뤄지니까 너무 무게에 집착하지마라 이게 결론이네요
고중량 위주의 훈련이 스트랭스에 유리하다면 장기적으로 봤을때 스트랭스를 늘려서 같은 회수로 무거운 중량을 칠수 있게 되니 결국 고중량이 더 유리하지 않을까요?
고중량은 부상당할 위험이 있잖음 저중량 고반복은 다칠 일이 절대 없음;;
이론상으론 그런데 과연 인대 관절이 버텨줄지
고중량이 시간절약 개 오짐
갯수로 점진적 과부하하는 건 한계가있지
35년 운동 경력에서 깨달은 것은 단 하나. 부상당하지 않는 것. 그래야 오랫동안 즐겁게 몸 키우면서 운동할 수 있다. 5개 이하 고중량 절대로 치지 말고, 휴식날짜 잘 지켜라. 무리하다가 골로 간다.
그냥 앞에부터 어느정도 수준으로 무게는 올려야해서 운동 유투버가 말하는 거임 커틀러도 최소 200은 데드 치고 바벨로우함… 걍 건강하게 운동합시다
영차해서 6~8개 걸리는 구간이 고중량~ 중 고중량이라 생각함 근육 스트레스 유발 시키는 핫스팟이라 생각함
저중량 쉽게말해 12개~그이상 적당히 경쾌한 수준의 강도는 대근육 기준으론 펌핑이라 생각하고 소근육 같은 부위에는 근비대에 유의미 한 거 같음
근데 이거 다 지켜도 먹는 게 더 중요함
설명도 좀 급진적으로 짧게 해주면 안되나? 9분 넘는 점진적 영상 너무 힘들다...
횟수만 봣을때 그럴수 있지만 진정한 이완 수축을 할수 있다는 전제하겠죠 운동 못할수록 중량이라도 쳐야죠 ㅎ.ㅎ.ㅎ.ㅎ😊
저는 다이어트랑 부상 이 두개가 크기 때문에 저중량 고반복 선호합니다. 정신적으론 고중량을 원하지만 현실적으로는 ...
그게 총볼륨이란거잖아..
솔직히 고중량보다 횟수가 더힘드니까 고중량선호하는듯...고중량 운동하는애들보고 20~30회하라그러면 잘못함
먹일줄알면 중량은 알아서 는다 중량 올리는 타이밍을 잘 잡냐가 관건이지
그럼 핑크덤밸가지고 30알피엠하면 50센티 어깨 가능한거죠? 오늘부터 핑크덤밸로 가야지
핑크덤빌로 세트당 30회가 실패지점이면 그걸로 하는게 맞다는거임
고중량이 유일한 답이라고 하는 빌더가 어디있습니까..
내추럴 루틴 약쟁이 루틴
스트렝스 루틴
근비대루틴 근력강화 루틴 등등
다 다른데 정답지를 내는 빌더는 없어요
답은 없다 하지만
점진적 과부하가 즉, 천천히 무게를 많이 늘릴수록 근비대에 불변의 진리이고
하지만 능력에 맞지 않는 무게를 자세도 안나오면서 드니까 근비대가 안되는거임. 관절만 나가고. 결론은 무게와 근비대는 비례함. 대신 시간이 오래걸리겠지
첨에 무겁게 했다가 천천히 줄여가면서 5세트 이상, 세트당 횟수 증가 하는게 저한테는 맞음
그래서 고중량 저반복, 저중량 고반복 저는 섞어가면서 하고있습니다
컨디션 좋을땐 고중량
안좋을땐 저중량 고반복으로 함
초보자들은 몇회를 하든 근육이 늘어납니다 그리고 보디빌더와 일반인은 스테로이드라는 차이가 있지요 일반인 중급자들은 저중량으로 근육 얻기는 힘듬 그냥 합리화 하지말고 고중량하소
덕분에 운동에 방향성이 생겨서 너무 좋아요 ㅠㅠ
혹시 휴식시간에 대해서도 다뤄주실 수 있나요?
넵 추후영상에서 다뤄보도록 하겠습니다!!
풍근이 싫어서 고중량만 합니다
10회내외로 할수있는 무게를 올리는게 핵심이지
한마디로 중량이 답이다
호흡관련한 영상 부탁드립니다
너의 고중량이 나의 저중량이요
뭐든 안다치게 운동합시다😂
이 향 격과서 아니야?
목소리가
격과사전?
실제로 벤치프레스 봉무게빼고 20은꼽아야지 30~40은 꼽아야지 ㅇㅈㄹ 하죠 그럼 실제 봉무게 쳐서 60~100인데 이정도 무게를 가슴으로 치는데 왜 가슴 모양은 그따구로 못생기고 라인이 안나오고 할까요? 실제로 가슴으로 든다기보다 팔근육 어깨근육이 많이 개입되어 있습니다 저 최소 30 30 봉 20 80 꼽고 무게 충이엇는데 무게 다 줄이고 빈봉으로 오로지 가슴 데미지 90~100프로 먹여주니 근육 성장 더 빨리 올라오고 라인 잡혓습니다
제 친구놈 하나 있는데 저보고 빈봉으로 뭐하냐고 남자새끼가 ㅇㅈㄹ 하더군요 자긴 2명이서 서로 잡아주면서 무게를 쳐줘야 운동되는거같다 ㅇㅈㄹ 합니다 그러면서 혼자일때는 운동 못하겟다 ㅇㅈㄹ 하더군요 몸 그냥 쓰레깁니다 무게충은요 무게 들수 잇을떄 무게 치세요
격과서님?!
저도 듣자마자 어라?
님 혹시 격과서에요??? 목소리 말투가 너무 똑같은데
Ai
직딩은 10~12회가 부담없고 부상에 그나마 안전한횟수인듯.. 선수아니면 그냥 대충 20셋트만 때려도 여자들이 좋아하는뒷태미남가능
결국 근비대는 8~12회를 하는 이유가 있다
고중량은 근섬유, 저중량은 근형질의 비중이 높게 근비대가 이루어진다고 합니다.
저중량으로 볼륨 많아지면 훨씬 피로도가 높아지기 때문에 내추럴은 고중량이 더유리한건 팩트임.
혹시 남자네비님?
둘다 효과가 동일하다고해도 저중량 고반복이 훨씬힘들기때문에 고중량 저반복으로 하는거임. 시간적으로도 훨씬 효율적이고.
중량만이 답인게 과학이라고 우기는 부류가 있음
운동은 답이 없다 일단 하고 이야기하자 ㅋㅋㅋ
공중량은 필요하지...고중량만 할 필요가 없는거지...
맞습니다!
격과서님?
격과서 맞죠? ㅋㅋㅋ
그냥 간단구리하게 10회 언저리 하면서
지칠떄까지 하는게 좋을듯 ㅎㅎ
이거맞음. 내친구 1kg아령으로 하루 2만번 드는데 팔뚝 김종국만함
ㅋㅋㅋㅋㅋㅅㅂ
그래도 고중랭향 운동을 더 자주 해 주면 내가 다룰 수 잇는 무게 자체의 범위가 늘러나니까 근비대에 이득 아닌가.
그니까 다양하게 하라는거죵
속근 비율이 높은 부위는 고중량을 해줘야 사이즈가 커짐 속근이 부피가 크게 증가하는걸로앎
고즁량 저중량 둘다 근비대 할수있음. 근육을 털수만 있다면. 하지만.
고중량을 하면 관절이 위험하지만 정신보다 근육이 먼저털리고
저중량을 하면 관절은 안전하지만 근육보다 정신이 먼저털림.
그냥 다들 이렇게 할것같은데?
처음 힘 남을땐 고중량으로 빨리 털고,
마지막 1,2개 짜내야 할때는 당연히 저중량으로 할거잖아
고중량으로 어떻게 마지막 1,2개를 짜내냐
고중량 저반복이 제일 쉽기때문… 고반복으로 한계까지 몰아붙이는게 쉬운게 아님…
1회를 들어도, 12회를 들어도 당연 옳은 자세로 들어야 하는 겁니다. 젠가랑 '똑'같습니다. 스쿼트, 데드리프트 모두 상체(척추주중립)에 한해서 젠가 원리와 같습니다. 근비대에 횟수가 높은게 효과적인건 맞습니다. 하지만 고중량, 저중량 혼합하여 운동해야 더욱 효과적입니다. 스쿼트, 데드리프트에 관해 젠가 원리를 말한 것은, 동작을 할 시 상체는 중심을 잡아서 고정한 상태로 미동없이 하체를 굽혔다 펴는 동작입니다. 전신 운동이라 생각하여 상체에 움직임을 주는 것(보통 의도적 요추말림 및 상체의 중심이동 등) 이 오해의 시작인데 상체에 움직임을 주는 순간 중심이 맞아 있는 젠가에 움직임을 주는 것과 같습니다. 그러면 젠가가 무너지듯이 자세가 무너지고 이동한 고중량의 무게가 어굿난 척추중심을 때리는 겁니다. 바로 부상입니다. 자세가 바르다면 고중량도 매우 안전한 운동입니다. 감사합니다.
맞습니다
여기 또 자세만능설 나오네요. 고중량에서 어떻게 완벽한 자세가 나옵니까? 선수들도 결국엔 부상으로 수술 받아요.
일반인이 왜 선수 트레이닝을 하나요? 본인꼐서 선수 할건가요
@@skejfhkehfkehf 자세만능이 맞구요. 선수들고 결국 부상이라고 말씀하셨죠? 선수들 누구보다 자세 바르게 하려 노력하고 코치받는거 맞습니다. 그런데 왜 선수들이 부상으로 수술받을까요? 회복할 시간 없이 경기도 뛰고 훈련도 하니까. 이겁니다. 일반인이 회복할 시간없이 선수처럼 인생걸고 경기뛰고 훈련안합니다. 그리고 저는 고중량 저중량 혼합해서 바른 자세로 한다고 얘기했습니다. 고주량 = 컨트롤 못할 무거운 중량이 아닙니다. 고중량도 당연 컨트롤 가능한 무게에서 회복 따라주는 내에서 훈련하는 것이지요. 고로 자세+회복이 만능입니다. 회복 얘기는 당연해서 따로 안한거구요. 님이 말씀하신 선수들 부상 사례 보세요, 그게 다 피로누적입니다.
제어 커틀러가 저중량이면;; 제커 벤치140 으로 13 회 이상 하니 앞으로 120 미만은 저중량이라 합시다;;
운동을 ㅈㄴ잘해야됨 고립 자극 통달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