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비라는 인간이 끝까지 타인한테 피해주고 가네 자기는 망해도 자식들은 청소년 쉼터 같은 국가시설에 가서 충분히 생활하면서 자기 앞길 꾸릴수 있었는데 왜 자기 망했다고 죄없는 아내하고 자식들까지 죽이냐 심지어 불길이 아파트 전체로 번졌으면 저기서 억울하게 죽는 사람들이 더나왔을수도 있는 상황인데 이건 그냥 살인이라 추모도 못하겠다 제발 지옥에서 최고형을 받기를 바란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저 또한 여러가관의 독촉에 집 현관문이 부셔지도록 발로 차며 이름을 부르고 독촉을 할때에 치매에 씨름하는 어머님은 놀래서 기절하고 자녀들은 저를 원망하는 눈빛으로 침묵속에 밥 한끼 먹으려 해도 눈치 보이며 죽음 보다 더 고통스럽운 시간으로 어디 어느 곳에서도 받아주는곳없고 일일용역도 일감이없어 막막할때도 정말 죽으려고 몇번을 한강에 갔다왔지만 죽으려면 저 혼자 죽어도 부모님을 책임질 사람이없어 책임을 다 하려고 노력하다 보면 살 길이 나와요 힘내세요 좌우위아래 다 막히고 절박해도 길거리에 노숙자로 나와도 노력하면 다시 웃으며 살수있습니다 죽음이란 무책임한 행동의 많은 사람들의 가슴에 못을 박는것입니다 절대로 죽지는 마세요 버티다 보면 좋은 날은 반드시 찾아옵니다
힘내세요 ~~저도 참 오랫동안 빚갚았네요 세상 모든 문이 닫혀있고 나만 지하 30층 밑에서 헤메는듯 했지만 아이들에게 남들처럼 해주지도 못하고 절망적인 날 ‥믿었던 이의 배신 ‥참 딱 죽으라는 듯 몰아치는 하루가 있었는데 ‥그 순간만 이 악물고 버티고 버텼더니 웃으며 지나간 날 얘기하는 날 오더이다 물론 지금도 부자는 아니지만 이제 차한잔 ,밥 한끼 사줄 수 있고 저금도 하구요 애들은 군대가고 딸은 졸업하고 취업해서 적금도 넣었네요 진짜 아이들 보면서 살아보세요 주민센터가서 위기가정 지원도 받구요 길은 보이지않지만 있더라구요
@@리차드비어 결코 과하지 않다. 이 정권이 어떤지 모르나? 국가가 떠 안아야 할 부채를 지금 국민들에게 폭탄 투하하고 있는거 모르나? 그 뿐인가 쓸데없이 탈 중국 한다고 수출도 못해 적자 적자 투성이에다가 gdp 3만5천불이였는데 윤짜장 들어서고 1년전보다 7.8퍼 줄어든 3만2255달러로 후퇴하고 있다. (이렇게 후퇴하는 정권은 처음이지 싶은데) 그기다 부자감세로 세수부족 80조에 가깝고 그 세수부족 메울려고 복지란 복지는 다 없애버리고 집값 내려가는걸 떠받치기 위해서 대출대출 하고 물가는 치솟고 그런데도 연관이 없다고 할 수 있을까? 돈줄이 마르고 있다. 이런 윤짜장 정권에서 윤짜장 욕좀 한다고 정치적으로 이용하고 있네? 경제가 폭망이면 모든곳에서 피해가 간다. 그 원흉에 윤짜장 정권이 죄가 없다고 할 수 있는가? 당신이 2찍이라서 윤짜장 정권을 욕하는게 보기 싫다면 쉴드가 아니고 그냥 아닥하는게 그나마 양심이 있다
자세한 상황을 몰라 댓글달기 조심스럽지만... 중간에 집 빼지 않으시면 계고하겠다는 글을 봐선 이미 명도소송을 끝내시고 최후통첩을 하시는 것 같네요. 강제집행 들어가면 양쪽 다 비용적인 부담도 커져서 경고차 남기신 것 같은데 여러모로 슬픈 결과가 되었네요. 또 빚 액수가 너무 크다보면 이사비용을 챙겨 드린다고 해도 당장 갈 곳이 없으니 계속 점유하고 있는 경우도 꽤 있어서...여하간에 낙찰자분과 돌아가신 가족분들이 너무 안타깝게 되었지요.
알바왕 이종룡 그 분이 생각나네요. 전주 출신으로 알고있는데. 금 방 운영하시다가 imf때 망해서 빚이 4억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때 당시 4억이면 엄청 큰 돈이죠. 방송에서 봤는데 "사람이 정말 저게 가능한가" 생각들 정도로 일을 정말 많이 하셨죠. 하루에 2시간~3시간 자고 일 했습니다. 그 분은 정말 미치도록 힘들면 거울을 보고. 자신이 뺀찌로 뺀 어금니를 보고 각성 했습니다. 그리고 다시 일하고.. 결국 수면을 너무 못하셔서 대장암으로 돌아가셨지만. 가족을 위해서 목숨걸고 빚까지 다 갚고 하늘나라 가셨습니다.. 뉴스에 나온 아이들이 무슨 죄가 있다고 죽어야 하나요? 책임감 있게 살았으면 이런 일은 일어나지 않았습니다.
애들 이미 중고등학생이라 좀만 더 버티고 졸업하면, 각자 자기 인생 건사할 텐데… 40대이면, 본인이나 와이프, 각자 아르바이트를 하든 뭘하든 살 수 있고…빚지고 파산해도 자식들 잘 키워서 독립시키는 사람들도 많은데. 선택이 너무 후지다고 생각함. 죽으려면 혼자 죽지, 3명이나 살인할게 아니라… 애들이랑 애 엄마가 너무 안타까움.
참 안타깝습니다...이 나라의 미래는 어둡습니다. 저도 자영업을 오래 해왔는데 경기가 계속 어려우니까 이것저것 내면 돈을 못벌다시피하는 상황에 이르렀습니다. 지인중에 태국에서 자영업을 하는 친구가 있는데 그 친구가 한국에 들어왔을때 그런말을 했습니다. 한국은 이미 너무 많은 발전이되어서 자영업으로 성공할수 있는 환경도 이제 거의 바닥난 상태이고 저출산으로 인구가 급격히 감소해서 수요가 공급을 쫒아가지 못하는 수준에 이르렇기 때문에 시장구조 밸런스가 붕괴 되었다고 우리는 지금 어느때보다도 깊이 생각을 해야할 때인것 같습니다...
누구는 밤낮으로 쓰리잡 포잡뛰면서 빚을 갚아가는데 대리라도 뛰던지 건설현장 일용직을 나가던지라도 하지 대기업을 다녔다는 알량한 자존심을 버리지 못하고 버팅기기하다 죄없는 아이들까지 보냈구나.... 회생을하던지 파산신청을 하던지 가족을 위해 자존심만 버리면 어떻게든 방법은 있었을텐데...끝까지 이기적으로 살다가 이기적으로 가는구나 죄없는 가족까지 끌고간사람에게 동정의 여지는 없지만 그래도 명복은 빌어본다
이 사건을 직접적으로 언급하는 그런 입장은 못되지만... 집안을 책임지는 가장으로써 돈문제든 자녀문제든 다툴때 항상 조심스러우면서도 신중하게 결정하고 행동해야하건만 평소에 어떠한 특정한것(코인, 주식, 부동산)에 늘 생각이 꽂혀 있어서 거기에 있는 돈 없는 돈 몽땅 끌어다가 크게 투자(?)해서 더 큰부자가 되겠다는 그런 돈욕심에 마치 꿈속에서만 갑부가 되어있듯 뒷생각없이 막 저질렀는데 막상 정신을 차리고 현실을 깨닫고보니 내나이 다니는 회사에서 당장 나가라고 할수도 있는 40대후반... 그렇게 한탕주의에 의해 생각없이 막 지르고 생겨난 빚(들)에 대한 뒷감당을 현재 나이가 많아 다 갚을려면 적어도 팔순... 더 나아가 구순을 바라볼때까지 진짜 수십년이 걸릴것이 예상되기에 더이상 그때까지 힘들어서 못할꺼 같고 게다가 현재도 은행빚을 못갚으니 사는 집도 법원공매로 넘어가니깐 "에라 인생 뭐있나? 나도 모르겠다"하는 무책임한 심정으로 죄없는 가족들 목숨 빼앗고 나중에 법원공매로 낙찰 받은 사람 제대로 엿 되바라고 자기도 집에 고의로 방화해서 질식으로 죽고... 암튼 앞으로 경기가 점점 힘들어진다는데 이런 비극적인 방화살인사건이 앞으로 얼마나 더 전국 각지에서 일어날지... 먼훗날 나의 친척의 일이 될수도 있다고 생각하니 결코 가볍게 볼 사건은 아니라고 봅니다
@@user.ytb.z ㅍㅎㅎㅎㅎ. 내 말은 이정재가 살아 남아 그 돈을 쟁취한 것은 455명이 죽었기 때문에 가능했다는 얘기요. 그리고 시스템이라는 것을 이해한다면, 게임이 지속되는 한 당신이 생존할 확률도 0에 수렴한다는 거죠, 지금은 승리의 기쁨에 도취돼 있겠지만. 격한 경쟁이 만들어 낸 출생률 0.7의 미래가 당신 승리의 상징인 '분수에 맞는 집'을 어떻게 할 지 두고 봅시다.
내 년부터는 이런 상황이 막 쏟아질 텐데 .. 남아 도는 집 좀 정부에서 매입해 주고 ... 일가족 자살을 막아라 .. 국개들아 밥 그릇싸움만 하지말고 ,, 아무리 정치가 돈이 되고 돈 하나 바라보고 선거판에 뛰어들어 금뱃지 달았겠지만 .. 이런 일이 나와 무슨 상관이냐고 난 금뱃지로 돈만 벌면된다 이런 식으로 막가지 말고 .. 내 년부터 큰일이다
16살 14살 . 눈물이 난다. 하늘나라에선 행복하길. 좋은가정에 다시 태어나길
눈물이나긴하냐 이런댓글달면서 닭이나 처먹고 있겠지
@@tytfff7759댓글 지워주세요.
@@tytfff7759 존나 가스라이팅하네
@@tytfff7759헉 말넘심...
@@tytfff7759니 인생이 꼬인 걸 알아챘다...
경매로 집이 넘어간 건 어찌 됐든 안타깝지만 나머지 가족들은 무슨 죄로 죽임을 당해야 했는지 씁쓸하네요..
죽긴왜죽어요
죽을정신이면 뭐든할 수있어요
죽을려하면 살것이고
@@블루해-g2s 죽을려하면 살것이고 살려고하면 죽으니까
죽으려고 하면 되나요
가장 큰 피해자는 가족이 아니고 저집 경매로 산사람이네.
이게 무슨날벼락이냐. 나가라고해도 버티다가 불내고 자살?? 어휴 진짜..
@@hajinjo7734 이순신 대사라서 그냥 드립 해봤음
@@치온-f6z ㄹㅇ쌉레전드 ㅋㅋ
진짜 나쁜 인간이네.
아내와 아이들은 무슨 죄냐
집은 왜 불태워서 남에게 피해는 주고
죽을거면 혼자 조용히 죽던지 해야지.........
도박꾼의 마지막은 항상 좋지 않습니다
저사람도 집이며 자동차며 등등 영혼까지 끌어올려 대출받아서 빚투자로 코인이나 선물거래로 밑바닥 인생산거죠
한심한 인간이네🤬
애비라는 인간이 끝까지 타인한테 피해주고 가네 자기는 망해도 자식들은 청소년 쉼터 같은 국가시설에 가서 충분히 생활하면서 자기 앞길 꾸릴수 있었는데 왜 자기 망했다고 죄없는 아내하고 자식들까지 죽이냐 심지어 불길이 아파트 전체로 번졌으면 저기서 억울하게 죽는 사람들이 더나왔을수도 있는 상황인데
이건 그냥 살인이라 추모도 못하겠다 제발 지옥에서 최고형을 받기를 바란다
망해본 사람으로서 말하는데, 망해도 조금 참으면 살아갈 방법이 다 있는데, 왜 모든 게 끝났다고 좁게 생각하는지 답답하다. 조금만 참고 고생하면 되는데...ㅠㅠ
고생해서 나아지면 뭐가 달라지냐? 그냥 지친거지
망해서 살아갈수 있겠지만 그게 고통이고 악몽이지
@@호박-p6p지치면 그냥 포기하는 인생이냐
어렸을적부터 힘들게 살았으면 망해도 악으로 깡으로 버틸 수 있지만, 큰고생 없이 평탄하게 살아온 사람은 한번만 망해도 제기불능임
맞아요 똘똘 뭉쳐 버티다보면 언젠가 숨이 좀 트이덥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저 또한 여러가관의 독촉에 집 현관문이 부셔지도록 발로 차며 이름을 부르고 독촉을 할때에 치매에 씨름하는 어머님은 놀래서 기절하고 자녀들은 저를 원망하는 눈빛으로 침묵속에 밥 한끼 먹으려 해도 눈치 보이며 죽음 보다 더 고통스럽운 시간으로 어디 어느 곳에서도 받아주는곳없고 일일용역도 일감이없어 막막할때도 정말 죽으려고 몇번을 한강에 갔다왔지만 죽으려면 저 혼자 죽어도 부모님을 책임질 사람이없어 책임을 다 하려고 노력하다 보면 살 길이 나와요 힘내세요 좌우위아래 다 막히고 절박해도 길거리에 노숙자로 나와도 노력하면 다시 웃으며 살수있습니다 죽음이란 무책임한 행동의 많은 사람들의 가슴에 못을 박는것입니다 절대로 죽지는 마세요 버티다 보면 좋은 날은 반드시 찾아옵니다
귀한 생명 살아주셔서 감사합니다. 반드시 좋은 일이 있으실 겁니다. 하나님의 은총이 있으시기를...
좋은일이 올것같으면 자살했겠냐 안올것같으니까 그런거지
❤
❤
하시는일들이 나날히 번창하시기를 바랍니다 🙏 😂
저는 책임감 없는 사람과 살다보니 두번이나 파산했고 월세에 삽니다.
죽으면 끝이지만 남은 사람은 상처를 받게 됩니다.
그래도 아이들 보며 웃으려고 열심히 뛰어다닙니다
하시는일들이 나날히 번창하시기를 바랍니다 🙏 😂
멋지십니다
화이팅❤❤❤
기자 양반아~ 이런 뉴스 제목에 굳이 "대기업" 을 끼워 넣을 이유가 있었냐??? 내가 보기엔 이 사건에 무관해 보이는데~ 대중들에게 대기업 이라는 존재를 띄워주고 각인시켜 주기 위한 것 같은데~ 내 말 맞지???
힘내세요 ~~저도 참 오랫동안 빚갚았네요
세상 모든 문이 닫혀있고 나만 지하 30층 밑에서 헤메는듯 했지만 아이들에게 남들처럼 해주지도 못하고 절망적인 날 ‥믿었던 이의 배신 ‥참 딱 죽으라는 듯 몰아치는 하루가 있었는데 ‥그 순간만 이 악물고 버티고 버텼더니 웃으며 지나간 날 얘기하는 날 오더이다
물론 지금도 부자는 아니지만 이제 차한잔 ,밥 한끼 사줄 수 있고 저금도 하구요
애들은 군대가고 딸은 졸업하고 취업해서 적금도 넣었네요
진짜 아이들 보면서 살아보세요
주민센터가서 위기가정 지원도 받구요
길은 보이지않지만 있더라구요
죽을려면 혼자죽지 왜 가족들을죽여..
제가 살아보니 죽으라는 법은 없더라구요.이런저런 사연은 다 있겠지만 조금만 더 견디다보면 좋은날 옵니다.안타깝네요
마자요
맞습니다
참 안타깝네요
아이들은 무슨 죄가 있다고ㅠㅠ
좋은 날 왔음 좋겟어요 ㅠㅜ
대문앞에 저게 무슨짓인가요 애들 친구들도 보고 동네사람 다보게 아이들이 죽을때까지 마음아프게 아빠라는 미친놈에 죽임당하는것도 억울한데 에휴
인간도아닙니다~문에저런글을붙이다니~낙찰자가죽음을한몫했을것같습니다아이들마음이어때쓸지마음이쓰립니다~펴보지도못한꽃봉오리가하늘로갔군요~애기들아다음번엔부자부모꼭만나요~
저렇게 살라고 누가 협박함?
@@user-ds8lt4iv2s협박은안했지만 법대로진행하면되지 방법이 조금 그렇단 말이에요
기자 양반아~ 이런 뉴스 제목에 굳이 "대기업" 을 끼워 넣을 이유가 있었냐??? 내가 보기엔 이 사건에 무관해 보이는데~ 대중들에게 대기업 이라는 존재를 띄워주고 각인시켜 주기 위한 것 같은데~ 내 말 맞지???
모욕주는 방식으로 차지한 그런 집, 정상적인 사람들은 재수 옴붙는다고 안들어간다…
살해당한 3인의 영혼 ;;; ㅠㆍㅠ 명복을 빕니다 천국이 있다면 그곳에서 편히 쉬시고 환생이 있다면 다음생 조은곳에서 태어나시길 바랍니다
경매 낙찰자는 대금지급 끝내고 세금도 냈을텐데... 추가로 리모델링 1억은 들여야하고.. 누가 저 집에 들어가려고 안할듯 ㅠ 순쉽간에 5억 날린셈ㅠㅠ
어린 두 아들이 불쌍하다
대기업에서 편안하게 책상에만 앉아 있으면
월급 따박따박 들어왔는데
똑같은 급여 받으려면 물류세터밖에 없었겠지..
자존심 상하고,,육체 노동은 (진짜임)10배는 힘들었겠지..❗
집이 경매로 넘어간거면 갈데까지 간건데 살살 달래서 내보내야지 저렇게 문앞에까지 면박주는글 적어놓으면 더 빡치지 이제 저집 못쓴다 복구한다해도 귀신 나올까봐 어찌살겠냐
개빡쳐서 엿돼보라고 집에서 방화하고 죽은듯
집주인은 죄없습니다.
@@억-c2d애초에 법원에 명도소송을 내고 차압딱지를 붙이러 간거 아니면 불법인건데 뭔소리 하냐?
@@dksemfpdk6811심지어 저거 불법임.
보통 저런건 법원에 명도소송을 낸후 법원에서 붙여야 되는거지 개인이 붙이면 무조건 불법이라고 보면 됨..
그러게 잘못해서 집이 팔린건데 쫌 나가라면 나가지 뭘 뻐팅기냐
이제 시작이다. 빚에 견딜 사람들 없다. 경제가 폭망이니... 더 나뻐질 일만 남았는데... 룬이 이걸 모르지...
자영업자가 아닌데 무슨 소리할려고 하는겨? 난독증환자여! 개버릇가진 넘들도 갱제 탓인가 비여? 공부안하고 허송세월 하다가 백수 천세도 갱제 탓인가 비여?
@@Erinnerung-o4s일가족이 죽었는데 너는 그걸 정치수단으로 이용하고 있네 ?
@@리차드비어 결코 과하지 않다. 이 정권이 어떤지 모르나? 국가가 떠 안아야 할 부채를 지금 국민들에게 폭탄 투하하고 있는거 모르나? 그 뿐인가 쓸데없이 탈 중국 한다고 수출도 못해 적자 적자 투성이에다가 gdp 3만5천불이였는데 윤짜장 들어서고 1년전보다 7.8퍼 줄어든 3만2255달러로 후퇴하고 있다. (이렇게 후퇴하는 정권은 처음이지 싶은데)
그기다 부자감세로 세수부족 80조에 가깝고 그 세수부족 메울려고 복지란 복지는 다 없애버리고 집값 내려가는걸 떠받치기 위해서 대출대출 하고 물가는 치솟고 그런데도 연관이 없다고
할 수 있을까? 돈줄이 마르고 있다.
이런 윤짜장 정권에서 윤짜장 욕좀 한다고 정치적으로 이용하고 있네?
경제가 폭망이면 모든곳에서 피해가 간다.
그 원흉에 윤짜장 정권이 죄가 없다고 할 수 있는가?
당신이 2찍이라서 윤짜장 정권을 욕하는게 보기 싫다면 쉴드가 아니고 그냥 아닥하는게
그나마 양심이 있다
기자 양반아~ 이런 뉴스 제목에 굳이 "대기업" 을 끼워 넣을 이유가 있었냐??? 내가 보기엔 이 사건에 무관해 보이는데~ 대중들에게 대기업 이라는 존재를 띄워주고 각인시켜 주기 위한 것 같은데~ 내 말 맞지???
이제 시작이긴해^^
요즘 파산신청하고 몇년만 고생하면 끝나는데 애들도 다컷고 왜 그랬는지 안타깝네요
1:18
저거 불법 아닌가?
애초에 독촉을 해도 저따위로 하면 법에 걸린다고 들었음...
너무 가슴아픔니다...애들은 죄 없어요. .
보험 관계를 조사해봐야 한다. 혹여 보험금 노려 처자식 살해한 후 방화하여 화재사고로 위장하려 했을 수 있으니…
치졸한 죽음이네 ㅋㅋㅋㅋ
집주인도 죄 없어
본인만 가면 아내랑 애들은 한부모가정으로 혜택받으면서 충분히 살수 있는데 왜 목졸라서 살인까지해서 굳이 저승길 데려가나. 왜? 잘못은 지가 해놓고 무슨심보야? 제발 빚졌으면 혼자가세요. 남은 사람 한부모가정으로 먹고살게는 해주니까
낙찰자가 3개월 기다려 줬으면 할 만큼 했네.
어차피 임대차 계약 할 의사도 없었던것 같은데...
미친 대기업이면 대출 적당히 받고 갚아갈수도 있고 여러 방법이 있는걸 저따위로 정당하게 경매넘어간 집 불지르고 아내와 다큰 아이들 둘도 죽이고 혼자 죽지 뭐하려 저따위 행동을 하나
울산 북구 대기업에 40후반이면 연봉이 진짜 상상이상이었을텐데 대체 무슨 빚을 얼마나 졌길래...
13년도면 아파트도 제일 바닥일때였을텐데... 대체 어떤 빚을 어떻게 얼마나 지셨길래 이렇게 안타까운 일을...
코너에 몰린 사람 추궁당하면 무슨 일이 벌어질지 모른다.
고인들의 명복을 빕니다
부인과 아이들의 명복만
두 아이들과 부인의 명복을 빕니다
그리고 새 집주인 분도.. 힘내세요ㅠㅠ
명도 소송을 진행해서 적법하게 절차를 밟아야지 경매 점유자는 잃을거 없으니 극단적인 사람들인데 대문에다 저렇게 하면 곱게 나가겠나 현실적으로 소송 비용보다 소정의 이사비를 주는 쪽으로 합의를 해야지 낙찰자도 똥멍청이네 그래서 경매가 헛으로 싼게 아니에요.
공감합니다 ㅠㅠㅠ
요즘 명도는 그런거 없다지만,
인정상 이사비라도 하시라고 몇백이라도 주는게 ㅠㅠㅠㅠ
자세한 상황을 몰라 댓글달기 조심스럽지만... 중간에 집 빼지 않으시면 계고하겠다는 글을 봐선 이미 명도소송을 끝내시고 최후통첩을 하시는 것 같네요. 강제집행 들어가면 양쪽 다 비용적인 부담도 커져서 경고차 남기신 것 같은데 여러모로 슬픈 결과가 되었네요. 또 빚 액수가 너무 크다보면 이사비용을 챙겨 드린다고 해도 당장 갈 곳이 없으니 계속 점유하고 있는 경우도 꽤 있어서...여하간에 낙찰자분과 돌아가신 가족분들이 너무 안타깝게 되었지요.
이사비 준다해도 뻐기는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데..
이사비 세번 받고 뻐긴 꽃집도 있는데 ㅋ 인생막장 새끼들 하고는 상종 안하는게 답임
아빠가 자식들 목을 조르는 몇분간을 생각하면,,, 눈물이 납니다,,, 도대체 무슨일이 있었길래 이런 선택을 했을까요?......너무나 슬픈일이네요.. ㅜㅜㅜㅜ
지가 뭔데
남의 귀한 딸 죽이고
어린 자식들 죽이고
정당히 경매받은 사람들 피해를 주나!
이건 그냥 살인이지!
불쌍한 남편도 아버지도 아니다!
ㄹㅇ 쓰레기놈임. 그 업보 계속 다음생에 이어갈거임
이런행위는 동반자살이 아닌 타살후 자살입니다. 제발 사람이라면 이런끔찍한 짓은 하지맙시다.
알바왕 이종룡 그 분이 생각나네요. 전주 출신으로 알고있는데. 금 방 운영하시다가 imf때 망해서 빚이 4억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때 당시 4억이면 엄청 큰 돈이죠. 방송에서 봤는데 "사람이 정말 저게 가능한가" 생각들 정도로 일을 정말 많이 하셨죠. 하루에 2시간~3시간 자고 일 했습니다. 그 분은 정말 미치도록 힘들면 거울을 보고. 자신이 뺀찌로 뺀 어금니를 보고 각성 했습니다. 그리고 다시 일하고.. 결국 수면을 너무 못하셔서 대장암으로 돌아가셨지만. 가족을 위해서 목숨걸고 빚까지 다 갚고 하늘나라 가셨습니다.. 뉴스에 나온 아이들이 무슨 죄가 있다고 죽어야 하나요? 책임감 있게 살았으면 이런 일은 일어나지 않았습니다.
지만 디지면 되지 왜 다 죽이냐~
아이는 소유물이 아니다!!!
내말이
대기업이면 연봉도 그럭저럭 될테고, 상여금, 학비지원 등 기타 복지도 4인가족 먹고 살 정도로는 부족하지 않았을텐데...?
주식 코인으로 날린듯..
경매받은분은 고인과 유족들에게 손해배상 꼭 받았으면 좋겠네요
차압걸고 소송해서ㅎㅎ
와 정말 이기적이네..
혼자 가기 싫다고 가족들 다 죽이고 경매 넘어간 집도 주기 싫어서 집도 태우고.. 천벌 받을놈
등기부보니까 담보대출 10년전에 1억 좀넘게 받았던데 대기업다니는데 그거가지고 저런선택은 안했을거고 다른 저집이 경매넘어갈 다른이유가 있었던듯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경매로 집이 날아가는 경험을 해서인지 가슴이 먹먹합니다. 안 당해보면 모릅니다. 현재 다시 일어나서 잘 살아가고 있어요. 전 돈이 있어도 절대 경매는 안 합니다. 마음 아파서요.ㅠㅠㅠ
좋은 곳에 가시길 기원합니다.
빚이 있으면 어때 ,
힘들겠지만 죽을 정도의 마음이라면 버텼을텐데,
하늘에서는 마음편히 사시기를 빕니다.
맞아요 빚이 있으면 어때는 아니에요
하루에도 전화,문자가 엄청많이오고
저 사람도 집 나가기 전 까지 독촉장이
수천장은 왔을 걸요
집나가라, 미납 이런 거 수천장 날라오면
사람이 미쳐버리긴 합니다
미친.. 죽으려면 혼자죽지.
아파트에서 불내면 지들집만 탈줄알았나?
마누라 자식죽인것도 모자라 이웃주민들까지 금전적피해나 목숨까지 위험할뻔했네
불낸집도 자기 집도 아니다~
월급 꼴랑 300 400 500 600 벌면서
몇억 집 담보대출은 우습게아는 30~40대들. 피바람 불거다
내집마련? 두세달만 원금 상환, 이자못내도 쫓겨나는게 주거안정?
대출 우습게 안 사람들.
경험으로 끝나지않는다
주식투자 실패 몇백, 천만원정도는 경험이 될수있다
주담대 잘못받으면 경험으로 안끝난다 파산 파멸이다
애들 이미 중고등학생이라 좀만 더 버티고 졸업하면, 각자 자기 인생 건사할 텐데… 40대이면, 본인이나 와이프, 각자 아르바이트를 하든 뭘하든 살 수 있고…빚지고 파산해도 자식들 잘 키워서 독립시키는 사람들도 많은데. 선택이 너무 후지다고 생각함. 죽으려면 혼자 죽지, 3명이나 살인할게 아니라… 애들이랑 애 엄마가 너무 안타까움.
살다보면 집날리고 실수할수도 있지
대기업이면 월세 내고 좁은집 이사가서 정신차리고 살면되지.
대기업 직장인보다 더 힘든 자영업자들도 빚내고 다 살아가는데
개인회생하고 식구들이 열심히 갚으면되지 아내와 아들들 너무 불쌍함...ㅜㅠ
죽은사람도 안스럽고 낙찰받은 사람도 불쌍하고 옆집위아랫집도 무섭겠다.
빚이 있어도 집이 없어도 재산이 없어도 절대 끝난거 아닙니다.
어떻게든 살아지고 생각보다 큰 일이 아닙니다.
조금씩 갚아 나가던지 아니면 개인회생 등 법률에 도움을 받으면 됩니다.
온 세상이 무너지고 끝이라 느껴지지만
진짜 정말 생각보다 큰 일이 아닙니다.
나도 경매로 넘어가봤지만 판단을 빨리하지 경매6개월 걸리는데 그때 빨리 나갔어야지 집도 오래된 아파트같고만 경매되었으면 전에 나가서 새자리를 찾지 집에 미련을 갖다니 버리고 나와서 다시 출발하면 될것을 안타깝네
언론이 쉬쉬해 그렇지 살기힘드니ᆢ 앞으로 극단선택 하는자들 얼마나 많을까 ᆢ
답답한 인간이네. 죽을려면 혼자 죽지 왜 죄 없는 아내와 아이들까지 죽이냐?
그러게말이요
ㄹㅇ 혼자 죽고 상속포기하면 아내와 아이들은 빚 안 넘겨받고 살수있는데
심보가 고약한거죠
소시오패스
집도 주기 싫어서 방화를.. 너무 이기적이네
참으로 슬픈현실이네요
삼가 고인의명복을 빕니다
본인 사정 아니라고택도 없는 소리들 하는거 참 가소롭네요....
그렇지만 선택을 잘못한거 같은 가장이 정말 안타깝습니다....
저 세상에선 온 가족이 아픔없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대기업..이 하나로 다시 시작할 조건은 충분했는데
우리 귀여운 학생들 엄마랑 좋은곳에서 행복 하길 두손모아 빌께 너무 가슴아프다 명복을 빕니다 🌹
퇴거요구 법적으로하면되지 저리 개쪽울느줘야하나?? 가진놈들이 무섭다
40대면 마트든 편의점이든 일할 수 있는 나이고 자식들 성인 전이라 수급자도 될 수 있고 4년만 지나면 아이갓 성인돼서 알바도 할 수 있을거고.... 본인도 늦은 나이가 아닌데 왜 그런 선택을...
나이도 한창인데.. 두아들도 사랑받고 씩씩하게 자랄때에.. 까짓거 자존심 다 버리고 .정리하여 울산을 떠나 부인과 손발 걷어부치고 뭣을 하면 못살까요
훌륭한사람은 다 역경을 딛고 일어선 자들입니다
알마나 힘들었으면 그랬을까....마는
가슴찢어지고 통탄할 선택😢😢을 하셨네요
편히 쉬세요...
진짜 가족을 위한다면 보험 많이 들고 차타고 가다가 꼬라박고 혼자 죽을것이지 그럼 남은가족들은 살아갈텐데
뭔가소름돋는발상아닐까용
그나저나 우리나라가 보험금 미청구금이 환급안받는게 상당하다던데 헛소문일까용
살림이 무너지고, 가정이 무너져도 버틸 길은 있지만,
마음이 무너지면 끝이다.
술병이 어질러져있는걸로 봐서 경제적 어려움때문에 아내랑도 불화가 심하고 사람죽일 성정이면 애들한테도 못해줬을 가능성이 큼.. 에휴 죽을때까지 애비랑 경제적어려움에 눈치보다가 끝내 싸이코 애비한테 살해당한 가여운 두 아들들과 아내의 명복을 빕니다
제발죽을때 혼자죽어라.
가족은 소유물이아니다.
혼자죽는것이야 누가 뭐라하겟냐?
죽어도 제발 혼자조용히 가라..
나도 버티고 살고있다 아직은.. 가족들은 무슨 죄냐.. 혼자 떠날것이지..
참 안타깝습니다...이 나라의 미래는 어둡습니다.
저도 자영업을 오래 해왔는데 경기가 계속 어려우니까 이것저것 내면 돈을 못벌다시피하는 상황에 이르렀습니다.
지인중에 태국에서 자영업을 하는 친구가 있는데 그 친구가 한국에 들어왔을때 그런말을 했습니다.
한국은 이미 너무 많은 발전이되어서 자영업으로 성공할수 있는 환경도 이제 거의 바닥난 상태이고 저출산으로 인구가 급격히 감소해서
수요가 공급을 쫒아가지 못하는 수준에 이르렇기 때문에 시장구조 밸런스가 붕괴 되었다고
우리는 지금 어느때보다도 깊이 생각을 해야할 때인것 같습니다...
불안장애나 우울증이 왔는지 어쩐지 아무도 모릅니다. 저렇게 대문에 모욕주는 것을 꼭 했어야 했는지 의문이네요. 사회안전망이 취약한 사회가 만들어낸 안타까운 사연..
경매도 문제다
경매들어가기 전에 거주자를
우선 퇴거하고 경매에 들어가야
한다
누구는 밤낮으로 쓰리잡 포잡뛰면서 빚을 갚아가는데 대리라도 뛰던지 건설현장 일용직을 나가던지라도 하지 대기업을 다녔다는 알량한 자존심을 버리지 못하고 버팅기기하다 죄없는 아이들까지 보냈구나....
회생을하던지 파산신청을 하던지 가족을 위해 자존심만 버리면 어떻게든 방법은 있었을텐데...끝까지 이기적으로 살다가 이기적으로 가는구나
죄없는 가족까지 끌고간사람에게 동정의 여지는 없지만 그래도 명복은 빌어본다
낙찰을 받았어도 그렇지 대문에 저게 무슨짓인지.. 아래 댓글러 말처럼 낙찰자가 명도 저따위로 하는 인간 첨봤습니다. 맞습니다 대문에 해논꼴보니 벼랑끝에 몰려 제정신이 아닌 사람 화를 돋궜네요.
3개월이나 기다려줬다는데 낙찰자도 할만큼 한거지
마지막 경고? 참 잔인하다
그럼 내돈주고 낙찰된 내재산에 살고있는걸 그냥 둬? 정신나간사람아냐
아이들이 너무 불쌍하다 ㅠㅠ
가족들도 너무 안타깝고 또 저집을 산 사람은 또 무슨죄임 ㅠㅜ
내내 안나가서 맘고생했을텐데 결국 불까지내고 아이고 저게뭐야
어찌 이런일이... 명복을 빕니다.
이 사건을 직접적으로 언급하는 그런 입장은 못되지만...
집안을 책임지는 가장으로써 돈문제든 자녀문제든 다툴때 항상 조심스러우면서도 신중하게 결정하고 행동해야하건만 평소에 어떠한 특정한것(코인, 주식, 부동산)에 늘 생각이 꽂혀 있어서 거기에 있는 돈 없는 돈 몽땅 끌어다가 크게 투자(?)해서 더 큰부자가 되겠다는 그런 돈욕심에 마치 꿈속에서만 갑부가 되어있듯 뒷생각없이 막 저질렀는데 막상 정신을 차리고 현실을 깨닫고보니 내나이 다니는 회사에서 당장 나가라고 할수도 있는 40대후반...
그렇게 한탕주의에 의해 생각없이 막 지르고 생겨난 빚(들)에 대한 뒷감당을 현재 나이가 많아 다 갚을려면 적어도 팔순... 더 나아가 구순을 바라볼때까지 진짜 수십년이 걸릴것이 예상되기에 더이상 그때까지 힘들어서 못할꺼 같고 게다가 현재도 은행빚을 못갚으니 사는 집도 법원공매로 넘어가니깐 "에라 인생 뭐있나? 나도 모르겠다"하는 무책임한 심정으로 죄없는 가족들 목숨 빼앗고 나중에 법원공매로 낙찰 받은 사람 제대로 엿 되바라고 자기도 집에 고의로 방화해서 질식으로 죽고...
암튼 앞으로 경기가 점점 힘들어진다는데 이런 비극적인 방화살인사건이 앞으로 얼마나 더 전국 각지에서 일어날지...
먼훗날 나의 친척의 일이 될수도 있다고 생각하니 결코 가볍게 볼 사건은 아니라고 봅니다
가장될 자신없으면 독신이 답이다😢
진짜 고생 안해본분인가보네ㅠㅠ 저런 선택을 하신거보니... 어찌됐든 안타깝습니다. .
어떤 선택이든 이해할수 있을듯한 나는 뭘까?
진짜 고생 안해본 얼간이들이 좀만 힘들어도 자살 운운 하더라구요
삼가고인의명복을빕니다😢😢😢
애초에 가족과 책임질 가정이 있는 사람이 집을 담보로 대출을 받았다는게... 상식적으로 이해 불가임.
어디 투자하면 돈벌게해주겠다, 주식 이런걸로 날렸을 경우 다분하네
서글프네... ㅠ
집값 올라서 미소짓고 있는 사람들은 바로 이런 사람들의 비참한 죽음을 밟고 쟁취한 피묻은 전리품이라는 것을 아시길.
@@user.ytb.z ㅍㅎㅎㅎㅎ. 내 말은 이정재가 살아 남아 그 돈을 쟁취한 것은 455명이 죽었기 때문에 가능했다는 얘기요.
그리고 시스템이라는 것을 이해한다면, 게임이 지속되는 한 당신이 생존할 확률도 0에 수렴한다는 거죠, 지금은 승리의 기쁨에 도취돼 있겠지만.
격한 경쟁이 만들어 낸 출생률 0.7의 미래가
당신 승리의 상징인 '분수에 맞는 집'을 어떻게 할 지 두고 봅시다.
개소리
집담보 대출만 있을까 ? 사채까지 얻어 주식 코인 했을거야...
못된인간 악마가씌였나보네..죽을라면 혼자 조용히죽지 ..경매받은 집주인재산 인데 거기불지르고 마누라랑자식은 무슨죄입니꺼..
부디모두돈걱정없는 행복한곳으로 가시길 빌게요. 명복을빕니다
코인한번 잘못 손댔다가 일가족 다 몰살당했네 ....주식 코인 절대 발들이면 안되는 곳이다....
에휴.......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애들을 생각하니 목이 메이네요..,
대기업 직원이면 월급 많이 받았을텐데! 뭐한다고 과욕부려서 무리한 투자를 한건지? 에휴!
세명을 한꺼번에 목졸랐을리는 없고, 어떻게 가능하지? 아들도 16살이면 꽤 클텐데 반항도 안했단건가?
죽을려면 혼자 죽지 저게 먼짓이냐 에휴 애들이 너무 불쌍하다
아들이 고등학생이면 목을 졸라도 가만히 안있을텐데 아내와 아들들이 진짜 억울하겠네요 남편이 생각없네 일다니면서 돈이나 모을 생각해야지 대출은 ㅉㅉ
살면서 실패할때도 있는법이지.. 아이들도 더 강하게 커서 잘 성장할텐데.. ㅉㅉㅉ 그런식으로 돌아가면 한번살어야할 거지같은 인생 두번 더살아야한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개인 파산 신청 넣고 변호사 선임해서 그렇게 다시 시작하면 되지 이사람아 누구는 10억 이상 채무하고도 변호사 선임해서 개인파산하고 다시 페이 의사하는 사람도 있는데 좀 알아보면 빛이 보이는데 답답하다.
너무 슬프다.....
앞으로 이런 뉴스 엄청나올듯..금리 올리면 올릴수록 더 빨라질텐데
얼마나 괴로우셨으면 그러셨을까 생각이되긴하지만.. 나머지 가족들의 소중한생명을 빼앗고
집까지 불을내서 수많은 이웃들의 안전까지 위협한 행동은.. 너무하네요.(고인께는 좀 죄송하지만요)
낙찰받은 새집주인의 재산손해는 또 누가책임지나요?
이런 슬픈 일들이 더 안생기 길 바랄 뿐입니다. 너무 슬프네요. 나라가 왜 이렇게 되어 가는지...
지혼자 죽을것이지.. 자식을 소유물로 인식하는게 문제죠.
이기적이고 잔혹하게 가족들까지 희생시켰네.. 가족들 없이 혼자 빚 갚거나 죽을 각오는 없고 다같이 죽자? 이따위 마인드니 무책임하게 빚더미에 오르지.. 가족들이 지같은 쓰레기랑 얽힌 것 빼고 무슨 죄를 지었냐?
안타깝다....다 포기하고 ..그래도 무에서 다시 시작 하면 되는데... 죽음 앞에서 뭐라 할말이 있나...
슬프다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부디 좋은곳으로 가세요
울산 대기업이면 화학정유단지일 가능성도 큰데 뭐할라고 저런 감당어려운 대출을 참
...앞으로 대 파산 시대가 열릴것인데,
몇명이 죽어나갈지 알 수 없지만, 최소 '만'단위로 사람이 죽어나갈거라 본다.
이들을 죽음으로 내몬 원인을 제공한자는 누군가....
그리고, 또 '니가 선택한거잖아'하고 조롱하는 사람들이 있겠지.
내 년부터는 이런 상황이 막 쏟아질 텐데 .. 남아 도는 집 좀 정부에서 매입해 주고 ... 일가족 자살을 막아라 .. 국개들아 밥 그릇싸움만 하지말고 ,, 아무리 정치가 돈이 되고 돈 하나 바라보고 선거판에 뛰어들어 금뱃지 달았겠지만 .. 이런 일이 나와 무슨 상관이냐고 난 금뱃지로 돈만 벌면된다 이런 식으로 막가지 말고 .. 내 년부터 큰일이다
저 집안에서 끝났으니 다행이지 아파트 전체로 번졌으면 어쩔뻔